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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중소기업 정규직에서 외국계대기업 파견직가는거
말그대로 현재는 중소기업 RA컨설팅쪽에 있는데 (재직 3년차) 외국계 대기업 파견직 (육휴대체)들어와서 면접을 볼지 말지 고민중인데요 제조사 RA는 다 제조사 근무경험 없으면 후순위로 밀리고 그래서....일단 파견직이라도 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서요 연봉은 지금보다 1000만원 더 올려갈거같습니다 근데 그냥 정규직인 현 회사에 스테이하는게 나은가 싶기도 하구요...컨설팅회사라 공고는 항상 있긴 해서 1-2년 다른 곳 있어도 같은 업계 회사는 입사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ㅠㅠ 어떻게 하는게 현명할까요
이직바람
25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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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년대생과 일하면 좋은점
1. 워라벨을 지킨다 - 직장생활 할때는 덕분에 비교를 잘 당해서 승진이 빨랐습니다. - 사업한 이후로 OKR평가에 도움이 되더군요. 그놈의 워라벨 덕분에 성과지표는 바닥이라, 그걸 명분으로 연봉동결도 수월하고 짜르고 싶을때 쯤 알아서 나가줍니다. 2. 개인주의 성향 - 덕분에 돈 굳었어요. 밥이나 커피 안사줘도 되고 - 굳이 제 실무 지식 또는 기술을 전수해줄 필요가 없어요 강한자만 살아남는 환경 조성 가능합니다 3. 투명성, 공정성 중시 - 네 투명하게 분기별 성과지표 공개하고 그에 따른 상벌을 주니 일못하는 것들 수치플+징계 주고 일잘하는분들 연봉인상 가능해서 좋아요 전 개인적으로 MZ세대랑 일하는거 너무 좋아요 과거 세대는 일못해도 차장, 부장 달길래 저거 언제 나가나 싶었는데 MZ세대는 깔끔합니다. 사적으로 안엮여서 좋고 잘하면 밀어주고 못하면 극딜 박아서 나가게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버티자버티자
25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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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초 첫 싸움, 회피로만 일관하는 남자친구
연애 초반, 동갑 남친이고 첫 싸움에 한없이 동굴에 들어가서 나오지 않습니다. 회피형인지 몰랐고 어떤 유형의 사람인지도 잘 몰랐어요 다들 회피형은 버리라고만 하지만, 더이상 사람을 찾고 만나는 것은 하고싶지 않기도 하고 좋아해서 이렇게 빨리 잃고 싶지는 않습니다. 처음이니 한번은 대화해보고 싶습니다. 딱히 계기가 있다기보다는 사소한 말다툼이었는데 제가 먼저 잘못한 부분이 있습니다. 결혼이 조급해져 사람을 알아볼 충분한 여유가 없다고 생각했어요 저만의 인생 타임라인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했으니까요 이 점에 대해 연애 전부터 남자친구도 동의했으니, 서로 결혼할 사람일지 초반부터 알아보도록 하자 약속하고 시작했습니다. 결혼할 싹수가 아니면 더 시간 낭비하기 전에 더 깊어지기 전에 빨리 끝내려고, 저와 다른 사람인 남자친구를 다그치기는 했어요. 정확히는 이런 남자랑은 절대 결혼하지 말아라 이런 얘기들을 엄청 많이 듣고, 거기서 터득한 결혼 기준에 영 아닌 행동을 발견하면 지금만 몰라서 이러는 거냐 아님 평생 이럴 거냐 미리 얘기해달라 이런 식으로요. 어떻게 해달라는 요청은 하긴 했지만, 사실 문제해결은 뒷전이었던 것 같네요 그냥 진격거에서 한지가 거인을 연구하는 것마냥 이 사람을 나노 단위로 분석하고 싶었던 것 같아요 저는 정말 남자친구같은 타입을 처음 봐서 신선하고 재밌었거든요... 호기심이 발동해서 이 인간의 모든 걸 알고 싶기도 했고 모든 갈등 요소를 나열하고 결혼이라는 기준에 맞는지 안 맞는지 궁금했습니다 아무튼 동등한 관계로 대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너가 나랑 결혼하고 싶으면 나한테 맞추고 맞출 자신 없으면 딴 남자 만나서 결혼해야 되니 빨리 스스로 판단하고 아니면 꺼지라는 식의 마인드였던 것 같아요 평소처럼 또 전화하다 제가 연구를 빙자한 잔소리를 시작했고 참다참다 터졌는지 말이 없더니 그 이후로 지금까지 며칠째 전화도 안 받고 카톡도 읽고 씹기만 합니다. 제 생각이 틀렸다는 것도 알았고, 미숙했어요. 그렇다고 남자친구가 좋은 결혼감이라서 잡고싶은 건 아닙니다. 오히려 그건 여전히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막연히 좋고 끌려요 결혼하면 개고생할 것도 이미 아는데 그마저도 흥미로워요 뭔가... 어려운 퀘스트 같아서 끌렸어요 아무튼 이런 저도 좋은 부인감은 절대로 아니라는 걸 깨달았고 미숙한 사람 둘이 어찌저찌 투닥겨려도 남들 기준에 안 맞아도 그냥 둘의 방식으로 잘 살면 되지 않을까 싶었아요 결혼하려면 시간이 없다는 결정을 내린 후의 첫 연애여서, 너무 조급해서 주변을 둘러보지도 못했고 그르쳐버린 것 같아요 깊게 고민하고 사과나 반성도 보냈습니다. 만나서 할 얘기도 많고요 하지만 제 연락을 다 보고도 답이 없어요. 저에게 실망했으면 진작 이별통보 했을 성격인데 럽스타도 그대로, 모든 게 다 그대로라서 헷갈려요 엄청 귀찮게 했는데 차단도 안 하고... 원래 되게 칼같이 차단하는 성격이거든요 생각하기가 너무 싫어서 그냥 급하게 누가 놀러오면 옷 다 아무데나 쑤셔놓고 안 보이게만 하는 것처럼, 그렇게 마냥 덮어두고만 있는 것 같아요 카톡을 보내면 착실하게는 또 바로바로 읽고, 전화는 안 받네요 대체 왜 이러는 건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겪어본 적 없는 유형이에요... 그냥 무작정 기다리는 게 답인가요?
donely
25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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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시 범죄경력회보서 도입됐으면...
공공기관, 국회의원쪽 인력들은 범죄경력회보서 제출하는데 왜 사기업에는 못받게하는지...지들은 정상인들 채용하고 사기업은 경제활성화 위해 가려받지 말란건지... 저희도 당했지만 주위에 직원이 배임 횡령에 거래처 싹 들고가서 망하기 직전인 회사도 있습니다. 소송비용과 시간 끔찍합니다. 회사 손해가 어마어마하지만 나라는 아무것도 해주지 않고 범죄자들을 사회에 방임합니다. 그것들은 다시 입사해서 보란듯이 잘산다고 합니다. (사칭한 직원은 항상 여행사진 올리면서 태도가 사람을 만든다는 문구를 꼭 카톡에 올리더군요ㅋㅋ) 즉 범죄자들은 미안해하는 법이 없습니다. 사기꾼이 진심으로 사죄하나요? 재범만 계속 발생하고 다른 회사도 또 타깃이 될뿐입니다. 소송만은 제발...아기가 태어나서 아비노릇하게 해주세요 빌고서는 횡령액으로 같은 동종업계 사업도 한답니다. 사기당한 대표는 본인 바보취급 당할까봐, 다른 직원도 동일한 범죄 저지를까봐 말도 못하시고요. 배임횡령, 사기, 성범죄 이력, 학폭, 심각한 경우 더한 범죄도 있을텐데 이런 것들을 알지 못한채 입사시킨다고 생각하면 너무 끔찍하네요. 해외여행 가능한지 여부로 알 수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예전 5년정도 경력이 빈 남자분이 면접보러 오셨는데 눈빛이 예사롭지 않고 공백기간에 대해 어눌하게 둘러대던데 당당한 분들은 클린한 회보서 제출하면 되지 않을까요? 인성좋은 사람이 귀하고 높은 연봉을 받을 기회가 생기겠죠? 예전에 전화문의를 했을때 범죄자들도 재기하고 살아야하지 않느냐 하는 공무원 얘기듣고 웃음이 났습니다. 본인들은 문제없는 사람으로 신중히 뽑으면서 사기업은 재기를 도와야 한답니다. 급여 주며 재기를 돕는것도 회사가 판단하게 하란말입니다. 만약 범죄경력회보서 청원하면 5만이상 달성될까요? 착한사람 바라는게 아닌 심각한 범죄경력자는 거르고 싶다입니다.
포테토칩
25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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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본사에서 한국 방문하는데 점수 딸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ㅠㅠ
형님, 누님들 외국에서 미국 본사 디렉터가 와서 꿀팁을 요청드립니다. 현재 회사는 판교 근처 반도체 관련 회사이구요.. 미국 본사 직원은 80대 중후반 정도 된다고 들었습니다. 디렉터랑 다음 주 월 - 금요일까지 있을 계획입니다. (자고로 저는 30초반) 1. 판교 주변에 근사한 저녁 식사할 곳과 저녁에 할만한 게 있을까요? 30분 내외로 이동 가능한 위치도 좋아요. 2. 미국 본사 직원이 파티 분위기를 좋아하는 데.. 요새 뜨는 외국인들이 자주가는 루프탑 바나.. .. 적절한 파티 분위기의 클럽이 있을까요? (서울 및 판교 근교도 좋습니당…! 사실 이 빙문이 제일 중요해요) 3. 서울에 요새 특별히 외국인들 대상으로 뜨는 핫스팟이 있을까요?
이제노아
25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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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업승계 01: 아버지 회사 입사 전까지의 직장생활
저번에 올린 프롤로그에 이어 가업승계 이야기 1편입니다. 뭐 하고 살지 큰 고민 없이 꿀 빠는 길만 찾아다니다가 운 좋게 대기업 다니면서 칼퇴하고 살고 있었는데 아버지께서 회사 들어와서 중국 가라고 얘기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도망쳤어야 했는데.. ㅠㅜㅋㅋ 이번 편에서는 아버지 회사에 들어가기 전까지 커리어 패스를 간단히 정리해봤습니다. https://brunch.co.kr/@marenightjm/39
저녁이있는삶
은 따봉
25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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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어 바로 알기 9화
경상도에는 •단술, 감주 (식혜) •찌짐 (부침개, 전) •짜가리 (가짜) •짭사리 (편법) 라는 단어들이 있습니다. 경상도 사람들과 대화할 때 혼동 없으시길 바랍니다.
노틀담의곱창
쌍 따봉
25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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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집에 가지마시고 그대로 자리 앉아서 보세요 ( 너만 모르는 비밀 ㅋ )
2025 마케팅 리포트 내용 전달드립니다 2025년 1월 마케팅 리포트 요약 1월 전체 흐름은 검색 유입이 전월 대비 소폭 감소했고 체류시간은 증가한 형태로 나타났다. 콘텐츠 길이, 정보량, 구조적 완성도가 성과를 크게 좌우한 달이었다. 블로그 성과 키워드 기반 유입이 다시 증가했고 정보형 글의 클릭 유지가 안정적이었다. 특히 문제 제기형·해설형 구조는 CTR이 높게 나타났다. 반면 짧은 글, 키워드 정렬이 부족한 글은 유입이 크게 줄어드는 패턴을 보였다. 인스타그램 성과 도달은 유지됐지만 프로필 전환율이 하락하는 흐름이 있었다. 이미지 기반 업로드보다 ‘사례·스토리 중심 콘텐츠’가 더 높은 반응을 만들었다. 리포스트형 확산은 강했지만 전환형 콘텐츠 비중이 부족했다. 숏폼 성과(릴스·틱톡) 릴스는 유지율과 평균 조회가 안정적이었고 틱톡은 노출 대비 클릭률이 낮았다. 반복형 소재보다 서사·인사이트 기반 콘텐츠에서 반응이 높았다. 광고 성과(CPC·CTR) CPC는 상승, CTR은 소폭 하락했다. 경쟁도 증가로 인해 콘텐츠 밀도와 랜딩 품질이 성과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흐름이 확인됐다. 영상 랜딩이 이미지 랜딩보다 전환율이 높았다. 전환 흐름 전체 문의,구매 전환은 큰 변화 없이 유지됐다. 특히 블로그 기반 유입 고객의 구매 의도는 상대적으로 더 높았다. 키워드 일치도, 한 문장 카피의 힘이 강해진 달이었다. 종합 정리 1월은 유입량보다 콘텐츠 구조와 정보 밀도가 성과를 결정한 달이었다. 스토리·해설 중심 글이 전환을 견인했고 숏폼은 유지율, 블로그는 체류시간 중심으로 성장 신호가 확인됐다.
네집가시면안되요
25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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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의 하소연
저도 힘든데.. 저 멀리 높이 계신 대표님까지 대리급에게 힘들다고 하소연하니 정말 힘드네요.. 이미 퇴사한지 한지 한참된 중간관리자 욕을 아직까지 저에게 하시는지... 본인이 돈 없다는 이야기를 왜 하시는지... 더 자세히 적고싶지만 대표님이 볼까봐 더 적기도 두렵네요.. 그런데 제가 하소연할 곳이 없어 여기 고요속에 외쳐봅니다
닉네임101
25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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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째 집을 못가고있어요 ㅅ..ㅏㄹ려
살려주세요 브랜드 협업 광고하니까 이렇게 많이 올줄은 꿈에도 상상 못했어요 집보내주세요 아 싫어요 네? 뭐라구요? 제안서 달라뇨 싫어요!!!!!!!!!!!!!!!!!!!!!!!!!
네집가시면안되요
25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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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밤바다가 좋네
행복하자요ㅎㅎ
25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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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전) 김 부장님들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 #파이팅
사장님이보고있다
25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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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오키나와 후기
결혼 후 혼자 오키나와 여행을 왔네요 바쁜 육아 등으로 서로 싸우다가 내린 결론이 서로 번갈아가면서 여행가면서 재충전을 갖자여서 저는 오키나와 배우자는 마카오로 각자 따로 여행을 가기로 했습니다 ㅋㅋ 주말에 1박 2일 짧은 일정이긴 하지만 유이레일 모노레일만 타고 다니며 여행했네요 숙박은 숙박비도 아낄겸 오랜만에 게스트하우스로 ㅋㅋ 식사는 치즈스테이크와 가라아게 규동을 먹었네요.. 자다가깨서 글씁니다 ㅋㅋ 사진 보내드려요~~ 개인적으로 슈리성이 제일 좋았네요 내일 아침에도 또 갈 생각 ㅋㅋ 즐거운 주말 되세요!!
지적인공대생
금 따봉
25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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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남편의 주요 역할?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직장인 여성입니다. 최근 남자인 친구의 얘기를 듣고 띠용?해서 지성인들의 의견이 궁금하나 마땅히 물을 곳이 없어 리멤버 인생선배님들께 의견을 여쭙니다! 남사친이 “본인은 남녀 각자가 잘하는 역할이 분명 존재한다고 생각한다(이 부분은 저도 꽤 많이 동의). 그래서 남자는 돈을 벌어 가정을 부양하고 여자는 집안 내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돌봤으면 한다. 애는 엄마가 전업주부로서 돌보고 나는 바깥일을 해야하니 양육에는 크게 관여 못한다. 대신 돈으로 모든걸 도와주겠다+이모님 고용 가능”이랬는데 듣고 저는 ‘애는 여자 혼자 낳나…? 먼 생각이지 지 앤데’싶었거든요.. 이후론 이 주제로 얘기를 굳이 더 안했는데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댓글로도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청포도봉봉
25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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