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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저때문에 이번달 영업 실적 무너졌어요.. 눈치 보여서 죽겠네요ㅠ
마케팅 하고 있고 영업까지 하고 있습니다만 이번에 영업 뛰고 온 곳이 줄줄이 사탕으로 취소 되고 (7-8월에도 실적 0이었던..) 심지어 기존 단가가 있는데 제가 욕심내다 다 깎아먹고 계약까지 했습니다ㅠ 이제 입사 11개월차 인데요 고작 팀원 5명(저포함)뿐인데 사무실에 앉아있기도 힘들정도로 마음이 힘드네요 괜히 다들 저한테 냉대한거같고...... 원래 다 이런건가요... 영업은.... 회사를 위해 제가 나가주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래도 버텨야할까요..
네니오무새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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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 회사 M&A 과다한 세금
자산대비 부동산 비중이 50% 넘으면 매각 가격의 약50% 금액을 세금으로 납부 해야 된다고 하네요 우리회사 업종 특성상 부동산 비중이 높을수 밖에 없습니다 이거 국가가 날 강도 아닙니까 지혜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60대아저씨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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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깍지가 벗겨지는데 걸리는 시간
결혼하신분들 다 상대방이 좋고, 사랑하고 해서 결혼하셨을텐데.. 다 다르겠지만 연애, 결혼준비, 결혼 하고 나면서 콩깍지가 벗겨지는데 걸리는 시간/시기가 어느정도 였는지, 그 계기가 특별히 있었는지 궁금해요
qwertyy1
억대연봉
금 따봉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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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친/남친 결혼식장 초대
제목 그대로 전 여친/남친을 본인 결혼식장에 초대 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나쁘게 헤어진거 아니고, 전 연인도 결혼하면 초대해달라고 했었어요.
qwertyy1
억대연봉
금 따봉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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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에 한번씩 가래끓는 소리내는 사람
제목그대로 1분에 한번씩 가래끓는 소리내는 사람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냥 큼큼 하는것도 아니고 진짜 사무실 전체에 울릴정도로 개크게 가래끓는소리는 내는데요 참다참다가 도대체 얼마나 자주하는지 직접 세보니까 실제로 1분에 한번씩 소리내네요 업무시간 8시간으로 치면 하루에 그 소리를 480번을 들어요 누군가가 돌려서 좀 조심해주실수 없냐 얘기했더니 생리현상인데 그거로 뭐라고하는건 선넘는거 아니냐 그 소리가 불편한 사람들이 예민한거 아니냐 하는데 사무실 전체가 고통받고 있거든요... 이거 불편한 제가 비정상인건가요??? 한번 얘기한 후에도 뭐 빈도수가 줄거나 소리가 줄거나 하는거 전혀없이 그냥 영원히 가래끓이고 있네요 진짜 퇴사할 마음까지 생겨요
탕눈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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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셧다운 한달 돼가니
예산안 또 부결 고용 빠르게 위축
Reits
동 따봉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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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관세협상 타결안
2025.10.30 매경
Reits
동 따봉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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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회계 경영기획팀 질문
혹시 AICPA 자격증 소지하신 분 중 경영기획에서 관리회계업무 (예산 등 포함) 업무수행해 보신 분 있으실까요?
음1234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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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내 암덩어리 직원을 내보내는 방법 알려주세요
부하직원인데(4년차/여성) 아무도 그녀를 건들수 없습니다. 직장상사 그 누구도 예외없이 따지고 큰소리 치며 자기에게 오는 업무는 무조건 부정적으로 피드백주고 피해의식이 굉장이 많습니다. 상사분들도 노동법떄문에 쟤를 어떻게 할수가 없다고 하는데, 일이라도 잘하면 중간이라도 갈텐데 일도 못하고 (실수많고, 업무 속도도 늦음 / 바쁜게 아니고 딴짓하느라 안함) 어떻게 내보낼수 있을까요..?
무경녁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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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말 굳이 입밖으로 전하는 팀장의 의도가 궁금합니다
저는 졸업하고 1년의 취준 및 국비교육을 거쳐 입사한 갓 1년된 연구원입니다. 회사를 특정할 수 있기에 언급은 따로안하겠으나, 연구소에 재직중이며 소프트웨어업무와 하드웨어업무 둘다 진행하고있습니다. 제 직속상사로 계신 사수분의 연배가 저희 아버지뻘이셔서 깍듯이 대하는 편인데요, 시키시는일 있으면 올스탑하고 시키시는 업무 진행해서 보고드리고... 근데 이제 팀에 인원이 많이없다보니 도맡아서 하는 프로젝트도 많아지고, 진행중에 다른 부서에 업무 지원요청이 들어오면 바로 다른 부서로 지원가고 그래야 되다보니 프로젝트 진전도가 많이 더뎌지니 최근들어서 들은 말은 "너는 재능이 없다." "찾으면 없더라." "어디가면 어디간다고 제깍제깍 보고하라고 출장가면 출장간다고 보고해야하는거 아니냐? " (이건 억울한게 출장보고를 하는 메신저에 안계신줄 모르고 출장다녀온다고 보고드렸는데 그걸 모르고 이미 인격모독은 있는대로 다 들었네요..) 나를 무시하는거냐. 너같은애들 계속 다니는 것도 회사에 손해 끼치는거다. 그만두고 다른일 알아봐라. 등등 사실 더한 말과 팀원들앞에서 대놓고 무시하시는 언행이 있었으나.. 추가언급하진 않겠습니다. 허나 저는 이런 소리를 하시는 이유가.... 솔직히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도 되는 말인데 굳이 왜 이런 말씀을 하시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진심으로 걱정돼서 하는말씀인지 그냥 만만해서 자기스트레스받으면 잘걸렷다 하고 하시는 말씀인지.. 슬슬 한계가 옵니다. 이분은 평소 다른 부서 사람들과 교류도 별로 없으시고, 애초에 관심도 없으시고, 눈치도 조금 없으셔요. 타부서 분들도 제 사수의 이런 성격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이 많습니다. 실제로 너희 팀장님 왜그러냐 그런 말을 자주 듣습니다. 너희 팀장님 때문에 너가 고생이 많다 그러십니다. 다만 일처리 굉장히 잘하시고, 분명 배울점도 굉장히 많은 분입니다. 인격모독만 아니면 정말 배울게 많은 분이고 그런곳인데... 리멤버에 팀장직책으로 계신분들 중 혹여 인격모독을 해보신적이 있으시다면, 하는 연유를 좀 알 수있을까합니다. 자기전에 끙끙앓다가 조언을 구하고자 두서없이 글써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상가는 이유도 서슴없이 댓글 남겨주셔도 됩니다.
좋댓구알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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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살에 해외 주재원 업무...
유럽쪽에 체류하면서 2개월씩 한국에 휴가 받아서 옵니다. 결혼을 하고 싶은데 나이가 나이인만큼 만나기가 쉽지않네요. 그렇다고 연봉이 1.2 정도되는 이런 회사도 찾기힘들고요...(한국 월급으로 나오기에 여러가지세금은 한국에서땝니다.) 비자 끝나는데로 퇴사해야하나 싶고.... 제가 고스팩자는 아닙니다. 그래서 이런 회사를 찾기가 쉽진않아요. 체류하면서 나가는 돈은 숙식이 다해결되기에 나가는 돈은 한달에 많아도 80 - 100?? 이리저리 한국에 집도 사놓고 열심히 산거같은데 이회사에 온지는 2년정도 되어가네요. 퇴사하고 한국가서 누구라도 만나볼까요?? 해외에서 찾아야하나.. 싶기도하고 정말 별거아닌데 속으로는 고민의 갈림길입니다 ㅎㅎ
그냥 회사원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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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본 두곳중 어디가 나을까요
나이는 40 초반이고 경력은 13년 좀 더 되됩니다 최근 면접 본곳이 전직교수님들이 운영하시는회사 매출은 작고 회사는 5년차 정도 직원수 20명정도 입니다 행정 업무및 지원비 관련 자료 작성 업무가 메인일것 같습니다. 직원들은 거의 30대정도 인것같고 스타트업 분위기인것 같습니다. 순익이나 매출은 작은편 다른곳은 의료기기 회사이고 이제 설립한지 6개월 되었고 아직 매출은 없고 내년정도 시작된다 합니다. 처음이라 업무는 별로 없는것 같고 직원수 10명정도 이고 직원분들이 50대 이상인분들만 현재 대부분이라 이게 좀 답답(?)할것 같긴 합니다 ㅠㅜ 투자받아 시작했고 이제 시작단계라 당장 망할것 같진 않은데요 둘다 비슷해서 특별히 비교 할것 없지만 워낙 이상한 (잡플래닛 1점대) 회사 최근에 몇번 겪어서 이젠 일로 대단한 경력을 쌓기보단 상식에 크게 벗어나지 않는 조직에 가는게 중요해 졌습니다 조언 해주실 부분 있으시면 부탁드려요
dotori24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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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당당하게 나라 수준에 맞게 나가주길 바랍니다 다만 이게 시작입니다 우리의 국력 이제는 만만치 않음을 보여주길 바랍니다 저열하고 소아병적인 쓰레기들 소멸하게 놔두시고 어쨌든 오늘은 술한잔 해야겠네요
gongza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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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못하는직원 vs 새로 셋팅
회사를 이직해서 중요 직책을 맡았습니다. 결국엔 매출향상이죠. 6개월 기존 직원들 일하는방식을 보고 코치를 해줘도 못따라오는 느낌입니다. 기존직원들 중에 저성과들을 같이끌고가냐? 아님 그자리를 맘에드는 스폐셜 리스트로 채우느냐 기로에 서있습니다. 살면서 좋은게 좋은거라고 살았는데 냉정하게 짜를 직원 짜르고 새로 셋팅 하는게 나으려나요?
임원니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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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서 배우는 부동산 흐름
1995년 수도권 아파트 시세
Reits
동 따봉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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