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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 읽어보셨을까요?
이 기사 읽어보셨을까요? 그렇다면 현재 우리나라의 대형은행의 시작이 개인고객이다보니, 앞으로도 보다 선진적인 투자금융쪽으로 나아가는데도 내재적/기업문화적 어려움이 있게되는걸까요? "한국의 은행 100년사...은행은 왜 동네북이 됐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50/0000064427?cds=news_my
ddeddr
금 따봉
23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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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특징
부자들의 특징 등가 교환의 법칙ㅡ세상에 공 짜는 없다,얻으려면 주어야 한다 시간을 돈보다 비싼 자산으로 인식 한다,쓸데 없는 곳에 시 간 낭비하지 않는다 다양한 소득처를 갖고 있다 근로,사업,투자 소득 등 분산 투자 한다 성공한 사람들과 자주 만나고 그들의 말을 경청한다 성공의 방법등 여러 이야기를 듣는게 성공의 지름길 이다.
집단지성
23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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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잘 못 자요...스트레스 악몽
나이 40초반인 직장인입니다. 오래 다닌 회사에서 터닝 전환 겸 미래의 유망 직업을 위해서 이직한지, 1년이 안 됐습니다. 현재 직장은 전기차 충전사업을 하는 회사입니다. 요즘들어 일이 힘든건지...부담이 있는지 새벽에 일어나고...그 일어나기 전데 꾸는 꿈은 회사일을 하고 있는 꿈들입니다. 심적 부담이 계속 되는지 머리속에서 계속 생각하는지....새벽 4~5시에 일어나고 다시 잠들곤 합니다. 전보다 회사 생활은 일은 더 많아지고 열정도 없어지고 그런 상태 같애요. 미래 비전도 없어 보이는 그냥 저만의 생각이고요. 이 나이에 다른직장을 찾아야할지....1년 버티다 보면....또 지나갈런지...하루하루 악몽속을 꾸며 버텨가고 있는 제 모습에 점점 지쳐갑니다. 회사 다니는 즐거움이 없는거 같애서, 점점 싫어져 가요. 좋은 사람들과 커뮤티가 즐거운것도 아니고...일이 잼이있는점도 못 찾겠고..어떤걸로 의지해서 회상 생활을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직장 내 퇴사자도 매월 나오고, 신입으로 갈아타고...이게 맞는 길인가 싶어요. 직장 생활에 힘이 되고, 편하게 푹 잘 수 있는 팁을 부탁드립니다.
햇볕의그늘
23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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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여성분에겐 어떤 호칭을 써야할까요?
앞에 가던 분이 지갑이 떨어뜨리셨는데 제가 주워서 저기요 불렀지만 퇴근길이라 사람이 많아서 그랬나 못 들으시더라구요. 남성분이었으면 톡톡하면서 저기요 했을텐데 괜히 오해받을까봐 말로 저기요를 몇번 더 불렀습니다. 35~45사이 같으셔서 아줌마라고 할까 하다가 아줌마는 아주머니를 낮춰부르는 말이라서 아주머니 했더니 돌아보시더라구요. 그래서 지갑 떨어뜨리셔서요, 했더니 왜 아주머니라고 하냐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주말 보내다 생각해보니 이게 그렇게 잘못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가씨라고 하면 신고당할 것 같고 아줌마는 기분이 나쁘실테고 애기가 없을 수도 있어서 어머님이라고 하지도 않았고 제가 이모라고 하기엔 저희 이모보다는 나이가 어리고 누나라고 하기엔 초면이고 학생은 아니니 학생이라고도 안했고 직책을 모르니 직책을 부를 수도 없고 여성분이시니 아저씨라고 부를 수도 없고 그렇다고 얘야 라고 하기엔 나이가 있으시고 나이가 있다고 할머니는 뇌절이고 어쩌라는건지 모르겠는데 뭐라고 불러야하죠? 제가 굳이 부르기 어려워서 주변에 경찰서를 찾아서 지갑을 갖다주는 수고까지 할 필요도 없잖아요. 혹시 이런 경우에 뭐라고 불러야할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와스레루
동 따봉
23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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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 일을 위해 전직장 복귀해야할지...?
안녕하세요. 너무 고민이 되서 리멤버 게시판에 남겨봅니다. 우선 배경은, 이전직장과 현직장은 동종업계의 회사입니다. 이전직장은 외국계, 현직장은 국내대기업인데, 국내에서는 경쟁사라 할수있겠네요. 현직장으로 옮긴지 이제 5년차에 접어듭니다. 이전직장에서 모시던 상사분이 현직장으로 와서, 스카웃 제의를 주셔서 이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현직장으로 온뒤에도 이전직장으로부터 다시돌아오라는 러브콜을 꾸준히 받았습니다. 거의매년 2-3차례씩은 제안을 받은듯합니다. 하지만 내키는 포지션이 없기도했고, 현직장에서도 나름 인정을 받아가는 중이였기에 계속 거절을 해왔습니다. 한데 올해초 이전직장에서 너무 매력적인 제안을 해왔습니다. 예전부테 제가 하고싶었던 일에 연봉도 괜찮은 조건이라 너무 고민이 됩니다. 현직장에서는, 5년차에 접어들었고, 여기서도 자리를 잘 잡은듯 합니다. 2년전부터는 회사에서도 가장 핵심부서중 하나에서 근무중이고, 좋은 평가를 받고있습니다. 덕분에 경영진이나 후배사원들로부터도 상당한 기대를 받고있습니다. 그다지 하고싶은 일은 아니지만, 저만 잘한다면 앞으로 10년은 좋은평가 받으며 문제없이 다닐수 있을것 같습니다. 문제는 이전직장으로부터 제안받은 일이 너무 매력적이라는 점입니다. 연봉보다는 일이 딱 이전부터 목표로 해왔던 일입니다. (참고로 현직장에서는 같은 일을 하려면 앞으로 최소 몇년은 더 기다려야할것 같습니다.) 너무 고민이 되네요. 이전직장으로 복귀를 하자니 경쟁사 사이를 왔다갔다하는 메뚜기가 될것같고, 안하자니 제안받은 포지션이 너무 아깝습니다. 40대라는 나이를 고려시, 이번 이직여부는 인생이 걸린 문제일것도 같아, 솔로몬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bg7
억대연봉
23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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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몰래 갤탭(아이패드) 구매 변명 (후기포함)
여기에 올리는게 맞나?싶습니다만 30대 3년차 신혼(?)부부입니다. 매달 용돈받으며 지내고 있고 4달간 용돈모았고 갤탭이나 아이패드나 레노버 Y700 구매할려고 합니다. 아내가 개인 취미 용품 사는데 뭐라하는 타입은 아니지만 요새 한창 돈모으자고 아끼고 절약하자는 분위기에 저 좋자고 사려는게 살짝 그러네요...!! 용도는 그냥 게임과 유튜브용입니다ㅋㅋㅋㅋIT기기를 좋아하는 편이라 이것저것 사모으는게 취미였는데 결혼하고 제 전용으로 사는건 처음이네요. 몰래 사더라도 쓰다보면 무조건 어디서 났냐고 물을텐데 뭐라 하면 좋을까요 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30327 구매후기 의견주신 여러분들께 먼저 감사드립니다! 모든 의견들을 종합하고 검토한 결과... 정공법으로 들이댔습니다! 어려운 시기인건 알지만 그냥 너무 갖고 싶어서 샀다고 했어요! 그동안 제가 좋아하는 커피도 안사먹고 회사 믹스 마시면서 모았다고 했더니 웃으면서 잘했다고 해주더라구요 ㅎㅎ 오히려 각잡고 대화를 시도하길래 더 심각한건줄 알았다고..ㅎㅎ 그동안 노력한거 알고있으니까 그정돈 괜찮다고 해줘서 마음이 오히려 편안해졌습니다. 전 참 좋은 아내를 얻은 것 같아요! 이걸로 회사 또 열심히 다닐 수 있을 것 같습니다ㅋㅋㅋ 이제 탭 기본셋팅하러 가야징😄
흰목이버섯
23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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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하지 않은 동료
아침에 잘 안씻고 출근하는 냄새가 나는 그녀인 멤버가 있어요. 마스크를 끼던 때에도 아침에 업무 얘기하면 느껴질 정도로 양치 안한 냄새가 나고 머리도 하루 안감은 정도의 느낌이 아니라 몇날을 안 감은 머리카락이 뭉쳐있는 느낌으로 매일 떡져 있습니다. 냄새도 납니다… 옷에서도 오래입고 안 빨고 다시 계속 입은 냄새도 납니다. 그녀 옆자리 사람은 이미 디퓨저 올려놓고 지내고 있습니다. 물어보니 말하기 곤란해서 디퓨저로 조금이라도 도움될까 사용한다고 합니다. 사실 다같이 말은 안하지만 둘씩 모여 얘기할일이 있으면 다들 아는거 같습니다. 남자직원들도 다들 알고 근처 잘 안 가지만 그녀는 또 일하면서 친하게 지내려고 그들에게 자주 다가가는데 정말 용건만 간단히 입니다. 옆에서 보면 안타깝기도 합니다. 하지만 미안하게도 저도 피하고만 싶습니다. -냄새나는 사실을 솔직하게 말해주는 것이 좋을까요? 그녀는 정말 본인에게 냄새 나는걸 모르는 걸까요? 저희 사실 주말 내내 안 씻는날 있으면 냄새 나는거 다 알지만 귀찮은거 잖아요~그래서 월요일 나갈때 씻잖아요. -예민한 부분이라 말하기 어려운데 어떤 방식이 좋을까요? -그리고 왜 출근하는데 양치도 안하고 안 씻는지 저는 이해가 안가는데 이런분들 혹시 이유가 따로 있나요? 경험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스마일2
23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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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콜 후 서비스 소개서 보내달라는 말
보통 이러면 성공률이 어떠신가요..? 콜드콜 처음이라, 콜드콜 상황에서 바로 미팅이 잡히도록 노력해야하는건지, 아니면 소개서를 보내면 따로 연락을 주시는건지 궁금합니다. 콜드콜 이후 제안서를 메일로 보내달라고 하셔서 개인 메일을 알려주시거나, 연락처를 알려주십니다. 여기에 제안서를 보내드리고 있는데요. 스타트업 대표고 직접 영업하고 있는데 이런게 처음이라 궁금하네요. 이런 방식으로 보통 하시나요?
virtual
23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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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직 이직
고3 졸업후 바로 중견 생산으로 들어갔슴다 현재 1산기 7기능사 정도 있는데 대기업 생산직이나 설비같은 좀 높은곳으로 가려하는데 산업기사,기사 자격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기계분야 재직,재학 했습니다 조언도 좋습니다
생산기계
23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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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해야하는 회사 선택 조언 부탁드립니다.
먼저 A라는 회사에서 경력을 쌓다고 부득이한 사정으로 퇴사를 하게되고 B회사에서 스카웃되어 들어갔습니다. 업무량이 많은거는 아무런 이유가없었지만 업무비중이나 분담 그리고 해야하는 업무가 명확하지않은곳이라 느껴 스카웃으로갔지만 퇴사를 결심하게되고 같은분야의 가고싶은회사인 C회사 면접을 봐서 합격했습니다. 하지만 연봉수준은 급격히 낮은 상황이었고 그래도 가는게 좋겠다 싶어서 선택을 했는데 타이밍에 맞게 A에서 다시오라고 연봉을 올려주겠다고 연락이 왔네요. 고민 A : 업무는 똑같고 다만 여러지역 출장이 많아짐 짧게는 몇개월 길게는 2년정도 거주지역이 바뀜 전국적으로 연봉은 C보다 더 높음 업무량비중 높음 앞으로 회사 비전에 대한 방향이 불투명 B : 업무는 A와 비슷 출장이 많지만 거주지역의 폭이 좁음 연봉이 신입초봉수준으로 낮아짐 업무량은 모르겠음 회사비전과 복지는 좋아보임 어떤선택을해야 후회가없을까요? 돈 vs 업무능력
5상맨
23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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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프리징관련 질문드립니다.
이번에 외국계 공채 신입으로 채용을 진행하여 최종합 되었습니다. 국내지사에서 본사에 승인이 올라갔는데 구조조정 시즌이 겹치면서 프리징 되었습니다. 6월에 최종결과 알려준다고하는데 프리징 되었다가 다시 채용되는 경우도 있나요? 찾아보니까 프리징되면 예후가 많이 안좋은거같은데 ㅠㅠ
우어
23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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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이나 증권사 일 하시는 분들~
다들 만족 하시나요?? 연봉이 어마무시해서 부러워서요...
nj12
23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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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삶의 질이 높은 사람들의 특징
이들이 '지키려고 노력하는' 일과 생활의 원칙들은 다음과 같았다 1. 일과 생활에 관한 수칙을 글로 적고 지킨다 2. 이번 달 이번 주 오늘의 일과 여가의 계획을 메모한다 3. 가족은 물론이고 뜻 맞고 이치 맞는 이들을 소중히 여긴다 4. 허망하고 균형감 없는 대화를 줄인다 5. 중요한 일 중에서 시급한 일부터 처리한다 6. 구도와 그림부터 잡고 디테일을 채운다 7. 불필요한 일과 업무 활동을 끊임없이 없앤다 8. 무익한 유흥을 멀리하고 소비 낭비를 줄인다 9. 나쁜 스트레스 유발 습관을 멀리한다 10. 무념 숙면을 취하는 습관을 지킨다 11. 물건과 구색 스펙을 적게 가진다 12. 의미와 가치 있는 곳에 투자한다 13. 지저분한 감정의 지속 시간을 줄인다 14. 일주일에 하루는 자연과 함께 한다 ​ 15. 날마다 마음과 영성을 챙기는 나만의 시간을 갖는다 지혜로운 단순함을 통해 시간과 자원 관리를 잘 하는 것이 핵심이다. 명쾌한 생활이 마음과 몸의 건강과 픙요로움을 만들어낸다. 출처: 본인 작성 그림 : sustainable environment
김현주 | 성과와역량연구소
23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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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인증 뱃지 없애는 방법 아시는 분 계실까요
동의도 없이 뱃지 다는거 아닌가요? 뱃지 없애는 방법 아시는 분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또는 관리자 연락하는 방법 아시면 도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룰루랄라00
23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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