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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살 타분야 & 타직무로 경력직 지원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제 3년차 되는 엔지니어입니다. 직무는 개발 및 신기술 담당으로 주로 기술용역, 생산기술 개선, 신제품 개발 업무를 하였습니다. 분야는 희소하지만 탑이라서 동일분야에서 더 점프할 수 없고, 재료를 단순 가공을 하여 다른 제품을 만드는 것이라 저희 분야의 가공 공정 기술만 가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흥미와 발전에 한계를 느껴 타분야로 이직을 원하며 직무도 생산관리, 품질관리 뿐만 아니라 물류와 구매쪽으로도 지원을 하고자 합니다. 여러 직무들로 간간히 신입 지원을 넣어보고 있지만 서류합격 하는 곳들이 없어 마음이 착잡하여 경력으로 넣어볼까 고민중입니다. 머리로는 당연히 타분야 뿐만 아니라 타직무 (물류, 구매, 품관 등)로 경력 지원을 하여 합격이 된다는 게 말이 안 된다는 것은 알지만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넣고자 합니다. 이러한 케이스들이 있는지, 31살인데도 불구하고 아직 신입으로 넣는 것이 맞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 리멤버 추천 직무 등 지원하면 연락오는 경우는 희박한가요?
에휴어떻게살아가
25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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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많은 신입 회사입사 가능할까요?
현나이 : 37 학력 : 지방 4년제 대졸 자격증 : CCNA(만료), 리눅스마스터 1급, RHCSA 이 정도 입니다. 내년이면 38이 되고 인프라 or 네트워크 엔지니어로 직무전환을 희망합니다. 국비지원으로 부트캠프라도 다녀야 하는지 고민이 앞섭니다. '이전에 했었던 일 계속하세요' '나이 많은 사람 싫어해요' '나이 많은 사람 신입으로 가르치기 힘들어요' 와 같은 원론적인 답변은 정중하게 지양 부탁드리겠습니다. 나이 때문에 오는 리스크는 너무도 잘 인지하고 있습니다. 대기업이나 중견, 시작부터 연봉이 높은 기업은 바라지도 않습니다. 현역인 나이때에 입사할 때 보다 훨씬 입사가 어려운 것도 알고 있습니다. 다만, 직군 변경을 완전히 포기할 만큼 입사가 불가능 할 정도인지 알고 싶습니다. 한 분, 한 분의 답변 소중하게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쉐리프
25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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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1억도 안되던 내가 5년만에 연봉 4억?
다분히 낚시성 의도가 있음을 선사과 드립니다 죄송… 저는 지난달에 미국계 한국지사에 근무하다 미국으로 이주했습니다. 5년전엔 국내대기업이긴 했지만 1억은 살짝 못미쳤고요 결론부터 빠르게 얘기하자면 워라밸따윈 개나 줘버린 10년이상의 노력의 결과라고 볼 수 있겠네요 저는 2003년 30명가량 되는 ㅈㅅ기업 신입으로 첫 직장생활을 시작 했습니다. 연봉은 1800이었고요 2천대를 전전하다 2010년에 간신히 3천넘겼습니다 이래서 첫 직장이 중요합니다 2011년 첫 대기업에 입사하면서 대폭 상향되어 4500을 찍었습니다 2020년에 8200, 2021년에는 9500이었네요. 2022년에 미국계에 입사하고 1억 후반대 찍고 이번에 미국 오면서 4억중반대가 되었습니다 평균 이직주기는 3년에서 4년 사이, 여기가 8번째 직장입니다 저는 회사가 끝나고도 일을 쉬지 않습니다. 주당 근무시간으로 따지면 80시간은 넘을 것 같고 100시간은 안될 것 같네요. 더 중요한건 이짓을 10년이 넘게 해오고 있습니다. 가진것 없고 내세울 수 없는 저는 몸으로 때우는 방법밖에 없었습니다 제 직업관은 딱 하나입니다. 인생은 마라톤 사실 80시간 전체를 다 빡세게 하진 않습니다. 리멤버도 보고 저녁땐 유튜브도 보고 설렁설렁.. 대신 지키는 원칙은 있습니다. 영어 하루 한시간. 자기계발 공부 한시간. 토요일 일요일도 예외가 없습니다. 설날 추석에도 합니다. 이걸 쉬는건 여름휴가 일주일 쉴때만 빼고 358일 합니다. 아 이건 업무시간과 별개입니다 코로나 전엔 이짓을 하면서도 순간순간 현타가 많이 왔었지만 언젠간 포텐이 터질날이 있을거란 믿음으로 달려왔습니다. 이때도 1억은 못넘었죠 올해 30만불이 넘는 미국 오퍼레터 보고 눈물이 주르륵 나더군요. 그리고 그날 저녁에 또 영어 한시간 공부 한시간 빼먹지 않았습니다. 은퇴 전 목표는 80만불입니다. 아마도 빠르면 5년정도 후에 찍을 수 있을 것 같고요. 될까요? 될지도… 되고싶습니다!! 올해 목표는 역시나 영어입니다. 한국에서 영어 좀 하는것과 미국의 테크회사 본진에서 영어하는것은 또 완전히 다른 세상입니다. 공인영어시험을 본지가 오래됐는데 AL 찍어보려고 합니다. 지금은 IM 정도이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노력하는 대한직장인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 댓글 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그냥 판깔린김에 읏슥읏슥 한번 해보고자 쓴 글이었는데, 도움이 되었다는 분들을 보니 부끄럽네요. 저라면 차마 입에 담지못할 말들도 있지만 그또한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공개된 공간에 글을 쓰는 순간 감수해야 하는 일이겠죠 영어공부 방법 물어보시는 분들이 있는데 제 방법은 무식하기 짝이없어 효율이 좋지 않아 권장해드리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니 어떤 분 말씀대로 10년을 하고도 겨우 이모양이죠 다만 최근에 다른분께 추천받은 방법이 있어 시행해보려 하니 두어달쯤 지나서 효과가 있으면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Icoo
억대연봉
쌍 따봉
25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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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 즉시지원 팁!!!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유통MD 경력 5년차 후배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구매쪽으로 직무 변경하려고하는데 요즘 공고들 접수방법이 ‘잡코리아 즉시지원’이 많더라구요. 담당업무는 제가 했던 경험들이랑 많이 겹쳐서 면접에서 잘 어필할 자신이 있는데 잡코리아 이력서에는 어떻게 어필할지 모르겠습니다ㅠㅠㅠ 잡코리아 이력서에 자기소개서 질문들을 구매에 맞춰서 추가할까요? 경력기술서, 포토폴리오는 만들어둔게 있는데 어떤 식으로 구매직무에 적합하다는걸 어필하는게 좋을까요? 경력기술서도 가독성 위주로 담당업무를 짧게 작성하다보니 마음처럼 설명이 잘 안되는 것 같습니다.
모닝득근
25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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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여자 연애 1번
이제 곧 30살이 되는데 인생에 연애가 단 한번뿐이네요 그마저도 1년이 채 안되는… 다들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연애를 하시나요? 저는 ‘이 사람과는 결혼까지도 괜찮을 것 같다’ 는 확신이 들지 않으면 마음이 꿈쩍도 안합니다 ㅠㅠㅠ 그래서 인생에 좋아해본 사람도 몇 없고, 사귀기까지 한 건 한번 뿐이에요 괜히 급한 마음으로 사람 만났다가 괜히 이상한 사람 만나서 인생 꼬이면 어떡하나, 별로인 사람 만날 바엔 안 만나는 게 나은 것 같다, 라는 생각인데 주변에선 이미 늦었다, 빨리 사람 찾아라, 청춘 허비해서 뭐하냐 재촉하네요 연애하고 싶으면 눈을 낮추라 하는데 그럼 뭐부터 포기해야 할지.. 정말 막막하네요 ㅋㅋㅋㅋㅋ
요퍼
은 따봉
25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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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초기 조건은 전혀 중요하지 않다고? 아니 매우 중요합니다.(구글,아마존,유튜브 사례)
초기 조건은 전혀 중요하지 않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출발선이 어디냐에 따라 체감되는 난이도와 속도가 달라지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초기 조건이 결정적이지도 않습니다. 우리는 흔히 구글, 아마존, 유튜브 같은 회사들이 허름한 차고나 초라한 사무실에서 시작했다는 이야기를 떠올립니다. 그리고 그 장면에 강하게 주목합니다. 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그들이 어디서 시작했느냐가 아닙니다. 차고나 낡은 사무실은 상징일 뿐입니다. 핵심은 그 공간이 초라해 보일 정도로, 그들이 하고 있던 일이 공간의 수준을 압도하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그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던 일의 본질, 방향성, 그리고 멈추지 않고 앞으로 밀고 나가는 기세는 주변 환경 따위가 전혀 문제 되지 않을 만큼 강력했습니다. 구글이 처음 시작했을 때 중요한 것은 차고의 크기나 상태가 아니었습니다. 세상의 정보를 정리하고 연결하겠다는 명확한 문제의식과 방향성이었습니다. 아마존 역시 처음에는 책을 파는 작은 온라인 서점에 불과했지만, 핵심은 ‘모든 것을 파는 인프라가 되겠다’는 장기적 방향과 그 방향을 향해 한 번도 멈추지 않았던 집요함이었습니다. 유튜브 또한 초라한 출발선에 있었지만, 개인이 미디어가 되는 시대를 열겠다는 본질적인 흐름을 정확히 붙잡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흔히 차고나 허름한 사무실을 보며 “저런 데서도 시작했으니 나도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읽어내려 합니다. 그러나 거기서 한 단계 더 들어가야 합니다. 진짜 배워야 할 것은 공간의 초라함을 견디는 정신력이 아니라, 그 초라함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 만큼 압도적인 일의 본질과 방향성을 가지고 있었는가입니다. 그들이 있던 공간은 초라했을지 몰라도, 그들이 하고 있던 일은 결코 초라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시대를 앞서가고, 구조를 바꾸며, 세상의 흐름을 재편할 정도로 거대했습니다. 이 지점에서 우리는 스스로에게 질문해볼 수 있습니다. 지금 내 삶에서 내가 처한 환경이 다소 어수선하고 불편하며 초라하게 느껴진다고 해서, 그것이 정말 본질적인 장애물일까요. 아니면 아직 내가 쏟아붓고 몰입할 만큼의 본질적인 일을 찾지 못했기 때문에, 환경의 불편함이 더 크게 느껴지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당신의 삶에도 분명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습니다. 주변의 조건이 부족하고, 상황이 여의치 않으며, 지금 당장은 결과가 보이지 않더라도, 신념과 에너지를 쏟아 몰입할 수 있는 일 말입니다. 그 일의 본질이 분명하고, 방향이 맞으며, 기세가 살아 있다면 현재의 초라함과 어려움은 서서히 녹아내리기 시작합니다. 그것들은 장애물이 아니라, 훗날 당신의 이야기를 더욱 입체적으로 만들어주는 재료가 됩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뒤돌아보았을 때, 지금의 불편함과 어수선함은 실패의 흔적이 아니라 미소 지을 수 있는 역사로 남게 될 것입니다. 바로 그 지점이 돌파구입니다. 초기 조건을 완벽하게 만들려고 멈춰 서 있는 것이 아니라, 불완전한 상태에서도 압도적인 본질과 방향, 그리고 기세로 밀고 나가는 것. 그것이야말로 많은 성공 사례들이 우리에게 공통적으로 말해주는 진짜 교훈이며, 동시에 당신의 현재 삶에서도 충분히 적용될 수 있는 현실적인 전략입니다.
X전략지식연구소
쌍 따봉
25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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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문콕했다고 연락 온 이웃에게 보낸 문자
몇 년 전에 이웃이 내자의 차를 문콕했다고 연락주셔서 살펴 보니 정말 문콕 자국이 있었으나 크리스마스 전전날이고 해서 아래와 같이 문자를 보냈습니다.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 Merry Christmas!
오병이어
쌍 따봉
25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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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감리 지원하려고 하는데 질문드립니다
내년에 만 30살 되며 이 전에는 인테리어 현장일을 1년정도 했었습니다 4년제 전기전공 , 학은제 건축공학 전공이고 건축기사, 실내건축기사, 산업안전기사 자격증 보유중이며 건축사 사무소에서 감리로 경력을 쌓아보려고 합니다 경기가 안좋아서 인지 뽑는곳이 많지는 않지만 연락오는데로 면접보러 다녀보려 하는데요 CM 제안서 작성 업무 와 현장 감리 업무가 따로 있던데 제안서 업무로 처음 시작을 하면 나중에 감리로 가기는 힘든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감리나 CM쪽 선배님들 조언도 듣고싶어서 글 올립니다
아이에아
25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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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DC형 유불리 판단을 못하겠습니다.
입사 11년차 회사원입니다. 연금에 대해 잘 몰라 질의 드립니다. 저희 회사에서 올해말부터 퇴직금제도를 퇴직연금 DC형으로 바꾼다고 합니다. 전환시점 기준 대략 퇴직금이 7천 조금 안될거 같은데 어떨까요?
호야 oov
금 따봉
25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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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은 원래 감자인거겠죠
요새 진짜 말하는 감자같아요🫠 입사 2주차인데 다들 활발하게 대화 나누시는 반면 아는 것도 경험도 없으니 발언이 어렵네요ㅠ 사수님이 조그만 일 떼어서 던져주시면 그거 하는데도 한참걸리고 그마저도 수정할 것 투성이고ㅠㅠ 일단 열심히 경청하면서 오늘 배운 것 회고 쓰는 정도로 하고있는데 비슷한 시기에 경력직으로 오신 분들은 자연스럽게 일 찾아서 척척 하시더라고요 신입이 저뿐이라 비교 대상도 없어서 무엇을 더 노력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오니기리텐동
은 따봉
25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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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돈은 열심히 일한 만큼 벌어지지 않습니다.
돈은 열심히 일한 만큼 벌어지지 않습니다. 노력한 만큼 벌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이 말은 불편하게 들릴 수 있지만, 현대 사회의 현실을 가장 정확하게 설명하는 문장에 가깝습니다. 돈은 개인의 성실함이나 근면함이라는 단일 변수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개인의 행위 위에, 사회의 시스템과 플랫폼, 네트워크, 그리고 구조가 복합적으로 맞물릴 때 비로소 돈이 만들어집니다. 같은 노력을 해도 누구는 큰돈을 벌고, 누구는 생계를 겨우 유지합니다. 이 차이는 능력이나 성실성의 문제가 아니라, 어디에서, 어떤 구조 안에서, 누구와 연결되어 있었는가의 문제입니다. 즉 돈은 개인의 노동 결과물이기 이전에, 구조의 산물입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페이스북의 숀 파커입니다. 숀 파커는 천재적인 개발자도, 페이스북의 핵심 기술을 만든 사람도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젊은 시절 마크 저커버그를 만났고, 초기 페이스북에서 함께 일하며 결정적인 네트워크와 지분 구조 안에 들어갔습니다. 그 결과 그는 평생 벌어도 못 벌 수 있는 규모의 부를 단숨에 확보했습니다. 그가 남들보다 특별히 더 오래 일했기 때문도, 더 고생했기 때문도 아닙니다. 시대의 플랫폼 한가운데에 있었고, 그 구조 안으로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이 사례는 우리에게 중요한 사실을 알려줍니다. 돈은 ‘노동량 × 시간’의 단순 계산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같은 시간, 같은 노력을 투입하더라도 어떤 플랫폼 위에 서 있느냐에 따라 결과는 수십 배, 수백 배로 갈립니다. 공장에서 하루 열두 시간을 일하는 사람과, 글로벌 플랫폼에서 하나의 콘텐츠를 올리는 사람의 수익 구조가 전혀 다른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돈은 점점 플랫폼 기반 수익 구조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앱스토어, SaaS, 금융 시장, 스타트업 생태계 등에서 돈은 ‘일을 많이 해서’가 아니라, ‘구조적으로 돈이 흐르는 길목에 위치했기 때문에’ 벌어집니다. 같은 글을 써도 개인 블로그에 쓰는 것과, 글로벌 플랫폼 위에서 쓰는 것은 전혀 다른 결과를 낳습니다. 같은 상품을 팔아도, 동네 상권에서 파는 것과 네트워크가 연결된 플랫폼에서 파는 것은 차원이 다릅니다. 네트워크 역시 결정적인 요소입니다. 돈은 혼자서 버는 것이 아니라, 연결을 통해 증폭됩니다. 한 사람의 능력은 제한적이지만, 네트워크는 그 한계를 무너뜨립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고, 좋은 흐름 안에 들어가고, 의미 있는 프로젝트와 엮일수록 돈은 개인의 노력 이상으로 커집니다. 숀 파커의 사례는 이 사실을 극단적으로 보여줄 뿐, 예외적인 이야기가 아닙니다. 결국 중요한 질문은 이것입니다. “얼마나 열심히 일하고 있는가?”가 아니라 “어떤 구조 위에서 일하고 있는가?”입니다. 노력은 여전히 중요합니다. 그러나 노력은 조건이지,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노력은 시스템 위에서만 증폭됩니다. 플랫폼, 네트워크, 구조, 타이밍이 맞물리지 않는 노력은 쉽게 소모되고 사라집니다. 반대로 구조의 중심에 들어간 노력은 폭발적인 결과를 만들어냅니다. 따라서 돈을 벌고 싶다면, 단순히 더 열심히 일하려 하기보다 어디에 올라탈 것인가, 어떤 시스템 안으로 들어갈 것인가, 어떤 사람들과 연결될 것인가를 먼저 고민해야 합니다. 돈은 개인의 땀에서 시작되지만, 사회의 구조를 타고 흐르며 완성됩니다. 이 사실을 이해하는 순간, 세상은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X전략지식연구소
쌍 따봉
25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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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파견나간 남편이 16살 어린 30살 현지처를 만들었습니다
해외법인 1년 파견.. 인니에서 16살 어린여자를 만나 현지처를 ... 한국에 아이둘 있는 사람이 일 때문에 바쁘다더니 현지 여자들이랑 바람피니라 바쁜거 였네요 어찌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찐이냥
금 따봉
25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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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최고
크리스마스최고!! 공휴일짱짱!!!
헐크호건
25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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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탄에서 서울시청 출퇴근
제목 그대로 안양역 근처에서 서동탄역 근처로 거주지를 옮기려고 합니다. ​일주일에 두세 번 정도 9시까지 서울시청으로 출근하는데, 옮기려는 이유는 출근 시 앉아서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무실에 안 가는 날은 주로 평택이나 당진으로 자차 출퇴근을 합니다. ​유류비는 실비 정산이 아니라서 (이사를 하면) 한 달에 10만 원 정도 더 남을 것 같습니다. 고민되는 부분은 전철 안에서 일주일에 왕복 100~150분 정도 시간을 더 보내야 한다는 점입니다. 장점으로는 출근 시 앉아서 갈 수 있고 기름값을 아낄 수 있다는 것인데, 과연 할 만할까요?
힘드니
25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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