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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를 통한 지원
안녕하세요 여러분 혹시 리멤버의 채용공고를 리멤버 프로필로 지원하는 경우 서류 합격하여 이후 채용 프로세스를 진행하신 분들 계신가요? 아예 미응답으로 기업측에 지속적 요청을 하였으나 응답이 없음으로 닫힌다는 카카오톡 안내 메세지를 너무 많이 받아서 사실상 공고만 올리고 리멤버로는 진행을 아예 안하나 싶네요
연봉상승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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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자본의 약점
1. 스티브 잡스는 차고에서 애플을 시작했고, 버핏은 100달러로 투자 회사를 시작했다. 거의 제로에서 시작한 거물들의 영웅 서사와 상관없이 자본은 달콤하다. 학자금이 없어서 휴학해야 하는 학생과 은퇴 후 빚으로 가게를 시작해야 하는 사장에게 돈보다 더 달콤한 제안이 있을까? 2. 하지만 이 달콤함이 자본이 갖는 가장 큰 약점이다. 자본이 없는 사람들은 현실에 눌리지만 자본가들은 자본에 중독된다. 즉, 돈이 있으면 더 크게 성공할 유인이 없어진다. 버핏의 스승 그레이엄조차 자본의 달콤함에 열정을 잃었다. 반면 큰 성공을 이룬 이들은 현실의 고통과 자본의 달콤함 모두에게 지지 않았다. 3. 다음 일화에 버핏의 강점이 잘 나타나 있다. 어느 날, 버핏의 아내 수지는 이웃 돈 커우 씨의 집에 설탕 한 컵을 빌리러 가서 설탕 한 자루를 받았다. 커우 씨의 집안 사정이 넉넉함을 알아챈 버핏은 그날 밤 커우 씨의 집에 찾아가 투자를 권했다. "제게 2만 5,000달러를 투자해서 동업자가 되어 주십시오." 그리고 거절당했다. 나중에 다시 찾아가 1만 달러를 요청하고 거절, 그리고 또 찾아가 5,000달러를 요청하고 거절당했다. 4. "그리고 어느 날 밤, 1962년 여름이었습니다. 나는 돈의 집을 또 찾아갔습니다. 이번에는 투자해 달라는 금액을 2,500달러로 낮추기로 마음먹었는지 어쨌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만, 아무튼 그 집에 갔는데 집이 온통 깜깜했습니다. 불이라고는 하나도 켜져 있지 않더군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어요. 쥐 죽은 듯이 조용했고요. 5. 하지만 나는 눈치를 챘죠. 돈과 미키가 나를 피해 2층에 숨어 있는 게 분명했습니다. 그래서 그냥 죽치고 기다렸습니다. 초인종을 누르고 문을 두드렸죠. 아무런 반응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돈과 미키는 분명히 2층에 있었습니다. 칠흑같이 깜깜했지만 말입니다. 무언가를 읽기는 너무 어두웠고, 그렇다고 잠자리에 들기는 너무 이른 시각이었습니다. 나는 지금 그날을 마치 어제처럼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1962년 6월 21일이었습니다." - 앨리스 슈뢰더, 「스노볼 1」, p.44 6. 버핏이 이웃에게 면박을 당하던 1962년, 그는 32살이었고 재산은 150억 원이었다. 면박당하는 것이 좋았을 리 없고 버핏은 "솔직히 부끄럽기도 하고 속이 상했다"고 말했다. 그런데 그는 이를 무릅쓰고 투자를 받기 위해 이웃집 문을 끝까지 여러 번 두드렸다. 버핏의 성공은 투자 실력뿐만 아니라 절박한 삶의 태도를 계속 유지한 데에 있었다. 그래서 그의 재산은 43세 이후 4,400배 늘었다. 다시 말하면 그의 부의 99.98%는 43세 이후에 만들어졌다. 7. 돈이 성공의 강력한 도구라면, 왜 모든 부자들은 상속으로 자녀의 성공을 간단히 보장해 주지 않는가? 돈은 현실의 많은 문제를 해결해 주지만, 동시에 문제를 해결할 기회를 박탈하기 때문이다. 어찌 보면 좋은 조건에서 시작하는 것은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경험을 놓치는 것과 같다. 8. 출발점이 어디든지, 같은 지점에 이르면 이후는 경험의 압승이다. 상속으로 100억을 받은 이는 자수성가로 100억을 만든 사람보다 위기 대응 능력이 떨어지고, 같은 직장에 갔다면 산전수전 다 겪어본 사람이 온실 속에서 자란 사람보다 빠르게 성장한다. 그래서 현명한 부자들은 자녀들을 다양한 경험에 노출시켜서 돈이 많은 '약점'을 보완하는 데네 가혹할 정도로 적극적이다. 9. "물적 자원이 있어서 얻는 강점이 있는가 하면, 물적 자원이 없어서 얻는 강점도 있다. 그리고 약자가 행동에 나설 때 자주 승리를 거두는 이유는 물적 자원이 없어서 얻는 강점이 종종 물적 자원이 있어서 얻는 강점과 맞먹기 때문이다." - 말콤 글래드웰, 「다윗과 골리앗」
자허브르
억대연봉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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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gpt 진짜 개발자 느낌이네요...
회사일이랑 연관은 되어 있지만 회사일로 하기엔 개인적인 테스트 성격이 강해서 요 몇일 퇴근하고 gpt랑 개발을 같이 논의하면서 하고 있었습니다. mvp 수준이지만 그럭저럭 완성하고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이리저리 수정하다보니 오류도 많이 나서 코드 수정을 계속 좀 많이... 하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새로운 기능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기능 추가 기획 문서를 던져주고 추가를 하자고 했더니... 진행상태(솔직한 현황)...? 저는 코드 수정 작업을 진행 중이었는데.....??? 순간 회사에서 저희 개발자랑 회의하는 기분이 많이... 드네요. 수정하다가 갑자기 기능 추가해서 미안해... 개발ㅌ 아니 gpt야...
무빙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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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냄새 심하게 나는 남자직원 어떻게 이야기해야하나요?
회사에 남자직원들이 대부분입니다. 흡연자는 몇명안되는데 특정 몆명은 지나가기만 해도 담배냄새가 너무심합니다. 옷에 배어있는 심한 냄새 때문에 내가 담배 꽁초를 몇백개는 먹은듯한 심한 느낌이 들때도 있어서 너무 힘이들어요. 회사에서 공청을 설치해주었는데도 별소용이 없어요. 외근도 나가시는데... 위에서 이야기해도 잘 모르시는것 같아요. 눈치만 보며 말도 못하고 어찌해야 좋아질수 있을까요?
젊은청춘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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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초에 회사지원하면 연락이 늦니?
건축회사에 지원했는데 지원한지 일주일이 지났는데 14군데중에서 2군데만 연락왔어 이런적이 진짜 없었는데 연락온 2군데는 맘에 안들어
릿츠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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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nglish-영달돼)영어의 달인이 돼라: 오늘의 단어 – Surpass
오늘의 단어는 Surpass (서패스)입니다. 뜻: 능가하다, 뛰어넘다, 초과하다 발음(한국식 독음): 서패스 영영사전 정의: to be better, greater, or more than something or someone else Surpass는 단순히 ‘이기다’라기보다, 기준선을 넘어선 상태를 강조합니다. 경쟁의 결과보다 수준과 정도의 차이에 초점이 있는 단어입니다. 1. 성과·기록을 넘어서다 Sales surpassed expectations. → 매출이 기대치를 뛰어넘었습니다. 2. 능력·수준에서 앞서다 Her skills surpass those of her peers. → 그녀의 역량은 동료들보다 뛰어납니다. 3. 과거의 기준을 넘어서다 This year’s results surpassed last year’s. → 올해 성과는 작년을 능가했습니다. 활용 포인트는, Surpass가 ✔ 경쟁 상대를 직접 이겼다는 느낌보다는 ✔ 기준·예상·이전 수준을 넘었다는 뉘앙스를 담는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영어에서는 surpass expectations surpass limits surpass previous records 같은 표현으로 매우 자주 쓰입니다. 오늘의 실천 방법을 제안드립니다. 1. 최근에 “예상보다 잘된 일”을 하나 떠올려 보세요. 2. “The result surpassed my expectations.”라는 문장을 만들어 보세요. 3. beat, exceed와 비교해 뉘앙스 차이를 느껴보세요. Surpass는 단순한 비교를 넘어, 성장과 진전을 한 단어로 정리해 주는 표현입니다. 이 단어를 자연스럽게 쓰기 시작하면, 성과를 설명하는 영어가 한층 성숙해집니다.
프로듀서X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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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키워드) 영포티 전성시대?
“영포티”라는 말은 듣기에는 그럴듯하지만, 정확히 말하면 그저 포티일 뿐입니다. 삶의 양식이나 스타일이 젊어 보인다고 해서 사람이 실제로 젊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이 점을 분명하고 정확하게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젊게 사는 태도는 분명 의미가 있습니다. 새로운 것을 배우려는 자세, 변화에 열려 있는 마음, 호기심과 에너지를 유지하려는 노력은 삶을 활기 있게 만들고, 정신적으로도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그러나 이것은 ‘젊음의 흉내’가 아니라 ‘태도의 선택’에 가깝습니다. 여기서 혼동이 생깁니다. 젊게 산다는 것과 젊다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인데, 우리는 종종 이 둘을 같은 것으로 착각합니다. 나이는 생물학적 현실입니다. 이것을 부정한 채 “마음만은 아직 젊다”는 말로 덮어버리면, 삶의 판단이 흐려집니다. 무리한 선택을 하게 되고, 필요 없는 경쟁에 자신을 밀어 넣으며, 결국에는 피로와 좌절만 쌓이게 됩니다. 현실을 인정하지 않는 낙관은 전략이 아니라 자기기만에 가깝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나이를 이유로 삶을 축소하자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오히려 반대입니다. 진짜 성숙한 태도는 젊게 사는 감각과 실제 나이를 동시에 인식하는 것입니다. 젊은 시절의 에너지와 속도를 그대로 유지하려 애쓰는 대신, 지금의 나이에 맞는 강점과 리듬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경험에서 나오는 판단력, 반복 속에서 축적된 통찰,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 장기적인 관점을 갖는 힘은 젊음과 교환할 수 없는 자산입니다. 젊게 사는 것은 선택할 수 있지만, 그것이 젊어지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이 사실을 인정하는 순간, 삶은 오히려 더 자유로워집니다. 비교의 기준이 사라지고, 무리한 욕심이 줄어들며, 대신 지금의 나에게 가장 잘 맞는 방식으로 삶을 설계할 수 있게 됩니다. 트렌드를 따라잡는 데 집착하기보다, 필요한 것만 선택할 수 있고, 속도보다 방향을 중시할 수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나는 아직 젊다”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지금의 나를 정확히 알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젊게 살되, 나이를 부정하지 않고, 나이를 인정하되, 젊게 사는 삶을 포기하지 않는 것. 이 두 가지를 동시에 가져갈 수 있을 때, 삶은 억지로 젊어 보이려 애쓰는 단계에서 벗어나 훨씬 단단하고 안정된 형태로 나아갑니다. 영포티라는 개념을 붙잡기보다, 지금의 나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되 젊음의 열정과 에너지를 가지고 최선의 삶의 방식을 선택하는 것. 그것이야말로 가장 현실적이고, 동시에 가장 품위 있는 태도일 것입니다.
프로듀서X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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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주차 뺑소니 목격
안녕하세요. 6일 전쯤 연말에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고 도망가는 뺑소니 차량을 우연히 목격했습니다. 뺑소니 차량 사진은 찍었지만, 피해 차량에는 연락처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경찰에 신고해 출동은 했으나, 차량 주인의 신고가 아니라서인지 별다른 조치 없이 상황 확인만 하더라고요. 차량조회도 불가하고 차량 주인이 접수해야한다 어쩌구 이후 경찰로부터 뺑소니 차량 사진만 보내달라는 연락을 받아 전달했고, 그 뒤로 며칠 동안 다시 그 차량을 볼때마다 아무 조치가 없는 것 같아 찝찝해요.. 지금이라도 포스트잇으로 메모 남기는 게 좋을지 고민 중입니다. 이미 시간이 좀 지나 블랙박스나 CCTV 증거가 남아 있을지는 모르겠고, 저는 이 일에 깊이 연루되고 싶지는 않지만 예전에 비슷한 피해를 겪은 적이 있어 도움은 주고 싶은데, 지인에게 다만 증거가 없을 경우 허위신고나 무고로 문제가 될 수 있다는 말을 들어 망설여져요ㅜㅜ
실론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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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다들 어케 하시나요
아직 2년차 주니어입니다만, 맡고있는 업무는 주니어가 아닌거 같아요. 그도 그럴게 영업부서가 따로 없고 저 혼자 영업사원입니다. 진짜 열심히 일하는데 하루하루 일이 안줄어들고 내 일을 넘길 사람도 없어요. (위 아래 X) 그렇다고 일을 마다하기엔 "이건 영업이 할 일이야." 라고 말하고 주면 전 벙어리가 됩니다. 몸도 마음도 점점 버티기 힘듭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kmn g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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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사유를 뭐라고 말하면될까요?
안녕하세요 같은 업계 내에서 이직을 시도하고자합니다 직무도 같고요. 조금 더 큰회사로 점프 이직 시도하고자하는데 기존 회사 근무연수가 1년입니다 이럴 경우에는 이직사유를 뭐라고하는게 나을까요? 1. 큰회사에서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며 성장하고 ~~~ 싶다 2. 사실 솔직히 기존의 회사가 자본을 까먹고(?) 있는 상태라 안정적인 회사에서 오래 일하고 싶다 기타 등등 괜찮을만한 답변이 있을까요? 이직 처음해봐서... 어떤식으로 답변해야할지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자되즈아
동 따봉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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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가 어렵게 느껴집니다
저는 사회성이 부족한데 과묵하고 개인적인 성격이라 평소에 말이 없고 스몰토크도 농담도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개인적으로 과거의 트라우마가 있었는지라 사람을 못믿고 의심부터 들다보니 고립적인 사람이 되었고 회사에서는 공적인 관계로만 지내고 싶지만 사회생활이 그렇지는 않더군요 어느 그룹에 속해있어도 저를 싫어하는 사람은 꼭 있었고 여기서도 평소에 재미없고 진지하기만 하다는 제가 마음에 안든다는 상사도 있고 평판도 좋지 않습니다 그걸 알아도 먼저 다가가는게 두렵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남이 제게 맞춰준다고 다가가주는것도 부담스럽고 겉과속이 다를거라 생각하는 제 머리는 누가봐도 가식적인거 같네요 막상 제가 변한다해도 제 자신을 속이는것 같고 가면쓰는 모습이 평소 남을 의심하던 제 생각과 겹치면서 자괴감도 들고요 거기에 요즘에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다보니 부정적인 감정마저도 숨기지 못하고 바로 드러내버리기도 합니다 너무 후회하고 쪽팔리는데도 급박스러운 상황에는 생각보다 감정이 앞서기 시작하는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저는 10대부터 너무 망가져서 다시 시작하기도 부담스럽고 무엇부터 고쳐야 되는지 막막합니다 남이 선호하는 사람이 되기보다는 그냥 일반인의 사회성이라도 갖추고 싶습니다 그냥 평소의 고민이자 매번 평생해왔던 생각을 여기서라도 표현해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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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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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비로 월 30만원 지출하는 여자친구 정상인가요?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중소기업 대리급이고 급여도 적당한 편입니다. 그런데 공유 가계부를 쓰다보니 도저히 이해가 안 가는게 한 달에 택시비로만 30~40을 쓰고 있었습니다. 이거 때문에 한바탕 토론을 했는데 이게 정상인건지 궁금합니다. 제가 이해하기 힘든 포인트는 이렇습니다. 야근 후에 너무 힘들어서 타는 거라면 저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런데 여자친구는 1-2시간 야근하면 힘들다고 타고, 주말에 친구랑 약속 나갈 때나 저 만나러 올 때도 귀찮다고 택시를 탑니다. 여자친구 집에서 회사까지 지하철로 한 번 갈아타서 한시간 내로 걸립니다. 도보 거리도 얼마 안되고요. 그런데 지옥철 기빨린다며 조금이라도 힘들면 택시를 잡습니다. 그리고 먼거리를 갈때도 (서울-인천) 약속에 늦을거 같다고 택시를 타더라고요. 한번에 5-6만원은 그냥 깨집니다. 이제 슬슬 결혼 자금도 모으고 해야하는 시기인데, 매달 길바닥에 버려지는 30만 원이 너무 아깝습니다. 그 돈이면 적금을 하나 더 들거나 주식이라도 살 수 있는 금액이니까요. 여자친구는 그 돈 주고 자기 행복을 사는거라면서 오히려 저를 짠돌이 보듯 하는데요. 이런 가치관 차이가 결혼 후에도 걸림돌이 될까요? 제가 보기엔 분명 줄일 수 있는 돈인데 본인 가치관이라며 못 박아버리니 더 이상 대화가 안 되네요.
국짜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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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평가 불합격 이란 통보
회사생활 참 뭐같네요. 저는IT업종에서30년간 일했는데. 작년7월에 정규직으로. 한 SI업체에 입사를 했습니다. 경기가 않좋아 1년정도 쉬다가 면접제의가 와서. 면접을 보았고 나이도 있는데 참고로 저는 50대중반 입니다. 불러주어 감사한 마음에 년봉도 거의 예전보다2000천. 정도삭감. 하고. 처음에 부장 으로 입사하라고 한걸 최종직위가 이사라연봉은 양보하고. 이사로 입사하겠다 해서 이사로 입사를 했습니다 입사후 바로 프로젝트 제안서 작성 제안발표를 해서 다행히 사업을 수주해서 작년8월부터 프로젝트. 수행하여 12월에 성공적으로 마쳤네요 프로젝트. 기간중3개월 지났을때 회사상무가 좀더 신중히 판단한다고 하며 수습기간을 6개월로 하겠다는 문서에 싸인 하라해서. 프로젝트가 급해서 싸인을 해습니다. 프로젝트. 철수후 리프레쉬 휴가를 주어서 휴가를 보내고 1월5일 출근 했더니. 수습 평가에 통과 못했다고 하면서 직접적인 해고 예기는 하지않았지만. 1개월치 급여받고 나가던지 아니면 수습을 3개월 연장하던지 선택을 하라는. 군요 수습 불합격 사유를 물어보니 제가수행한 프로젝트의. 운영사업 수주에 신경을 안써 수주기회를 놓쳤다는 논리를 예기하네요 수행한 프로젝트는 고객한테도 인정받았고 성공적으로 끝마쳤는데 제가PM을 수행했는데 개발을 참여안해서 MM가 증가되어 이익이 줄었다는 소리도 하고 이럴땐 어찌해야 할지 어이가 없네요 30년 회사생활중 이런경우가 처음이라 당황스럽네요
풍류남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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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부부.. 저희 상황에서 하는 게 맞을까요?
결혼 5년 차, 5살/3살 두 아이 키우는 워킹맘입니다. 주말 부부 문제로 남편이랑 며칠째 머리 싸매고 고민 중이라 인생 선배님들 조언 좀 구합니다. <남편> - 이번 인사 발령 때 지방 지사(차로 2시간 반 거리)로 가게 됨. - 거절하면 승진 누락될 가능성 높음. - 가면 월급+체재비 합쳐서 실수령액 월 150만원 정도 늘어남. <저> - 직장이 현재 거주지 근처라 이동 불가능. - 아이들 어린이집도 다 자리 잡힘. 기간은 2년정도... 남편은 딱 2년만 고생하자는 입장인데요. 금요일 저녁에 칼같이 올라와서 일요일 밤까지 육아 올인하겠다, 대출금 갚는 데도 도움되고 승진하려면 어쩔 수 없다는 측면에서요. 반면 저는 혼자 애들 케어하는게 너무 겁이 나거든요., 지금도 둘이 퇴근해서 전쟁 치르는데... 평일 내내 저 혼자 퇴근하고 애 둘 픽업해서 밥 먹이고 씻기고 재워야 하잖아요. 혹시라도 애들이 아프거나 제가 야근해야 하는 날엔 답도 없을 것 같고요. 가까이에 친정 엄마가 계시긴 한데 몸이 불편하신 곳이 있다 보니 웬만하면 도와달라 말씀드리고 싶지 않네요. 그리고 월 150 더 벌어도 남편 왔다 갔다 하는 기름값에 기숙사 생활비 빼면 막상 남는 것도 없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거든요.. 친구들은 그래도 하면 편한 부분이 더 클 거라고 하는데 친정 엄마는 반대하시고요. (제가 골병 든다고) 어린 애 둘 있는 집에서 주말 부부... 할 만한가요? 이 모든 것을 감안하고도 주말 부부가 훨씬 더 좋은 상황일지 고민입니다.
파검드레스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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