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을 준비하는 어느 20대후반 1인입니다. 만으로 4년 됐습니다. 첫번째 회사에서 3년 좀 안 되게 있었고 이후 두번째 회사에서 반년 좀 안 되게 있다가 (사람 문제 컸음) 이직 제안이 와 지금 회사로 옮기게 됐습니다. 현재 회사는 - 만 1년 넘었고 - 커버해야 할 범위가 넓음 - 부장 리스크 있음(막말, 과업, 불합리 등) - 위에 선배 없고 밑에 후배만 있음(해당 부서가 처음임에도) - 연봉 3900만원, 성과금 100만원 연협 해도 3~4% 인상 예정(연협 7월) 다만 또 찾아온 부장리스크 탓에 이직을 고민했지만 조금만 더 참자는 마음으로 아득바득 1년을 버텼습니다. 이후 이직 제안이 꽤 오기 시작했으나 연봉처우라던가 여러 문제들로 인해 거절하거나 거절 당하기도 했습니다. 부장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던 찰나에 또 한번의 이직 제안이 왔습니다. 이동 고민하는 회사 - 커버해야하는 범위가 좁음(특정 부문만 커버, 예를 들어 1~5까지 했던 일을 1만 하면 됨. 해당 회사에서 1만 하는 사람이 나가면서 공석 발생. 그 자리에 제가 들어가는 것.) - 해당 부서 부장도 1을 잘 모르는 사람이나 으쌰으쌰 가능 - 부서 분위기나 부장 등 사람은 좋아보임(주변에 물어보니 실제로 부정적인 이야기가 없음) - 연봉은 대략 모르지만 10~15% 정도 인상됐으면 ..(4500~4700) 복지나 그런 것들은 두 회사 비슷하게 없는 걸로 압니다. 좋은 기회라 생각했고 이제 연협만 앞두고 있는데 너무 회사를 자주 옮기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그리고 옆그레이드라 더 버티다가 좋은 기회가 오면 그때 옮겨야 하지 않을까 싶은 마음도 있었습니다. (언제 올지는 모릅니다..) 다만 과연 제가 현회사에서 많이 성장할 수 있을지는 솔직히 그리 자신이 있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옮겼을 때 성장이 담보돼 있지도 않구요. 뭔가 마음이 너무 싱숭생숭합니다. 또 올해로 5년차인데 연봉이 적어서 한번 올리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 ㅠㅠ 물론 옮기려고 하는 회사에서 원하는 연봉을 안 맞춰줄 수도 있습니다 ㅠ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0대 이직 고민
04월 26일 | 조회수 210
부
부자가되고픔
댓글 0개
공감순
최신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