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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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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플 1점대 갈만할까요?
보통 1.9점, 1.8점 이런곳은 회사가 인지도가 있어도 지원시 거르는게 나을까요? 후기보면 갑질 등 크게 여기 미쳤구나 싶은 후기는 없는데 80년대 분위기, 꼰대, 고인물, 수직적, 떠넘기기 이런 워드가 좀 있는편입니다. 안그래도 계약서 쓰라고 왔던데 절대 이의제기 하지 않는다 이런식으로 강압적인 표현이 많아서 당황스러웠는데 공백기가 좀 있어서 고민됩니다ㅠ
고냥이골골송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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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람들 어디서 구직하나요?
사람인, 고용24 말고 또 많이들 보는데가 있나요? 여태 보니 사람인에서 채용한 분들은 끈기 성실성이 없고 고용24는 너무 고인력, 고령자들이 많아 회사업무랑 맞지 않아 뽑기가 힘듭니다..언젠가 인연을 찾겠지 하는데도 잘 안만나지네요ㅠ
썸머힐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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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문화의 날 행사할 거 추천 좀 해주세요~
회사 문화의 날 뭘 할 건지 정해야 하는데 뭘 좋아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번 문화의 날에는 랜덤 비빔밥으로 인당 재료 2개씩 들고 와서 비벼 먹고 그랬던 거 같아요 인원은 총 6명이고 회식하고 볼링이나 스크린 야구도 종종 치러 갔습니다 다른 새로운 걸 추천해달라고 하시는데 뭘 해야 할지 감이 안 잡히네요(등산은 힘들다고 제외하자고 하십니다...)
기모님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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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고민
현재 6-10년차 전문직으로, 다니는 회사에서 조금 더 워라밸이 괜찮은(현재 다니는 회사는 작년기준 약 4-5개월 새벽 2시 이후퇴근 11시 출근) 곳으로 이직하려 합니다. 불황에도 불구하고 저를 좋게 봐주는 곳들이 많아 다행히 복수의 오퍼를 받게 되었는데, 각각 회사별로 장단점이 달라 여기 계신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투표 한 번 올려봅니다. 지나가시는 길에 한 번 재미삼아 투표 및 의견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착한곰팅e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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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가 늦게 입금되면 지연이자 청구하시나요?
회사가 한 10일 정도 월급을 늦게 줬는데요. 회계팀에서 동료가 지연이자 검토해달라고 메시지 보냈다고 하네요. 다들 청구하는데 나만 그런가? 하고 넘어간건가?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번이 처음 밀린 거긴 한데 그 동료는 전 회사가 망해서 퇴직금 소송하고 좀 고생하긴 했어서 그런 가보다 하다가 처음 본 케이스라 신기해서 물어봅니다.
W1on2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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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에 ‘답정너’ 판사님들이 유독 많은 이유
직장 생활의 진짜 꿀팁이요? ‘내 탓’ 비중을 5%만 늘리는 겁니다. 요즘 커뮤니티 글들을 보면 흥미로운 공통점이 있습니다. 빌런 같은 상사, 꽉 막힌 회사 시스템, 억울한 상황까지.. 이별 사유만큼이나 다채로운 귀책사유들이 쏟아집니다. 글을 읽다 보면 “이 사람은 전생에 구국공신이었나” 싶을 정도로 완벽한 피해자만 존재하죠. 물론 원론적인 이야기고, 이 말에 “네가 내 상황이 돼봤냐”며 불꽃 피드백이 달릴 것도 압니다. 하지만 냉정하게 돌아봅시다. 사람 좋고 일 진심으로 열심히 하면, 신기하게도 그 지옥 같은 상황에서 탈출할 구멍(이직이든, 부서 이동이든)이 먼저 생깁니다. 어쩌면 우리가 쏟아내는 불만과 변명의 8할은 정교하게 설계된 ‘자기합리화’의 산물일지도 모릅니다. 리멤버는 참 좋은 집단지성의 장인데, 가만 보면 ‘자기반성’은 생략한 채 ‘내 실책을 객관적으로 무죄 판결해달라’는 모순적인 청탁 서류들이 가득합니다. 잘못은 내가 해놓고, 판결은 남에게 유리하게 받아내려는 이 심리. 제가 이상한 걸까요, 아니면 우리가 모두 프리덤(Freedom) 대신 리멤버(Remember)만 해서 과거에 갇힌 걸까요?
메뚜기 아니라면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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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HR 선배님들의 인사이트를 듣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HR에 관심있는 경영학과 학생이자 그 관심을 바탕으로 채용 관련 서비스를 준비하는 예비창업자입니다. 저희 팀은 현재 AI 시대의 채용 평가 방식과 관련해 초기 사업 방향을 검증하고 있습니다. 최근 문과·화이트칼라 직무에서도 문제해결력, 기획력, 커뮤니케이션 역량, AI 활용 방식처럼 실제 업무 수행과 가까운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지만, 기존 인적성·NCS나 일반적인 과제 전형만으로는 이를 효율적으로 평가하기 어렵다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MVP 설계 방향을 잡는 단계이고 HR·채용 실무자분들이 실제로 어떤 평가 방식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지, 앞으로 어떤 기준이 필요하다고 보시는지를 먼저 듣고자 설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설문은 약 5~10분 정도 소요되며, 응답 내용은 초기 서비스 기획 및 시장 검증 목적으로만 활용됩니다. 바쁘시겠지만 현업 관점의 의견을 주시면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설문 링크: https://forms.gle/zP6Jiua7GLsYQi8K6 또 참여해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커피 쿠폰 10장을 드릴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인사성밝은사람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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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을 꿈꾸는 직장 12년차
로또 1등되면 회사 때려치우고 운동하면서 살고싶네요... 직무는 경영지원이고 고졸 1800만원으로 시작해서 일하면서 학사따서 경력 12년차에 7200만원입니다 지나온 여정이 엄청 드라마틱하진 않지만 남들은 그정도면 잘한거라고 해주는 말에 안도하다가도 회사에서 온갖일 다하면서 여기저기 엄마노릇하다가 가끔 현타가 오면 개구리가 올챙이 적 생각 못하고 머리만 커져서 이런가 싶기도 하다가도 그냥 다 때려 치우고 싶어집니다. 요즘은 문득 돈 적게 받아도 되니까 업무량을 줄이고 싶다는 생각까지 하는데 정리차리게 한마디씩해주세요...
햇니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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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차 패키지 디자인 팀장급 연봉은 과연 어느정도인가요?
뭐 이런저런 회사의 디자인팀에서 홀로 3년째 근무중인 디자인 하는 사람입니다. odm주로 하고있으며 부자재 서칭부터 데이터관리, 단가관리, 현장감리, 신제품 발주등 그냥 제품의 시작과 마무리까지 디자인이 연관된 모든 제품(부자재)을 혼자 상대합니다. 정말 모든 부자재입니다! 모든! 근데 이제 나이도 차고 경력도 차고 연봉만 안차는 현실에 너무 무기력해져서 글 남겨봅니다. 아무리 디자인이 박봉이라 한다지만 지방과 수도권 천단위로 차이가 나더라고요. 서울에서 태어난것도 경력 혹은 우대사항이라고 생각하는 저입니다만.. 저는 과연 서울로 올라가서 이직을 준비해야할지.. 이대로 썩고 썩어 인성 다 버려야할지.. 아, 5천(가오상해서 '크게' 불러봐요)도 안되는 연봉에 상여나 떡값따위 1원도 없는 회사입니다. 그냥 너무 갑갑해서 끄적여봅니다.
디자이너유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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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뚤어진 경제와 이직시장...
대한민국 유통 사관학교라는 기업에서 28년근속 바이어 업무만 25년...내 나이 어느덧 중년 아직 머리와 가슴은 20대 청년인데 진정 일할 수 있는 곳이 없단 현실인가...
쐬주에해삼한토막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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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신입 어머니한테 전화가 왔네요
신입이 오늘 출근 시간이 지났는데도 연락이 없더라고요. 평소에 워낙 성실한 친구라 무슨 일 있나 싶어 전화를 걸어보려던 참에 마침 전화가 왔습니다. 받았더니 신입 어머니시더군요. 애가 감기 때문에 열이 펄펄 끓고 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 대신 전화하셨다고 했습니다. 지금 병원에서 수액을 맞고 있는데 와중에도 회사에 민폐 끼치면 안 된다며 수액 다 맞으면 출근하겠다고 고집고집을 부렸답니다. 그래서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 어머니가 폰을 뺏어서 직접 전화를 주신 거라 하셨습니다. 오늘은 도저히 출근을 못 시킬 것 같으니, 혹시 증빙용 진단서 같은 게 필요하냐며 서류 말씀해 주시면 뽑아서 갖다주겠다고도 하셨고요. 목소리도 나긋나긋하시고 엄청 정중하게 말씀하셔서 저도 당연히 괜찮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오늘 출근 신경 쓰지 마시고 몸부터 챙겨주시라고 말씀드리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근데 전화를 끊고 나니 기분이 좀 이상해지더군요. 자식 걱정하는 어머니 마음은 백번 이해합니다. 하지만 여기는 학교도 아니고 성인이고 회사인데 감기몸살 정도면 본인이 직접 연락하는 게 맞지 않나 싶더라고요. 예전에 여기서 어머니가 연봉 때문에 회사에 전화했다는 글을 보며 세상 참 신기하다 생각했었는데 나도 드디어 비슷한 일을 겪게 된 건가 싶기도 했습니다. 그러다가도 한편으로는 애가 정신 못 차릴 정도로 아파서 부모가 나선 걸 텐데 내가 너무 요즘 흉흉한 커뮤니티 세상 이야기에 절여져서 삐딱하게 보나 싶기도 하네요. 아침부터 참 여러 가지 생각이 왔다 갔다 해서 한 번 써봤습니다. 다른 분들이 보시기엔 어떠신가요?
6volt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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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업무인계 카톡방 생성
제가 퇴사를 했고, 인수해야할 것들 정리해서 보고도 올리고 준비도 하고 나왔는데 갑자기 업무인계단톡방이 만들어졌는데 이거 뭐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요…? 물어보는 내용이 충분히 내부에서도 해결 가능한 일인데..? 당황스럽네요
저어어어요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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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 연봉정보 궁금합니다!!!!
대략적인 연봉 테이블 아시는분 있을까요!!!
@(주)광진
삶은egg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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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에어컨 사용
은행에서 일합니다. 여러분도 어쩌다 은행 들어갔을 때 덥거나 습함을 느낀적 있으신가요? 저희 조직은 여름철 무더위 쉼터라 써놓았으나 일부 여직원들 때문에 에어컨을 수시로 on off합니다. 바깥기온이 30도를 넘겨도 본인이 하루 종일 찬바람을 맞고 있어야 한다며 에어컨 온도를 25~26도로 맞춰버려요... 고객들은 연신 손부채질하며 기다립니다. 추우면 두껍거나 겉옷을 입어야 하는데 불편하다며 하늘하늘한 얇은 옷을 고집합니다. 남직원중에는 이런경우가 없는데 유독 여직원들이 이래요......진심 80~90년대 대체 가정교육 어떤식으로 하신겁니까 형님들. 우리공주님, 우리공주님 하며 키우신거에요???????????? 제가 한번은 너무 더우니 고객들 불편할 수도 있다고 에어컨 24도 이하로 고정하자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돌아오는 답변이 "고객들은 잠깐왔다 가지만, 나는 하루 종일 사무실에 있어서 너무 춥다" 이겁니다..... 이런 사람이 자식 낳아 교육해서 사회에 내보낼것 까지 생각하니 무더운 여름 분노지수가 폭발 할것같아 화풀이 글 써봤습니다. 여러분! 은행와서 더우시면 바로 바로 민원넣고 국민신문고에 글도 써주세요!!!ㅠ
햐신스
억대연봉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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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 나를 화나게 해서 버튼을 만들었다 라는 제목의...
https://wooniverse.cloud/chameulin 화가 났습니다. 그런데 말하면 피곤해질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버튼을 만들었습니다. 이름은 **참을 인 버튼**입니다. 누르면 참은 횟수가 올라갑니다. 많이 누르면 벽이 갈라집니다. 희귀한 확률로 이상한 이벤트도 터집니다. 익명 한마디를 남기면 벽에 박힙니다. 생각보다 쓸데없고, 생각보다 진지하고, 생각보다 자주 누르게 됩니다. 이 프로젝트는 직장인의 분노를 안전하게 버리는 작은 장치입니다. 퇴사 버튼은 아니고, 욕설 버튼도 아니고, 그냥 오늘 하루를 버티기 위한 버튼입니다. 팀장님 덕분에 만들었습니다. 이런 식의 영감은 별로 받고 싶지 않았지만요. **오늘도 참았다면 누르세요.**
l10OI1ll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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