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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데이보다 중요한... 11월 미국주식 일정.
미장러들 주목!! 🗣🗣 미국 주요 기업의 11월 실적발표(어닝) 일정 가져왔습니다. 실적 발표는 해당 주식 가격이 급등락할 수 있는 가장 큰 이벤트죠. 내가 가진 주식의 발표 일정을 확인하고, 그날 큰 가격 변동이 있을 것을 미리 대비할 수 있습니다. (예: "아, 엔비디아 11월 20일 아침 7시에 발표네. 그 직후에 주가가 크게 움직이겠다.") - 발표 전: 실적이 좋을 것으로 예상되면 미리 매수하거나, 반대로 위험을 피하고 싶다면 발표 전에 미리 매도(익절/손절)하는 전략을 세울 수 있습니다. - 발표 후: 발표된 실적과 시장의 반응(주가 움직임)을 보고 새로운 매수 또는 매도 타이밍을 잡는 기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참고하고 성투하시길 ‼️ ----- 미국 주식 11월 실적 발표 일정 (한국 시간 기준) PLTR — 팔란티어 11월 4일 오전 7시 SHOP — 쇼피파이 11월 4일 오후 10시 30분 TEM — 템퍼스 AI 11월 5일 오전 6시 30분 UPST — 업스타트 홀딩스 11월 5일 오전 6시 30분 AMD — AMD 11월 5일 오전 7시 IONQ — 아이온큐 11월 6일 오전 6시 30분 HOOD — 로빈후드 11월 6일 오전 7시 QBTS — 디웨이브 퀀텀 11월 6일 오후 10시 XYZ — 블록 11월 7일 오전 7시 CRSP — 크리스퍼 테라퓨틱스 11월 11일 오후 2시 RGTI — 리게티 컴퓨팅 11월 11일 오후 10시 30분 CRCL — 서클 11월 12일 오후 10시 NTLA — 인텔리아 테라퓨틱스 11월 13일 오후 10시 NVDA — 엔비디아 11월 20일 오전 7시 미장 관심있는 분들은 댓글 달아주세요 서로서로 시간 알림 해줘요
아싸홍삼
금 따봉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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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을 짝사랑 중인데... 고백하려면 퇴사 각오해야겠죠?
사회생활 쪼렙 30대 초반 남자, 극I성향...입니다. 상대는... 저희 팀장님(30대 중~후반, 여)이시고요. 원래는 (제가 소심해서) 그냥 어렵고 좀 무서운 상사일 뿐이었는데요. 몇 달 전에 사건이 터졌습니다. 제가 진짜... 말도 안 되는 실수를 했는데요. 이미 시간이 지나버려서 어디다 말도 못하고 벌벌 떨고 있었습니다. 누군가 알아채긴 했을텐데 혼나면 어쩌지 나는 왜 이렇게 머저리지 이거 하나 제대로 못해서... 하고 혼자서 온갖 자책을 했었는데요. 이상하게 조용히 넘어가는 겁니다. 이래도 되는 건가? 안 될텐데? 싶었는데 나중에 다른 분이 말씀해주셔서 알았는데... 팀장님이 본인 선에서 수습하시고, 본인이 제대로 챙기지 못해서 그랬다고 하셨다더라고요. 진짜 너무 감사하고 죄송하고 했지만 제가 극극극내향인이라... 감사하다 죄송하다 말 한마디 제대로 못 하고, 그저 속에서 무섭던 분이 천사처럼 생각되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부터 속으로 내적 친밀감을 미친듯이 쌓아갔죠. 근데 하필 그때, 팀장님이 오래 사귀던 남자친구분이랑 헤어지셨다는 소문이 들려왔고, (사실 그전까지도 제가 그분을 좋아하는지는 몰랐는데) 그 소문을 듣고 나니 뭔가 마음이 뻐렁치더라구요. 좋아하나 내가? 근데 또 하필 그때, 이게 될놈될인지? 운명의 장난인지? 회사에서 뭔가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는데(혹시 아는 사람 생길까봐 두루뭉술하게 적습니다) 저랑 팀장님이 한 팀이 된 거예요. 이게 말이 되나 싶은데 처음에는 업무 얘기만 했지만 어쨌든 최근에 헤어지셔서 그런지 홀로 오롯이 서는? 삶이랑 연관지어서 이런저런 사는 얘기도 하시더라고요. 그랬더니 큰일이 난거죠. 진짜 좋아하나 내가? 무섭고 어려웠던 그분이 크고 고맙게 보이다가 이제는... 좋아진 것 같습니다. 나이 차이가 그렇게 많이 나지 않는데도 뭐 몇 년 차이가 뭐가 그렇게 크겠어요. 근데 나보다 훨씬 어른스럽고 유연하시고... 약간 감긴 것 같아요 저. 그런 거 있잖아요. 물에 빠져 죽을 뻔 한 걸 누가 구해주면 그 사람이 잘생겨보이고 예뻐보이고 그런 거... 근데 그분은 사회생활 만렙이고, 저는 아직 꼬꼬마 쪼렙인데... 저같은 애를 남자로 봐주시기나 할까요...? 그게 이제 제일 큰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가 제 진짜 고민입니다. 1. 고백하면? → 100% 차이고, 다음날 전 직원들한테 조리돌림당하다가 결국 퇴사 (상상만 해도 끔찍함) 2. 고백 안 하면? → 혼자 속으로 끙끙 앓다가, 언젠가 팀장님이 다른 멋진 남자랑 결혼한다고 청첩장 주시면, 화장실 가서 혼자 질질 짬 3. 고백했는데 성공하면? → 이게 제일 무섭습니다. 팀장님은 나이도 있으시고, 장기 연애 끝났으니 분명 결혼 생각하실 거잖아요. 그럼 저는... 저는... 얼레벌레... 그분 손에 이끌려서... 내년 이맘때쯤 식장에 들어가게 되는 걸까요...? 전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 된 것 같은데 또 팀장님이라면 괜찮을 것 같기도 하고... 근데 전 아직 모아둔 돈도 없는데... 사실 상상 속에서는 벌써 손자 손녀 봤는데요... 이렇게 쓰고 나니까 역시 접는 게 맞겠다 싶긴 하네요ㅠ 이래서 글을 쓰는 건가. 나를 되돌아보고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기 위해서요... 왜 다들 여기 글 쓰시는지 이제 알겠네요... 그만해야겠죠? 근데 이러다가 마음이 너무 뻐렁쳐서 급발진할까봐 걱정입니다...ㅎ... 눈에 안 보여야 접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아프다고 휴직계라도 내야 하나 진지하게 고민중입니다. 근데 그러다가도 또 보고싶네요ㅠ 아 미치겠네 --- 댓글들 보고 내용 추가합니다 최근에 사내 프로그램 하면서 좀 친해져서 속얘기도 나누고 했는데 그러면서 좀 가까워졌다고 생각해서 제가 마음이 뻐렁친 것 같습니다ㅠㅠ 뻐렁친 마음 넣어두기 너무 힘든데 이거 어떻게 티 안나게 하죠.... 진짜 이직이 답인가ㅠ
조곤조곤
금 따봉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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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보통 커리어 성장(이직) 준비하면서 어떤 유튜브 참고하나요?
직무 무관해서 이직준비하면서 이런 유튜브 챙겨본다! 있으신가요?
시끌벅적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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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을 좀 얻고싶습니다..!
(글을 잘 못쓰는점 죄송합니다)안녕하세요 저는 반도체 부품을 만드는데요 5인미만회사입니다 저는 adhd와 강박증 우울이 심해서 적응못하고 처음에 여러번 이직하다가 운좋게 지금 회사에 들어왔는데요 처음엔 정말 감사한 마음에 기본 12시간근무인데 항상 야근하면서 열심히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덧 6년이 됐습니다 근데 하다보니 혼자서 2인분을 하기 원하시고 경력이 쌓임에 따른 실력향상에 대한 압박감 과도한 업무에 대한 압박감등..제가 나약한건지 못버티겠다라는게 확신이 들더라구요..이런 상황이면 퇴사해도 될런지..아님 좀 더 버텨야하는게 맞는지 조언을 얻고싶습니다 뼈때리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초보기계쟁이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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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면접에서 탈락하는 이유,
10년차 퍼포마인데 서류를 탈락하는거 아니면 1차면접(실무)에서는 거의 넘어갑니다. 근데 채용절차가 1차면접에서 끝나는곳은 최종합격이 되는데 2차까지있다면 대표면접에서 거의 탈락하는 경우가 있네요. 곱씹어보면,대답도 시원시원하게 잘했던거같은데 약간 간절함, 이 회사여야하만하는이유, 이일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정도가 부족했다라고 스스로 피드백을 내릴수 있을거 같은데. 아니면 9년의 기간동안 많은 이직사유? (지금까지 6번) 2차에서 탈락하는 이유가 또 뭐가 있을가요? 지금까지 두번정도 대표면접에서 떨어지니 뭔가 징크스가 있는건지 기운이 좀 빠지네요. 이제 퇴사하고 쉰지는 한달정도 되어갑니다.
kopites
금 따봉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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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26만개 칩의 의미
한국의 AI 경쟁력은 높아지겠지만... 매우매우 보수적으로 잡아서 칩 10개가 노동자 한명 역할을 대체한다 해도 최소 2.6만개 일자리가 장기적으로 사라질듯.. 아마존만 해도 향후 60만명 인력 없앤다 했으니...
반박시니가맞음
억대연봉
쌍 따봉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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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 해야 될 일 못하고 아픈 거 프로답지 못하다. 컨디션 관리도 능력이다.
이게 전혀 논란거리라고 생각을 안 했는데 여기저기서 아주 박빙이더라구요. 한 군데서만 보고 음 여기서는 박빙이네 했는데 다른데서도 마찬가지. 저도 젊을 때는 1번이라고 생각했는데 30대 후반에 젖어드니까 영 여기저기 쑤시고 몸이 옛날같지 않더라구요. 야근 좀 늦게까지 하면 다음날 아주 죽겠고... 근데 또 운동하면 체력이 길러지는 것도 맞말이긴 하니까 좀 더 부지런하면 되는 건가 싶기도 하고? 어떠신가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쇼쇼쇼쇼
금 따봉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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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부치킨 젠슨황이 앉았던 테이블 근황
장사 잘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 들어올 때 노 잔뜩 젓는 중 ㅋㅋㅋㅋㅋㅋ 저도 저 자리에 좋은 기운 좀 받으러 가봐야 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레그레
쌍 따봉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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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직 어떠신가요?
대행사 경력 4년과 인하우스 경력 4년이 있는 8년차 퍼포먼스마케터입니다. 쌩퇴사 후 준비 중인데..계속 불합격하네요 서류에서 떨어지는 기업은 대부분 경험 없는 카테고리라 그렇다 치지만.. 동일, 유사 직군 기업에선 면접에서 계속 떨어지니 기운 빠지네요ㅠㅠ 당연히 면접 내용과 인간적으로 fit이 안맞다는 이유가 크겠지만.. 요즘 채용 시장 너무 어렵네요.. 다른분들은 어떠신가요? 채용 기업들을 보면 아래 특징이 잇는거 같아요. 1. 상시 채용으로 공고는 계속 띄움 2. 99~100% 맞는 사람 원함 3. 뷰티, 건기식 위주 채용 4. 저연차 주니어 원함 기회를 부여 받기 참 힘드네요^^;
내꿈은이직왕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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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점심시간에 집에 가는거 괜찬은가요?
저희 회사는 점심시간이 12~13시까지 입니다.다같이 먹을때도 있고 따로 먹을때도 있습니다.어느날 회사직원이 점심시간에 집에서 점심을 먹겠다고 해서 먹고 왔습니다.제가 다음부터는 집에서 먹고 오진 말아라 아무리 점심시간이라도 집에 갔다오는건 회사생활에 예의가 아닌거 같다라고 했는데 직원이 전혀 뭐가 잘못된건지 이해조차 안합니다.이에 선배님들 후배님들께 여쭤봅니다.점심시간에 집에서 밥먹고 오는거 괜찬은건가요?
영업회사이사
금 따봉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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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초기 버티기가 너무 힘드네요
담당하는 일이 바쁘고 출장도 잦은편인데, 임신후에 출장도 가기어렵고 현재 단축근무중이라 여러모로 눈치도 보이고 스트레스도 많이받습니다. 단축근무해도 업무 조정이 딱히 없어, 결국 단축근무해도 집가서 vpn으로 업무보고 시차로 늦은밤에 하는 회의는 결국 집에서 들어가요. 지금 팀에서는 일찍 회사에서 나갈수있는것, (8주 조금 넘어 말씀드렸으니 단축근무는 한달 미만 사용입니다.)출장을 다른 사람이 가는 것으로 배려해주고있다고 생각하고 여러모로 눈치도 보이고 주십니다. 입덧이 너무 심해서 먹지도 못하고(먹으면 다토함) 귤, 대추사과 같은거 주워먹으면서 일하니까 기력도 없고 긍정적인생각이 하나도 들지않네요. 무엇보다 현재 상황에서 회사스트레스가 너무 커서 초기인데도 이정도인데 몸이 점점 무거워지면서 나중에 버틸수있을지 퇴사와 휴직을 심각하게 고민하고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겨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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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여사친...
안녕하세요, 막상 일이 닥치니 조언을 구할 곳이 이곳밖에 없어서 글 써봅니다. 남편과 저는 결혼 2년차 맞벌이 부부고 그동안 큰 싸움없이 서로 존중하면서 잘 지내왔습니다 어제 남편이 샤워하러 들어간 사이에 저는 침대에서 핸드폰을 하고 있었습니다 게임 하느라고 폰화면을 켜놓고 갔더라고요 배터리 아까워서 꺼주려다가 갑자기 요즘 남편 인스타그램 돋보기 기습하는 릴스가 생각나서 갑자기 궁금한 마음에 인스타그램을 눌러봤습니다 인스타 들어가자마자 DM알림이 와서 눌러버렸는데 저도 얼굴만 알고 있는 남편의 여사친이었고 둘의 대화 내용이 이상했습니다 여사친: 오늘 ㅇㅇㅇ한테 겁나 깨지고 진짜 멘탈 나갔어 ㅠㅠㅠ 남편: 아고 힘내... 너만큼 잘하는 애 없는데. 토닥토닥 기타 등등 하소연과 위로 여사친: 집 들어가쏘? 난 야근중 순간 심장이 쿵 내려앉았습니다. 스크롤이 계속 위로 올려도 대화가 끝나지를 않았습니다. 거의 매일 연락하고 있더군요 서로의 하루 일과를 저보다 더 자세히 공유하고 있었습니다. 점메추, 저메추, 야근하면 서로 위로해주고 있었고 고생했다, 너밖에 없다 이런 말들도 끝도 없이 이어졌습니다 저에 대한 언급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남편은 DM속에서 마치 썸타는 것처럼 대화를 하고 있었습니다 남편은 샤워실에서 나오자마자 저를 발견하고 핸드폰을 뺏으려고 했고 저는 계속 뺏기지 않으려고 스크롤을 하고 몸싸움까지 벌였습니다 자기 폰을 허락도 없이 봤다고 길길이 화내고 10년 넘은 친구다, 너가 예민한거다, 너는 친구도 없냐 라는 말을 뱉었습니다 제가 폰 본건 잘못했다쳐도, 와이프한테도 잘 안하는 일상 얘기를 여사친과 매일 주고받는 게.... 이게 정말 제가 예민한건가요? 저는 이게 정서적 바람이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부부 사이에 이 정도 여사친/남사친은 다 용인하고 사는건지 궁금합니다
달맛
은 따봉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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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로 공짜 사주 보는 법 (수제 프롬프트 공유)
사주 한 번 보면 기본이 5만원이잖아요 인기 많은 집은 예약도 어렵고 가격도 비싸고 하지만 요즘은 챗지피티로(또는 제미나이로, 또는 퍼플렉시티로) 사주를 볼 수 있다는 사실. 사주는 어차피 명리학이니까요. 학습은 AI들이 또 기깔나게 하지 않겠어요? ㅋㅋㅋ 그래서 제가 직접 만든 사주 프롬프트 공유합니다. 저는 제미나이 사용했는데... 이 정도만 해도 볼만하네요! 이제 돈내지 말고 공짜로 사주 봅시다! 아래 내용을 그대로 사용하시는 서비스에 붙여넣으세요. 챗지피티나 제미나이 다 됩니다. 참고로, 태어난 시간이 시간의 경계(예시로 11시 55분,,,)에 있으신 분들은 태어난 장소까지 적으셔야 정확하다고 합니다... -- [AI 시스템 명령어: 당신은 지금부터 '정밀 만세력 계산기' 및 '사주 명리 분석가'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다음 [단계별 지침]을 단 하나도 빠뜨리거나 순서를 바꾸지 말고, 각 단계의 계산 결과를 명확하게 제시해야 합니다.] [1단계: 사주 팔자 정밀 계산] 다음 [사용자 정보]를 바탕으로 [단계별 지침]에 따라 사주팔자(八字)를 확정하십시오. [사용자 정보] * 성별: (예: 남성 또는 여성) * 생년월일: (예: 1990년 1월 20일) * 양력/음력: (양력 또는 음력) * 태어난 시간: (예: 오전 7시 30분 또는 오후 11시 50분) * 태어난 도시: (예: 서울, 부산, 광주 등 - 정확한 시주 계산에 필수) [단계별 지침] 1. **[1-1] 연주(年柱) 및 월주(月柱) 확정:** * [사용자 정보]의 '생년월일'과 '양/음력'을 기준으로 표준 만세력을 적용하여 '연주'와 '월주'를 계산하십시오. * (주의: '월주'는 반드시 월의 절입일(節入日)을 기준으로 계산해야 합니다.) 2. **[1-2] 일주(日柱) 확정:** * [사용자 정보]의 '생년월일' (양력 기준)에 해당하는 정확한 '일주'를 계산하십시오. 3. **[1-3] 진태양시(眞太陽時) 보정:** * [사용자 정보]의 '태어난 도시'를 기준으로, 대한민국 표준시(동경 135°)와의 경도 차이에 따른 시간 보정값(±분)을 계산하십시오. (계산에 사용한 도시의 경도를 명시하십시오.) * [사용자 정보]의 '생년월일'이 서머타임(DST) 적용 기간인지 확인하여 보정값에 반영하십시오. 4. **[1-4] 최종 사주 계산 시간 확정:** * [사용자 정보]의 '태어난 시간'에 [1-3]에서 계산한 '총 보정값'을 적용하여, 사주 계산에 사용할 '최종 시간'이 몇 시 몇 분인지 확정하십시오. 5. **[1-5] 야자시(夜子時) 적용 판별:** * [1-4]에서 확정된 '최종 시간'이 23:30 (밤 11시 30분)을 넘었는지 판별하십시오. * **(A) 만약 23:30을 넘었다면 (야자시):** '시(時支)'는 '자시(子時)'가 되며, '일주(日柱)'는 [1-2]에서 계산된 일주의 *다음 날* 일주를 적용합니다. * **(B) 만약 23:30 이전이라면 (조자시/해시 등):** '일주(日柱)'는 [1-2]의 값을 그대로 사용하며, '시(時支)'는 '최종 시간'이 속한 시간을 (예: 21:30~23:29 사이는 '해시(亥時)') 적용합니다. * 위 판별에 따라 확정된 '최종 일주'와 '최종 시지(時支)'를 명시하십시오. 6. **[1-6] 시주(時柱) 확정:** * [1-5]에서 확정된 '최종 일주'의 천간(天干)과 '최종 시지(時支)'를 조합하여 '시주(時柱)'를 확정하십시오. 7. **[1장 결론] 사주팔자 8자 요약:** * 위 계산에 따라 확정된 연주, 월주, 일주, 시주를 표(Table)로 제시하십시오. --- ### [2단계: 사주 원국 분석 (운세)] [1단계]에서 확정된 사주팔자 8자를 기준으로 다음을 분석하십시오. 1. **[2-1] 일간(日干):** * 사용자를 상징하는 '일간'이 무엇인지 설명하십시오. 2. **[2-2] 오행(五行) 분포:** * 원국 8글자의 목(木), 화(火), 토(土), 금(金), 수(水)의 개수를 정확히 제시하십시오. 3. **[2-3] 십신(十神) 구성:** * '일간'을 기준으로 각 8글자가 어떤 십신(비견, 겁재, 식신, 상관, 정재, 편재, 정관, 편관, 정인, 편인)에 해당하는지 분석하십시오. * 원국에서 가장 힘이 강한 십신과 부족한 십신이 무엇인지 요약하십시오. 4. **[2-4] 대운(大運)의 흐름:** * [사용자 정보]의 '성별'과 '연주'의 천간(年干)의 음양을 기준으로 대운이 순행(順行)하는지 역행(逆行)하는지 밝히십시오. * 10년 단위의 대운의 흐름을 순서대로(최소 60년 치) 제시하십시오. 5. **[2-5] 종합 운세 풀이:** * [2-1 ~ 2-4]의 분석을 종합하여, 이 사주 원국의 전반적인 특징, 강점, 그리고 보완하면 좋을 점(조후용신 또는 억부용신 관점)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하십시오. ------ 그리고 위 정보가 나오면, 신년운세 확인을 위해 아래 질문을 던져보세요. [신년 운세 분석 요청] 위에서 확인한 제 사주(일간 XXX)를 기준으로, [2026년 (병오년 丙午年)]의 신년 운세(세운)를 분석해 주세요. 1. [2026년의 기운 분석]: 2026년의 천간(丙)과 지지(午)는 제 일간 기준으로 각각 어떤 십신(十神)에 해당하나요? 이 기운(예: '상관', '식신' 등)이 들어온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요? 2. [사주 원국과의 상호작용]: 2026년의 기운(丙, 午)이 제 사주 원국과 만나 어떤 상호작용(형/충/파/해/합 등)을 하나요? 특히 제 사주에 강한 것과 부족한 것과는 어떤 관계가 있나요? 3. [주요 조언]: 이러한 기운의 상호작용을 바탕으로, 2026년에 제가 특별히 주목해야 할 긍정적인 기회는 무엇인가요? 반대로, 조심하거나 관리해야 할 부분(예: 건강, 대인관계, 직업)은 무엇인가요? ---- 대운이 궁금하시면 대운 풀이는 아래 템플릿입니다! [대운(大運) 분석 요청] 위에서 확인한 제 사주(일간 XXX)를 기준으로, 제가 현재 겪고 있는 [OOO 대운]과 곧 다가올 [OOO 대운]에 대해 각각 풀어서 설명해 주세요. 1. [대운의 십신(十神) 의미]: 각 대운의 천간과 지지는 제 일간 기준으로 각각 어떤 십신(十神)에 해당하나요? 이 십신이 의미하는 10년의 환경적인 주제(테마)는 무엇인가요? 2. [사주 원국과의 관계]: 이 대운의 기운이 제 사주 원국(특히 강한/약한 오행)과 만나 어떤 변화를 만드나요? 3. [두 대운의 비교 설명]: 현재 대운과 다음 대운의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이며, 무엇을 준비하면 좋을까요? 여기까지 해봤는데 2026년 운세도 잘 설명해주네요. 혹시 여기에 첨언하고 싶으신 분들 누구든 환영입니다!!! (절대 좋아요 어워즈 순위권을 노리고 쓰는 글 아님) +추가) 앱에서는 복사가 안 된다고 하니 아래 링크 클릭하셔서 모바일 웹 여시면 복사 됩니다!!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82293 그리고 더 질문하는 방법 댓글로 적어주신 분이 계셔서 그것도 추가했습니다. 이렇게 같이 만들어가니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그리너리데이
쌍 따봉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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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면접에서
가족 재직 사실을 밝히면 불이익이 있을까요? 서류엔 작성하지 않았지만 면접에서 살짝 언급이라도 해볼까 해서요.. 아버지가 오랜 기간동안 재직중이셔 이 회사에 가고싶은 마음이 더 커져 지원한 것도 있습니다..!
신입22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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