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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성생활 좀 봐주세요..
야동 시청? 그런거 저는 자연스러운 거라 생각합니다. 수위조절도 각자 취향 차이 존중하고 이해력 큰 편입니다. 근데.. 남친 성생활이.. 아무리 이해를 하려고 해도 충격이 큽니다. 일단 남친은 야동을 생각날 때 보는 수준이 아니라 적게는 수백개 ~ 셀 수 없는 영상과 사진을 수집하고 있어요. 들켜서 알게 됐고 제가 전부 직접 봤습니다. 여기서 제가 크게 걸리는 점은 2가지입니다. 1. 불건전한 성적관계 가능성입니다. 일반적인 AV야동도 있지만 다른 폴더에는 X(트위터)나 일반인들이 자발적or몰래 찍힌 + 인증용 여자 야한 사진이 수백장 있습니다. 거기에 초대남 조건 이런 글 캡쳐본도 있더라고요. 이게 오프라인으로 충분히 이어지겠다는 불안감이 생겼습니다. 이미 했을수도 있지요. 2. 야동 도파민 중독입니다. 모든 연애 때 성관계 자체가 기가 막히게 잘 맞은적이 없는듯해요(어릴적 빼고). 물론 그래서 저랑도 문제가 있구요. 저는 성생활을 좋아하고 건강하게 즐기는 편입니다. 그렇기에 남친들도 대부분 만족했는데 이런 경험이 저한텐 처음이라 더 충격입니다. 처음엔 저의 문제인가 싶어서 스트레스 받으니 고백하더라고요? 사실 야동을 거의 매일 본다구요. 매일 자극적인 영상으로 도파민 중독 + 아침저녁 1~2번 혼자 해결하다보니 실제 관계 시 끝을 잘 못 봅니다. 이부분 해결하기 위해 관련된 약이나 영양제를 먹긴 하던데 결국 도파민을 못 끊는 것 같아요. 또한 자극적인 요소가 가득한 여자들을 매일 보는데 현실 여자친구가 만족될까요 -> 앞으로 저는 자신감이 떨어질 것 같습니다.. 위로보단 해결이 필요합니다..... 차라리 제발 이해 좀 하고 싶어요. 남자친구는 30대 후반이고요 미혼/기혼 남자분들에게 묻고 싶어요. 1번,2번 둘 다 일반적인 상황인가요? 혹은 이런 경험 있으신 분들, 연인관계/결혼생활 어떻게 극복하세요? 리멤버를 명함첩으로만 이용하다가 첫글에 이런 글을 올릴 줄은 몰랐네요 ------------------------- 아..어제 글 올리고 처음 들어왔는데 수많은 댓글 보고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이렇게 심각한 수준인 건지 몰랐습니다.. 아니 알면서도 합리화했던 것일지도요. 남친의 성 문제를 제외한 부분에서는 굉장히 만족했고 서로 많이 좋아하기에 바로 헤어지는게 쉽지 않았습니다. 저에게 너무 정성이고 외적인것, 스타일링, 다정하고 섬세하고 예의바른 성격 등 캐미도 좋았거든요.. 그랬기에 그 뒤에 이런 이면적인 모습이 있을지는 전혀 몰랐네요. 결국 헤어져야겠지만 당장 제가 덜 힘들고 싶다는 생각에 어떻게든 이해하려는 쪽으로 화살표를 돌려서 글을 썼습니다. 하지만 댓글 보니 정신 차려야겠네요...
apqlwo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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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택배 기사님을 울려버렸습니다.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진짜 염소처럼 파르르 떨리는 목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택밴데요... 집에 아무도 없으신가요...?" 그냥 문앞에 두면 되는데 왜 물으시는 거지 싶었지만 그냥 '아 지금 집에 아무도 없어요ㅠㅠㅠ 그냥 문 앞에 놔둬 주시겠어요?' 했더니 "그... 집 안에 개... 개가 있어서 못 들어가겠어요... 너무 무서워요...." 하시는 거예요? '개...? 우리 집에 개 없는데?' 하다가 아차 싶었습니다. 쇼핑 잘 안 하는 제가 오랜만에 뭘 샀는데, 주소를 본가(시골)로 시킨 겁니다... 아이고... 근데 우리집 개는요... 동네에서도 소문난 순둥이 시고르자브종이거든요? 사람만 보면 좋다고 꼬리를 프로펠러처럼 돌리면서 칠렐레 팔렐레 혀 내밀고 달려드는, 그런 애란 말입니다! 항상 웃는 얼굴인 친군데 이 친구 무섭다는 사람 진짜로 진짜로 처음 봤어요. 하지만 대충 보고 무서우실 수 있으니까, 차분히 설명드렸죠. "걔 진짜 안 물어요! 짖지도 않아요! 절대 절대 안 무니까, 대문 열고 마당 안으로 들어가셔서 현관 앞 선반에 올려두고 가시면 돼요~" 근데 기사님은 계속 떨고 계시더라고요. "아니요! 아니요! 저 진짜 개 무서워해요! 도저히 못 들어가겠어요!" 거의 울먹이시는거예요. 아... 그냥 '개'라는 존재 자체가 공포이신 분일 수 있겠다 싶더라고요. 시골이라 그냥 길가라서 대문 밖에 둘 수도 없고... 마당에 던지면 우리 강생이가... 사람은 안 무는데 택배는 귀신같이 물고 빨고 하거든요... ^^... 별 수 없죠. 방법은 하나 뿐인 걸. "기사님, 그럼 죄송한데... 담장 밖에서... 현관 앞 선반 쪽으로... 한번 던져봐 주실 수 있을까요? 깨지는 거 아니라 던지셔도 괜찮아요." 기사님이 떨리는 목소리로 "네... 네!" 하시더니 전화를 끊으셨습니다. '아, 이제 됐겠지. 나중에 본가 가서 찾아야겠다' 하고 있는데... 곧 다시 전화가 오는 겁니다. 진짜 울먹이는 목소리로요. "택밴데요... 현관 앞보다 2층 테라스가 더 안전할 것 같아서 그리로 던지려다가... 택배가... 난간에 걸렸어요... 위태위태한 게 바람 불면 떨어질 것 같은데 어떡하죠... 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왜 갑자기 2층 테라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사려깊으실 일이냐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반에 둬도 되는데 진짜 개가 너무 위협요소로 느껴지셨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죄송하고 안타까운데, 상상하니까 너무 웃기고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일단 "아... 네 기사님... 괜찮아요... 어떻게 해볼게요..." 하고 끊었는데, 지금도 제 택배는 본가 2층 테라스 난간에서 위태로운 묘기를 선보이고 있겠네요. 이제 곧 부모님이 퇴근하실테니 SOS 요청을 드려야 겠습니다. 택배는 둘째치고 기사님 트라우마 생기신 거 아닌지... 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같이 웃자고 한 번 써봤습니다. 혹시 저처럼 택배아저씨와 숨막히는 티키타카해보신 분 계실까요?
좀해주라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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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레터에서 꼼꼼히 확인할 부분?
경력직 최합 후 연봉 협상까지 마쳤습니다. 고용조건(급여) 및 복지 안내받았습니다. 구두상으로 안내받은 내용과 다르지 않은데요. 그럼에도 꼭 확실히 체크해야 할 내용이 있나요?
연어비빔밥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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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직무 쪽 재직 중인 지인의 필요성
뭐 대부분 그렇듯이 이직 자체가 더 좋은 조건을 희망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위를 바라볼 것이고 그에 따르게 난이도도 상당한게 순리고 실제로 저 또한 이직을 꿈꾸나 수많은 거절의 답변을 마주하게 되죠. 사실 누적된 커리어들을 단기간에 드라마틱하게 바꿀 수는 없는 노릇이고 재직 중 이직도 마찬가지겠지만 퇴사 후 이직이라면 흔히 말하는 공백기 문제로 인해서라도 최대한 더 빠르게 새로운 직장을 구해야겠지요... 결국 제 짧은 식견으로는 눈을 낮추거나 자기 포장을 잘 해야 하는데 눈을 낮추는건 어쨌든 자기 역량보다 요구치가 낮은 곳을 보는 것이니 그렇다쳐도 포장을 하는 방식은 구직자의 목표가 자기 현 역량과 엇비슷하거나 행운을 노려 더 상위의 포지션으로 올라가는 것이 자명합니다. 채용 프로세스에 HR이 존재하기 때문에 어쨌든 포장의 방식으로 가려면 HR을 설득해야 하는데 HR의 심리는 HR이 잘 알거라 생각해서 조언을 얻을만한 HR 직무의 지인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최근 이직 준비를 하면서 너무 드네요. 대부분의 직장인이 공감하시겠지만 막상 또 직장생활중에는 HR이랑 친밀한 관계를 허물없이 유지하는건 참 어렵기도 하잖아요 ㅎㅎ... 글솜씨가 부족하여 두서 없음을 양해부탁드리며 이직이 힘들다보니 넋두리 글을 쓰게 된 것 같네요. 제가 사교성이 뛰어난 편이 아닌지라 더욱 더 어렵기도 한 것 같습니다. 혹시 이런 쪽 직무의 고견을 가진 분들에게 쉽게 접근할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최근들어 HR 쪽으로 궁금한 적이 너무 많이 생겼네요
연봉상승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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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를 통해 오퍼가 오긴 올가요
요즘 이직이 너무 하고 싶어서 하반기를 노렸지만.... 2개 서류 빼고 다 떨어졌어요.. 그래서 현타가 너무 왔는데 회사 선배가 오늘 오퍼왔다고 보여주더라구요.. 그래서 신기 했어요. 냉정하게 기계쪽 기사 2개 위산기 들고 있고 약 1조 조금 넘는 회사 생산관리로 경력 3년입니다. 요즘은 시민 개발자 2년 정도 프로젝트 참여중인데. 오퍼가 올가요 ㅠㅠ
이직하고프다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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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채널 2개 운영...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경력2년이고, 이직을 앞두고 있습니다. 첫 취업하고 1년 반 동안은 온라인 마케팅, sns 마케팅 일을 하다가 중간에 보직이 변경되어 큐텐md+온라인마케팅을 6개월간 동시에 담당했습니다. md 업무는 약 6달정도 하게 됐는데 amd부터 시작한게 아니라 적응하는 기간이 길었고 사실 아직도 100% 완벽히 숙지된 것은 아닙니다. 거기다가 배송이나 cs같은 제반업무는 다른 담당자분이 해주셨었어요. 이번에 사정이 생겨 같은 직무+다른 회사로 이직하게 되었는데, 해외sns/인플루언서 마케팅+큐텐운영(배송,cs포함)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배송체계가 완전히 달라서 숙지하는데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지만 두가지 일 모두 그래도 경험이 있으니 배송이나 cs업무는 차차 프로세스를 잡아가면 문제없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윗선에서 큐텐운영이랑 동시에 라쿠텐 오피셜도 운영해야할 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ㅠㅠ 저는 라쿠텐은 정말 손도 대본적 없고 관리페이지도 본적이 없는데... 그냥 큐텐이랑 똑같으니 둘다 운영해도 무리가 없을거라고 생각하시나봐요. 근데 말이 큐텐운영이지 제가 상세페이지도 직접 번역해서 재구성 해야하고 배너도 매번 새로 제작해야하고.. 재고관리... 이벤트관리... 큐텐엠디소통.. 상품기획제안하고 내부광고 신청하고 세팅하고 광고비예산짜고..... 근데 큐텐이랑 라쿠텐은 또 프로모션 기간이 다르니까 때에맞춰서 다로 준비를 해야하고 ㅠㅠ 여기다 마케팅은 인플루언서 발굴부터 소통까지 매번 해야하고... sns콘텐츠 기획촬영제작업로드 이것도 동시에 해야해서... 라쿠텐 동시관리가 제 기준에서는 말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사실 관련 디자인도 제가 다 하고있어요... 회사에 외국어(ㅇㅂㅇ)가 되는건 저뿐이라... (제가 아직 완전 프로급이 아니다보니 사실 이전직장에서 보직변경후에는... sns는 도저히 틈이안나서 형식적으로 운영하다시피 했고, 큐텐운영이랑 인플루언서 협업에 집중했어요.) 자칫하면 재고관리 미스나서 마이너스재고 뜨고, 배송지연되고 엉망진창이 될 것 같아요. 그런데 윗선에서는 라쿠텐 입점어떻게하는지 알아보고 우리가 직접운영 한다고 강조하시는데 왠지 느낌이 저한테 담당하라고 할 것 같은 느낌이고, '배우면 되지'라는 마인드신거같습니다... 판매채널 2개 운영...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만약 실제로 2개 채널 전적으로 담당하라, 고 한다면 어떻게 거절해야할까요ㅜㅠ 아니면 제가 해보지도않고 걱정만 하는 타입일까요ㅠㅠ 이런 상황은 생각지도 못해서... 소중한 의견 참고하고 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ㅇㅇ118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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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이신분들 자녀 계획 있으신가요
ADHD라서 약 먹고 있는데요 평생 먹어야 하는거고 유전도 된다고 해서 걱정되기도 합니다 저랑 비슷하신 분들 어떠세요?? 약을 먹기 시작한건 1년 좀 지났고 약을 안먹었을땐 아래와 같은 증상이 있었어요 - 초딩때 엄마가 사준 폰 미숫가루 흘려서 바로 고장냄 - 빨간거 먹으면 무조건 옷에 묻음 - 밥 먹을 떄 자주 흘림 - 어릴때 수업시간에 꼭 화장실감 (근데 모범생이라 선생님들이 봐줌) - 책 읽는데 집중하면 다른 사람들 소리 안들림, 점심시간에 밥 안먹거나 버스에서 집 지나친 적 다수 - 대학교 수업시간에 집중 잘 못함. 머리써야 하는 과목 성적 안좋음 - 경제 같은거 (근데 태도 점수로 버텨서 학점은 보통) - 1달 사이에 폰 2번 잃어버려서 새로 삼 - 휴대폰 매년 1~2회 액정 고장나서 미니들고다님 - 회사 입사 후 퇴근시 컴퓨터 안꺼서 보안 2회 걸림 - 회의록 오타 많고 메일 공지시 실수 종종있었음 - 바로 어제 보낸 메일도 기억안나서 보냈는지/내용 뭔지 하나도 모름 - 내가 담당하는 업무 숫자 기억 못함 - 주변 사람들 가족얘기 하나도 기억 안남 - 팀장님 자녀 몇살인지 늘 모름 늘 새로움 - 친구들 생일 다 까먹음, 난 생일 선물받고 까먹어서 반년 뒤에 축하해준적도 있음 - 사람들과 인간관계 유지가 힘듦 : 운동, pt등 오래 다녀도 끝날때 제대로 인사도 안하고 흐지부지 헤어짐 - 회사에서 네트워킹 못함 - 운전 하기 무서움 (잘 긁고 다님, 사고는 안냄) **이런 점들만 생각하면 자녀도 저처럼 잦은 실수 + 부주의+ 자책 + 인간관계 부족등을 경험할까 무섭기도 한데 또 나머지 부분에서는 나름 정상적으로 살았거든요 - 인서울 대학교 나와서 나름 대기업 라인 회사 취직했고 회사에서도 인정받아서 좋은 부서로 이동했어요 - 돈도 나름 잘 모아서 31살 결혼할때 1.4억 모았어요 (재테크x) -부주의한거 말고는 성격이 밝다고 배우자는 좋아하고 저 스스로도 힘든일을 금방 잊어버려서 화도 금방풀리고 인생이 크게 힘들지는 않거든요 자녀 낳고 싶은데 저때문에 아이가 ADHD로 태어날까봐 무섭기도 하네요 선배들은 어떠신가요?
꾸루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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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안 친하지만 축하해주고 싶은 퇴사한 동료 결혼식 축의금
별로 안 친한 퇴사한 동료가 모청을 보내 왔습니다. 좋은 동료였고 마침 식장이 집에서도 가깝고 시간도 비어서 결혼식에 참석할까 하는데요. 제가 보통 별로 안 친하면 결혼식에 안 가고 5만원을 보내는데, 이번엔 애매한 관계지만 좋은 사람이었기에 축하하는 의미로 참석을 하고 싶으면서도 5만원은 요즘 식대 고려하면 너무 적은 것 같아서 고민이 됩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지 궁금해서 투표 올려봅니다. 참고로 저는 그 분보다 두 살 많고 이 회사 들어오기 전에 결혼했습니다.
호아킨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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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 하는 하우스
대표적으로 어디가 요즘 잘하나요?
핑핑도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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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체크
갑자기 전 직장 지인에게 레퍼체크가 왔어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레퍼체크를 할만한 회사는 지금 몇개월정도 다닌 기업말고는 딱히 없는거 같은데 입사하고 시간이 흐른 뒤 레퍼체크 하는 경우도 있나요?? 레퍼체크한다는 말도 못들었는데 당황스럽네요ㅠㅠ
도도다다다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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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 맨날 놀기만 함... 왜 존재하는거니
진짜 팀장하기 쉬워보이고 부러움 전략은 나에게 실행도 나에게 결과는 나랑같이 내가 모르는 업무가 있을 거야 라고 댓글 은 사절 절대 아님. 맨날 재촉해놓고 나가서 한시간 씩 커피마시고 들어옴..... 근데 CEO도 팀장을 쫘야되는데 날 쪼는 이상한 회사..... 왓더... 정치를 잘하나?
jdfbk
금 따봉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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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채용도 연봉협의되나요?
기업 A(경력직, 2년 이상)에서 최합하고 연봉 협상 후 오퍼레터까지 받았습니다. 근데 어제 기업 B(주니어, 1년 이상)에서도 최합 연락이 왔습니다. 처우 협의 하자는데요. 아직 확인하지 않았지만 B에서는 A보다 연봉이 낮을 거 같아요. 만약에 차이가 너무 날 경우, A의 오퍼레터를 근거로 적절하게 맞춰달라고 B에 부탁드릴 수 있나요? 참고로 사전 설문의 희망 연봉에는 내규에 따른다고 답했습니다. 저는 2개 인턴 경력(총 10개월)있구요.
연어비빔밥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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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담화, 뒷말이 많은 조직...
뒷담화, 웅성웅성 서로 모여서 뒷말이 많은 조직은 뭐가 가장 큰 문제일까요.. 아이러니 하게도 퇴사율은 높지 않습니다. 의견을 내라고 하면 절대 본인을 내보이며 의견을 내지는 않습니다.. 조직문화가 뭐가 문제인지 궁금해서 글 올려봅니다...
noontime
은 따봉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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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사지말라는 뜻인가요..
해외 직구 친구통해 하는데 처음 부탁한 친구의 친구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여기 말고 다른 친구한테 부탁했는데.. 여기 친구도 예비 시어머니가 돌아가셔서 다음주나 되야 보내준다고 하네요.. 뭐 사람들이 다 가버리시는지... 이거 물건 사지 말라는 뜻인가요..
lncnxk
은 따봉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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