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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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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법 매뉴얼이나 기능 설명 문서 만들 때 제일 힘든 점이 뭔가요?
기획/PM 업무 하면서 기능 설명용 문서나 사용법 가이드 만들 일이 자주 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기능 조금만 바뀌어도 캡처 다시 뜨고 PPT 넘버링 수정하고... 이 과정이 생각보다 시간을 많이 잡아먹더라고요. 저만 그런건지 원래 일이니까 다들 그냥 하시는건지 혹시 가장 짜증나는 순간이 언제고 극복 노하우 있으실까요?
enjshlee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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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해가 안가는데 살림과 육아가 회사생활보다 힘든가?
본인은 딸 둘 아빠인데.. 다른 집 엄마랑 이야기하다가 나온 말 때문에 여기다 물어봄. 우리집은 애들이 얌전해서 그런가 회사보다 육아가 훨씬 쉬움. 이건 와이프도 인정하는거고 나 혼자 육아는 육휴하고 12개월 해봄. 일과는 8시 기상 9시까지 식사 등원준비 하고 등원시키고 난 아점 먹고 집안일 밥하고 청소하고 빨래하고 그때부터 빈둥빈둥 4시반쯤 하원하고 문센 데리고 갔다 집에 와서 저녁 먹이고 씻기고 놀리다 8시부터 재움. 9시쯤 나오면 난 그때 저녁먹고 개인정비 솔직히 개꿀임. 힘들다는 사람은 나랑 일과가 어떻게 다르길래 힘들다는건지 모르겠음. 추가로 집안일에 대해 더 설명하자면 밥은 등원 후 미리 만들어놓고 아침과 저녁 데워주기만 함. 이때 어른것도 같이 함 청소는 매일 로청 돌리고 내가 청소기랑 물걸래청소기 한번 더 돌리고 쓰레기는 매주 두번씩 취합해 버림, 분리수거는 일주일에 한번 함 빨래는 월 어른빨래, 화 어른속옷빨래, 수 애들빨래, 목 애들속옷빨래, 금 이불 및 수건빨래 돌림 아 설거지는 밥먹고 바로바로 식세기 넣고 애들 재우고 9시 이후에 돌림 이걸 애들 어린이집 가있는 동안 혹은 돌봄선생님 와계시는 시간인 9시부터 4시까지 다 못함? 난 빨래 청소 요리 분리수거 죄다 다하고 내 밥먹고 운동하고 게임하고 낮잠도 자다 하원시키러 가는데? 내가 아이들이랑 온전히 놀아주는 시간은 문센 갔다 밥먹이고 씻기 전까진데 고작해야 1시간임. 난 이게 너무 짧아 아쉬운데 이 시간에 집안일을 한다하는게 이해 안됨.
munin
쌍 따봉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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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채용 FAQ: 리더들이 밤잠 설치며 묻는 진짜 궁금증들
그동안 21편의 칼럼을 연재하며 많은 대표님을 만났습니다. 그들이 술자리에서, 혹은 메신저로 넌지시 던졌던 가장 사적인 질문들을 모았습니다. 이론적인 정답보다는 현장의 온도가 담긴 답변들입니다. Q1. "경험구독에서 정의하는 시니어분들은 연령대가 어떻게 되나요?" A1. 경험구독의 시니어들은 주로 50대에서 70대까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이분들을 '1차 은퇴를 경험한 베테랑'으로 정의합니다. 성공적으로 커리어를 마무리하고 충분한 휴식을 가졌음에도, 다시 사회에 기여하고 싶은 뜨거운 열망을 가진 분들입니다. 녹슬지 않은 실력과 수십 년간 쌓아온 강력한 네트워크를 비즈니스라는 전장에 다시 쏟아붓고 싶어 하는 분들이기에, 단순한 경력직 이상의 몰입도를 보여줍니다. Q2. "몸값이 너무 높지 않을까요?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 예산으로 감당이 될지 걱정입니다." A2. 놀랍게도 시니어 영입은 생각보다 훨씬 합리적인 투자가 될 수 있습니다. 경험구독과 함께하는 분들은 이미 경제적 자유를 어느 정도 이룬 경우가 많아, 월급 액수보다 자신의 지혜가 쓰일 곳을 찾는 데 더 큰 가치를 둡니다. 덕분에 신입에서 주니어급의 급여 수준으로도 충분히 온보딩이 가능합니다. 대표님께서는 연봉 총액이 아니라, 이분들이 줄여줄 시행착오와 Burn Rate를 계산해 보십시오. Q3. "제가 시니어보다 나이가 훨씬 어린데, 어떻게 지시하고 관리해야 하죠?" A3. 대표님의 역할은 지시가 아니라 Alignment입니다. "이렇게 하세요"라고 방법(How)을 가르치려 하지 마십시오. 대신 "우리는 이 방향으로 가고 싶습니다"라고 목표(Outcome)를 던지십시오. 방법을 설계하는 것은 그분들의 몫입니다. 대표님은 그저 비전을 공유하는 파트너이자, 가장 좋은 관객이 되면 충분합니다. Q4. "대기업 출신 시니어가 우리 같은 조직에 적응할 수 있을까요?" A4. 그래서 경험구독은 과거의 타이틀보다 '소매를 걷어붙일 준비'가 되었는지를 최우선으로 검증합니다. 뒷짐 지고 지시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주니어와 나란히 앉아 본인의 노하우를 직접 실행하며 증명할 분들을 엄선합니다. 이분들에게 조직 규모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본인의 경험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과정을 목격하는 것이 이분들의 가장 큰 보상이기 때문입니다. Strategic Insight: 질문이 바뀔 때 채용의 질이 바뀝니다 "누구를 뽑을까?"라는 고민은 결국 "우리 회사의 어떤 문제를 해결할까?"라는 질문으로 귀결됩니다. 질문이 구체적일수록, 그 답을 가진 시니어는 더 명확하게 나타납니다. 혼자 고민하지 마십시오. 그 고민은 이미 누군가 해결해 본 문제입니다 대표라는 자리는 늘 정답이 없는 문제를 풀어야 하는 고독한 자리입니다. 하지만 시니어 영입은 그 고독한 레이스에 믿음직한 페이스메이커를 붙이는 일입니다. 여태껏 혼자 짊어지셨던 그 질문들, 이제는 경험구독이 연결하는 전문가들과 함께 답을 찾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스타트업꾼
동 따봉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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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관리사무실 이래도 되나요?●
창동역근처 ○○아파트 관리사무실의 너무 우스광스러운 상황을 겪게되어 글을 올려봅니다. 작년에 구입하게된 아파트 건물주인데 인테리어를하여 25년 5월부터 전세를 주었습니다. 현재 세입자가 거주중인데 세입자분이 연락이와서 이번에 확장한 작은방이 춥다고하여 소개한 상가 부동산에 연락했더니 관리사무실 과 연락하여 지역난방(열병합)이라 기계실(보일러실)에 직원들 두분이서 점검을 해주시고 자기들선에서 될일이 아니라고 외부 업체를 소개시켜 주시면서 ○○아파트에서 전화했다하면 잘해주실거라 하셨다합니다. 그리하여 외주 보일러 업체와 연결하여 점검을 하였더니 수리를 해야한다며 세입자가 연락이와서 제가 보일러업체분과 통화를 하였더니 그분 말씀이 보일러 분배기와 등등 을 교환해야한다고 하시면서 말씀도 친절하지 않고 그러시면서 견적서를 보내주셨습니다. 만약에 공사를 안할경우에는 출장비를 3만원 보내라하시기에 일단 알았다 하였습니다. 그래서 고향 후배가 보일러와 배관 전문가가 있어서 추가 확인을 했더니 보일러 분배기 이상없어 교환안해도 된다하여 안했고 조그만 부속하나 교체하였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오리 보일러실에서 소개하고 우리 아파트와 연결하여 작업하시는분이라면 무슨 출장비가 있는가요 했더니 젊은사장님이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하며 끓더라구요. 그래서 발단이되어 관리사무실의 관리소장님을 찾아가서 소장님과 면담을 하였는데 관리사무실에서는 그누구도 공사관계 업체 소개를 절대 못하게하고 있고 그런일이 없다하면서 펄쩍 뛰시더라구요. 그래서 저희 세입자와 스피커폰으로 통화를 시켜줬는데도 믿지를 않더니 그런 직원이 없다면서 확인후 내일 연락준다더니 소식도 없구 제가 입주자대표님이나 동대표님 전번을 알려다라했더니 개인정보라며 못알려준다 하시더라구요. 그러면서 완전히 불친절에 그야말로 안하무인격으로 하시면서 하더라구요. 왜 입주자대표님이든 동대표님이든 알려주지않느냐며 따지다가 그러면 그분들께 말씀드리고 제연락처로 전화를 주시라 해주세요해도 연락없구ㅡ 이제는 못알려주겠다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관리사무실로 찾아가 소장을 만나서 연락하신다해놓고 왜 안해주냐 물었더니 마음대로하라는식으로 하는 행태가 관리소장이라는분이 해도 되는지 정말 답답하네요. 그리하여 입주자 대표님이 전화도 아니고 오픈채팅으로 연락이 왔더라구요. 통화를 하자했더니 전화도 안하시고 바쁘다고 톡으로만 피하듯이 하는것도 웃기고 동대표님과 소통하게 해달라해도 안해주시고 씹어버리고 동대표님과 통화하게 해달라해도 안해주고 입주자대표도 통화안되고 만나자해도 만나주지도 않는 이런 아파트 입주자대표님은 그리 높으신자리인건가요? 모두가 그야말로 의문투성이입니다 거의 2000세대에 가까운 아파트의 관리 실정이 이렇다는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이럴때 여러분들께서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입주자대표,동대표가 그렇게 연락하기 어려운분인지 여러분께 물어보고 싶네요? 그리고 공사업체 소개를 하면 안된다는것도 이번에 알게되었네요~~~ 입주자대표님과 오픈채팅 내용도 있고 관리소장님과통화 보일러업체분과 통화내역이 녹취되어있고 견적서도 있습니다.
교통감정사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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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도둑같은 회사에서 탈출했습니다.
한 업게에서 오랫동안 일한 고인물입니다. 업계 특성상 자주 옮겨다니진 않아서 지나친 기업수가 많진 않습니다. 그런데 직전 근무 기업이 몇년 전에 상장을 했는데 정말 어거지도 그런 어거지가 없었습니다. 기술이 좋았으면 억지로 상장했어도 잘되고 있겠지만 그렇지 못했습니다. 원래 다른 나라 제품 카피해서 팔고 있었는데 그 제품을 우리 기술로 이뤄낸 성과처럼 둔갑시켜서 상장을 했거든요. 아까 말한대로 기술이 진짜였다면 계속 잘 팔고 있겠지만 지금도 계속 하향세를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는 것 같더라구요. 저를 비롯해서 십수명의 사람들이 상장시키겠다고 몇년을 낮과 밤을 안가리고 일했는데 상장하자마자 그 때 일했던 사람들 모두 뒷전으로 밀어버리고 새로운 사람들을 대거 영입했습니다. 상장하고 금방 퇴사해서 지금은 다른 기업에서 일하고 있지만 지금 기업이나 다른 기업이나 기술이 있다고 해도 우스워보이고 새롭게 상장하는 기업에서 일하는 후배들에게도 기업의 기술을 백프로 믿지말아라, 상장할때 고생한다고 알아주는거 아니니 적당히해라 등등 부정적인 말밖에 안나가네요. 물론 직전 기업이 문제가 컸던 것이지 다 그렇게 매도하면 안되겠지만 도둑놈심보로 기업경영을 하던 곳에서 나와서도 타격이 크네요. 정말 어디에 신고해버리고 싶지만 눌러참고 있습니다. 무자비하게 당하고 있는 주주들에게 정말 죄송한 마음이 드는데 사장(ㄴ)은 그런 생각 안들겠지요? 이 글을 보신 분들이 있어도 못본척 해주세요. 같은 처지에 계신 분들이 엄청 많을텐데 공감과 위로 되시길 바랍니다. 점심시간을 빌어 몇글자 쓰고 나니 속이 다 후련하네요. 그래도 지금 기업에서는 사리분별 잘해가며 일해보겠습니다. 다시 일에 집중합니다!
늪이다
금 따봉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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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한지 1주일 된 회사를 나가고 다른 회사를 가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경력 만 3년의 20대 사회초년생입니다. 입사한지 1주일 된 회사를 나가고 다른 회사를 나가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지난주(1월 마지막주) 월,화요일에 서로다른 4개 회사의 면접을 봤습니다. 이 중 두 회사를 A회사, B회사라 하겠습니다. 가장 원하는 회사는 B회사였으나 A회사에서 먼저 연락이 왔습니다. A회사의 바로 출근을 해달라는 말에 저는 수요일에 바로 A회사에 출근하였고 근로계약서까지 작성한 상태입니다. 그러던 중 오늘(월요일) B회사에서 최종합격 연락을 받았습니다. B회사 입사예정일은 3월3일입니다. 저는 이런 상황에 놓여져 있는데요, 이런 경험 갖고 계시거나 주변에서 본 적 있으신 선배님들 계실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ㅜㅜ 참고로 B회사에서는 입사하기 전 2월 중에 3회 정도의 ojt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때 B회사의 분위기를 보고 판단하는 것도 괜찮을까요?
IP312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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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직장 10년 다니는거
진짜 쉬운거 아니네요 저는 10년 좀 안된 상태인데 솔직히 하루 정도는 암것도 안해도 티도 안나고 근무분위기가 강압적이고 이런거도 아닌데도 지겨워서 죽을거 같아요. ㅋㅋㅋ 보상이 적은거도 아닙니다 요새 맨날 경력채용 공고 찾아보고 가끔 면접도 보고 하는데, 분명히 지금 회사보다 딱히 좋지도 않은데도 가볼까? 생각하곤 합니다.. 학부랑 대학원이 다른 학교인데 군대 포함 학부 6년 다니고 나니 지겨워 죽을거 같아서 대학원 다른학교로 갔고 결과적으로는 쫌 후회했거든요 이게 그냥 제 성향일까요? 정년까지 다니는 분들은 어떻게 다니는거지… 지금부터 20년은 넘게 다녀야 정년 근처인데 하아…
브람
쌍 따봉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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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견 여쭙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풍운입니다. 제가 지금 회사 온지도 벌써 6년이 넘네요. 이것저것 언론, 홍보 경력 합치면 어느새 17년째입니다. 뭐 아시다시피 홍보팀이 필요할때는 찾고 아닐때에는 회사가 이슈가 없으면 일 안한다고 생각하기도 하지 않습니까? 다만 동분서주했던 것과는 별개로 작년에 별로 좋은 평가도 받지 못했고... 좀 무시당하는 일도 겪었습니다. 하필 이럴때 좋은 오퍼가 왔고, 준비중입니다. 다만, 이게 맞는건지는 생각이 좀 복잡합니다. 많은 의견들 부탁드리겠습니다. 회사: A:코스닥 중견 소비재 10년동안 급성장, 24년부터 성장 정체 중, 아직 터지지 않은 오너리스크가 존재 중. B:지주사 전환 및 IPO준비 소비재 직급: A: 팀장 (거의 혼자 일하는 구조, 팀원을 늘리거나 혹은 실로 격상, 임원은 꿈도 못꿈.) B: 팀원 (홍보임원도 있고, 계속 인력 채용중) 연봉: A: 7800 B: 8500 이상 처우: A: 알아서 하는 스타일, 상당히 자유로움, 다만 가끔 주말, 새벽에도 자료 쓸때 많음. 보고체계가 사장 다이렉트, 소속이 부문이 있는데 일과 연관성은 없음. B: 협업 및 이제 구축 단계 교통 A: 도어투도어 50분 B: 도어투도어 90분
풍운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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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먹고 견디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12년차 직장인입니다 고민이 너무 생기고 하루하루가 곤욕이라 상담글 올립니다 소위 대감집이라는 곳에서 커리어를 시작해서 꼬이고 꼬여서, 커리어 발전이라는 명목하에 최근 재직했던 회사들 근속기간이 너무 짧네요 6년4개월 11개월 1년7개월 1년3개월 4개월(이력서에서 지움) 1년 1개월 현회사 현회사 이직 입사후 사내괴롭힘에대해서 고통호소 후 주동자는 퇴사했는데 이직하고 1년째 솔직히 일다운 일 자체가 주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부서간 협업 업무랄까 그런거도 주어지지않고요 이직하려고 하면, 연봉이 높다는 피드백과 재직기간이 짧다는 피드백이 대부분이네요 정말 미친놈처럼 1년 외톨이로 버텼습니다 우울증 약 먹으면서 견디고 있습니다 오늘도 회사와서 아무하고도 소통하지 않고 있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도움이 절실합니다ㅠ
JJ shao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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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악한 팀장의 직장인 괴롭힘 대응방법
안녕하세요 제가 다 잘했다는건 아니라는점 명확히 서두에 올리고 글을 적겠습니다. 10년 경력으로 입사 한지 5년이 넘었습니다. 팀장이란 사람은 5년동안 자기 맘에 들지 않은 인원들을 어떻게던 괴롭혀서 결국 내보내는 작업을했고 초반에는 저도 그사람을 도와서 노동청 조사에서 그사람이 시키는데로 허위진술도 했었죠... 근데 요세는 타켓이 저로 바뀌었네요 그 사람 괴롭힘의 특징은 영악하게 사람을 괴롭히는데 업무배제시키고 피해자의 후배에게 권한/업무를 다 넘겨버리고 허드렛일을 자꾸줘서 자존감을 무너뜨리는 방법입니다. 나이도 있고 또 회사를 옮기기엔 리스크가 있어서 어떤 방법을 써야 할지 아무 조언도 좋으니 조언 부탁드립니다
사이코퇴치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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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이상 공고에 3년 6개월 지원 가능한가요?
사기업이라도 4년이상인 경우, 만 4년 이상이 아니면 서류광탈일까요ㅠ
iilijlil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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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여동생과 매제 때문에 고민입니다
저는 늦깍이 개발자입니다 물론결혼도 안했구요. 저에겐 하나뿐인 여동생이 하나있고 결혼할때도 울면서 보냈습니다. 메제가 동생과 띠동갑으로 나이가 좀많았기도했고 인상이 솔직히 좋은 편은 아니었거든요. 그래도 없는살림에 열심히 사는 모습이 보기좋아서 잘살길 기원했습니다. 그러곤 거의 연락을 잘안하고 지냈어요 저도 먹고살기 빠듯하기도 했고 늦깍이 개발자라 어떻게서든 자리잡을라고 야근 주말출근 가리지않고 하면서 버텼거든요. 최근에 동생이 돈밀려달라는일이 잦아져서 일이 좀잘안됬나보다하고 넘겼습니다. 이게 저의 실수였던거같아요. 동생은 먹고살려고 빌려달란거였습니다. 매제란사람이 바람피고 딴살림을 차렸다는말에 가슴이 철렁했고 마음만같아선 이놈을 어떻게 하지하고 오만생각이 들더라구요. 생활비도 거의 못받은거같고 진짜 입에 풀칠하며 지내는거같았습니다. 어제 동생과 조카들 데리고 고깃집가서 갈비규우며 이야기 하려했으니 입이딱히 떨어지지 않더라구요..어머니에게 동생사정하고 이야기 하는거를 맏기고 조카들하고 이야기하면서 있었는데 애들이니까 많이 먹겠지하며 지갑 털릴각오도 했는데....너무못먹는게 마음아팠습니다...4-5점 먹고 배부르다며 말하는데.. 평소에 어떻게 지냈을지 상상이 안감니다.. 그렇게 이야기하고 보냈지만 앞으로 어떻게 될지 동생이 나올때 되몀 일단 저희집에서 보호 하기로 이야긴 했지만 어떻게 대처해야될지 깝깝합니다. 긴글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흑룡아재
은 따봉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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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전략기획 커리어
안녕하세요, 입사한 지 1년정도 지난 사회 초년생입니다. 보고서 쓰는 일이 재밌어서 전략 직무를 희망했고 운이 좋아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컨설팅펌 인턴을 하면서 밤새워 장표 구성, 워딩을 고민할 때 힘들었지만 큰 성취감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전략 직무에서 커리어를 시작하는 데에 의문이 듭니다. 사업에 대한 이해나 숫자 감각 없이 겉핥기 보고를 하고 있지 않나.. 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기도 하고, 막상 저를 뽑으신 팀장님도 신입은 영업/회계 같은 현업에서 시작해서 전략에 올라오는게 이상적인데.. 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주니어다 보니 메인 장표 관여도가 낮고.. 운 좋게 인볼브가 된다 해도 무한 수정을 거치면서 시니어 분들의 장표로 대체되는 경우가 잦구요. 이런 페인 포인트들을 극복하기 위해 나름의 노력도 했습니다. 재경관리사 자격증도 취득하고, 일이 없을 때 이전 보고서들을 읽으며 사업에 대한 이해도/우리 회사 장표 프레임 등을 익혀왔습니다. 덕분에 같은 팀 분들의 평가는 좋지만, 스스로 전략 직무에서의 커리어 시작에 대한 의문점이 해소되지 않아서 글을 남겨봅니다.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쌀국수234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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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좋아요 어워즈] 1월의 좋아요 TOP 10을 발표합니다.
지난 한 달간 뜨거운 호응을 보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1월 역시 여러분이 나눠주신 '좋아요' 덕분에 커뮤니티에 활기가 넘쳤습니다. 무엇보다 이번엔 새로운 1위가 탄생했는데요! 2위와 불과 21개 차이로 순위가 결정된 데다, 두 분 모두 좋아요 9,000개를 넘기는 엄청난 기록을 세워주셨습니다. 👏👏👏 아울러 이번 순위에는 새로운 회원님들도 많이 등장해, 월간 좋아요 어워즈가 한층 더 흥미진진해졌습니다. 커뮤니티를 빛내준 영광의 주인공들을 아래 이미지로 확인해 보세요! ────── [1월 좋아요 TOP 3🎉] 한 달간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으며 리멤버 커뮤니티를 빛내주신 TOP 3 회원님을 소개합니다. 🥇 1위 (5만 포인트) 1위 미스터리명함 님 ─ 좋아요 9,127개 🥈 2위 (4만 포인트) 2위 아틀란티스할배 님 ─ 좋아요 9,106개 🥉 3위 (3만 포인트) 3위 알똥말똥 님 ─ 좋아요 4,200개 4위부터 10위에 선정되신 일곱 분의 회원님들께도 각 10,000 포인트가 지급될 예정이며, 1위부터 10위까지의 전체 순위 명단은 게시글 아래 이미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2월에도 리멤버 커뮤니티가 회원님들의 기분 좋은 이야기로 가득 채워지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월간 좋아요 어워즈] 안내 바로가기 https://link.rmbr.in/4xht5j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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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잘하는 1·2·3단계’에 맞게, 26년 커리어를 보는 법
지난 글에 이런 댓글들이 달렸죠. “이런 좋은 글도 올라오네요, 여긴 직장인들을 위한 좋은 커뮤니티 맞습니다.” “우리 남편이 딱 여기서 말하는 3단계 같아서 다시 보게 됐어요.” 읽으면서 느낀 건, 이 글이 “누가 더 대단하냐”를 가르자는 게 아니라 각자 주변 사람과 본인을 다시 보게 만드는 프레임이면 좋겠다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같은 1·2·3단계를 조금 더 현실적인 “26년 커리어 렌즈”로 한 번만 더 돌려보려고 합니다. --- 1단계에 있는 분들은, 흔히 “일 잘하는 시니어 실무자”로 보입니다. 이 단계의 강점은 분명합니다. 맡긴 일을 끝까지 책임지고, 반복 실수를 거의 안 합니다. 조직 입장에선 이런 분들을 놓치고 싶어하지 않죠. 대신 여기서 자주 나오는 고민이 있습니다. “내가 더 성장할 수 있을까, 아니면 이 역할로 계속 가는 게 맞을까.” --- 2단계는, 댓글에서 누군가 남편을 떠올렸던 그 구간입니다. 프로젝트나 하나의 영역을 통째로 책임지고, 다른 팀을 설득하고, 숫자까지 챙기는 사람. 문제는 회사 안에서 이 가치를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면, 본인은 “오지랖만 넓은 사람”처럼 소모감을 느끼기 쉽다는 겁니다. 그래서 2단계에 계신 분들은, “내가 이 판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지”를 보는 게 중요해집니다. --- 3단계는, 꼭 임원 타이틀이 아니어도 “판을 바꾸는 사람”입니다. 조직 구조, 룰, 예산 배분, 사업 방향에 영향을 주는 자리죠. 이 단계에 있는 분들은 오히려 커리어 고민이 단순합니다. “이 회사와 내가 같은 방향을 보고 있나, 아니면 내 시야가 더 멀어졌나.” 이 질문 하나로 이직이든 잔류든 비교적 분명하게 정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결국 26년 계획을 세울 때 중요한 건 3단계까지 가야 한다”는 압박이 아니라, 나는 지금 몇 단계의 일을 하고 있고, 나는 몇 단계까지 욕심 내고 싶은 사람인지, 내가 있는 회사는 몇 단계 사람까지 제대로 써 줄 수 있는 조직인지, 이 세 가지를 솔직하게 맞춰보는 일입니다. 지난 글에 남겨주신 댓글들 덕분에 이 프레임이 “누가 더 높다”를 나누는 잣대가 아니라 “나와 내 주변 사람들을 다시 보는 언어”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더 하게 됐습니다. 올해는 각자 자기만의 속도로, 자기 단계에서 제일 잘할 수 있는 역할을 찾는 한 해가 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Z2Ops
억대연봉
쌍 따봉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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