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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서탈 진짜 엄청나네요 ㅠㅠㅠㅠ
7~8년차 회계쟁이... 어디든 옮기기만 하려고 지원중인데.. 자격요건 다 해본 업무여도 서탈이네요..ㅠㅠ 이게맞나....어떻게 면접 한번을 못가네요.. 요즘 시장이 100전은 해야한다는데 진짜인가봐요...다들 이정도 하시나요?
호아앙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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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미통보 진짜 뭐죠
3주 내로 연락 준대서 기다리는데, 면접은 지원 하루만에 불러놓고 결과는 3주가 지났는데도 안알려주네요 ㅋㅋ 이런 경우 먼저 연락하면 지는거겠죠?
김밥꼬다리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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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에게만 한없이 스윗한 전무님
정말 불공평합니다. 도대체 왜 그러죠? 잘해주면 뭐 나옵니까? 남자직원들 조금만 실수하면 개패듯 갈구는데, 여직원들 큰사고 쳤는데 오히려 달래줍니다. 너무 서윗해서 눈물이 다 납니다.
사표내는제이지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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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이직시장이 왜이렇게 안 열리나요?
안녕하세요. 아기 임신 출산등으로 인해 2년동안 일을 쉰 30대 아줌마입니다. 오랫동안 아기천사가 안와서 당연히 안생기겠지 생각하고 퇴사하고 다른 회사를 입사했는데 그 사이에 바로 아기가 찾아왔네요. 새로입사할 회사에 입사전 연락드리니 결산시에 출산예정이라 저랑 일하기 어렵다는 입장이었습니다. 저도 오랫동안 기다렸던 아기였고 회사입장도 충분히 이해가되서 흔쾌히 입사취소했늡니다. 회계쪽으로 경력이 8년 이상이고 그동안 이직오퍼를 꾸준히 받았기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재취업이 쉬울줄 알았습니다. 올해 이제 다시 재취업을 준비하는데 이정도로 공고가 안나왔었나요? 이전에 장난스럽게 채용공고 많이 보았었는데 지금 시즌 바로 직전이여서 일이 쏟아져 나올시기? 인데.. 공고가 거의 보이지 않네요? 올해 어려운게 맞는지요? 아니면 좀더 기다려야하는지요?
포도가좋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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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이 끊겼던 10여년 전 첫 직장 사수한테서 결혼 축하 연락을 받았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쌩신입일 때 매일 우당탕탕 사고를 쳐도 저를 유일하게 사람처럼 대해주셨던 사수분이 계십니다. 매일 사고 치는 저를 수습하느라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저는 2년 만에 그만두고, 그분도 다른 곳으로 이직하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십년 가까이 지난 오늘, 제가 결혼을 했거든요 ㅎㅎㅎ 식이 다 끝나고 폰을 확인하는데... 친구 등록이 되어 있지 않는 모르는 번호로 카톡이 와있었습니다. "ㄱ아, 나 기억하려나. ㄴ 회사에 있던 ㄷ 차장이야. 결혼 정말 축하한다. 내 신입 시절 보는 것 같아서 마음 쓰였는데, 이렇게 멋지게 커서 결혼도 한다니... 내가 다 뿌듯하다. 행복해라." ...제 소식을 어떻게 아셨는지도 모르겠는데... 이 카톡을 보니 쌩신입때 맨날 혼나면서 질질 짜던 제 자신이 드디어 잘 자란 모습으로 인정받은 것 같아서 뭉클했습니다. 인연이라는 게 참 고맙고 무섭네요. 이렇게 답변을 드릴까 하다가 뭔가 더 좋은 말이 있을 것 같은데 하고, 집단지성의 힘을 빌려 더 멋드러진 답장을 보내고 싶어서 이곳에 올려봅니다. 결혼 축하를 받고 싶은 마음도, 잘 자랐다는 인정을 받은 걸 축하 받고 싶은 마음도 더해져서 올리는 글이니... 어떤 답을 보내면 좋을지 같이 고민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선배님들! 결혼 축하도 미리 감사합니다 ㅎㅎㅎ
공장초기화
금 따봉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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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에 면접 일정 조율중이라고 기다려 달란 연락 받았는데, 아직도 답이 없습니다.. 재차 문의해도 괜찮겠죠?
여러모로 답답한데 월요일에 문의하고 또 문의하자니 괜히 재촉하는 것처럼 보이나 싶어서요^^..
dkfk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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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 갔다가 집에 바로 가지 말라는 미신... 다들 지키시나요?
오늘 지인분 장례식장에 다녀왔습니다. 조문을 마치고 나오는데 같이 간 친구가 갑자기 "야, 너 이대로 바로 집 가지 마. 편의점이라도 들렀다 가" 하고 붙잡더군요. 솔직히 머리로는 에이, 21세기에 무슨...;; 싶은 생각이 들긴 했는데 막상 그 말을 듣고 나니 왠지 모르게 찝찝해서 그냥 사람 많은 편의점에 들어가서 괜히 음료수 하나 사 들고 나왔네요. 집에 애기가 있다보니 괜히 찝찝해져서..ㅎ 생각해 보니 부모님도 장례식 다녀와서 밖에서 소금을 뿌리고 들어오셨던 것 같고요. 근데 요즘 같은 세상에 이런 미신 믿는 게 좀 웃기기도 하고 ㅋㅋ 문득 저만 그런가 싶어서 물어봅니다. 다들 장례식장 관련된 미신, 어느 정도 믿으시나요?
베네딕트자대배치
은 따봉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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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챙기시나요?(결혼7년차)
빼빼로데이 뿐이겠습니까..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데비바이데이.. 부담스럽데이.. 결혼 언제부터 내려놓으면 적당한가요. 갑자기 "하지말자" 이러면 감정이 상할테니, 눈치못채도록 조금씩 내려놓는 방법이 있을까요.
widelife
억대연봉
쌍 따봉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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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업무 하시는 분들께
연구에서 생산기술로 왔다가 작년부터 품질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작년에도 오디트 받느라 개고생했는데 올해도 한두달 간격으로 중요 고객사의 오디트 받으며 2026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습니다.. 품질은 시스템이다, 절차서가 기준이다 라는 얘기를 지나가며 듣기만 했는데 막상 실무를 해보니까 몸을 갈아넣어서 업무를 하고 있었나봅니다.. 허리디스크, 목디스크, 무릎 관절염, 간수치, 혈당, 혈압 뭐하나 정상인게 없어서 남들 영양제 먹을때 저는 치료약을 먹고 있습니다.. 하루 14시간씩 근무하고 주말도 나와야하는 이 상황에 점점 지쳐갑니다.. 그리고 연구직일때는 내 아이템 개발하고 양산화하는 과정이 힘들었어도 커리어 성장면에서 긍정적 요소가 많았어서 밤샘실험도 즐겁게 일했던 것 같은데 품질은 잘해야 본전이고 늘 지적받고 대책 마련하고 대응하는 업무다보니 항상 나 때문에 회사이미지도 실추되는것 같은 죄책감을 안고 살게 되니 커리어 성장하는 느낌이 아니라 몸으로 떼우는 사람이 되버렸고 자존심은 커녕 자존감 마저 다 무너져버렸습니다.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너무 힘듭니다.. 이런 걸 업으로 삼고 10년이고 20년이고 하신분들이 너무 대단하세요 이전 경력으로 돌아가고 싶지만 기회를 잡기 어렵고 처자식 생각하면 지금의 연봉을 포기할수도 없는데 앞으로 은퇴할때까지 이 일을 업으로 할 자신이 없습니다.. 마인드컨트롤을 어떻게하면 될까요 제자신이 한없이 밑으로 계속 떨어지고 있어서 종착역에 다다르면 어떻게 대응해야될지 무섭습니다..
에라모르겠다우
금 따봉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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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퇴근길 지하철에서 펑펑 울던 제게 딸기우유를 주고 내리신 여성분 정말 감사합니다...!
어제는 회사에서 정말 말도 안 되게 깨지고... 너무 서러워서 퇴근길 복잡한 지하철 구석에 서서 소리 없이 펑펑 울었습니다. 사람들이 볼까봐 쪽팔린 와중에도 눈물이 안 멈추더군요. 참아보려고 했는데 참아도 참아도 눈물이 자꾸 났어요. 콧물이 눈물만큼 나서 휴지로 코를 막고 끅끅 하고 있는데 누가 저를 툭툭 치더라고요. 우는 얼굴 쪽팔려서 고개를 숙인 채 그쪽을 살짝 보니, 어떤 여성분이 저를 빤히 보시면서 말 한마디 없이 제 손에 뭔가를 쥐어주시더라고요. 그리고는 어깨를 살짝 토닥토닥 해주시더니 곧 지하철 문이 열리고 내리셨습니다. 손에 쥐어진 걸 보니 딸기우유더라고요. 혹시 제가 부끄러울까봐 일부러 내리기 직전에 주신 거 아닌가 싶어서 그 마음이 너무 감사해서 또 눈물이 났습니다. 일면식도 없는 모르는 사람인데, 딸기우유를 갖고 계셨던 건 드실려고 챙기신 걸텐데ㅠㅠ 지하철에서 내려서 딸기우유를 마시며 집에 갔어요. 달달한 걸 마시니까 기분이 조금 나아지는 것 같더라고요. 먹고 나니까 뭔가 기운이 차려져서 퉁퉁 부은 얼굴로 저녁도 차려먹고, 나는솔로 이번주 회차 보면서 빵빵 웃고 또 그러다가 잠시 울고 ㅎㅎㅎ 잠들었습니다. 아침이 되어 또 출근을 하고, 바쁘게 일을 쳐내고 있으려니 어제 저녁이 또 떠오르네요. 어제 그분의 상냥함 덕에 내가 지금 여기 앉아 있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안 그랬으면 오늘이 너무 힘들었을 것 같아요. 너무 감사해서 이렇게 글 올려봅니다. 누군지 모를 사람에게 베풀어 주신 친절, 덕분에 오늘 하루도 버틸 수 있습니다. 어제 2호선 지하철 안에서 울고 있던 저에게 딸기우유를 건네고 내리신 여성분. 혹시 이걸 보실진 모르겠지만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나중에 누군가에게 그런 친절을 베풀 수 있도록 주머니에 귤 하나라도 넣고 다니려구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적당한거리
쌍 따봉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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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업무 채널에 '사랑해❤️' 할 뻔했습니다.
오늘 진짜 식겁할 뻔 했어요. 그래서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휴휴 짝사랑 아니고 살떨리는 사내연애중인 사람 누구 없나요? 네! 여기 있어요!!! 네 바로 접니다 ㅎㅎㅎㅎㅎ 아직 100일도 안 된 따끈따끈한 우리, 알콩달콩만해도 모자라겠지만 '사내' '비밀' 연애는 어쩔 수 없이 스릴과 서스펜스를 넘나들 수밖에 없잖아요. 진짜 남들 눈을 피해서 뭔가를 해야 한다는 게, 특히 그 뭔가가 너무 하고싶은 거라는 게 이렇게 심장에 무리가 가는 일인지 몰랐어요. 오늘도 정말 심장이 발끝까지 떨어졌다가 다시 올라붙는 경험을 했습니다. 회사에서 저희의 주된 소통 창구는 슬랙 DM이에요. 일하는 척 알콩달콩도 할 수 있으니까요 ㅎㅎㅎ 김대리님❤️ : (zip 파일을 보내며) 스미스미님, 검토 부탁드려요. 저 : (파일을 받아서 압축을 풀어본다) (파일 내용: 오늘 저녁에 갈 식당의 파스타 사진) 아 뭐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김대리님❤️ : 보셨으면 결재 부탁드립니다. 뭐 이런 거? ㅎㅎㅎㅎ 근데 며칠이나 됐다고, 너무 해이해졌던 걸까요. 오늘... 사고가 터질 뻔했습니다. 나른한 금요일 오후, 하지만 주말 대응을 미리 해둬야 해서 바쁠 시간이죠. DM으로는 김대리님과 저녁 데이트 논의를 하면서, 다른 채널들을 왔다갔다하며 정신없이 업무를 보고 있었어요. 김대리님❤️ : 오늘 저녁은 뭐니 뭐니 해도 스미스미님이죠. 저 : 무슨 말을 하는 거예요 ㅋㅋㅋㅋㅋㅋ 김대리님❤️ : 빨리 보고 싶어요!!! 저도 신이 나서 타이핑을 했는데요. "저도 그럼 오늘 저녁은 김대리님~❤️" 이라고 쓰고 엔터를 누르려는 바로 그 순간, 뭔가 기시감이 들어서 손가락을 멈췄어요. 제가 메시지를 입력한 곳은 김대리님과의 DM 창이 아니라...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는 업무 채널이었습니다...... 와 진짜 식겁했어요. 싸늘하다. 등에 비수가 날아와 꽂힌다. 식은땀이 등줄기를 타고 흘렀어요. 손가락이 마비된 것처럼 굳었다가, 경련하듯이 백스페이스를 눌렀습니다. 회사에서 김대리님이라고 부르진 않으니까 그렇게 쳤어도 누군지는 아무도 몰랐겠지만 의심의 화살이 날아와 꽂혔겠죠ㅠㅠㅠ 김대리님이 누구냐 김대리님이 왜 저녁 메뉴냐 ㅋㅋㅋㅋㅋㅋ 생각만 해도 진땀이... 회사에서는 아직 저한테 남자친구가 있는지도 모르셔서 소개팅 시켜줄까 어떤 사람 좋아하냐 그러고 있을 정도로 잘 숨기고 있는데 말이에요 ㅋㅋ 사실 이거 말고도 심장이 내려앉을 뻔한 적이 몇 번 더 있긴 했어요. 비상계단에서 둘이 꽁냥꽁냥하고 있는데 누가 문 열고 들어와서 들킬뻔 했다거나 ㅋㅋ 그때도 김대리님의 기지로 "스미스미님 괜찮아요. 다음부터 잘하면 되죠." 라며, 업무 실수로 혼나고 위로받는 동료 컨셉으로 넘어갔었어요. 다행히 저희를 잘 모르는 직원분이셨어가지고 십년감수ㅠㅠ 마이 김대리님 태세전환이 너무 웃겨서 연기 뭐냐고 놀렸더니 마이 김대리님 왈. "이 정도 순발력은 있어야 사내 연애 하는 거 아니겠어요?" 휴 정말 사랑스럽지 않나요? 내가 좋아할 만 해...❤️ 하... 정말이지, 요즘 매일 매일이 냉탕 온탕을 왔다갔다하네요ㅋㅋ 짝사랑할때보다 100배는 더 심장이 쫄깃. 언제까지 들키지 않을 수 있을까요? 아직은 회사 사람들 눈치 못 챈 것 같은데~ ㅎㅎㅎ
스미스미
금 따봉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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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가 전망한 향후 1년 빅테크 주가
마소 아마존 메타 든든하네요 테슬라는..ㄷㄷ
토마톹
쌍 따봉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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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에 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여기에는 글을 처음 써보는데... 사회생활 선배님들께 의견을 여쭤보고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우선 저는 경력 2년차의 저연차 직원이고, 저희 팀장님과는 함께 일한지 약 8개월쯤 되었는데 뭐랄까... 이게 맞나 싶은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니어서요;; 사실 저는 너무 힘들어서 이직을 고려 중이긴 한데 그것과는 별개로 제가 혹시 너무 편견(?)을 가지고 팀장님을 안좋게 생각하는건가 싶어서 사회 선배님들께 의견을 여쭤봅니다. 나름 사실관계 위주로 작성해보려 하는데(감정이 좀 섞일 수 있지만,,,)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이 정도 팀장님이면 무난하니 버텨봐라, 또는 제가 너무 과하게 생각하는거다 등등의 내용도 괜찮습니다. ==================================================== 많은 관심과 조언 감사합니다!! 이정도로 많은 분들이 관심가져주실 줄 몰랐는데... 한분한분 자세히 조언해주신 덕에 생각을 전환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들로 인해 이직은 여전히 고려중이지만... 그래도 팀장님에 대해 조금은 더 좋게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 감사하네요 초년생의 푸념과 긴 글을 읽어주시고, 정성스레 조언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글 내용은 좀 특정될 수도 있을 것 같아 펑 하겠습니다 :)
네모메모
은 따봉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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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사무실에 빼빼로 돌리면 오버하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전 2년차이고 최근 이직을 해서 이제 막 두 달된 팀 막내입니다 ㅎㅎ 곧 빼빼로데이가 다가오는데 제가 여기 입사하고 처음 맞는 스페셜 데이(?)라서... 뭐라도 챙겨야 하나 싶습니다. 그냥 아침 일찍 와서 팀원분들 책상에 작은 빼빼로라도 하나씩 올려두면, 좋게 봐주시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제가 너무 오버하는 건가 싶기도 합니다. ㅋㅋㅋㅋ 다들 일하느라 바빠서 빼빼로 데이고 나발이고 관심 없으시거나 만약 저만 챙기고 다른 분들은 아무것도 안 하는 분위기면... 생각만 해도 너무 어색하고 민망할 것 같습니다. 다들 이런 거 챙겨보신 적 있나요? 혹시 직장 동료가 빼빼로 챙겨주면... 그냥 귀엽게 봐주시나요? 아니면 솔직히 좀 부담스럽거나 불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멜론마스크
은 따봉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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