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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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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내 열정 차이나는 동료가 고민인데
나는 회사 재직한지 1년이 되었는데.. 그간 회사내 80프로가 자의/타의 퇴사하고, 대표의 모순적인 말과 행동에 나도 지쳐서 모든 열정과 동기부여 요소는 사라지고 기냥저냥 해야할 일 위주로 1인분 이상 하는중인데 (회사에 해야할 일은 많음) 새로 입사한 (한달반정도 일한) 팀원이 열정을 좀 가지고 팀의 새로운 방향성도 잡고 같이 열심히 일해보자고 한 두번도 아니고 계속 말하는데 솔직히 난 다시 열심히 할 생각 없고 선넘는거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걍 퇴사해야하나
다음엔돌멩이로
25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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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거리는 것 빼고 마음에 드는 소개팅남 때문에 고민입니다.
주말에 소개팅하고 와서 심란한 마음에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씁니다. 주선자가 정말 괜찮은 사람이라며, 성격도 진국이고 직업도 좋다고 하도 칭찬을 하길래 기대를 안고 나갔습니다. 실제로 만나기 전 카톡부터 실제 만났을 때 대화 티키타카도 잘 맞았어요. 파스타랑 리조또를 시켰는데 그분이 드실 때마다 입을 벌리고 씹으시는지 쩝쩝 소리가 너무 적나라하게 들리는 겁니다. 그냥 살짝 소리가 나는 정도가 아니라, 조용한 식당 안에 그분의 씹는 소리가 비트감 있게 울려 퍼질 정도였어요. 특히 크림 파스타 드실 때는 소스와 면이 뒤엉키는 그 질척한 소리까지 더해지는데.. 죄송하지만 비위가 상해서 저는 반도 못 먹고 포크를 내려놨습니다. 본인은 음식이 맛있어서 열정적으로 드시는 것 같은데 후루룩 쩝쩝거리시는 모습을 정면에서 보고 있으려니 당황스럽더라고요. 제 식사 예절이 딱히 고상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저희 둘 다 나이가 서른 중반을 향해 가는데 그동안 한 번도 문제라고 생각을 못 하셨던걸까? 싶었어요. 식사 마치고 나올 때까지는 정말 도망치고 싶었는데 또 막상 나와서 걸으면서 얘기하다 보니까 그분 자체는 참 순하고 착하신 것 같아서 마음이 갈팡질팡합니다. 저한테 애프터 신청도 하셨고 연락도 계속 오고 있는데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보통 이런 식습관은 어릴 때부터 굳어진 거라 못 고친다는 말이 많던데, 혹시 성인 되어서 고치신 사례가 있나요? 만약 이대로 그분과 연인이 된다면 이 부분을 같이 해결(?)해 보자고 조심스럽게 말씀드려도 될지.....ㅠㅠ
니모아빠
25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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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 승진파티 노래 추천
친한 선배님의 임원승진 축하 파티가 있는데 노래가 빠질수없어서 선곡을 하고싶습니다. 혹시 분위기좋은 노래, 흥겨운 노래가 있으면 추천좀 해주세여.
누군지알려하지마
억대연봉
쌍 따봉
25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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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 OPOL환경인 분들 있나요?
네돌 두돌 아이키우는 40대 가장입니다. 외국에서 오래 살다 와서 OPOL(One Parent One Language)환경인데요. 저는 영어 와이프는 한국어 사용중입니다. 아이들 교육에 관심은 많지만 직장인이다 보니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는 어려운 환경이구요. 어디 도움받거나 배울데 없나 고민하다 좋은 블로그를 찾아 공유드리고 싶어 글쓰네요. https://m.blog.naver.com/dkim93082 비슷한 고민 갖고 계신 분들 소통하며 지냈으면 좋겠어요.
오또카니
25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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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협상 기준이 어떻게 되어야 할까요? 작년기준 vs 올해기준
예를들어 현재 연봉이 2025 원징이 1억원 2026 예상원징이 1.1억원 (과거 3년간 평균 상승률 기반) 이직처 입사일 2026년 2월이고, 이직시 20% 상승을 동의했을때, 1. 2025 원징기준으로 1.2억원 2. 2026 예상원징 1.1억원 기준 20% 상승이면 1.32억원 보통 작년 원징 기준+up으로 협상하시나요? 아니면 올해 예상 연봉+up으로 협상하시나요?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가 좀 차이가 날것 같습니다. 혹시 팁이 있다면 감사한 마음으로 받겠습니다.
데이터분석을왜해
억대연봉
동 따봉
25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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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준비하기 전에 연금 제대로 이해하기 2탄 (증권사 vs 보험사)
지난 시간에 개인연금의 세제적격과 비적격 구조를 설명했고, 오늘은 두번째로 증권사와 보험사의 연금 상품의 차이 그리고 운용방식에 따른 상품의 구조를 설명해보려고 해! 여기까지 읽고 세제적격과 비적격이 뭔지 모른다면 지난 번에 쓴 글을 먼저 읽고 와야 오늘 글이 이해가 될 거야. https://link.rmbr.in/yhal9v 우선 우리가 알고 있는 개인 연금은 연금저축펀드, 연금저축보험, 개인형퇴직연금(IRP), 연금보험, 변액연금보험 등이 있어. 가끔 ISA를 연금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ISA는 약간의 절세를 할 수 있는 계좌고 만기 이후에 연금저축으로 옮길 때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데 이것 때문에 간혹 연금으로 오해를 하는 거 같아. 연금 상품 절대 아님! 참고로 ISA도 유튜브나 이런 곳에 검색하면 무조건 가입해야 한다고 난리를 치는데 좋긴한데,, 막 엄청난 비과세가 있는 건 아니야 200만원의 이자에 대해서 이자소득세를 면제해주는 건데 이걸 보고 세금을 200만원 줄여주는 줄 알더라고.. 그게 아니고 내가 1000만원 투자해서 1200만원을 만들면 원래는 200의 이자에 대해서 15.4%인 이자소득세 308,000원을 내야하는데 이걸 면제해주겠다는 거야 즉 30만원 비과세 받을 수 있음! (매년 200만원 한도가 아니라 가입 기간 전체에 200한도라 최소 3년 가입이니까 3년에 30만원 절세 가능) 물론! 200만원 초과하는 것에 대해서도 9.9%의 분리과세가 되니까 좋은 상품은 맞아. 근데 정확히 알고 이용하자는 거지 (단, 국내상장금융상품만 가능 해외투자 불가, 해외지수를 추종하는 국내상장 상품은 가능) 자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위에 나열한 개인연금 상품 중 연금저축펀드와 IRP는 증권사의 연금 상품이고, 연금저축보험, 연금보험, 변액연금보험은 보험사의 연금 상품인데 증권사와 보험사의 연금 상품은 무슨 차이가 있을까? 투자와 금리? 이건 틀렸어 보험사의 변액연금에서도 투자가 가능하거든. 연금적인 측면에서 증권사와 보험사의 차이점은 연금을 수령할 때 종신 수령이 가능한지의 여부야. 연금을 수령하는 순간부터 죽을 때까지 평생 연금을 지급하는 종신 연금의 구조는 보험사에만 존재하고 보험사는 기간을 정해놓고 지급하는 확정연금만 가능하거든. 물론 증권사에서 기간을 정하는게 아닌 일부씩 빼서 이용하는 방법도 가능 하지만 종신 수령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증권사는 고객의 돈이 다 떨어지면 더 이상 연금을 지급할 수 없지만 보험사의 종신지급은 내가 가진 돈을 다 써도 내가 계속 생존해 있다면 죽을 때까지 평생 연금이 지급됨. 그게 어떻게 가능하지? 보험사가 무조건 손해인가? 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그렇진 않아 종신 수령이란 약간 보험사와 고객의 옵션 계약이라고 볼 수 있어. 대충 설명해보자면.. 평균수명이 90세라고 해보자. 고객이 노후 자금으로 7억 2천만원 정도 모아서, 60세부터 연금을 개시한다고 하면 일단 가진 돈으로 90세까지 매월 나눠 준다면 매월 약 200만원 정도 지급할 수 있겠지 그럼 이 매월 200만원의 연금이 개시된다면 두가지의 결과가 발생할 수 있어. 1. 평균수명인 90세 전에 고객이 사망한다. 이 경우에는 보험사가 이득이지. 예를 들어 20년간 고객이 연금을 받다가 사망했다면 고객은 본인이 가지고 있던 돈보다 적게 받는거니까. 남은 돈은 보험사가 이득을 취할 수 있는 구조. 2. 평균수명인 90세 이후에도 고객이 생존한다. 이 경우에는 고객이 이득. 고객은 본인의 돈을 다 소진한 이후에도 계속 연금을 수령할 수 있으니까 오래 살수록 더 많은 이득을 받을 수 있어 정확하게는 1번 상황일 때 발생한 이익으로 2번 상황일 때 연금을 지급하는 거라 대수의 법칙에서는 평균적으로 평균수명에 사망하는 거라 보험사가 고객의 사망시점을 가지고 큰 수익을 기대하기는 어려워. 하지만 고객 입장에서는 내가 생각보다 오래 살아버릴 위험을 소진할 수 있기 때문에 종신 수령은 매력적으로 볼 수 있지. 아 근데 종신 수령 했는데 1년만 받고 죽어버리면 이건 너무 억울 할 거 같은데? 라고 생각이 들 수도 있어서 종신연금 수령 시에는 보증기간이 있어. 예를 들어 18년이라고 하면 연금 수령 시점부터 18년 이내에 사망한 경우 잔여 금액을 가족에게 상속해주는 개념이지. 너무 초반에 사망해서 고객이 큰 손해를 보는 것을 막아주는 구조지. (3년차에 사망시 남은 15년 어치의 자금을 유족에게 지급) 증권사의 확정수령 방식은 앞에서 잠깐 언급했지만 기간을 정해놓고 매월 균등하게 받는 방법이 있고, 임의로 인출해서 이용하는 방법이 있어 어쨌든 보험사와 다른 점은 내 돈을 내가 쓰는 거라 일찍 죽으면 남은 돈은 가족에게 승계되고, 잔액이 0원이 되면 더 이상 사용할 자금이 없게 되지 (연금 수령 기간에 수익률이 좋으면 더 오래 쓸 것이고, 수익률이 좋지 않다면 조기 고갈 가능성도 존재) 둘 중에 뭐가 더 좋다라고 딱 잘라서 말할 수는 없지만 나는 기본적으로 종신연금을 바닥에 깔아두고 추가로 확정연금을 가져가면 좋다고 설명해. 내가 60세쯤 은퇴해서 90세에 죽을 거라고 생각해서 노후 자금을 준비해놨는데 내가 90세에도 너무 건강해서 100세를 넘게 살아버린다면? 90세 이후에는 돈이 없는 삶을 살아야 하기 때문에 최소한의 연금을 종신으로 깔고, 은퇴 초기에는 (60~70세) 은퇴 후기보다 활동량이 많을 거기 때문에 확정연금 등에서 연금을 좀 두텁게 뽑아쓰면 조금 더 여유로운 삶을 살 수 있을 거야. 보험사의 연금은 확정수령과 종신수령이 전부 가능해. 내가 가진 재원으로 둘 중 하나를 선택해서 받을 수도 있지만 절반은 종신 절반은 확정기간으로 받는 것도 가능해. 수령 방식은 연금 수령 전까지 수정도 가능하기 때문에 나중에 내 상황에 맞춰서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 여기까지가 증권사와 보험사의 연금 수령 방식을 정리해봤어! 오늘 운용방식 까지 다 설명하려고 했었는데 그러면 글이 너무 길어질 거 같아서 이건 3편에 작성해볼게 ㅠㅠ 사실 증권사의 연금과 보험사의 연금의 가장 큰 차이는 연금 수령 방식도 있지만, 증권사는 과세 대상이고 보험사는 비과세라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지 세금 구조에 따른 차이점은 지난 번에 작성한 1편에 있으니까 잘 읽어보면 연금이 한 층 더 잘 이해될 거야! 내가 지난 1편에서 세제비적격 연금으로 어릴 때 준비하다가 나이가 들면 세제적격도 함께 가져가라고 했는데 여기서 세제비적격이 보험사의 연금이고, 세제적격이 증권사의 연금이 될거야. 이렇게 두가지를 가져가면 자연스럽게 나중에 종신수령 연금과 확정수령 연금을 함께 가져갈 수 있기 때문에 여유로운 노후를 보낼 수 있겠지? 오늘은 여기까지!
종합금융컨설턴트
억대연봉
금 따봉
25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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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카카오, 카톡 친구탭 첫 화면 친구목록으로 복원
드디어 돌아왔습니다!!!! 카톡 친구목록이 옛날처럼 돌아왔습니다! 저도 방금 업데이트 완료! 근데 숏폼은 그대로인 게 꼴받네요 물론 익숙해져서 숏폼 뜨는 순간 탭 버튼 한 번 더 누르면 오픈카톡 목록으로 돌아옴 누구보다 재빠르게 ㅋㅋ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8/0000129310
그레그레
쌍 따봉
25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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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상해진 초등학교 문화라는데 진짜인가요?
최근 보고 충격 받은 글 모음...이거 진짜예요? 1. 요즘 초등 운동회는 무조건 무승무로 끝낸다 → 기 죽지 말라고. = 건강하게 지는 법 못 배움 2. 요즘은 앞에 불러내서 상장 주는거 안한다 → 못 받는 애들 기죽는다고 = 남을 축하하는 법 못 배움 3. 요즘은 운동회때 소리 못 지르게한다 → 민원 들어와서 = 너무 안타까와...ㅜ 여기 학부모님들 많으실 것 같아 여쭤봅니다 이게 진짜인가요? 요즘 산타버스도 그렇고 민원 들어온다고 사라지는 게 너무 많네요. 목소리 키워서 민원하는 사람 때문에 많은 것들이 사라지고 어리둥절한 사람들이 생겨나는 현상...
그리너리데이
쌍 따봉
25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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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높은 대학교 졸업하지않으면 대기업가기 힘들까요?
중소 몇군데를 다녔는데.. 체계가 너무 없어서 포폴학원 다니면서 아예 대기업목표로 준비예정입니다 근대 제가 졸업한 대학교가 높은 대학교가 아니라서 그게 혹시 발목을 잡을까 걱정입니다 지금 경력은 3년차됐습니다 근무하면서도 대기업 2차까지 붙었던 경험도 있는데.. 이런점이 문제가 될까요?
세기
25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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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90분을 회춘 주사처럼 썼습니다. (오후에 잠 안 오는 비밀 공개)
안녕하세요! 연말 이벤트 100만원에 혹해서 올해 가장 잘한 일을 떠올려 봤습니다. 거창한 건 아니지만 제 삶의 질이 180도 바뀌었다는 뿌듯함 하나는 자신 있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1시간 30분이라는 점심시간은 산책 아니면 소파에서 잠시 눈을 붙인 채 흘려보내는 시간이었습니다. 오후에는 쏟아지는 잠과 싸우다 결국 멍한 상태로 퇴근하기 일쑤였죠. 올해 초, 문득 이 시간을 좀 더 생산적으로 바꿔보면 어떨까, 생각했습니다. 온몸이 쑤시기도 했고요 ㅎㅎ 그렇게 시작한 것이 바로 점심시간 헬스장 출근입니다. 1시간 30분 점심시간을 쪼개서, 헬스장에 가서 4~50분 동안 빡세게 웨이트를 조지고, 10분 유산소로 심장을 터뜨린 후, 씻고 회사로 돌아오면 딱 10분 정도 남습니다. 그 10분 동안 대충 샐러드나 닭가슴살을 밀어 넣고 자리에 앉으면... 온몸은 개운하고 묘하게 기운이 샘솟더라고요. 신기하게도 오후 업무 효율이 믿을 수 없을 만큼 좋아졌습니다. 마치 배터리를 새로 갈아 끼운 것처럼 저녁 퇴근 시간까지 집중력이 유지되더군요. 딱히 살을 빼거나 근육맨이 되려고 시작한 건 아니었는데, 주변 사람들이 먼저 요즘 얼굴이 좋아졌다, 탄탄해 보인다, 키가 좀 큰 것 같다(ㅋㅋ)고 알아봐 주니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거울을 볼 때마다 근력이 착착 붙어 단단해지는 제 몸을 보는 즐거움은 덤이고요. 몸의 변화가 마음에 여유를 주니, 퇴근 후에도 뭔가 생산적인 것을 하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동네에서 하는 영어 토론 모임에 용기 내서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 퇴근 후 2시간 동안 영어로 대화하는 시간이 지적인 리프레쉬가 되면서 답답함까지 해소되는 기분이었습니다. 이 모든 변화는, 그저 90분 점심시간을 잠이나 산책 대신 나 자신에게 투자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2025년은 제 몸과 마음, 그리고 업무 효율까지 모두 새롭게 기획하고 성공적으로 런칭(ㅋㅋ)한 한 해였습니다. 만약 순위권에 들지 못해 상금을 받지 못하더라도 제 자신이 대견하니까 괜찮습니다. (물론 주시면 더 좋지만요!) 올해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여러분! 다들 마지막까지 기분좋은 2025년 보내시길 바랍니다. 2026년에도 쭉 저의 헬스장 출근은 아마도 계속될 것입니다 ㅋㅋ
논리회로
쌍 따봉
25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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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검진에서 탈락했습니다
면접후 처우협의까지 끝냈고 채용검진에서 xray이상 -> 폐ct 재검 받았습니다. 활동성 폐결핵 의심 으로 회사에서 통보를 줬고 제가 2년전에 폐결핵 의심자로 전염이 거의 없어지는 기간 2주간 먹다 주치의와 상의후 약 중단하였다는 내용을 말하며 대학병원이나 근처 병원에서 활동성이 아니라는 소견을 받아 제출하면 안될지 문의드렸습니다 내부적으로 검토했지만 채용검진 지정병원이 있고 그 부분은 형평성 문제로 결국 안될것 같다고 들었습니다.. 현재 개인 건강상 이유라도 필요해서 자료들 가지고 활동성이고 전염성이 있는 결핵이라는 임상학적 증거가 없다고 소견을 받았습니다. 내규상으로는 일단 처음부터 안됟다했지만 너무 억울한데 방법이 없겠죠?
짱구동생흰둥이
25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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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업무 분장(중상~최상) vs 넓은 업무분장(중하~중상)
안녕하세요. 프로젝트매니저(PM)로 근무하고 있는 동종업계 3년 정도 되어가는 사원~주임급 루키입니다. 현재 재직하는 회사를 근무하면서 업무분장이 점점 넓어지고 제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해짐을 느끼고 있어, 선배님들의 고견을 여쭙고자 글을 써봅니다. 제가 속해있는 팀은 공무팀으로 프로젝트 관리 및 이슈 대응, 고객 요구사항 반영 등의 현장 대응을 통한 과업 완수가 주 목적인 부서입니다. 입사 당시에는 PM으로서 현장 경험도 체득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이슈를 처리하고 프로젝트를 끝내는 것이 주된 업무였습니다. 다만 이러한 업무환경은 입사 후 1년 채 진행되지 못하였고 그 해에는 프로젝트 관리 외에 새로운 업무분장(O&M)을 혼자서 맡게 되었습니다. 맡은 지 1년이 넘어가지만 제가 퇴사하기 전까지는 이 업무는 저만 담당 할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비슷한 타입의 프로젝트를 해봤다는 이유로 다른 부서의 프로젝트를 인수·인계받거나, 난도가 높고 민원 발생이 다분한 프로젝트를 맡는 등 속칭 지저분한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 과업을 완수하더라도 실적은 저희 팀 것이 아닙니다. 결재권자께서는 이러한 부분을 알고 있으시지만 팀 내부적으로 받는 압박은 상당히 큽니다. 또한, 프로젝트가 시작되기도 전 영업단계에서부터 법적인 공방에 휘말려 소송도 직접 진행하는 등 제 직급 수준에서는 다소 과도한 업무와 책임을 맡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이 듭니다. 물론 이 프로젝트가 잘 풀리면 좋겠지만 이 프로젝트 또한 다른 부서의 업무를 받아 온 것이고 실적도 공식적으로 저희것이 아니게 될 예정입니다. 이러한 상황 탓에, 루키 급에서 전문성을 기르기 위해 주 업무 역량을 키우기도 빠듯한 상황에서 두서없이 업무분장이 넓어진다면 대리~과장의 본격적인 실무자급이 되었을 때 과연 제 자신이 가치를 지닐 수 있을지 걱정되어 선배님께 질문드립니다. 다만, 해당 직무(프로젝트 관리)에 대한 커리어는 계속 키울 생각입니다. 이에, 입사 당시에 맡은 업무인 프로젝트 관리 위주의 경험을 쌓을지 아니면 지금처럼 넓은 업무 분장을 소화하면서 버티는 것이 맞을지 오랜 회사생활을 해오신 선배님들의 의견이 궁금하여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요약드리자면, (주 업무를 잘한다고 가정했을 때) 좁은 업무 분장 (업무스킬 중상~최상) vs 넓은 업무 분장 (중하~중상)_업무 분장이 넓기에 다 잘하지는 못한다고 표기했습니다.
요플레뚜껑맛집
25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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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밍 안맞을 때 인사여부
안녕하세요. 여자친구가 카페에서 일하고 있고, 요일마다 함께 근무하시는 분이 항상 계십니다.(요일마다 다릅니다.) 저는 평소에 인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라, 가능하면 눈을 마주치고 육성으로 인사를 하려고 합니다. 다만 상황상 그렇게 하지 못한 경우들이 몇 번 있었습니다. 한 번은 오전 반차를 내고 버스 시간을 맞추기 위해 잠시 들렀는데 일을 하고 계시다보니 타이밍이 안맞아서 서로 제대로 인사가 안됐고, 같은 날에 제가 나가려는 순간에 손님이 네다섯 분 정도 한꺼번에 들어와 주문을 하셨고 버스시간이 임박한 바람에 서둘러 나와야 했습니다. 그때는 직접 인사를 하지 못하고, 이후에 문자로 먼저 이로이러해서 먼저 나왔다 라고 남겼습니다. 저의 이런 행동에 대해 여자친구는 굉장히 불편하고 싫다고 합니다. 여자친구가 싫다고 하니 앞으로는 어떤 상황이든 직접 인사를 하고 오겠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저 역시 인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원래도 먼저 잘하는 편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가끔은 상대방이 일에 집중하고 있거나 바쁜 상황일 때, 조용히 방해되지 않게 지나가는 것이 오히려 예의라고 생각했던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인사를 못 한 상황이 생긴 것이지, 일부러 무시하거나 가볍게 넘긴 것은 아니었습니다. 여자친구는 특히 이런 상황을 다른 사람들에게 해명하거나 설명해야 하는 일이 트라우마일 정도로 싫다고 합니다.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이해는 되지만, 한편으로는 저의 의도와는 다르게 받아들여진 부분에 대해 고민이 생겼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또 비슷한 경험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이원트이직
25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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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업 아이디어, 어디서부터 검증을 시작하는 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B2B 인프라 산업에서 기술영업·사업 관련 업무를 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현업에서 일을 하다 보니, 반복적인 거래와 수요는 분명히 존재하지만 결제·정산·운영 구조가 비효율적인 시장을 자주 접하게 되었고, 이를 플랫폼 관점에서 풀 수 있는 신사업 아이디어를 개인적으로 정리해오고 있습니다. 아직 법인 설립이나 외부 공개 단계는 아니며, 현재는 아이디어 수준에서 시장성·접근 방식·검증 경로를 고민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특히 아래 방향 중 어디가 현실적인 선택인지 고민이 깊습니다. 1. 대기업/플랫폼 내부 신사업 조직에서 풀어보는 방식이 나을지 2. AC/VC를 통해 별도 법인 설립으로 가는 게 맞을지 3. 아니면 특정 파트너와 PoC 형태로 검증부터 시작하는 게 좋은지 비슷한 고민을 해보셨거나, 플랫폼 신사업·사내벤처·초기 창업·PoC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짧은 의견이라도 남겨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오레오
25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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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과 이직... 청첩장 고민입니다
약 한달 뒤 예식을 맞이하는 예비신랑입니다 시기가 참 애매하게도 최근에 원하던 회사 경력직 면접을 응시할 기회를 얻어 실무진 면접이랑 임원진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결과가 금방 나오면 현 회사에 청첩장 돌리지 않고 정리하려 했는데 면접 본지 2주째인데 면접 결과가 안나오네요... 헤드헌터 말로는 한 부서에서 오케이 했고 나머지 부서에서 대기중인 상태라고만 해서... 이 상황에서 현 회사분들이 다들 청첩장 언제 주냐고 묻는 상황입니다. 보통 한달 안남았을때 청첩장 돌리며 회사 게시판에도 공지를 하는데 돌리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더 기다려볼까요? (다만 연말 스탑 되서 크리스마스 이브부터는 출근을 거의 안할 예정이기는 합니다....ㅠㅠ) 인생 선배분들의 조언 구하겠습니다...
캉사르
25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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