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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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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마흔에 고민이 시작됐네요.
사기업 경력 3년 -> 4대공단 입사 후 10년 좀 안되게 다녔네요. (체감상) 날로 심해지는 민원강도는 제 멘탈이 버티기 힘들고 공공기관 특성상 순환보직으로 전문성 쌓을 수 있는 구조도 아니구요. 배부른 소리인줄은 알지만 그냥 큰 고민없이 오늘 하루 민원만 잘 넘기면 매월 따박따박 들어오는 월급에 또 한달을 버티는 현실이 좀 혼란스럽습니다. 그래도 육아제도가 잘 되어 있어서 제 손으로 육아는 온전히 케어했다는 장점은 있습니다. 이제 애도 초 고학년이라 크게 손도 많이 안가요. 10년 뒤 나이 50에도 이런 생각할까봐 솔직히 두렵습니다. 고맙게도 남편은 이런 저를 이해해줘서 원히면 그만 다니고 하고 싶은거 찾아보라고 하는데도 쉽게 못 그만두네요. 제 안에 답이 없어서겠죠. 멈추고 그냥 부담없는 알바하면서 하고 싶은 분야 대학원 도전하는 삶은 어떨지.. 연말에 마음이 뒤숭숭합니다.
쌍화탕탕탕
25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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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용돈을 받는 가장입니다. 한번 봐주세요.
<객관적의견요청> 제가 못난거 인정합니다. 상황을 보시고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어제 와이프와 다투었습니다. 사유는 이직후 급여관련문제입니다. <상황> 저는 15년차 직장인이고 아내는 결혼이후 일을 한번도 한적이 없습니다. 자녀 둘이고 자녀를 잘케어해주는 아내에게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급여는 모두 아내에게 이체하고 저는 용돈을 40만원 받아쓰고 있습니다. <최근상황> 제가 이직을 했고 연봉이 상승했습니다. 최초 출근일이 12/8부터라 12월 급여는 3/4을 받았음에도 전 직장보다 100만원 가량 높았습니다. 다만 급여일이 25일로 조금 늦어져 대출금과 카드값이 연체되는 것이 저에게 독촉되고 있어 아내에겐 전 직장에서 받던 급여만큼 이체하고 나머지는 제가 급하게 처리했습니다. <이슈> 아내가 이직을 했는데도 왜 전 직장과 같은 급여를 주냐고 했고 저는 전 직장 기준으로 이체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사유는 연체와 처리할 것들이 있으니 지금 바로 처리하기 위함이고 앞으로도 전 직장과 같은 금액을 주고 싶다고 솔직히 말했습니다. 안준다는 것이 아니고 용돈을 받아쓰고 직급이 있음에도 결혼식이나 경조사비도 아내에게 꼬박꼬박 보고처럼 하고 타쓰는 저도 싫고 사실 그 금액도 560만원으로 아이둘과 가정의 생활에 부족한 수준도 아닌 것 같습니다. 아내는 비참하다고 하며, 날 어떻게 생각하냐며 집을 나갔습니다. 지극히 저의 기준으로 쓴 것이니 아내의 입장에서 저를 많이 비판해주세요. 들어보고 싶습니다. * 이것까지 말하고 싶진 않지만 저희는 리스이고 제가 비트코인하면서 아내에게 말하지 않고 대출을 해서 날리지는 않았으나 들켜서 혼난 적이 있습니다. 신뢰를 제가 저버렸죠. * 저희는 리스입니다. 저는 욕구가 왕성하나 아내는 욕구가 없습니다. 이 부분은 제가 지속 요청하면 짐승같아서 많이 참고참고 무시당한단 느낌이 들때도 있지만 그냥 넘깁니다. (외도하지 않습니다.) * 대체로 화목합니다. 아이들도 예쁘게 크고 착합니다. **정정) 집을 나간것은 아니고 마음을 추스리고자 나갔고 점심을 사서 2시간 뒤 돌아왔습니다. 지금은 미리 예약한 캠핑장에 와있습니다. 내용을 보여주며 대화하고자 하고 너무 제 위주로 적혀있어 아내 ver으로 다시 작성예정입니다. 각자의 입장이 있으니까요.
마드리
억대연봉
금 따봉
25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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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한데 말할 수 있는 곳이 없어서..
운이 좋게 중견기업 인사 직무 신입으로 입사해 어느덧 3년 차가 되었습니다. 회사 근처에 숙소를 구하고, 오로지 성장에만 초점을 맞춰 정말 열심히 일해왔습니다. 1년 차에는 신입이라는 이유로 하나라도 더 배우고자 근태 업무를 하며 잡무로 보일 수 있는 일들까지 가리지 않고 맡았습니다. 2년 차에는 그룹사 인사 시스템 구축 TF에 파견되어 부장님들만 계신 자리에서 유일한 막내 사원으로, 누가 되지 않기 위해 더 조심하며 밤낮없이 일했습니다. 3년 차에는 구축한 시스템을 안정화하고, 신근태·급여 시스템을 정착시키는 동시에 급여 업무를 본격적으로 배우고 있습니다. 주 3회 이상 야근했고, 때로는 새벽까지 일한 날도 많았습니다. 급여,퇴직금,임금인상,인건비계획,시스템 구축 및 안정화 나름대로 정말 많은 성과를 달성했다고 생각합니다. 그 와중에도 데이터 관련 자격증도 준비해 현재 2차 시험 두 개를 앞두고 있고 노무사 준비도 하면서 스스로 발전하기 위해 열심히 살았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조금 지칩니다. 1년 차에는 신입이라서, 2년 차에는 TF에 파견돼 있어서, 3년 차에는 이유를 알 수 없지만 또 중간 평가를 받았습니다. 심지어 평가 면담조차 없었습니다. 저를 비교적 가까이서 지켜본 과장님께서는 “부서에 과·부장이 많아 피해를 본 것 같다. 챙겨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정말 열심히 했다고 스스로 말할 수 있는데, 그만큼 힘이 빠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중간에 이직 기회도 있었지만, 회사에 애정이 있었고 여기서 더 배울 것이 있다고 믿고 남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굳이 여기서 계속 성장해야 할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팀장님께서는 늘 “다 고생한다”, “다 너한테 좋은 거다”, “앞으로가 기대된다”, “본인은 직급에 맞는 성과를 객관적으로 본다”고 말씀하시지만, 이제는 그 말에 신뢰가 가지 않습니다. 곧 휴직에 들어가는 분께는 인별로 돈을 걷어 선물을 하고, 송별회를 열고, 최고 고과와 부서별 포상까지 챙겨주는 모습을 보며 제 마음은 더 복잡해졌습니다. 저는 1년간 TF에 파견될 때도, 돌아올 때도 송별회나 환영회는커녕 분기 포상 한 번 받아본 적이 없습니다. 이런 것에 서운해하는 제가 혹시 그릇이 작은 건 아닐까, 서운해하는 마음 자체가 부끄러운 건 아닐까 스스로를 돌아보게 됩니다. 그래도 솔직히 말하면 많이 속상합니다. 가족이나 친구들에게는 차마 하지 못한 말들을 익명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적어봅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잘러가되고싶어
금 따봉
25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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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크리스마스!
절대 제가 휴일이 고파서 그런건데 혹시 국내에서 일하는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등 이슬람 신자분들이 이제 많아졌으니, 다문화 가정 및 주한 외국인들을 위해 이슬람 문화도 최소한은 배려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라마단이나 율법까진 아니고... 암튼 부처님 오신날 쉬고 예수님 생일 쉬니까 종교 대통합을 위해 밀라드도 공휴일로 도입함이. 혹시 가능하다면 인도 개발자들 유입을 위해 얀마슈타미도.. 히히
Joyonghi
쌍 따봉
25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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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를 집에 모셨어야 하는지 봐주세요
부모님은 따로 살고 계세요 아빠는 사정상 할머니와 같이 살고 계시고 엄마는 야간 일 + 과외 일을 병행해서 평소에 많이 피곤하신 상태입니다 (참고로 아빠는 경제적인 문제로 엄마를 오래 괴롭게 했습니다) 이번에 아빠 생신 겸 크리스마스를 맞아서 엄마가 (내키지는 않았지만) 가족을 생각해서 외식을 제안하셨어요 외식 당일 아침에 아빠가 할머니를 모시고 오겠다고 해서 알겠다고 했고 엄마는 야간 일을 해서 수면 시간이 부족한 상태라 빨리 나갔다가 빨리 들어오는 일정으로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도착해서 전화 주면 바로 내려가겠다고 전달을 했어요 그런데 아빠가 '할머니 모시고 왔는데 '당연히' 집에 올라와서 차 한잔 하고 가야 한다' 라고 말을 하셨고 엄마는 피곤한 상태였고 집도 정리되어 있지 않아서 바로 출발을 하자고 하셨습니다 그 과정에서 차에 연결된 통화로 '피곤하니 그냥 가자'는 짜증 섞인 엄마 목소리를 할머니가 들으셨습니다 지금 아빠는 10분이면 됐는데 집에서 차 한잔 마시는게 어려웠냐며 이해가 안된다는 입장이고, 엄마는 '외할머니였어도 굳이 올라오지 않고 바로 출발했을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이 상황에서 아빠 입장이 더 이해되는지, 엄마가 거절한 게 이해되는지 의견이 궁금합니다
동그라미와선
25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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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뒤 퇴사
파트장이 게임 회사로 이직한다고 퇴사 2주전 통보하고 회사 pc 포멧하고서 그냥 대충 인수인계 문서 만들고 있는데 이거 법적으로 문제 없을까? 적어도 이 사람은 앞으로 커리어에서 오늘 마지막으로 볼 사이처럼 행동하는데 사내 프로젝트나 문서 다 날려버리고 대충 그냥 쓰고 있어 이 사람 가는 회사에서 현직장 팀원한테 평판조회 요청 같은거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ㅠㅠ 너무 화난다ㅠㅠ
@넷마블(주)
히히좋아조하
25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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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 투자전략팀 어떤가요?
크레딧 애널리스트 모집공고가 떠서 경력으로 지원해볼까 하는데 정보가 많이 없어서 질문드립니다. 블라인드 리뷰에는 거의 다 워라밸, 분위기는 좋으나 박봉이라는 내용이 대부분인데, 1. 주니어로서 배울 기회가 충분한지 2. 채권 쪽에서 평판은 괜찮은지 3. 모회사 현대해상의 개입이 많다고 들었는데 어떤 식으로 이루어지는지 4. 케바케겠지만 대리급 연봉 대략 어느정도인지 이 정도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주)
Hussar
25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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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수입딜에 대한 고민
회사에서 제게 원유수입 건을 자꾸 맡기는데요. 아마 제가 중동친화적인 성향과 아랍어를 배운 사실, 본인들의 필요에 따른 것 같습니다. 심지어 사석에서 대놓고 너는 원유수입건 따올때까지 시집못간다 석유가 니 지참금이라고 생각해라 이런 말도 안되는 말까지 들었습니다. 한국분들은 잘 모르실 수도 있지만 중동에 진출하는 기업 임원이나 학자 교수들은 서양사람들이나 일본사람들 중에 이슬람으로 개종하는 경우가 꽤 있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개독이 지나친 선교로 눈살을 찌뿌리게 만드는 것처럼, 이슬람 국가에서는 무슬림인 것과 아닌 것의 사회적 차별이 있다고 느낍니다. 약간 1등 시민 2등 시민 느낌. 저도 해외근무를 할때 개종 요구를 간접적인 암시로 좀 받았고 단호하게 거절하고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내 회사도 아닌데 내 영혼을 팔아야되나 이런 생각을 한거 같네요. 그런데 회사에서는 끈질기게 원유수입건을 다른 사람에게 맡길 수 없다 니가 맡아서 해야한다고 고집을 부립니다. 경영진들 본인이 히잡두르고 하루에 5번 카펫에 절하며 기도하면 될 텐데 저는 그저 책임회피로만 느껴지구요. 끈질기게 저한테 이런 요구를 하니 어떻게 대처해야되나 생각도 들고 영국 노동당에 가입해서 노조 활동이라도 해야하나 친환경 회사에 가야하나 아주 여러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특히 직원들이 난방 혜택을 보면서도 이슬람을 믿지 않아 무임승차로 월급을 받는다는 주장엔 기가 막혀 제 턱이 사라진거 같습니다. 그럼에도 민주사회니까 대화로 해결해보고자 여기에 토로하는데요. 이런 경영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프레리
쌍 따봉
25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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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가라앉기 전에 적어보는 콘서트 후기(브아솔)
안녕하세요. 오늘 드디어 고대하던 브라운아이드소울 콘서트를 다녀왔습니다. 8시 공연이었고 회사에서 퇴근하자마자 저녁 가볍게 챙겨 먹고 고척돔으로 출발했습니다. 안그래도 키움히어로즈 팬이긴 한데 야구장직관이 아니라 콘서트때문에 먼저오게될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md샵을 들를까 했는데 너무 혼잡할까봐 그냥 일찍 입장했습니다. 생각보다 관객분들의 연령대나 성별도 고르게 오셨더군요. 공연이 시작되고나서 첫곡으로 My Everything - Love Ballad 이어서 불렀는데 31살먹고 칠칠치못하게 계속 눈물이 났습니다. 진짜 라이브로 듣는 노래는 너무나도 다르더군요. 첫 4곡까지는 눈물훔치며 듣느라 혼났습니다...ㅎㅎ 바람인가요, Brown City, 비켜줄게, 정말 사랑했을까 이밖에도 정말 좋은곡들을 라이브로 들어서 행복했습니다. 멤버분들이 촬영하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셔서 공연동안 제가 특히 애정하는 딱 두곡만 조금 영상 남기고 핸드폰은 꺼내지도 않았습니다. 때문에 올릴사진이 없어서 아쉽네요. 나얼형님 목상태가 조금 안좋으신것 같았는데 그래도 공연자체는 정말 좋았습니다. 2시간 반정도 했던것 같은데 시간이 어찌나 빨리가던지....내심 앵콜만 10곡은 해주셨으면 했습니다. 명곡이 워낙 많아야죠ㅎㅎㅎ 공연 끝나고 집에 돌아오는길에 계속 꿈을 꾼 기분이 듭니다. 하나 정말 후회되는건 옆자리 여성분이 My Story 마지막 곡 촬영하시길래 혹시 영상 공유좀 해주면 안되겠냐고 물어볼걸..... 아오 진짜 왠지 작업거는것처럼 보여질까봐 고민고민하다 말을 못걸었는데ㅠㅠㅠㅠㅠㅠ 아직도 아쉽네요.
릴보이
금 따봉
25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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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소합니다 36남
36세 남자입니다. INTJ 성향이고, 키 175cm에 체형은 평범한 편입니다. 자기 관리를 꾸준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제 삶에 책임감 있게 임하며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조용히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는 걸 좋아해, 가끔 하루를 정리하며 혼술하는 편입니다. 담배는 피우지 않습니다. 취미는 등산과 보드게임으로, 잠깐 반짝하는 취미보다는 꾸준히 오래 즐기는 걸 선호합니다. I 성향이라 혼자 있는 시간도 소중히 여기지만, 그렇다고 사람 만나는 걸 피하는 타입은 아닙니다. 계획 세우는 건 조금 서툰 편이라 집에 있는 날이 많은 편이지만, 약속이나 목적이 있으면 잘 돌아다닙니다. 경기 남부에 거주 중이고 차량이 있어 어느 정도 거리 이동은 괜찮습니다. 판교 성남쪽 선호. 다만 이동이나 만남 방식에 대해 너무 부담을 느끼신다면 서로 맞추기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성격은 착하고 배려심 있으며, 대화를 통해 서로 이해하려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관계는 누가 일방적으로 맞추는 게 아니라, 천천히 조율해 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외적인 이상형은 피부가 하얗고, 건강한 볼륨감이 느껴지는 체형을 선호합니다. 술을 즐기시는 건 괜찮지만, 불특정 다수와의 잦은 술자리나 남자가 많은 술자리를 즐기시는 분과는 잘 맞지 않을 것 같아요. 편하게 쪽지나 댓글로 궁금한 점 물어봐 주세요. 부담 없이 시작해서, 편안하게 이어질 수 있는 좋은 인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행복할래
억대연봉
25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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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넘었는데 연봉 협상 제의가 없네요.
정규직 첫 직장이고 5인 미만 소기업입니다. 입사 수습 3개월 후 2800에서 2900으로 인상, 그 후 1년차에 3천으로 되었고 2년 5개월 차, 지금까지 연봉 얘기가 없네요. 회사 사정은 잘 알고 있어서 지금 연봉 얘기를 꺼내기도 어렵네요. 사업 제안서를 써서 6억 상당의 사업은 땄는데 그걸 수행할 대금조차 마련이 안 되어 있습니다. 해외 공급사에도 대금 지급을 못 하고 있는 상태라 제가 이메일로 연락을 주고받는 데 이 상태로는 사실 공급계약을 맺을 수 있을지도 불투명한 거 같습니다. 경력도 사실... 물경력에 가까워서 블로그 개설하고 콘텐츠 만들기, 홈페이지 만들기, 사업 관리랑 제안서 작성을 회사 일 닥치는대로 했습니다. 홈페이지 1년 간 사비로 학원 다니면서 만들었는데 만든 후에도 뭐가 없었고... 지방에 있는 회사라 이직 자리도 없고, 고민이네요. 결국은 공기업을 준비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요.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 4년제 지방 문과대 졸업해서... 답답하네요.
오함
25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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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공부하려고 하는데
푸코의 진자를 읽고 싶네요. 이거 먼저 읽고 환율 공부해도 될까요?
프레리
쌍 따봉
25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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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 인가요?
서류 접수를 채용플랫폼을 통해서 재출하라고 나와있습니다. 근데 채용팀 메일로 보내면 번거롭게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야옹2
25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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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합니다.
결국 2번을 더 재회(저 한번, 그 사람 한번)하고 또 거짓말에 거짓말을 하고.. 헤어졌습니다. 저한테는 미안함의 눈물을 보이지 않는 사람이 자기 과거(이혼 할 때 상황)를 이야기할 때는 눈물을 흘리더군요 그리고 앞으로 함께하지 못할 크리스마스, 연말, 연휴, 명절 등 생각하니 한숨만 나오고 10년 뒤의 저를 생각하니 밝디 밝은 제가 웃음기 없어지고 무기력해질 것 같아 끝내기로 했습니다. 화해 할때도 제 말 듣더니 위선이라고 하기도 했구요.. 본인이 한건 기만이였는데 누가 누구보고 위선이라 하는지 무든 본인 아이나 잘 키웠으면 좋겠네요. 마지막까지 이기적였던 그에게 욕이라도 퍼붓고 싶었지만 욕 그만하라더라구요 참... 이번 기회로 사람 잘 봐야되는 것 혼자 잘 지내는 방법 그리고 나를 사랑하는 방법에 대해 뼈저리게 배우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생 전환점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https://link.rmbr.in/pa4ea9
b1707
25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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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욕하고 다니는 전회사 팀원
같이 일할 때 여러모로 챙겨주고 편의도 많이 봐주면서 같이 일했던 팀원이 있었습니다 협업을 해야 할 때 대화를 잘못하겠다고 하고 주어진 일만 하고 싶고 잘할 수 있다고 하여 프로세스도 그렇게 셋킹해주었습니다 업무 펑크 나는 거로 나무란 적 없고 내가 도와주겠다는 형태로 많이 메꿔주고 그랬습니다 개인 사정상 퇴사를 하고 이후같이 일했던 다른 팀원일 만날 일이 있어 들어보니 퇴사한 날부터 제 욕을 만나는 사람마다 하고 다닌다고 하더군요 뭐 퇴사한 마당에 욕하고말고는 상관없는데 잘 지냈다고 생각했고 많이 챙겨주고 아꼈던 사이라 그런지 왜 그러는지 이유가 궁금해질 정도입니다 챙겨준다고 했던 것들이 싫었던 건지 다른 이유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앞으로 사람을 대할 때 적당히 거리를 두고 지내는 게 좋은지 신경 쓰지 말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ekdlTeo
억대연봉
25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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