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회 가능성 있을까요?

02월 01일 | 조회수 3,986
H
금 따봉
HJe

헤어진 지 5개월 정도 됐습니다. 제가 여자고 상대방이 남자입니다 이별 당시 둘다 나이가 결혼 적령기에 접어 들었고 (저는 29, 상대는 34 였습니다) 이별 당시 상대는 본인의 가정 환경과 개인적인 상황 때문에 심적으로 아주 힘든 상태였습니다. 저는 "상황은 상관없다"고 했지만, 정작 상대가 현실적인 문제로 결혼을 망설이는 태도를 보이자 서운함이 폭발해 자주 다투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대화에서도 상대가 입을 닫자 제가 감정적으로 크게 몰아붙였고, 결국 서로 제대로 된 얼굴도 보지 못한 채 도망치듯 회피하며 이별했습니다. 당시에는 그 침묵이 마음이 떠난 신호라고만 생각해서 제 상처를 지키려 더 이상의 연락은 하지않았습니다. 하지만 지난 4개월간 혼자 시간을 보내며 깊이 반성했습니다. 가장 힘들었을 상대 곁을 지켜주기는커녕 제 감정만 앞세워 상대를 더 막다른 길로 밀어 넣었던 것 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이제는 상대를 온전히 이해하고 성숙하게 받아줄 준비가 되었다는 제 진심을 전하고 싶습니다. 시간이 꽤 흘렀지만, 진심을 담아 만나자고 제안하면 상대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흔들릴 가능성이 있을까요? 아니면 이미 마음 정리가 끝났을 시기라 가망이 없을지... 냉정한 조언과 다가갈 방법에 대한 도움 부탁드립니다.

댓글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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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 따봉
    고다르
    02월 01일
    언제나 진심이 통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차피 확률은 반반이고요. 결과와 상관없이 진심을 이야기 해야겠다 싶으면 하시는거죠 뭐. 받아들이고 아니고는 상대방 마음이니 내가 어쩔 수 없고요. 마음을 바꾸게 할 어떤 행동이나 말 같은 것은 없습니다. 인간의 마음이나 생각이 그렇게 시시하지 않거든요 ㅎ
    언제나 진심이 통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차피 확률은 반반이고요. 결과와 상관없이 진심을 이야기 해야겠다 싶으면 하시는거죠 뭐. 받아들이고 아니고는 상대방 마음이니 내가 어쩔 수 없고요. 마음을 바꾸게 할 어떤 행동이나 말 같은 것은 없습니다. 인간의 마음이나 생각이 그렇게 시시하지 않거든요 ㅎ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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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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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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