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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짓수 체육관 최고령자 회원의 분투기
올해 유난히 오피스 빌런들의 활약이 엄청나서, 자신들의 책임과 업무를 제게 떠넘겨서 억울함과 분노로 괴로웠어요. 비정상적 의사결정구조와 무능한 리더가 거짓으로 책임을 회피하고 협잡에 열심인 빌런들의 활동 폭을 넓혀주는 회사에 희망은 없고 탈출의 날만 고대하며 버텨 온 한 해. 불행히도 탈출은 실패했지만, 리멤버 연말 결산 이벤트 공지를 보자마자 올해 내가 가장 잘한 일이 바로 떠올랐어요. 그건 바로 40대 끝자락에 주짓수를 시작한 것이었어요. 미세먼지가 심한 3월의 어느 날, 1년 전 일일체험을 해 보았던 동네 도장의 문을 열고 들어갔죠. 처음엔 누워 가드 자세를 취할 때 고개를 들고 있는 게 너무 어려웠지만 그 시기가 지나자 기본 자세에는 어느 정도 익숙해졌어요. 벌써 10개월 째인데 승급은 1회밖에 하지 못해서 1그랄이지만 꾸준히 저만의 수업노트를 핸드폰 메모장에 쓰고 자주 나오는 중요한 기술 이름과 중요 포인트는 외우고 있답니다. 물론 글로 배우 운동은 한계가 있어섬 몸으로 기억하는 것은 세부사항이 다르거나 누락되기 일쑤라 관장님한테 세밀한 동작을 자주 물어 봐야 하는 상태이긴 해요. 트라이앵글초크와 백초크에 성공한 것도 각각 다섯 번 이하일 정도. 주짓수가 격투기여서 그런지 남녀를 불문하고 40대는 거의 찾아보기가 힘든데, 제 나이의 반이나 삼 분의 일 밖에 살지 않은이십대 젊은이들 십대 학생들들과 스파링을 하게 될 땐 제 나이가 약점인 것 같다가도 아직은 그들과 체력에서 밀리지 않는 근육량에 감사하고 있답니다ㅎㅎ 얼마전에는 여러 체육관의 회원들이 모여 진행하는 합동훈련이란 것도 가 보았어요(실력은 안 되지만 지금이 가장 젊으니 도전해보잔 마음으로). 백 명 가까운 사람들이 모여서 초보끼리 고수끼리, 또는 띠 색이 다른 상대와 스파링도 하면서 실력을 겨루고 운동 기술과 매너를 배우는 장. 사회에서도 이렇게 룰을 지키고 실력자가 초보나 약자를 배려해준다면 좋을 텐데… 스파링 땐 공격보다 수비를 하기 급급하고 깔리고 꺾이는 상황이 잦지만, 현실의 빌런들과 싸울 체력을 키운다는 마음으로 한 5년은 더, 코어와 근력이 받쳐주는 한, 이 운동을 계속해볼 생각입니다. .
투비두비
은 따봉
25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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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처음의 해고와 성공적인 이직준비
저는 00년생 3년차 직장인 회사원 입니다 1년이 지났을때 기대 이하였다는 평가를 받았고 인정받지 못한 마음에 서러움과 분노가 치솟았지만 정신을 차리고 제 진가를 알아주는 대기업을 만났습니다 이번엔 기대 이상이라는 평가를 받고 싶습니다 최선을 다했고 열심히 했지만 역부족이었던 제자신을 인정합니다 하지만 아직 반오십밖에 살지않았고 앞으로의 인생이 더 길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또 뒤통수 맞을일도 있겠지만 저는 포기하지 않을겁니다 자존심과 자존감 자신감이 모두 망가졌던 2025 이제 도약하기 위한 2026 을 리멤버와 함께 시작합니다 다들 좋은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슈가파우더
25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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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또한 지나가겠죠
안녕하세요. 작년 여름 8년 연애한 사람과 이별을 했습니다 진지하게 결혼을 생각했던 상대였기에 아직도 문득 떠오를때마다 힘드네요 상대방과 행복한 결혼, 육아 생활을 꿈꿔왔지만 우리 둘의 잘못, 실수도 아닌 갑자기 닥친 상황에 다투고 결국 안좋은 감정까지 쌓여 이별을 하고 말았습니다 상대방은 벌써 연애를 시작했더군요 물론 저도 장기연애를 끝내고 수없이 많은 소개팅도 해보고 짧은 연애도 했었습니다 그럴때마다 전 사람과 비교되는 상황들.. 미치겠습니다 재회할 마음? 을 떠나서 상황이 그렇게 안될걸 알기에 마음을 다잡고 살고있습니다 사실 문제는 지금부터에요 이런 외롭고 힘든 감정 때문에 별 것도 (?) 아닌 사람에게 마음이 쉽게 흔들리고 정이 들어버리는 제 자신이 극혐이라는거에요.. 잘못된걸 알면서 상대가 나에게 마음이 없다는 걸 알면서도 그의 달콤한 말 한마디에 매일같이 오지도 않는 연락을 기다리고 있는 제 자신이요 일부러 책도 읽으러 다니고, 글도 쓰고, 운동도 하고, 가족과 시간도 보내고 잘 살아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감정 아니 이런 제 마음 어떻게 해야할까요 26년에는 솜사탕 보다도 가벼워진 제 마음을 단단하게 하고 만들고 싶습니다
oppuios
25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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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KPI..과연 난 연봉 인상을 할수 있을것인가
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춥네요. 이래저래 13년을 건설업에서 잘지내왔다면 잘 지내오고 있습니다. 올해도 여지없이 등장하는 KPI.. 회사가 큰회사가 아니어서 사실 의미가 없긴 합니다(500억이하) 큰회사 에서 이직한 임원들이 만든 회사라 큰회사의 틀을 맞추려고 하지만 쉽지는 않네요 올해 제 성과라면... 음... 개인 매출 10억달성, 작년에 KPI에 써놓았던 기사 자격증 추가취득 정도가 될수가 있겠네요. 이 회사에 다닌지는 3년이 넘었지만 작은 규모에서 이현장 저현장 하다보니 정산업무 밀리고 하도급 정산도 꼼꼼히 하고싶지만 시간이 없어서 대충보게되고. 그러다보니 저의 퍼포먼스도 떨어지는것 같고 . 관공사 대갑/외주 공무,작은현장 소장 등등 하면서 낮에는 현장 저녁에는 야근 및 주말에 집에서 서류작업 하는데 내 자리는 어디인지 회사는 나를 인정해 주는지 그것도 의문입니다. 성격상 야근 및 재택작업을 티안내고 일하는 타입이라 회사에서는 모를수도있습니다.(과,차장급이 부족해서 항상 일이 많은편) 건설업 업황이 안좋아서 3년째 동결 입니다만 이젠 회사에 이야기를 해야겠죠. 집에도 눈치가 보이네요. 연봉 인상을 요청해서 안되면 다른데로 떠나야 할지... 고민입니다.
히히아빠
25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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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들 진짜 왜 그러는걸까요..?
지하철에 앉아 폰보고 가는중이었는데 옆자리앉은 50대쯤되어보이는 아저씨가 제 폰 화면을 대놓고 계속 쳐다보는 거예요... 힐끔도 아니고 그냥 거의 같이 보는 수준 처음엔 착각인가 싶었는데 제가 화면넘기면 같이 눈도움직이고 카톡오면 아래로 눈이 따라가고.. 너무 불쾌해서 결국 화면 꺼버렸어요 근데 그 순간 아저씨가 고개를 휙 돌리더라고요 그 짧은 몇정거장이 유독 길게 느껴졌던 하루였습니다..
까스빼로
25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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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차에 이직
제목부터가 참 갑갑하네요 ㅎㅎ 현직이고..대기업에서 연구기획, 대외협력 업무를 하고 있는데 매너리즘에 빠져서 만사가 귀찮아집니다. 그래서 스타트업이나 기존 기업의 신사업분야 기획을 도전해보고싶은데 가능할지모르겠습니다..ㅎㅎ 오랜 현장 경험이 필요한 젊은기업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하하 은퇴하기엔 이르고..현업은 너무 지칩니다..흑흑 그냥 넋두리해봤습니다..
커리어체인저
25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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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차 연구원이 '대충' 살기로 결심하고 일어난 기적
안녕하세요, 내년이면 직장 생활 11년 차에 접어든 흔한 연구원입니다. 항상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리며 살았는데, 올해는 제 인생에서 처음으로 "에라 모르겠다, 조금만 대충 해보자"라고 결심한 해였습니다. 그런데 역설적으로 이게 올해 제가 가장 잘한 일이 되었네요. ​ ​작년 연말까지만 해도 저는 보고서 오타 하나에 밤을 지새우고, 후배의 작은 실수도 제가 다 떠안아 해결해야 직성이 풀리는 피곤한 선배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몸도 마음도 지쳐서 올해 초엔 정말 퇴사 직전까지 갔었죠. ​ ​그래서 올해는 스스로 규칙을 정했습니다. 모든 업무에 100% 에너지를 쏟지 말고, 딱 20% 정도는 나의 멘탈을 위해 남겨두기로요. (마치 자산 배분하듯이 제 에너지도 분산 투자를 한 셈이죠!) ​ ​대충 한다는 게 일을 안 한다는 뜻이 아니었습니다. 힘을 빼니까 오히려 동료들의 이야기가 들리기 시작하더군요. ​ 제가 다 하던 걸 믿고 맡겼더니 후배들이 성장했고, 팀 분위기가 살아났습니다. ​예전엔 "이것밖에 못 했어"였는데, 올해는 "이 정도면 잘했지!"라며 퇴근길에 스스로에게 편의점 맥주 한 캔을 선물했습니다. ​결국 올해 저는 '번아웃' 대신 '팀 내 최고 성과'를 얻었습니다. 거창한 성공 스토리는 아니지만, 나 자신을 몰아세우지 않고 "수고했어"라고 말해줄 수 있게 된 지금의 제 모습이 정말 뿌듯합니다. ​여러분도 올 한 해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우리 내년에는 조금 더 자신에게 관대한 직장인이 되어봐요! 🍻
JTBC
은 따봉
25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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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경험이 적은 것이 문제일까요?
35살 남자입니다. 대학시절 두 번 정도만 단기연애 해봤습니다. 제 개인 형편상 연애 외적으로 해보고 싶었던 것이 많았고, 두 번의 연애에서 감정소모가 심해서 선택과 집중을 하기로 했습니다. 해보고 싶었던 해외여행(유럽일주, 단기 해외인턴십 및 어학연수)과 국내 인턴십, 목표인 직업 갖기, 돈 모으기, 좋은 친구 사귀기 등은 이뤘으나 연애경험이 적은 게 고민입니다. 전 만나는 분들에게 눈물 흘리게 한 적은 없었고, 해달라는 건 다 해주는 스타일이었습니다. 제가 여러모로 부족한 사람임을 알고 그걸 채우려고 노력하면서 살았는데 연말이 되니 혼자인게 슬퍼서 힘드네요. 소개팅을 가도 마지막 연애가 언제였냐는 질문에 답하기가 어려웠습니다. 두서없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루시인더스카이
쌍 따봉
25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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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만에 진짜 꿈을 찾아서
저는 대학원 졸업 후 지난 20년 동안 금융/핀테크/IT 분야에서 쭉 일해왔는데요, 사실 초등학교 때부터 제 마음속 “찐꿈”은 늘 만화가였습니다. 학업이랑 커리어에 밀려 오랫동안 넣어뒀던 꿈을, 더 늦기 전에 “이제는 진짜 해보자!” 싶어서 작년에 디지털 드로잉 직장인반을 등록해 6개월 동안 저녁·주말 수업으로 열심히 연습했고, 수료 후에는 제 또 다른 취미인 와인과 합쳐 와인툰을 시작하게 됐어요. 와인을 좋아하시는 분들, 혹은 배우고 싶으신 분들께 재미있고 쉽게 와인 정보를 전하는 목적의 와인툰입니다. 영어로 되있긴한데 캡션에는 한국어 설명도 있어요. 작년에 시작은 했지만 본업이 있다 보니 자주 업로드를 못했는데, 요즘 AI가 시간 많이 드는 작업을 도와주면서 속도가 확 올라가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와인툰 작가 모드를 ON해보려 합니다. 혹시 인스타 하시면, 응원 + 팔로우로 힘 한번 실어주시면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 수블스 와인툰 (Subbles Wine Toon) https://www.instagram.com/subbles_wine_toon/ 모두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
수퍼우먼
25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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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직할때 전직장 근로계약서는 안보내죠?
이직처와 연봉 협의하다가 직전회사 근로계약서를 보내달라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보통 근로계약서는 오픈 안했던것 같아서요 잘 몰라서 여쭙습니다…..
치즈김밥냠냠
25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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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이동 제안... 고민됩니다.
저는 입사해서 5년간 계속 A부서에 있었고 처음 입사했을때 팀장님이 다른 부서로 가시면서 팀에서 한분이 팀장이 되셨어요. 줄여서 전팀장, 현팀장으로 하겠습니다. 전팀장님이 신설부서에 팀장이 되셨고, 큰 맥락에서 직무는 동일합니다. 다만 전팀장-현팀장 사이가 안좋으세요. 저는 현팀장님과 사이는 좋지만, 바라보는 방향이나 가치관이 달라 버거워한지 좀 됐고요... 전팀장님한테 가면 현팀과 현팀장님의 협조나 협업이 필수적이라 배신자 프레임 씌워지는 것도 걱정이 됩니다... 그렇지만 현팀장님이 요즘 너무 버거워서 전팀장님께 가고 싶은 맘이 커요... 이런 상황에 가는게 맞을까요 남는게 맞을까요? 1. 현팀장님. 내 사람은 외부공격에서 무조건 지킴. 대신 그만큼 집착하고 통제함. 본인 말이 무조건 맞고, 개기면 또라이 취급함. (보고할때마다 말 자름.) 매우 보수적(니가 여자라 좀...). 근데 일은 겁나 잘함(실무에서 배울점 많음) 뒷담화의 장인 2. 전팀장님. 내사람 오구오구 이런건 없지만 할땐 뽝. 임금인상, 승진 잘챙겨줌. 1년 365일 평온. 이성적이고 팀원들한테 화풀이 안함. 열려있는 편. 실무보다는 네트워킹이 뛰어나고 임원들 입맛에 잘 맞춤. 오너가 아끼는 편. 대신 부서가 신설이라 언제 공중분해될지 모름. 공중분해되고 원래 팀으로 간다는 보장 없음. 팀원도 아직 없음. R&R이 불명확.
가마니로보이니
25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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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4 회계법인 m&a
딜로이트나 kpmg m&a 팀 몇 살까지 다닐 수 있나요 보통 50대 넘은 분들도 많지않나요..? 공기업에 있다가 40넘어 그 쪽으로 이직하면 정년에 있어서 아주 큰 차이가 있을까요..? 그래도 정규직이고 하니 실적 잘 내고 잘 하면 오래 잘 다닐 수 있지않을까하는데 3-4년 다니고 팽당할수있다는 의견이 있어서요 빅포 회계법인쪽은 아예 몰라서 도움주심 감사하겠습니다 ㅜ
@안진회계법인
터프쿠키9
25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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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계획 성과는 뭐가 있을까요
이직을 준비중인데, 사업계획 주요성과를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국내 제조사 경영기획 부서에서 비용투자 게획서, 매출 계획서 작성 했습니다. 제가 생각한 성과로는 사업계획이 연중 실제 성과관리로 이어지게 하기 위해 영업부서에 월별 매출/비용 취합 신규 프로세스 도입하였고, 숫자를 쥐어 짜내서 보면 그 이후 예산 사용률이 10%수준 개선되었습니다. 그런데 사실 이 부분을 포함해서 전사 매출, 영업이익이 개선되었는데 이는 제 역할이 간접적으로 영향 주었을 뿐 직접적인 성과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 외 조직별, 브랜드별 보고서 작성, 취합 및 타당성 검증(이런 저런 비교해가며) 몰두해가며 실수 없이 빨리빨리 정확하게 하긴 했는데, 이걸 제 성과로 표현하라고 하면 무얼 써야할지 모르겠네요. 쓰다보면 '성과'가 아니라 '담당업무'를 쓰는 느낌이랄까요? 막연한 질문이지만.. 문장을 써달라는게 아니라 기획부서 사업계획 성과에 대해 작성할때는 어떤 마인드로 작성해야 하는지가 궁금한 걸 수도 있겠습니다.. 아무 말씀이나 부탁드립니다.
아하가보자
25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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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즈 기대감
여성분들은 보통 어느정도의 기대를 갖고 계신가요? 프로포즈 성공하신 선배님들의 조언도 궁금합니다. 저는 남성으로, 3년정도 직장에서 알고지내던 동료와 결혼을 전제로 올해 만나기 시작했고, 조금은 이르지만 같이 준비하자는 의미에서 내년 초에는 반지 선물을 하려고 하는데요. 같이 해외여행 갈 기회가 있어 여행지에서 다이아 반지를 선물 받는다면, 이정도면 프로포즈라고 할 수 있을까요? 생각은 이렇게 많은데, 우선 반지 보고오는 길입니다.
고항력자
25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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