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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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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모님이 회사 쳐들어왔어요
역대급 사건이네요... 오늘 아침에 갑자기 사모님이 회사로 찾아오셨는데 문 열고 들어오자마자 소리지르면서 대표님부터 찾더라고요 여기 1년 넘게 다녔는데 오며가며 몇 번 뵌 분이지만 저렇게 빡치신 모습은 처음 봤어요. 원랜 되게 우아한 스타일이신데.. 직원들 다들 순간 조용해졌는데 대표님이 휴게실에서 자다 깬 모습으로 나오니까 왜 요즘 집에 안 들어오냐고 따지기 시작... 다른 여자 있는 거 아니냐는 얘기까지 나오고 대표님은 억울하다고 계속 해명하다가 결국에 물건 던지고 난리났어요ㅜ 대표님이 늦게까지 마시다가 회사에서 자고 간 적도 여러 번 있어서 사모님 입장에서는 충분히 의심할 만했던 것 같아요; 사모님이 멱살 잡으려던거 과장님이 뛰어들어서 간신히 막고 진정시켰는데 아수라장이었습니다.. 근데 두 분이 말싸움 시작하니까 직원들은 일부러 그쪽 쳐다보지는 않는데 다들 키보드 소리만 갑자기 엄청 커져서 죄송하지만 웃기긴 했습니다... 저도 메신저로 들은 건데 가끔 두 분이서 사무실에서 가끔 파이트 뜨신대요... 그동안 에피소드 들어보니까 대표님이 좀 잘못하긴 함...ㄷㄷ 한참 실랑이하다가 사모님이 나가시고 대표님은 한동안 아무 말도 없이 앉아 계시더니 갑자기 자기는 내일 출근 안 할거라고 바로 퇴근하셨는데 여기가 회사인지 동아리인지 모르겠네요... 재밌으면서도 현타가 오는 이 기분...ㅋㅋ 이런 일 흔한 건 아니죠..?? ㅈ소라 그런가 매일매일 다이나믹 합니다..
맨먼쓰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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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1차면접 결과는 통보를 안 해주나요?
경력18년차 이고, 이직을 준비중입니다. 약 3주전에 리멤버를 통해 1차 면접으로 보았고, 해당 회사는 나름 우리나라의 대기업에 속하는 곳입니다. 최근 몇몇군데를 면접을 봤을때는 면접 후 이메일이나 문자로 불합격 소식을 알려줬는데, 이 회사는 리멤버 내의 지원현황에서는 ’서류 통과‘에만 머물러 있고 아직 아무 소식이 없네요 모집공고 자체가 due date는 없었고, 채용시 마감이라고 공지했었어요 현재 공지가 내려간것도 아니구요.. 또한 리멤버 지원 현황 안에 채용담당자(면접 본 회사의)메일이 나와 있어서 진행상황도 문의를 했는데..회신조차 없네요 거의 8년 만에 면접이라는 걸 본 상황이어서 이게 맞나 이럴 수도 있나 싶네요. 답답한 마음에 글을 남겨 봅니다.
붕어빵주세요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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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인사/급여 하시는 분들 질문
안녕하세요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전직원 4대보험 전월달이랑 매번 맞춰보시나요? 아니면 특이사항 있는 직원만 따로 보시나요 뭐가 좋은 방법인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서울에사는아몬드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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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중2 아들 뺨을 때렸습니다...
남편은 원래 엄격한 편이에요. 그렇다고 화를 잘내는 건 아니고 웬만하면 먼저 대화로 풀려고 하는 편입니다. 아들이 중학교 올라가더니 부쩍 외출이 잦아졌는데 자꾸 약속한 시간보다 늦게 들어오는 부분에 대해 남편이 몇차례 지적을 했어요 크게 혼내려고 벼르고 있는 셈이나 마찬가지 였는데 하필 어제 아들이 약속한 시간보다 한참 늦게 들어왔어요 그동안 전화도 안받았고요.. 게임하느라 몰랐다는데.. 아들도 짜증내면서 대드니까 결국엔 아들 뺨을 때렸습니다. 아들도 그렇게 맞은 적은 처음이라 놀래서 울고 저역시 너무 놀라서 아직도 그 장면이 계속 생각납니다. 물론 아들이 잘못한 건 맞죠.. 요즘 사춘기라 말대꾸도 많아졌고 부모 말을 우습게 아는 것처럼 행동할 때도 있습니다. 어제 일도 아들이 먼저 잘못한 부분이 분명히 맞는데... 그래도 저는 뺨때리는 건 훈육이 아니라 폭력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남편이 사과를 안하겠다고 합니다. 남편은 자기도 어릴때 부모님한테 맞고 컸고 사과받은적도 없지만 지금까지 잘살고 있지않냐고 하네요. 자기도 잘한 행동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이게 아들에게 사과까지 할일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부모로서의 권위도 지켜야 한다고 합니다.. 아들은 제가 몇번 좋게 설명하며 타이르니 사과 하려는 마음은 있는 것 같은데 남편이 무서워서 말이 안나오는 것 같고요.. 남편은 제가 너무 아들 편만 든다고 하고 저는 오히려 남편이 이걸 그냥 넘어가면 안된다고 생각해서 도돌이표입니다.. 이틀째 둘이 아무 말도 안 하고 있어서 집 분위기가 안좋네요.. 그 사이에서 저는 밥도 안 넘어갑니다. 아들은 아들대로 상처받은 것 같고 남편은 끝까지 사과할 생각이 없어 보이고… 이런 경우 ..어쩌면 좋을까요?
아삭오이무침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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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하려고 합니다. 어떻게 행동하는게 현명한 대처 일까요?
올초에 재입사를 하였습니다. 이직한 회사는 약 7년전에 근무한 회사로 당시에 힘들어서 퇴사 했으나, 다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입사는 당연히 면접보고 정식적인 절차에 의해서 직급은 과장으로 입사를 했습니다. 예전보다 회사가 금전적으로 어려워 졌고, 업계의 평판에서도 안좋은 소문이 퍼지고 있었습니다. 이건 큰 문제가 아닌데, 입사하고 2달 있다가 저를 뽑아 주신 K부장님이 상부의 압박에 못이겨 퇴사를 하게 되셨고, 옆에 있던 L대리도 퇴사를 하게 되어서 결국 제가 저희 팀의 최고 선임자가 되었습니다. 저는 원래 하던 거래처가 하나 였고, 이직한지도 당시에 2달 밖에 안되었고, 업무가 힘들어서 (제가 원래하던 거래처 비중이 중요), 기존 거래처만 한다고 하였는데, 옆팀 A이사님께서 퇴사하는 L대리가 하던 다른 거래처도 하라고 하셨습니다. K부장님이 퇴사 하던날, 사장님과의 업무적인 자리가 있었고, 사장님께 저말고 다른 유능한 누군가가오셔서, L대리의 거래처를 맡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저는 자신이 없다고 했습니다. K부장님이 퇴사 하면서, 옆팀의 A 이사님이 저희 팀까지 총괄 하는 상황이 되었고, (사장님은 저희랑 별도 법인으로 계시고, 제가 속해 있는 회사는 다른 법인(자회사 같은 느낌)으로 A이사님이 대표) A이사님께도 자신이 없으니, 새로운 누군가가 와서 퇴사하는 L대리의 거래처를 맡아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A이사님은 "자신감 없이 말하는건 안좋은것" 이라고 하셨고 "능력이 있는지 없는지"는 A이사님께서 판단 할거라고, 기존 저의 거래처에 L대리의 거래처를 주셨습니다. (2개 거래처 핸들링) 약 한달후 같은팀의 K대리가 퇴사를 하게 되었고, (신규로 N대리 입사) K대리 거래처 까지 한시적으로 3개월 정도만 하라고 하시더라고요, (현시점의 2달전에) (3개 거래처 핸들링), 이때는 못한다는 말 안하고,(말해도 안통하니, 그냥 아무말 안했습니다.) 알았다는 말도 안하고, 새로 입사한 N대리와 함께 거래처를 하나더 받게 되었습니다. (제가 선임자) A 이사님이 능력도 좋으시고, 호통하신 성격입니다.(이사님이 현재 회사의 사업자 등록자상 대표로 되어 있음) 약 한달전쯤 업무적으로 누락이 있었고, (K대리가 업무 누락하고 퇴사를 했음/ 그러나 상급자는 저였습니다) 크게 혼이 났었습니다. 자리에서 공개적으로 "너는 뭐하는 새끼냐? 너 포지션이 뭐냐고" 크게 혼내 셨습니다. " 너말고 다른 사람 알아볼까?" 하는 꾸지람에 저는 작고 낮은 목소리로 글썽이며 "그게 좋을것 같습니다."라고 대답을 하였고, 잠시후 상담실에서 마주치는 상황이 되어, 저는 1달을 인수인계할테니 빨리 후임자를 뽑아 달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이사님께서는 "난 너가 이상황을 이겨냈으면 좋겠다, 중요한건 너의 마음이다, 내가 뭐라하는것 신경쓰지 마라" 이렇게 하고 결론 짓고 넘어 갔습니다. 저는 이사님 "다른사람 뽑아 볼까?" 이렇게 물어보면 저는 어떻게 대답을 해야 할까요? 질문을 드렸는데, 약간 당황하시면서, "크게 신경쓰지 마라"고, "다른 사람들은 그런거 신경 안쓴다"고 하셨습니다. 사무실에서 공개적인 꾸지람은 점점 늘어 갔고, 통화시에 욕설도 다반사였고, 사람들과 비교를 하기도 했고, (C과장 너 N대리랑 월급 바꿔라, N대리가 과장 같다) 모욕적인 말들을 많이 했습니다. (과장월급은 받아가면 과장일을 해야 할꺼 아니냐?) 저는 일을 잘하지는 않았다고 해도 아침 8시 30분 부터 저녁 평균 10시 30분까지 매일 열심히 했고, 주말에도 일요일날 거이 매일 나와서 일했습니다. 2주 정도 지나서 다시 A이사님께 면담 요청 했고, 그만두겠다고 말했습니다. 회사에서 내가 불필요한 존재인데, 회사에 도움이 안된다면, 내가 없어도 되는 것 아닌지요? 빨리 다른사람을 알아봐 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언제까지 할것이냐 해서, 1달만 있겠다고 했습니다. 이사님이 욕하고 비하하는것도 너무 힘들다고 했고, 내가 나이가 40대인데, 사람들 앞에서 혼나는게 너무 힘들다. 40대 되어서, 공개적으로 이사님께 혼나는게 힘드니, 그만 다니겠다고 했습니다. 눈물 뚝뚝 흘리면서 1시간 넘게 그만 다니겠다고 했습니다. 능력이 없으면 관두야 되는거 아니냐고,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을 찾아 보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날밤 이사님은 N대리를 통해 저에게 욕하고 비하한것 미안하다고, 앞으로 안그럴테니 퇴사 하지 말라는 내용을 전달 받았습니다. 저는 즉답은 하지 않고, 퇴사하겠다고는 마음은 정해졌으나, 생각해 보겠다고만 N대리게에 내용 전달 했습니다. 하지만, 또 지난주에 아니 그 이전부터 공개적으로 화를 내시고 별것도 아닌것에 엄청 혼을 내기 시작하셨습니다. 단순한 실수 인데도 공개적으로 본인을 무시한다고 5분동안 혼을 내시고, 제가 구두로 업무적인 내용을 전달 하면 제 이야기를 이해 할수 없다면서, 큰 목소리로 혼내시고, 설명을 하려해도 제 이야기는 들으시지 않으시고 본인이야기만 하셨습니다. 지금 속해 있는 회사의 대표(이사님)가 공개적으로 그렇게 질책을 하는데, 저는 뭐 반박할 여지도 없고, 제가 화를 낼수도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제가 업무적으로 보고하는 내용을 가지고 고등학생이 할수 있는 것을 왜 너한테 시키겠냐? 너가 하는일은 고등학생도 한다. 이러셨습니다. 지난 금요일도 11시까지 야근하고 일요일날 회사 업무 정리하러 회사에 잠깐 들렸는데, 회사에 출근 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몰려 왔습니다. 회사를 퇴사하겠다고도 했는데, 퇴사도 안시켜 주고, 이사님께서 큰소리로 질책하지 않고, 욕도 안하시겠다고 했는데, 전혀 지켜지지도 않고, 업무는 3개의 거래처를 받아서, 3개의 거래처에서 계속 연락오고, 응대하느라 일은 할수 없고, 업무적이 문제는 계속 쌓여가고, (퇴사자들이 업무를 제대로 하지도 않았고, 일단 일이 많습니다) 저는 노동부에 신고 하기로 마음 먹고, 월요일날 회사에서 점심시간이후에 뛰쳐나와 노동부에가서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 하였습니다. (회사에는 말안하고 그냥 잠수 탔습니다) 노동부에서는 제 이야기를 들어주고 보호해 줄지 알았는데,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만 되더라고요, 그리고 저하고 회사 이사님께 노동부에서 각각 연락 갈거라고.. 그리고 어제 부터 오늘까지 연차 냈는데, 쉬진 못하고, 집에서 재택으로 3개 거래처 응대 하고 있습니다. 집에 있는데도 거래처가 3개니까, (연락 오는 사람만 한 6명정도) 절대 쉴수가 없습니다. 제가 느끼는 것은 애초에 한사람이 할수 있는 양의 일을 준것이 아니고, 3명이 할수 있는 일을 주고서 그것을 왜 못하냐고 하면, 왜 실수를 했냐고 하면 저는 어쩌라는 것인지? 그래서 저는 부족한것 같아서 퇴사 처리를 해달라고 해도, 본인이 욕하고 비하한것 미안하다고 하고 앞으로 안그러겠다고 하고, 몇일 지나서 공개적으로 사람들 앞에서 또 욕하고 비하하면 저는 어떻게 하라는 것인지요? 이사님이 자기가 욕한것 때문에 한 가족의 가장인 너가 그만두려는 생각을 가지게 해서 미안하다 하고서는(사과 까지 하고서는), 새로운 직장 구할때 까지는 계속 다니라고 해 놓고서는 또 새로운 거래처를 가지고 와서 또 하라고 하고(최소한 이때는 "퇴사하려는 마음은 접은거냐" 물어는 봐야죠) 아무렇지도 않게 일주면.... 저는 어떻게 하라는건지? 한가족의 가장이 이런 어려운 생각을 하고 있으면, 권고사직이라도 해서 실업급여라도 받게 해주던가? 적다 보니, 한숨만 절로 나네요, 현재 상황은 노동부에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만 들어가 있는 상태고요, 앞으로 이회사는 다시는 못다닐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저도 빨리 동종업계로 다른 직장 빨리 알아보려고 합니다. 업계 소문나도 전 제 자신이 떳떳하니, 문제 없고요, 그래서 저는 인사과 (사장님 계신 별도 법인)에 이메일로 도움을 청할까도 생각중이고 공개적으로 알릴까도 생각중입니다, 앞으로 제가 어떻게 처신하는게 좋을까요? 당장 내일 출근을 하긴해야 하는데, 이사님 욕설과 폭언이 무서워 회사는 못갈것 같습니다. 여러분 저좀 도와주세요. 의견 부탁 드립니다. 그냥 잠수 타고 싶기도 한데, 하던 일 인수 인계는 해줘야 하는데, 이사님이 또 소리지르고 폭언, 욕설하는것 공개적으로 들으려니까, 너무 무섭습니다.
잘할수있습니다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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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벌금 150만 원 불복 항소…‘당선무효형’ 뒤집기 나섰다
백성현 논산시장, 벌금 150만 원 불복 항소…‘당선무효형’ 뒤집기 나섰다 -법무법인 신심 통해 항소장 제출…대전고법서 2심 진행 -‘기부행위 주체·지시 및 공모 여부’ 놓고 치열한 법정 공방 전망 [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 150만 원을 선고받은 백성현 충남 논산시장이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http://www.cc24news.kr/news/view.php?no=43883 https://youtu.be/k2SukwcrM-o?si=rrpiC9xUD2OylJ_- #백성현 #백성현논산시장 #논산시장 #백성현항소 #논산시장항소 #벌금150만원 #당선무효형 #공직선거법위반 #공직선거법 #기부행위 #선거법위반 #대전지법논산지원 #대전고법 #법무법인신심 #논산시 #논산뉴스 #충남뉴스 #충청24시뉴스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 | 충청24시뉴스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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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보니 내가 할머니들의 아이돌?!
이러다 죽겠다 싶어서 새벽반 수영을 등록했습니다. 수영 안한지도 오래고, 수영장 텃세가 그렇게 심하다는 카더라도 많아서 바짝 긴장했었는데, 막상 들어가 보니 저를 제외한 분들이 모두 6-70대 이상 어르신들이더군요. 이제 한 달 정도 하면서 느낀게... 분명 초급반인데 저만 찐초급이고 나머지 분들은 돌고래 같더라고요.(초급반이지만 저는 자유형이랑 배영만 할줄 아는데 다른 분들은 평영, 가끔 접영도 하시더라구요ㅠ) 이렇게 어르신들이 이렇게 전투수영을 하신다니? 따라가기 너무 힘들어서 레인 끝에서 헐떡이며 숨을 고르고 있는데 어르신 한분이 오시더니 뒤에서 보니까 자세가 너무 좋다고 칭찬을 해주셔서 어안이 벙벙;; 아니 어르신이 훨씬 잘하시잖아요 했더니 아니라고 자기는 그냥 매일 해서 빠른거지 자세는 안좋은데 제 자세가 너무 좋다면서 매일 나오면 금방 우리만큼 할거라고~ 젊은 사람이 새벽부터 부지런하다고 칭찬에 칭찬을 하시는 거예요. 아 그런가? 하고 뿌듯해하면서 어르신을 먼저 보내드리고 전 좀 더 쉬다가 출발했지만 ㅋㅋㅋ 수영 끝나고 씻고 로션 바르고 있는데 이번엔 또 다른 어르신이 오시더니 종이봉투를 주시더라고요. 안을 보니까 락앤락이 있길래 오잉 이게 뭐예요? 했더니 혼자 살면 과일 먹기 힘들텐데 집에 수박이 남아서 싸왔다고 아침으로 먹으라고 하시는 거...ㅠㅠㅠㅠㅠ 접때 스몰톡하면서 혼자 산다했던걸 기억하시고 수박을 썰어서 오신거였어요ㅠㅠ 어르신들 사이 혼자 젊은이라 걱정했는데 이렇게 사랑을 받게 되다니 너무 감동감동... 회사에서는 잘해도 당연한 일이고, 조그만 실수에도 주눅드는 게 일상인데 수영장에서는 제가 제일 쪼렙인데도 맨날 잘한다 잘한다 소릴 들어요. 사실 그렇잖아요. 뭐든 장점을 찾으려고 보면 분명 어디든 누구에게든 장점이 있는데 그걸 잊고 살고 있었거든요. 근데 수영장에서 자존감 뿜뿜 채워가며 저도 장점을 찾으려고 노력할 수 있는 사람이 됐어요. 비록 회사에서는 잘했다 잘했다 해주는 사람 많이 없지만ㅠ 치열하게 경쟁하고 평가받는 세상에서 잠깐 벗어나서 그냥 발차기 좀 잘했다고 박수쳐주는 사람들 사이에 있으니 기분이 꽤 좋아요. 어쩌다 새벽 수영장에서 내가 아이돌?! 여기서 평화를 찾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비록 수영장 등록이 엄청 힘들었지만 (세달간 시도해서 겨우 등록함) 여러분도 한 번 해보세요 새벽 수영! 너무 좋아요!!
시크릿아이돌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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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잠을 컨트롤하지 못해 연락이 끊기는 문제,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남자친구 32살, 저는 27살입니다. 남자친구는 영업직 프리랜서라 근무시간은 유동적이지만 아침 9시 조회가 있어 출근은 해야 합니다. 그런데 잠을 스스로 조절하지 못해서 주 1-2회 출근하지 못하고 오후 3-5시쯤 일어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평소에는 연락도 정말 자주 하고 영상통화도 하며 사이도 좋습니다. 표현도 많이 하는 편이고, 마음이 식었다거나 다른 이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상황도 아닙니다. 평소 외출할 때 애플워치를 차고 다니며 피트니스도 공유하고 있는데, 잠을 자는 날에는 하루 종일 활동량이 없는 것도 확인됩니다. 세컨폰 있는것도 알고있고 그 전화번호도 알며 평소 술을 좋아하지 않아 입에도 대지 않는 사람입니다. 문제는 가끔 2~3일씩 아예 연락이 끊긴다는 것입니다. 한 달 전에도 3일 동안 출근하지 않고 연락이 끊겼는데, 어렵게 연락이 닿았을 때 본인이 잠을 조절하지 못한 것에 대한 자괴감과 밀린 업무·연락에 대한 스트레스 때문에 사람들과 연락하는 것 자체를 피했다고 했습니다. 당시 이 문제로 헤어질 뻔했고 일주일 정도 시간을 갖기로 했지만, 남자친구가 일상을 회복한 뒤 먼저 연락해왔고 저도 다시 만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또 비슷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번 주 월요일에도 오후 3시가 넘어 일어나 출근하지 못했지만, 일어난 후에는 자기 전까지 통화하고 연락도 잘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아침부터 지금까지 다시 연락이 완전히 끊긴 상태입니다. 카톡이나 DM도 읽지 않고, 어제 몇 번 전화해봤지만 거절도 하지 않고 계속 연결음만 가다가 끊겼습니다. 남자친구가 이런 상황에서는 혼자 정리할 시간이 필요한 것도 이해합니다. 하지만 아무 말 없이 2~3일씩 사라지고, 약속까지 지키지 않는 상황이 반복되는 것은 저도 계속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무엇보다 제가 걱정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으면서도 연락을 하지 않는 부분이 많이 속상합니다. 평소 남자친구는 운동도 일도 열심히 하고 의욕 넘치는 사람인데 이럴때마다 격차가 너무 크게 느껴지고 스스로 잠을 컨트롤 하지 못하여 회피하는걸 보면 안쓰럽기도 하지만 앞으로 이런일이 반복되면 만나기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엇보다 한 번 이 문제로 헤어질 뻔했는데 또 반복되는 상황이라 실망스럽습니다. 저번에는 하루에도 몇 번씩 계속 전화해서 겨우 연락이 닿았는데, 지금은 그렇게 해도 상황이 달라지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남자친구가 스스로 연락할 의지가 생기지 않는 이상 제가 계속 연락하는 것도 의미가 없을 것 같고요. 물론 혹시 무슨 일이 있는 건 아닌지 걱정도 됩니다. 하지만 어제 밤까지는 전화해봤고, 지금은 저도 더 이상 연락하지 않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제가 추가로 연락하거나 찾아가지 않고, 남자친구가 자발적으로 연락해올 때까지 기다리는 게 맞을까요?
뿌뿌뿌잉잉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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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교권보호관’ 9월 1일 출범…법적 근거·전문성·성과지표 실효성 시험대
충남교육청 ‘교권보호관’ 9월 1일 출범…법적 근거·전문성·성과지표 실효성 시험대 24시간 신고부터 현장 출동·법률·심리·복귀까지 원스톱 지원 -전담 직원 18명·사안조사관 10여 명·갈등조정관 100여 명 운영 -“현행 법령으로 우선 가동”…별도 조례와 객관적 성과지표 마련은 과제 [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충남교육청이 오는 9월 1일 ‘교권보호관’을 공식 출범하고 충남 전 지역을 대상으로 24시간 교권보호 통합지원 체계를 가동한다. http://www.cc24news.kr/news/view.php?no=43885 https://youtu.be/jdgJaw1UHks?si=jsdiYGtFBnU7k55M #충남교육청 #교권보호관 #이병도교육감 #교권보호관출범 #교권보호관실효성 #교권보호관법적근거 #교원지위법 #교권침해 #교육활동보호 #사안조사관 #갈등조정관 #교원법률지원 #교사심리회복 #특수교육 #유아교육 #충남교육뉴스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 | 충청24시뉴스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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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이거 모르면 당합니다 2탄. (순수보장형 vs 적립형) + 저해지, 무해지
이번엔 보험 이론 2탄이야! 순수보장형 보험과 적립형 보험을 비교해보려고 해. 읽기 전에 지난 번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1탄 읽고 싶다면? 갱신형 vs 비갱신형 https://link.rmbr.in/3lge3fw 일단 대부분의 보험은 납입 기간 이내에 해지를 하면 냈던 원금보다 적게 돌려받는 다는 건 대부분 알고 있을 거야. (저축성 보험이나 변액 보험 중 수익률이 잘 유지되거나 추가납입을 할 경우는 제외) 여기서 핵심은 납입 기간 이후에 원금 이상이 되냐 안되냐의 차이라고 보면 돼. 순수보장형 보험은 납입 기간 이내에 해지했을 때 돌려 받는 해지환급금이 없거나 적은 구조이고, 납입이 완료된 이후에 해지해도 원금 이하로 해지환급금이 존재하다가 만기 때 소멸하게 되는 보험을 말해. 쉽게 말해서 암보험을 순수 보장형 보험으로 가입하면 아프게 될 경우에는 냈던 돈 이상의 보험금을 받게 되지만, 만기까지 아프지 않으면 냈던 돈이 소멸하게 되는 거지. 중간에 해지하면 원금 이하로 돌려받는 구조. 여기서 조금 더 세분화를 해보면 과거 일반 보험과, 저해지환급형, 무해지환급형 보험으로 분리할 수가 있어. 과거 보험은 지금 보험들 보다 해지환급금이 더 많은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납입 기간 이내에 해지하게 되면 원금 이하로 돌려 받긴 하지만 그래도 기간이 지남에 따라 해지환급금이 점점 쌓이는 구조로 되어 있어. 저해지환급형과 무해지환급형은 최근에 등장하는 개념인데. 말 그대로 저해지는 기존 일반 보험보다 납입 기간에 해지했을 때 돌려주는 해지환급금이 좀 더 적은 개념이고, 무해지는 납입 기간 이내 해지 시 돌려주는 해지 환급금이 없는 구조야. 대신 저해지 보험이나 무해지 보험도 납입 기간이 끝나고 나면 일반 보험과 해지환급율이 동일해. 납입 기간 내 해지환급금을 더 적게 주는 대신 보험료를 저렴하게 만든 상품 구조로 이해하면 돼 과거에는 그래도 해지환급금이 어느 정도 있는 보험들이 많았는데 갈수록 해지환급금이 없어지는 보험들이 많아지는 이유는 금리와 영향이 있어. 보험이라는 상품도 금리와 밀접한 영향이 있거든. 쉽게 이야기 해보면, 우리가 암 보험 1억을 받기 위해서 가입 하는 보험의 총 납입 금액은 1억보다 적을거야. 보험은 우리가 납입한 돈보다 더 큰 돈을 사고나 질병이 발생했을 때 보험금으로 지급하고, 우리가 매 월 보험료를 납부하면 보험사는 그 돈을 모아서 그냥 들고 있는게 아니라 회사에서 자산운용을 해. 예를 들어 모든 고객이 낸 보험료가 100억인데 사고로 고객에게 줘야 하는 보험금이 50억이면 남은 50억을 펀드, 채권 등으로 투자해서 모자란 부분을 채우는거지 근데 당연하게도 고객의 돈이니까 손실이 안 나게 운용하기 위해서 최대한 안전자산인 채권 등으로 굴려. 과거에는 금리가 참 높았어 1980년도에는 국가 기준금리가 18%까지 오르기도 하고, 적금 금리가 30%를 찍기도 하는 등 저축하기가 참 쉬운 상황이였지. 그래서 과거에 보험사들은 고객의 돈을 은행에만 맡겨도 큰 이자를 받았기 때문에 고객에게 보험료를 적게 받아도 보험을 운영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어. 근데 점점 지금은 과거에 비해 금리가 많이 낮아졌어. 그래서 보험사가 고객의 돈을 가지고 있어도 만들 수 있는 수익의 양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거야. 그래서 고객에게 더 많은 보험료를 받아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거지. 과거에는 금리가 높아서 1억의 보험금을 주기 위해 고객에게 1천만원만 받았다면, 이제는 3천만원을 받아야되는 그런 상황인거야. 고객의 돈을 예전만큼 많이 불리기가 힘들어져서. 근데 금리가 낮아진다고 보험료를 계속 올려버리면 고객의 입장에서는 뭐야 보험 왜이리 비싸? 라는 생각을 하게 되겠지? 그래서 보험사가 선택한 전략은 해지환급금을 줄이는 거야. 과거에 주던 환급율 보다 적게 돌려주는 대신, 고객에게 받는 보험료를 낮춰주는 거지. 그래서 처음에는 저해지로 좀 덜 줄게~ 하다가 더 싼 보험을 고객들이 찾게 되니까 무해지 보험까지 등장한 계기라고 보면 될 거 같아. 반면, 적립형 보험은 납입 기간 이내에 해지했을 때는 원금 이하로 주지만, 납입기간 이후에 해지했을 때는 원금 이상을 돌려주는 보험을 말해. 저축성 보험이나 종신보험 등이 해당 돼. 앞에 예를 들었던 암보험으로 다시 설명해보자면 암에 걸리면 보험금 받고, 암에 안 걸려도 낸 돈 이상을 돌려 받을 수 있는 거지. 순수보장형은 아프지 않으면 내가 낸 돈을 돌려받는 거 없이 소멸하니까 손해가 발생할 수 있는데. 적립형은 아프지 않아도 돌려받으니 손해가 발생하지 않는 구조인 거야. 그러면 손해를 볼 상황이 없는 적립형이 더 좋은 거 아닌가?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당연히 적립형이 순수보장형보다 비싸. 거의 두배에 가까울 정도로.. 그래서 내가 1탄에서는 어릴 땐 비갱신이 좀 더 유리해~ 라고 말할 수 있었는데. 순수보장형과 적립형은 답이 없는 거 같아. 나는 기본적으로 순수보장형을 추천하기는 해. 왜냐면 적립형 보험은 설계가 유연하지 못한 경우가 많아 ㅠㅠ 사망보험금이 주계약이거나, 특약이 다양하지 않아서 맞춤형 설계가 어렵거나 해서. 나는 그냥 보험료 싸게 가입할 수 있는 순수보장형으로 준비하고 아낀 돈으로 저축을 하는게 좋다고 설명하는 편이야. 납입기간 이후에 원금 이상을 돌려받기는 하겠지만 약 20년 뒤에 원금에서 조금 불어난게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거든. 그래도 나는 아프게 되든, 안 아프든 어떤 경우에도 손해는 보기 싫어! 라면 보험료를 조금 더 내더라도 적립형 보험을 선택하는 것도 틀린 결정은 아니라는 점!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 시간에는 암보험에 대한 기본 가이드를 알려줄지, 실손보험에 대한 설명을 해줄지 고민 중이야. 혹시 궁금한 내용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줘! 다음 번에 참고해서 작성해볼게.
종합금융컨설턴트
억대연봉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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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신부입니다! 결혼전 남자친구 생일 선물 고민
안녕하세요! 저희가 이제 결혼을 할려고 준비중입니다! 곧 남자친구 생일이거든요. 남자친구는 프로포즈해주는데 저도 의미 있는 선물을 하고 싶은데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시계는 차고 다니지 않아서 패쓰하고 매일 들고다니는 백팩을 선물할까하는데 다른 신선하거나 의미 있는 선물이 없을지 고민중입니다. 70~80 만원 선에서 해주고 싶은데 선배님들 추천 부탁드립니다. 가방도 단정한 브랜드나 상품 있으시면 추천 바랍니다.
디자이너가즈아
은 따봉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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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관련 챗봇을 위한 설문조사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인력개발 석사를 준비하며 관련 프로젝트들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주제는 '현장 중심 리더십 챗봇 기획' 입니다. 해당 프로젝트는 이론 중심이 아닌 여러분들의 현장 경험에서 비롯된 현장 기반의 리더십 챗봇을 기획하고 운영하여, 챗봇을 통해 복잡한 리더의 개념이 아닌 '실제 직장인이 원하는 리더'를 육성하는데 도움을 주는데 활용하고자 합니다. 설문 예상 소요시간은 약 5분 내외로 총 7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설문 내용은 철저한 익명과 비공개로 오직 챗봇 개발을 위한 자료로 활용 후 폐기할 예정입니다. 여러분들이 직접 경험했었던, 혹은 목격했었던 직장 내 리더십 썰을 들려주세요. 링크 : https://forms.gle/a8Xkaj1zYFLeGUXN9
집이그립다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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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저축 잘 하고 있는 게 맞는지 고견 여쭙던 20대입니다
작년 27살, 서울 자취, 세후 300 안 되게 벌면서도 총 1950만원을 모았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올해 8월, 1억을 달성했습니다. 열심히 댓글 남겨주신 거 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해가 바뀌기도 해서 또 한 번의 고견을 여쭙습니다. 올해 28살, 월 세후 330을 받게 됐습니다. 고정지출(전세이자+관리비+교통비+통신+보험 등등) 60만원 *현재 중기청 대출을 받고 있으나 추후 버팀목대출로 갈아타게 되면 고정지출은 70~75만원 정도 될 것 같습니다. 저축 청년도약 60 청약 10 비상금 20 ISA 70(미국 지수투자) 미국주식 30 연금저축펀드 10 (나스닥 지수) 총 200만원 현재는 약 70만원 정도가 남아서 사용을 하고 있고 그 달 돈이 남으면 비상금에 넣어두고 있습니다. 이사해서 고정지출이 올라가게 되면 월 50~55만원 정도로 생활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주식장이 좋았을 때 미국 지수 ETF 투자를 하고 있어서 포모가 왔지만 etf로도 꾸준히 수익을 내고는 있습니다. 아직 미비하지만요...! 부업을 하는 것은 어려운 환경이라 현재 환경에서 최대한 힘내보려고 합니다. 좋은 방향성이 있다면 언제든 조언 부탁드립니다.
부자가되고픔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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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배제 후 같은업계 이직
안녕하세요, a업계에서 인턴으로 2개월 정도 근무한 초짜입니다. 마음이 너무 복잡해서 글을 남겨봅니다. 몇 주 전 제 실수로 회사 매출에 영향을 주는 사고를 쳤습니다. 제 잘못이 맞기에 정말 죽기 살기로 만회하고 싶었습니다. 그 사건 이후 2주 동안 매일 야근은 기본이고 휴일에도 출근하면서 미친 듯이 일했습니다. 죄송한 마음과 잘해보고 싶은 마음에 사과도 드릴 만큼 드렸고요. 정말 피눈물 나게 노력한 덕분인지 팀 내 매출 성과가 계속 좋았고, 지난주에는 결국 팀 내 매출 1위까지 달성했습니다. '이제 정말 내 실수를 조금이나마 털어냈구나' 싶어서 안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주에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들었습니다. 더 이상 저한테 메인인 a 업무를 못 맡기겠다며, 남은 4개월 동안 같은 인턴 동기들이나 팀원들이 하는 a 업무의 보조(잡무)만 담당하라고 하더군요. + 정규직은 이미 물건너 갔으니 잡무만 해라 하셨답니다...! 팀원 전체가 a 업무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저만 메인 업무에서 완전히 배제당하고 잡무만 하라니... 가시방석에 앉아있는 기분이었습니다. 성과로 만회하려던 제 노력이 전부 부정당한 것 같아 결국 권고사직을 요청했으나 거절당했고, 결국 희망퇴사(자진퇴사) 수순을 밟게 되었습니다. 실수를 성과로 갚으려고 휴일도 반납해가며 일했는데, 돌아온 결과가 직무 배제라니 너무 허탈하고 마음이 아픕니다. 혹시 저 같은 경험 있으신 분 계신가요? 아직 시작도 못 해본 초짜인데, 이런 일로 퇴사하면 앞으로 이 업계에서는 다시 일하기 힘들까요? 마음이 너무 무겁네요
도리도리유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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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평가/고과가 납득이 안되면 안물어보나요?
회사생활 20년 하면서… 내가 받은 평가나 대우가 납득이 안되면 저는 꼭 면담을 요청하고 물어봤습니다. 어떻게 표현하든 ‘따지는 것‘이기는 하죠. 아무리 정중하게 물어봐도.. 그래도 쌓아놨다가 회식때 술취했다는 핑계로 상사에게 대들거나 웃으면서 나중에 뒤통수 치거나, 사직서 던지지는 않았거든요. 솔직히, 그 이유가 100% 납득이 간적은 없었습니다. 대부분 상사(2차 평가자) 핑계를 대고는 했습니다. ‘나는 잘 줬는데, 상무님이 깎으셨네..‘ ‘상무님이 좀 옛날 사람이잖아, 그 사람들은 일찍 오고 늦게 가야 일한다고 생각해‘ ‘나도 모르겠다. 상무님에게 물어봐라‘ 아니 상무한테 물어보라고 하면 누가 겁먹을줄 아나.. 그래서 상무님과 면담을 잡아 달라고 하면, 어 알았어, 내가 여쭤볼게.. 라고 하고 시간 질질 끌어서 정작 상무를 만나지는 못하게 합니다. 그땐 상무랑 면담하려면 팀장을 거쳐야 하는게 예의였습니다. 직접 가면 팀장을 무시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졌으니까요. 늘 똑같았습니다. ‘네가 일을 못하는건 아닌데, 이번에는 누굴 승진 시켜야 해서 네가 희생을 했다. 너 승진할때 보상해줄게’, ’높은 분들은 손에 기름때 묻히고 현장 자주 다니고 일찍 오고 늦게 가는걸 좋아하셔.’ 같은.. 늘 태도나 정치적인 이유를 댔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한번 찾아가서 어필하면 다음해에는 정상적인 평가가 나왔습니다. 이제는 저도 짬바가 좀 되니까… 그냥 사업부장(상무)바로 찾아갑니다. 팀장이나 나나 둘다 나이 먹을만큼 먹은 부장이고 거 몇년이나 차이 난다고.. 팀장도 사업부장 핑계 댈거니까.. ’저도 알만큼 아는 짬바고.. 지금와서 바뀔거 없다는거 아는데, 그래도 뭐가 부족했는지 알려주시면 도움이 되고, 만회도 해볼 수 있지 않겠습니까?‘ 라고 물어봅니다. 사업부장들도 윗사람, 부사장 핑계를 댑니다. 나는 잘 줬는데 부사장이 깎았다… 팀장은 사업부장 핑계 대고, 사업부장은 부사장 핑계대고.. 그럼 부사장 못 찾아갈줄 아나.. 아 근데 찾아가면 또 1시간 면담할거라.. 무서워서가 아니라 내 1시간이 아까와서 안갔습니다. 지금까지 윗사람 핑계 안댄 사람은 딱 한명.. 부사장입니다. 부사장이 사업부장일때 찾아 갔습니다. 이 사람은 윗사람 핑계 안대고 ‘네가 어떤 점이 기대에 못 미쳤고, 너정도 되면 이정도는 해줘야 하고, 너 역량 있는데 왜 회사를 위해 100% 그걸 발휘 안하냐… ’ 라면서 거진 1시간을 면담을 했습니다. (목도 안아픈가..) 서로 진짜, 매우, 굉장히 인간적으로 싫어하지만… 저는 부사장이 책임은 진다는거 인정합니다. 그리고 그 면담을 하면서 ’이직해야겠다’ 결심했습니다. 끝.
노예22년
쌍 따봉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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