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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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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딜이 '진짜 싼지' 검증해주는 사이트 만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평소 핫딜 보면서 답답했던 걸 직접 만들어봤습니다. 핫딜 사이트는 많은데, 막상 "이거 진짜 싼 거 맞아?" 싶으면 확인할 데가 없더라고요. - 표기가만 적혀있거나 - 쿠폰·카드할인 다 넣으면 결국 얼마인지 헷갈리거나 - "역대최저"라는데 진짜인지 모르거나 그래서 핫딜이 진짜 싼지 검증해서 보여주는 사이트를 만들었습니다. 핵심은 '검증' 입니다 다른 곳과 차별화 둔 점은 자체적으로 검증해서 불꽃으로 점수를 표시합니다. 실 제품 시세 비교로 실제 가격이 싼지 검증합니다. 혼자 만든 프로젝트라 아직 완성도가 높지 않습니다 버그 있으면 알려주시면 바로 반영할 예정입니다. 피드백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ssadagoo.kr?utm_source=r
하이리턴v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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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매니저나 운용역분들 요즘
주식 어떠신가요.. 전 넘 힘드네요
열씨미살아야지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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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으로 김치해먹는 시댁
댓글이 넘 많이달려서 그냥 후기?를 새로 썼어요 조언해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ㅎㅎ https://link.rmbr.in/lwgx54 제목 자극적인것 죄송합니다 남자친구와 제 집에서 수박을 먹다가 남자친구가 수박껍질의 하얀부분으로 김치담가먹는 집이 있다길래 전 그런걸 생전 처음 들어보기도 했고 보통 음식물쓰레기로 버리는부분을 음식으로 해먹는다길래 엥 그건 너무 궁상맞은거아냐?? 라고 했거든요 남친도 별반응없이 넘어가길래 전 그일을 그냥 새까맣게 잊고 넘어갔거든요 그런데 며칠전에 남친집에 놀러갔는데 남친어머니가 자기가 담그셨다며 수박김치 좀 먹어보겠냐고 하시는겁니다...ㅜㅜ 그 순간 문득 예전에 남자친구가 수박김치 얘기했던게 생각나면서 너무 민망한겁니다ㅜ 어머님 앞에선 티 안내고 그냥 웃으면서 배부르다고는 했는데요 (물론 먹기도 싫었고요) 남친과 대화나눴던 그 해프닝은 그냥 기억안나는척 모른척 넘기는게 맞겠죠ㅠ 아님 제가 먼저 남친에게 사과를 해야될까요?
닉넴멀루하지
쌍 따봉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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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디자이너인데 고민되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6개월정도 디자인 에이전시에서 일하고 사람이 너무 힘들어서 퇴사후, 스타트업에 2개월 정도 인턴을 하고있습니다. 정규직 전환가능한 인턴이여서 시작했는데 아무래도 시대도 ai로 너무 많이 바뀌기도 하고 하다보니 회사에서 솔직하게 말씀해주셨습니다. 순수 UX/UI 디자이너 역할보다 AI 활용 + 프론트엔드로 실제 결과물까지 낼 수 있는 역량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의 태도나 이런것을 좋게 보고 기회를 준다 생각하고 제안을 주셨는데요, (ai나 디자인 역량은 충분히 인정한다고 얘기주셨습니다) 정규직이지만, 오전 3~4시간 업무 + 오후 학습으로 형태로 3개월 정도 해보는건 어떠냐고 제안을 주셨습니다. (약간 정규직 수습기간 처럼 생각이 들긴합니다.) 물론 프론트엔드 역량을 많이 공부해야 그 다음 스텝으로 같이 함께 할수 있을것같다고 하시긴했습니다. 그리고 3개월동안 다른회사 준비해도 상관없고 당일퇴사도 상관없다고 하셨습니다. (좀 세게 말하시긴 했지만, 제 커리어나 인생적인 부분은 본인의 선택이니 회사 신경 안써도 된다는 의미로 얘기하신부분입니다.) 아무래도 이 제안이 커리어 전환과도 연관이 되는 부분이 있는것 같기도하고, 또, 정말 순수하게 ux/ui디자이너의 역할이 많이 사라지는것도 체감하고 있어서 고민이 많이 되는 부분입니다. 혹시 다른 분들이라면 어떻게 생각하실지 의견을 묻고싶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인생의 선배님들에게 솔직한 조언과 많은 의견 듣고싶습니다ㅠㅠ
뀨뀨량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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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업무에 AI를 어떤 식으로 도입하고 계신가요..
최근에 뉴스를 보면 항상 AI 기사가 빠지지 않는데요 (삼성 - 전 관계사에 챗지피티 등 외부AI를 도입 엘지유플러스 - 코파일럿 도입 한 달만에 전사 이용률 80퍼센트 달성 등...) 저렇게 외부 생성형AI모델 도입하면 개개인 업무에 어떤 식으로 적용하는건가요?? 개인 업무가 IT쪽도 아니고, 엑셀 등을 많이 쓰는 업무도 아닌데 위에서는 개인별로 AI활용하여 개발 3건씩 연말에 제출하라 하고 진짜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뉴스에서 맨날 AI뉴스 나오니까 진짜 딸깍 하면 되는거라고 여기는거 아닌가 생각할 지경입니다.
Joov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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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면접 분위기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비공개 채용으로 1차 과제붙고 면접을 보게됐는데 그간 규모가 좀 작은 회사위주로 다녔어서 대기업/중격기업 면접 분위기는 어떤지 너무 궁금하고 떨리네요 🫨 (업종은 패션이고 직무는 마케팅입니다) 혹 재직 중이신 분이나 비슷한 규모의 회사 면접관련해서 선배님들의 꿀팁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ㅜㅜ 스타트업에서 경력 쌓다가 올해 초에 너무 심하게 번아웃 와서 건강상 퇴사를 먼저하고 커리어를 재정비 중에 있는데, 사실 요즘 취업/이직 관련해서 20대 후반 들어서 20대초때만큼 직무관련 고민이 많네요 ㅎㅎ🥹 좋은 기회를 얻은만큼 꼭 면접 관련 팁이 아니더라도 조언 한마디씩 남겨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미쁘지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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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뒷문승차 하는 사람들 너무 싫어요
퇴근 시간 얘기인데, 급한 것도 아니잖아요 사람들이 병신이라 앞문 승차 줄서서 하는 것도 아니고 뒤에 빈자리 몇개 없는데 얌체처럼 뒤로 쏙 타서 빈자리 차지하고 앉아서 아무렇지 않다는듯 퇴근하는 사람들 보면 진심 기분 잡치고 뚝배기를 깨주고 싶어요 이 사람들 때문에 앞문 승차한 사람들은 서서 가고요. 뒷문으로 얌체승차 하시는 분들아 도대체 왜 그러시는 거에요????
바다앞마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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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친한대리님과…
안녕하세요 현재 사내연애 100일차 대리입니다. 평소에 저, 여자친구(저의 맏후임), 인사팀 대리 이렇게 셋이 많이 친해서 자주 만나고 밤새 놀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어느새 연애를 하게 되었는데 인사팀 대리님이 여자친구와 스킨쉽이 자연스럽고 서로 성적인 농담도 편하게 하길래 의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와 사귀는 동안에도 자꾸 인사대리와 술자리를 잡으려 하길래 의심이 깊어졌고 여자친구의 핸드폰을 보게 되었을때 인사팀대리의 집에 간 여자친규 사진을 보게되었습니다. 추궁해본 결과 저와 연애하기 전 인사대리가 둘이 술먹자 했고 여자친구는 필름이 끊겨 정신차려보니 인사대리 집에서 나체로 깼다고 합니다. ㅋㄷ 사용여부도 확인할 수가 없어서 여자친구는 사후피임약까지 먹었습니다. 왜 신고를 안하냐 묻자 본인이 제발로 따라간건지 끌려간건지도 모르겠고 인사대리가 본인을 좋아하는게 보였고 회사사람과 얼굴 붉히기 싫어서 없던 일로 하고 싶답니다… 저는 그 인사대리를 매일 보고있습니다… 9살 차이나는 어린 여자애를 아무리 좋아한다고 한들 취했으면 택시를 태유질 못할 망정 그러는게 말이 될까요… 그 후로도 몇차례 여자친구를 따로 불러내기도 했습니다 저 인간을 어떻게 조져야할까요 고용노동부에 신고라도 해야할까요
인생꼬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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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 된 신입이 이직 생각하는건 너무 오만한 걸까요? …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로 신입사원이 된 00년생 여자입니다. 인서울 정말 끝끝끝자락 대학을 (한서삼 등등..) 졸업했지만 살얼음판 같은 취업시장에서 운좋게 중견기업에 취업을 했어요. 근데 이게 제 삶을 두달째 망치고 있습니다 ㅠㅠ.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할지 도저히 감이 안잡혀서 많은 직장인 선배님들께 여쭙고 싶습니다. 우선, 저의 사수로 계신 분이 회사에서도 굉장히 무섭고 소위.. 싸가지없는 사람으로 유명하더라구요.. 블라인드 같은 곳에도 가끔 올라올 정도로 타팀에게 굉장히 싸가지없고 매몰차지만 일은 잘하는 사람인것 같아요 근데 사수분은 가끔 제가 실수하는지 아닌지 파티션 너머에 서서 계속 제 화면을 수시로 보면서 보시기도 하고 저의 화면은 그냥 모든게 오픈입니다. 실수하면 납득 되실때까지 저를 몰아세우는데 진짜 사수가 뒤돌고가면 손이 떨려요 너무 갑갑하고 무서워서ㅜㅜ… ;; ㅠ…. 그리고 굉장히 기분파라 기분이 좋으신 날에는 한없이 착하지만 기분 안좋으신 날에는 질문만 해도 한숨쉬면서 가끔 저를 노려보시기도 해요.. 전체적인 업무 흐름또한 이해가 안가는 A부분을 질문하면 항상 A로 답 해주셔서 여러번들어도 이해가 안갑니다ㅜ. 다른 팀원께서 B로 설명해주시면 이해가 가는데 그렇게 이해하기 전까지 사수에게 A로만 설명을 들으면 정말 이해가 안가고, 사수 입장에서는 두세번이나 말해도 제가 못알아먹으니까 언성이 많이 높아지십니다. 이런 일이 두달동안 반복되면서 사수 얼굴을 보는 매주 매일이 너무 고통스럽고 솔직히 심장이 막혀요. 내가 왜 여기서 일하고 있지 싶고 뭘 위해 일하는지도 모르겠어요. 회사도, 업무도 나름 나쁘지 않지만 업계도 옮기고 싶고 사수 얼굴은 진짜 퇴사할 때 한대만이라도 치고 싶을 정도로 지긋지긋합니다. 직장인 선배들은 다들 이런 사수들을 참고 다니시는건가요? 제가 너무 안일하고 약하기 때문에 이런 생각을 갖는건지 강해져야하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솔직히 모르겠어요. 제가 그냥 잘 참고 버티면 되는건데 나약한건지.. 조언 좀 듣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슬픈선인장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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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따라 갑자기 갔던 로소 모임, 의외로 괜찮았던 후기
로테이션 소개팅이라고 듣기만 했지 직접 가본 적은 없었는데, 친구가 가자고 해서 얼떨결에 따라갔어요. 기 빨린다는 얘기 많이 들어서 살짝 걱정했었거든요. 신촌 쪽에 있는 곳이고, 들어가자마자 프로필 카드 같은 걸 작성하고 시작하더라구요. 그거 덕분에 대화 시작이 훨씬 편하고 재밌었던 것 같아요. 로테이션으로 자리 바뀌면서 짧게짧게 얘기하는 방식이었는데, 처음엔 좀 어색했는데 정해진 시간마다 자리가 바뀌니까 오히려 부담 없이 얘기하게 되더라구요. 10명이랑 대화한다고 생각하면 부담스러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훨씬 편하게 즐기다 왔네요 ㅋㅋ 친구 말로는 다른 데 비해 가격도 가성비 괜찮은 편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가 부담 없이 다녀온 느낌이었어요. 솔직히 연애 목적도 있긴 했지만, 그걸 떠나서 퇴근하고 새로운 사람들이랑 이런저런 얘기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좋았어요. 요즘 회사-집 반복하다 보니 새로운 사람 만날 기회가 진짜 없었는데, 오랜만에 낯선 사람이랑 편하게 얘기해본 느낌? 결과는 비밀이지만 나쁘지 않았어요. 이런 말 하긴 좀 그런데 그날 만난 분들 다 분위기도 좋고 괜찮으셔서 더 만족스러웠던 것 같아요. 또 가고 싶다는 생각 들었어요. 근데 진짜 기 빨릴까봐 걱정한 게 무색하게, 막상 해보니 왜 다들 좋다고 하는지 알겠더라구요. 저만 몰랐던 건가 싶어서 괜히 억울하네요 ㅋㅋ
퇴근위해출근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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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손대면 사귀잔 거 아닌가요?
점심시간에 팀분들이랑 같이 밥 먹고 산책을 하는데 뭔가가 날아오더니 제 뺨에 안착했어요 꺅 하고 소리를 지르고 고개를 도리도리했는데 그대로 붙어있는 기분인 거예요 왼쪽 눈 아래 볼에 붙어 있어요 간질간질한 게 눈물이 났어요 그랬더니 옆에 있던 분이 잠깐만요 가만히 있어봐요 하더니 본인 손으로 제 볼쪽을 살짝 쓸어서 붙어있던 벌레를 가져갔어요 사진으로만 보던 러브버그였어요. 두마리니까 러브버그s... 실물로 보니까 더 징그러웠어요ㅠㅠ "얘네는 물거나 하진 않으니까 너무 안 무서워해도 돼요. 그냥 살짝 손으로 털면 되는데 무섭긴 하죠? 어차피 점심 산책은 매일 같이 하니까 그때는 제가 떼줄게요" 라고 말씀하시는데 멈춘줄만 알았던 심장이 조금 두근 했어요. 생각해보니 이성의 손이 내 얼굴에 닿은 게 얼마만인지. 러브버그가 진짜 러브버그였나봐요. 러브를 뿌리고 갔네...
메이트리칼든강도
은 따봉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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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친 집에 들락날락 거리는 남친
제가 예민한 건지 한번 봐주세요 그동안 여사친 얘기를 아예 꺼낸 적이 없어서 전혀 몰랐는데 주말에 같이 있는데 웬 여자 이름으로 전화가 왔어요 남친이 제 옆에서 바로 받았는데 통화 소리가 커서 무슨 대화인지 들렸어요 여자 - 치킨 시켰는데 갖고 가 남친 - 나 지금 ㅇㅇ(저)이랑 있어. 혼자 먹어 여자 - 알겠어~ 여자 목소리라 당연히 무슨 상황인지 물어봤는데 여사친이 배달 음식을 시켰는데 양이 너무 많으면 남친한테 연락해서 같이 먹자고 하거나 가져가라고 한대요 일주일에 2~3번 정도 가는 것 같습니다 코스트코 같은데 가서 장 많이 봤을 때도 혼자 다 못 먹겠다면서 과일, 고기를 나눠주기도 했다 하고 심지어 배달 시켰는데 소분하기 애매한 음식이면 남친이 그 여사친 집에 가서 먹고 온 적도 있다고 솔직하게 말하더라고요 남친 집이랑 걸어서 5분도 안 되는 거리에 살고 있대요 남친은 정말 아무 감정도 없고 그냥 오래된 친구라서 가능한 거라고 하고 자기가 정말 찔리는 게 있었으면 저한테 솔직하게 말도 안 했을 거라 하네요 더 신경 쓰이는 건 그동안 종종 저한테 퇴근하고 근처 사는 친구랑 동네에서 맥주 마시는 중이라고 한 것도 전부 그 여사친이었다고 해요 이것 또한 여사친을 여자로 안 보니까 굳이 여자라고 말 안 한 거래요 남친한테 앞으로 집에 가지 말고 단둘이서 만나는 것도 안 해줬으면 좋겠다고 하니 그건 싫다고 단호하게 얘기합니다 여사친이 공짜로 주는 건데 안 받는 게 바보고 오히려 여친 생겼다고 여사친이랑 거리 두는 게 오히려 이성으로 느낀다는 방증 같대요 그동안 만난 여자친구들은 알뜰하다고 좋아했다고 제가 이해심이 부족하고 질투로 눈 앞이 흐려진 그런 여자 취급을 합니다 저는 여기서 그냥 서로 정리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남친이 다른 사람들한테 물어보라고 해서 남깁니다 의견 남겨주시면 남친과 같이 보겠습니다 두서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텀블러주인누구야
은 따봉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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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간 근무... 이직하는게 맞을까요?
고민이 있어서 글 남겨요 최근 직무를 전환했더니 직무가 적성에 영 안맞더라고요 ㅜ 그렇다고 원래있는 직무로 돌아가자니 고를수있는 선택지가 많지도 않았어요(위치상 지방이 많아요)지금회사는 그래도 이름있는 곳이고 워라벨도 괜찮아요 칼퇴도 하고 육아휴직쓰는 사람도 많고요 다만 팀장님이 저랑 너무너무 안맞고 리모컨처럼 컨트롤하길 원하는사람이라 단어 하나 하나 주의해서 말해야해서 많이 피곤한스탈이예요ㅜㅜ 다른곳에서 몇몇 면접 제안은 오는데 합격으로 이어지지 않은채 1년 6개월이 지났고 그동안 많이 지치기도했어요. 그러다 한곳에서 이직제안을 했는데 사람인에 아무리 뒤져봐도 근무시간이 안나오는거예요.. 그러다 다른 플랫폼에 검색하니 8시반부터 6시반까지 9시간 근무로 나와있더라고요 ㅜㅜ 9시간 근무는 생각조차 안해봤는데 많이 당황스럽네요 아직도 이런회사가 있나 싶기도하고 이번 기회를 놓치면 또 언제 이동할수있을지 모르는데 가는게 좋을까요? 가면 후회할까요?
sof2940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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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빅테크들이 갑자기 한국에 앞다투어 몰려오는 '진짜' 이유 - 호구 잡힌 한국?
최근 젠슨 황부터 샘 알트먼까지 글로벌 빅테크 CEO들이 한국을 줄지어 방문하고 있죠. 그렇다고 여윽시 코리아 이러고 있으면 안 됩니다 여러분. 정신 차리셔야 합니다. 고놈들의 시커먼 속내를 들여다보면 바로 AI 데이터 센터 건립이라는 무시무시한 목적이 있다 이겁니다. 그들이 최적의 장소로 점찍은 곳은 바로. 한국, 너로 정했다! 그래서 데이터 센터 짓는 게 뭐 어때서? 라고 생각하신다면 지금부터 한 번 읽어 보시죠. 우선 '왜 하필 한국인가?'를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미국 기업들이 태평양을 건너 한국을 데이터센터의 성지로 삼으려는 이유는 여러가지 계산이 들어가 있습니다. 첫째, 상대적으로 저렴한 전기요금과 세계 최고 수준의 전력 품질 때문입니다. AI 데이터센터는 서버를 24시간 가동해야 하는 그야말로 전기 먹는 하마입니다. 한국의 전기 요금은 일본이나 미국 동부에 비하면 꽤 저렴한 편이에요. 그리고 더 중요한 건 전력 품질이죠. 국내 송배전 손실률은 3.54%로 미국(5.2%), 영국(8.0%), 일본(4.7%)보다 월등히 낮고, 호당 정전시간도 8.9분으로 미국, 영국, 프랑스의 60~80분에 비해 압도적으로 짧습니다. 빅테크 입장에서는 싸고 안 끊기는 전기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셈이죠. 물론 전기세가 절대적으로 싼 건 아닙니다. 한전 기준 데이터센터 전기요금은 2021년 대비 4년 만에 35% 올라 2025년 말 기준 kWh당 173원 수준이며, 북유럽 일부 지역의 데이터센터 특가요금과 비교하면 오히려 비싼 경우도 있어요. 그럼에도 여전히 글로벌 기준에서 경쟁력 있는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죠. 둘째, 냉각수에 필수적인 수자원이 빵빵합니다. 데이터센터 서버에서 발생하는 엄청난 열을 식히려면 막대한 양의 물이 필수적입니다. 한국은 이러한 냉각용 수자원을 공급받기 용이한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실제로 미국 조지아주에서는 데이터센터 건설 후 주민들의 수돗물이 말라버리는 일이 발생해 반발을 샀을 정도로, 물 확보는 입지 선정의 핵심 변수입니다. 셋째, 상대적으로 자연 재해에 안전한 환경 때문입니다. 일본, 대만, 미국 일부 지역과 비교했을 때 한국은 지진 등 대형 자연 재해로부터 상대적으로 안전하여 치명적인 데이터 손실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대만의 경우 최근 7년간 100만 가구 이상이 영향을 받은 대규모 정전이 네 차례 발생했습니다. 넷째, 코레아에는 삼성과 SK하이닉스라는 반도체 공급망이 있습니다. 데이터센터 운영에 필수적인 HBM(고대역폭 메모리) 등 AI 반도체를 세계 최고 수준으로 생산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바로 옆에 있습니다. 단순히 전기나 물 문제가 아니라, 공급망 밀착 전략인 거죠. 그래서 한국에 다 오면 좋은 거 아녀? 뭐 어뗘? 생각하시면 좀 그래요. 해외에서는 자기 나라에는 안 된다고 막고 시위하고 난리가 났거든요. 지금까지 설명만 봐도 데이터 센터를 지으면 전력과 수자원 소비가 엄청나겠죠? 그래서 현재 해외에서는 데이터센터의 막대한 전력, 수자원 소비에 반발하는 움직임이 심각한 수준입니다. 미국 메인주 의회는 2027년 11월까지 신규 데이터센터 건설을 전면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고,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은 이미 2019년 데이터센터 개발을 사실상 멈추는 모라토리엄을 도입했습니다. 아일랜드와 우루과이에서는 아예 건립 계획이 취소되거나 축소된 사례도 있습니다. 미국에서만 데이터센터 반대 시민단체 수가 833개로 집계될 정도입니다. 그런데 한국은? 전남, 포항, 울산 등 전국 각지에서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건립이 동시다발적으로 추진 중이죠. 전남에는 3GW 규모, 최대 투자액 350억 달러(약 50조 원)에 달하는 세계 최대 수준의 단지 조성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물론 한국도 반대가 없는 건 아닙니다. 고양, 김포, 용인 등 수도권에서는 데이터센터 절반 이상이 주민 반대로 공사가 중단되었고, 한 외국 기업은 부지를 4년이나 찾다 투자를 포기한 사례도 있습니다. 하지만 수도권에서 막히면 지방으로 이동할 뿐, 국가 차원의 비판적 논의는 여전히 부족합니다. 이대로 무분별하게 빅테크의 데이터센터를 유치하다가는 끔찍한 결말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진짜 문제는 <전기요금의 사회화>입니다. 빅테크 기업들은 AI 혁명으로 천문학적인 수익을 챙겨갈 것입니다. 하지만 한전은 이미 누적 적자와 부채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급증할수록 발전, 송전 설비 투자 비용은 결국 일반 가정의 전기요금 인상으로 전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AI 산업으로 돈을 버는 건 빅테크인데 그 청구서는 국민 전체가 나눠 내는 구조가 되는 거죠. 안 그래도 전기세 비싼데 더 비싸지면? 여름에 에어컨은 어떻게 쐬라는 겁니까 난리가 날지도 몰라요. 그럼 일자리라도 많아지는 거 아니냐고요? 아닙니다. 일자리 효과도 생각보다 훨씬 적습니다. 데이터센터는 일반 제조업 공장과 달리 상주 인원이 극소수거든요. 유지보수 인력 대부분도 본사에서 파견된 전문 기술직이라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는 크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단순히 우와 젠슨황! 우와 샘 알트먼! 하고 환호할 일이 아닙니다. 우리가 진정한 글로벌 IT 허브가 되고 있는 것일 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선진국들이 기피하는 시설을 떠안는 에너지 식민지(탄소 쓰레기통)로 전락하고 있는 것은 아닐지 진지하게 따져봐야 할 것입니다.
퇴근이꿈
쌍 따봉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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