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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 연애 중 고민
지금 현재 4년 차 연애 중입니다. 저는 35살 여자친구는 33살 두 살 차이 커플입니다. 여자친구는 20대 초에 결혼을 했었고, 현재 11살짜리 딸이 있습니다. 4년 차이기에 유치원생일 때부터 아이를 봐 왔습니다. 돌싱이라는 것과 아이가 있다는 것을 연애를 시작할 때부터 알고 시작을 했기 때문에 연애를 하는 동안 서로의 관계에 문제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최근 몇 달 동안 결혼에 대해서 진지하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서로의 성격이나 생활 패턴 등 잘 맞고 연애 기간 동안 많은 것들을 서로에게 맞추어가면서 결혼을 해서 같이 살아도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다만 걱정이 되는 부분이 아이에 대한 교육관입니다. 제가 조금 고지식한 부분이 있어 연애를 하면서 아이와 함께 외식을 하거나 같이 무언가를 할 때 핸드폰을 보지 않고 식사나 다른 행동에 집중을 하고 끝이 난 뒤에 핸드폰을 보게 한다거나 예의적인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간혹 해 왔습니다. 물론 여자친구로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저의 의견에 공감을 해주었고 저 역시 아이에게 이야기하는 부분이 어떻게 받아들일지에 대한 고민이 있었기에 항상 말을 하는데 조심스럽게 다가갔습니다. 그럼에도 여자친구가 아이를 너무 오냐오냐 키우는 것 같다는 이야기를 가끔 하곤 했습니다. 예를 들면 여자친구가 아이가 하기 싫어하는 일을 해야 할 때 그럼 좋아하는 음식을 내일 시켜줄 테니 싫어도 참아라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아이가 음식 만들기 하는 것을 좋아해서 아이와 함께 여러 음식을 만들기를 하고 저녁 시간이 되어서 음식을 한 것들로 같이 식사를 하려고 하는데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을 오늘 못 먹는 거 아니냐는 이야기를 해서 제가 시켜 먹는 건 다음에 먹고 오늘은 음식 한 걸 먹자고 했습니다. 아이를 그것이 싫어 삐지자 여자친구는 배달을 시켜 주는 겁니다. 저는 아이에게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내일이나 언제든지 시켜 줄 수 있으니 오늘은 같이 만든 음식으로 식사를 하자고 하는 게 맞지 않냐고 여자친구에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하지만 약속을 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대답을 하더라고요… 저는 그 상황 때문에 하루 종일 음식 준비를 하고 만든 시간들에 대한 생각도 들고 아이에게 이런 상황을 이해할 수 있도록 충분한 대화를 하고 가르치는 것이 옳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은 배달 음식을 시켰지만 저는 썩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내지는 못하겠더라고요. 그러면 만약 결혼 생각을 하게 된다면 더 이러한 문제가 많이 생길 텐데 이럴 때 여자친구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할 텐데 어떻게 될지 걱정이 많이 됩니다. 제가 어떻게 표현을 하고 아이에게도 어떻게 하는 게 현명할지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나 아이를 키우시는 부모님들에게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예전부터 여자친구와 아이와 관련된 대화를 많이 나누어서 교육을 어떻게 하자 우리도 이렇게 노력하자는 이야기를 많이 나누어 왔습니다. 고쳐나갈 수 있는 문제로 서로의 관계를 나빠지게 하고 싶지는 않아 긍정적인 의견들을 부탁드립니다.
크아악캬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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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의 헤어스타일
패션 브랜드 md 남자신입의 머리가 장발 아랫가슴 까지 내려오는 기장인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입사에 문제가 될끼요? 신입치고 나이도 꽤 많습니다...
용스터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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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의 역량에 관한 질문
퇴사하고 포폴 작업하며 이직 준비중인데요. 전 중견 또는 중소기업을 목표로 하는데 주변에서는 충분히 대기업도 노려볼만하지않냐하는데 디자인하는 친구가 없어서 이직 시장을 잘 모르겠기도 하고, 스스로 그정도 스팩은 아닌 거 같아요. 그래서 디자인 관련 종사자 분들께, 포폴을 제외하고 어떤게 보완되면 좋을지 고견 여쭈어봅니다. 제 스팩은 아래와 같습니다. -31살(만29) -수도권 대학 졸업 4점 / 4.5 수석졸업 -경력 3년 (개인 사업 경험으로 비교적 실무경험이 짧아요.) -어학점수 토스 IH - 기타활동 : 봉사활동 19년차 - 영상, 그래픽, 웹, 브랜딩, 편집물, 생성형AI 가능
난감감자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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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부모님 용돈 못드렸더니..
많은 액수는 아니어도 명절마다 꼬박꼬박 부모님 용돈을 드렸었는데요. 이번에 지출도 많고 생활비가 빠듯해서 용돈을 못드렸더니 "자식이면 자식된 도리를 마땅히 해야하는데 자식이면 부모한테 당연히 돈을 줘야하한다. 부모한테 돈 한 푼 안주는건 너무하지 않냐" 면서 분노하시고 엄청난 실망감을 표출하시네요 원래 워딩이나 분위기는 저것보다 심각하긴 했는데 이 얘기 듣고 제가 부모님한테 너무 큰 실망을 했네요. 오히려 앞으로 용돈을 안드리고 싶은 마음이 커졌습니다. ㅜ 혼란스럽네요.. ㅜ
임천새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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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취준 관련 질문 있습니다
국숭세단 상경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투운사, 토스 al, adsp 보유 중입니다. 부동산 쪽이 다양한 직무를 병행할 수 있어서 일단 부동산 직무는 다 찾아보는 중입니다 시공사 시행사 신탁사 전부 관심이 있고 최종 목표는 해외 부동산 투자 쪽입니다. 원래 다른 일을 하다 이쪽으로 들어왔는데 아직 모호한 것 같습니다 중소로 들어가도 되니, 부동산 분야에 발을 들일 가장 빠른 방법은 어떤 게 있을까요? 일단 인턴을 난사해보는 것이 좋을까요? 그리고 어떤 실무 경험이 있는지 찾아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호두규리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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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도트 호텔은 어느정도 급이에요?
생전 처음으로 국내출장을 가게되었는데, 목적지 근처에 신라스테이가 없어서 비즈니스 호텔 찾다보니 브라운도트가 있네요. 비브랜드 호텔이나 낮은급 호텔은 항상 위생과 서비스이서 실망이었어서 약간 고민되는데, 혹시 신라스테이랑 비교해서 더 낮은 급일까요?
브람
쌍 따봉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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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이 제가 너무 보고 싶으신가 봐요...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셨나요? 저는 연휴 내내 팀장님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분명 가족들이랑 계실 텐데도 자꾸 제 생각이 나는지 계속 연락을 하시네요. 물론 그 관심의 대상이 제가 아니라 업무라는 게 문제라면 문제랄까요 ^^ 팀장님이 안 그래도 워커홀릭이신데 신규 서비스 런칭 앞두고 있어서 업무 자체도 많지만 마음도 불안하신가봅니다... 오늘도 슬랙에 계속 뭔가를 보내시네요. 연휴 끝나고 처리할 업무 우선순위 1월 데이터 정리 파일 주간 회의 안건 레퍼런스 등등... 뭐 거의 1~2시간 간격으로 계속 올라오네요. "OO님 쉬느라 바쁘지? 그냥 내가 까먹을까 봐 미리 올려두는 거니까 회신 하지 말고 연휴 끝나고 출근해서 봐." "알림 울려서 미안. 확인 안 해도 돼~ 푹 쉬어." 말로는 보지 말라고 하시는데 핸드폰 잠금 화면에 알림이 계속 뜨는데 어떻게 무시하나요....ㅋㅋㅋㅋㅋ 게다가 중간중간 파일 찾는 슬랙이 왔다가, 미처 답하기도 전에 삭제되기도 하네요. 혹시 진짜 급한 일일까 봐 찝찝해서 알림 꺼두지도 못하겠고ㅋㅋㅋ... 내용 슬쩍 보니 연휴 끝나면 해야 할 일 태산이라 아직 연휴가 하루 더 남았는데도 월요병 오는 기분입니다. 그냥 메모장에 적어두셨다가 연휴 끝나는 날 아침에 쏘시면 안 되는 걸까요... 다들 슬랙 알림 끄고 평안하신지 모르겠네요 하하...
출근중독자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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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포닥만으로 빅테크 취업 가능할까요..?
spk 학 석박에 분야 Top 5 포닥하고 있습니다. 미국 학교 졸업이 아니라서 회사취업이 불리할 것 같은데, 혹시 어떤 스펙이 가장 중요하게 작용할까요 ?
돈은언제벌까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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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당일에 면접 불합격 통보 실화냐
ㄹㅈㄷ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퇴Lion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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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이 탈취당했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이 해커에게 탈취당했는데 아마도 아이가 마인크래프트 게임 관련된것 하다가 그런것으로 추정됩니다. (ms계정에 처음보는 이메일이 등록되고 2차인증을 해도 인증메일이 처음보는 메일로 가도록 설정이 변경됨) 문제는 ms에 계정복구 신청을 해도 계속 제공된 정보가 계정소유권을 확인하기에 충분하지 않다고 하면서 처리가 안되네요. 이것도 하루에 2번밖에 못하는건데... 벌써 탈취 3일차입니다. 그래도 다행인건 결재수단은 등록이 안되어 있어서 금전적인 피해는 없습니다만 이것저것 개인정보를 조합하여 또다른 2차피해가 생길수도 있을것 같아서 그점이 우려가 되네요. 혹시 방법이 없을까요? 관련사항의 유경험자분이나 ms관계자분들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유)
제네시스79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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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상사에게 명절인사 톡하나요?
안하는게 대세인가요.. 다들 어떻게 하세요?
NeS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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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업무로 새 해 첫 날(?) 본가에서 긴급 복귀할 뻔했네요.
오늘이 설 이네요. 어젯 밤 회사에 긴급 업무가 발생했는데 유럽쪽은 구정을 안보내기에 대응이 불가피한 상황이었습니다. 본가에서 회사 PC에 VPN으로 접속해서 어찌어찌 긴급 업무는 해결했지만 확실한 가이드를 위해 로컬 드라이브에 저장해놓은 데이터가 필요했습니다. 밤 새 집으로 와야하나 고민했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카운터파트로부터 메일 한 통이 와있네요. ㅎㅎ 한국이 빅 할리데이라고 전해들었는데 대응해줘서 고맙다. 지금부턴 우리가 해볼테니 목요일이 다시 연락하자고… 사람 마음이 참 간사한 것 같습니다. 모든 짜증이 눈 녹듯이 녹아내리다 못해 그냥 행복하네요. ㅎㅎㅎ 물론 목요일이 두렵기도 하지만 그건 그 때의 제가 알아서 하겠죠. ㅋ 다들 새 해엔 이루고자 하시는 모든 일 다 잘 이루시고… 많이들 사랑하시고… 모두모두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미스터리명함
억대연봉
금 따봉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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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면접.. 응원 부탁드립니다.
목요일, 중견기업 최종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여러 사정으로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하면서 전 직장을 퇴사했고, 3개월간의 셀프 안식 휴가를 거친 뒤 다시 이직 준비를 시작한 지 또 3개월이 지났습니다. 주변 사람들의.. 어딜 가든 잘할 거다, 너라면 골라서 갈 수 있다 등 위로섞인 말들을 너무 믿었던 탓일까요? 현실은 서류 탈락의 연속이었고 그 과정에서 마음이 무너진 적도 많았습니다. 뭐가 문제일까 고민하며 자소서와 경력기술서를 수차례 뒤집어 고쳤고, 어쩔 수 없는 30대 후반인 나이 탓도 해봤습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5년 전, 전회사 면접에도 입지 않았던 치마 정장까지 셋팅해놓고, 비장한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응원해 주신다면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면접 팁도 알려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알수없는미래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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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현채 어떨까요?
지금 회사에서 업무역량 등으로 이직에 한계가 보이는 상황입니다ㅠ 현재 한국 경기가 안좋아서 서류를 넣어도 연락도 안오구요ㅠ 현재는 외국계에 있는데 승진도 잘 안되고 상향이직도 쉽지 않아 너무나 답답한 상황입니다 한국 경력은 9년정도 있습니다 그래서 대기업 현채에도 일단 넣었는데 지금 너무 빠르게 진행이 되고있어서 이거 진짜 가는게 맞을지 엄청 고민이 됩니다... 일단 연봉이나 기타 조건은 좋습니다.. 일은 엄청 빡셀거같구요ㅠ 현채갔다가 돌아오면 커리어적으로 어떠셨을까요? 만약 가면 최대2년정도 있다가 돌아올 생각입니다
banabana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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