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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면접 시 전공과 직무가 많이 다르다, 산업군 사이의 간극...어떻게 답하는 게 맞는 걸까요?
이직을 열심히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면접을 갈 때마다 이 두 가지에 대한 질문을 듣습니다. "전공과 직무 사이 큰 괴리" : 수학 전공인데, 커뮤니케이션 쪽 직무를 합니다. 누가 봐도 제 전공과 지금 이 직무가 맞지 않아서 어떻게 이렇게 오게 되었냐고 면접에선 단 한번도 빠짐없이 들어 왔어요. 어떻게 쥐어 짜 내긴 했는데(수학과에서 증명으로 훈련하는 논리적 사고방식이 이 직무의 기반이 되었고 데이터 분석과 수치로 정보를 파악하는 시각이 큰 도움이 되어 왔다 대충 이런 식) 어떻게 답변을 하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네요. "산업군 사이의 간극" : 지금 사단법인? 같은 곳에서 일하고 있고, 사기업의 PR/홍보 등 커뮤니케이션 직무를 희망해서 많이 시도하는데 이 질문 역시 빠짐없이 들어오네요. 이 역시 어떻게 답변을 하는 게 좋을까요? 기업에 대해 알아보고 그에 기반해서 답변을 하는데, 기존 있는 곳에서 우리 기업으로 오려는 이유에 대해 질문을 받을 땐 어떻게 답변을 하는 게 맞는지... 물론 이 두 질문이 탈락의 메인 문제가 아닐 수도 있겠지만...늘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라, 고견 부탁드립니다.
까만고양이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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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의 남사친
제가 원인을 제공한 부분도 있지만, 와이프가 약속을 깨고 저를 속였다는 배신감 때문에 미쳐버릴 것 같아 객관적인 의견을 듣고 싶어 글을 씁니다. 연애 시절부터 와이프는 주변에 남사친이 많은 편이었습니다. 특히 직장에서 동기들을 이끄는 기장 역할을 수행해왔어서 남자 동기들과도 친해게 지내왔습니다. 반면 저는 보수적이고 내향적인 성격이었고 남녀사이에 친구는 있을 수 없다는 가치관을 갖고 있었습니다. 저희 둘은 싸움을 피하기 위해 아래와 같은 약속을 만들어 지켜왔습니다. 1) 직장 남자 동기들과 공적인 업무 연락 외 사적 카톡 금지 2) 고등학교, 대학교 시절 남사친들과 개별 연락 및 만남 금지 3) 단체 톡방에 남사친이 있으면 눈팅만 할 것 와이프는 처음엔 숨 막힌다며 반발했지만, 제가 너무 괴로워하니까 결국 제 뜻에 따라주었습니다. 사달은 어제 저녁에 났습니다. 밤늦은 시간에 와이프에게 전화가 왔고 누가봐도 남자 이름이었습니다. 와이프는 소리를 꺼두고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카톡 알림이 연속으로 울리는걸 보고 와이프가 심각하게 쳐다보다가 전화를 받아야 될거 같다고 하고 아파트 복도로 나가서 (굳이?) 통화를 하고 왔습니다. 그러고 들어와서 제가 한마디를 하려고 하니 회피하듯 씻으러 들어갔는데요. 평소에는 절대 그러지 않지만 느낌이 쎄해서 핸드폰을 열어서 카톡 내용을 보니 '왜 전화를 안 받냐' '그냥 업무 연락이라고 하고 잠깐 통화할수없냐' 라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와이프의 남자 동기인 것으로 보였고 그 전의 카톡은 바람을 피우는 듯한 뉘앙스는 아니였습니다. 문제는 저에 대한 뒷담화가 섞여있었습니다. '오늘 저녁에 팀 회식 올 거지?' '남편 눈치 보여서 바로 들어가야 한다' '신랑 거의 감옥 간수 수준이야. 알잖아' 그리고 고등학교, 대학교 시절 남사친들도 마치 회사 동료인것처럼 저장을 해뒀더군요. 예를 들어 와이프 회사가 하이닉스면 하이닉스 김동철 이런식으로 저장을 하고 개별 연락을 하고 있었습니다. 씻고 나온 와이프가 제가 핸드폰을 보고 있는걸 발견하고 뭐냐고 따졌습니다. 제가 본걸 하나하나 얘기를 해주니, 미안해하기는커녕 눈물이 그렁그렁해져서 도리어 저에게 화를 내더군요. 자기가 바람을 피운것도 아니고 제가 하도 미친사람처럼 통제하고 가스라이팅하니까 살려고 이름도 바꾸고 연락도 한거라고요. 그러고는 저를 내쫓고 안방 문을 잠그고 자는 바람에 저는 소파에서 잠들어야 했습니다. 제 통제가 아무리 심했다고 해도 저를 속이기 위해 이름을 위장하고, 뒤에서 남편을 간수 취급하며 다른 남자와 뒷담화를 한 행동이 정당화될 수 있나요? 신뢰가 완전히 깨져버려서 앞으로 와이프가 폰만 붙잡고 있어도 의심이 도질 것 같습니다. 제가 심했던 걸까요? 객관적인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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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따봉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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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절 싫어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살면서 모든 사람에게 좋은 평가를 받을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회사에서도 누군가 저를 별로 안 좋아할 수 있다는 것 자체는 이해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게 생각보다 신경이 많이 쓰인다는 점이네요.. 같은 팀은 아니고 업무적으로 종종 마주치는 분인데 어느 순간부터 저를 대하는 태도가 유독 차갑다고 느껴집니다. 제가 말을 걸면 딱 필요한 말만 하고 대화를 빨리 끝내려는 느낌이고 여러 명이 같이 있을 때는 다른 사람들하고는 웃으면서 이야기하다가 저한테만 유독 딱딱한 느낌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제 착각인가 싶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도 비슷한 상황이 반복되고 인사도 받 둥 마는둥 하니 이제는 "아, 그냥 나를 안 좋아하는구나" 정도로 받아들이게 됐습니다. 근데 아무리 생각해 봐도 그 이유를 잘 모르겠다는 겁니다... 업무적으로 크게 충돌한 적도 없고, 실수를 해서 피해를 준 기억도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오히려 눈치를 보면서 더 조심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제가 조심한다고 해서 관계가 나아지는 것도 아닌 것 같지만요. 가끔은 그분이 있는 회의나 자리에서 괜히 긴장하게 되고 저도 모르게 표정이나 말투를 신경 쓰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합니다. 상대방이 저를 좋아하게 만들고 싶은 건 아닌데 회사에서 계속 마주쳐야 하고 협업해야 하는 사람인데 계속 의식하게 되는 게 꽤나 피곤하네요. 이런 경우 보통 어떻게 하시나요? 관계를 한번 풀어보려고 한 번은 노력해보는 게 나을까요?
또끼똥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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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이직을 반대하는 남친...
안녕하세요. 저는 회사생활을 5인 미만에서 시작해서 차근차근 규모를 늘려가며 이직했고 현재는 중견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최근에 운 좋게 대기업 면접 기회를 잡아서 준비 중인데요. 아직 붙은 것도 아닌데 서류 합격 한 이후부터 남친 반응이 생각보다 안 좋네요. 야근 심하다, 내부 정치로 말 많다, 연봉 높은 만큼 갈려나갈 거다, 그러면 데이트하기도 힘들어지지 않겠냐 등등... 물론 틀린 말은 아닐 수 있겠죠... 실제로 들어가 보면 제가 모르는 단점도 있을 거고요... 그런데 저는 살면서 한 번쯤은 대기업에 다녀보고 싶다는 목표가 있었고 연봉이나 처우뿐 아니라 제 커리어 측면에서도 도전해볼 만한 기회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그래도 한번 도전해보고 싶다"고 말해도 남친은 "지금 회사도 충분히 좋은데 굳이?"라는 제법 냉소적인 반응입니다... 참고로 남친은 예전에 제가 다니던 회사에서 사내연애로 만나게 됐는데 그 이후로 몇 번 이직을 한 저와 달리 남친은 계속 같은 회사에 다니고 있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단순히 경력이 조각나는 게 걱정?돼서 그러는 건가 싶었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제가 이직을 준비하는 것 자체를 별로 반기지 않는 느낌도 들어요. 그래서 혹시 제가 이직하는 게 싫은 거냐고 물어봤는데 그건 또 아니라고 하네요. 가려는 대기업 자체의 장단점을 이야기할 수는 있는데 제가 새로운 기회를 잡으려고 하는 걸 응원받고 있다는 느낌은 솔직히 잘 안 들어서 속으로 서운한 마음도 조금씩 있는데요... 혹시 저처럼 한쪽은 계속 이직하면서 커리어를 쌓고, 한쪽은 같은 회사에 오래 다니는 커플 계신가요? 결혼 전제로 만나고 있는데 각자의 커리어 방향 차이가 있던 경험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유소음마우쓰
은 따봉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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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제약 취업
안녕하세요, 요즘 바이오, 제약 업계 취업 혹은 이직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댓글로 알려주세요 ㅠㅠ 미리 감사드립니다!!
잘하고싶다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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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짤입니다!
참 사람 괜찮은데 혼자냐? 애인있냐? 너 왜 혼자냐! 물어볼거면 소개라도 해주던가! 힘내라고 할거면 용돈이라도 주던가!! 난 아직 애기다!! 롤이 좋고 레고가 좋고!! 좀 더 애기 할게요 응애!
노예봇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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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30살 직장인 고민이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부산지역 구매관리 직무로 재직 중인 직장인 입니다. 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 하고 자동차 제조업 구매관리 업무로 첫 커리어를 시작 하였습니다. 하지만 회사의 상황이 구조조정으로 위에 많은 상사들이 퇴사하게 되었고 사수 또한 인수인계를 제대로 해주지 못한채 방치 되어 구매관리팀 소속이지만 업무는 창고 재고 수량 파악만 9개월 동안 하였습니다. 완전 물경력이 될 것 같아서 퇴사를 한 후 철금속 산업의 구매관리팀에 입사하였고 작은 중소기업이지만 사수가 친절하게 업무를 알려주셔서 구매 프로세스의 기초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8개월 근무할 때 쯤, 조금 더 큰 중견기업 동종산업의 공고에 합격하여 입사하여 이직을 하였지만 연봉 차이도 없을 뿐더러 회사 문화, 잦은 야근 때문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며 어쩔 수 없이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밖에 채용 상황도 좋지 않기에 섣불리 나갈 수 없었고 결국 현재 1년을 채우지만 버티는게 쉽지 않습니다. 결국 자질과 성장을 고민한 끝에 사무 업무를 벗어나 영업관리 및 제약영업으로 커리어 방향을 바꾸는 것이 어떨까 고민중입니다. 현재 잦은 이직 (구매관리만 3번) 결국 안맞는 것으로 판단되는데 계속 이어가는 것이 나을까요? 현재 30살이기에 앞으로 한 분야에 장기적으로 집중 하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선배님들의 조언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Roy337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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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최종합격 했는데 이직할지 고민입니다
투표해주신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자동차부품회사 10년차 38살 남자입니다. 10년 경력이지만 이직을 3번이나 했을정도로 한 회사에 오래 못버티는 성격입니다. 그러던 중 국내 자동차부품사를 대행해주는 에이전트 회사에서 제의가 들어왔고 현 연봉 6500에서 7500으로 올려주겠다는 제의와 함께 출퇴근 거리는 멀어지지만 주1회 재택근무라는 옵션과 함께 이직할 기회를 부여받았습니다. 그래서 현 회사에 급여인상을 해달라는 핑계로 이야기했다가, 자꾸 만류해서 배울점이 없다고 퇴사하겠다고 하니 총급여를 8천을 맞춰주겠다고 카운터오퍼 받은 상황입니다 (이직할 회사에서는 7500 오퍼받았다고 설명함) 이 상황에서 여러분이라면 현회사에 계속 다닐지, 아니면 이직할지... 투표로 의견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비교표는 맨 하단에 있네요)
파란하늘a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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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퇴사 후 인생고민
전 직장에서 직괴 당하다가 이러다 내가 죽겠어서 퇴사한지 4개월차인 27살 여자입니다. 이제 슬슬 다른 직장을 찾아야하는데 첫직장 1년, 전직장 1년 1개월 이렇게 다녔습니다. 두 직장은 직무가 다르구요.. 어찌저찌 면접을 가도 퇴사 사유를 묻는데 솔직하게 직괴라고 이야기해도 될까요 ..? 이렇게 얘기하면 면접보는 회사에서는 제가 사회부적응자라고 볼까봐 무섭습니다 .. 현재 프리랜서로 기획프로세스를 잡아주는 일을 하고있는데 (계약상 이번달 까지입니다.) 그 회사에서는 계속 다녀주길 원하더라고요 근데 5인사업장에 .. 스타트업이라는 이유로 이런 저런일을 다 해야하고 대표가 회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모릅니다 .. 판매 데이터가 1년동안 잘못 되어있었다는 사실도 모르고 , 본인 회사 평균 마진율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 지금 취업시장이 너무 안좋다고는 하는데 , 이번 직장에서는 진짜 무조건 오래 버텨야하는데 여기를 계속 다닌다고 할지 다시 한 번 취업시장에 뛰어들어야할지도 고민입니다. 그냥 다 포기하고싶어지기도 하네요 .. 진짜 인생 패배자 된 것 같기도 하고요. 인생선배님들 도와주세요 ..
돈많은백수가될래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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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살 걸 그랬나봐요, 다들 이렇게 사는거겠죠
아침 6시20분 기상 바로 이만 닦고 헬스장 몬스터 하나 먹고 6시 50분쯤 도착 8시 20분까지 운동 10시 출근 ~ 19시 퇴근 (출퇴근 편도 40~50분정도) 퇴근하고 집 바로 와서 저녁 거르고 산안기 공부 (최근까지는 기사 응시자격 갖추려고 학점은행제 + 독학사 하느라 좀 소홀했습니다) 한 2시간 가량 하고 하루 마무리 11시 취침 주말에는 조금 늦잠 자고 도서관에서 10시~16시 공부 일요일은 휴식 이거 반복인데, 원래 올해 산안기 산위생기 1트에 따려고 했는데 뒤질것 같아서 산위생기는 내년에 보려고 하고 있어요. 올해는 산안기만.. 다들 이렇게 열심히 살고 있겠죠, 다들 진짜 열심히 살았겠죠. 징징거릴 위치도 아니고 열심히 안살았던거 업보빔 맞는거 같은데 가끔 뭔가 좀 기분이 헛헛하네요 ㅋㅋㅋ 이십대를 너무 허투루 썼나 싶기도 하고 말이에요 뭐 다시 공부하러 가야지 후회해봤자 어쩌겠을까요.. 그냥 한번 투덜거려봤습니더..
분당서선릉언저리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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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가요...
회사에 업무하다보니 알게되구 사내동호회처럼 운동하는게 있어서 시작하게됬어요 그냥 친절한 사람인건데 자꾸 챙겨주구 같이하다보니 눈이 어느새 쫒고 있더라구요 운동도 더 열심히하게되고 .. 누구에게나 친절한데 오해하는건아는데 아리송하네요 나이차이도 있고 직급차이도 있어서 아닌건 아는데 사람 마음이란..ㅋ 쉽지않네요 운동 재미붙였는데 그만둘까싶어지네요ㅠ 그냥 익명을 빌어 이야기해봤어요ㅋ
노비댁노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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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 개편이 오고 있다 -> 노동법 개정
정부가 신임 민정수석으로 윤석열 측근이고 서울법대 검사 김앤장 변호사를 임명 노태우 아들 주중대사 임명, 개인들에게 부도 직전에 회사채와 기업어음 발행한 금융사기범 동양그룹 현재현 회장 사면, 이번 임명 등으로 이재명 정부는 민주당 친문과는 완전히 대립하고 국힘이 대표하던 검찰, 재계, 쿠데타세력과 연합하여 새롭게 정계개편을 시도하는 중으로 보인다. 이는 대선전 국힘내 비윤 세력들을 영입한 것과 연장선이다. 이로 인해, 이재명 정부는 분명하게 노선을 반 민주당 친문으로 잡았고, 민주당내 친명, 검찰, 재계, 국힘내 비윤 세력까지 하여 정계개편을 시도하고 새로운 여당을 만들려고 할 것으로 예상된다. 즉, 민주당내 친명, 국힘내 친윤과 일베층을 제외하고 중도, 온건 보수까지 끌어 들여 국힘은 사라지게 하고, 새로운 여당을 만들려고 할 가능성이 있다. 물론, 이는 오는 전당대회에서 친명이 이긴다면 민주당을 장악해 할 것이고, 만일 진다면 새로운 당을 만들어 이합집산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100% inference) 아예 국힘을 먹는 것도 시도해 볼만 하다. 노무현 대통령이 했던 것처럼, 기존 여당을 팽하고 새로운 여당을 만들려는 시도가 예상된다. 이를 위해서는 민주당 친명 + 중도 + 국힘 비윤세력에 대한 국민 지지율이 민주당 친문을 압도해야 하는데, 그렇게 될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그러면 지지를 받을 정책이 필요할 것이다. 기존 민주당 지지자들 중 친문새력은 이재명 정부에 등을 돌릴 것으로 보여 추가적 지지율 하락이 예상되고, 그렇다고 국힘 비윤 지지자들이 이재명 정부 지지할지 아직 의문이다. 정치가 혼란해 져서, 환율은 더욱 약세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정부는 애초 국정 철학이 없고 정치투쟁에서 승리만을 목적으로 하는 집단의 성격이 강하여 어떤 비전을 제시하기 힘들다. 그렇다고 정부가 노력한다고 경제의 양극화, 환율 약세 추세 등을 바꾸기도 어렵다. 철학이 없을 때 내세우는게 실용과 통합이다. 할 수 있는 건, 노동법을 혁신적 개정해서 해고를 자유화하고, 외국 우수 기업들과 자본을 최대한 유치하는 방법이 가장 성공 가능성이 있고 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이다. 노동법 개정에 대해서는 노조 반발이 있겠으나, 해외기업 해외자본을 유치하면 중도 및 보수층 지지를 얻어 노조를 압도할 수 있다. 예가 새만금에 현대차 유치와 엔비디아를 새만금에 유치하려는 등이다. 현대차 정도가 가야 외국 기업들도 들어 올테니 말이다. 그러면 재계에 댓가를 줘야 하는데 노동법 개혁이면 댓가가 된다. 재계의 숙원 아닌가. 건곤일척의 승부가 다가 오고 있고, 이는 국가의 운명이 걸려 있다. 노동법 개정만이 이재명 정부가 살길이다. 아니면 바로 레임덕에 빠질 가능성이 있다. 민주당 친문은 싫어하겠으나 노무현 대통령이 지지층 반대에도 FTA를 했듯이, 노동법 개혁하고 해외기업 해외자본 유치에 성공하면 비노조 개혁진보층, 중도층 및 보수층 지지를 얻어 지지율이 오히려 상승할 수 있다. 노동법 개혁만 제대로 해도, 민주당 친명+중도+보수층 지지로 다른 과오들에도 과반이상 지지룰 확보할 수 있다. 노동법 개혁만이 국가와 정권이 살 길이다. ____ 文 청와대 압색’ 한찬식 민정수석 발탁…더 커진 與 내분 이슬기 기자 | 조선비즈 수정 2026.06.21. 오후 2:57 기사원문 李, 민정·홍보·사회 등 2기 참모진 개편 韓, 文 정부 ‘환경부 블랙리스트’ 수사 盧 탄핵 주도한 故 최병렬 전 대표 사위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한찬식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를 신임 민정수석으로 임명했다. 청와대는 “국정 2년차 공직사회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 신설 등 검찰개혁을 완수할 인물”이라고 했다. 다만 한 수석은 검찰 재직 시절에 문재인 정부의 ‘환경부 블랙리스트’ 사건을 수사하며 청와대 압수수색을 지휘한 인물로, 민주당 친청(親정청래)계 등 구주류의 반발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이날 친여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인 딴지일보와 클리앙 등에는 한 수석 인선을 비판하는 글이 쏟아졌다. “(한 수석은) 윤석열사단 둥지인 수원지검 출신” “고성국의 ‘갈라치기’ 지령을 받은 인사” “보완수사권 무조건 남기고 검찰개혁 안 하겠다는 뜻” “숨길 것도 없고 그냥 선전포고 한 것” 등이다. 한 수석은 과거 서울동부지검장으로 재임하며 ‘환경부 블랙리스트’ 사건을 수사했고, 그 결과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과 송인배·신미숙 전 청와대 비서관을 기소했다. 결국 2019년 한 수석을 포함한 블랙리스트 수사 지휘부 모두 검사직을 사직했다. 당시 정치권에선 ‘좌천 인사’란 말이 나왔다. 민주당 일부 지지층은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검찰개혁 하겠다고 검찰총장 된 윤석열이나 검찰개혁 하겠다고 대통령 된 이재명이나 (다를 바 없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 “이제 아예 다른 길을 가겠다는 선언인 것 같다” “우리가 뽑은 이재명 정부가 이런 획책을 하다니 배신감이 엄청나다”는 게시글에도 비슷한 취지의 댓글이 다수 달렸다. 또 한 수석이 보수 원로인 고(故) 최병렬 전 한나라당(현 국민의힘) 대표의 사위라는 점도 진보 진영 내부로부터 공격을 받았다. 최 전 대표는 노무현 정부 시절인 2004년 헌정사상 초유의 대통령 탄핵소추를 주도한 인물이다. 탄핵소추안이 국회를 통과했지만, 같은 해 4월 총선을 앞두고 국정 발목을 잡는다는 ‘역풍’이 불었다. 최 전 대표는 탄핵 추진 책임을 지고 대표직을 내려놓은 뒤 정계에서도 은퇴했다. ​이에 대해 민주당 지지층에선 “노무현 탄핵한 자의 사위를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들였다” “더는 못 참는다”는 등의 비판이 나왔다.
@청와대
Matrix
쌍 따봉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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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의 첫걸음
안녕하세요 외국에서 제약회사 품질관리 4년 경력이 있습니다. 더 늦어지면 한국에서 정착을 하기 힘들것 같아서 퇴사 후 지금 구직을 하고 있었습니다. 운이 좋게 귀국 후 한달 만에 합격을 해서 거주지까지 옮기면서 가야하는 상황인데 제가 충분히 구직활동을 안해봐서 그런건지 뭔지 모르게 찝찝합니다. 사실 한국 구직도 처음이고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는데 이 오퍼를 거절하면 나에게 또 기회가 올까 싶기도 하고 고민이 너무 많아요. 혼자 유학, 회사 생활하다가 부모님과 있고 싶어서 들어왔는데 또 집을 나가서 생활하자니 그런 부분도 걸리고 그런데 제약회사 품질관리 특성상 공장 있는곳에 일이 있으니 어디든 붙으면 거주지를 옮겨야하는게 맞는데 그냥 모르겠어요. 취업을 하고 한국 경력도 쌓으면서 이직 준비를 하는게 맞을까요 그냥 일년 죽었다 생각하고 취준을 제대로 해볼까요? 나이도 30세가 막 넘어서 시간적인 압박도 사실 있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
잘하고싶다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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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후반 직무 전환 고민
30대 되기 전에 하고싶었던 일 한 번 해보자싶어서 첫 회사랑 접점도 없고 경력도 없는 분야 준비하다가 인턴 제안 받아 최종합격 하고 입사 고민 중입니다. 첫 회사 n년 다니고 대리 막 달았습니다. 전환 분야쪽으로는 경력 없는 쌩신입이니 연봉은 당연히 깎고 작은 회사에서 시작해서 경력 좀 쌓다가 더 큰 회사로 옮겨가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제안 온 회사에서 면접 때 인턴은 4대보험 가입 안하고 연봉은 80프로만 준다고 하는 조건이 조금 걸립니다.. 업장도 5인 미만이고 갈지 말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불타는고구마에요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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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이 약한 거겠죠?
안녕하세요, 이제 사회생활을 5년째 해나가고 있는 30대 초 여성 직장인이에요. 어렸을때 집안이 가난하고, 폭력가정이었어서 고생을 많이 했지만 그래도 그때는 좋은 어른들도 주변에 있었고, 덕분에 성공하겠다는 희망과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 성적도 잘 받고 대학도 원하던 곳으로 가서 오히려 잘 버텼던 거 같아요. 그런데 사회생활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부터 뭔가 상사분들을 계속 비슷한 패턴으로 만나는 느낌이고, 늘 그분들께 감정이 상하고 신뢰가 떨어지며 퇴사후에는 거의 절연하다시피 하게 되는 상황인데요. 이번에 이직한지 얼마 안 된 곳에서도 또 그런 패턴이 슬며시 느껴지는 거 같아 객관적인 의견을 받고 싶어 처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제가 생각하는 상사분들의 패턴은 이렇습니다. 1. 젊다 2. 성격이 급하다 3. 뭔가 맘에 들지 않으면 책상을 쾅 치거나 펜을 거칠게 내려놓거나 서랍을 거칠게 열거나 괜히 다른 부가적인 소리로 압박한다. (그에 대해 직접적으로 조심스럽게 물어보면 그런 의도가 아니라고 한다.) 4. 이미지를 신경쓴다. 5. 정치를 잘 하는 느낌. 6. 함부로 대했다, 잘해줬다 한다. 7. 나를 만만하게 생각하고 더 욕심내어 일을 넘기려하는 것이 느껴진다. 한 번이 아니고 거의 세 번 연속 직속상사분들께 이런 느낌을 받으니 회사생활이 원래 이런것이라 참고 견디는 게 맞는지 혹은 또 안맞는 회사를 온 것인지 판단이 딱 되지 않네요. 제가 아무래도 좀 일을 둔하게 요령없이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업무량이 늘 적었던 게 아니기도 하고, 자발적으로 야근이나 일찍 출근해서 웬만하면 일정 내에 다 끝내기 때문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사분들의 까칠한 태도나 다른 동료들 앞에서의 질타를 받거나 제 결과물에 대해 단점만 얘기하시면 반감이 많이 올라오더라고요.. 현실적으로는 제 태도를 고쳐야한다는 걸 머리로는 아는데.. 그래도 한번쯤 객관적 의견을 듣고 싶어 다소 급하게 글을 써서 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
두둥실떠다니는
금 따봉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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