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후 휴식기를 가진 뒤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제출하면 잇따른 불합격 소식에 이력서에 담지 못한 내 열정을 보여줘왔고, 보여 줄 수 있기에 아쉬운 마음 좌절도 하고 슬퍼하며 2025년을 보냈습니다. 스스로를 너무 과대평가하지 않았나 생각하며,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수정하고 저장 버튼을 누르고 수없이 제출하길 반복한 끝에 작은 회사이긴 하지만 감사하게도 좋게 봐주신 곳이 있어 드디어 내년 1월부터 출근을 하게 되었습니다. 뭐 이런걸 가지고 호들갑이냐고 할 수 있겠지만 그만큼 2025년은 제게 너무 힘들었거든요. 두서없이 아무 말을 하다보니 글의 마무리를 어떻게 지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연말이고 제법 찬 바람이 불어오네요.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따뜻하고 감사한 일로 가득한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래봅니다! (* 저 포함.)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다 이직
25년 12월 30일 | 조회수 75
김
김말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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