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직 대기업 출신 현직 중소기업 PM입니다. 지인 추천으로 이직했는데, 요즘 출장 문제로 ‘현타’가 강하게 와서 선배님들 및 여러분의 의견 좀 여쭙고 싶습니다. 나름 열정 하나로 추가수당 없이 밤 10시까지 업무하고, 국내 출장비(일비) 한 푼 안 나오는 3박 4일 지방 일정도 군말 없이 소화했습니다. 그런데 갈수록 회사의 대우가 너무 '짜쳐서' 스트레스 심해지네요. 이직 당시 연봉을 깎는 대신 출장 일비로 보전해주겠다는 구두 약속을 받았는데, 실상은 이렇습니다. 1. 주말 출장 월요일 업무 시작을 위해 일요일에 출발 합니다. 북미권도 아니고 중국인데 주말을 날리네요. 다만 금요일 오전에 복귀해서 점심에 집 도착하게 하지만, 저는 와이프와 있는 시간이 중요하고. 생일도 챙겨주지 못한 상황입니다. 2. 출장 일비에 식비+교통비 포함 중국 1일 출장비 300위안 (약 6만원) 일비에 교통비까지 포함된 회사 정책이 난해합니다. 보통 중국 협력사가 차를 보내주고 식사도 사주지만, 지역에 따라 지원이 안 될 때도 있습니다. 내 일비 깎아서 택시비 내고 업무 보라는 게.. 작은 돈이지만 굉장히 사기가 꺾입니다. 금액을 떠나서 체계없는 정책과 '작은 금전적인 부분' 포인트로 스트레스가 있으니 정이 떨어지네요. 위 같은 부분이 사기가 꺾인다고 말씀드렸는데, 사소한 거라고 퉁치고 넘어가서 요즘은 진심으로 재이직 생각이 드네요. 이 정도면 중소기업 국룰인가요? 아니면 당장 탈출이 지능 순인가요? 가감 없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중소기업 이직, 출장비 가스라이팅 견뎌야 할까요?
02월 01일 | 조회수 935
그
그로스파일럿
억대연봉
댓글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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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고양이귀엽
2시간 전
직무 특성상 출장이 많지는 않은데.. 중소기업에서 일비는 받아본 적은 없고, 숙박, 식대, 교통비 등 실비 지원되었었어요. 주말 출장인 경우면 대체휴무 정도.. 큰회사는 더 돈이 나오는군요..
직무 특성상 출장이 많지는 않은데.. 중소기업에서 일비는 받아본 적은 없고, 숙박, 식대, 교통비 등 실비 지원되었었어요. 주말 출장인 경우면 대체휴무 정도.. 큰회사는 더 돈이 나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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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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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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