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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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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ml은 3년차 tc 6000정도 주나요..?
여기가 낮은 건지 보통 그런 건지 모르겠네요... 제가 전문연에서 도메인을 옮겨서 왔는데 이전 연봉 기준으로 20% 올려 줬다는데 여기를 갈 지 아니면 다른 곳을 갈 지 고민입니다
석졸뺑글이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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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일만 하고 싶다는 말, 사실은 무능한 겁니다.
"회사에 일하러 왔지, 친목 도모하러 온 게 아니다", "사내 정치 피곤하니 일만 깔끔하게 하고 퇴근하겠다"는 글이 자주 보입니다. 하지만 꼰대로서 말하자면 "회사에서 일만 하고 싶다"는 말은, 본인의 대인 관계 무능을 포장하는 변명이자 자위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유능한 사람들은 대인관계로 고민하지도 않고, 적을 만들지도 않습니다. 반대로 인간관계 피곤하다며 벽 치는 사람치고 일 제대로 해내는 사람 못 봤습니다. 요즘 유독 본인이 파워 'I'라, 내향형이라 그렇다고 선 긋는 분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하지만 달라요. 회사에서 요구하는 대인관계는 사교성이 아닙니다. 인싸처럼 술자리를 주도하고 사적인 비밀을 공유하라는 게 아니에요. 협업을 위한 기본적인 소통 프로토콜을 작동시키라는 겁니다. 내향형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서 내 일만 조용히 할 테니 건들지 말라고 하는 건 그냥 소통을 위한 최소한의 노력조차 하기 싫다는 이기주의이자 직무유기입니다. 정작 본인이 일하다 막히거나 필요할 때는 남한테 물어볼 거잖아요? 선택적 아싸로 지내며 일만 잘해서 인정받겠다는 건 엄청난 어리광입니다. 회사라는 조직은 혼자서 할 수 있지 않기 때문에 모여 있는 곳입니다. 내가 한 일이 앞 단계에서 누군가 협조해 줘야 하고, 뒷 단계에서 누군가 받아줘야 완성되는 유기적인 구조입니다. 남 신경 안 쓰고 일만 하고 싶다는 말은 나쁘게 말하면 남한테 피드백 받기도 싫고, 남을 설득하는 귀찮은 감정 노동도 하기 싫다는 초딩 같은 마인드일 뿐입니다. 지적받기 싫어서 벽을 치고 사방에 적을 만드는데 어떻게 일이 매끄럽게 굴러가겠습니까? 본인은 일잘러라고 착각하겠지만 주변 팀원들은 그 사람 똥 치우느라 사사건건 피똥을 싸고 있을 확률이 99%입니다. 진짜 일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 상사 발바닥을 핥는 아첨꾼도 아니고, 맨날 회식 주도하는 인싸도 아닙니다. 사적인 친분을 맺지도 않아요. 다만 사내 역학 관계를 귀신같이 파악하고, 누구와 어떻게 의논해서 내 편으로 만들어야 태클이 안 걸리는지를 정확히 압니다. 자기 일에 방해가 될 만한 마찰을 사전에 제로로 만들고자 하는 거죠. 적이 없으니 무슨 기안을 올려도 프리패스고, 협조를 구하면 다들 기꺼이 도와줍니다. 부차적인 감정 소모가 없으니 오롯이 일에만 100% 집중해서 성과를 낼 수 있는 겁니다. 쿨한 개인주의자인 척, 일만 잘하는 비운의 천재인 척 가면 쓰고 숨지 마세요. 인간관계 부질없다며 조용한 퇴사니 뭐니 외치는 사람치고 진짜 유능한 사람 못 봤습니다. 회피형이라 똥 싸지르고 다니는데 모르는 척 하거나, 본인이 사방에 적을 만들고 다니는 아웃사이더 무능충은 아닌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굴러가는휴지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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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평가사에 대해 궁금합니다.
수명은 길어지고, 회사 재직기간은 짧아지고 해서 지금 있는 곳에 안주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특히 저는 40 초반이라 이제 인생 이모작을 준비해야하고, 아직도 결혼을 못한지라 혹시나 결혼을 하게되어서도 오랫동안 일할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합니다. 회사에서 입지도 뭐 확고 하지 않고요. 해서 이참에 한번 큰 전환 모멘텀을 만들어보고자 시험 준비를 하고자 하며, 제가 재직중인 곳이 부동산 업종이고 해서 감정평가사를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퇴사하고는 아니고요. 책임져야 할 가정 없고 어차피 중요보직(팀장, 임원) 달기 전 그나마 시간과 쏟아부을 여력이 있다고 보기에 재직중에 시간내서 준비하려고하고요. 제가 우선 궁금한 것은 이렇습니다. 0. (감정평가사 재직중이신 분이 계신다면) 이 직업의 장단점 (실제 경험자로서 말씀주실 수 있는 현실적인 내용) 1. 수험기간 (평일 퇴근 후 공부가능, 주말 풀공부 가능) 2. 시험정보 얻기좋은 온오프라인 커뮤니티 (학교 안이 아니라 수험 정보 얻기가 쉽지 않네요.) 3. 강의는 온라인 강의로도 충분한지 (이동 거리도 아껴야 하는 상황이라서요) 도움 주시면 정말 큰 복 받으실겁니다. 부탁드립니다!!
워너비프리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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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술먹고 근무시간 골골대는 팀장
억대 연봉 부장급 팀장인데요, 거의 매일 술마십니다. 주사도 안좋고 다음날 숙취 덕분에 종일 골골대다가 오후되면 또 술친구 찾고요. 문제는 팀업무를 제대로 케어하고 관리하지 못합니다. 답답한 임원이 직접 팀원들에게 세세히 지시하는 일이 많아지고 있네요. 본인은 박사라고 아주 잘난척에 하루 몇마디 하곤 할 일 다했다는 스타일. 그럼에도 직속 상사 임원은 별다른 조치나 경고도 안하는 거 같습니다. ㅠㅠ 팀원들은 너무도 답답하고 짜증나고... 팀성과 마저 갉아먹는 듯 한데.. 이직이 답인가요? 다른 팀 옮기기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ㅠ
wownix
억대연봉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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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 계약직 면접..
지나주에 면접 봤는데 합불여부 따로 연락 안 오는건가?ㅠㅠ 혹시 합격 연락은 언제쯤 오는지 아는 분 있나요?ㅠㅠ!! 1주일전이니까 그냥 떨어졌다고 생각해야할까요??ㅠㅠㅜㅠ
곱챙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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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긴장 극복
면접만 보면 심하게 긴장합니다. 동문서답은 기본이고 저도 무슨말을 하는지 몰라 면접분위기도 안좋아지는게 느껴져요. 저연차나 신입때 면접볼때는 전혀 안그랬는데 힘드네요...마음이 조급한걸까요?
누뉴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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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를 도둑맞았습니다
내용물은 그냥 회사에서 군것질하려고 산 과자 1박스인데 월요일 쯤 받으려고 금요일에 주문했더니 토요일에 도착해서 1층에 맡겨달라 했었죠 택배기사님은 저랑 통화도 하고 인증사진까지 남겨주셨구요. 오늘이 수요일이니 다른 층에서 실수로 가져간 거라면 벌써 돌아오고도 남았을 시간이 지났네요. cctv확인요청을 했는데 그자리가 사각이고 주변 것을 며칠치 돌려봐야한다고 난색을 표하시네요. 과자 2만원어치 그냥 넘어갈까 싶기도 한데, 또 택배는 안 훔친다는 불문율은 지켜야 하지 않나 싶어서 이걸 절도로 신고할지 말지가 고민입니다. 부피도 크고 주변cctv도 다 있을 거라 경찰분들 실적에 도움이 된다면 신고를 하고 아니라면 그냥 넘어가려합니다. 경찰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일처리 빠르신 판매자분과 빠르고 정확한 배달을 해주고 인증까지 남기신 기사님, 분실 우려 때문에 같은 층 물건들 한 번에 올려보내시는 1층 관리인분들까지.. 모두 열심히 일 해주셨는데 결과가 왜 이런건지..
@경찰청
개발자가안된대요
은 따봉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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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 덕분에 이직하게되었네요 2탄
1탄은 요기!! https://link.rmbr.in/m3akp1j 한 달 동안 매주 3~4번씩 커피챗이랑 면접 보러 다닌 끝에 드디어 이직에 성공했습니다!! 원래 원하던 아마존 MD로 입사할 예정이에요 (일단은...더 좋은 조건의 회사가 있으면 그쪽으로 가겠지만요) 사실 제가 기존에 했던 쇼피는 지금 사수(안한다고 선언한)한테 배웠던 이력이거든요. 그래서 만약 제가 쇼피 쪽으로 이직을 해버리면, 사수가 "자가가 다 가르쳐 놔서 이직했다"느니 온갖 생색을 내며 뒤에서 말 얹을 게 뻔히 보여서 걱정되더라고요. 그런 꼴 보기 싫어서 오히려 이직 방향을 아마존 쪽으로 틀어서 더 악착같이 준비했는데, 정말 다행히 잘 풀린 것 같습니다! 제가 새로 갈 브랜드가 쇼피는 아예 안 하던 곳이라 처음부터 세팅해야 해서 조금 걱정은 되지만, 우선 아마존 업무 적응하고 여유 생기면 기존에 했던 쇼피도 슬슬 건드려 볼 생각입니다. ㅎㅎ 나중 일은 그때 생각하려고요! 아무튼 합격 발표 나자마자 팀장님께 퇴사 의사를 말씀드렸습니다. 이직 이유도 있지만, 회사에서 좀 알아들었으면 해서 사수 관련 문제도 돌려서 좋게 말씀드렸어요. 그 뒤로 사수 귀에도 제 퇴사 이야기가 들어갔을 텐데, 평소처럼 말도 안 걸길래 그냥 모르는가 보다 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퇴근 시간에 또 굳이 일을 던져주더라고요. 매출 데이터 입력 업무인데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아서 "제가 다 입력하고 팀장님께 전달해 드리고 가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꼭 제 자리 뒤에 서서 다 할 때까지 지켜보며 기다리더라고요. 평소엔 사수 노릇 안 하겠다더니 퇴사한다니까 굳이 뒤에서 감시하는 심보가 뭔지 참... 여기에 결정타로 제품 단상자 사이즈 체크하는 업무가 있었습니다. 요청한 사이즈 전달해 주고, 추가로 줘야 하는 단상자 사이즈가 더 있어서 "이것도 추가로 드리면 될까요?" 하고 여쭤봤더니 완전히 삐쳐서 비꼬더라고요. ^^ "어차피 그거 제가 다 하게 될 거 아니에요? OO 님은 그냥 잘 있다 가세요." 퇴사하는 날까지 담당자로서 제 도리는 다하고 마무리를 잘 지으려 한 건데, 말을 저따위로 비꼬아서 하네요. 휴... 이제 퇴사하니까 좋게 좋게 끝내고 싶었는데, 끝까지 퇴근 시간에 일 던지고 말 비꼬고... 참 끝까지 사람이 어쩜 저러나 싶고 정이 확 떨어지네요....ㅎ 매주 회사 다니면서 연차 한 번 안 쓰고, 퇴근한 뒤에 악착같이 커피챗이랑 면접 보러 다녔거든요. 요즘 취업 시장이 진짜 어렵다는데, 이전의 아마존 이력을 좋게 인정받아서 연봉도 500만 원이나 올렸고 생각보다 빠르게 이직에 성공한 것 같아요! 그동안 고생한 보람이 확실히 있네요!! 앞으로 저는 일이 잘 풀릴것만 남았다고 생각하려구요 ^_^
이게말이되는가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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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 후 이직 .. 고민됩니다.
고졸이고 원래도 문화기획/PM일을 해왔었습니다.(약 8년차경력) 현재 30살입니다. 2026년 3월달 3년다닌 회사를 관두고(연봉 3천4백만원 - 엄청 적었어요) 쉬면서 아는 분이 2년정도 도와줄 수 없냐고 해서 일단 해보겠다고하고 도와드렸어요. (4대보험없이 / 세전 280) 그동안 제 케리어샇을만한 포폴도 만들었구요. 그러다 문화기획쪽 회사에서 오퍼가 왔는데 연봉을 4500까지 맞춰주겠다고 하시네요. .. 의리일지 연봉일지 .. 고민됩니다 .. 집안사정상 대학도 못가고 일을 시작했다보니 적은돈이라도 주어지는 일을 해왔었는데 ..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시는 분 회사는 제가 나중을 생각했을때 .. 인맥을 많이 쌓을 수있는 비영리 단체이긴 합니다ㅜㅜ
야호만세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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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동료가 갑자기 껴안음
평소 친하게 지내던 직장동료가 제가 소개팅한다니까 ‘소개팅이 잘됐으면 하는 마음 반과 잘되면 누구랑 노나 하는 섭섭한 마음이 있다’고 그러더군요. 그러다 개인적인 일 부탁으로 둘이 술을 먹게 됐는데 ‘나는 OO님에 대한 인간적 호감도가 되게 높다, 너무 착해서 화가난다 소개팅 나간다고 했을때 남주기 아까워 친구를 소개시켜 주고 싶었다‘고 그러기에 ’저 좋아하세요?‘ 라고 물으니 ’아니다 아무한테도 이야기 안했지만 사실 자기 여자친구 있다 그리고 좋아한다고 받아줄것도 아니지 않냐‘ 고 하더라고요. 그러고는 과음에 토를 여러번 하시더니 서있을때 갑자기 껴안으시더라고요 그래서 ‘왜 안냐’고 했더니 ‘너무 취해서 몸을 못 가누겠어서 그런다’ 그러고는 집 갈때 ‘내가 취해서 간다고 너무 서운해 하지 말라’며 또 갑자기 끌어안더라고요 집가니까 옷에서 그분 냄새가 나더라고요 이후 나 그 상황이 너무 당황스러웠다 왜 그랬냐고 다음날 추궁하니 ‘서운해하는거 같아서 안아줬다, 취해서 몸을 못가누겠어서 그런다 나 진짜 좋아하는거 아니다 나 내 주제를 알고 분수를 안다 진짜 여자친구 있다 동성한테 하던게 감정이 격해져서 그런거 같다 미안하다’ 고 하는데 솔직히 여전히 이해도 납득도 안갑니다 뭐 앞으로 회사에서 어떻게 지내야하죠
슾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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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첫 글이 이직 고민이네요. 현재 나이 47인데 현 회시와 이직 결정 된 회사 고민여서 글을 올립니다. 현회사 : 대기업 계열사 연봉 : 7,320 복지 포인트 : 220만 장점 : 5년째 근무 중 지금까지 커리어에 적힙 단점 : 작년 평가 미달로 권고사직 1회, 장기 출장 가능성, 업무 난이도 중하 이직회사 : 쿠팡 cls 연봉 : 8,000 예상 복지 : 없음 장점 : 면접 평가 잘 받음 단점 : 업무 난이도 상 예상(면접자가 업무 난이도 어필), 커리어 바뀜(설계->유지 보수, 현장 pm)
emfmdhk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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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 소진 사유가 될까요?
댓글 모두 읽어 보았습니다. 제가 혹시 너무 타이트하게 팀원을 관리하려는 것인가 생각을 했는데 명확한 기준을 잡아 관리하는 것이 적절해 보입니다. 의견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회사에서 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저희는 풀재택을 하고 있고, 대면 회의가 필요한 경우 회사로 출근합니다. 회의로 인해 회사로 출근하기로 한 날에 팀원이 아파서 재택하고 온라인으로 참석하겠다고 합니다. 이러한 경우 연차를 사용해라고 권유를 해야할까요? 출근 못할 정도면 연차 사용이 맞는 것 같은데 재택하는 회사라서 좀 애매한 것 같기도 하구요. 처음에는 신경 안쓰다가 여러번 반복되니 기준을 잡아야하지 않을까 해서... 다른 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jjume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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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리셋 5.0 인터뷰
그레이트 리셋 5.0이 출판 된 이 후 처음으로 인터뷰라는 걸 해 보았습니다 특히 영자로도 번역되어 글로벌에 있는 분들에게도 송출된다니 넘 감사하더라고요. 인터뷰를 진행해 주신 글로벌휴먼타임즈의 김종신 대표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https://www.globalhuman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5224
그레이트리셋5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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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 고민
10년차 백엔드 개발자입니다 지금 재직중인 곳에서 5개월째 근무중인데 입사하자마자 희망퇴직받았고 복지가 폭파되었어요 전에 잠깐 프리로 일하던 곳에서 팀장제의가 왔는데 고민이 됩니다 지금 회사: 핀테크, 금융권 매출 500억? 매월 영업적자 3억 최근 희망퇴직으로 약 1/4가 나감 복지 축소 현재 팀원(이지만 팀장까지 총 2명인 팀) 제안받은 회사: 재무 SaaS, 핀테크 개발을 위해 저한테 오퍼 매출은 30억 규모이나 8분기 연속 영업이익 백엔드 팀장제의 - 풀타임 주니어 2명, 파트타임 주니어 2명 오퍼는 기본급만 쳐도 제안받은곳이 높고 복지성 혜택과 지분을 생각하면 @가 있습니다 제일 고민은 커리어에 5,6달 다닌 회사를 남겨도 괜찮을까에요 자유롭게 의견 부탁드려봅니다
드록바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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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제발 이러지 마세요....
오늘 출근길에 진짜 식겁했습니다... 지하철에서 앞에 계단 올라 가던 사람이 장우산을 손에 들고 있었는데, 우산을 가로 방향으로 들고 걷더라고요. 사람이 많다 보니 제가 그분 바로 뒤 가까이서 걷고 있었는데 그분이 걸음을 멈칫하는 바람에 우산 끝이 그대로 제 얼굴에 부딪혔습니다. 크게 다치진 않았지만 부딪힌 위치가 조금만 높았으면 눈을 맞을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분이 사과하고 가긴 했지만 요즘 이런 분들이 한둘이 아닌 것 같아서 몇 자 적습니다. 본인은 그냥 들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뒤에서 따라가는 사람 입장에서는 우산 끝이 계속 움직이는 위험한 장애물이나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아이들 키 높이와 비슷한 위치에 우산 끝이 오는 경우도 있어서 더 위험합니다. 사람 많은 출퇴근 시간이나 비 오는 날에는 작은 부주의 하나가 사고로 이어질 수 있거든요. 극단적인 사례긴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우산 하나로 두 명이나 크게 다친 사례도 있지 않습니까. 장우산은 가능하면 세로로 내려서 몸 가까이 붙여 들거나 손잡이를 잡고 바닥 쪽으로 향하게 들면 주변 사람들과 부딪힐 가능성이 훨씬 줄어듭니다. 별거 아닌 예절처럼 보이지만, 누군가의 눈과 얼굴을 지키는 안전수칙이기도 하죠.. 제발 장우산 가로로 들지 말아주세요. 뒤에 사람이 있습니다.
정신줄꽉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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