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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E7
2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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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고싶다
쿠아앙아앙
2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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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자기소개서 탈락 원인 분석! 대기업 취업 성공 전략은 따로 있다.
신입사원 자기소개서, 왜 계속 탈락할까 – 자소서는 실력이 아니라 관점에서 갈린다 – 자, 인사팀 이야기부터 해보죠. 신입 자소서 시즌이 오면 인사팀 책상 위에는 정말 말 그대로 종이 더미가 쌓입니다. 다들 열심히 썼습니다. 밤새 썼습니다. 눈물도 좀 섞였겠죠. 하지만!!! 탈락은 늘 비슷한 이유에서 나옵니다. 실력이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경험이 없어서도 아닙니다. 관점이 어긋나 있기 때문입니다. 아래는 제가 CHRO 시절, 그리고 지금도 컨설팅 현장에서 계속 반복해서 보는 신입 자소서 탈락 공식입니다. 소제목 없는 자기소개서 – 읽히지 않으면, 존재하지 않는다 – 사실 말이죠. 평가자도 사람입니다. 하루에 수십, 수백 개를 봅니다. 소제목 없이 통짜 문단으로 쭉 이어진 자소서. 이건 읽기 전에 이미 피로도가 확 올라갑니다. 그래서 어떻게 되느냐. - 핵심이 안 보이고 - 어디가 중요한지 모르겠고 - 결국 기억에 남지 않습니다 자소서는 글쓰기 대회가 아닙니다. 신문 헤드라인처럼, 보고 바로 맥락이 잡혀야 합니다. ex) - 위기 상황에서 드러난 나의 역할 - 고객 클레임이 바꾼 나의 일하는 방식 위와 같은 소제목은 평가자에게 친절합니다. 그리고 친절한 자소서는 끝까지 읽힙니다. 대외활동만 잔뜩 있는 자소서 – 기업은 ‘눈치밥’을 본다 – 이건 조금 직설적으로 말하겠습니다. 대외활동, 기업은 다 압니다. - 스펙용이라는 것도 - 포장된 경험이라는 것도요 그래서 감흥이 없습니다. 오히려 인사팀이 반응하는 건 이겁니다. - 편의점 아르바이트 - 카페 근무 - 단기 계약직 - 현장 업무 경험 왜냐고요? “아, 이 친구 돈 벌어봤네.” “상사 눈치도 보고 고객 컴플레인도 맞아봤겠네.” 이게 바로 조직 생활의 기본 체력, 눈치밥입니다. 대외활동이 나쁘다는 게 아닙니다. 다만, 현실 조직과 얼마나 맞닿아 있었느냐가 훨씬 중요합니다. 분량 욕심 낸 순간, 이미 탈락 – 자소서는 시험지다 – 요즘 자소서 보면요.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분량이 늘어납니다. But!!! 자소서는 시험지입니다. - 정해진 칸 - 정해진 질문 - 정해진 시간 여기서 중요한 건 얼마나 썼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남겼느냐입니다. 문장이 두 줄을 넘어간다? 그건 설명이 아니라 변명일 확률이 높습니다. 핵심이 명확한 사람은 길게 쓰지 않습니다. 감성 자소서, 자서전형 자소서 – 기업은 공감을 채용하지 않는다 – 가끔 이런 자소서를 봅니다. “어릴 적부터 저는…” “Dear 인사팀장님께…” STOP. 이건 글이 나쁜 게 아닙니다. 맥락이 틀린 겁니다. 기업은, 당신의 인생 이야기가 아니라 이 질문을 왜 만들었는지에 대한 답을 원합니다. 항목 하나, 질문 하나마다 이걸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 왜 이걸 물을까 - 이 답으로 무엇을 판단할까 - 이 경험이 조직에서 어떻게 쓰일까 자소서는 감정 표현지가 아닙니다. 업무 적합성 보고서에 가깝습니다. 문장은 한 줄 반이면 충분하다 – 말이 길어질수록, 설득은 약해진다 – 신문 기사, 책 한 페이지를 보세요. 대부분 문장은 한 줄 반을 넘지 않습니다. 그 이상이면 읽는 사람은 숨이 찹니다. 인사팀은 더 그렇습니다. - 말이 많다 - 정리가 안 됐다 - 핵심을 못 잡는다 이 신호가 바로 옵니다. 결국 자소서는 ‘역지사지’다 자기소개서는 내가 쓰고 싶은 글이 아닙니다. - 기업이 왜 이 항목을 만들었을까 - 이 답을 보고 어떤 판단을 할까 이걸 끝까지 붙잡고 써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늘 이렇게 말합니다. 자소서는 생물적인 개념입니다. 정형화된 답은 없습니다. 하지만 조직의 시선에서 벗어나면 살아남기 어렵습니다. 저희 인사담당자 모임에서도 늘 나오는 이야기지만요. “잘 쓴 자소서보다 잘 읽히는 자소서가 합격한다.” 이 말, 한 번쯤은 곱씹어 보셔야 합니다. 출력해서 한 번 더 읽어보세요. 모니터로는 안 보이던 게 종이에서는 다 보입니다. 자소서 하나에도 전략이 필요합니다. 오늘도 현실적인 이야기였습니다. 위 내용을 읽고 인사 직무관련 인사이트가 필요해 더 많은 소통을 하고 싶은 분들은 댓글로 문의주세요~
HR15년
금 따봉
2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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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하는데 숫자 잘못됬네여 ㅠ
팀장님 내일 보고드러가는데 숫자잘못됬내요. 근데 저말고 아무도모르내요. 그냥. 가만히 있는게 맞겠죠?
루루니
2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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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오늘 저녁 추천 받음
오저뭐
켈켈킬킬
2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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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겸직 관련
안녕하세요 혹시 직장을 다니시면서 프리랜서로 N잡을 하시는 선배님들 계실까요? 제가 현재 프리랜서로 새로운 일을 추가로 해보려고하는데 연 2,000만원이 넘게되면 건강보험료 문제로 현 회사에서 알수있다들었습니다. 이 경우 회사에 사실대로 이야기 해야할까요? 아니면 좀 우회하여 계속 겸직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밈밈미
2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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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 아드님이랑 밥 먹고 왔어요.. (후기)
지난번에 대표님 아드님이 이상형인데 대표님이 자꾸 밥 먹으라고 등 떠밀어서 고민이라고 썼던 글쓴이입니다.... ㅋㅋ 그냥 복잡한 마음에 주절주절 쓴 글이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와우 별거 아닌 고민인데도 답글 달아주신 리멤버 분들 감사합니다 ㅠㅠ 이전 글은 이거예요. https://link.rmbr.in/xsn9923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주말에 밥 먹고 왔습니다. 사실 나가기 전까지만 해도 걱정밖에 안됐는데 막상 만나서 얘기 나눠보니까 내가 왜 고민했을까 싶을 정도로 훨씬 더 좋은 분이시더라고요... ㅠㅠ 회사에서 오며 가며 볼 때도 훈훈하다 생각은 했는데 사복 입고 꾸미고 앉아 계신 거 보니까 더 마음에 들어서 심장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대표님을 안 닮아서 그런가... ㅎㅎ 대표님 아들이라는 타이틀 떼고 봐도 사람 자체가 참 괜찮으셨어요. 그리고 놀라웠던 건 그분도 제가 누군지 이미 알고 있더라구요..? 사실 직원 수가 많진 않아도 적은 것도 아니라 당연히 모르는데 대표님 때문에 나오셨나 했더니 그건 아니라구 하고 제가 회사를 오래 다녀서 어쩌다 본 적 있기도 했는데, 대표님이 평소에 집에서도 제 칭찬을 그렇게 많이 하셨다고 하네요... 으하하 이 자리를 빌어 대표님 감사합니다 ㅋㅋㅋ 암튼 그래서 그분도 원래 저한테 관심이 가긴 했었는데 대표님이 중간에서 너무 주책맞게 부담 드린 것 같아 미안하다고 먼저 말씀해 주시더라고요. 그 배려심 넘치는 모습에 2차로 치였습니다... 저녁 먹고 나서 크리스마스 마켓을 하길래 구경하면서 늦게까지 계속 얘기 나눴는데 놀랍도록 취향이 비슷해서 마치 오래 알고 지낸 사이처럼 쉴새 없이 떠들었네요. 뭔가 대표님도 저랑 그분이랑 통하는 게 많다고 느끼셔서 밥 먹으라고 등 떠밀었나 싶을 정도로요. 그동안 일만 하느라 연애가 너무 오랜만이라 그른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솔직히 아직 잘 모르겠는데요.. 일단 설레서 미치겠어요. 그날 헤어지고 나서 지금까지 카톡은 매일 주고받고 있고, 금요일에 또 뵙기로 했습니다 희희 오늘 출근했는데 회사에서 표정 관리가 전혀 안 되네요 ㅠㅠ 아침에 대표님이랑 복도에서 딱 마주쳤는데 제 얼굴을 쓱 보시더니 아무 말씀 없이 의미심장하게 고개만 끄덕이고 사라지셨습니다. 제가 하루 종일 실실거리고 있으니까 다른 직원분들이 무슨 좋은 일 있냐고 계속 물어보시는데 차마 입이 안 떨어지구... 이게 엄밀히 말하면 사내 연애는 아닌데 기분이 딱 사내 연애하는 것처럼 마음에 조마조마하네요. 물론 아직 뭐 이렇다 할 진전은 없지만 너무 겁먹지 않고 일단 흐르는 대로 즐겁게 만나보려고 합니다! 글이 너무 길어져서 민망하네요. 그 글에 댓글 남겨주신 분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키리쉬케이크
쌍 따봉
2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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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정말 예쁜데.. 살을 안 빼는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여자친구의 Potential이 아까워서 고민입니다. 성격도 너무 잘 맞고, 무엇보다 얼굴이 제 눈에는 정말 제일 예쁩니다. 연애 초반에 비해 체중이 늘기는 했지만, 웃는 모습은 지금도 볼때마다 설렐 정도예요. 단순히 뚱뚱한게 싫다는 외모지상주의적인 생각은 아니고요... 남자친구로서 본인도 가끔 예쁜 옷을 못 입어서 속상해하는 걸 보면 같이 속상해서 옆에서 도와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계속 다이어트 시작할거라고 다짐만 하고 운동은 시작조차 안하는 상태인데요. 다이어트 결심할 때마다 자기 뱃살 가리키면서 "지금 마음껏 만져두라고, 곧 있으면 다 없어질거니까!!" 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버릇이 있어요. (근데 작심삼일은 커녕 시작조차 안하는 아가리어터입니다...) 예전에 한번 뱃살 말랑말랑 만지면서 "이거 언제 없어져? 예전에 없앨거라고 햇잖아"라고 했더니 진짜 펑펑 울어서 달래주느라고 진땀 뺐습니다.. 그렇다고 직접적으로 말하기에는 조심스러운게, 어머니나 가족들이 살빼라는 소리를 할때마다 상처받아서 우는데 저까지 직접적으로 말하면 너무 힘들어할 것 같아요. 상처주지 않고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할만한 방법이 있을까요? 함께 다이어트에 성공하신 커플이 있다면 조언 좀 얻고 싶습니다.
수왕
금 따봉
2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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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전 출장 복귀일 협의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선배님들. 퇴사와 관련하여 조언을 얻어보고자 글을 써봅니다. 현재 재직중인 직장에서 여러 이유로 더 이상 업무 진행이 불가하다 느껴 퇴사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이유가 어찌 되었든 현재 맡고있는 프로젝트까지는 마무리하고 싶어서 해당 프로젝트 출장 복귀 후 퇴사하는 것으로 팀장님, 부장님께 구두 승인 후 사직서 결재까지 받은 상태입니다.(승인 당시 기존 일정상 1월 말 복귀 예정) 다행히도 좋은 기회가 마침 들어와서 이직까지 정해져서 마무리만 잘 하면 되는데.. 이 프로젝트가... 정말 이슈가 많은 프로젝트라 출장 가기도 전에 벌써 일정 지연이 되고 있고 출장지에서도 추가 이슈룰 감안하면 일정보다 지연될게 분명한 상황입니다. 이직을 위해서는 2월 중순 전에는 복귀를 해야하는 상황인데, 복귀와 관련해서 어떻게 말씀 드릴지 막막하네요. ************* 후기 *************** 감사합니다, 조언 주신 내용 참고하여 부장님께 정중히 말씀 드렸고 양해 해주셔서 해당일자에 퇴사하는 것으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중간에 여러번 붙잡으셨지만 명확히 말씀드리니 수긍하셨네요. 참 싫은 얘기를 먼저 꺼내는거는 여러번 해보아도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잘 마무리하는 일만 남았네요
힘이없는사람
2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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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시 연차 처리 매너?
오늘 이직 의사를 밝혔습니다. 1월말 새 회사 입사 예정이라 1월중순쯤까지 인수인계 마치고 1주정도 쉬고 가려하는데, 보통 퇴직자들 보면 예를들어 5.10이 마지막 출근일이면 남은 연차 다 써서 연차 사용한 마지막날을 기준으로 월급 다 받고가던데, 그래서 그런 방식대로 하면 저는 이직 시점이 하필 1월이라 예를들면 1월 10일까지 일하고 연차 15개 다 털어서 1월 급여 전부 다받고 나가게되는 상황인데요. 이게 당연한 권리는 맞지만 회사 입장에서 너무한건가? 뒤에서 사람들이 수군거릴 행동인가? 하는 기준에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다프넨
2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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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채용 포지션 제안..
희망하던 업체에서 포지션 제안이 왔는데, 아예 해당 공고는 없고 제안도 마감됐다고 뜨더라고요ㅠ 대기업인데 공고를 잘못올리고 제안을 잘못 보내는 경우가 있나요? 약간 농락당한 기분도 들고 좋다말았다는 기분이 너무 드네요...
심심한프로도
2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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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모니터 어떻게 두고 쓰는지 투표해주세요.
전 9로 쓰다가 거북목이 더 심해지더니 나중엔 목에서부터 어깨까지 통증이 너무 심해져서 결국 3번처럼 듀얼 모니터 쓰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니까 그나마 낫더라고요. 이거 왠지 직무마다 갈릴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리멤버 분들은 모니터 어떻게 두고 쓰는지 궁금하네요.
닮구싶다
금 따봉
2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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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다대다 임원 면접
안녕하세요, 내일 최종 임원 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여태 많은 면접을 경험했지만, 최종을 다대다로 하는 것과, 나름 규모 있는 회사 면접이다 보니 괜히 더 긴장되기도 하고.... 뭘 더 준비해야할까 생각도 들고.... 현 회사를 뜨고 싶은 마음도 큰데 당분간은 안나올 포지션 같아서 꼭 합격하고 싶네요!! 합격하셨을 때의 조언이나 팁 같은 게 있으시다면 부탁드리겠습니다!!
@JTBC플러스(주)
시골루피
2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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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회식 때 부를 만한 트로트 추천 부탁드립니다
이직한지 이제 막 세 달된 팀 막내입니다 ㅎㅎ 다음 주에 팀 송년회가 있는데 무조건 2차로 다같이 노래방에 간다구 하네요. 다들 엄청 잘 노는 편이라 분위기상 최소 한 곡은 무조건 불러야 할 것 같은데 말이죠..?ㅠㅠ 구성원 대부분이 40~50대셔서 트로트가 반응이 좋을 것 같은데 제가 평소에 트로트를 잘 안 들어서 아는 노래가 별로 없습니다;; 너무 처지지 않고 분위기 띄울 수 있는 곡이면서 너무 고음만 아니면 될 것 같은데.. 괜찮은 곡 있으면 제목 좀 알려주세요...!!! 퇴근하고 코노 가야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멜론마스크
2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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