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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출장으로 여권 만들면 비용 처리는?
안녕하세요? 다른 회사는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서 여쭈어 봅니다 해외 관련부서는 아닌데 이번에 일이 생겨서 업무 지원으로 갑니다 근데 제가 여권이 없어서 이번에 만들었는데 생각 보다 비싸더라고요… 무조건 10년짜리 해야하는 상황이라 사진 찍고 여권 신청하니 대략 7만원 정도 나오는데 급여가 많은 것도 아니고 제가 이 여권으로 10년 안에 해외를 나갈 일도 없을 것 같은데 비용 청구하는 게 맞나요?? 가서 관광 이런 것도 없이 작업만 하다가 올 것 같은데요 물론 출장 수당 이런 것도 없을 것 같습니다 처음 신청할때 대표가 비용 청구하라 이야기 했으면 그냥 하면 되는데 말이 없어서 고민하고 있는데 주변에서 그런 건 청구하는 거 아니라는 말도 있어서 다름 회사들은 기본적으로 어떻게 청구하는지 궁금하메뇨
쓸쓸한근로자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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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고민
대학은 한양대 에리카에 전공은 어문계열이고, 부전공으로 경영을 했습니다. 중간에 직무를 바꾼지라 처음에 외국계 회계법인으로 들어간뒤에.. 안맞는다는걸 일찍 깨닫고 작은 일반회사 재무회계부서라도 갔어야했는데.. 이래저래 어쩌다 보니 big4회계법인 아웃소싱부서에 있습니다. 이제 아웃소싱 회계법인쪽에서는 절대 일하고 싶지 않아서,, 일반회사로 가고 싶은 상황인데, 나이는 30대중반정도이고,, 회계법인 경력은 3년 9개월 4년이 되어가고 있네요. 요즘 이직이 힘든거 알지만.. 네임보고 big4회계법인으로 왔는데, 길을 잘못 잡은거 같기도 하고.. 막상 이쪽 네임 경력이 일반회사 회계팀에는 메리트가 되지 않는거 같네요.. 적어도 중견기업으로는 이직을 하고 싶은 상황인데, 대기업은 그냥 서류 자동 탈락인거 같고, 서류15곳 정도 지원해서 면접 붙은곳이 단 한곳도 없네요. 이전 직무에서 매출관리를 한 경력이 있어서 그것도 잘 편집해서 경력으로 넣어놨는데.. 이직방향을 잃은 느낌입니다..
좋은곳으로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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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병원 안가고 그러는건 그냥 죽게 냅두라는거죠?
뭐속이 안좋다 구급차를 부를뻔했다 이러는데 평소에 계속 병원을 가라고 맨날 말해도 처음 갔다가 그 다음 원인도 모른채로 안갑니다 그냥 뭐라 말하기도 싫은데 죽게 냅두는게 맞죠?
CLOTUS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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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초반 이직 갈림길에서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40대 초반이고, 두 아이의 아빠이며, 외벌이 입니다. 이직의 갈림길에서 깊은 고민이 생겨 여러분들의 의견을 여쭙습니다. 결정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1. 현재 직장 - 연봉 : 기본급 6천 + 상여 1천5백 - 재직기간 : 5년 - 출퇴근 거리 : 40분 - 비전 : 가라앉는 배임. 고인물들이 많아 직책달기가 향후 3~5년 내 불가, 대기업 계열사 - 평판 : 주요 프로젝트 책임자여서 신뢰, 평가 좋음 - 특기사항 : 워라벨 너무 좋음. 2. 이직예정 직장 - 연봉 : 기본급 7천5백 + 상여 1천 정도 협의중 - 출퇴근 거리 : 1시간 10분 - 비전 : 팀장 직책, 성장성 우수, 대기업 계열사 - 특기사항 : 변화를 싫어하는 성향인데, 40넘어서 적응 가능할지 벌써 부터 스트레스 상기 연봉 조건 협의 불발 시 굳이 가는게 맞나 싶음 스테이하는게 맞을까요, 옮기는게 맞을까요..?
고고12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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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it 자회사 vs 중견기업 전산팀
안녕하세요. 이직 과정에서 고민이 있어, 글을 씁니다. 제목대로 대기업 it 자회사와 중견기업 전산팀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현재 중견기업 전산팀에 재직중입니다. 제가 하는 직무 외에도 해야하는 전산팀 업무가 많고, (업무 시간 내에 끝낼 수 있음) 직무의 발전도 더딘 것 같아(관리직 느낌) 이직을 고민했습니다. 협상 처우 중인 회사는 대기업 자회사로 제 직무의 팀이 별도로 존재합니다. 큰 대기업은 아니라 연봉 테이블이 정해져 있고, 성과급은 많지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원래는 연봉 차이가 500만원 가량났었는데, 이번에 임금 개편으로 그 차이가 줄어들었습니다. 아주 약간이긴 하지만 오히려 현직장 연봉이 더 높아진 것 같기도 합니다. 막상 이렇게 되니, 급여나 고용안정성면에서 현 직장에 남는게 어떤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현 직장에 남으면 비슷한 포지션으로의 이직 밖에 안 될 것 같은 불안감도 있습니다.) 연차는 3년차입니다. 미련한 질문이지만, 조언을 구합니다.
떠돌이23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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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장의 인적관리에 대한 고민 ㅠ
안녕하세요 항상 잘 보고 선배님들의 조언에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ㅎㅎ 이런 글 처음 써보는데 선배님들 지혜좀 나눠받고 싶어 작성합니다. 쓰다보니 글이 길어졌네요 ㅠ 문제는 부서장과 다른 팀원의 마찰로 인한 문제인데 저는 현재 차석입니다 1) 부서 내 부서장과의 관계로 힘들어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 다만 중립적으로 봐도 해당 친구가 업무의 퀄리티가 떨어집니다.. - 부서장은 어떻게든 내보내려 하는데 방식이 조금 과합니다.. 다만.. 저도 차석으로 조직의 운영 상 어느정도 이해하는 부분이지만 정도가 과한 것 같습니다 - 모두가 있는 자리에서 면박주기, 퇴사 유도, 여기저기 흉보기 등..더 크게 문제가 발달되진 않을까 노심초사하는 중 입니다. - 아직까지는 제가 중간에서 양쪽 저울을 맞추고 있습니다만 사단 날 것 같습니다. 부서장 입장도 백번 공감하고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방식이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전 동료로서 선배로써 힘들어 하는 친구를 보살피고 성장할 수 있게 멘토링해 주다보니 착각인지 모르겠지만 제게도 한 번씩 틱틱대는 것 같습니다. - 업무를 배제 시키고 다른곳을 보내려던 걸 제가 이 친구가 다른 부서로 가더라도 잘 할 수 있게 평판을 만들고 보내야 한다고 막았거든요(역량이 떨어지는 부분도 있으나 여기저기 흉을 봐둬서 평판이 안좋음) 이전까진 관계가 좋았는데 해당 사유로 몇 가지 사건 이후 저도 보고만 있기 힘들고 내적으로 적대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더 윗 선에 가면 일이 커질 것 같은데 좀더 좋은 방법같은게 없을까 고민이 됩니다. 당연히 일이 우선돼야하나 평화도 지향하고 싶은,, 중간레서 어떻게 대처하는게 지혜로울지 고민입니다 너무 두서없이 썼는데 선배님들 쓰고 단 조언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아 지금 부서장은 업무적인 면에서 평판은 좋은 편입니다. 제가 봐도 업무적으로는 흠 잡을 때 없으나 이런 인적 관리 부분몹시 고민됩니다..
리버샷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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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 기간
안녕하세요. 최근 면접은 합격하고 오퍼 기다리는 중인데 경력직으로 평균 며칠이 소요될까요? hr에 물어보면 귀찮아할 것 같은데... ㅎㅎ
재순이
쌍 따봉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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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의 편식, 대체 어디까지 이해해줘야 하나요?
저희 팀장님이 역대급 편식 빌런이라 대나무숲에라도 털어놓습니다. 솔직히 다 큰 성인이 이거 못먹는다, 안먹는다 하는 거 부끄러운 일이라 생각하는데 팀장님은 대체 왜 그렇게 당당한건지 모르겠습니다. 알레르기처럼 건강상의 이유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냥 안 먹어봤다 / 식감이 싫다 / 무조건 못 먹겠다는 말만 반복해요. 누가 오늘 칼칼한 짬뽕 먹고 싶다하면 "아, 저 매운 거 못먹어요." 누가 새로 생긴 태국 음식점 가보자하면 "아, 저 향신료 있는 거 못먹어요." 결국 오늘도 저희는 팀장님이 드실 수 있는 몇 안 되는 메뉴 중 하나를 먹고 왔습니다. 다들 먹고 싶은 게 따로 있었는데도요. 따로 먹는 건 싫으시대요 ㅋㅋ 그럼 그냥 본인이 메뉴를 먼저 제안하면 좋을텐데 팀원들이 제시하는 메뉴에 yes or no만 하니까 답답해 미치겠네요 사회생활 하면서 어느 정도는 맞춰주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이건 너무 이기적인 거 아닌가요? 본인 입맛 때문에 다수의 동료가 매번 희생해야 하는 이 상황이 정말 맞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안그래도 삭막한 회사 생활에 맛있는 점심 먹는 게 유일한 즐거움인데 여기로 이직한 뒤로는 점심 시간이 괴로워졌어요....
이클립스민트향
금 따봉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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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어떻게 보세요
비트코인을 어떻게 보시나요. 무언가 변혁인것 같고 점점 포털이 닫혀가는 느낌이 드는데 고민이 되네요. 1. 정말 미래자산이 될까요? 2. 지금은 한개에 1억6천으로 너무 비싼데, 5년안에, 10년안에 얼마나 갈까요?
widelife
억대연봉
쌍 따봉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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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직장동료랑 퇴근 후 단둘이 영화 보는 거 그린라이트인가요??
다른 부서인 여자 동료랑 같은 날 입사한 사이라서 꽤 친한 사이인데요 입사한진 오래되진 않았어요 5개월 정도 종종 점심도 같이 먹고, 회사 메신저로 잡담도 자주 하는 식이고 가끔 필요하면 퇴근 후에 카톡 주고 받기도 합니다. (둘 다 게임 좋아해서 게임 관련 얘기) 근데 오늘 점심 먹으면서 최근 개봉한 영화 얘기를 하다가 그쪽에서 먼저 '퇴근하고 같이 보러 갈까요?' 라고 해서 얼결에 당장 오늘 저녁에 둘이서 영화 보기로 했는데요 이거 그냥 동료로서 가능한 겁니까 아니면 제가 눈치껏 행동해야 하는 겁니까?...
어언이벙벙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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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투자, 세금과 절세 방법(ISA, 연금 계좌 활용) 한눈에 정리
ETF 투자, 수익은 올렸는데 세금은 얼마나 낼까 궁금하신 적 있나요? 생각보다 세법이 복잡해서 헷갈리는 부분이 많습니다. 오늘은 ETF 투자 시 발생하는 세금과 함께, 세금을 아낄 수 있는 방법(ISA·연금 계좌 활용)까지 정리해드릴게요. =========================== 📌ETF 투자, 유형부터 먼저 구분하기 과세 방식은 'ETF 유형'과 '소득 유형'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국내에서 거래가능한 ETF 유형은 크게 아래와 같이 구분할 수 있습니다. 1) 국내 상장 국내주식형 ETF: - 국내거래소에 상장된 국내주식으로 구성된 ETF - 예: TIGER 200, KODEX 200 등 2) 국내 상장 해외주식형 ETF - 국내거래소에 상장한 해외 지수 추종 ETF - 예: KODEX 미국S&P500, SOL 미국나스닥100 등 3) 국내 상장 기타자산 ETF - 주식 외 채권, 원자재 등에 투자하는 ETF - 예: RISE KIS국고채30년Enhanced, ACE KRX금현물 등 4) 해외 상장 ETF - 해외거래소에 상장된 ETF (PTP 종목 제외) - 예: Invesco NASDAQ 100 ETF, Vangaurd S&P 500 ETF 등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ETF 매매차익에 대한 과세 - 국내 상장 국내주식형 ETF: 비과세 - 국내 상장 해외주식형 ETF: 배당소득세 15.4% - 국내 상장 기타자산 ETF: 배당소득세 15.4% - 해외 상장 ETF: 양도소득세 22%(연간 250만 원 비과세) 국내주식은 매매차익에 세금이 부과되지 않으므로, 국내주식형 ETF 역시 매매차익에 비과세 혜택을 그대로 누릴 수 있습니다. 반면, 해외주식형 ETF(국내상장)는 세법상 ‘펀드’로 분류되어 매매차익에 ‘배당소득세 15.4%'가 적용됩니다. 정확히는 ‘보유기간과세’가 적용되어 과표기준가 차이와 매매차익 중 더 적은 금액에 대해 15.4% 배당소득세가 부과되는 것이지만, 그렇지만 실제로는 두 값이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편하게 매매차익의 15.4% 정도로 생각하면 계산이 간단합니다. 해외 상장 ETF는 해외주식과 동일하게 취급되어, 연간 250만 원까지는 비과세이며, 초과분은 양도소득세 22%가 부과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분배금에 대한 과세 - 국내 상장 국내주식형 ETF: 배당소득세 15.4% - 국내 상장 해외주식형 ETF: 현지 원천징수 + 국내 과세(차액분에 대한 추가 납부) - 국내 상장 기타자산 ETF: 배당소득세 15.4% - 해외 상장 ETF: 현지 원천징수 + 국내 과세(차액분에 대한 추가 납부) 해외주식형 ETF와 해외 상장 ETF는 현지에서 배당소득세가 원천징수됩니다. 해당 국가의 배당소득세가 국내 배당소득세보다 낮으면, 그 차액만큼 추가 납부됩니다. 참고로 국가별 배당소득세율은 미국 15%, 중국 10%, 일본 15.315% 정도로 우리나라보다 낮습니다. 따라서 최종적으로 15.4% 과세된다고 생각하면 계산이 편리합니다. ======================= 📌 ETF 투자 세금 줄이는 방법: ISA & 개인연금 계좌 활용 국가에서는 연금 소득과 노후 준비를 장려하기 위해 세제 혜택 계좌(ISA, 연금저축, IRP)를 제공합니다. 이 계좌들을 활용하면 ETF 투자에서 발생하는 세금을 줄이고, 실질 수익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단, 해외 상장 ETF는 ISA 및 연금계좌에서 직접 매매할 수 없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ISA 활용해서 ETF 투자 세금 아끼기 ISA 절세 포인트 - 손익통산: 상품별 손익을 합산해 순이익에만 과세 - 비과세 혜택: 순이익 200만 원까지 비과세, 초과분은 9.9% 저율과세 - 만기 자금 연금계좌 이전 시 추가 혜택: 세액공제, 과세 이연, 연금 수령 시 저율과세 해외 주식형 ETF 분배금에 대한 세법이 개정되어 이전 대비 혜택이 축소되었지만, ‘손익통산’ 및 ‘비과세 한도’를 고려했을 때 여전히 일반 계좌 대비 절세 관점에서 유리합니다. 예시) 해외주식형 ETF A에서 이익 700만원, B ETF에서 손실 300만원이 발생 - 일반계좌: 과세 기준 700만원 * 15.4% = 세금 약 107만 원 - ISA: 순이익 400만원 - 비과세 200만원 = 과세 기준 200만원* 과세 9.9% = 세금 19.8만 원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개인연금 계좌 활용 시 장점 연금저축, IRP 절세 포인트 - 납입 시: 개인연금 600만원, 퇴직연금 900만원 /합산 900만원까지 13.2% ~ 16.5% 세액공제 - 운용 시: 매매차익에 대한 과세 없음 (수령 시점까지 과세 이연) - 수령 시: 연금소득세 3.3~5.5% (저율과세) ISA와 마찬가지로 개인연금 역시 세법 개정으로 해외주식형 ETF 분배금 관련 혜택은 일부 줄었지만, 매매차익에 대해 수령 시까진 세금을 부과하지 않고(과세이연), 수령 시 연금소득세로 3.3~5.5%(저율 과세)라는 장점은 여전합니다. 배당이 아닌 매매차익 중심으로 ETF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이들 계좌에서의 절세 혜택을 누리며 투자 실질 수익을 높일 수 있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ETF 투자는 단순히 수익률만이 아니라 세금 전략까지 함께 고민해야 합니다. ISA와 연금 계좌를 적절히 활용하면, 같은 투자라도 실질 수익률을 더 높일 수 있다는 점 꼭 기억하세요. 혹시 ETF 투자와 세금 관련해서 더 궁금한 부분 있으신가요? 댓글로 남겨주시면 같이 이야기 나눠보면 좋겠습니다 🙂 [📜함께 보면 좋은 글] 퇴직 전에 IRP 계좌를 2개 이상 만들어야 하는 이유 https://link.rmbr.in/f3syps ISA 의무가입 만기 대응 방법 및 절세 전략 정리 https://link.rmbr.in/xb931w 연금저축, IRP, ISA 절세 계좌 활용 가이드 https://link.rmbr.in/l093h0 *본 콘텐츠는 리멤버x든든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되는 콘텐츠입니다.
든든 dndn | 로보어드바이저 AI 자산관리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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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내 빌런 때문에 힘드네요
회사생활 하면서 이런 빌런은 첨이에요. 일단 냄새가 많이 납니다. 코를 찌르는 이상한 냄새와 함께 머리 냄새, 입냄새 등 사람이 날 수 있는 냄새는 다 난다고 보면되요. 발냄새도 나는데 신발 벗고 슬리퍼 신고 돌아다녀요. 말이 많습니다. 주제 싱관 없이 이 주제 저 주제 넘나들며 모든 사람들의 대화에 다 참견하니까 말이 많을 수 밖에요. 근데 딕션이 안좋아서 전달력도 안좋고 그냥 말 많고 냄새나는 아재라 사람들이 대화를 피합니다. 대화에 끼는 순간 그 대화는 종료에요. 제가 보기에는 하등 쓸모없는 오지랍입니다. 자리에서 고래고래 통화를 계속합니다. 들어보면 쓸데없는 내용도 이얘기 저얘기 해가며 통화를 끝내질 않습니다. 주변사람들은 신경도 안쓰는게 분명해요. 이런사람과 같이 일하는게 정말 스트레스인데 고쳐지지도않고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장성규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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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or 주식
다들 주식하시나요?? 저는 적금만 넣고 있는데 요즘 주식 안하는 사람 찾기가 더 힘들더라구요.. 저도 해야하나 싶은데 적금도 넣고 주식도 따로 하시는건가요!? 아님 주식만 하시나요??
마케터곰발바닥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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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산 공유하는건 왜 하는건지
나이 몇살에 순자산 몇십억 벌었다고 올리는 건 고생한거 여기서 인정받고 싶어선지, 사람들이 부럽다는 댓글보고 으쓱하고 싶은건지, 아니면 본인 자산수준이 어느정도인가 평가받고 싶은건지 궁금하네요. 저보다 다들 많이 모으신 분들이 대부분이라 그런지 몰라도 솔직히 어떤 노력으로 어떻게 벌었는지 언급하는것도 아니고...거기에 달리는 댓글들은 더 가관이고...그런 자랑은 일기장에나 하면 안될까요? 나만 쓰레긴가? ㅋㅋㅋ
hsyev8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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