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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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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지하철에서 목격한건데
전철이 들어오는 찰나에, 어떤 여성분이 에스컬레이터로 빠르게 내려가고 있었는데요. 근데 어느 60대쯤보이는 할아버지와 5~7세로 추정되는 어린아이 손잡고 길을 막아서고 있었던 상황이었는데, 이 여성분이 지나가겠습니다~ 하면서 길을 비켜달라했는데, 60대 할아버지가 아이가 있어 조금만기다려주세요 정도로 추정되는데 진짜 전철들어와서 긴박한 상황에 급하셨는지 여성분이 애기쪽 옆으로 발딛고 빠르게 전철타시더라구요.(할아버지 노하셔서 소리지르심ㅋㅋ) 이 장면을 보면서 저게 내 상황이었으면 어땠을까? 누가 더 잘못이 큰가? 당연히 아이가 먼저인것같으면서도 이 여성분이 급한일이 있어 급하게 전철을 타야하는 상황일 수도 있을것같은데🤔
Aras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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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TASKS 별로여서 제가 AI로 만들어 봤습니다
구글 태스크가 이미지처럼 크롬 화면 옆에 투두리스트 상시로 띄워두는 확장 프로그램인데, 나처럼 불안형 영업인들이 항상 할 일을 띄워둘 수 있어서 좋았음. 근데 몇개 있지도 않은 쓸데없는 세부 기능까지 다 유료여서 그냥 내가 디벨롭해서 직접 만들었음. 1. 할일 기록 및 할일들에 링크랑 이미지 첨부 할 수 있게함 2. 슬랙이랑 메일 읽어서 한시간에 한번씩 브리핑 해주는 기능 3. 리마인드 할 일이나 루틴한 업무 등록 해놓고 알람주는 기능 4. 지금은 자주 접속하는 링크 즐겨찾기 기능까지 추가했음 주변 지인들이 사용해보고 싶다해서 줬더니 개편하다고 신세계라고해서 뿌듯함ㅎ (슬랙, 메일 이미지 요약은 내가 쓰는 버전에만 있음)
낑깡꽁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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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부터 어떻게 해야할까요 팀원 매니징
팀장입니다. 최근 이직을 했습니다. 제품전략을 세우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팀이 뉴비가 많아서 저뿐만 아니라 팀원의 절반은 새로운 구성원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내년도 사업계획을 세워야하더라고요. 올해 어떤 목표로 뭘 했는지를 기존 자료로 찾고 시장과 소비자 분석에 기반해서 내년도 할 일을 각자 담당한 시장별로 만들어보자고 가이드를 세웠습니다. 한 국가를 예시로해서 예시장표도 작성해주었습니다. 그런데 1. 시장소비자 분석이 너무 납작한 경우 2.내년도 할 일과 앞의 시장분석이 따로노는 경우 3. ai딸깍 돌려와서 중언부언 무슨말인지 모르겠는 경우 이중에 제일 화나는건 3번이고요(본인이 나에게 보내기 전에 한 번이라도 읽어봤다먼 절대 이렇게 보낼수없음) 차장급이2번같은 장표를 써오는건 더욱 화가 납니다. 스스로 본인이 전략 전문가라고 해서 더 화가 나는걸지도요. 저도 그렇고 다들 뉴비고 이번 일을 통해 합을 맞춰가려고 생각중이고 최대한 포커페이스를 해서 방향을 잡아주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전직장 팀원들이 그리워집니다ㅠ
회색인간인가
억대연봉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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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추가근무수당으로 장난 친 걸 알게 됐습니다
제가 신청한 시간의 반밖에 반영이 안됐었네요 조기근무 한 시간 반 중에 한시간만 반영되는 것도 억울한데 거기서 더 깎이다니 배신감이 듭니다.
피죤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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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말 친했던 친구가 싫어졌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일반 외국계 다니는 35살 남자입니다 이겅 뭐 고민은 아니고 그냥 사람이 싫어졌습니다 그런데 그 싫어진 이유가 제가 속이 좁아서 그런건지.. 이야기 듣고싶네요 먼저 친구는 저랑 정말 친합니다 특히 대학교때 매일 붙어다니면서 술도 마시고 자격증 공부도하고 시험도 보고 학점관리도 같이하도 그랬습니다 그런데 이 친구가 취업을하면서 부터 좀 마음에 들지않았습니다 먼저 취업이 잘되 나름 중견기업정도에 연봉도 괜찮게 받고 들어간것 같습니다 지금은 이직을 세네번정도 한걸로 알고있고요 뭐 축하해줄 일이죠 그런데 친구들과 모임을 하게되면 자꾸 친구들 연봉을 물어보고 어떤친구는 해외에서 공부릉 오래하다가 공사 입사를 좀 늦게한걸로 알고있는데 "뭐 공사다닌다면서 나보다도 못받네? 나는 너처럼 공부도 안하고 일반사기업인데" 이런식입니다 그러고 10년전쯤 친구가 압구정에 부모님이 아파트 위아래 두개 있다고 했는데 "그거듣고 저에게 그거 허물어져가는 아파트인데 7억씩하는데 나는 그돈 있어도 안산다" 이런말을 했는데 제가알기로 그 아파트 한채에 현재 30억정도 넘는걸로 알고있어요...ㅋㅋ 아무튼 뭔가 과시욕과 열등감으로 똘똘 뭉쳐있다도해야하나? 누구 집샀다고 하니까 그 친구는 지방이여서 아파트 가격이 20평대가 대략 3억정도입니다 그걸 물어본것 같더라고요 그러면서 "이야 누구누구집 엄청 싸더라 우리집이면 그집 두채도 넘게사겠던데 부럽다 나는 구린아파트가 8억인데.." 하면서 저한테 말을하길래 너도 그 지역으로 이직해 그렇게 좋으면 그지역에도 이직할곳은 많아 라고 좀 날카롭게 얘기했습니다 그런데 이런말을 하는게 매번 만날때 통화할때마다 들으니까 만나기가 싫더라고요 항상 누구랑 비교하고 친구 깍아내리고 돈 잘버는 친구는 앞에서 멋지다하고 뒤에선 저렇게 벌어도 안부럽다 욕하고 그러다보니 만나자도해도 거리두게되고 예전엔 매주 만나던 친구였는데 지금인 1년에 한번도 안만납니다 아무튼 매번 친구들과 비교하여 자신이 잘난걸 좀 과시해야하고 잘난 친구들은 단점 찾아야하고 못난친구들은 사람취급을 안하는 듯?한 한마디로 뭔가 중학교때 친구가 나이만 35살된것 같은? 무튼 이 친구랑 딱히 절교라고 얘기하고 손절하는건 아니지만 안만나고싶은 싫어진 친구입니다 제가 이상한가요? ( 참고로 이 친구는 고등학교 실업계 나와서 대학교때 열심히해서 어쨋든 잘된 케이스지만 그걸 자꾸 공부 잘하던 친구들한테 난 실업계 나왔는데 나보다 못버네 나보다 못나가네 이런 얘기 자체가 무슨 중딩 대화도 아니고 듣기 싫습니다) 이상한게 저인지 판단좀요... 추가로 이친구는 자기애가 강한것 같아요 항상 자기가 회사에서 인정을 받고 혼자 회사 업무를 다한다고 하였고 팀장이 퇴사항때 자기가 곧 팀장될거라 했는데 안되서 ( 경력때문이라고함) 이직함
외국계회계과장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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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1층 흡연 문제
저희 집은 아파트 1층인데요, ㄷ자 구조에 구축이라 지상 주차장이 있는데, 한가운데 암묵적인 흡연 장소가 있습니다. 그것도 싫은데 나 혼자 사는 세상 아니고 나름 거리가 있어 이해하려고 합니다. 근데, 주방 쪽 창문 바로 앞에 차를 대고 하루 종일 차에 앉아있는 할아버지가 있어요. 하루 종일 차 안에 앉아서 유튜브를 보는데 본인 차에서 그러는게 자유라고 생각하는지 차 안에서 담배도 핍니다. 혼자 살면 바로 나가서 뭐라고 하고 싶은데 애들이 있어 해코지 할까봐 그러지도 못하네요. 저도 흡연자지만 아파트 내에서 흡연 하는 사람들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이런 경우에 어떻게 해야 할까요?
true1357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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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십 안한다고 헤어졌어요
한달쯤 사귀다가 며칠전에 헤어졌어요. 저녁에 갑자기 장문의 문자가 오더니 자기가 생각하는 연애가 아니라네요. 근데 이유를 주절주절 써놨는데, 대충 요약하면 일상도 더 공유하고 스킨십도 많이 하는게 자기가 생각하는 연애인데 그렇지 않았다네요. 저도 여느 연애때는 두번째 만남부터는 손 잡거나 끌어안고 다니고, 더 깊은 스킨십도 곧 하는데 이 사람은 데이트할때 별로 웃지도 않고 내말을 재밌어하며 눈 반짝이며 듣는거도 없더라구요. 그래서 아 아직 정서적으로 별로 안 가까운가보다 하고 저도 별로 손잡거나 키스하고 싶은 마음이 안들더라구요. 그래서 이사람도 그런줄 알고 있었는데.... 스킨십을 하고 싶었으면 자기가 먼저 하던가, 하자고 하던가 하면 되는거 아닌가? 아직 마음이 커지지 않은 상태였어서 상처가 되고 그렇진 않은데 조금 황당하긴 하네요.
브람
억대연봉
쌍 따봉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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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채용공고
리멤버 채용 공고가 어떤 시스템인지 궁금하네요. 리멤버를 통해 입사 지원을 꾸준히 하고 했는데, 열람을 하지 않는 업체도 많네요. 심지어, 리멤버 자체 헤드헌팅 공고가 있어 일반 헤드헌팅 공고보다 피드백이 빠르지 않을까 해서 지원했더니만, 아직 열람도 안한듯합니다. 그리고 열람을 했으면 합격여부를 알려주면 좋을텐데, 기한 만료로 자동 불합격으로 넘어갈때까지 아무런 피드백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간에 불합격 처리하면 뭔가 불이익이 있어 자동 불합격 처리되게 놔두는 건지..아님 바빠서 그런건지..아니다 싶으면 바로 불합격 처리해주면 빨리 단념하고 좋을텐데 말이죠. 다른분들은 어떠 경험을 하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jacek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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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인가 아닌가
80cm 단상에서 밀어 떨어 졌다… 초1 평균 키가 남아는 122cm 여아는 120cm 저 정도면 위험한 것 아닌가 ____ 대법 "초1 학생 사이 다툼은 학폭 아니다" 손덕호 기자 입력 2026.09.20. 09:00 초등학교 1학년 학생 사이에서 발생한 다툼으로 한 학생이 다친 사건이 대법원까지 올라간 끝에 학교폭력이 아니라는 판단을 받았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지난 3일 A 학생의 부모가 한 교육청 행정심판위원회를 상대로 제기한 학교폭력 재결 취소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한 원심을 확정했다. 2023년 3월 한 초등학교 1학년 B 학생은 방과 후 수업 시간에 다목적실에서 A 학생을 80㎝ 높이 단상 아래로 밀어 타박상을 입혔다. A 학생 측은 같은 해 12월 B 학생이 신체적 피해를 가했다며 학교폭력으로 신고했다. 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2024년 2월 B 학생의 행위가 학교폭력에 해당한다고 보고 서면사과를 의결했다. 그러자 B 학생 측은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교육청 행정심판위원회는 B 학생의 행위는 학교폭력예방법이 규정한 상해 또는 폭행에 해당한다고 보기 어렵다며 서면사과 조치를 취소(재결)했다. 행정심판위는 "A 학생 측은 당시 B 학생 측으로부터 여러 차례 사과를 받았다"며 "당사자 사이에서 사과와 서면사과 조치가 실질적으로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 수 없다"고 했다. 그러자 A 학생 부모는 이 취소 결정을 취소해 달라며 소송을 제기했다. 부모는 "이 사건 행위는 신체에 대한 유형력 행사로 '폭행'이므로 학교폭력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1심은 B 학생의 행위가 학교폭력에 해당한다고 보고, 징계 처분 취소 재결을 취소한다고 판결했다. 1심 재판부는 "가해 학생이 어리고 사안이 가벼워 학교폭력예방법에 따른 조치가 불필요하거나 지나치다는 단정 아래 명백한 폭행을 학교폭력으로 인정하지조차 않는 것은 위법하다"고 했다. 2심은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 2심 재판부는 "A 학생과 B 학생 사이에 갈등이 생겨 B 학생이 의도적으로 이 사건 행위를 했더라도 초등학교를 갓 입학한 학생들 사이에서 교우 관계를 형성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쟁으로 보일 뿐"이라며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모든 갈등이나 분쟁을 학교폭력으로 의율하는 것은 학교폭력예방법의 취지에도 부합하지 않는다"고 했다. A 학생 측이 불복했으나 대법원은 상고를 기각했다. 대법원은 "피해 학생뿐만 아니라 가해 학생 또한 성장 과정에 있는 학생"이라며 "학교폭력은 일반적인 폭력 행위와 다른 특별한 취급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원심은 만 7세에 불과했던 B 학생을 학교폭력예방법에 따른 조치로 선도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정도라고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학교폭력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며 "이 판단은 법리에 따라 정당하다"고 했다.
Matrix
쌍 따봉
3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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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동 한우 소고기 어디 가게가 맛있고 가격 좋나요
ㅈㄱㄴ 당시 친구들이랑 몇번 방문하며 찾아보다가 이것저것 꼼꼼히 보고 '가격이랑 질 좋아보이는 곳+구매 후 바로 구워 먹을 수 있는 가게' 보유한 연계된 정육점 이용한 뒤 몇 년째 그곳만 매년 12번정도 가곤했는데 질 안좋은 고기 주실 때가 있어서 친구들도 가게에서 먹으며 실망, 구매 후 가족들과 집에서 먹을 때도 실망하곤해서 다른 곳도 찾아보려합니다. 다들 어디 이용하시나 궁금해서요
JTBC
금 따봉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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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방향을 어디로 가져가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올해 서른 된 직장인입니다. 요즘 이래저래 고민도 많고 이런거 쓰는건 처음이라 읽는데 불편하실수도 있지만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어렸을적 운동을 하며 프로를 목표로 했지만 실패했고, 24살부터 바로 취직을 하여 회사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대학교는 나오지 않았고, 고졸이면서도 단순 경비 근무라 스펙대비 많이 받는 업무를 했었는데, 이후에 선배의 권유로 다른 회사로 이직을 하였습니다. 해당 회사에서 물류 업무를 보며 현장 피킹, 재고관리, CS, 발주 등의 업무를 진행하다 2024년도에 GPT의 가능성을 보고 AI를 공부하고 마음먹고 25년 중반에 퇴사하여 학원을 다니며 정말 빡세게 공부했는데 결국 스타트업에서 2개월 인턴을 한 것을 제외하고(그마저도 모델 튜닝이나 학습은 아니고 리서치) AI 또는 IT 경력을 쌓지 못하고 현재는 다시 현장직으로 근무중입니다. AI쪽은 애초에 쳐다보면 안 됐던걸까요. 현장의 경험과 AI를 공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의 현장과 사무직간의 소통이나 업무 조율이 잘 안되는것을 해결해보고 싶었는데, 지금은 취업도 잘 안 되네요. 솔직히 24살부터 학원을 다닌 기간 빼고 한번도 일을 쉰 적은 없는데, 그냥 물경력만 쌓여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요. 뭔가 이런 부정적인 경험이나 생각, 감정들이 쌓이면서 사실은 길게 봐야 할 것들도 못 보는것 같기도 하지만 또다시 도전하기가 너무 두렵기도 하고요. 운동선수로 실패한 경험, 그리고 이제 서른이라는 나이면 어느정도 자리를 잡아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에 빨리 자리는 잡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 지도 모르겠고.....조언 부탁드립니다. 인생 선배님들, 그리고 똑똑한 동생님들, 아무나 부탁드립니다.....
가지두루치기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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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RA 체험형 인턴
면접을 가게 되었습니다 1) 보통 면접관분들이 서류를 다 읽고 들어오지는 않죠? 다들 바쁘실테니.. 2) 인사팀에서 서류 필터링하고, 면접관분들은 1분 자기소개 할 동안 이력서 훑어보는 식인가요? 감사합니다 ㅎㅎ
난귀여워
5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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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봉 4000대
인센 별도로 식대 포함 4000정도입니다. 대학은 외국에서 졸업했고 나름 명문대입니다. 요즘 취업문이 너무 좁아졌는데 4000이면 초봉으로 괜찮나요?.. 다른 친구들 5000/6000씩 받는 것 보면 현타와요. 인터넷 평균도 너무 높고..
해영뉴비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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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세 보증금 조정 안하려는 이유 아시나요?
부린이입니다. 반전세 집 계약하려하는데, 보증금 높이고 월세를 줄이거나 전세로 계약 가능할지 물어봤는데 안된대요. 제 생각으론 집주인 입장에서도 보증금 높이거나 전세가 이득일거 같은데, 왜 안하는걸까요?? 요즘 부쩍 전세보다 반전세나 월세가 많아진 것도 궁금하구요.. 어디에 찾아도 알수가 없네여 ㅠㅠ 아시는분!! 알려쥬세여
맑은공기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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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는 건 어렵지 않습니다. 팔리느냐가 문제입니다.
8편에서 여섯 가지 하자 중 이걸 "출구 하자"라 불렀습니다. 땅도 인허가도 시공사도 있는데 분양이 될지 몰라서 금융이 안 붙는 물건. 오늘은 이걸 어떻게 푸는지만 씁니다. 푸는 법은 한 줄입니다. 분양 리스크를 공공 매입으로 치환한다. 1. 출구가 정해지면 금융이 따라온다 PF는 "팔릴 것 같다"에 안 붙습니다. "누가 산다"에 붙습니다. 분양은 준공 뒤에 사줄 사람을 찾는 구조라 그 사이 시장이 바뀌면 출구가 사라집니다. 공공 매입은 순서가 반대입니다. 사줄 주체와 가격을 먼저 확정하고 짓습니다. 출구가 앞에 오면 대주 입장에서 분양 리스크가 사라지고, 사라진 리스크만큼 조달 조건이 열립니다. 2. 사례 — 오산, 자체부지 오피스텔 재직사가 보유한 일반상업지 부지였습니다. 오피스텔 분양으로 가던 사업인데 시장이 꺾이면서 분양 리스크가 사업 전체를 눌렀습니다. 짓고 나서 안 팔리면 회사가 그대로 떠안는 구조였으니까요. LH 매입임대로 전면 전환을 제안했습니다. 핵심은 세 가지였습니다. 첫째, 상품을 바꿨습니다. 분양 상품과 매입 상품은 다릅니다. 상가를 빼고 지상주차로 돌려 공사비를 낮췄습니다. 매입 가격은 정해져 있으니 원가를 그 안으로 넣어야 사업이 섭니다. 둘째, 출구를 먼저 확정했습니다. LH 매입심의를 통과시켜 "누가 얼마에 산다"를 착공 전에 못 박았습니다. 셋째, 자금 순서를 바꿨습니다. 매입 약정이 서면 토지 선금이 들어옵니다. 분양이었다면 준공 뒤에나 돌아올 돈이 앞으로 당겨집니다. 결과, 분양 리스크가 0인 사업으로 바뀌었고 회사는 짓기만 하면 되는 구조가 됐습니다. 3. 9편의 둘째 가지가 바로 이것입니다 지난 편에서 담보신탁 공매 부지를 채권으로 잡고 두 갈래를 그렸을 때, 둘째 가지 "부지 확보 후 공공 매입임대"의 출구도 같은 카드였습니다. 자본 하자를 브릿지로 풀고, 그 브릿지의 출구를 공공 매입으로 닫는 것. 두 하자는 따로 있는 게 아니라 한 구조 안에서 서로를 받쳐 줍니다. 4. 공짜 카드는 아닙니다 공공 매입은 가격이 정해져 있고 규격이 정해져 있습니다. 업사이드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 카드는 "많이 벌 때" 쓰는 게 아니라 "지지 않을 때" 씁니다. 시장이 좋을 때는 분양이 맞고, 시장이 꺾였을 때 이 카드가 있는 사업장과 없는 사업장의 차이가 사업의 생사를 가릅니다. 하방 환가 카드가 있느냐 — 저는 이걸 부지를 볼 때 제일 먼저 봅니다. 출구 하자는 팔릴지 몰라서 생깁니다. 팔릴지 모르는 상태를 사줄 사람이 정해진 상태로 바꾸는 것, 그게 이 하자를 푸는 값입니다. (재직 중 사례. 회사·금액·규모 비공개) #부동산개발 #딜소싱 #LH매입임대 #PF #디벨로퍼 #출구전략
특수물건디벨로퍼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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