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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를 놓아줘야 할까요? 저보고 능력이 없다네요..
결혼한지 3년정도 되었습니다. 와이프는 저보다 6살 어린 캐나다 사람입니다. 한국에와서 저를 만나서 2년정도 연애후에 결혼을 했습니다. 서로 정말 좋아서 한 결혼이었기에 그땐 현실적인 부분들은 깊게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처음엔 10년정도 후에 캐나다로 같이 가서 잘 살아보자는 얘기가 있었는데, 요즘들어 계속 외롭다 한국에서 살기 싫다 이런 얘기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최근 아기 가지려고 준비하고 있는데 6개월이상 소식이 없더라구요. 병원에서 확인해보니 제가 정자 수가 평균보다 많이 적어서 그렇다고도 하구요. 이 사실을 와이프에게 알렸더니 본인은 시험관 하기 싫다고 저만 봐도 화가 난다고 합니다. 아기를 못갖는다는 사실이 엄청 우울하고 저만봐도 화가난대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저는 나이도 많은데 능력도 없고 온갖 안좋은 소리들만 하는데, 저도 솔직히 조금 지치네요. 여지껏 아무리 싫은소리를 해도 다 참았었는데, 이제는 솔직히 조금 아주 조금은 화가 나고 지칩니다. 이혼을 하자는 얘기도 나오긴 했었는데 그땐 여차저차하여 잘 넘겼었거든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밑바닥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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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350 재테크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월급 350만 원을 받는 5년 차 직장인입니다. 연말이 다가오니 재테크 방향을 점검해 보고 싶어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현재 매달 아래와 같이 저축, 투자하고 있습니다. * 월 약 213만원 1. 청년도약계좌: 70만 원 2. 주식: 80만 원 3. 연금저축: 30만 원 4. 주택청약: 2만 원 5. 세이프박스: 20만 원 6. 26주 적금 2개: 월 약 11만 원 주식은 보유 종목이 많이 하락한 상태라 추가 매수를 망설이고 있고, 현재 예수금 약 400만원 정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매달 40만 원을 추가로 저축, 투자하려고 하는데, 어디에 배분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ㅠㅠㅠ 기존 상품의 납입액을 늘릴지, 다른 상품을 시작할지도 너무 고민입니다!!! 지금까지는 일단 모으자는 생각으로 해왔는데, 앞으로는 조금 더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싶어요…. 현재 배분에서 조정하면 좋을 부분과 추가 40만 원의 활용 방향에 대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짱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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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병가를 결근 처리하겠다는 인사팀..
1년전쯤 20인 이하 작은 회사로 이직했습니다. 감기 몸살로 팀장님 허락받고 당일 병가를 냈습니다. 당연히 다음날 출근해서 휴가 결재 보완했구요. 근데 인사팀에서 자기는 사전에 몰랐으니, 결근이라네요... 회사 원칙상 병가 당일 인사팀한테까지 얘기해야 하는데, 왜 자기한테 얘기 안했냐고.. 그래서 안내 받은 바 없어서 몰랐다, 팀장님께 허락은 받았다고 얘기하면서, 메신저 내역 보여드렸더니, 그럼 팀장님 보고 소명하라고 얘기하래요..(팀장님은 이직하신지 2년 넘었는데 이런 원칙 있는 줄 첨 아셨대요) 팀장님께서 나서주셔서, 어찌저찌 휴가는 처리됐는데, 인사팀에서 병가라도 당일 인사팀까지 얘기해야 한다고, 이게 일반적이라고 하는데.. 일반적인거 맞나요..? 직장 생활 10년 다돼가는데 첨 들었어요.. 항상 150명 정도는 되는 회사 다니다가, 작은 회사는 처음이라 내가 몰랐던건지.. 무튼, 하소연 겸, 진짜로 일반적인거 맞는지 확인겸, 올려보아요. 다들 즐거운 주말 되세요
AAA777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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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를 4번 리멤버하겠습니다. 이런 리멤버 처음 리멤버.
택배가 온다길래 이게 뭐지? 싶었는데 라고 쓰고 싶지만 사실은 리멤버에서 선물이 올 걸 알고 있었습니다. 알고 있는 것 뿐 아니라 아주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리멤버 콜드브루 세트가 대체 뭘까. 콜드브루를 리멤버하라는 건가. 박스부터 R 스티커가 두 개나 붙어 있더군요. 떼서 쓰고 싶었는데 예쁘게 떼지지 않아서 포기하고 박스 테이프를 뜯었더니 종이 포장지가 뚜껑처럼 덮어져 있어서 포장 속의 포장? 싶었는데 종이 포장지를 꺼내 보니 이렇게 알록달록한 박스들이 들어 있네요. 포장 속의 포장, 박스 안의 박스. 이건 마치 마트료시카...? R E M E M B E R 알파벳대로 맞춰서 포장했을 리멤버 직원들을 생각하니 인중에 눈물이 맺히더군요. 그리고 갖고싶던 R 스티커는 아니지만 Remember 스티커가 세 장이나 첨부되어 있었고요. 리멤버 글자가 대체 몇 개인가. 얼마나 리멤버를 해야 하는 걸까요? 4개니까 4번? 회사 사람 덕분에 받은 커피니까 회사로 배송을 받았습니다. 이게 뭐냐고들 물으시길래 아... 사연이 당첨돼서요... 했더니 어디에 어떤 사연이녜서 보시다시피 리멤버..^^... 하니까 혹시 회사 욕 쓴 거 아니냐길래 이실직고를 해버렸습니다. 쓴 글 보여줬더니 다들 겁나 웃네요. 우리집에서 커피 드시고 간 그녀... 아니 팀원분도 웃습니다. 자기 덕분이니까 자기가 반 가져가도 되냐길래 이게 얼만지 아세요? 15만원짜리예요. 7만원치나 지분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때도 커피 내려 드렸는데? 했더니 좋은 생각이라며 앞으로 매일 자기한테 이걸로 커피를 타달래요. 이게 아닌데...? 아무튼 감사합니다. 잘 마시겠습니다. 이런 거 처음 받아봐서 설레네요. 아. 사진은 그 팀원분이 찍어주셨습니다. 이런 거 후기 사진은 원래 예쁘게 찍어야 한다며. 참 상냥하신 분이죠?
에이A아이I
쌍 따봉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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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식탐 돼지로 만드는 동료 때문에 돌아버리겠어요.
진짜 살다 살다 이런 식탐라이팅은 처음 겪어봐서 스트레스가 극에 달한 나머지 요즘 종종 두통이 오고 몸이 부들부들 떨려요. 일단 저는 밥을 느리게 먹는 편입니다. 어느 정도냐면 결혼식 뷔페 가서 남들 두 접시 비우고 디저트 퍼올때가 돼서야 첫 번째 접시를 다 먹는 정도예요. 그냥 제 페이스대로 천천히 먹다가 남들이 일어날 것 같다 싶으면 같이 일어나는 타입. 문제는 우리 팀에 식탐있는 사람이 있는데 평소 구내식당에서는 메뉴가 정해져 있으니까 잘 몰랐거든요. 가끔 다른 메뉴 먹을 때 내 반찬 가져가면서 "안 먹는 거 같길래 대신 먹어줄게" 하길래 전 그냥 (제가 느리게 먹으니까) 잔반 처리 도와주는 줄 알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구요. 근데 가끔 저녁 같이 먹거나 점심때 나가서 몇 번 먹고난 후로 이 사람을 달리 보기 시작했어요. 음식 나오면 지 앞접시에 음식 가득 덜어놓고, 그거 다 먹기도 전에 메인 그릇에서 음식을 퍼서 입에 넣어요. 저는 앞접시에 덜어둔 거 다 먹고 나서 새로 덜어 먹는데, 제 속도로 한두번 덜어 먹고 나면 메인 음식은 이미 다 털려 있어요. 예를 들면 얼마 전에 이 사람이랑 다른 직원들까지 넷이서 찜닭을 먹으러 갔어요. 저는 진짜 딱 두조각 먹었는데 고기가 다 사라진 거예요. 뭐 저야 원래 느리게 먹으니까, 그래서 친한 친구들은 제 몫을 항상 남겨주는데 잘 모르는 사람들은 그냥 잘 먹고 있겠거니 생각하고 말거든요. 근데 뭐 사람들이 괜히 신경쓰는 것도 싫어서 많이 안 먹었다고 말 안 하고 남은 거 긁어먹으면서 그냥 다 맞춰서 다니는 편인데 이날도 바닥에 남은 당근이랑 양파를 주워 먹고 있었어요. 근데 이 사람이 저를 빤히 쳐다보더니 "와~ ㅇㅇ씨는 진짜 끝까지 젓가락을 안 놓네? 은근히 식탐 대단해 ㅋㅋㅋ 대식가야 대식가~" 이런 식으로 말하는 거예요. 순간 너무 빡도는 거예요. 고기 지 혼자 2인분 가까이 먹어서 먹을 게 없으니까 당근이라도 주워 먹는 건데 다른 사람 있는 데서 나를 '마지막까지 처먹는 식탐 돼지'로 프레임을 씌운 거잖아요. 남들은 다들 먹느라 바빠서 제가 얼마나 먹었는지 모르니까 그 말만 듣고 "그러게 ㅇㅇ씨 보기보다 잘 먹네~" 하고 맞장구치는데 억울하고 배고파서 진짜 눈물날 뻔 했어요. 저 먹는 속도가 느려서 두조각밖에 못 먹었거든요? 항상 이런 식인데 제가 뭐라고 안하잖아요. 같이 먹는 사람이 얼마나 못 먹었는지 신경도 안 썼으면서. 이전에 식사에 만두 같이 시켜 먹을 때도 네명인데 만두 10개라 한 사람당 2.5개씩 먹으면 딱 맞는 거였는데 역시나 남들 2개씩 먹을 때까지 저는 1개째 먹고 있었고 그 사람은 세 개를 먹고도 남은 만두 자기가 가져갔거든요? 근데 난 아무말도 안했는데. 하고 혼자 열받아서 말하는데 서러워서 눈물까지 났어요. 이게 제가 억울해도 화나도 서러워도 눈물 흘리는 타입이거든요. 그래서 울면서 말하는데 더 서러웠어요. 울면서 말하면 우스워 보일텐데. 안울고싶어도 그게 안돼요. 제 눈물은 비염 콧물처럼 그냥 나와요. 남들이 아 진작에 말하지 몰랐어 울지마 더 시켜줄까? 더 먹을래? 하고 달래주는데 더 서러워서 저 그냥 집에 갈게요 하고 집에 갔어요. 근데 그때 이후로 그 사람은 저를 더 식탐있는 사람으로 몰아요. 찜닭 먹고 싶어서 울었다고. 진짜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같이 밥 먹기 싫은데 같은 팀이라 매번 같이 먹어야 하는데 얼굴도 보기 싫거든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고 너무 답답해요. 진짜 별거 아닌 거라 어디 말하면 또 우스운 사람 될 것 같고... 느리게 먹어서 많이 먹지도 못하는 사람이니까 식탐으로 놀림받을 줄 몰랐는데 그래서 더 서러워요. 너무...
뿡삥뽕빵뺑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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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스러운 금요일..
저는 연구원으로 9년간 근무하고 이직하고자 공공기관 여러 곳에 지원했어요. 직무가 조금 다른 분야라서 더 공부를 많이 하고 절박하게 준비했어요. 한 곳은 필기에서 떨어지고 한 곳은 서류에서 떨어졌어요. 저보다 뛰어난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걸 머리로는 이해하는데 제가 너무 쓸모없는 사람 같아요. 떨쳐내고 다시 희망을 갖고 다른 곳 준비하려고 하는데 마음이 안 잡히고 너무 괴롭고 아프고 속상하네요. 제가 더 발전하고 성장하기 위해 노력해야겠죠... 그것만이 현재의 고통을 끝내주겠죠... 정해진 답은 다 아는데 너무 괴로워서 잠시 쏟아봤어요.
속상한날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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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견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초에 조직이동한 뒤에 우울증이 생겼는지 힘이 드는데 두서 없는 글이지만 여러 의견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의 커리어를 위해서 오랜시간 함께한 팀을 떠나 본사로 팀을 옮겼습니다. 출퇴근이 이렇게 힘들고 새로운 조직 적응이 이렇게 힘들 줄 몰랐어요 왜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지만 현재는 회사만 생각하거나 출근하면 주눅이 듭니다. 누가 말하면 잘 알아듣지도 못하고 일도 물어보고 하면 되는데 물어보지도 못하고.. 저에게 뭐라하는 사람은 없습니다만 일이 주어지지 않으니 자괴감에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 같습니다. 내일 출근 생각에 밤에는 잠도 깊게 못자고 이번 주는 퇴근 길 버스에서 너무 졸려 기절한 게 처음 잤던 내용이고 우울증 약도 먹어봤는데 효과를 보지 못해 끊었습니다 위험한 생각이 드는 건 아니지만 마냥 퇴사하고 싶다는 생각만 들고 이 조직에서 잘하고 싶다, 잘 어울리고 싶다, 돈을 더 벌고 싶다는 생각조차 없고 그냥 모든 걸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만 듭니다 애기때문에 퇴사도 못하고 이직도 잘 안되는데.. 이 상황이 계속된다 생각하니 정말 미쳐버릴 것 같아요 ㅠ 마치 세상은 빠르게 돌아가는데 일도 안하고 그로 인해 커뮤니케이션도 없으니 혼자 버려진 것 같고 히키코모리가 된다면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도 싶네요 어떤 말이든 좋으니 이 상황을 조금이라도 바꿀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퇴사할께여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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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성인되고 모든게 엄마로부터 도망치기 위해서네요
그래서 이렇게 꼬였나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고 아직도 벗어나지도 못하고 엄마가 저를 좀 제발 가만히 두면 좋겠는데 아무리 말해도 못알아듣는건지 무시하는건지
록볼트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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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사회적 기업 킴베오커피의 2027년 새로운 원두를 수출합니다.
제목: 2027년 뉴 시즌 원두 수출 시작 및 파트너십 안내 안녕하세요,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베트남 달랏의 고원과 숲에서 피어난 최상의 커피, 킴베오 커피(Kim Beo Coffee)입니다. 자연의 순수함을 담아낸 킴베오 커피가 드디어 2027년 새로운 원두 수확과 함께 수출의 귀한 결실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킴베오 커피는 단순한 커피 생산을 넘어, 달랏의 소수민족 농부들이 정직한 땀과 헌신으로 일궈낸 결실을 세상과 나누는 사회적 기업입니다. 농부들에게는 정당한 수익을 보장하고, 소비자와는 가족이 함께 마시는 건강한 커피를 공유한다는 믿음으로 한 알 한 알 정성스럽게 재배하였습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최고급 아라비카 원두는 깊은 풍미와 함께 지역 사회의 상생이라는 특별한 가치가 담겨 있습니다. 이번 2027년 시즌 원두 공급과 관련하여 상세한 제품 라인업과 단가 견적이 필요하신 경우, 아래 연락처로 편하게 문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귀사와 함께 따뜻한 가치를 나누는 지속 가능한 파트너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 문의 및 견적 요청: [email protected] 감사합니다. 대표 김석환 및 킴베오 커피 임직원 일동 #원두수출 #원두 #생두 #원두수입 #원산지커피
VN 김석환대표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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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결혼 언제, 얼마나 모아서 하셨나요?
저는 29살 여자입니다 1~2년 전쯤 보이스피싱 사기를 당해서 대출이 2~3천 정도 생겼는데 1년쯤은 아무에게도 안 말하고 원금상환 혼자 하면서 갚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어머니가 그 사실을 알게 돼서 대출 원금 갚아줄 테니 자기한테 돈을 갚으라고 하셔서 현재 한달에 130씩 갚고 있습니다 월급은 세전 300만원대구요 원래 결혼 생각이 없어서 나 먹고 살 정도만 벌어서 잘 살면 되지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험한 세상 혼자 살기 힘들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그런 생각이 들다보니 현재 제 경제적 상황에 대한 고민이 생겼습니다 빚은 없는 상태지만 어머니께 돈을 많이 갚고있다보니 모을 수 있는 게 별로 없어요 학생신분인 동생이랑 같이 살다보니 생활비나 각종 정기지출금액도 제가 감당하고 있어서 생활이 빠듯합니다… 이런 상황에 언제 돈을 모으고 결혼할 수 있는 상태가 될까? 하는 고민이 많이 들어요 사기를 당하지만 않았어도… 하면서 제 자신이 싫어지기도 하고… 답답하고 힘든 마음에 익명으로라도 털어놓으면서 비슷한 경험을 가지신 분이나 인생 선배 되시는 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어 글을 씁니다 어린 나이라는 건 알고 있지만 뭔가 막막하고 언제쯤 여유로워질까 마음이 힘드네요
천사점토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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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전에 담배 피우고 들어오지 말라네요
매주 한 번씩 타팀이랑 같이 회의를 하는데요. 제가 흡연자라 가끔 회의 직전에 담배 한 대 피우고 들어간 적이 몇 번 있습니다. 당연히 저는 일부러 피우고 들어간 적은 없고요. 회의 전까지 시간이 애매하게 남아서 피우고 바로 들어간 건데요. 근데 좀 아까 회의 끝나고 타팀원분이 저만 따로 부르더니 회의 직전엔 담배 안 피우고 들어와 줄 수 없겠냐고 하시네요 회의실이 작기도 하고 창문도 없어서 환기가 잘 안되는데 거기에 대여섯명이 같이 있으니까 도저히 못참겠대요 회사생활 10년 가까이 하면서 이런 소리를 첨 들어서 황당합니다.. 회의 전에 담배 참는 거야 해달라고 하면 하겠는데 주에 1번 밖에 없는 회의고 그렇게 따지면 저도 다른 분 향수 냄새가 너무 진해서 머리 아팠던 적도 있거든요. 더 억울한 건 저희 팀에 저 말고도 연초 피우는 팀원 한 명도 같이 회의 들어가는데 저한테만 따로 그러네요 제가 담배를 유독 많이 피우는 것도 아닌데 누구는 괜찮고 누구는 안 된다고 하니까 혹시 타팀에 뭔가 밉보였나 싶기도 하거든요 앞으로 회의 전에는 참을 생각이지만 괜히 저만 유난스럽게 지적받은 것 같아서 기분이 좀 그렇네요..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건가요?
헤일메리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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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장님과의 커피약속
갑작스러운 퇴사 통보 후 2주 뒤 그만두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문자로 부사장님께서 갑자기 마지막 출근 때 같이 커피 마시면서 이야기 나누자고 하시더군요. (둘다 여자입니다) 무슨 이야기를 할까요... 갑작스레 퇴사 요청드려 당황스러웠다고 하실지 두렵습니다 2주남았는데 무섭네요
세상을구할강아지
금 따봉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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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 사내대출 국감 뉴스 나오고 막힌다는데 이거 진짜인가요?
바로 삼전 사내 대출이 막힌다는데 맞아요? 원래 걍 대출은 5억 금고가 3억이었다니 대박이네요 ㄷㄷㄷ 근데 국감에서 말했다고 바로 막는 게 가능한가??? ???? 그게 맞나요 https://www.ddaily.co.kr/page/view/2026102216552493879
@삼성전자(주)
토마톹
금 따봉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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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고 결근했던 신입입니다. 이제는 늙크크가 된...
신입이 출근을 안 했습니다 썰 풀었던 사람입니다. 네... 에... 그 신입이 바로 저였죠..ㅋ 이벤트 한다길래 늙크크가 옛 시절 이야기를 풀어 봤는데 많은 분들이 공감해 주신 덕분인지 특별추첨상을 받았습니다. 오예. 쏠쏠하게 리멤버 포인트에 콜드브루 커피 세트까지 받으니 영광입니다. 썰 하나 푼 거에 비해 상이 과분해서 여기 남는 게 있나 몰라, 혼자 중얼거렸습니다. ㅋㅋ 사진 보면 아시겠지만 알파벳이 알록달록 예쁩니다. 옆에서 사람들이 호기심 어린 눈으로 기웃거려서 멋쩍게 당첨 썰 또 풀고 몇 개 나눠줬습니다. 이제는 늙크크가 된 저에게 카페인은 필수죠. 정신 똑바로 차리고 일 열심히 하라는 리멤버의 깊은 뜻을 기억하겠습니다...ㅋㅋ 고맙습니다 리멤버. 암튼 후기까지 쓰려니까 쑥스럽습니다만... 마지막으로 이 수상의 영광은 그때 저를 살려주신 ㅅㅎ선배님께~!! 훈훈한 이야기 더 퍼지라고 또 남기고 갑니다~!!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211444
루프걸린날
쌍 따봉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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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내로 결과 드리겠습니다 이후
금주 화요일 면접 후 이번주 내로 연락 주겠다는 안내를 받았으나 금요일이 지난 연락을 받지 못했습니다.. 같은 팀의 이전 공고에서 1차 면접 후 불합자들에게도 연락을 주셨다고 했는데, 별도 연락 없이 구두로 안내주신 기한 내 연락이 없으면 불합격일 확률이 98프로겠죠?
미오미오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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