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내정자가?

04월 27일 | 조회수 6
화악린

오늘 서류지원하러 갔습니다. 채용담당자가 제 서류를 받고, 수험번호를 적기 위해 저보다 이전에 온 지원자 목록을 참고하더군요. 006번까지 채워져있어서, 속으로 '아싸 럭키쎄븐!' 이러고 있었는데 채용담당자가 제 응시원서랑 수험표에 '008' 이라 적기 시작하는데, 이게 뭐지 싶었습니다. 007번을 깜빡했다고 하기에는, 이게 응시원서를 받고 지원자에게 수험표를 내주는 시스템인데 그건 불가능한거 같고, 뭔가 윗선에서 이름은 아직 내려오지 않았지만 7번 지원자가 뽑히도록 내정된것은 아닌가, 서류를 늦게내도 그사람이 7번이 되게끔 이미 정해진게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듭니다. 그냥 괜한 생각이겠죠? 이바닥에 내정자는 자연스럽다는 얘길 들어서... 열심히 준비한 입장에서는 이렇게 맞아들어가는건가 하는 생각이 앞섭니다. 물론 내정자를 압도할 서류와 면접스킬이면 뚫을 가능성이 없지야 않겠죠. 서류는 합격할거란 생각으로 면접준비를 할거긴 한데, 찝찝한 마음은 어찌할 수가 없어 푸념 남겨봅니다.

댓글 0
공감순
최신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추천글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