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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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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달돼)영어의 달인이 돼라: 오늘의 단어 – Fasting
오늘의 단어는 fasting입니다. 품사: 명사 / 형용사 뜻: 단식, 금식, 일정 시간 동안 음식 섭취를 자제함 발음(한국식 독음): 읍훼-스팅 음식 섭취를 일정 기간 자제할 때 예: He is fasting for religious reasons. → 그는 종교적인 이유로 단식하고 있습니다. 건강 목적으로 금식할 때 예: Intermittent fasting can help with weight management. → 간헐적 단식은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형용사로 쓰일 때 예: Fasting period should be at least 12 hours. → 금식 시간은 최소 12시간이어야 합니다. 활용 포인트는 fasting이 단순히 “먹지 않음”을 의미하는 것뿐 아니라, 종교적, 건강적, 의학적 맥락에서도 자주 쓰인다는 점입니다. 오늘의 실천 방법: 단식 경험이나 계획이 있다면 “I am fasting today”라고 말해 보십시오. 건강 관련 뉴스나 기사를 읽을 때, fasting이라는 단어가 나오면 “금식” 의미로 바로 연결해 보십시오. 친구에게 단식 팁이나 경험을 공유하며 “intermittent fasting” 같은 표현을 써 보십시오. fasting은 건강과 종교, 라이프스타일 전반에서 자주 등장하는 단어이므로, 실제 맥락에서 접하고 활용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X전략지식
쌍 따봉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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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질문은 직급순(연차순)으로 하는게 보통인가요?
안녕하세요. 사수나 선임 없이 주니어임에도 리더역할을 하고 있어 늘 리멤버 선배님들의 자문을 구하여 도움을 많이 받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늘 감사드리는 마음을 품고 있습니다. 질문이 하나 더 있어 글을 올립니다! 일반적인 회사에서 업무질문이 있을 시 직급순 또는 연차순으로 하는게 보통의 분위기 인가요? 예를 들어 사원은 주임, 대리, 과장 순으로 질문을 하거나 업무 검토를 받는 게 일반적인 문화인지, 구시대적인 꼰대 마인드인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업무량이 많고 빠르게 일 쳐내느라 정신없는 부서입니다.
김디로리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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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들아 힘내고 버텨라.
냉무 (이럴때가 있었잖아 웃자(^.^)
글자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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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이직하신 분들에게 질문이 있습니다.. (온보딩 관련)
안녕하세요 현재 이직 없이 3년 조금 넘는 경력으로 재직중에 있습니다.(제조업) 타회사 경력직으로 이직하시는 분들에게 여쭤보고 싶은 점이 회사에서 온보딩 기간을 타이트하게 줘서... 적응하시는데 어려움을 겪는 케이스가 많은 편인가요?? 특히 제조업은 사용하는 툴, 시스템, 사업 item이 다른 직장으로 이직(ex 반도체 -> 자동차, 2차전지 -> 반도체)하면 어느정도 온보딩 기한이 필요한데 회사가 적응 기한을 타이트하게 주면 업무 외 시간 투자해가며 적응할 수 밖에 없겠죠??? 제가 이직 경험이 없다보니깐 사업 item 다른 회사로 이직하셔서 금방금방 적응하시는 경력직분들 보고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KMbappe8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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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김치 는 거의 중국산이죠?
90% 중국산이라고 어디서 들었던것 같습니다. 영상을 통해 중국이 이상한 첨가물을 넣는걸 다수 본 뒤로, 식당에서 김치를 먹으면서도 찝찝한 마음이 끊이질 않습니다. 모든 중국 생산식품이 그렇지는 않겠지만말이죠. 그나라가 한국의 HACCP 과 같은 식품 인증을 득하는 조건들이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수입시 그 인증이 필수라던지 ... 아니면 정말 시궁창같은데서 만들어 유통해도 손님들은 알 길이 없는건지요.
widelife
억대연봉
쌍 따봉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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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 건너뛰고 팀장 면담
해도 될까요? 과장때문에 힘들어서요
이연희 | (주)호텔롯데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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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고민
지금 회사가 견디기 힘들어 퇴사 고민중인 디자이너입니다. 매번 까이다보니 의욕은 사라진지 오래고 그러다보니 더욱 눈밖에 난 상태입니다. 악순환이죠... 계속 같은 얘기를 듣다보니 이게 가스라이팅인지 찍힌건지 진짜 제가 무능력한건지 분간이 안가네요. 정신건강 생각하면 뒷일 생각안하고 당장 퇴사할까 싶다가도 채용공고도 잘 안올라온다는데, 커리어 꼬일까봐 너무너무 걱정입니다...
으어억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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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맞는 일 찾은 경험이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30대 초반 직장인입니다. 직무가 맞지 않아 회사에서 보내는 하루하루에 아무런 감흥이 없습니다. 앞으로 30년 이상 일을 해야할텐데 이렇게 살 수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에 적성에 맞는 일을 찾아본 경험이 있는 분들의 조언을 듣고자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됐습니다. 운좋게 대기업에 입사해서 또래들에 비해 비교적 높은 처우를 받고 있어 이에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성과금 하나만 보고 잘 버틸 수 있었는데 시간이 흐르며 돈만 바라보고 살 수는 없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맡고 있는 직무를 평생 할 생각 하면 정말 끔찍하다는 생각밖에 들지가 않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벗어나고자 방법을 찾아보고 있으나 대기업임에도 불구하고 회사 내에서 직무전환이나 전환배치가 쉽지 않습니다. 막연하게 내가 일궈가는 사업을 하게된다면 즐겁게 일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해보지만, 그럴만한 아이디어가 없고 현재 직장을 포기하고 새롭게 리스크를 감수하기도 조금은 무섭습니다. 하지만 저와 잘 맞는 일, 좋아하는 일을 찾을 수 있다면 앞으로는 어느정도 리스크를 감수해보고자 합니다. 사실 그런 일을 찾는다는게 쉽지 않다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하루하루 이겨내며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구요. 그럼에도 앞으로의 30년을 생각하면 새로운 출발을 하고 싶다는 생각 뿐입니다. 인생의 선배님들께서는 어떻게 그런 일을 찾으셨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그 길 따라 제가 좋아하는 일 한번 찾아보고 싶습니다.
둥둥아
억대연봉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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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P컨설팅 관련 자료추천부탁드립니다!
연구컨설팅업무는 계속해왔는데 ISP분야는처음이라 관련 참고할만한 자료나 도서가 있다면 추천부탁드리겠습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꾸주니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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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전 운동복 갈아입는 팀원
팀원이 퇴근 30분전에 화장실에서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나오는걸 봤어요.. 퇴근하고 재빨리가도 지각이라고 옷입는 시간만이라도 단축하려고 그런다는데 아니꼽게 보이는 제가 꼰대일까요...?
cnldjqrk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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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말 많은 카톡 업데이트 한 이유.jpg
아 이래서 완전 인스타랑 똑같이 바꿔버린 거였군요..............
그리너리데이
쌍 따봉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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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금+아파트 보유 시 은퇴 후 건보료 얼마나 나올까? (2025년 기준 시뮬레이션)
요즘 은퇴 준비하시는 분들 중에 실거주 아파트 + 배당금 생활 조합을 고민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물론 미국주식 투자중이고 자연히 관심이 가는 분야인데, 특히 건강보험료 등 신경쓸게 많네 많더군요. 건보료는 은퇴 이후에 숨만 쉬어도 나가는 고정비 같은 존재인데, 체감보다 훨씬 클수 있다합니다. 특히 지역가입자로 전환되면 근로소득이 없어도 배당금과 부동산(아파트) 보유 여부에 따라 매월 부과됩니다. 일단 대략적으로 정리하면 아래와 같은데요. 1. 배당금 건보료 -공식: 세전 배당금 × 7.09% + 장기요양보험료(12.95%) -실제로는 세전 배당금의 약 8% 고정 -즉, 100만 원을 받든 500만 원을 받든 무조건 8% 부과 예: 월 배당금 350만 원 → 약 28만 원 건보료 2. 아파트 재산 건보료 -공시가격(실거래가의 약 70%) × 공정시장가액 비율(43~45%) – 기본공제 1억 → 과표 산출 -과표를 점수로 환산해 다시 건보료로 계산 예: 7억 아파트 보유 시 -월 10만9천 원 (연 131만 원) 추가 부담 다른 가격대도 계산해 보니, -5억 아파트 → 약 6만9천 원/월 -10억 아파트 → 약 14만 원/월 3. 배당+아파트 조합별 시뮬레이션 실거주 아파트와 배당금을 합치면 현실적인 그림이 나옵니다. -7억 아파트 + 배당 300만 원 → 약 35만 원/월 건보료 -10억 아파트 + 배당 300만 원 → 약 38만 원/월 건보료 -8억 아파트 + 배당 400만 원 → 약 44만 원/월 건보료 여기서 중요한 건 배당이 적고 아파트 가격이 높으면 부담률이 치솟는다는 점입니다. 예: -배당 100만 원 + 16억 아파트 → 배당의 26%가 건보료, 세금까지 합치면 총 41% 부담 -배당 400만 원 + 16억 아파트 → 건보료율은 12% 수준, 세금 포함 총 27% 4. 시사점 시뮬레이션을 해보면 -현금흐름이 부족한데 고가 아파트를 보유하면 건보료 부담이 상당합니다. -반대로 배당금이 충분하다면 부담률은 생각보다 낮아집니다. -은퇴 재무전략에서 반드시 “건보료 = 고정 생활비”로 잡아야 안정적입니다. 세금은 언제나 복잡복잡하네요ㅠㅋ 전체 세부내용은 아파트 가격대별·배당금별 건보료를 표와 함께 아래 정리됐으니 필요한 분 참고하세요:) 계산 과정이 다 담겨있으니 도움되실 겁니다! 👉 https://moneyume.com/2025/09/24/retirement-health-insurance-calculation
월가의늑대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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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연애 너무 힘드네요
여자친구가 회사에서 평판이 너무 안 좋아요 직설적으로 말하는 버릇이 있는데 상급자에게도 가끔 자기 생각을 격없이(?) 말할 때가 있어서 애티튜드에 대한 뒷얘기가 계속 나오는데 뒷담 들을때마다 동조할수도 없고 감싸는것도 이상하고 너무 곤란하네요 여자친구는 저랑 결혼까지 생각하고 연애 시작한거라고 하면서 슬슬 회사 내에 밝히는것도 생각하고 있는데 (친한 사람들에게만 알음알음) 이런 점 때문에 밝히는게 너무 조심스럽고 꺼려집니다 너무 사랑하는 여자친구인데 이런 생각한다는거에 죄책감도 들고... 고민이네요 임금님귀 당나귀귀 소리치는 심정으로 적어봅니다 ㅠ
미셍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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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vs승진
이직하는 곳은 처우가 비슷합니다 소위 옆그레이드.. 다만 과장직급을 주고, 또 그에 맞는 연봉테이블 책정해주고요 여기서도 과장으로 승진하면 비슷한 연봉이 될텐데, 이걸로 팀장하고 쇼부를 봐도 될까요? 올해 승진(1년 조기승진)시켜주면 stay, 아니면 이직하겠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가가구구후하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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