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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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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하다고 생각한 자신이 무능해 보일 때
주변에 무능한 사람이 많아 스스로가 유능하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러나 질문에 답변하지 못할 때, 오랜만에 만난 동기가 장관표창을 받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자신이 정말로 유능했던 건지. 한심한 유능 호소인에 불가한 지 자괴감이 듭니다. 나는 어떤 사람이고, 또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을까요
호랑이가죽
25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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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L 실무역량 어떻게하면 늘릴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저는 SQL로 추출해서 데이터 정제하고 데이터 분석을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SQLD 자격증도 따고 SQL 데이터 부트캠프도 수료했는데요. 회사에서 SQL을 활용하지 않다보니 실무를 못배우고 있습니다...! 또 안쓰다보니 조금씩 까먹더라고요.. 엑셀로 데이터 정제하고 분석하는 건 자신 있는데 SQL로 실무를 돌려보지 못해 바로 이직하는 건 어렵겠더라고요! SQL 실무역량 어떻게하면 늘릴 수 있을까요? 강의를 듣는 것 보다 문제를 풀면서 SQL을 이해해야 될 것 같은데 SQL 퀴즈들은 약간 실무랑 동 떨어 있는 것 같더라고요. 방법이 있다면, 매일 1~2시간 공부해서 내년에 SQL을 잘 활용할 수 있는 분석가가 되고 싶습니다. 고견 부탁드립니다!!
카구로배무스
25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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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나만의 저축목표달성!! 자축
올해 30살된..만으로 29살 아직 20대라고 믿고있는 평범한 직장인 여자입니다. 올해 초에 연에 3천만원 저축 목표로 열심히보낸결과 3천2백만원정도 저축완료했습니다. 별도로 가계부같은걸 작성하진않아서 돈관리가 힘들었지만 뿌듯하네용. 내년엔 가계부도 작성해서 4천만원 저금해보려고합니다 아자아자화이팅 올한해 모두 고생하셨어요! 스스로에게 뿌듯해서 글남겨봅니다
미니멀아이고맥시
25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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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신한카드? 19만 명 개인정보 유출...ㄷㄷ
신한카드 특정 영업소에서 신규 가맹점 대표자들 대상으로 영업하려다가 휴대폰번호 유출했다네요... SKT가 운 나쁘게 먼저 터진 거고 최근 쿠팡까지ㅋㅋㅋㅋㅋㅋ 그냥 개인정보가 이미 털렸거나 털릴 예정이거나 둘 중 하나일 뿐 개인정보 안전지대는 없다고 봐야... +) 추가 기사 아래 개인정보가 털렸다네요..ㅋ ▲휴대전화번호 18만1585건 ▲휴대전화번호와 성명 8120건 ▲휴대전화번호·성명·생년·성별 2310건 ▲휴대전화번호·성명·생년월일 73건
닮구싶다
금 따봉
25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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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만 두번째(Feat. 서울자가대기업김부장이야기)
최근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가 많은 직장인들로부터 사랑을 받았는데요. 드라마를 보면서 정말 제 얘기가 아닌가 뜨끔뜨끔 했습니다. 와이프가 맨날 징징대고 짠한 김낙수 부장이 딱 제 얘기라고 얼마나 타박(?)을 하는지,,, 저도 2000년대 초반 대기업 공채로 입사해서 현재 팀장 4년차입니다. 겉으로 보면 큰 부침 없이 순조롭게 이어온 직장생활을 보내 왔다고 볼수도 있지만, 저도 작년 한해 50을 바라보는 나이에 질풍노도의 시간을 보낸 시간이 있었습니다. 팀장 3년차 넘어가니 미래에 대한 고민도 많아지고, 이 회사를 계속 다녀야 하는지 이런저런 생각으로 잠못이룬 밤이 많았죠. 지금 생각하면 20년 넘는 직장 생활에서 오는 매너리즘이라고 볼 수 있는데, 그땐 인생 다 산 사람처럼 축늘어져 지냈던 것 같습니다. 결국, 연말 정기인사에서 팀장 자리를 내려놓고 평직원으로 내려 앉으면서 제 회사 생활의 시련(?)이 시작되었죠. 20여년 회사생활에서 한번도 경험 해보지 못한 무력감, 회의감, 불안감 등등 참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항상 바쁘게 일만 하다가 칼퇴하고 동네 도서관에서 한참을 시간을 보내다 도서관 문닫을 시간에 집에 들어가곤 했었죠. 그러다가 올해 갑작스럽게 다시 팀장 자리에 복귀하게 되었습니다. 복귀 후에는 매너리즘에 빠진 과거를 돌아보는 시간이었던 같습니다. 나를 필요로 하는 자리가 있더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도 깨닫게 되었죠. 수개월간의 공백기가 아무 쓸모 없는 무용한 시간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다시 바쁘게 하루하루를 살아 가지만, 지난 몇달간의 휴식(?)이 저에게는 큰 힘이 되었던 같습니다. 혹시 저처럼 직장 경력의 절정에서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잠깐 쉬어가는 시간(?)이 결코 무용한 경험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저와 동년배인 이 시대의 수많은 김부장님들께도 응원을 보냅니다. 올 한해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혁신가11
25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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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커뮤니티도 있었군요
어플에 들어와보질 않아서 처음 알았어요!
못받은돈은내게로
25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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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때 꽃
사귄지 일년 넘은 커플입니다. 저는 여자고 꽃선물은 돈아깝다고 생각해서 그 전 연애때는 계속 사오고 그러면 사오지말라고 하고 그랬었는데 지금 남자친구는 막상 일년넘게 생일이나 일주년 등 단 한번을 준 적이 없습니다. 거대한 의미부여라기보다 한두송이라도 나를 생각하는 마음이 받고싶은건데 보통 연애때는 한번이라도 꽃선물하지 않나요 ?..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다뉴뉴
25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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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상사가 하루종일 다리를 떨고있다
바로 옆자리 상사가 하루종일 다리를 떨고있는데 부산스러운 소리도 소리지만 내가 내 자리 모니터를 봐도 옆에 주변시야로 들어오는 부산스러운 움직임때문에 정신이 너무 사납다.. 우짜누 ㅜㅜ
도로교통부장관
25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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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뻐꾸기 몇마리 키우세요?
회사 직원중에 뻐구기 한명이있는데 이친구 여기저기 엄청 뻐꾹거려서 회사내의 모든 소문을 잘 알고 잘 말해주는 성격입니다. 처음엔 즐거웠는데 이게 지속되니 혹시 나랑떠든 내용도 뿌려질까? 라는 조심스러운 마음이 생겨 요즘 말을 많이 안섞으려고 노력중입니다. 다른분들 회사는 어떤가요? 이런 뻐꾸기 같은 인간 몇명정도있나요?
너무한거아니냐
25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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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결심했습니다. 이제야 좀 마음이 편해지네요 ^^
20년 가까이 한 직장에 근무했습니다. 오랜 기간 근무한 곳이라 퇴사할때 여러 가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도 기왕 퇴사하게 되었으니 여러 모자란 부분 채우면서 오랜만에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본의 아니게 유사한 직종에서 퇴사하자마자 오퍼가 들어왔습니다. 조금 쉬고 싶은 생각도 있었지만 요즘 같이 취업 어려운때에 제의가 온게 어디냐는 주변 말씀과 조건이 좋은건 아니었지만 관계자분의 같이 일해보자는 말씀에 퇴사 후 얼마 되지 않아 감사하게도 재취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벌써 6개월이 넘었는데 첫 출근날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사무실 들어온지 30분 정도 후 아무것도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전체 회의 참석하고 밥 먹고 들어오니 오후에 갑자기 할말이 있으니 면담을 하자는 몇몇 팀원들. 물밀듯이 들어오는 타부서의 요청. 뭔가 좀 이상하긴 했지만 그래도 지켜보자는 생각으로 나름 업무에 열심히 임했습니다. 물어보니 팀장 공석 기간이 좀 길긴 했더라구요. 그런데 사전에 언급이 없었던 예상치 못한 일들이 계속 생겼습니다. 먼저 업무적으로는 평일 주말 가릴거 없이 매일 5시 30분 기상해서 챙겨야 하는 일들, 8시 출근 후 디폴트 회의 4개와 보고서, 윗선의 충동적으로 생기는 여러가지 일들, 그간 쌓여있던 팀원들의 불만들... 퇴근하고 집에 돌아와서 할수 있는건 저녁 먹고 멘탈회복하기 위한 유튜브 시청 1시간, 그리고 취침이었습니다. 간단한 부분이라도 바꿔보려고 노력했지만 제가 결정할 수 있는 일이 없더라구요. 윗선에 이야기하면 그럴 필요 없다는 칼같은 정리 회신만 돌아왔습니다. 특히 팀원들 입장에서 그간 힘들었다고 하니 의욕이 생기게 만들어주고 싶었지만 그들의 불만은 생각보다 뿌리가 깊게 박혀 있었습니다. 팀장이 오면 뭔가 해결이 될거라 믿고 있었는데 제가 부족했던건지... 몇몇 MZ 직원들의 제 기준에서 용납하기 어려운 예의 없는 말과 행동도 있었는데 참 뭔가 어렵더라구요. 관리자로서의 제 부족함을 많이 느꼈네요. 그렇게 지내면서 생각이 많아지고 생활 패턴도 바뀌니까 점점 컨디션이 안좋아지고 뭔가 내가 원하는 상황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그만 할까 생각이 들다가도 tv서 나오는 40대 실업률 뉴스를 보면 그래도 한푼이라도 버는게 낫다는 생각이 들면서 견뎌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지난주 갑자기 이렇게 지낼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쳐지지 않는 회사와 의욕 없이 불만만 가득한 팀원 사이에서 더 이상 긍정적인 일을 도모하긴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슨 일을 하더라도 이젠 좀 일 자체에 집중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일이 내 커리어의 끝이 아니라고 믿고 다시 취업준비 모드로 들어가려고 합니다. 물론 여기서 배운것도 많이 있으니, 앞으로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것으로 믿으려 합니다. 40대 취업 어렵다는 말을 너무 많이 들어서 걱정이 되긴 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다보면 좋은 결과 있을거란 믿음으로 새해를 시작하려 합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26년엔 올해보다 행복한 한해 보내시기 바랍니다.
SMSM
25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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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평가체계는 없는게 차라리 낫다고 생각했는데
예전에 큰 회사에 있을 때는 전형적인 mbo에 kpi로 진행하는 스타일이었습니다만, 사실 엄밀히 말하면 평가권자의 이해관계에 따라가는 경향이 커서... 나마가 제가 해야 할 일에 충실하게 해주는 가이드? 정도로만 생각을 하고 살면서, 그 회사 있을 때는 없는개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왔는데 작은 회사 이직하고 대표가 오로지 평가, 급여 전권을 쥐고 있능거 보니 그래도 있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게 뭐랄까 어차피 잘 못 행사될 확률도 대표 독단의 급여 체계에서 더 크개 나오는거 같기도 하고, 일단 대표가 급여 결정을 잘못 행사해버렸을 때 순식간에 그 당사자에 대한 통제력을 잃어버리는 듯 한 리스크가 있는듯 합니다. 뭔가 회사 인사라는건 있으면 없느니만 못 한거 같고, 또 없으면 반드시 필요한거 같고 참 어려운거 같네요
아파치
25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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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에어랩 수리비
2년 사용한 다이슨 에어랩이 갑자기 안되서 As 보냈는데.. 수리비가 149,000원 이래요! 수리비 너무 한거 같아요 ㅜㅜ
Molala
25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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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라 회사와 계약서를 다시 써야 할 시기 입니다.
12월 31일까지 연단위 계약되어 있어서 이번달 말일이 계약 만료입니다. 아직 인사팀에서 연락이 없네요. 보통 이럴 때는 제가 먼저 담당자에게 연락하는게 맞을까요, 연락 오기를 기다리는게 맞을까요? 26년 3월까지 일하면 계약직으로 2년 일하게 되는데 이 이후에는 어떻게 신분이 바뀌게 되는지, 보통 인사팀에서는 이런 경우에 어떤식으로 일을 진행시키는지 궁금합니다. 지난달에 부서장과 면담했을 때는 - 무기계약직으로 연장해서 일한다 - 계약 종료 후에 쉬었다가 다시 입사한다 형태는 어떤 식이든 12월에 협의하자, 이렇게 얘기했었습니다. 회사 업무상 1,2월은 그렇게 일이 많지 않고 3월부터 바빠지기 때문에 1,2월 쉬었다가 다시 입사하는 것도 고려 중인데 그러면 올해 잔여 연차 소진해야 되는데 아직 인사팀에서 연락이 없네요.
넌할수있어
25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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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채용의 의미
가끔 공고들 보면 집중채용이란 문구가 붙어있는 경우가 있는데 일반채용이랑 뭔 차이가 있는건가요?
연봉상승
25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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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받은 화분들 관련
안녕하세요? 최근 이직을 하면서 받은 화분들(중소형 규모)이 10개 남짓되는데, 저는 방이 따로 없어서 정수기가 있는 공유 공간에 비치해둔 상황입니다. 이 화분들을 계속 여기에 둬도 되는건지 아니면 제가 집에 가져가야하는 것인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이럴 경우에는 어떻게 하는게 맞는건가요? 선배님들의 경험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칠전팔기
25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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