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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t followers의 자리가 있는가
한국 대기업들 포함 대다수의 기업은 fast followers를 지향한다 기초학문과 원천기술이 약하기에 대규모 장비를 도입해 양산하는데 집중하고 있고, 미국 일본에 기초학문과 원천기술에 크게 밀리기에 애초 first mover할 셍각을 못 한다 한국이 성장을 한 것이 대단하고 사실이나 한편으로는, 미국이나 일본이 주력 사업으로 생각하지 않아 넘겨 준 사업이 대부분이다 그런데 중국이 제조업 등에서는 이미 추월했고 글로벌 신사업인 AI, 로봇, 자율주행, 전기차 등에서는 first movers가 원천기술 개발하고 동시에 대규모 지본으로 투자하여 규모를 만들어 버려서 fast followers가 들어 올 여지가 없게 만들어 버렸다 LLM이 그렇다. 한국 기업이 한글 위주 LLM을 한다고 그러며 한국기준 막대한 투자를 받았는데 회의적으로 보인다. 사용할 사람이 있을까? 아래 한글은 정부기관들이라도 사용하나 사실상 민간에서는 안 사용한다 LLM은 이미 장악 되었기에 정부기관도 사용하기 어렵다 로봇 회사들도 많고 제조업 공급망이 강점이라 하는데, 일부 일리는 있다고 보인다 그러나 로봇 움직이려면 결국 소프트웨어 AI인데 미국과 경쟁이 될지 의문이다 자율주행처럼 미국이 다 가져갈 가능성이 크다 한국기업들은 과거처럼 fast followers로는 글로벌 뿐 아니라 국내시장에서도 입지가 없다 한국인들도 아이폰과 맥북 쓰고 아마존 이용하고 구글 사용해 검색하고 테슬라 탄다 이제는 fast followers를 육성할 것이 아니라 가능성이 낮아도 first movers를 키워야 한다 fast followers의 자리는 이제는 없다 오직 first movers가 다 장악을 한다
@삼성전자(주)
Matrix
쌍 따봉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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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고문 하는 회사..
회사에 입사한지 5개월 되어 가는데 입사하고 나서 한달정도 뒤에 회계 보던 직원 퇴사~ 그 뒤에 다른 업무 보던 직원도 퇴사~ 회계 업무는 그렇다 치고 다른업무 보던 직원 업무 2일 남짓 인수인계 받고 내가 하던 업무에 추가로 업무가..-_-;; 하던 업무도 바쁜데 업무추가 되서 더 정신없이 하루가~ 주5일제 근무로 포괄임금제 인데 월초랑 월말에 업체별 마감으로 토요일도 출근 집에서 주6일제 인줄알고 있음~ㅜㅜ 외근으로 쓰는 기름값이나 톨비는 퉁~!! 사람은 뽑는다고 면접은 보는데 뽑는사람은 없고~ 뽑아도 온다고 했다가 안오고~ 대표는 사람 뽑고 있고 뽑으면 내가 그 사람들한테 인수인계 해주고 나는 본인과 이야기 한 내용들 하자고 하는데 언제 사람 뽑을지도 모르겠고 매번 희망고문만 하는 회사 바이~!! 바이~!! 하는게 맞겠죠~??
Yooo318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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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기싸움
4~5살 정도 아이와 기싸움 많이 합니다~ 약먹는거, 양치질, 옷갈아입기 등등.. 이유도 답도 없습니다. 그냥 싫은건데요. 전문가들은 아이의 정서를 이야해줘라 이러는데, 현장 실무는 그렇진 않죠 ㅎㅎ 다들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햇볕이 되서 나그네의 옷을 벗길련지 폭풍이 되서 나그네의 옷을 벗길지 늘 고민입니다. 지금은 헐크가되서 그놈의 옷을...
gigrydh
억대연봉
쌍 따봉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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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 연봉 얼마 받아야 할까요?
연차는 2년 5개월 브랜드 기획 제작 마케팅 운영 전과정 기여도 95% 월매출 5천 만들었습니다 회사에서 1인 TF로 인턴하면서 혼자 했었어요 로아스는 160선이었지만 원가 낮아서 괜찮았고 디자인 가능 퍼블리싱 가능 기타 AMD업무 가능 블로그카페 상위노출 마킹 바이럴 / 파컨파링 검광 전략수립 및 운영 메타 소재제작 운영 구글 애드센스 찔끔 이직한다면 얼마 받아야할까요? 지금직장은 순수익 10프로 인센에 기본급 3400입니다
김유리알유희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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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회
최근 이직후 너무 괜히 이직했다 후회가 되어서 불안 장애처럼 마음이 콩닥콩닥하고 잠도 잘 못자고 눈물이 좔좔 나오는데 아직몇일 안됐는데 회사분위기에 잘 적응을 못할거같은 걱정이 미리 듭니다 그만두고 싶은건 아니고 극복하고 어떻게든 다녀보고싶은데 어떻게 잘 극복 하면 좋을까여 괜히 이번회사는 꼭 오래 다녀야한다 이런 강박도 생기고 부담도 되기도 하고 조언들 있으면 부탁드려여!
jiw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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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관분들께 특강 하고 왔습니다
"우리 면접, 지금도 통하고 있을까?" 면접관분들과 함께한 면접관 역량 강화 특강, 2시간 30분 시작 직전 에어컨이 멈추는 돌발 상황에도 끝까지 몰입해 주신 참석자분들, 그리고 처음부터 끝까지 자리를 지켜 주신 대표이사님 덕분에 더 뜨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 ^; #면접관교육 #면접관역량강화 #역량기반면접 #강사 #김주연박사
김주연 | 유쾌한리더십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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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투도어 한시간반
다들 도어투도어 한시간반 어떻게 생각하세요? 서울 취업해서 9월부터 첫출근 합니다 그런데 가까운 친척분이 일년정도 수원 집이 비어서 거기에 전기가스비만 내고 살 기회가 생겼는데 네이버 지도 상으로 한시간 십분 걸리더라구요 여유롭게 출근길 버프 받아서 한시간반 생각하면… 할만할까요??
mynnnnaa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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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괜찮은가
___ 한국경제 [단독] 22년 만에 닥친 '최악의 상황'…농협에 무슨 일이 이시은 기자 김진성 기자 수정 2026.08.18. 오후 10:10 삼중고 빠진 상호금융 (2) 치솟는 상호금융권 연체율 농협 연체율 22년 만에 최고… 지방 中企·부동산 부실 덮쳤다 기업대출 연체율, 가계의 20배 농협 상반기 연체율 8% 육박 경기 악화에 탈출구 못찾아 "지방 부실 털어내기 속도내야" 상호금융권 중 최대 규모인 지역농협의 연체율이 5%를 넘기며 2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기업대출 연체율이 가계대출 연체율의 20배 가까운 수준으로 급등했다. 중소기업·자영업자 대출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에서 부실이 동반 급증한 여파로 분석된다. 예금 인출과 연체 증가로 실적이 나빠져 상호금융 업권 전체의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악순환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줄줄이 뛰는 연체율 18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농협중앙회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역농협의 지난 6월 말 연체율은 5.22%로 2004년(5.7%) 후 가장 높았다. 수협 연체율도 6.82%까지 오르며 2007년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산림조합(6.73%)과 신협(6.11%)도 각각 18년, 14년 만에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기업대출이 부실화하는 속도가 빨랐다. 농협의 6월 말 기업대출 연체율은 7.98%로 뛰었다. 2022년(1.8%)까지만 해도 1%대였는데 3년여간 6%포인트 이상 오르며 8%대에 육박했다. 이 기간 대출 규모(잔액 기준 204조5492억원)를 58조원 불렸지만 건전성 관리는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농협 다음으로 기업대출이 많은 신협 상황도 다르지 않다. 신협의 6월 말 기업대출 연체율은 7.79%로 2022년(2.47%) 이후 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금융권에선 수협과 산림조합까지 더한 상호금융 네 곳의 합산 기업대출 연체율이 올해 7%를 훌쩍 넘을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 말에는 6.82%였다. 송 의원은 “상호금융이 연체율을 떨어뜨리기 위해 힘썼지만 올해 부실채권 규모가 다시 늘고 있다”며 “업권별 중앙회가 나서서 지역 조합의 부실 대출을 줄이는 데 힘써야 한다”고 지적했다. ◇여전한 PF 부실 충격 전문가들은 상호금융의 영업 기반인 지방 경기가 나빠져 업권의 건전성 문제를 해결할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내수 침체가 장기화한 가운데 물가와 금리가 동반 상승하면서 빚을 제때 갚지 못하는 기업이 속출한 여파라는 분석이다. 기초체력이 약한 지방 자영업자와 중견·중소기업은 줄줄이 한계 상황에 직면해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5월 기준으로 국내 은행권의 대구 및 광주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은 각각 1.38%, 1.16%였다.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19년 12월 후 최고치다. 제주(1.12%), 대전(1.09%), 부산(0.99%), 전북(0.86%)의 연체율도 0.8%를 웃돈다. 은행보다 중저신용 고객 비중이 큰 상호금융권에선 연체율이 훨씬 높을 것으로 추정된다. 서지용 상명대 경영학부 교수는 “지방 경기 악화로 회수가 안 되는 부실채권이 쌓이고 있다”며 “부실채권 매각을 비롯한 채권 재구조화 작업을 더 적극적으로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상호금융권의 발목을 잡은 부동산 대출 정상화도 과제로 남아 있다. 농협의 6월 말 상업시설담보 공동대출 연체율은 28%에 달했다. 3년째 20%를 웃돌고 있다. 연체액 1조4842억원 가운데 상당 금액이 부동산 PF 대출인 것으로 전해진다. 부동산 경기가 좋았던 2020년께 대구·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내준 대출이 부실화한 충격이 아직도 남아 있다. 산림조합의 부동산 대출 연체율은 7.29%다. 2022년 말 1.84%였는데 3년여 동안 세 배 이상으로 뛰었다. 부동산대출의 고정이하여신 규모도 이 기간 1527억원에서 8222억원으로 급증했다. 지방 인구가 줄어드는 것도 상호금융권에 부담이다. 지난달 말 비수도권에 거주 중인 인구는 2497만2134명으로 2022년 말 이후 3년여간 약 48만 명 감소했다. 총인구에서 지방 비중은 49.5%에서 48.9%로 떨어졌다. 이시은 기자 [email protected] 김진성 기자 [email protected]
@농협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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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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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이전 관련..
회사가 갑자기 이사를 가게 됬습니다 문제는 멀리 간다는 거죠.. 같은 시안에 있지만 지역 끝에서 끝입니다 집에서 버스로 출퇴근 왕복 3시간이고요.. 자차로 출퇴근해도 왕복 1시간 30분 정도고요 이사 가는 동네가 차가 많고 밀린다는 점도 있고요. . 복지니 환경이니 안 좋아도 가까운 것도 있어서 다니고 있는데요 출퇴근까지 힘들어지면 다니기 힘들 거 같습니다 근데 문제는 회사가 이사 확정되고 출퇴근이 멀어서 다니기 어렵다고 말했는데 차 끌고 다니라고 하더군요.. 면허는 있지만 장롱이고요.. ㅜ 그리고 사람 구할 때까지는 멀어도 출근해달라고 합니다.. 퇴사는 한 달 전에 말하라면서.. 이사 결정은 2주 만에 내리고.. 어떻게 해야 할지 답답합니다ㅠㅠ 살면서 계속 근무이다 보니 실업급여는 받은 적이 없어서 알아 보니 실업급여가 가능할 거 같던데 가능할까요? 안되면 일주만 고생하고 다니고 퇴사할까도 생각합니다ㅠ 수입은 마이너스로 생각하고요.. (식대 지원 없어서요)
지금은버티기힘든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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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2회사 합격했는데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면접을 보고 2곳이 합격되어서 고민상담차 글써봅니다. 나이는 20대 중후반이고, 특별히 잘난 곳은 없습니다 ㅠ (고졸, 학점은행제 재학중, 서비스업종사하다가 마지막 근무처가 인사팀) A회사는 잡매니저입니다. 급여는 200후반이고 인원채용하는데 성과가 더 좋으면 최대 50만원정도 더 받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잡매니저가 사람들을 상시 채용해야 하다보니 본인 시간 관계없이 계속 연락을 주고받아야합니다. (새벽부터 연락을 주고 받을 가능성 높음, 쉬는날 관계 없음) 기본적으로 재택근무 이고, 현장가는 경우는 많이 없다고 하십니다. 다만 체계가 없어 업무를 알려주는데 지장이 있을 수 도 있다고 하십니다. (전직장이 체계가 없어 퇴사한 이유도 있어서 고민이됩니다) 추가로 거래처 관리도 있습니다. B회사는 학점은행제 상담직입니다. 연봉 2400대에 영업성공에 따라 인센티브가 붙는 방식입니다. 최대(6%) (영업에 대해서 자신있는 편은 아닙니다 그래도 집에 있는 것 보단 면접이라도 보는게 나을 것 같아서 나왔습니다) 거리는 차량 1시간으로 비교적 먼 거리 입니다. 근무는 9~6 로 근무시간 자체는 좋은 편입니다. 업무는 잘 알려줄 자신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여기서 고민인게 A회사는 다 좋은데 체계가 없고, 제 시간 없는게 너무 흠입니다. B회사는 거리도 멀고 영업에 자신이 없다보니 얼마 일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ㅠ 두 회사 전부 저에게 건 기대가 크시다고 말씀하셨습니다.(부담 1000000000%) 둘다 안가는게 나을까요? 다른 직종을 좀 더 알아보는게 나을까 싶습니다. 아니면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게 맞을까요.. 어느 직장이든 장단점이 있는건 맞습니다만, 장단점이 각각 너무 크리티컬하여서 고민입니다. (욕심이 과하다면 죄송합니다) 인생 선배님들로부터 조언을 듣고자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궁금하신 내용이 있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뚜엉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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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 업무 3년 해보니까 참 힘들다
사옥이전, 사무환경 개선, 부동산 자산관리, 차량, 행사기획, 현업부서 요청사항 해결, 세금계산서 발행에 전표입력, 볼펜, 복사지, 생수, 간식 관리까지. 한참 후배 직원들 의자 망가졌다, 복사기 안된다, 변기가 고장났다는 얘기에 남이 싼 똥까지 보고... 보고서 쓰다가 바로바로 처리 안해주면 전화 계속 오고 니일도 내일도 아닌건 전부 총무에 던져지네 외부 사람들보다 내부 직원들이 더 밉고 원망스러울때가 많다. 내년 인사이동 시즌에 면담해서 부서 이동해야지
쓰앵님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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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10년차 맞벌이, 남편과 인생관이 달라 고민이에요.(발전추구형 아내, 행복추구형 남편)
​결혼 10년차 맞벌이 부부입니다. 인생관이 남편과 많이 달라 요즘 참 혼란스럽네요. ​저는 항상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편입니다. 틈나면 공부하고, 사업 구상도 해보고, 자녀 교육정보도 찾아보며.. 고3 못지않게 열심히 살고 있거든요. ​반면 남편은 틈나면 주로 뭐 먹을지, 뭐 살지, 어디 놀러 갈지..계획을 세워요. 더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보다 현재의 행복을 추구하는 거죠. ​둘 중 누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은 전혀 안 드는데, 그냥 성향이 맞지 않아 답답합니다. ​남편이 결혼할 때 저에게 "본인의 행복은 중요하지 않다. 너만 행복하면 된다"라고 해줘서 참 멋있었거든요. 그런데 지금 보면 제 행복 보다는 본인 행복을 추구하고 있는 것 같아요. 저에게 멋진 남성이 되기 위해 조금은 노력해 주면 좋겠는데, 그런 의지(투지?)는 없어보여요. ​저는 끊임없이 노력하고 발전하는 사람에게 끌리거든요. 맨날 놀고먹을 궁리만 하는 남편이 한심해 보이고, 자기계발 열심히 하는 다른 남성들이 더 멋져 보이기도 합니다. 반면에 남편은 제가 안타까운가 봐요. 자꾸 뭘 더 하려하지 말고, 그냥 좀 쉬고, 멍때리고, 여유롭게 살라고 하네요. ​저희 부부 연봉은 비슷하고 정말 평범한 가정인데요, 가치관이 너무 다르다 보니 이것도 참 힘듭니다. ​퇴근하면 남편은 기본 자세가 누워있는 거고, 저는 책상에 앉아서 자기계발해요. 회사에서도 저는 승진욕심이 있는 반면 남편은 그냥 가늘고 길게 다닐 생각을 합니다. 하..저는 현실에 안주하는 사람 보다는 불타는 투지를 가진 남성이 멋져보이는데요ㅠㅠ 일하기 싫은 소를 억지로 끌고 다니며 사는 느낌이에요. 이런 가치관의 차이 어떻게 극복해야할까요.
goingkoo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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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살인데요
이직 어렵겠죠? 작년에 이직해서 이제 1년 지났는데 일이 재미도 없고 성취감도 없어요 회사가 그래도 네임밸류는 있는 곳인데 너무 아날로그로 일해요.....
mimina
금 따봉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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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깎이로 대학교 진학 또는 대학원을 할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39세 남자입니다. 이런 고민을 남겨야 하나 생각될수 있겠지만 최근에 고민이 생겼습니다. 저는 사실 특성화고를 졸업 후 전문대학(동양미X대)을 졸업하고 추가로 학사학위 전공심화를 통해 법적으로 4년제 학사학위를 소지하고 있습니다. 총 합계 학점도 3.22점 이라서 좋지못합니다. 직장생활을 하고 사회생활을 해보니 알게 모르게 주변분들이 좋은학교 나오시는것을 보면서 열등감 등 생기게 되었습니다. 비록 저도 법적으로 4년제 학위가 있지만 정규대학교를 가보지 못한것이 아직도 마음 한구석에 자리를 하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찾아보니 특성화고졸 재직자 전형 야간으로 서울소재 대학교를 진학할수 있다른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고민은 진학하게 될경우 4년이라는 시간을 학업에 쏟아야 한다는점과 학과가 한정되어있어 고민입니다. 추가로 대안으로 특수 대학원을 진학할 수 있는 자격도 되나 특수대학원의 경우 직장인 재교육을 목적으로 둔것이기 때문에 2년 6개월 과정이고 등록금도 비싸고 학력을 개선시켜 주기에는 다소 다른개념으로 봐야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두가지 갈림길에 놓여져 있는데요. 나이 39살먹고 이제와서 이런고민과 걱정을 하는게 부끄럽습니다. 선배분들의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bananadj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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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두 돌 전, 외벌이 2년 예상 상황에서 둘째 계획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인생 선배님들의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싶어 글 남깁니다. 30중반나이고 현재 첫째가 아직 두 돌 전인데, 요즘 둘째 생각이 계속 나서 아내와 진지하게 상의 중입니다. 다만 학군지 정착 욕심과 향후 외벌이 기간에 대한 부담 때문에 고민이 큽니다. 저의 입장: 아내의 실업급여 수급 기간 동안 하루라도 빨리 둘째를 갖고 싶음 아내의 입장: 향후 2년 외벌이 및 아이 둘 양육에 대한 현실적인 부담 가계 및 재정 상황 소득: 본인 세후 월 500~550만 원 선 배우자: 최근 저의 타 지역 이직으로 내년 2월까지 실업급여 월 약 200만 원 수급 예정 (이후 외벌이 전환) 자산: 현금성 자산 약 8억 원 보유 예상 외벌이 기간: 둘째 임신부터 어린이집 적응까지 약 2년 예상 (맞벌이 전환 후 월 예상 세후 소득 850) 2년간 외벌이 후 다시 맞벌이를 하게 되었을때를 가정하면 저는 일시적 외벌이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미 비슷한 길을 가보신 선배님들의 조언이 있다면 현실적인 조언 들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3월의유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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