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본 스펙 및 자산 상황 빠른 93년생 (자녀 2명, 2살, 1살), 인천 거주 / 연봉 5,400만 원 (과장) 자가 보유: 구축 30평대 아파트 (현금 50% + 주담대 50%) / 중형 SUV 1대 보유 외벌이 상황: 아내는 육아 중이며, 1년 뒤 재취업 예정 2. 현재 회사 및 근무 환경 1) 회사 규모: 인원 30명 수준, 연 매출 100억 초반의 특수 장비 분야 중소기업 (업계 매우 좁음) 2) 직무/성과: 유지보수 및 기술지원 10년 차 (품질 개선 및 원가 절감 등 수치화된 실적 확실함) 3) 극강 워라밸: 9-18시 칼퇴, 출퇴근 왕복 30분. 실무는 4~5시간이면 끝나고, 나머지 시간은 회사 기술 리서치 등 자율적으로 씀 (중소기업 특성상 대체 인력이 없어 터치 아예 없음) 격월 아시아권 출장 1주 (수당 3~40만 원) 3. 고민: 40·50대 미래 대비 vs 현재의 워라밸+육아 주담대 원리금과 4인 가족 생활비로 현금흐름이 팍팍해 이직을 알아봤습니다. 하지만 동종 업계는 이직이 어렵고, 타 장비사나 메인터넌스 직무는 대부분 화성, 용인, 평택 쪽에 몰려 있습니다. 헤드헌터 제안 + 제가 찾아서 지원해봤지만 영어(OPIc IM2 수준) 한계도 있어서 이직해 봐야 400~600만 원 인상이 평균입니다. [옵션 A] 이직 후 헌신 (Grind): 연봉 4~600이라도 올리기 위해 화성, 평택 등으로 왕복 100km 이상 통근하며 빡센 업무 강도를 감수. 중소기업 우물 안 개구리가 되지 않으려면 30대 중반인 지금 인생을 갈아 넣고 굴러야 40~50대를 보장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이 큼. [옵션 B] 현상 유지 및 투잡: 현재의 '극강 워라밸(실근무 5시간, 왕복 30분)'을 최대한 누림. 당장 연봉은 아쉬워도 1년 뒤 아내 복직 시 육아 서포트가 완벽히 가능함. 고작 4~600 올리자고 장거리 출퇴근하느니, 남는 에너지로 자기계발(영어 등)이나 투잡을 뛰어 현금흐름을 방어하는 게 나은가 싶음. 고작 4~600만 원 올리자고 화성/평택으로 출퇴근하며 지금의 워라밸을 버리고 40대를 대비하는 게 맞을지, 현재 중소기업의 여유를 지키며 외부 파이프라인과 1년 뒤 맞벌이 전환을 준비하는 게 맞을지 냉정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직장인 10년차... 매우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이직 vs 커리어 개발[투잡+외국어])
04월 27일 | 조회수 205
Y
YCSB
댓글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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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도로안전곰
2시간 전
아내가 재취업하는 곳이 인천이라면 B
그게 아니면 아이도 어리고 아내분 재취업이 가능한 곳으로 이직이 가능하시면 A도 고려해보는 것도 방법
허나 개개인 여건이 다르고 저 역시 그런 고민을 한적이 있는 입장에서 애매함
전 참고로 B^^ 현재 후회안함
아내가 재취업하는 곳이 인천이라면 B
그게 아니면 아이도 어리고 아내분 재취업이 가능한 곳으로 이직이 가능하시면 A도 고려해보는 것도 방법
허나 개개인 여건이 다르고 저 역시 그런 고민을 한적이 있는 입장에서 애매함
전 참고로 B^^ 현재 후회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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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
YCSB
작성자
58분 전
네 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네 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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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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