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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안하는 mz
요즘들어오는 애들중에 진짜 일안하고 적당히하고 적당히 받아가는건 이해하겠는데 일도 뭣도 안하면서 일좀만 더 주면 일많다고ㅜ징징 하…정말 귀샤다구 때리고 싶다..
팔구사수해해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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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 고민입니당 (가능한 투표 요망🙏)
제곧내입니다 이직 준비 중인데, 두 군데 중 어디가 좋을까요? 의견 부탁드립니다🙏 - 동종 업계 - 국내 매출은 둘다 비슷함 - 국내 회사는 외국 지사 없음 - 외국계 기업 글로벌 연매출은 수십조원 규모 미리 고맙습니다
밀짚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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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한탄)컨설팅 용역사업이 파행을 맞이했습니다...
부서평가지표에 들어가는 중요한 대외평가가 있습니다. 그래서 컨설팅 용역을 발주해서 개선안 도출과 평가 대응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한 연간 업무 중 하나입니다. 수년째 일해온 PM의 원청업체와 계약해서 평가대등을 시작했는데 문제가 생겼네요... 원청업체와 PM 사이에 비용문제로 다툼이 나고 PM은 탈주선언을 해버렸습니다. 팀장과 원청대표 모두 수수방관하다가 결국 2주가 지나 뒤늦게서야 사태를 수습하려는데 PM은 빈정상할대로 상해서 원청업체와 연락을 끊어버렸습니다. 팀장은 저더러 사태를 수습하라하고 원청대표와 PM을 어르고 달래느라 진땀을 빼는데... 사태는 악화일로를 걷더군요... 심지어 원청대표가 대체인력이랍시고 제시한 인력은 직접적인 관련 경력도 없는 60대 중후반 재취업인력이라 말문이 막혔고 원청업체한테 제안요청서에 명세된 내용대로 동급이나 이상의 인력을 섭외해오도록 요청했는데 그냥 네네~ 하는 수준이지 뜬구름 잡는 소리만 자꾸하면서 속을 긁더군요 결국 멘탈터져서 컨설팅 망하면 평가도 망하고 부서평가도 떨어질건데 어쩌냐고 팀장한테 말하니 까짓거 평가던져~ 넌 애가 별거 아닌일 가지고 나약하게구냐 마음을 넓게 가져라라는 이상한 말이나 하더군요... 그래놓고서 제 앞으로 다른 인증 컨설팅 사업 던질 생각이나 하고 선임자니 무조건 해야한다는 식이고... 정작 본인은 책임지는 업무 하기 싫다고 다른부서장 자리를 노리고 있어서 화가 치밉니다... 저는 제 업무가 좋은데 억울하고 분하고 일 외적인 것에 치이고 사니 너무 타격이 큽니다... 차라리 일이 힘든건 제 커리어에 도움이라도 되지 이건 정말 무의미한 감정싸움일뿐이네요... 일도 안되고 머리도 아파서 두시간 휴가쓰고 퇴근한다하니 앞서말한 잔소리를 또 하는 팀장... 어쩌면 좋을까요... 부서내에서 딱히 저를 도와줄 사람은 저보다 1년차 선임이긴 한데 그 사람은 원채바쁘고... 나머지는 끽해야 3년차들이라 크게 도움도 못되고 챙겨주기만 바쁜 상황이네요...
감자칩맛있어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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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안 불러놓고 부른 척 하기는 어이가 없네요
동기랑 한 직급 차이나는 분들이 너 왜 안 왔어? 계속 물어보길래 안 불렀다라고 말하니까 부장님이 바빠서 안 온다던데? 그러길래 저도 빡쳐서 다 들리게 목소리 올려서 안 부르는 건 상관 없는데 부른 척 하는건 역겹네 하고 왔네요 그냥 여름휴가까지 다 이직 하는 시간으로 써야겠어요
iliill1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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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가 3.8억 빌라, 최저가 9,900만 원. 이거 사도 될까요?
얼마 전, 경매 입문자가 추린 물건 리스트를 검토할 일이 있었습니다. 서울·수도권 7건 — 빌라, 주상복합, 정비구역 토지, 공장까지 골고루였는데, 리스트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낙찰가율 낮은 순으로 뽑았다는 것. 가장 눈에 띈 물건은 감정가 3.8억짜리 재개발구역 빌라였습니다. 최저가 9,900만 원, 감정가의 26%. 공공재개발 호재까지. 숫자만 보면 인생 역전 물건이죠. 그런데 서류를 열어보니 정체가 달랐습니다. → 선순위 임차인 보증금 2.8억 인수. 실질 매입가는 9,900만이 아니라 3.7억+. → 결정타는 따로 있었습니다. 이 빌라, 권리산정기준일 이후에 준공된 신축이었습니다. 재개발이 진행돼도 입주권이 아니라 현금청산 대상 — 업계에서 말하는 '물딱지'죠. 싸지도 않고, 호재도 없는 물건이었던 겁니다. 나머지 6건도 비슷했습니다. 배당요구 안 한 선순위 전세권 2.4억이 통째로 인수되는 주상복합, "재개발"인 줄 알았는데 상업환권이라 주거 입주권이 안 나오는 물건, 공장인 줄 알고 골랐는데 정비구역에 편입돼 공장으로 못 쓰는 토지, 위반건축물 이행강제금이 붙은 공장… 7건을 다 뒤집고 남은 교훈은 세 가지였습니다. 1. 낙찰가율이 아니라 '실질 매입가'로 보세요. 실질가 = 낙찰가 + 인수금액. 역설적이게도 낙찰가율이 낮을수록 대항력 인수액은 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도 안 사는 데는 이유가 있고, 그 이유는 대개 '숨은 청구서'입니다. 2. "재개발구역" 라벨이 곧 입주권은 아닙니다. 주택정비형·도시정비형(상업환권)·공공임대형(수용)·지구단위계획(정비 아님)이 전부 다릅니다. 신축빌라라면 반드시 준공일과 권리산정기준일을 대조하세요. 3. 대항력이 "있다"와 "인수한다"는 다릅니다. 기관이 미배당 잔액 청구를 포기하는 조건이면 인수가 없고(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에 있습니다), 반대로 배당요구 안 한 선순위 전세권은 소멸이 아니라 인수입니다. 명세서 비고란이 낙찰가율보다 훨씬 많은 걸 말해줍니다. 7건 중 살아남은 후보는 단 1건, 그것도 조건부였습니다. "싸 보이는 것"의 정체는 대부분 인수, 청산, 제약이었습니다. (특정 물건 분석 사례이며, 매입·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사건번호·지역은 비공개 처리했습니다.) #부동산개발 #경매공매 #권리분석 #재개발 #디벨로퍼
특수물건디벨로퍼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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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만약 회사에서 주4일로 바뀌는 대신 연차가 없어진다고 하면
연봉은 그대로 토일 고정 휴무이고, 1일은 평일 중 스케쥴 따라 선택 주4일로 하면 1년에 쉬는 날이 50일 내외가 더 추가됨 반대로 연차가 없기 때문에 어지간히 중요한 일 아니면 개인적인 사유로 예정된 근무일에 빠지는거 어려움. 즉 중요한 일 아니면 회사에서 승인x 회사에서 승인한다 하더라도 빠진 날은 무급 (경조사는 유급) 중요한 일이라고 하고 빠졌는데 증빙 안될 시 징계 가능성 있음 이러면 주4일 전환 받으실건가요?
아파치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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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청소 아주머니 빈소 홀로 찾은 이재용
마케팅이다 보여주기다 쑈다 말씀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마케팅이면 어떻고 쑈면 어떻습니까 요새는 이런 쑈 조차도 안 하는 사람 천진데 위선도 선이라는 생각을 저는 합니다 보여주기라 할지라도 이런 보여주기가 좀 늘었으면 좋겠네요 무례를 부끄러워하지도 않는 사람들이 트럭인 요즘 제발 다들 척 좀 하고 살았으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4057042?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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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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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취업사기 맞죠??
안녕하세요. 현재 입사 5개월 차인데, 계속 버틸지 퇴사할지 너무 고민되어 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헤드헌터를 통해 입사했고, 면접 당시 안내받은 업무는 Amazon US 운영이었습니다. 하지만 입사해 보니 '시작 단계' 정도가 아니라 아예 계정도 없는 0단계였습니다. 팀원 1명과 둘이서 약 3개월 동안 Amazon US를 처음부터 구축했습니다. 직접 진행한 업무는 다음과 같습니다. • Amazon 계정 개설 • 운영 전략 수립 및 BEP 전략 • 리스팅 기획 및 등록 • Brand Registry 신청 및 상표권 관련 업무 진행 • A+ 콘텐츠, 썸네일, 브랜드 스토어 기획 • 규제 검토, QC 진행, 영어 라벨 제작 • FBA 입고 및 물류 운영 • 매출, 광고, 재고, 시딩, 콘텐츠 운영 및 엑셀 시스템 구축 여기까지는 제가 맡은 업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 이후였습니다. 뷰티 회사인데도 QC 담당자와 물류 담당자가 없어 MoCRA 등록, 상표 관련 업무, FBA 입고 등까지 직접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두 달 사이 팀장급이 3명 퇴사했고, 디자이너는 입사 일주일 만에 퇴사, 다른 디자이너도 하루 만에 퇴사했습니다. MD는 갑작스럽게 대표에게 짤렸습니다. 결국 비어버린 업무들이 하나씩 저희 팀으로 넘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영어가 가능하다는 이유로 담당하게 된 업무는 계속 늘어났습니다. 현재는 Amazon 운영 외에도 • B2B 업무 • 인증 및 QC 관련 업무 • 상표 등록 및 상표 분쟁 대응 • 지원사업 • 글로벌 패키지 기획 까지 맡고 있습니다. 원래는 Amazon US를 안정적으로 세팅한 뒤, 멕시코, 호주 국가를 등 확대 할 계획했습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작년 회사에서 해외 바이어에게 제품을 판매하는 과정에서 한 바이어가 현지에 상표를 먼저 출원했고, 그 영향으로 현재 Amazon Brand Registry가 진행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Brand Registry가 승인되지 않아 이미 제작해 놓은 상세페이지, A+ 콘텐츠, 브랜드 스토어도 적용하지 못하고 있으며, 브랜드 권한이 있어야 가능한 여러 업무도 진행이 막혀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계획했던 일정도 계속 미뤄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힘든 건 경영진 입니다. 경영진은 대표와 매니저(모녀)인데, 의사결정이 자주 바뀌고 업무 우선순위도 명확하지 않습니다. 업무 지시도 늘 불분명하게 전달하며 비즈니스 매너를 못 배운 듯 합니다. D2C와 B2B의 차이점을 모르며, IP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무지합니다. “팀장이면 다 아는거 아니에요?” 라며 모든 일을 다 해주길 기대합니다. 공백이 있는 R&R을 조정할 생각은 하지 않고 있는 사람으로 계속 돌려 막기를 합니다. 해당 이유로 팀장들이 줄줄이 퇴사를 했음에도 같은일이 계속 반복 됩니다. 마이크로 매니징이 매우 심한 편입니다. 회의 중 특정 사안에 꽂히면 이미 결론이 난 내용도 10~20분 이상 반복해서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고, 작은 부분까지 일일이 통제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업무 논의보다 같은 내용을 반복하는 시간이 길어져 회의 피로도가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원래 신장 기능이 좋지 않은데 최근 수치도 더 나빠졌고, 출근만 하면 심장이 심하게 두근거릴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요즘 유일하게 제 심장을 뛰게 하는 곳이 회사인 것 같습니다. 현재 저와 팀원 모두 많이 지쳐 있는 상태입니다. 원래는 "세팅을 하는 8월까지만 함께 버텨보자"라고 이야기했지만, 솔직히 자신감이 점점 없어지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지금까지 구축해 온 Amazon 시스템이 너무 아깝습니다. 좋은 팀원을 만난것은 축복인데 헤어질 생각하니 아쉽습니다. 브랜드 등록만 완료되면 콘텐츠 적용, 시딩 진행 등 마지막 단계만 남았는데 상표권 분쟁 때문에 계속 일정이 밀리고 있습니다. 여기서 고민이 생깁니다. • 조금 더 버텨서 Amazon US를 완전히 안정화하고 포트폴리오를 만든 뒤 퇴사하는 것이 맞을까요? • 아니면 건강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지금 정리하는 것이 맞을까요? 비슷한 경험을 해보신 분들의 현실적인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ㅜㅜ 참고 말씀 드리자면 저는 경력 13년차 이며 국내 이커머스 팀장 경력 11년, 아마존 US PM 경력 1년 7개월 입니다. 나이는 43살 이며, 향후 남은 경력은 국내 보다는 아마존 US에 집중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중견기업, 외국계열, 중소기업을 다녔으며, 지금 다니는 곳은 2번째 중소소소 기업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Liz Liz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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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계 제조업 재직중 - VC전환 문의
안녕하세요, 화학계 제조업 8년 근무했고 주로 사업관리.영업.개발 쪽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엔지니어X). 8년 업계 근무 경력으로 내가 이 업계의 전문가다 라고 말하기는 애매하지만, 추후 이쪽 계열로 스타트업 어셀러레이터/컨설팅 업무를 하고싶습니다. 자연스럽게 벤처캐피탈쪽 관심이 생겨서 업계 선배님들께 진입경로에 대해 여쭙습니다. 1) 심사/투자 자체보다는 사업을 살펴보고, 상업화 전략을 짜고 실행까지 들여다보는데 관심이있습니다. 2) 상경계전공이나 재무관련 경력은 없습니다. 3) 해서 현실적으로 앞으로 어떤 공부/어떤 경력을 쌓아가서 도전을 하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아님언제
억대연봉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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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에게 “연봉이 아깝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 정도도 괜찮은 피드백인가요?
안녕하세요. 다른 직장인분들의 객관적인 의견을 듣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최근 팀장이 따로 이야기를 하자고 해서 들어갔는데, 그 자리에 팀원 두 명도 함께 있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팀장에게 “연봉이 아깝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업무적으로 부족한 부분에 대한 구체적인 피드백보다는 저 표현이 먼저 나와서 당황스러웠습니다. 평소에도 팀장은 사무실에서 다른 팀원들의 험담을 큰 소리로 하거나, 말을 다소 비꼬아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이번 일도 단순한 질책이라기보다 인격적인 비난처럼 받아들여졌습니다. 주변에서는 “강하게 키우려는 의도였을 수도 있다”, “요즘은 그런 방식도 피드백의 일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합니다. 반대로 저는 팀원들이 있는 자리에서 “연봉이 아깝다”는 표현까지 사용하는 것이 적절한 피드백 방식인지 의문이 듭니다. 이 정도 발언은 일반적인 질책이나 피드백으로 볼 수 있는 수준인가요? 아니면 직장 내에서 해서는 안 될 부적절한 언행이나, 경우에 따라서는 직장 내 괴롭힘으로도 볼 수 있는 소지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비슷한 경험이 있으셨거나 관리자로 근무해 보신 분들의 의견도 듣고 싶습니다. - 추가) 팀에 합류한 지 두 달차라 몰랐는데 나중에 선임분들이 따로 얘기해 주시더라고요. 본인들도 예전에 팀장한테 ‘연봉값은 하셔라’, ‘나이도 있는데 이제 다른 데 가기 쉽지 않지 않냐. 여기서 더 열심히 해야 한다’는 식의 말을 한 번씩은 들었다고요. 자기들 앞에서 저한테까지 그렇게 말할 줄은 몰랐다고 했습니다. 한번 인사팀에 이야기해 보는 게 어떻겠냐는 얘기도 들었는데, 또 한편으로는 원래 저런 스타일인 건가 싶기도 합니다. 괜히 일을 키우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 이런 식으로 말하는 상사는 처음 봐서 아직도 좀 당황스럽긴한데 그냥 제가 더 열심히 하는 게 맞겠죠
bulahrvv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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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자문 처음 제안받아봤는데요.
전직장 업계랑 현재 업계가 완전히 다른데 전직장 업계 관련한 유료자문 요청을 받아봤습니다! 혹시 현재 회사에 유료자문 예정이라는걸 알려야되나요..? 다른회사에서 돈을 받는 뭔가를... 처음해보다보니 겸업금지 이런데 걸리지는 않는거죠..? 궁금합니다!
포롱이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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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이면 싹싹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저는 입사한 지 이제 4개월 된 신입입니다. 최근에 팀원으로부터 제가 조금 무뚝뚝하단 말을 들었는데 계속 머리에 남아 있네요. 전 당연히 인사도 잘 하고 부탁받은 일도 바로바로 처리하고 회식도 다 참석하는데 팀원분 말로는 좀 더 싹싹한 모습을 기대하는 느낌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예를 들면 먼저 다가가서 말 걸고,커피 타러 가면서 팀원들 것도 물어보고, 간식 있으면 먼저 돌리고... 이런 부분들?? 솔직히 말하면 저는 회사에서 좋은 동료/실무자가 되는 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굳이 제 성격이 아닌데도 억지로 밝은 척을 해야 하나 싶은 의문이 있습니다. 업무는 업무대로 잘하고 예의는 지키고 맡은 일 책임감 있게 하면 되는 거라고 생각해서요. 물론 다른 분들 입장에서는 적극적이고 싹싹한 신입이 예뻐 보일 수 있겠지만 싹싹함은 장점이 될 순 있어도 의무는 아니지 않을까요...? 제가 혹시 잘못 생각하고 있는 부분인지 궁금합니다. 사회생활이란 맡은 일만 최선을 다해 잘 해내면 안 되는 건가요? 그렇다면 어디까지 맞춰야(?) 하는 걸까요...?
아가라구요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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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팀장님이 사고쳤습니다.
실무는 실무자가 하는 건데 왜 결정은 항상 실무 안 하는 사람이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도 일정 나왔을 때부터 다들 어렵다고 안된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런데 팀장님이 강하게 밀어붙이더군요... 위에 이미 보고가 끝났고, 일정은 못 바꾸고, 어떻게든 맞춰야 한다는 얘기만 반복... 결국 다들 야근하고 주말 나와서 겨우 일정 맞춰서 오픈 했습니다. 팀원들끼리 있을 때면 이거 이대로 진행해도 괜찮은 거 맞냐는 소리만 해댔는데 결국 터질 게 터졌네요. 서비스 오픈하자마자 바로 크리티컬한 장애 발생해서 오전 내내 복구 작업하고 원인 분석하고 관련 부서들 다 모여서 대응하느라 난리.. 솔직히 다들 예상했던 바였습니다. 그런데 어이없었던 건 팀장님이 실무가 부족했던 것처럼 탓하기 시작하더군요. 심지어 이번에 터진 장애 내용이랑 거의 똑같은 내용이 몇주 전에 이미 정리돼 있고 누가 언제 공유했고 누가 확인했고 누가 진행하자고 결정했는지까지 다 남아있는데 왜 그러실까...ㅎㅎ 결국 며칠 째 팀장님은 임원 회의 소집 당하고 관련 부서장 호출받고 다시 상황 설명하러 들어가고 또 다른 회의 들어가고 하느라 얼굴도 제대로 못 보는 중입니다.. 누구 하나 대놓고 말은 안 하지만 다들 이번에는 좀 팀장답게 제대로 책임졌으면 좋겠다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실무진이 몇 번이나 위험하다고 얘기했는데도 밀어붙였고 결국 예상했던 사고가 그대로 났고 심지어 처음에는 팀원탓으로 돌리려고 했으니까요. 이쯤 되면 단순히 판단 미스가 아니라 관리자의 역할 자체를 못한 거 아닌가 싶습니다. 이번 일 겪으면서 진짜 현타 많이 왔습니다. 내가 부족해서 욕먹는 거, 내 실수로 사고난 거 당연히 인정하는데 근데 누군가의 무리한 결정 때문에 다 같이 갈려 나가고 사고까지 터지고 그 와중에 책임 소재까지 떠넘기는 건 도저히 못 버티겠습니다. 이번엔 진짜 현타와서 팀원 모두 이직하려는 분위기네요..
뽀도독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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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채용 수습기간에 대해서
경력 채용 공고인데, 정규직(수습 3개월) 이렇게 적혀잇는데, 이러면 처음 입사할때 계약서쓰고, 수습 끝나면 또 쓰고 그러나요? 아니 평판조회, 연봉협상 다 하고 입사하는데, 수습기간까지 두는건 뭐죠? 수습기간 내 평가에 따라 짤릴수도 있고 그러려나요? 그러면 경력인데 이직 안할거 같거든요...
후춥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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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사를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그냥 푸념이라 생각하시고 읽고 투표해 주세요... 전 약 10년 정도 디스플레이, 반도체, 물류 등의 산업군에서 일한 이직 준비생 입니다. 정확히는 3D CAD 엔지니어, PM, 기술영업(직교로봇, 산업용 로봇) 직군에서 근무 했습니다. 작년에 결혼 후 약 2~3개월 정도 해외여행 다녀와서 이직을 희망하여 올해 3월부터 이직 준비를 시작했는데... 제가 지금까지 해왔던 업종상 대다수 서울 인근에 몰려있고, 전 지금 아내의 사업으로 인하여 여수에 내려와 있습니다. 전 어느정도 감수하여 여수에 취직할 생각이였으나... 여수에서는 제 전공(자동화, 전기, 전자, 기계) 보다 지역 특성상 화공, 플랜트 분야 전공생 및 경력을 원하더라구요... 그래서 다 접고 서울로 가야할지.... 아니면 여수에 남아 와이프 사업+개인 사업을 해야할지 고민 입니다...
화공플랜트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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