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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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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안부전화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한지 약 1년정도 지난 상황입니다. 제목그대로, 시댁에서 주1~2회 안부전화를 강요하는중인데요, 사실 결혼직후부터 카톡말고 전화해달라, 주1회는해줬으면좋겠다고 했지만 1년째 무마한상태인데 뭔가 칼을뽑아야겠다고 생각을하셨는지, 저번주 뵀을때 더더욱 강한어조로 강요를 하시더라구요.. 남편이 계속 방어를 하니 저만 남았을때나, 개인톡, 전화등으로 끊임없이 말씀하십니다.. 결혼하신 유부선배님들, 제가 어떻게 하는것이 현명할까요? 사실 강요당하니 더 하기싫은것도 있나봐요.. 그냥 눈딱감고 하는게 맞을까요?
도비이고싶다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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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됩니다 이직인데..
일단 A라는 회사에 출근하기로 되어잇는 상황에 앞서 이력서를 넣었던 B라는 회사에서 1차면접을 보자고 연락이왔습니다 조건은 B회사가 좀더 좋습니다 경력직채용이라 .. A는 신입으로 들어가거든요 그런상황에 A회사에 출근까지는 시간이 20일정도 남아잇어서 B회사 1차면접은 문제없지만 1차통과하고 2차로 가게된다면 A회사 출근후가 될거같은데 출근한지 얼마되지도않았는데 2차면접을위해 A회사에 그냥 다른사유로 하루 휴무해도되냐 묻기도 애매한거같고 그렇다고 A포기하고 B로갔는데 면접에서 떨어지면 어쩌나 싶어서 조언좀 구해봅니다 선후배님들...
평생직장은없어요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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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축의금..
안녕하세요 친한지인 커플의 축의금으로 고민 중 입니다ㅠㅠ 지인을 통해서 알게됐고 친햐지면서 저랑 이번에 결혼하는 커플과는 자주 술도 마시고 놀았습니다 언니란 더 친하지만 오빠랑도 자주 봤구요 축의금을 한 쪽에만 낼까요ㅠㅠ 아니면 언니 쪽20 오빠쪽 10 이렇게 낼까요 고민이에요 도와주세요!! 지인들끼리 결혼하는게 처음이라서요..
건노비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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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적응은 원래 어려운걸까요
중소기업에서 6년 일하다가 운 좋게 대기업 경력으로 입사했습니다. 근데 적응하는게 쉽지 않네요. 회사는 너무 좋고, 같이 일하시는 분들도 좋고 대기업 왔다는 뽕 + 새로운 세상으로 들어온 기분이라 설레기도 합니다. 하지만 업무적으로는 어려운게 많네요. 전 회사는 매우 작은 곳이라, 제가 나름 에이스 취급받았는데 여기 오니까 그냥 아무 것도 아닌 존재가 된 것 같아 자괴감이 드네요. 큰 회사라 그런지, 다들 기억력도 좋고 이해력도 좋은 에이스들만 있는데 저만 모자란 사람 같습니다... 기억력도 감퇴한 것 같고, 엄청 허둥지둥 대고, 뭐 한 것도 없는데 시간만 빨리 가고, 시킨 일 제대로 안 해서 혼나기만 하네요. 분수에 맞지 않는 행운은 재앙과 같다 라는 말이 나를 두고 하는 말인가 싶기도 하고... 시간이 지나서 업무에 익숙해지면 좀 나아질까요... 회사 다니는건 너무 좋은데 하루하루 자존감이 떨어지는 나날이네요.
AESA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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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팀장님 착해졌다..
갑자기 사람이 너무 너그러워졌네요. 예전에는 별것도 아닌 거 하나하나 꼬투리 잡고 말 한마디 잘못하면 사무실에서 고성방가로 꼽주던 분인데요. 일정 조금만 밀려도 난리, 실수 하나 나오면 왜 이렇게 했냐고 난리 난리 개난리 그래서 별명이 개팀장... 같이 일하기엔 지랄맞은 상사라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갑자기 얼마 전부터 웬만한 건 다 넘어가고 일정 좀 밀려도 갑자기 사람 좋은 얼굴로 괜찮습니다^^ 하고 실수했는데 그럴 수 있죠~ 하더라고요...? 사람이 갑자기 바뀌면 죽는다던데... 알고 보니 한 달 뒤에 이직한다네요 ㅋㅋ 아…… 그러셨구나ㅋ 퇴사해서 행복해지는 건 개팀장이어도 마찬가지였네여 그동안 그렇게 빡빡하게 굴더니 떠날 때 되니까 갑자기 성인군자가 되는 게 좀 어이가 없네요..
도커도커도커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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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엄마를 만났는데요. 꼭 명심해주세요.
클라우드 저장 공간이 거의 다 찼다고 알림이 와서 백업 폴더들을 뒤적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의미없는 사진들과 영상들을 기계적으로 지워나가다가 오래전 가족 여행 폴더를 발견했어요. 사진들은 인스타에도 올렸어서 종종 봤었는데 기억에 없는 동영상이 하나 있길래 재생 버튼을 눌렀습니다. 노을뷰 식당에서 해지는 걸 찍고 있는데 들려오는 엄마 목소리. 밥 나왔으니까 그만 찍고 밥부터 먹으라고, 그리고 그 소리를 따라 핸드폰이 비춘 곳에는 엄마가. 순간 숨이 턱 막혔습니다. 너무 밝고 예쁜 모습의 우리 엄마. 영상 속에는 병상에 야위어있던 엄마가 아닌, 너무 곱고 건강해보이는 엄마가 있었습니다. 카메라를 들이미는 저를 보며 눈을 흘기면서도 입가에 머금고 있던 환한 미소까지 전부 그대로였습니다. 엄마가 돌아가신지 2년 넘게 지났고, 이제는 저도 제법 일상으로 돌아와 잘 살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영상 속 엄마 목소리를 듣는 순간 꾹꾹 눌러왔던 그리움이 한순간에 터져 나왔어요. 사진을 볼 때는 그냥 보고싶다 엄마... 엄마 예뻤지... 정도였는데, 살아서 움직이는 몸짓과 목소리를 들으니 당장이라도 화면을 뚫고 나와 잔소리할 것 같아서 미친 사람처럼 울었습니다. 밖이 어두워졌는지도 모르고, 핸드폰 화면만 보면서, 그 짧은 영상을 계속 돌려보면서 엉엉 울었어요. 엄마 목소리가 어땠는지 기억이 조금씩 희미해져 가는 것 같아 슬펐는데, 과거의 제가 무심코 찍어둔 이 짧은 영상 하나가 저를 살렸어요. 이걸 찍어둔 과거의 나 정말 칭찬해.... 그러니까 이 글을 쓴 이유는, 정말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은, 부모님 사진만 찍지 마시고 꼭 '동영상'을, 그것도 부모님 '목소리'가 담긴 영상을 많이 찍어두세요. 나중에 보고싶어도 볼 수 없을 때가 오면 정말이지 사진 백장보다 짧은 영상 하나가 훨씬 큰 위로가 될 거니까요. 오랜만에 엄마 목소리를 들어서 너무 슬프고도 들뜬 날이에요. 너무 보고싶네요 우리 엄마. 지금은 안 아프게 잘 있는거지?
끈적손
쌍 따봉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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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안시키면 잘 안하는 직원 어떠신가요
시킨거는 꼼꼼하게 잘하는데 해야되는거 외에는 적극적으로 찾아서 하지는 않는 1인분만 딱 하는 스타일
파파야초
쌍 따봉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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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에서 FAE로 이직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FAE 직무로의 직문 전환(제안)을 고민 중인 임베디드 6년차 개발자입니다. 지금껏 업무 및 제품 범위가 협소적이기도 했고 Ai, 시장의 영향 탓인지 이직도 쉽지 않은 것 같은데요. 이번에 FAE로의 직무 전환을 제안 받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개발자보다는 미래 커리어적으로 괜찮을까요..? 어떤 업무인지 찾아보면 간단하게는 기술영업, 기술지원. 개발자와는 달리 사람을 많이 상대해야하는 업무다. 하는데 현실적으로 지금 연봉도 많이 아쉽고, Ai 대한 두려움, 현재 직무에 고여버린 것이 아닐까, 더 높은 체급의 기업으로 이직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같이 드네요.. 할수만 있다면 대기업 개발자로는 일하고 싶은데 지난 몇년간 지원해봤는데 쉽지가 않네요..
톨토이즈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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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정말 가고싶은 회사 공고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영상/컨텐츠 업에서 8년차 정도된 직장인 입니다. 지금 회사에는 팀장으로 있고 약 4년정도 근무중 이에요. 어느날 처럼 업무중이던 날 ,우연히 제가 너무 가고싶었던 회사에서 공채중인 걸 알게되었습니다. 붙을 확률이 너무 낮지만, 공고중인 걸 알게되니 혹시 한번? 이란 생각이 자꾸만 듭니다. 그냥 지원해보면 되지않냐는 생각이 드실 수도 있지만, 현재 회사에서 받은 신임을 저버리는 것 같고, 연말에 기획한 큰 프로젝트가 제가 빠지면 다른 팀원과 사람들이 피해를 볼 수도 있을거란 생각이 서류라도 가냥 넣어볼까? 하는 마음을 흔들어 놓습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실 것 같나요?
아잉눈의저주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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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이 버티지 못했습니다...
버티다가 결국 휴직을 신청하셨네요. 저한테는 같이 야근하면서 하소연하듯 가끔 속마음을 털어놓으시기도 했는데 뭐 일이 너무 많다거나 위에서 압박이 심하다는 얘기를 하셨거든요. 그땐 그냥 요즘 많이 힘드시구나 정도로만 생각했던 것 같아요. 몇달째 실적 압박 받고 있고 팀원들 퇴사로 생긴 업무 공백까지 메우느라 야근도 평소보다 더 늘긴 했습니다. 늦은 밤이나 새벽, 주말 가리지 않고 메일 답장이 오기도 했고요. 원래 먹는 걸 엄청 좋아하는 분이었는데 어느 날부턴가는 바쁘다는 이유로 점심도 대충 일하면서 때우시더라고요. 그래도 사람 좀 뽑고 그러면 다시 괜찮아지겠거니 하고 제 앞가림 하기 바빴어요. 건강검진 결과도 별로 안 좋게 나왔다고 했는데 그때도 그냥 팀장님이 나이 들면 원래 그래 하고 넘어가는 말 곧이곧대로 듣고 말았네요. 그런데 몇주 전에 중요한 임원 보고가 있어서 팀장님이 며칠 동안 잠을 거의 못 잔 상태였는데 그날 회의실에서 갑자기 말을 제대로 잇지 못하셨다고 하더라고요. 내용을 잊어버려서가 아니라 팀장님은 분명 말을 하려고 했는데도 목이 졸린 것마냥 목소리가 안 나오는 느낌이었대요. 어찌저찌 보고는 마무리 했는데 그날 일로 크게 충격을 받으신 모양이에요. 그러곤 얼마 안 있다가 휴직을 신청하셨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이상했던 순간들이 많았는데... 저는 그냥 제가 팀원으로서 맡은 일을 잘해내면 된다고 생각했어요. 가끔 힘들다고 말하던 팀장님께 그냥 “많이 힘드시죠...” 한마디 하고 넘어갔던 게 계속 마음에 남네요. 괜찮으시냐고 안부 연락 드렸는데 거기에 괜찮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답장하시는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전 절대 이런 팀장님도 못될 것 같고 이만큼 버티지도 못할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나니가스키
금 따봉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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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vs 계열사
안녕하세요. 최근 계열사에서 본사로 이동할 기회가 생겼는데 장단점이 있더라구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요? 1. 본사 . 서울 근무 / 주 4.5일제 . 근무강도 중상, 대신 배울점이 많고 커리어에 도움될것같음 . 거주문제ㅠㅠ . 월급은 조금 올라갈것 같은데 구체적으로 모름.. 2. 계열사 . 지방 근무 / 주 5일제 . 근무강도 하, 대신 본사에서 하라는대로함 자율권 약함 참고로 제 직무는 영업전략입니다.
모오옹타
은 따봉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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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거리 간식 전쟁!!
a. 내 철판 떡볶이만 먹으면 너 쫄깃함 잊어 ㅋ b. 쫄깃한 순대 없인 너 떡볶이도 허전하지 ㅎㅎㅎ
백소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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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한달 뒤 이직..
퇴사 후 이직 준비 중인 3년차 주니어 마케터입니다. 여러군데 서류를 접수하고 있던 중에 2옵션이었던 회사에 먼저 합격하게 되었는데요, 바로 출근을 원하셔서 내일까지 결정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우선 계약을 하고 후에 1옵션 회사에 합격할 시 1-3개월 내에 다시 이직을 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지 궁금하네요...
굥부리부리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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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지우겠습니다. 여러 의견 주신 것에 감사드리고, 잘 생각하고 판단해 결정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스페셜리스트K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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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에서 제안 보내고 잠수타는 담당자/헤드헌터들..
최근에 리멤버 통해서 포지션 제안이 왔는데 수락 이후에 잠수타는 경우들이 빈번하네요.. 구직자 입장에서 괜히 이력서만 털린 기분들어서 심히 언짢은데 이런 기업에 대해서는 신고할 수 있는 기능이 리멤버엔 없네요. 가뜩이나 이직도 잘 안되서 심란한데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제가 괜히 예민하게 구는 건가요?!
Simony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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