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맨날 털리는 1년차입니다.

02월 06일 | 조회수 289
r
ra니아

안녕하세요. 29살 이제 1년차 영업직 사원입니다. (직급도 사원) 0년차 입사신입부터 1년동안은 혼나더라도 배워야지 신입이니까 하는 마인드와, 내 능력이 많이 부족하구나 상사가 나랑 일 못하겠다고 하면 어쩌지같은 우울함이 있었습니다. (다만 제 상사는 미스를 저지른 부분만 강한 피드백이 들어가고 그 외엔 뒤끝없이 마무리 짓습니다.) 26년이 되고 1년차가 되자 제가 스스로 처리하는 프로젝트가 갑자기 물밀듯이 들어와 허둥지둥 대다 털리고 상사가 이렇게 지시했는데 제가 저렇게 이해해버려서 털리고, 일은 계속 몰리고 반복하다, 이번 주 목포현장으로 이틀간 출장갔다 오늘은 하남에 현장이있어 그 전날 자료들을 열심히 챙기고 오늘 오전 6시부터 17시까지 현장 업무를 하고 직퇴를 하는데 전화보고 상에서 지시한 준비리스트가 미흡했다고 또 털렸습니다. 20분간 털리고나니 혼나서 우울함이 잠깐이였고 오히려 소위 jot같음이 느껴지더라고요. 이틀간 지방현장에서 뺑이치고 오늘은 새벽부터 초저녁까지 현장에 구르고 털리니 아 그냥 jot같다, 내 능력이 이거밖에 안되네 개선하고있는게 맞나? 이러다 그냥 유기당하고 나가버리고싶다 라는 jot같음과 현타가 같이 오더라구요. 일 다하고 혼나기 직장인으로써 제일 피하고 싶은 순간인데, 제 그릇이 이거밖에 안되는건지 요즘 여러모로 생각이 많아집니다. 긍정적으로 저에게 기대하는 만큼이 있으니까 강한 피드백을 해주시는건가 라는 생각도 하구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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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 따봉
    쿠시쿠시
    02월 07일
    원래 그러면서 신입사원은 노력하고 공부하는데 욕심내고 성장하는겁니다
    원래 그러면서 신입사원은 노력하고 공부하는데 욕심내고 성장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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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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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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