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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중반 커리어문의
안녕하세요. 어디에 글을 쓰고 물어보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를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나이:40대중반 -업무:세무 및 회계 -영어 :중상 -직전연봉 9200(제조업회사로 올해8월초시용만료로 퇴사상태-회사와 맞지않아 사측에서 권장해고) -이직예정회사 연봉: 6250(3개월 시용후 정규직 할지및 퇴사할지판단,연장할지판단) -직급은: 3개월 일해보구 결정(팀장할지, 차장할지,과장할지) -면접때: 많은 사람이 나갔다고 들었음 집에서 쉬고 있는데 집근처 회사라서 면접 보았고 바로 다음날 합격및출근통보 받음 지금 이직예정 회사로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입니다 그들은 나를테스트 해서 판단하게다는 건데 전 기존회사에서 시용계약해지로 끝났는데, 다시 새로운 회사에서 적응 못해 시용때 떨어지면 어쩌나 고민됩니다.연봉도 3000떨어지고, 직급도 모르는 상태에서요. 대표가 같은 고향분이신데 면접때 뵈니 성격이 좋아보입니다. 면접때 바로 레퍼런스체크하고, 개인정보동의서에 싸인하구요, 굉장히 서두는 느낌이었습니다. 혹자는 가지마라 더 알아봐라, 다른사람은 46살 재취업자에게 괜찮다고 하고, 2개월이상 백수하면 맨탈이 나갈것 같고, 떨어진연봉 올리기에는 쉽지 않고,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어요? 좀더 멘탈잡고 기다리면서 계속 알아볼까요?
bgsy000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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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 주가
기업에서 창업자의 중요성은 과장이 아니라 창업자 = 회사 이다. 창업자만큼 잘 알고 책임있게 할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주주 시장자본주의 관점에서 이수만 창업자가 잘 한 건 아니나, 대체할 능력이 없는 자들이 대체했기에 주가가 떨어진 것이다. 에스엠 엔터는 잎으로도 주가 오르긴 힘들다 경영진 면면을 보면 그렇다 결국 12만원에 판 이수만 웃었다” 6만원 반토막 추락…죽을 맛 카카오 입력 2026-08-09 21:40:00 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이수만 떠나면 30만원 간다더니” 3년 전 이수만 전 창업자가 떠나고 카카오가 들어오면 승승장구할 것 같았던 SM엔터테인먼트(에스엠) 주가가 속절없이 추락하고 있다. 16만원이 넘었던 주가가 6만원~7만원대를 오르락내리락하며, 대폭락했다. 이수만의 불투명한 경영으로 주가가 못 오른다는 원성을 받았던 7만원~9만원대보다도 오히려 더 폭락했다. 주가 폭락으로 결국 SM엔터 경영권 분쟁의 승자는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라는 말이 나온다. 이수만 전 총괄프로듀서는 SM엔터 주식을 주당 12만원에 넘기면서 5000억원이 넘는 거액을 챙겼다. 3년 전 SM엔터 인수를 놓고 경영권 분쟁이 벌어지면서 카카오는 SM엔터 인수에 주당 15만원 무려 1조 2000억원을 투입했다. 해외 자금 유치를 통해 SM엔터를 인수한 카카오는 주가가 대폭락하면서 난처한 상황에 몰렸다. SM엔터 창업자인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가 주식을 매각한 뒤, 주가는 속절없이 폭락했다. 특히 SM엔터 인수 과정에서 시세조종을 한 혐의로 김범수 창업자는 1심 무죄 판결을 받았지만, 검찰의 항소로 여전히 재판이 진행 중이다. 3년째 사법리스크에 발이 묶여 있는 상황이다. ……
@(주)SM엔터테인먼트
Matrix
쌍 따봉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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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한? 유별난? 팀장 밑에서의 마음가짐
제목 그대로 어떻게보면 무능한? 유별난? 특이한? 팀장님 밑에서 어떤 마음 가짐으로 회사 생활을 해야할지 고민이 많이 들어 선배님들의 의견 여쭙습니다. 입사 후 한 직무에서 10년째 근무 중 입니다. 어쩌다보니 좀 특이한? 직무라 변동 없이 같은 직무로 10년차 인데, 금번에 근무 지역이 바뀌었습니다. 직무는 같으나, 관리 지역이 변경 되었습니다. 부서 이동 되며 팀의 2번째 위치가 되었고 팀장님과는 14사번 차이가 납니다;;;; 그런데 새로 만나게 된 팀장님이 너무 무능하고 유별나서 제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생활해야할지 고민이 큽니다.(이직 해야하는건지, 이직이 꼭 답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10년간 4분의 팀장님을 모셨고 윗분이나, 팀원들과 단 한번의 트러블도 없었습니다. 회사 생활은 존중과 배려가 바탕이라고 생각하고 행동합니다. 그럼에도 현 팀장님은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팀원들도 여직원은 상담 받을 정도로 스트레스가 심한분도 있습니다. 1. 업무의 흐름을 무시하고 본인 생각나는대로 업무를 지시하고 일을 이끌어 나갑니다. A프로젝트 진행 중 B프로젝트 관련 업무 지시(빨리 B부터 해, A가 더 급함에도) 지시한 B진행 중, C프로젝트 업무 지시. 이후, A 관련하여 중간보고 시 A관련 내용 기억하지 못하고 기존 지시와 다른 지시. 당연히 업무들은 어그러지고 보고서 수준 등 결과물이 좋지않아, 결재 진행 중 임원 수정 지시 반복, 보고 지연 등이 속출합니다. 2. 문서 작성 수준, 타부서와 업무 협업 능력 등 교양 수준이 너무 떨어집니다. 보고서 작성하여 초안 보고 드리면 하루 종일 반복 읽어보면서 갈아 엎어버립니다. 그런데 내용이 변경, 보완 되는게 아닌 표현이 바뀝니다. 보고서에 일상적으로 쓰지않는 대화 중 사용하는 단어, ~관리 중임. ~하였으나 확인 안됨. 등 보고서에 쓰지않는 표현이 많습니다. 담당 임원도 포기하신건지 이제는 문구 지적 안하십니다. 같은 사업부 내 타 부서 보고서와 수준차이가 많이 납니다;;; 3. 사업전략회의, KPI 진행 결과 보고, 주간 사업부 임원회의 등 중요한 회의 자료에 무신경 합니다. 자료 작성 방향을 문의해도 어..그거? 알아서 해. 일단 니가 작성하고 임원에게 나 참조 넣어서 메일 보고 드려. 지시 주시겟지. 이후 아예 안봅니다. 임원도 저를 불러 수정 지시하거나 금번에는 빼라는 지시가 내려오는 등 팀의 실적을 어필할 주요 회의에서 부정적 결과를 받습니다. 그밖의 타부서 실무진(후배급) 불러서 업무 지시, 자리에서 하루종일 계속 혼잣말로 쌍욕하기, 갑자기 화내며 책상 치는 둥 위협적 행동 등 이해가 안되는게 너무 많습니다. 이런 분 밑에서는 그저 다 지나가리오 하고 가만히 있는게, 순응하는게 상책인것인지 하지만 지시하는대로 하자니 머리가 이해가 안되고, 팀은 뒤쳐지고, 저는 업무능력이 퇴화하는 생각이 너무 들어 자괴감이 듭니다. 그렇다고 덤비자니 사회생활은 그렇게 하는게 아닌거 같고..너무 힘이 듭니다. 대체 어떤 마음가짐으로 회사 생활해야할지 조언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인생은어려워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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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cs엔지니어로 이직
현재 경찰서에서 안전신문고 담당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일이 너무 많아 일주일에 3일을 야근하고 있지만 다합쳐서 세전 4000밖에 안됩니다... (6년차). 그리고 여기서 일을 잘 한들 사회에서는 쓸모없는 경력이 되어버리는게 안타깝습니다. 이직을 알아보던 중 반도체CS엔지니어란 직무를 알게 되었습니다. 대부분 회사들이 초대졸이상을 뽑더군요... 저는 고졸이고 나이는 만31입니다. 현직장을 그만두고 전문대를 들어갈지, 4년제를 들어갈지, 아니면 고졸 신입을 뽑는데를 찾아서 들어가는게 나을 지 조언을 얻고자 글을 올립니다..벌이는 적어져도 상관없습니다. 경력을 쌓을 수 있는 데면 좋겠습니다..
안전신문고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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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관리 강의를 다녀왔습니다
갈등이 하나도 없는 팀은 평화로운 팀이 아니라 굳어 있는 팀일 수 있습니다. 갈등은 없애는 게 아니라 수준을 조절하는 겁니다. 과장급 리더십 4시간, 잘 마쳤습니다. 첫 한 시간은 아무도 대답을 안 하셨는데 마지막엔 웃으면서 나가셨어요 😄 https://blog.naver.com/kjyyhk/224375572397 #리더십교육 #갈등관리 #강의후기 #기업교육강사 #리더십강사
김주연 | 유쾌한리더십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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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 하는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입사한 지 약 1년 된 신입사원입니다. 요즘 이직을 해야 할지, 조금 더 버텨야 할지 고민이 많아 글을 올립니다. 현재 회사에서 약 1년 동안 근무하면서 업무적으로도 많은 것을 배웠지만, 그 과정에서 여러 사람들 앞에서 질책을 받거나 심하게 혼나는 일이 반복되면서 자신감을 많이 잃었습니다. 물론 제가 업무상 실수를 해서 지적을 받거나 혼난 적도 있습니다. 그 부분은 충분히 제가 감수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업무와 관련된 지적을 넘어, 상사의 기분이나 감정에 따라 저에게 지나치게 험한 말이 나오거나 공개적인 자리에서 심하게 질책을 받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오죽하면 다른 팀의 팀장님께서도 이런 상황을 보시고 “폭언으로 신고하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고 말씀하실 정도였습니다. 현재 저는 초대졸 학력이고, 앞으로 학점은행제를 통해 학사학위를 취득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직을 생각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금 회사를 1년 만에 퇴사하는 것이 경력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까 걱정됩니다. 무엇보다 가장 두려운 것은, 제가 퇴사하고 다른 회사로 이직했을 때 현재 회사의 상사가 제 이직이나 앞으로의 사회생활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부분입니다. 사회생활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제가 너무 과하게 걱정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반복되는 폭언과 질책으로 인해 정신적으로도 상당히 힘든 상태이고, 출근하는 것 자체가 부담스러울 정도라 이직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감정적으로 퇴사 결정을 내리는 것이 맞는지, 아니면 일단 1년 이상의 경력을 채우면서 학사학위 취득 등을 준비한 후 이직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됩니다. 직장생활 경험이 많으신 선배님들의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민돼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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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시 야간대학교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졸업 직전 취업해 3년 정도 근무하다 퇴사 후 전문대학에 입학했습니다. 그리고 졸업 후 긴 공백기 없이 취업에 성공해 4년 넘게 근무하다 최근 몇 달 전에 퇴사한 상태입니다. 전 직장에서 좋게 배려해 주셔서 서울권 4년제 야간대도 같이 병행했고요. 그럼에도 퇴사한 이유는 한 곳에서 오래 일하다보니 반복되는 업무에 능력을 더 키울 수 없단 생각이 들었고, 경력에 비해 급여가 너무 낮고, 회사도 점점 어려워져서 추후 연봉협상도 힘들단 판단이 들었습니다. 퇴사 후 지금까지 여러 곳에 이력서를 넣어봤지만 미열람이 대다수, 열람 후 연락 없음, 아니면 불합격 연락이더라고요.. 제 능력이 부족하다 판단한 곳도 있을테고, 회사와 적합한 인재상이 아닐 수도 있겠지만 저는 나이랑 야간대 병행이 제일 큰 걸림돌 같단 생각이 듭니다. ‘20대 후반 여자, 야간대 재학’ -> 직원 채용 시 이 부분이 크게 걸리는 부분인지 채용 담당자&인사팀에 종사하시는 분들께 의견 들어보고 싶습니다🥲 저는 중소기업 경영관리부(회계,인사) 업무를 했습니다.
처룽이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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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이기심
저는 제 와이프에게 이기적인 사람입니다. 끝 없는 욕심쟁이라고 할 수 있죠. 저는 아침에 와이프가 챙겨준 영양제 한움큼을 먹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신혼 때는 와이프가 해줬던 아침밥 먹고 출근했었는데 금새 돼지 되어서 한 4년 아침밥 먹다가 말았네요. 하지만 와이프는 예쁘게 썰어놓은 과일, 아보카도, 계란을 줍니다. 이런 것들도 와이프가 만든 그릇에 담겨 있습니다. 와이프는 모든게 이뻐야 직성이 풀려서요. 아침에 식탁에 뭘 먹고 있으면 와이프가 정말 마음에 안든다며 머리를 만져줍니다. 진짜 애를 셋을 키우는거 같아. 하면서 와이프는 일반 반찬을 내놓아도 그릇에 예쁘게 데코레이션을 해야 직성이 풀리고, 주말에 남편이 캔맥주 하나 먹어도 뭘 이쁘게 내놓아야 스트레스를 안받습니다. 주말에 먹는 반찬에 계란 지단을 가늘게 곱게 썰어서 올려 놓는데, 애들은 그게 만들기 얼마나 어려운줄 모르니 몽땅 남깁니다. 그럼 야 이거 만들기 얼마나 어려운줄 알아? 다들 싹 다 먹어 한번은 대추야자에 견과류 끼워 넣어서 디저트도 만들었는데, 아마 신라호텔에도 이런건 없을 겁니다. 저는 결혼 생활하면서 주방에 발디뎌 본게 손을 꼽습니다. 설거지도 안합니다. 사실 전 와이프에게 손에 물대게 하지 않겠다느니 이런 소리를 한 적도 없습니다 ㅎ 우리 와이프는 이렇게 요리를 하지만, 요리를 전공한 사람이 아니라 미대 나왔습니다. 시각디자인 전공이라고 그랬습니다. 우리 애들은 우리 엄마는 다른 엄마들보다 예쁘고요, 그림도 잘그리고, 요리도 잘해요, 라고 합니다. 저의 와이프도 처가집에서 귀한 딸이었으니 결혼 전에는 거의 이런걸 해 본적이 없었을 겁니다. 그냥 저한테 시집 와서 하는 것뿐이죠. 결혼 전 연애할 때 생각해 보면 26살 아가씨고, 모태신앙에 보수적인 여자였기에 남자들 접근이 매우 어려운 사람이라고 그랬습니다. 처남이 저를 처음 보고, 누나가 연애한다고 얘기들었을 때에 매형 보기 전까지 매형이 정말 대단한 사람인지 알았어요, 라고 그랬죠. 생각해보면 와이프와 연애하던 순간은 하루 하루가 행운의 연속이었던 것 같습니다. 와이프와 처음 뮤지컬 미스사이공 보러 갔을 때, 그냥 비싸고 여자들 좋아할거 같아서 보자고 했는데, 이 남자는 이런 것도 좋아하네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뮤지컬 보다가 자서 더 놀랐다고 합니다. 아마 저는 손을 한번 잡아 볼까 이거 오바인가 생각하다가 졸았을 겁니다. 연애 시절 금요일은 항상 회사 근처에서 봤는데, 와이프와 같이 걷다가 소나기 내려서 제가 정장 셔츠로 와이프 머리 덮어준 적이 있습니다. 그때 나 스스로도 나 이거 너무 잘한거 같아 하고 자뻑에 찼었습니다. 저에게는 술먹다가 어디 술집에 놓고 올수도 있는 정장 윗도리쯤은 사실 별거 아니었으니까요. 와이프 26살에 한창 예쁠 때에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면사포 씌우려고 전 그 해에 바로 결혼을 했는데, 믾은 사람들은 오래 지켜봐야 한다, 따져봐야 한다, 이것 저것 단점을 더 찾아봐야 한다 합니다. 맞습니다. 우리 와이프는 더 따져보고 더 지켜 봤어야 했습니다. 아마 이런 놈인지 모르고 결혼 했을 겁니다. 우리 와이프는 세상 겁이 많고, 소심한 사람인데, 자기가 용감한 사람인줄로 압니다. 겁이 많아서 천둥이 치면 소리도 못내고 움츠러 들고, 공포 영화도 못보고, 제가 운전할 때에 조수석에서 옆차가 가까이만 와도 비명을 지릅니다. 그런데 우리 와이프는 난 오빠랑 살기로 했어, 얼마나 용감한 사람인데, 라고 합니다. 그래 니 말이 맞다. 프로포즈 할 때도 사기를 쳤는데, 나름 폼 낸다고 그냥 시를 읽었습니다. 괴테의 “그대 곁에서”라는 시입니다. 저는 제가 그 시 썼다고 한 적은 없었습니다. 와이프가 프로포즈 때 감동해서 울었는데, 나중에 그 시가 제가 쓴게 아니라 괴테 시란 얘기를 듣고 이거 다 사기야 물어내, 오빠가 잔짜로 쓴 줄 알았어, 완전히 사기 결혼이야 했습니다. 여기에 하나 덧붙여 줬죠. 그거 A4지로 예쁘게 출력한거다. 와… 손으로 쓰지도 않았다고? 미안하다… 내가 사기를 그것만 쳤겠냐 암튼. 내가 많은 것을 사기쳤어도 단 하나 맹세하고 지킬 것은 내가 살아 있는 한 너를 책임진다는 것이다. 나에게 있어 너에 대한 책임은 너를 놓지 않는다는 것이다. 아무리 부부싸움을 하고, 아무리 미운 짓을 골라 하고, 아무리 슬퍼도, 아무리 힘들어도 내가 너를 잡고 있는 손, 절대 놓지 않을거야. 네가 힘들어서 허우적거리며 놓치더라도, 나는 너를 놓치지 않을거야 네가 선녀 같고 천사 같아 하늘로 올라갈지 아니면 그 아래 천길만길 낭떠러지가 있을지 몰라도 내가 살아 있는 한 나는 너를 놓지 않을거야. 그리고 난 내가 죽는 날 가장 이기적일거야. 난 너보다 10년 정도는 빨리 죽을거라… 그게 한국인 평균 수명에도 맞지. 난 와이프와 애들이 지켜 보는 가운데서 죽어야지. 근데 와이프가 떠날 때에는 나는 없을테니까. 아마 나는 끝까지 이기적일거야. 내가 먼저 떠나더라도 와이프는 천천히 아주 천천히 와야지. 10년 초과해서 더더욱 늦게 오면 더 좋구 애들과 손주들과 아니면 증손주들과 할아버지란 어떤 사람이었는지 이야기하고, 나를 추억해야지. 내가 좋은 사람으로 살았을 수록, 나와 추억이 더 좋았을 수록, 나와 오래 오래 살면서 서울 곳곳, 전국 곳곳, 아니 세계 곳곳에 나와 추억이 깃들일 수록 어딜 가든 나를 떠올릴 수 밖에 없을테고, 난 그러길 더 바랄테고, 암튼 이기적이어서 미안하다. 우리 장모님은 나이 드실수록, 사랑을 많이 해주신 장인 어른이 떠나면 어떻게 살 수 있을지 도무지 혼자 살 자신이 없다고 얘기 하십니다. 다행인게, 난 그 정도로 잘한건 없어서 캬아 그러나 난 이기적이니까 더더욱 잊혀지지 않고, 기억되고, 나를 생각하면 웃음과 눈물이 함께 날 수 있게, 더욱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하겠다 그런 생각을 합니다.
ㅎㅎㅎ1111
억대연봉
은 따봉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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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거버넌스
한국 재벌들은 상장사를 사적 재산처럼 여기며 세습을 하는데 미국에선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미국에 3대 세습하는 상장사는 없다. 비상장사는 3대 세습을 하건 상관할 바 아니고. 상장을 하면 그건 가족기업이 아니다. 질 낮은 직원들이 몰려 와서 입틀막하려 하네. 한국 재벌 노조들은 북한으로 보내라. 최윤범 회장은 미국에서 학업을 했고 심지어 미국 변호사이기 까지 하나, 미국의 주주중심 시장 자본주의와는 다른 경영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의견이니 다르면 팩트로 반박해라) 미국에서 최고경영자의 최우선 역할은 주가 올리는 것이고 주가 못 올리면 해고 되는게 미국 자본시장의 법이다 주가에 해가 되는 거버넌스에 위반되는 행태를 하면 최고경영자로 자격이 없다. 또한 노조를 내세워 주주에게 적대적 형태는 공산주의 형태이다 영풍도 mbk도 관심 없고, 시장 자본주의에 적대적인 공산주의자들을 비판할 뿐이다. 영풍도 세습 기업이기에 더 커지면 비판할 것인데 아직 비판할 재벌 세습기업들이 많아 순서대로 한다 1975년 3월17일 최창걸 전 고려아연 명예회장과 유중근 전 대한적십자사 총재의 2남1녀 중 차남으로 태어났다. 미국 세인트폴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애머스트대학교에서 수학과 영문학을 전공했다. 컬럼비아대학교 로스쿨에서 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____ 영풍 "고려아연, 원아시아파트너스 ‘6000억 출자’는 ‘친분관계의 빚 갚기’ " 고려아연, 2019년 2월 청호컴넷 사모사채 70억원 인수 권소윤 기자 2026-05-18 15:21:17 [더밸류뉴스= 권소윤 기자] 영풍은 지난 2019년 고려아연의 청호컴넷(원아시아파트너스 지창배 대표 소유) 사모사채 70억원 인수는 최윤범-지창배 관계의 실체를 보여주는 핵심 사건이라고 지적했다. 당시 해당 회사들은 자본잠식 우려가 있을 정도로 재무 상황이 악화된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고려아연이 사채를 인수한 배경에 대한 의혹을 영풍이 제기한 것이다. 18일 영풍은 "최윤범 고려아연 이사와 지창배 원아시아 대표 간의 학교동창이라는 사적 친분을 바탕으로 대규모 출자가 이뤄진 점을 감안할 때 부실 사모사채 인수는 최윤범-지창배 경제공동체의 발단이 된 사건"이라고 주장했다. 고려아연은 지난 2019년 재무 상황이 극도로 악화된 청호컴넷의 사모사채 70억 원을 인수했으나, 청호컴넷은 자력으로 이를 상환할 능력이 부족했던 것으로 볼 수 있다. 채무상환불능 위기 상황에서 지창배 대표가 설립한 원아시아파트너스의 ‘코리아그로쓰제1호’ 펀드(고려아연 94.64% 출자)의 자금 90억 원이 투입되어 고려아연에 대한 사채 원리금을 상환했기 때문이다. 이는 고려아연이 출자한 펀드의 자금이 다시 고려아연의 채권을 회수하는 데 사용된 것으로 ‘회사 자금으로 회사의 채권을 상환한’ 기형적 구조로 이는 최윤범-지창배 간 사적 관계 가 없었다면 이뤄지기 어려운 거래라는 것이 IB업계의 시각이다. 고려아연 → 청호컴넷 사모사채 70억원 인수 → 청호컴넷 상환 곤란 → 원아시아 코리아그로쓰제1호 자금 투입 → 고려아연 사채 원리금 회수라는 ‘돌려막기’의 형태를 보인다는 것이다. 영풍은 왜 고려아연이 본업과 무관한 회사 사채를 인수했는지, 왜 신생 사모운용사였던 원아시아파트너스에 6000억 원이 출자됐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최윤범 사내이사가 어떤 역할을 했는지 반드시 밝혀져야 한다는 입장이다. 영풍은 “2019년 2월 청호컴넷 지원이 최윤범-지창배 경제공동체의 출발점이었는지도 규명돼야 한다”며 “고려아연 이사회와 감사위원회는 관련 자료와 의사결정 과정을 전면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후 최윤범 이사의 사장 임기(2019~2023년) 동안 고려아연은 원아시아 펀드에 총 5600억원을 출자했고 원아시아의 8개 펀드 중 6개 펀드는 고려아연이 96% 이상의 지분을 보유한 펀드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해 10월 서울남부지방법원은 지창배 대표의 횡령/배임 판결문에서 고려아연을 ‘특별한 관계에 있는 출자자’로 적시한 바 있다. 사적관계를 바탕으로 한 거래라는 주장에 힘이 실린다. 영풍 측 최대주주인 YPC와 한국기업투자홀딩스는 지난해 10월 펀드 자금으로 부실 사채를 상환한 비정상적 거래에 대해 조사를 요청하는 공문을 보냈으나 고려아연 이사회는 지금까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원아시아 관련 투자가 최윤범 이사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어 이사회와 감사위원회의 내부 감시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는지에 의문이 드는 대목이다. 영풍은 현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벌어지고 있는 원아시아파트너스∙이그니오홀딩스 주주대표소송에서 고려아연의 비정상적 투자와 그로 인한 금전적 손실에 대한 진실을 규명하고, 최윤범 이사를 비롯한 책임자들에게 그 배상을 요구하고 있다. 영풍은 "고려아연 이사회에 관련 자료와 의사결정 과정을 전면 공개할 것을 지속적으로 요구하는 한편 특정 개인의 인맥에 의존한 불투명한 투자가 주주 가치를 훼손하지 않도록 경영 감시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고려아연(주)
Matrix
쌍 따봉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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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탈락사유
헤드헌터 연락왔고 지원해서 서류 합격 후 ai인적성에서 떨어졌습니다 거기서떨어졌을거라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서류기준 경력 3년이엇고 저는 2년정도였어요 결국 박사가 뽑혔다고 들었어요 (저는석사입니다) 해당 부분이 ai인적성 탈락에도 영향이있었을까요 이유를 알고싶고 또 지원하고싶어요..
왈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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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 단톡에 모르고 초대 받았을때
공무원 이제 초년생인데 초반부터 같은 직렬 공무원으로 단톡에 비슷한 또래로 초대받았는데 한두달 지나보니 내용도 이상하고 일베들 단톡이네요. 중간에 이상함을 느끼고 나왔는데 자꾸 초대하면서 찾는데 스트레스네요 이제 들어간지 얼마 안 된 같은 공무원인데 어찌보면 모임에서도 볼수 있고 해서 해코지할까 걱정도 되고 어찌 할지 모르겠고 당황스러워요 방법이 있을까요?
stand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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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10년다닌회사 육아휴직2달
10년차남자인데 10년동안 해외여행도안갔고 장기연차도 없고 딱 애기생겨서 육휴2달썼는데 월급동결 보너스반토막 어떻게생각합니까? 월급은 좀 잘주는편 이직하면 연봉 800은줄어듬
남극곰탱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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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정치질에 휘말리지 않는 법이 있을까요
원래도 상급자들이 실무를 모르다보니 평가절하를 자주 당하고 성과에 대한 보상도 부족한 편이지만 직무가 잘 맞고 보람도 크고 무엇보다 팀원들과 돈독하고 가족처럼 지내서 최선을 다해 업무에 임하며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사내 정치질? 이간질? 이라고 해야 할까요 본인의 잘못을 저희에게 뒤집어씌우고 저희 팀을 와해시키려는 듯한 뒷말을 자꾸 하고 다니는 사람이 생겼어요 그런 말에 휘둘리고 누구보다 양심 있게 열심히 일하는 저희 팀을 믿고 지지해 주지 않는 상부에 제일 실망이 큰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회사는 계속 다녀야 하잖아요 어떻게 하면 이 상황을 극복할 수 있을까요
천사점토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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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길 참 잘한 것 같네요
제가 어떤 거 때문에 힘든 건지 말로는 설명이 잘 안 되니 처음엔 어떤 문제인지 몰라서 그냥 이직을 몇 번 시도하며 다니는 회사를 바꿔보기도 했었는데.... 어느샌가부터 죽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너무 힘들어서 정신과 다니면서 회사 다니기 시작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정신과 약을 먹어도 미칠 것 같고, 약 부작용 때문에 하루에 몇 번이고 토할 것 같기도 하다가도.... 약을 안 먹으면 더 힘들어서 꾸역꾸역 다니다가 어느 날 이건 아니다 싶을 정도로 난리가 나서 결국 퇴사했습니다. 사람 문제까지 터진 게 한 몫한 것 같긴 했습니다. 좋은 취지의 말도 굳이 꼬아서 말하는 사람이 하나 있었거든요. 그냥 "이런 거 공부하면 너 단점 커버에 도움이 될 거야" 라는 뉘앙스이긴 했어요. 솔직히 이 말 자체가 나쁘다곤 생각 안 했습니다. 정확히는 "어차피 집 가서 할 거 없잖아? 이거나 해"라고 말했죠. 참고로 저 할 거 많고 혼자 공부하는 것도 많습니다.... 하여튼 그 말을 들으니 뭔가 사람이 좀 말을 예쁘게 하는 스타일은 아닌가 보다 하고 넘겼어요. 근데 다같이 먹을 선물을 사오면 "아 맛 없네"라며 계속 맛 없다는 말을 반복하고, 기분 나쁠만한 발언을 해놓고 "농담인 거 알죠?"라고 하더라구요.... 하다 못해 매번 일찍 출근하고 늦은 시간에도 광고주 연락 받는 막내사원한테는 "일찍 출근하고 늦게 퇴근하고 늦은 시간에도 그런 연락 받지 말아라 당신 그거 민폐다 왜 이렇게 눈치가 없냐" 이런다던지.... 뭐 저한테도 좀 황당할 법한 발언을 많이 했어요. 그리고 그 사람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무리와 묘하게 자기들끼리만 계속 대화를 하고, 회사에서 대표 없는 틈을 타 자기들 좋아하는 노래를 틀어놓고 그걸 계속 따라부른다던지... 자기들 무리에 섞이지 못하면 중요한 것도 공유 안 해주고 나중가서야 공유해주고 그러더라구요. 제일 화났던 건 지들끼리만 머라머라 얘기하다가 갑자기 일하고 있는 저한테 와서 "들었죠? 기억해둬요"하더라구요.....? 제가 뭘 말하는 거냐 했더니 자기들끼리 뭘 얘기하고 있으면 알아서 엿들으랍니다. 나 참 어이가 없어서.... 여하튼 그 외에도 묘하게 따돌리고 지들끼리만 중요한 업무 내용이나 같은 팀원 퇴사 건 같은 거 공유해놓는 등의 문제까지 발생해 결국 퇴사했네요. 퇴사한 이후로는 전혀 다른 일 하고 있는데 오히려 지금이 훨씬 더 행복한 것 같습니다... 다들 아니다 싶을 땐 지르시길....
abcgfrj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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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 찾았다
할배만큼 오래 살아보자
모83hs557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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