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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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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업 투자팀 커리어 답답함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10년 차이고 그동안 커리어를 종합해서 신사업 투자 직무로 전환한 지 1년차 되었습니다. 현쟈 회사에서 이미 다양한 본원 사업기반의 신사업을 진행하였고 많이 실패하였더라고요. 그래서 새롭게 시작 시작하려는 투자건에 대해서 매우 부정적이고 또 아무도 총대를 매려고 하지 않습니다. 사업부 연계사업에도 다들 나중에 책임질 걸 두려워해서 매우 꺼리는 모양새 이구요. 이러다 보니 아무리 딜 소싱을 하고 또 사업 기획을 해도 실적으로 평가되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회사에서는 딜이 되냐 안되냐로 실적을 평가하려고 하는데 이런 경우 어떤 식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해서 해법을 찾아갈 수 있을까요? 내년도까지도 평가가 안 좋게 나오면 이직 하는 게 정답일지
치킨마요
억대연봉
25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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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이동됐을때 경력증명서는 어떻게 나오나요?
보통 재직증명서는 현재 부서명인거같던데 경력증명서도 마찬가지인가요? 근무했던 부서들 다 써달라고 하고싶은데 근거 법령이 있을까요?
허허허잇
25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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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생각 없던 연애 생각이 갑자기 드네요
대학교 1학년 때 대시하는 사람이랑 짧게 만난게 전부인데, 그마저도 연애는 꼭 해봐야한다고들 주변에서 부추겨서 적당히 사귀다가 헤어진거였어요. 27년쯤 살아오면서 한 번도 꼭 연애를 해야겠단 생각을 해본적 없는데.. 직장 스트레스가 크면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하는걸까요? 딱히 누군가를 좋아하는 중인건 아닙니다. 저처럼 특별히 누굴 좋아하거나 하는 경험이 없다가 갑자기 저런 생각이 드신 분 있나요? 이게 요즘 회사도 스트레스고 덕질도 안한지 오래라 드는 충동인지, 진짜 제 욕망인지 헷갈립니다.
jijijili
은 따봉
25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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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능력 vs 사랑/다정함 어느것을 선택해야될까요
어..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ㅎㅎ 처음 쓴건데 이렇게 많은 조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조언해주신 분들 감사드리고 쓴소리도 감사드립니다 제가 나쁜사람인건 맞아요 사람들 성향을 세세하게 다 말하지 못했지만 제 복잡한 생각들을 조금 정리해주셨네요 다들 좋은 연말 보내세요 ————————————————
소잃고뇌약간고치
25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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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임직원 개인정보 1만 건 유출
연달아 터지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쯤되면 총만 안들었지 국가적 비상사태인데 분위기가 너무 안일하네요
바질토마토
쌍 따봉
25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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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크엔 혼술이지..
인생 쓰다..
휴머노이드
25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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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 성과관리 고민
저는 팀장입니다. (팀장 승진 2년차) 올해 발령받은 팀원들 중 한 명이 유독 성과가 낮은데 이걸 어떻게 끌어올려줘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우선 이 친구는 몸이 많이 안 좋습니다. 응급실 실려가는 게 연중 2-3회 발생할 정도라서 연중 사용할 수 있는 병가를 거의 다 소진합니다. 감기같은 가벼운 건 연가내서 쉬고요. 그러다보니 그 직원 스스로 팀에 미안한 마음에 정작 진짜 휴가를 위한 연가를 쓰지 못하더군요. 몸도 약한데 제대로 쉬지도 않는거죠.. 그리고 감정적으로 평균 이상 예민합니다. 젠더, 차별, 괴롭힘 이슈에 민감한 편이라 그 불편함을 참으면 병이 되다 보니 보통은 고충신고를 합니다. 몇 번의(알려진 것만 3번) 고충신고 끝에 분리근무해야 하는 직원들이 생겨 버려서 다른 팀으로의 인사이동도 어렵게 되어버렸습니다. 문제는 이겁니다.. 성과욕심은 있는데 업무량을 버텨내질 못합니다 ㅠㅠ 의욕은 있어서 자기가 이것도 해보고 싶다, 저것도 해보고 싶다 해서 맡겨보면 프로젝트 끝무렵이 되어 스스로 성과 압박을 받습니다.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는데도요;;;; 혼자 스트레스를 받고 혼자 예민해져서는 PT 당일날이 되면 극도로 불안해져서 (혼자 계속 화가 나 있고, 안해도 될 일을 자꾸 하고 전화가 오면 받지도 못하고 전달도 못하고 출력/복사 같은 단순업무도 손을 달달 떱니다;;) 결국은 본인이 발표조차 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에게 부탁해야 하는 상황이 되어버립니다… 그 과정에서 이 친구 상태를 보며 달래는 것도 동료들 몫이 되는데, 이 친구는 그걸 알지 못합니다… 그저 본인이 또 실패했다는 열패감에 휩싸여 우울해 하고, 그 우울함을 여과없이 드러내고, 나머지 팀원들이 그 감정적 타격을 함께 받습니다… 어쩔 수 없이 업무량을 조절해 준 적이 있는데 자기 업무를 다른 사람이 빼앗아갔다 느끼더라고요. 그래서 기획이 아닌 관리업무를 맡겼더니 싫다고 합니다. 자기도 기획을 하고 싶다고요. (하지만 기획력이 좋지 않음…) 관리업무도 성과창출이 얼마든지 가능하고 오히려 저희 팀 업무 특성상 중요도는 더 높은데도 관리업무를 자꾸 단순 노무로만 생각합니다. 아니라고 아무리 설명을 해줘도 본인의 사고방식을 버리지 못하더라고요. (관리=노무… 대체 왜… ㅠㅠㅠㅠ) 연차는 쌓여서… 팀의 허리역할을 해줘야 하는데 허리역할은 커녕 다른 팀원들이 이 친구의 백업을 하는 경우만 점점 더 많아져 갑니다.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ㅠㅠ
투명한손
은 따봉
25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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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상사가 돈을 빌려달라고 해서 돈을 빌려주고 못돌려 받는 경우도 있나요?
제가 6개월정도 다녔던 회사에서 저하고 사이가 좋았던 직원분이 저에게 해줬던 이야기입니다. 그분이 과거에 제약회사에서 잘나갔었고 팀장 진급도 바라보고 있었는데 회사는 그 직원분의 경쟁자를 팀장으로 진급시켜 줬다고 하더라구요 그 경쟁자가 진급하고나서 그 직원분에게 3,000만원을 빌려달라고 하면서 멀로만 갚겠다고 했다고 해서 어쩔수 없이 빌려줬다고 하더라구요. 그 직원분도 빌려주기 싫었는데 그 경쟁자가 직급으로 갑질을 하니 마지못해 3,000만원을 갈취당한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 이 이야기를 들으니 직장동료, 직장상사는 개후라달 색히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회사가 정글 같은곳이고 살기위해 서로 실적도 뺐고 경쟁해야 하는곳인데 그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부하직원이나 동료의 돈도 뺐는 경우도 있나봐요? 회원님들중에도 그런경우를 겪어보신 분들이 계시나요?
멧돌손잡이가없네
동 따봉
25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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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에서 근태라는 문제
제 경력은 대기업(9)-외국계(4)-공기업(5) 입니다. 개인적으로 공기업으로 오래 다니고 싶었는데 지방근무도 많고 중간에 암에 걸려 1기였지만 절제수술하고 복귀했는데 너무 몸이 힘들더라구요. 주말에 다시 서울에 집에 올라오고 두집 살림하려니 지치더라구요. 그래서 더이상 직장생활은 인연이 아닌가보다 이제 끝이왔구나 했습니다.퇴사하고 일년반의 시간동안 운동도 많이하고 잘지냈는데 오전에 일어나는게 예전하고 다르더라구요. 공기업 출근 근태기록이 빡빡하다보니 기를쓰고 근무당시에는 새벽에 일어나서 출근하고 했는데 퇴사하고나니 아무리 일찍자도 희한하게 오전에는 8시 전에는 일어나질 않아지더라구요. 충분히 쉬었다 생각해서 어찌 인연이 닿아서 스타트업에 근무 기회가 왔습니다. 처음에 대표는 재택해도되고 근무는 자유도가 높다고 말해서 사실 낮은연봉빼고는 아무것도 복지가 없는 조건이고 그랬지만 좀 편하게 다닐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근데 지금 7개월차에 접어드는데 오전9시 출근이지만 9시 5분 10분 가끔 차가 심하게 막히면 30분넘어 들어갈때도 있고했습니다ㅡ 약속처럼 재택은 전혀없고 인사팀에서는 매번 정시 출근안한다 경고 메일을 보내고 난리더라구요. 근태 시스템도 월차를 내면 근태 기록이 자동으로 연동되는게 아니라서 일일이 기록해둬야하고 출근은 안면인식인데 출근 버튼을 동시에 눌러야하는데 안눌렸는지 기록이 안되는날은 여지없이 경고 이메일을 보냅니다. 사실 업무 강도가 높아서 집에가서 대표랑 화상회의하며 서류 작성하는날도 많고 출장도 잦아서 딱히 근무시간을 지켜야하는 내근업무처럼 처리할 일도 없는데 정말 정시 출근에 인사팀은 목숨을 걸더라구요. 아침에 진짜 너무 일어나는게 힘든데 어찌해야하나 운전거리도 40분넘게 걸리고 아침준비할때 너무 몸이 힘들어서 정신차리는데 시간이 오래걸리더라구요 ㅠㅠ 회사에서 대표는 너무 일처리가 맘에 든다 입에 침이마르도록 칭찬하니 딱히 잔소리 하는 사람이 없었는데 인사 팀장이라는 사람은 "근태 지키세요 출근시간 제대로 안지키시는 이유는 뭔가요 우리 회사 임원들도 그렇게 하지않아요~" 하면서 불쾌한 이메일를 보내는데 진짜 야근하는건 전혀 생각을 안하더라구요. 정말 새벽에 미국이랑 화상회의 하는날도 정시 출근안했다고 이메일 보내더라구요 ㅠㅠ 그리고 외출이나 시간차가 없어서 중간에 약국가고 병원가는 것도 못하고. 이전 회사들하고는 너무 다른 환경에 힘이 드네요. 남편이랑 상의하니 몸이 너무 지쳐보인다며 집에와서 저녁먹고 정신없이 씻지도 못하고 자는날이 너무 많아 걱정된다하며 퇴사하라하더라구요. 근데 스타트업을 내 회사처럼 투자유치위해 엄청 노력하기도 했고 좋은 일들도 많았습니다. 대표랑도 마음은 맞는데 아쉽기도하고... 사실 대기업에서 오퍼를 받았지만 빡빡한 근태를 지키지 못할 건강상태라 거절했었습니다. (지금은 후회중) 몸도 갑자기 6개월 제 한도가 넘어가니 갑자기 출혈이 생기기도하고 다시 암이 발병했을까봐 걱정되기 시작했습니다. 크리스마스 앞두고 내일 징검다리라 연차냈다고 엄청 쪼는데 사실 맘이 떠나기도 했습니다. 그냥 이제 회사생활할 상태는 아닌거겠죠 ㅠㅠ
라니냐
금 따봉
25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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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안할거고, 혼자살건데
55세은퇴가 목표입니다. 은퇴하고 좋아하는 스포츠나 평생 보면서 살고싶은데,, 아 물론 원금은 안건들고 수익과 이자, 연금으로 살려고 합니다 irp로 etf, tdf는 운용중이고 isa도 돌리는중입니다. 현재 예금들어놓은 현금은 내년에 만기 후 isa랑 irp에 분배해서 넣을 생각입니다. (비상금으로 2~3천 정도만 빼놓고) 소액으로 적금도 우선 들고 있기는 합니다,, 연금저축은 많은 돈으로 돌릴생각없어서 매달 20씩만 내고있고요. 대충 시뮬레이션 돌려보는데 55세부터 매달 250받으려면 약 현금 6억정도 있어야된다고 하는데 약 15년동안 모을 수 있을까요? 지금까지 모은건 없다고 치고요,, 집도 사야되는데 어질어질하네요. 다행히 빚은 없는 상황인데 은퇴를 걍 빨리하고 싶네요ㅠ
우우웅으응
금 따봉
25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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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진짜 중소기업이 더빡쌘거같아요
쿠팡다니다 몸도마음도 지쳐그만두고 반년 휴식후 구직중이였는데 생각없이 그만둔거라 눈낮추고 중소기업 많이넣었고 면접탈락이많아 좀 나 능력이없나 라고생각하면서 지냈는데 오히려 생각없이넣은 대기업이 최종합격되었네요
로우이
25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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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인데 학력 콤플렉스 있으신분들 계신가요?
경력 10년 이상, 과장급으로 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실무와 프로젝트 경험은 충분하다고 생각하지만, 학력이 전문대 출신이라 계속 마음에 걸립니다. 특히 요즘 IT/PI, 기획 직무 공고를 보면 ‘학사 이상’ 조건이 기본처럼 붙어 있어서 서류 단계에서 불리하지는 않을지 고민이 됩니다. 편입이나 추가 학업도 고민해봤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상황이라 더 고민이 깊어집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셨던 분들, 또는 채용/면접 과정에서 보셨던 현실적인 의견을 조심스럽게 듣고 싶습니다.
남세상
25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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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정이 떨어져서 이직하고 싶을 때
다들 일단 다니다가 이직 성공하면 퇴사하나요? 아니면 마음 크게 먹고 퇴사하고 알바하면서 이직 준비하시나요?
힘내는중
25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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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은 커녕 버티느라 고생만한 분들께. 그래도 괜찮아요.
2025년이 며칠 안남았네요. 연말 이벤트에 올라오는 글들 중 어려움을 극복하고 뭔가를 이뤄낸 분들이 많으시네요. 하지만 대부분은 저처럼 그냥 버티느라 고생한 분들이 더 많으시겠죠? 계획이라도 세워야한다. 작심삼일이라도 계속하면 된다고 하고, 생각 없이 살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그래서 인생에는 생각이 필요하고 그걸 구체화한 것이 계획이다.란 말도 있죠. 계획 없는 사람은 막 생각없는 사람 취급 당하고. 그런데 계획대로 사는게 쉽지 않아요. 의지박약인 사람들은 더 그렇고. 계획에서 멀어질수록 나란 존재는 게으르고, 무의미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죠. 이거 자신감, 자존감에 안 좋아요. 사람에 따라서는 셀프 디모티베이션이 될거고. 게다가 올해 우리는 본격적으로 인공지능을 맞닥뜨렸죠. 이제 끊임없이 인공지능이 덜 영향을 미치는 곳으로 도망 다녀야 합니다. 당연히 인공지능의 발전 속도를 알 수가 없으니 계획을 세울 수도 없고. 이래도 계획이 유효할까요? 사실 이미 저는 오래전부터 계획 무용론자예요. 인생은 절대 계획대로 흘러갈만큼 시시하지 않으니까요. 저는 원래 인생에 대해 누구보다 원대한 계획이 있었어요. 계획 무용론자가 된 건 20대 초반 교통사고로 먼저 올라간 친구 때문. 60대까지 세부적인 계획이 있던 놈이었는데, 수 십 페이지의 워드 문서 중 2페이지도 못해보고 갔어요. 그 친구 장례식에 다녀와 저는 인생계획.doc를 휴지통에 던져버렸고요. 그 이후 계획은 없지만 내가 책임질 수 있을 만큼인 하루하루는 참으로 열심히 살았습니다. 50년 좀 넘게 그랬는데 별 문제 없네요. 계획, 성장에게 잡혀 먹히지 마세요. 그렇다고 오대수(오늘만 대충 수습하자)로 살면 안되겠죠. 그냥 하루하루 책임지는 삶. 그거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뭐가 맞는지는 저도 잘 몰라요. 하지만 정답은 커녕 답도 없는게 인생이고, 인생은 비를 피하는 법을 배우는게 아니라, 비를 맞으며 춤을 추는 법을 배우는 것임은 분명하죠. 아. 요즘 퇴근할때 맨날 듣는 음악이 있어요. 위의 이야기 읽고 들으시면 위로가 될 것 같아요. https://youtu.be/Fc10aw2rz_w?si=EzOtpcp9VOuDgDEC
고다르
쌍 따봉
25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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