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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에서 중요 소식을 요약했어요!
안녕하세요 리아입니다! 이번주 크립토에서 중요한 소식 전달드릴께요!! 한 줄 요약부터 갈게요! 👉 요즘 시장, 유동성은 다시 들어오고 있고 규제는 조금 느슨해졌어요. 먼저 분위기부터 보면 👀 12월 중순에 • 미 재무부 계좌(TGA) 잔액이 약 780억 달러 줄었고, • 연준은 내년 1월 중순까지 400억 달러 정도의 매입을 시작했어요. 👉 쉽게 말하면, 시장에 돈이 다시 도는 느낌이에요. 그리고 크립토 쪽에서 진짜 중요한 변화가 있었어요! 연준(Fed)이 NASP(신규 활동 감독 프로그램)라는 걸 종료했는데요, 이건 그동안 은행이 크립토를 하려면 👉 “일단 안 돼” 하고 보던 특별 규제였어요. 이게 사라졌다는 게 포인트예요. https://blockpath.pro/post/1281
히리릿쾅
25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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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부장님들은 직원들한테 윽박지르고 욕하나요
안녕하세요 상황을 설명드리면 저는 사업회사 팀원이고 기존 지주사에서 분할되어 신설 지주사가 따로 생겼습니다. 신설지주사다보니 직원을 안뽑아 주력 사업회사인 저희 회사 저희 팀에 계속 지주업무가 전가되고 있습니다. 처음 1년은 시기라 다들 힘드니까 그러려니 하는데 요즘 지주회사 팀장의 태도가 도를 넘는것 같다고 느껴집니다. A라는 과제로 100만큼 물량을 해야하는 건이 있었습니다. 다만 이 건이 경쟁사에서 빠르게 선점하는만큼 빠른 시일내로 의사결정을 해달라고 보고를 하면, 기다리라고 하면서 구매처에 우리회사 100물량 홀딩하라고 지시합니다. 구매처는 아쉬울게 없는데 계약금도 안넣고 수억원어치를 미리 홀딩해줄 이유도 없죠. 그래도 몇번이나 사정해서 요청을 했는데도 계속 홀딩하라고 담당자인 저희 팀에 소리를 지릅니다. 정작 수억원에 대한 의사결정은 해주지도 않으면서 본인이 경영진에게 깨질거는 두려워 담당자한테 윽박지르는 이 태도를 보고 우리회사 부장급 관리자들은 왜 유독 저럴까 싶습니다. 늘 지주회사에서는 큰 일을 만들어서 사업회사에 세부적인 과정을 만들라고 지시하고 그걸 성공하는 공로로 그 팀 부장은 내년 임원이 됩니다. 또 분리되기 전 지주회사일 당시 저희부서 일이 아니었던걸 다른 부서에서 가져와서 저희 사업회사 부성 던지고 하라고 하네요. 참... 씁쓸한 연말입니다. 아들 딸뻘인 자식 사원들 앞에서 소리 지르고 욕하는 사람이 임원이 된다는게
쓰앵님
25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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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MZ같은 이름으로 개명하겠다고 함
남친이 진지하게 개명하고 싶어하는데 제가 반대했음에도 아랑곳 않고 추진하고 있어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남자친구 이름은 영수, 철수처럼 좀 평범한 이름입니다. 그런데 본인은 어릴때부터 이 이름이 너무 올드하게 느껴졌다고 하더라고요. (본인의 생각임. 영수 철수님들 죄송합니다.) 그러면서 바꾸겠다고 들고 온 이름이 '하율'입니다. 하율이라는 이름 예쁘긴한데 요즘 유치원생들이나 초등학생들 사이에서는 흔한 편이잖아요. 30대 후반 건장한 직장인 남성이 '이제부터 나를 하율이라고 불러줘'라고 하는데 솔직히 좀 오글거리고 적응이 안 됩니다. 남자친구가 체격도 좀 있고 인상도 둥글둥글하니 듬직한 편이거든요. 그런데 이름만 무슨 차은우? 인소 속 남주인공처럼 바꾸겠다고 하니 너무 어색해 보여요. 명함 주고받을 때도 'O하율 팀장'이라고 할거냐고 했더니 무슨 문제냐고 하더라고요..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신뢰감이 좀 떨어져 보이진 않을까요? 제가 너무 보수적인 걸까요? 남자친구의 의지는 확고합니다 본인은 이미 작명소까지 다녀왔고, 사주에도 이 이름이 훨씬 잘 맞는다며 싱글벙글합니다. 저는 개명하더라도 좀 무게감 있는 이름으로 바꿨으면 하는데.. 제 입에서 '하율아'라는 말이 도저히 안 떨어질 것 같아요. 남친의 의견을 존중해주는게 좋을까요?... 마음 같아서는 더 격하게 반대해보고 싶은데 제가 이상한 건가 싶습니다.
올ㄹ라운더
은 따봉
25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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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회계 담당자들 도와주세요.
혹시 회사대표가 사망했는데, 회사장으로 처리했어요. 이런 경우에 장례비용을 회사비용으로 처리한다면, 내부회계적으로 문제가 있을까요? (이런 사례 겪으신 분 계신가요?) 저희 RCM상으론 문제는 없는데 이후 문제될까봐 여쭤봅니다.
김제리
25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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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준비 팁! 커피 테스트로 본 대기업 취업 전략과 태도의 중요성
요즘 취업 이야기하다 보면 꼭 한 번씩 나오는 얘기가 있습니다. 바로 “커피 테스트” 입니다. 면접장에서 커피를 줘놓고 면접 끝나고 컵을 치우는지 보는 거요. 처음 들으면 다들 이렇게 말합니다. “아니… 그게 무슨 평가야?” “너무 꼰대 기준 아니에요?” 그런데 말입니다. 현장에서 사람 뽑아본 입장에서는 이 얘기가 그렇게 가볍게 들리지 않습니다. 우선, 이 말부터 하고 가야겠습니다 - 능력은 가르칠 수 있습니다 - 스킬은 교육으로 보완됩니다 - 그런데!!! 태도는 정말 안 바뀝니다 그래서입니다. 커피잔 하나가 중요한 게 아닙니다. 그 사람이 ‘어디까지 신경 쓰는 사람인가’를 보는 거죠. 커피 테스트의 본질은 이것입니다 - 누가 보지 않을 때도 행동이 같은가 - 본인 역할이 끝났다고 바로 손을 놓는가 - ‘내 일만 하면 된다’는 마인드인가 이건 예절 테스트가 아닙니다. 조직 적합도 테스트에 가깝습니다. 사실, 저희 인사담당자들끼리 모이면요. “면접장에서보다 복도에서 탈락이 결정된다” 이런 얘기 정말 자주 나옵니다. 저는 면접장에서 이것도 봤습니다 예전에 직접 면접을 보면서 이런 장면들을 많이 봤습니다. 대기실에서 - 고개 숙이고 핸드폰만 보는 지원자 - 먼저 인사하고 주변을 살피는 지원자 면접 끝나고 - 명찰 아무 데나 두고 나가는 사람 - 다시 정리해서 두는 사람 이런 사소한 장면에서요. 그 사람의 일하는 방식이 보입니다. - 협업형인지 - 지시 대기형인지 - 주변을 보는 사람인지 - 본인만 보는 사람인지 면접 질문보다 더 많은 정보를 줍니다. 그런데!!! 요즘 면접은 더 그렇습니다 1분 자기소개요? 이제 다들 너무 잘합니다. 스크립트 외워서 톤 맞추고 속도 조절까지 다 합니다. 그래서 차이가 안 납니다. 차이는 여기서 납니다. - 들어올 때 인사 - 앉는 자세 - 말 끊겼을 때 반응 - 면접 끝나고 나가는 태도 이건 연습한 티가 아니라 살아온 태도가 나옵니다. MZ세대 얘기도 안 할 수 없죠 “MZ는 개념 없다” 이 말, 반은 억울합니다. 예전처럼 누가 예절을 체계적으로 가르쳐주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But!!! 회사는 학교가 아닙니다. “몰랐어요”보다 “이해하고 바꿨습니다”에 반응합니다. 이 차이를 이해하는 순간 면접 결과가 달라집니다. 그래서 제가 늘 하는 말이 있습니다 - 면접은 말 잘하는 사람 뽑는 자리가 아니다 - 성실해 보이는 사람 뽑는 자리도 아니다 - 같이 일해도 불안하지 않은 사람을 뽑는 자리다 이 기준으로 보면 커피잔, 명찰, 인사… 전부 연결됩니다. 결론적으로 정리해보면 커피잔 하나로 인생이 바뀌진 않습니다 하지만!!! 그 커피잔을 대하는 태도가 그 사람의 일하는 방식을 보여줍니다 특히 신입, 주니어 분들께 꼭 드리고 싶은 말은요. - 상사를 잘 보려고 하지 마세요 - 상사가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보세요 상사도 상사가 있습니다. 그 라인을 타고 올라가면 조직이 원하는 태도가 보입니다. 이게 바로.. 취업 성공 사례에서 반복해서 나오는 아주 현실적인 힌트입니다. 위 내용을 읽고 인사 직무관련 인사이트가 필요해 더 많은 소통을 하고 싶은 분들은 댓글로 문의주세요~
HR15년
금 따봉
25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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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기업여신 담당자 좋은 인연만들고 싶습니다
저축은행에서 기업여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비PF 여신을 중심으로 기업대출 심사, 취급, 사후관리 및 영업 전반을 경험하며, 금융은 결국 사람과 신뢰가 쌓여 만들어지는 일이라는 점을 점점 더 실감하고 있습니다. 단기적인 실적보다 구조를 이해하고, 거래처와 금융사 모두에게 지속 가능한 방향을 고민하는 여신 담당자가 되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이를 위해 업권과 직무를 넘어 다양한 분들과 생각을 나누고, 인맥을 넓히고자 리멤버에 글을 남깁니다. 기업금융(대출중심), 영업 등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편하게 소통하고 싶습니다. 작은 대화 하나가 새로운 기회와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준비중이신 딜 있으시거나 관심 있으신 분들은 댓글 및 이메일로 명함교환 등 언제든지 편하게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메일: [email protected]
대주단
25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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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직원 퇴사 선물 추천 부탁드립니다
이년간 정말 잘해줬는데 회사 사정이 안좋아 정규직 전환이 안되고 퇴사 엔딩 ㅠㅠ 하게 된 친구에요. 그간 수고한 친구에게 힘이 될만한 퇴사 선물 뭐가 있을까요? 이십대 후반 여자입니다. 가격대는 5-10만 수준이면 좋을것 같아요. 추천부탁드립니다!
엠디고인물
25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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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인테리어 전에 꼭 봐야할 글
병원 인테리어를 준비하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걱정하는 건 의외로 비슷합니다. 공사 중에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지 개원하고 나서 다시 뜯어야 하는 건 아닐지 소음, 동선, 법규 때문에 운영에 지장이 생기진 않을지 인테리어 업체 말만 믿어도 되는지 디자인보다 불안함이 먼저 오는 경우를 저희는 많이 봐왔습니다. 그래서 포커스 정신건강의학과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저희가 가장 먼저 한 일은 ‘어떻게 예쁘게 만들까’가 아니었습니다. 시공을 모르면 반드시 문제가 생기는 지점들 병원 인테리어를 준비하시는 분들이 디자인만큼이나, 아니 그보다 더 많이 걱정하는 게 있습니다. “공사 끝나고 나서 문제 생기지 않을까요?” “운영하다가 다시 뜯어야 하는 건 아니겠죠?” 이 질문은 지극히 정상적인 질문이고, 대부분 시공 문제를 한 번쯤 겪어본 분들이 하시는 말입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디자인 이야기는 최대한 덜 하고, 인테리어에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하는 시공의 핵심을 정리해보려 합니다. 병원 인테리어는 왜 시공이 더 중요할까 병원은 주거 공간이나 상업 공간과 다릅니다. 하루 사용 시간이 길고 반복 사용 빈도가 높고 문제가 생겼을 때 “그냥 참고 쓴다”가 거의 불가능한 공간입니다. 특히 진료과에 따라 시공의 기준 자체가 달라져야 합니다. 그런데 많은 병원 공사 현장에서 이 차이가 설계와 시공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습니다. 1. 수도·배수 “물은 무조건 문제를 일으킨다”는 전제로 접근해야 합니다 병원 인테리어에서 가장 자주 문제가 생기는 부분은 단연 수도와 배수입니다. - 물이 샌다 - 배수가 느리다 - 특정 시간대에만 역류한다 이런 문제들 대부분 공사 이후가 아니라 설계 단계에서 이미 결정된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내과, 치과처럼 물 사용량이 많거나 이물질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는 진료과에서는 - 배관 굵기 - 경사 - 트랩 구조 - 점검 가능 여부 이 네 가지가 처음부터 함께 설계되어야 합니다. “일단 연결해두고 보자”는 접근은 거의 반드시 문제로 돌아옵니다. 2. 전기 “겨울에 전기 내려간다”는 건 우연이 아닙니다 병원에서 전기 문제는 대부분 겨울에 발생합니다. 난방기, 의료기기, 조명, 콘센트가 동시에 사용되면서 차단기가 버티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건 기계 문제가 아니라 부하 계산의 문제입니다. - 진료과 특성에 맞는 전력 산정 - 의료기기 사용 패턴 - 동시에 켜질 가능성에 대한 가정 이게 설계 단계에서 정리되지 않으면 공사 후에는 해결 방법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전기 도면을 볼 때 “이게 가능한가”보다 “이 상황이 동시에 발생할 수 있는가”를 먼저 봅니다. 3. 소방 “안 걸리면 된다”는 기준은 가장 위험합니다 소방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부분일수록 문제가 됩니다. - 방염 처리 누락 - 규격이 맞지 않는 전기관 - 형식적으로만 맞춘 마감 검사 때는 넘어가지만, 운영 중 문제가 생기면 모든 책임은 병원으로 돌아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X-ray실 납문처럼 누가 봐도 중요한 부분은 대부분 잘 지켜집니다. 문제는 기본인데 잘 보이지 않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병원 인테리어에서는 소방을 “검사용”이 아니라 운영 기준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4. 차음과 소음 정신건강의학과에서 특히 중요한 부분. 정신건강의학과, 상담 중심 병원에서는 차음 문제가 곧 병원의 신뢰도와 직결됩니다. 그런데 차음은 벽을 두껍게 한다고 해결되지 않습니다. - 벽 - 문 - 천장 - 설비 관통부 이 중 하나만 놓쳐도 소리는 새어 나갑니다. 특히 시공 단계에서 “이 정도면 되겠지”라고 넘어간 디테일들이 운영 중 가장 큰 스트레스로 돌아옵니다. 그래서 차음은 설계 + 시공 + 현장 관리가 같이 가야 하는 영역입니다. 5. 병원 시공에서 가장 중요한 것 ‘다시 고칠 수 있는가’ 병원 인테리어에서 모든 문제를 100% 막는 건 불가능합니다. 변수는 언제나 존재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시공을 볼 때 항상 기준으로 삼는 질문이 있습니다.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다시 손댈 수 있는 구조인가?” - 점검이 가능한가 - 접근이 가능한가 - 부분 수정이 가능한가 이 기준이 없으면 작은 문제 하나 때문에 전체를 다시 뜯어야 하는 상황이 생깁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렇게 준비합니다 저희는 병원 인테리어를 “지어놓고 끝나는 일”로 보지 않습니다. 설계 단계에서 문제를 최대한 가정하고 시공 단계에서 그 가정을 검증하고 운영 단계에서 실제 사용을 확인합니다. 이 과정이 번거롭고, 시간도 더 들고, 비용도 더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병원은 한 번 열면 쉽게 멈출 수 없는 공간이기 때문에 이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신건강의학과는 왜 더 조심해야 할까” 정신건강의학과는 다른 진료과보다 훨씬 민감한 공간입니다. 상담 내용이 외부로 새지 않아야 하고 환자 동선이 최대한 겹치지 않아야 하며 작은 소음, 진동, 기계음에도 공간의 신뢰도가 무너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 프로젝트를 단순한 인테리어가 아니라 운영 안정성이 핵심인 공간으로 정의했습니다. 디자인보다 먼저 이야기한 것들 초기 미팅에서 저희가 원장님께 먼저 드린 질문은 이런 것들이었습니다. - 하루에 상담실이 몇 시간, 어떤 밀도로 사용되는지 - 가장 민감하게 느끼는 소음은 무엇인지 - 직원 동선과 환자 동선이 언제 겹치는지 - 개원 후 가장 걱정되는 상황은 무엇인지 이 질문들은 디자인을 하기 위한 질문이 아니라, 문제가 생길 수 있는 지점을 찾기 위한 질문이었습니다. 시공을 모르면 설계는 의미가 없습니다 병원 인테리어에서 많은 문제가 디자인이 아니라 시공 디테일에서 발생합니다. - 벽은 분명 막혀 있는데 소리가 샌다 - 배수는 연결되어 있는데 막힌다 - 전기는 정상인데 겨울에만 내려간다 이런 문제는 현장에서 갑자기 생기는 게 아니라, 설계 단계에서 이미 결정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시작할 때부터 “이게 실제로 시공 가능한가”, “현장에서 어떻게 만들어질 것인가”를 같이 검토합니다. 도면은 예쁘게 보이기 위한 그림이 아니라, 현장에서 흔들리지 않기 위한 약속이기 때문입니다. 의사들이 가장 걱정하는 부분에 대해 원장님들과 이야기하다 보면 이런 말들을 자주 듣습니다. “인테리어 끝나고 나서 계속 문제가 생길까 봐 걱정돼요.” “공사할 때는 괜찮다더니 막상 열고 나니까 불편한 게 많더라고요.” 저희는 이 걱정을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문제 없을 겁니다”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대신 어디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는지 어떤 부분은 조정이 필요할 수 있는지 개원 후에도 체크해야 할 지점은 무엇인지 를 미리 말씀드립니다. 완벽하다고 말하는 것보다 예측하고 대비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시공 이후까지 포함한 준비 포커스 정신건강의학과 프로젝트에서도 저희는 공사 완료를 끝으로 보지 않았습니다. - 실제 운영 중 체감 소음 - 문, 손잡이, 조명 같은 반복 사용 요소 - 상담실 사용 패턴에 따른 미세 조정 이런 부분들은 개원 이후에야 드러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사후 대응까지 염두에 두고 접근했습니다. 병원은 “지어놓고 끝나는 공간”이 아니라 계속 사용되며 검증되는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프로젝트를 기록하려 합니다 어떤 문제를 먼저 가정했고 어떤 기준으로 설계했고 시공 단계에서 무엇을 중요하게 봤는지 이런 이야기들이 병원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다음 글에서는 실제 공간과 함께 구체적인 설계와 시공 이야기를 하나씩 풀어보려 합니다. 병원 인테리어는 결국 디자인보다 신뢰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읽고 “이 팀은 생각을 많이 하는구나” “한 번쯤 이야기해봐도 되겠다” 라고 느끼셨다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저희와 함꼐 프로젝트를 진행하지 않더라도, 병원 인테리어 하시는 다양한 인테리어 스튜디오, 병의원 개원 컨설턴트, 당사자이신 원장님들도 꼭 이 글을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인테리어현실
25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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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의 노동운동을 왜 아바타로 하지
학교에서 노동운동에 관심있는 본인들이 직접 운동을 하면 될 텐데 자꾸 원격 아바타로 가만있는 제게 운동을 시키려고 해요. 추측컨대 본인들은 블랙리스트라서 못 들어간 회사에 제가 들어가니 이참에 위장취업으로 변신시켜서 한건 올리려는거 같습니다. 저는 노동운동에 부정적인 사람은 아니구요. 진보 정치인들도 좋아하고 개인적으로 빈곤 연구에 관심이 많습니다. 친척들이 큰 부자에서 사업 실패로 빈곤해지는 경우를 많이 봐서요. 빈곤의 매카니즘 이런 거에 연구하면 의미있을 거 같아요. 하지만 여전히 이분들이 본인들은 우아하게 아무것도 안하면서, 또는 우아하게 월급을 챙기면서 본인의 노동운동 주장을 제게 떠넘기는게 꽤나 불편합니다. 애초에 노동운동 정치지망생을 잘 골라서 투입했어야 했는데 좀 에러가 난거 같아요. 전 아무리 진보 정의가 중요해도 이런 식으로 고용주 뒤통수치는 양아치 짓은 하면 안된다는 주의이구요. 이것은 그저 학교폭력이라는 생각만 듭니다…. 졸업했는데 왜 자꾸 소환하는지???? 솔직히 젊은 정치인들이 당선안되니까 택배 일하고 목공 일하는것도 웃긴게, 10대 20대때 알바로 했어야 할 일을 정치인이 된 다음에 체험하듯이 하며 셀럽 감상을 남기는 등 거꾸로 가는 그들의 모습이 마냥 좋아보이진 않아요. 먼가 미국 본사 회장이 일본법인 대표에게 무라하치부 이지메 문화 개선하라는 미션을 한국법인 대표한테 시키면서 옆구리 쿡쿡 찌르면서 오더 내린거 같은데, 이걸 왜 저한테 원맨쇼하듯이 절 태워서 해결하라고 강요하는건지 심히 마음에 들지 않네요….
프레리
쌍 따봉
25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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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보다 경력 이직이 쉽나요?
98년생 영어 원어민급 (토익 오픽 토스 만점) 이화여대 경영 4.1학점 졸업 AICPA 합격 (재경관리사, 매경 TEST도 있음) 중국어 HSK 5급 중견 회계팀 만2년 근무 과거 회계법인 컨설팅 단기 인턴 경험 2회 이렇게 스펙이 있는데.. Aicpa는 최근에 땄고 따기 전엔 일단 신입 넣었을때 10개 넣으면 서류 1개 통과했어요..ㅜ 나이도 이제 신입 끝자락인데 내년까지 여기서 버티고 대리로 경력 이직이 답일까요? 대기업에 취뽀한 후에 결혼하고 싶어요..ㅠ
4천만원
쌍 따봉
25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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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습관을 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여기에는 투자 고수분들도 있으셔서 조언을 구합니다. 제 월급이 330만원인데 약 221만원 정도를 적금, 투자를 합니다. 개인 사정상 주거비와 식비가 절약되기 때문입니다. 청년희망적금 71만원 VOO, SPY, QQQ 45만원 미국 S&P 500 ETF 70만원 미국 KODEX 나스닥 ETF 30만원 개인연금 5만원 이정도면 양호한 편일까요.
루시인더스카이
쌍 따봉
25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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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모르겠네여~
최근에 소개로 만나게 된 상대가 있어여, 일단 처음 만나서 드라이브 하고 커피 마시고 4시간 정도 대화 하면서 보냈고, 조만간 크리스마스라 당일 저녁 같이 만나기로 약속은 잡았는데, 어젯밤 이후로 선톡이 없네여 흐음... 어릴때는 참 이런거 고민안했는데, 지피티는 굳이 할말 없으면 억지로 톡하지 말라그러고, 전 어찌해야할까요?
인생뭐없다젠장ㅎ
쌍 따봉
25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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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평사원인 내가 이세계에선 엘리트?
날 엘리트라고 해 준 건 mts 네가 처음이야.. 널 만나고 이 바닥에 들어온 지 어느덧 7년이 지났네? 돈이 있든 없든 언제나 내 곁에 있던 건 너뿐이더라 이번 크리스마스에도, 내년도… 우린 영원히 함께야 증권쨩!
모83hs557
은 따봉
25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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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보통 연봉을 얘기하면 일반적으로 어떤걸 기준으로 말하시나요?
통용되는 기준이 뭘까요
이루어내리
25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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