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 어워즈
。*✧∘*6월 순위*✧∘*。
베스트글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투표 주택청약저축 유지 여부에 대한 고민
요즘 청약을 유지하는게 좋을지 해지해서 주식에 투자하는게 좋을지 고민이 많네요 나름 7년넘게 운영중인 통장인데 미래를 생각하며 그냥 놔두고 있었습니다 주변에서는 민영을 하더라도 최소 개인돈 1억은 있어야하고 나머지 돈은 3~5억은 대출 받아야하는데 요즘은 대출을 쉽게 안해준다고 합니다 국민주택도 생각은 하고 있었으나 재테크 개념이 아니라서.. 리멤버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에버튼
쌍 따봉
06월 21일
조회수
372
좋아요
4
댓글
3
이직 or 스테이
-30대후반 pm 6000 (성과금 없음) -해외출장 한달 격월 반복 -해외출장 시 주6일 근무 기본에 바쁠 때는 주7일 -국가 무관 8 to 18~19 -평일중에도 저녁,밤에 숙소에서 20~30분 내외 간단한 작업 필요 -동남아시아 권 -일비 6만원(오래 체류 시 차감되는 구조라 한달 체류 시 +140만 정도)
둥둥이다
06월 21일
조회수
616
좋아요
4
댓글
2
스타트업 6년 물경력
스타트업 인사총무재무 전반 매니저로 근무했습니다. 파트타임이고 저 혼자 일반 총무 인사 재무 업무 외에 병무나 정부과제 관리도 했고, 노무사 기장해주는 회계법인 있습니다. 최근 6개월 사이 폭풍성장해서 업무가 많아졌어요. 생산 제외하고 제가 실무를 다 한다고 생각하고 떨어지는일들 최선을 다해 처리하고 시간이 모자라면 주말에 개인시간도 사용하면서 했는데요. 지금 남은 건 번아웃과 비전문 물경력이네요. 사람은 안 뽑아주고 시간에 쫒기고 업무 누락이 생기니 일 못하는 사람 되었어요. 주어진 일 열심히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바보였어요.
ms hong
은 따봉
06월 20일
조회수
3,575
좋아요
144
댓글
13
[관료의 나라] 사필귀정: 중앙일보, 동양그룹, 삼풍백화점
관료들이 부조리하면, 기업의 임원들이 부조리하여 기업이 좌초하게 되는 것과 같이, 국가가 망하게 되는 것이다. 관료=법조이다. 법원, 검찰 뿐 아니라 행정부 관료들은 행시로 등용되고 행시 과목은 대부분 법 과목들이다. 선관위 역시 위원장은 대법관이고, 주요 직책들을 판사들이 겸임한다. 의원 다수가 법조인이다. 대통령도 최근 3번 포함 지난 6번 중 4명이 법조인이다. 권력으로 수 많은 부조리를 해 왔다. 전두환 노태우의 민정당은 육법당이라 불렸는데, 쿠데타한 육사를 서울법대가 뒷받침해 정권을 유지했다는 것이다. 법조는 정치, 행정, 사법 뿐 아니라 권력을 바탕으로 돈을 차지하고 기업들까지 장악했다. 중앙일보는 원래 삼성그룹 계열사였으나, 홍석현 회장에게 넘어 갔다. 홍석현 회장의 부 홍진기 (1917-1986) 법무장관, 내무장관은 박정희의 5.16이후 부정선거, 4.19에 대한 발포 등 사형선고를 받기도 했으나 이후 석방되었다. 일제시대 판사로 친일인명사전에 친일행위자로 기록되어 있기도 하다. 친일 청산 뿐 아니라, 부정선거와 국민에 대한 발포에 대해 처벌은 커녕, 삼성그룹 이병철 회장의 사돈(이건희 회장과 홍진기 장관의 딸인 홍라희 여사가 결혼)으로 중앙일보 회장이 된다. 한국 언론이 친일, 친쿠데타, 친재벌일 수 밖에 없는 이유이다. 홍진기 장관은 홍씨 집안을 한국 최고의 귀족가문으로 만들어, (부정선거, 국민에 발포를 하고도 부심 넘치니 그건 사회적 기여에 대한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생존력에 대한 부심) 그 자부심들이 대단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한때 홍씨 집안이 삼성그룹을 차지하려 한다는 루머가 있었을 정도이다. 노무현때 주미대사를 했던 홍석현 회장이 국힘 윤석열을 지지했다고 알려진 것도 법조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왜 이재명 정부가 노태우 아들 노재현을 주중대사로 임명한 것이 위험한 것인지 홍석햔 회장의 윤석열 지지에서 알 수 있다. 노재현 대사도 경복고, 서울대, 스탠포드에 당연히 군부와 커넥션이 있을 것으로 추정하는 것이 상식적이다.. 이재명 정부가 아무리 스타벅스 비난해도 오히려 5.18 단체들로부터 비난 받는 이유이다. 경복고 출신으로 삼성 이재용 회장의 고등학교 선배로 연결되어 있다.) 홍라희 여사, 홍석현 회장(경기고, 서울대 전자공학 스탠포드 경제학 박사)뿐 아니라, 차남 홍석조 회장(BGF그룹, CU 편의점)은 서울법대 검사출신으로 고검장까지 했으나 삼성X파일로 블명예 사퇴하고, 편의점 회장을 하여 조 단위의 부를 쌓았다. 즉, 법조 기반으로 기업과 부를 차지한 경우이다. 그 과정에서 얼마나 뭐가 많았을지는 각자 추측해라 한국에서는 기업가 정신이 아니라 사업 잘 되려면 정경유착 해야 한다는 대표적 사례이다. 이런 이유로 중앙일보, Jtbc의 좌초에 대해 별로 동정 여론이 없는 이유 중 하나이다. 애초 기업을 창업한 것도 아니고 기업가 출신도 아니기 때문에 기업을 일구며 수 많은 어려움을 겪은 것도 아니고 오히려 법조 카르텔을 기반으로 기업가가 일군 기업을 차지 했다 보기 때문이다. 돈, 권력은 가져도 존경은 못 가지는 것이다 (필요로 하지도 않겠으나) 중앙일보와 유사 사례가 동양그룹인데, 부도 위험을 숨기고 회사채를 개인들에게 판매한 것도 비슷하다. 법조인 출신 집안이 가장 부조리하고 불법적인 것이다. 동양그룹 회장 현재현도 대표적 법조출신 귀족으로 할아버지는 고대 초대 총장, 아버지도 교수로 경기고, 서울법대, 검사로 동양그룹 큰사위가 되어 회장까지 된다. 동양그룹 사위가 된 이후 스탠포드 mba에서 금융 전공을 했다고 한다. (도대체 경기고, 서울대, 스탠포드에서는 얼마나 엉망으로 가르치기에 불법 회사채 판매를 하는지 최소 도덕성도 없다. 학력 부러워 마라. 홍정도 부회장도 연대 다니다 유학가서 스탠포드 mba) 기사에 나온 현재현 회장은 이재명 정부가 집권한 이후 25년 8.15 광복절 특별 사면으로 플려 났다. 그랬으니 중앙일보, Jtbc도 부도 위기에 있으면서 회사채를 개인들에게 판매한 것으로 보인다. 어차피 걸려도 사면 받을테니. ____ 현재현 전 동양회장 복권 소식에 금투업계 '실망' http://www.fieldnews.kr/news/articleViewAmp.html (필드뉴스 = 강현창 기자] 금융투자업계가 올해 광복절 특별조치 명단에 이름을 올린 현재현 전 동양그룹 회장 소식에 놀라움과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업계 안팎에서는 역대급 금융범죄를 저지른 주범에게 복권이라는 '사회적 용서'를 부여할 이유가 있었느냐는 의문이 제기된다. ‘동양사태’로 자본시장 신뢰를 무너뜨린 당사자를 특별한 이유 없이 복권시키는 것을 두고, 금융범죄에 대한 엄단을 주장해 온 이재명 정부의 원칙이 흔들린다는 지적이 강하게 나온다. 11일 정부가 발표한 8·15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에 현재현 전 동양그룹 회장이 포함됐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 연루돼 유죄 판결을 받았던 최지성 전 삼성전자 미래전략실장과 장충기 전 미전실 차장, 황성수 전 삼성전자 대외협력담당 전무와 박인규 전 대구은행장도 포함됐다. 지난 2021년 만기 출소한 현 전 회장은 이번 복권으로 상법상 임원 취임 결격 사유가 해소돼, 법적으로는 언제든 재계에 복귀할 수 있게 됐다. 현재현 전 회장은 2013년 동양그룹 유동성 위기 국면에서 부실 계열사의 기업어음(CP)과 회사채를 안전한 투자상품처럼 판매해 약 5만명, 1조원대 피해를 낳은 인물이다. 피해자 다수는 은퇴자, 자영업자, 주부 등 금융 지식이 취약한 계층이었다. 현 회장은 그룹 전반의 채무불이행 위험을 인지하고도 조직을 동원해 판매를 강행해 유죄 판결을 받았다. 심지어 금융감독원 역시 사태 직전 동양그룹의 부실 구조와 신용등급 강등 사실을 경고했지만, 동양증권은 이를 무시하고 판매를 이어갔다. 이에 법원은 사기, 배임,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모두 인정해 징역 7년을 선고했고, 대법원 판결로 확정됐다. 법원의 판결에도 불구하고 발생한 피해 규모와 여파는 막대했다. 금융감독원과 국회 보고서 등에 따르면 CP 투자자 1만5000명, 회사채 투자자 3만4000명 등 총 5만명이 피해를 봤고, 피해액은 약 1조원에 달했다. 피해자 모임은 사태 직후부터 거리 집회와 소송을 이어갔지만, 보상은 일부에 그쳤다. 동양사태 발생 이 동양증권 임직원들 중 일부는 심적 부담감이 담긴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기도 했다. 법원 판결과 금감원 분쟁조정에 따른 배상액은 전체 피해액의 일부에 불과했고, 상당수 피해자는 지금도 생활고와 채무 문제를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사건을 수습하느라 핵심 금융 계열사였던 동양증권은 막대한 배상 부담과 신뢰 하락으로 경영난에 빠졌고, 2014년 대만 유안타금융지주에 매각됐다. 이 사건은 금융투자업계의 금융상품 판매 규제 강화, 투자자 적합성·적정성 원칙 강화 등 제도 개편을 촉발한 중대 사건으로 기록됐다. 이 같은 전력에도 불구하고 이번 복권이 단행되자, 업계와 피해자들의 반발은 거세다. 복권은 형 집행을 마친 사람에게 사회적 제약을 해제해주는 제도지만,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이번 조치가 자본시장 신뢰 회복 기조에 정면으로 배치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현 전 회장은 경제 기여는커녕 시장에 재앙을 남긴 인물"이라며 "금융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약화시키는 신호"라고 말했다. 당시 동양사태 피해자는 "결국 유전무죄가 현실인가"라며 "피해를 입은 우리가 용서를 못했는데 왜 정부가 그를 복권시키나"라고 지적했다.) ___ 이재명 정부가 현재현 회장 사면해 준 것 보니, 중앙일보 Jtbc도 빠져 나가게 해 줄 것 같다. 도대체 이재명 정부는 개혁 한다 하더니, 노태우 아들 대사 임명하고, 현재현 회장 특별 사면해 주고…국민 각자 알아서 판단해라. 앞으로 법조인은 대통령으로 절대 안 뽑는다. 같이 해 먹는 카르텔일 뿐이다. 삼풍백화점 관련은 아래 참고, 안타까운 일이다. 세상의 카르마와 사필귀정은 시간이 걸려도 있는 것 같다. 공직으로 권력과 돈을 누리는 자들은 이를 명심하여 올바르게 살아야 할 것이다. 부조리로 자신은 부귀영화를 누려도 자손들이 댓가를 치를 수도 있다. 정부 지지율 떨어지는 이유는 명확하다. 통합 실용 하시라. 그런데 쿠데타 자손 대사 임명, 중범죄 재벌 특별사면이 통합과 실용이라 생각하면 그건 오판이고 공정을 바라는 국민들 지지를 잃을 뿐이다. 왜 통합과 실용은 친일, 쿠데타세력, 법조, 재벌, 선관위에게만 해당 되나? 일반 국민들에게 하시라. 그러니 쿠데타 시도가 생기는 것이다 정신 차리시라. 미국이 금융사기범인 버니 머도프 등 100년 이상 처벌하는 이유가 있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한국 정치인들은 예측이 너무 가능하다. 법조출신들이라 수학을 못 해서 표 계산도 못 한다. (친일 친쿠데타 법조 재벌에 한정된) 통합 실용에 떨어져 나가는 표가 더 많다. 미국이 양극화 심해도 사회가 유지 발전되는 이유는 처벌할 놈들은 아무리 엘리트여도 확실히 100년이상으로 처벌하기 때문이다. 기업가 정신을 가진 젊은이들은 해외로 가라. 한국에선 부조리 법조 관료출신들이 정경유착으로 해 먹기에 상대적 피해 본다. 내란당도 싫고, 친문도 싫은데, 투표하지 말아야 겠다.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는데 변명이나 하는 서울시장도 싫다. (모두까기 하기 싫어 누군가 지지하려 했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다) 노동법 개혁과 선관위 개혁은 하시길 바라나, 기대는 없다. 중범죄자들 사면해 주고 같이 해 먹기 바쁠텐데 뭔 개혁을 하겠나 한국엔 부러운 놈들은 있어도 존경할 분은 없다 ___ 1995년 발생한 삼풍백화점 붕괴 참사는 백화점이 서울 서초동 법원 단지 근처에 위치해 있어 유독 법조인 가족들의 피해가 컸습니다. 대표적인 법조계 희생자로는 정광진 변호사의 20대 세 딸이 쇼핑 중 참변을 당했으며, 아웅산 묘역 테러로 순직한 서석준 전 부총리의 딸도 당시 희생되었습니다.법조계 및 주요 피해자 관련 핵심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정광진 변호사 가족: 4녀 중 막내를 제외하고 쇼핑을 갔던 세 딸(모두 20대)이 현장에서 목숨을 잃었습니다. 정 변호사는 이후 평생을 유가족 장학사업에 헌신하다가 2023년 별세했습니다.법조인 및 법원 관계자: 사고 당시 백화점이 서울지방법원 동문 맞은편에 있어 판검사 가족, 변호사 가족, 법원 직원 등의 방문이 많아 인명 피해가 컸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사고 개요: 1995년 6월 29일 부실공사와 불법 증축으로 인해 502명이 사망하고 937명이 부상당한 대한민국 최악의 붕괴 참사 중 하나입니다.
@청와대
Matrix
쌍 따봉
06월 20일
조회수
1,124
좋아요
92
댓글
3
스타트업 오너리스크
안녕하세요. 회사가 사업 부진보다 대표의 경영 방식 때문에 무너질 수 있는 상황이라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 스타트업 업계가 전반적으로 어려워지면서 저희 회사도 구조조정을 겪었고, 약 20명이었던 인원이 현재 8명까지 줄었습니다. 지금 남아 있는 직원들은 대부분 초창기부터 함께한 파트장급 인력들로, 각자 실무까지 직접 처리하며 겨우 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구조조정 이후 매출은 감소했지만 비용 절감과 재무 개선이 이루어졌고, 어려운 시장 상황을 고려하면 회사는 큰 문제 없이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임원급 인력들이 빠져나간 뒤부터 대표가 실무자들에게 직접 업무를 지시하기 시작하면서 문제가 커졌습니다. 대표는 실무 경험이 거의 없다 보니 본인이 담당하는 업무에서도 공백이나 문제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업무를 지시할 때도 현재 인력과 리소스를 고려하지 않은 채 비현실적인 판단을 내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파트장들이 실무적으로 진행이 어렵거나 우선순위가 아니라고 설명하면, 그때부터 화를 내거나 “무조건 내 말대로 따르라”, “따르기 싫으면 짐 싸서 나가라”는 식으로 반응합니다. 현재는 누구 한 명이라도 빠지면 해당 파트의 운영 자체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런데도 대표는 “내 방식과 말을 따르지 않을 거면 모두 내보내고 회사 문을 닫겠다”는 말까지 서슴지 않습니다. 회사와 사업을 위한 취지에서 의견을 드려도 대화가 되지 않다 보니, 대표와 남은 직원들의 관계는 이미 크게 멀어진 상태입니다. 대표가 무리하게 추진한 프로젝트로 회사의 재정 상황도 악화됐습니다. 이로 인해 기존 프로젝트의 예산이 삭감되고 핵심 매출 사업까지 영향을 받아 실제 매출이 떨어지고 있지만, 대표는 계속해서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전반적인 경영 판단이 합리적인 기준이나 데이터보다는 감정과 독단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고 있습니다. 남아 있는 직원들은 오랜 시간 회사에 몸담으며 초창기부터 함께 회사를 키워온 사람들입니다. 모두 회사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이 있었지만, 대표가 이들에게 감사나 존중을 보이기는커녕 의견이 다르면 나가라는 식으로 몰아붙이면서 한두 명씩 퇴사를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회사가 시장에서 경쟁력을 잃거나 사업 자체가 실패해서가 아니라, 핵심 인력들이 떠나면서 운영이 불가능해지는 상황으로 가고 있습니다. 내부 구성원들끼리 해결하기에는 이미 한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을 외부 투자사에 알리고 경영 정상화를 위한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맞을지, 아니면 더 늦기 전에 이직을 준비하는 것이 현실적인 선택일지 고민됩니다. 비슷한 상황을 경험하신 분들이 있다면 현실적인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아이티잡스
06월 20일
조회수
900
좋아요
8
댓글
13
사전 조율 없이 전사 제안을 올린 동료, 그 책임이 저한테 왔습니다
100명 규모 회사에서 PM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입사 3개월 된 타부서 동료분이 계신데요. 어느 날 경영진과의 점심 자리에서 "전사가 하나로 뭉치자"는 아이디어를 즉석에서 제안하셨고, 대표님이 바로 수용하셨습니다. 문제는 그 이후였어요. 본인 팀 리더나 관련 부서와 사전 조율 없이, 곧바로 전사 메신저에 전 구성원을 태그해 공유했고 — 경영진도 그 흐름에서 저를 태그하며 개발·운영 방향을 맡아달라고 하셨습니다. 현재 개발 리소스가 빠듯한 상황이고, PM 인력도 여유가 없는 상태입니다. 그분도 그런 맥락을 알고 있음에도 저는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가 9건, 다음 주 예정된 것도 4건입니다. 다음주도 풀타임 야근이 예정이고요. 그분의 제안과 관련해서 관련 부서에서 우려를 표하자, 그분은 "A팀이 운영하고 개발은 이렇게 하면 되지 않나요?" 하고 태연하게 메세지를 남기셨고, 저한테는 DM으로 "즐거운 토의의 장이 열렸네요 ㅎㅎ"라고 보내셨어요. 저는 토의가 아니라 일을 받은 건데요.... 이에 제가 "내부 논의가 필요하다"고 선을 그었고, DM으로도 직접 말씀드렸지만 "저는 그냥 의견을 말한 것뿐인걸요~실행은 세뷔님이 논의하셔야죠 ㅎㅎ"라는 반응이셨습니다. 실행 가능성에 대한 검토 없이 제안이 먼저 올라가버리니, 현장에서 수습하는 건 결국 저희 몫이 됩니다. 전사에 영향을 미치는 큰 제안일수록 사전 조율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상황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특히 선의로 포장되어 있어서 직접적으로 문제제기하기도 애매한 경우요. 리멤버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해봅니다.
세뷔
금 따봉
06월 20일
조회수
5,149
좋아요
211
댓글
28
사수덕분에 이직 준비를 하게 되었네요
2년 동안 몸담았던 회사에서 갑작스럽게 팀과 직무가 바뀌었습니다. 6년의 경력 중 5년 넘게 국내 마케터로 일하다가, 해외 플랫폼 MD 직무에 관심이 생겨 좋은 기회로 팀을 옮기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아마존 플랫폼을 희망했으나 쇼피(Shopee) MD 직무를 맡게 되었고 사수가 배정되었습니다. 윗선에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인 걸 팀에서도 알고 있으니 다 얘기해 뒀다"며 안심시켰고, 저 역시 밤늦게까지 남아서 복습하고, 주말에도 컴퓨터를 붙잡고 스스로 매뉴얼을 만들어가며 정말 피나는 노력을 했습니다. 제가 숫자에 조금 약해서 계산이 느린 편이다 보니, 혼이 나더라도 제대로 알 때까지 계속 물어보며 악착같이 버텼습니다. 하지만 사수의 가스라이팅과 언어폭력은 제 마음을 처참하게 후벼팠습니다. 질문을 두 번만 해도 짜증을 내더니, 어느 날은 저를 자폐아 보듯 바라보며 "더하기, 빼기는 할 줄 알아? 곱하기, 나누기는?"이라며 인격 모독을 했습니다. 너무 모욕적이고 화가 났지만, 회사가 매출 잘 내고 직급 높은 사수만 신뢰하는 분위기라 속으로 피눈물을 흘리며 웃어넘겨야 했습니다. 심지어 단톡방에 외근 보고를 하는 다른 팀원들을 보고 저도 똑같이 공유했다가, "왜 나한테 직접 설명 안 하냐, 팀장한테 대면 보고 안 하냐"며 꼬투리를 잡혀 죄송하다는 말만 반복하는 죄인이 되었습니다. 결국 사수는 "힘들어 못해먹겠다"며 제 사수를 안 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그 와중에 제가 하지도 않은 일까지 팀장에게 왜곡해서 고자질했고, 억울함을 해명하려는 저에게 팀장은 "사수가 만만하냐"며 다그쳤습니다. 그 후 사수와 절연하듯 지내게 되었는데, 사수는 사소한 문제를 마치 큰 사고가 터진 것처럼 위에 보고해 놓고는 쏙 빠져버렸습니다. 제가 쇼피 업무를 모르는 걸 알면서도 완전히 저를 방치해 버린 것입니다. 수습 방법을 몰라 묻는 저에게 "알아서 하라"며 방관하더군요. 퇴근도 못 하고 울며 겨자 먹기로 여기저기 전화를 돌려 겨우 수습하고 윗선에 보고를 마쳤습니다. 더 기가 막힌 건 그다음이었습니다. 제가 완전히 방치되어 혼자 쩔쩔매고 있는 그 사이에 팀에 새로운 후임이 채용되어 들어왔습니다. 사수는 기다렸다는 듯 그 신입을 본인의 후임으로 붙여 끼고돌기 시작하더니, 아무것도 안 알려준 저와 대놓고 비교를 하며 깎아내렸습니다. "저 사람은 몇 번 안 알려주고 매뉴얼만 던져줬는데도 잘하는데 너는 왜 그러냐"면서, 사람들 다 듣는 앞에서 저를 향해 "저 사람이랑 너랑 똑같은 사람인데, 나한테는 왜 저렇게 못하냐? 저 사람이랑 같은 사람 아니냐?"라며 제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폭언을 퍼부었습니다. 옆자리 주임님이 제가 너무 짠했는지 슬쩍 과자를 챙겨주는데 눈물이 왈칵 쏟아질 뻔했습니다. 사수 목소리가 워낙 커서 4~5달 동안 사무실이 떠나가라 혼나다 보니, 타 팀원들이 안쓰럽게 쳐다보고 힘내라고 응원해 줄 지경입니다. 업무가 어려우면 밤을 새워서라도 배우겠는데, 사람의 인격 모독과 의도적인 배척은 도저히 버텨내기가 힘듭니다. 원래도 정신과 약을 복용 중이었는데, 이 일로 인해 약의 개수와 용량이 더 이상 늘릴 수 없을 만큼 늘어났습니다. 몇 주 동안 극심한 어지러움에 시달리다, 얼마 전에는 출근길에 스트레스로 기절하여 쓰러지기까지 했습니다. 병원에서는 심한 스트레스로 위 가스가 차올라 혈관을 눌러 산소 공급이 안 된 거라고 하더군요. 원래는 잘 지내던 분이 이렇게 돌변하니 더는 버틸 수가 없어 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경력을 좋게 봐주셔서 연달아 면접이 잡히고 있습니다. 사람에게 너무 깊은 상처를 받고 몸까지 망가져서 도망치듯 이직하는 이 선택이... 정말 맞는 걸까요? 가슴이 너무 답답합니다.
이게말이되는가
금 따봉
06월 20일
조회수
5,313
좋아요
200
댓글
53
면접관 행세하는 면접자
오늘 오전에 이사님 호출로 면접대상자 면접에 참석했었습니다. 실무질의응답으로 참석했는데.... 채용은 설비보전 PLC 외 입니다. 면접자 나이는 40대 후반에 관상이 나이든 턱살에 안경낀 맑눈광..... 금팔찌와 스마트워치. 전형적인 입 잘 터는 소프트웨어만 한 사람의 차림새. 대뜸 나보고 인상이 좋으시네요 라고 하네요. 첫인상부터 면접관 행세 느낌나서 마이너스 1점. A분야 할 줄 안다고 해서 세부적으로 물어보니 두리뭉실 애매모호한 답변에 마지막에는 나한테 '그것도 모르나요?'시전함 ㅋㅋㅋ 또 마이너스 1점 우리는 연봉 높게 주는 대신에 B와 C분야도 해야된다 하니, 나는 A만 하는걸로 알고 왔는데 당혹스럽다 해서 갸우뚱. 연봉이 높아서 개꿀빨러 입사지원 했다가 함정카드 걸려서 당혹한 기색이 역력했음. 마이너스 1점 '우리는 설비보전이라 소프트 말고도 하드웨어도 해야되고 기름때도 묻혀야 되는데 가능하시겠어요?' 라고 물어보니 대답은 하겠다고 했지만 얼굴에 첫만남의 웃음기는 사라진 지 오래였음. 면접자 손을 보니 너무 고와서 부품 갈다가 '나 집에 갈래요' 하고 징징거릴 거 같음. 마이너스 1점 이사가 보다 못해서 손짓하길래 퇴장하는데, 면접자가 '인상이 좋으십니다' 드립침. 정말 구직자가 맞나 싶어 너무 어이없어서 1분간 말없이 쳐다봤는데, 면접자가 쎄한 느낌이 들었는지 시선을 회피함. 그 와중에 이사가 계속 손짓으로 가라고 함. 불합격 라인 기계 고치고 있다가 이사한테 전화와서 '오늘 면접 본 사람 어때요?' 라고 물어보시길래 '채용 안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라고 답변드림. 이사도 '그렇죠? 그 사람이 자기가 보전할 마음이 들면 다시 연락하겠다는데, 그럴거면 채용 안하죠.' 하는 걸로 봐선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하셨던 듯..... 리멤버 눈팅 많이 하면서 면접 관련 황당 에피소드 많이 봤는데, 제가 직접 겪어본 건 처음이네요. 나이 많으면 그만한 무게감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똥통속에서 진주 찾는다고 생각하고 넘겼습니다. 그래도 지뢰는 밟지 않았으니 다행입니다 ㅎㅎ
동방백서
은 따봉
06월 20일
조회수
856
좋아요
3
댓글
4
의지할 동기가 없어서 외로운 회사생활...
저는 주니어 직원이고요... 동기라는 개념이 아예 없는 회사는 아닌데 제가 유달리 동기가 적습니다. 직군이 겹치는 동기가 한명뿐인데, 어쩌다 보니 손절을 당했습니다 ㅎ 이게 동기가 입사 초반부터 너무 갖은 일에 짜치는 불평불만을 하고 자기 부서 사람들한테 쿠사리 들었다고 진짜 매번 욕을 했는데, 들어보니 그냥 제 동기가 열심히 안하고 지시사항도 안 따른 거라 굳이 쉴드를 쳐주거나 편을 들어주지는 않았어요... 뭣모르고 그쪽 부서사람 욕한 주니어가 되긴 싫어서요.. 그래서 되게 반응을 무미건조하게 했습니다 사실 갓 회사 들어와서 안 고달픈 사람이 어딨겠어요 근데 세상 모든 억까는 자기만 다 당하는 거처럼 그러는 걸 들어주는게 너무 피곤했어요ㅠ.... 그리고 저한테 알게모르게 기싸움을 계속 걸고 저한테 자격지심이 느껴지는 듯한 말들을 정말 많이해서... 난 맨날 혼밥 하는데 너는 누가 또 뭘 사주냐, 상무님 방엔 왜 들어가냐(보고를 부서에서 시켜서 들어갔죠;) 등등등등.. 그래서 제가 애진작에 정이 떨어지고 지쳐버렸습니다. 그래도 하나밖에 없는 동기니까 잘 지내야겠단 식으로 최대한 충돌을 피하면서 지냈는데 어느 날부터 인사도 씹고 저를 투명인간 취급을 하더라고요. 물론 요새 들려오는 평을 들으니 업무 실력이나 태도면에서 폐급 취급을 받으면서 그 부서내의 빌런이 된듯합니다 .... 근데 참 ㅠ 의지할 동기가 많기라도 했으면 한명한테 이렇게 시달려도 다른 사람들이랑 끈끈하게 지낼수라도 있었을텐데 참 많이 아쉽네요 회사에 물론 친한사람이 단한명도 없는 것도 아니고 친한 선후배 다 생겼고 제 부서사람들이랑도 뭐 잘 지내고 있지만... 그래도 뭔가 그런 관계랑 다르게 동기 라는 건 또 다른 느낌으로 끈끈하게 오래 지내는 관계일수있을텐데..... 아쉽고 한편으로 외롭기도 합니다 ㅜ 제가 통제할 수 있는 변수는 아니었으니 뭐 그렇다 쳐도 푸념 좀 해봤습니다 허허
돌잔치각종모임
06월 20일
조회수
1,498
좋아요
35
댓글
9
직무변경 취업
직무변경 어떻게 생각하세요? 2년정도 연구직무에서 일하다가 현재 재취직준비중입니다. 당연하게도 연구직무위주로 넣고.있지만 3개월이 넘게 계속 떨어지네요. 면접도 거의없고. 그래서 백수로 있느니 학술이나 생산 QC등 폭넓게 지원해서 되는 곳이 있다면 신입으로 들어가는게 맞지않나 싶기도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직무 변경을 하면 다시 돌아오기 힘들다하더군요. 돈을 벌려면 어떻게든 취직을 우선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같은 계열의 직무를 계속해서 노리는게 맞을까요.
녹차우린물
06월 20일
조회수
231
좋아요
1
댓글
1
타 금융권에서 PB 재진입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이런 케이스를 자주 보셨을지는 모르겠습니다. 대형 운용사에서 국내 부동산 매니저로 막 3년을 채운 주니어입니다. 학부 때부터 주식 분야에 대해 엄청난 관심을 갖고 살아왔고, 지금까지 개인적인 수준(RA, 브로커, 매니저들과 교류 등)에서 많은 투자와 노력을 더하면서 지내는 중입니다. 장의 호황 여부, 섹터 간 수익 격차 등 환경적인 요인들을 제하더라도, 30대가 넘어간다면 더 이상 PB 재진입의 기회가 없을 듯하여 고민이 듭니다. 주식이나 ETF 매니저로 기관 사이드에 남을까 싶기도 했지만, 지향하는 투자 스타일이나, 제 성향과 성격을 고려할 때 개인 플레이가 어느 정도 가능한 PB 직무가 많이 고려되는 상황입니다. 마음먹고 공채를 준비할 지, 준비한다면 어떤 세부적인 디테일이 필요할지, 방향성과 선택에 대한 고견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마이클베르트만
06월 20일
조회수
433
좋아요
0
댓글
1
다들 만났다가 헤어졌다가 반복이구나
난 3년전쯤 한달 연애해본게 다인데 그렇게 많이 만나도 어차피 나랑 똑같구나 ㅋㅋㅋ 부질없노
다이아찍고롤접음
06월 20일
조회수
769
좋아요
4
댓글
6
중소기업 이직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직장은 약 1년 3개월 넘게 근무 중이고 30명 정도의 중소기업입니다 합격한 곳은 200명 정도의 중소 기업인데 회사 영업이익이나 발전 가능성 면에서는 현 직장이 더 높다고 판단됩니다 다만 조금 더 조직 규모가 큰 곳으로 가서 근무를 해보는게 나을 지 고민이 되네요…!!! 이직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악악악악아아
06월 20일
조회수
361
좋아요
0
댓글
1
밥먹었수산시장?
요즘 내가 미는 유행어임
밥먹었수산시장
06월 20일
조회수
324
좋아요
0
댓글
4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