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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연봉 적당한지 좀 봐주셔요
변호사1년차. 과장. 연봉 5600+ 상여금 인하우스입니다 변호사시험합격전에 기업법무팀경력 (대리2년)있습니다! 나이가 많아 이정도면 만족하고다녀야지 싶다가도..다음 이직을 생각해서 여쭤봅니다 연봉괜찮은가요
100억벌꺼야
은 따봉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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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다니시는분 있나요
저는 외국 회사의 한국 본부장으로 근무중입니다. 저 빼고 다 외국인이라 소통이나 생활에서 매우 피곤한데 저랑 비슷한 고충을 가진 분들 조언이나 소통하면 좋을듯하여 글 올립니다 ㅎㅎ
외노자111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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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에 시작된 짝사랑... 저 주책인가요?
마흔 살 넘어가면서부터는 제 인생에 더 이상 핑크빛 설렘이나 두근거림 같은 건 없을 줄 알았습니다. 그냥 회사, 집, 가끔 친구들 만나는 게 전부인 건조한 삶에 익숙해져 있었거든요. 제가 주말마다 나가는 동호회가 있는데요. 거기에 새로 들어오신 분이에요. 우연히 잠깐 대화해 보니 저보다 1살 어린데 아직 미혼이신 것 같더라고요. 처음엔 그냥 '아, 나랑 비슷한 처지네~ 반갑다'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몇 번 모임 뒤풀이에서 대화를 나눠보니, 사람이 참 깊이가 있고 배려심이 몸에 배어있는 게 느껴졌습니다. 무엇보다 웃는 모습이 자꾸 눈에 밟히고, 그분이 모임에 나오는 날만 기다려지기 시작하는데... 이거 짝사랑 맞는 거죠? 사실 이 나이쯤 되면 주변에서도 다들 결정사 가입해서 조건 맞춰 만나거나, 지인들이 조건 보고 해주는 선 자리 나가는 게 보통이잖아요. 흔히들 말하는 '자만추'는 더 이상 불가능하다고 생각했고, 저도 그게 현실적이라고 생각하고 살았고요. 그런데 이제 와서 조건을 따지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 밑도 끝도 없이 혼자 마음 졸이는 짝사랑을 시작한다는 게... 스스로 생각해도 참 어이가 없고 민망하기까지 합니다. 집에 와서도 괜히 그분 카톡 프로필 눌러보게 되고, 다음 모임엔 무슨 옷 입고 갈까 고민하고 있는 제 모습을 보니... 마치 중고등학생 때나 하던 짓을 이 나이 먹고 하고 있으려니 스스로도 참 주책이다 싶어 헛웃음이 납니다. 차라리 20~30대였으면 "호감 있으니 밥 한번 먹자!" 하고 패기 있게 질러나 볼 텐데, 나이가 드니까 거절당했을 때의 그 민망함과, 모임 내에서 어색해질까 봐 겁부터 납니다. 동갑내기라 친구처럼 편하게 다가가 보고 싶은 마음 반, 이 나이에 무슨 짝사랑이냐... 하며 조용히 마음 접어야 한다는 마음 반입니다. 다 늙어서 무슨 주책인가 싶어 어디 말할 곳도 없고,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하는 심정으로 여기에라도 털어놔 봅니다.
창작의교통
동 따봉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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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버는지 굳이 알 거 없다는 예비 신랑
다들 결혼하고 돈 관리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요즘 예비 신랑이랑 경제권 이야기하다가 생각의 차이가 너무 커서 고민중입니다. 저희 부모님은 맞벌이하시는데 월급 받으면 한 통장에 다 합치시거든요. 돈 관리는 아빠가 전담하시고요. 저는 평생 그걸 보고 자라서 당연히 부부라면 통장 합쳐서 '우리 집 자산'을 투명하게 관리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어요. 돈 관리 더 잘하는 사람이 총대를 메고 공동의 목표(집 넓히기, 노후 등)를 위해 달리는 게 효율적이라 믿었고요. 그런데 남친 생각은 완전히 다르네요. 남친은 각자 생활비 통장에 일정 금액만 입금하고, 나머지는 각자 관리하자고 합니다. 심지어 서로 얼마 버는지 굳이 세세하게 알 거 없고, 터치 안 하는 게 서로 편하지 않냐는데... 당연히 편하긴 하겠지만 부부는 경제 공동체라고 생각하는데 이러면 그냥 룸메랑 다를 바가 없는 거 아닌가요? 남친 말로는 요즘 다 이런다는데 제가 그냥 너무 구식인 걸까요.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생활비 통장 각출의 장단점을 정리해봤는데 보시고 조언 좀 부탁드려요. [내가 생각하는 생활비 각출의 장점] 각자의 소비 성향을 존중해줄 수 있다 (취미 생활이나 부모님 용돈 드릴 때 눈치 안 봄) 돈 때문에 싸울 일이 적다 (생활비만 잘 내면 터치 안 하니까) 경제적 독립성을 유지할 수 있다. [내가 걱정하는 생활비 각출의 단점] '가족'이라는 느낌보다 '룸메' 느낌이 강하다 (공동체 의식 결여) '우리의' 돈이 안 모인다 (서로 얼마 모으는지 모르니 가계 자산이 불투명함) 나중에 큰돈 들어갈 일(출산, 육아, 주택 구매) 생길 때 갈등 생길 확률 높음 상대방이 몰래 빚을 지거나 헛짓거리해도 알 방법이 없음 아무래도 단점이 커 보이는데 남친은 여기에 대해서 더 말 안 하고 싶어 하네요. 특히 얼마 버는지 알 거 없다는 대목에서 신뢰가 파사삭 깨지는 느낌인데... 리멤버 선배님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요즘은 정말 각자 관리하는 게 대세인가요? 이게 가족이... 맞나요?
쇼는
동 따봉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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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부족'한 것이 아니라 '조각'이 다를 뿐이다
구직의 삭풍이 매섭다.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나, 작금의 채용 시장은 얼어붙은 강하와 같다. 갓 교문을 나선 청년들이 마주하는 것은 따스한 환대 대신, '귀하의 역량은 출중하나...'로 시작되는 차가운 거절의 문장들이다. 이 반복되는 문장 앞에서 청년들의 자존은 마모되고, 끝내 '내가 무엇이 부족한가'라는 자기부정의 늪으로 침잠하곤 한다. 그러나 단언컨대, 채용은 인간의 등급을 매기는 계급 결정전이 아니다. 그것은 오히려 빈자리를 채울 가장 적절한 모양의 조각을 찾는 퍼즐 맞추기에 가깝다. 우리는 흔히 채용을 1등부터 꼴찌까지 줄을 세워 정원만큼 끊어가는 과정이라 오해한다. 하지만 현장의 진실은 다르다. 어느 조직이든 가장 뛰어난 사람을 뽑는 것이 아니라, 그 자리에 가장 필요한 사람을 갈구한다... 때로는 고도의 숙련된 사수(射手)가 필요하지만, 어떤 때는 묵묵히 보급로를 지킬 파수꾼이 절실하다. 때로는 화려한 그래픽을 다루는 이가 적임자일 수 있고, 때로는 거친 현장을 발로 뛰며 민원을 달래는 투박한 진심이 정답일 수 있다. 내가 떨어진 그 자리에 앉은 누군가는 결코 나보다 나은 인간이어서가 아니라, 단지 그 시점에 그 조직이 절실히 필요로 했던 특화된 도구였을 뿐이다. 그가 개발의 달인이었든, 특정 문화권의 정서에 밝은 이였든 간에 그것은 우열의 문제가 아니라 용도의 문제다. 그러니 청년들이여, 낙방의 고배를 자신의 무능으로 치환하지 마라. 당신이라는 열쇠가 맞지 않았던 것은 그 문이 당신의 가치를 알아보지 못해서가 아니라, 단지 그 문의 자물쇠 모양이 당신과 달랐기 때문이다. 황금으로 만든 열쇠라 할지라도 투박한 나무문의 구멍과 맞지 않으면 문은 열리지 않는 법이다. 그것은 열쇠의 굴욕이 아니라, 인연의 부재일 뿐이다. 사회라는 거대한 유기체는 결국 당신이라는 조각을 필요로 하는 제 자리를 반드시 마련해두고 있다. 지금의 실패는 당신이 함량 미달임을 증명하는 낙인이 아니라, 더 적합한 자리를 찾아가기 위한 지독한 시행착오의 과정이다. 그러니 부디 오늘의 고통이 내일의 혜안이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말자. 훗날 당신이 누군가를 선발하는 위치에 섰을 때, 오늘의 이 쓰라린 경험은 사람을 보는 안목이라는 가장 값진 자산으로 돌아올 것이다.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다만 아직 당신의 모양에 맞는 빈칸을 발견하지 못했을 뿐이다. 고개를 들라. 당신의 가치는 누군가의 합격 통보 한 줄에 결정될 만큼 가볍지 않다. -- 이직 준비하면서 생각이 많아져서.. 요즘 청년들은 얼마나 더 힘들까 싶어서 써봅니다
뿌에에엥
은 따봉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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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지원하려는 회사의 해당 부서 직원이랑 커피챗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면
어떤 것들을 물어보는 것이 좋을까요?? JD에 있는 내용에 대해 자세하게 물어보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담당 부서에서는 실질적으로 어떤 사람을 뽑고자 하는지 물어봐도 괜찮을까요?
노보기플레이어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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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습득
정보보안 5년차이지만 아직도 부족한게 많고 배워야 할 것이 많다 생각이 요새 너무 많이 드는군요. 혹시 정보보안 관련 자격증이나 기술 교육을 온라인으로 쉽게 배울 수 있는 좋은 사이트나 기관이 있다면 댓글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연봉상승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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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셔츠 교체주기
매일 와이셔츠와 풀정장 입으시는분들, 와이셔츠 얼마 주기로 입다가 버리시나요? 참고로 영업직입니다.
요들송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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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얘기는 아니지만 의류계열에 계신분들에게 궁금해요
친한 친구들 30대초반 여자 4명이 자주 모여요 A는 의류계열 회사 다니고 B C D(글쓴이)는 공공기관 사무직이구요 꼭 4명이 아니더라도 당일 시간되는 사람 2~3명도 자주 모여요 최근에 A를 중심으로 BCD돌아가면서 옷이 비슷하게 겹쳤거든요 뭐 청바지에 흰색상의 브라운계열 셔츠라던지 검은색 상의 등등 저는 그럴때마다 왜 나빼고 옷 맞춰입어~~이러는데 A가 몇번 겹치고 나니 계속 옷 니네 뭐입고와 이런걸 자주 물어봐요 겹치기 싫다고... 객관적으로 몸매도 얼굴도 A가 가장 예쁘고 저희는 기분이 안나쁘고 공공기관 계열 특성상 옷을 튀게 입지도않아요 저희는 예민하게 생각한적두 없는데 제가 그쪽 계열을 잘 몰라서 이해도가 낮은건지 친구가 옷 겹치기 싫어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그냥 싫은건지....
힛츄앳댓츄르츄르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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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쫀쿠 기다리면서 만든 게임인데 어떤가요
두쫀쿠 기다리면서 만든 게임인데 어떤가요 ㅋㅋㅋ 별 기능은 없고 그냥 왔다갔다 하면서 두쫀쿠 피하는 게임입니다 두쫀쿠 먹을수록 뚱뚱해지고 3번 먹으면 죽어요 두쫀쿠 기다리는거 너무 지루해서 기다리는동안 하려고 만들었습니다 한번 해보세요 재밌어요 ㅋㅋㅋㅋ [두쫀쿠 피하기 - Google Play 앱](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pathfinder.dduzzonku&hl=ko) [두쫀쿠 피하기 앱 - App Store](https://apps.apple.com/kr/app/%EB%91%90%EC%AB%80%EC%BF%A0-%ED%94%BC%ED%95%98%EA%B8%B0/id6758137778)
sharony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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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와 함께 하는 설 연휴 댓글 이벤트
종료된 이벤트입니다. ────── 현빈 X 정우성 X 우도환!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와 함께하는 설 연휴! 디즈니+ 한국 오리지널 공개작 중 아·태 지역 최다 시청 1위🥇 <메이드 인 코리아>를 만날 수 있는 기회! <메이드 인 코리아>와 함께라면 설 연휴를 어떻게 보내실 예정인가요? 여러분만의 연휴 계획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디즈니+ 3개월 이용권을 드립니다. ✅ 이벤트 기간: 2/5(목) ~ 2/11(수) ✅ 당첨자 발표: 2/12(목) 🎁 경품: 디즈니+ 스탠다드 3개월 이용권(교환권, 50명 당첨) https://youtu.be/FojHz9RM008?si=YGMZ0Yes-VHxPmPN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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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차 개발자입니다. 솔직히 더 이상 '열정'으로 코딩 안 해요.
안녕하세요, 우드번이에요. 주니어 시절엔 저도 늘 불안했습니다. 개발자는 무조건 코딩이 재밌어야 하고, 주말에도 기술 블로그를 봐야만 '진짜 개발자'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코딩이 지겨운 날엔 "아, 나 초심 잃었나? 열정이 식었나?" 하며 스스로를 엄청 볶아댔죠. 😂 하지만 6년 차가 된 지금은, 감히 말씀드리지만 저는 더 이상 '열정'만 믿고 일하지 않습니다. 운동을 6년간 병행하며 깨달은 게 있거든요. 1. 기분은 믿을 게 못 되더라고요. 헬스장에서 매일 무거운 쇠질을 하는 몸 좋은 형님들이, 그게 매일 '재밌어서' 나오는 게 아니거든요.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고 당장이라도 집에 가고 싶어도, 그냥 '해야 하니까(Routine)' 묵묵히 미는 거예요. 일도 똑같은 것 같아요. 하기 싫은 마음은 그냥 '기분'일 뿐이고, 출근해서 책상에 앉는 건 '태도'니까요. 2. '불타는 열정'보다 무서운 건 '지루한 반복'입니다. 열정은 연료가 금방 바닥나요. 기분에 따라 퍼포먼스가 널뛰기하면 프로가 아니잖아요? 결국 롱런하는 사람들은 재미가 없어도, 컨디션이 별로여도 오늘치 커밋(Commit)은 무조건 찍어내는 '지루한 꾸준함'을 가진 분들이더라고요. 3. 재미가 아니라 '책임감'이 저를 앉힙니다. "코딩하기 진짜 싫은 날에도, 퀄리티 챙겨서 마감 딱 지키는 거." 그건 재미의 영역이 아니라 '직업윤리(Professionalism)'의 영역이니까요. 화려한 천재 개발자보다, 묵묵히 제 몫을 다하는 책임감 있는 동료가 훨씬 멋지다는 걸 이제는 알 것 같습니다. 화려하진 않아도 묵묵히 버티는 여러분이 진짜 에이스입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해봅시다! 🔥
우드번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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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팀장님이 퇴사를 하셨는데…
이번에 저희 팀장님이 퇴사를 하시면서 인수인계를 받았어요 근데…저는 팀장님이 이렇게 업무가 많은지 몰랐어요 알고보니 저희팀 업무뿐만이 아니라 각 모든 팀에 프로젝트도 담당하셨고 매번 야근도 별로 없으시고 칼퇴근 하시길래 몰랐는데 항상 혼자 주말에 출근하셨고 휴가때도 집에서 업무를 보셨더라구요… 어느정도냐면 대표님까지 모든 직원이 인수인계가 들어간 상태인데 다들 처음 해본 업무다보니 모두가 힘든 상태라 퇴사하시고도 연락을 자주 드렸어요… 왜이리 무거운 짐을 갖고 계셨냐고 물어봤는데 그때 당시 모두가 단합도 안되었고 무조건 해야하는 일이고 누군가 해야하는 일이여서 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동안 저희때문에 힘든 내색 하나도 안하시고 항상 밝은셨던 분이고 퇴사할때도 모든 직원분들이 와주셨던 그런 분인데… 몰랐던 저희가 너무 죄송하네요.. 이미 퇴사하시자마자 사고도 몇번 터지고… 지금 모두가 멘붕상태인데 잘 헤쳐나갈수 있을까요?… 그리고 그동안 너무 고생 많으셨는데 뭐라고 인사를 드려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ㅠㅠ
꾸잉꾸
쌍 따봉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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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심하게하는 상사
안녕하세요. 처음 글을 적는 거 같습니다. 출근길에 적는거라 두서가 없을 수 있는데 양해 부탁드려요. 현재 직장 근무중인데 위에 팀장, 그 위에 과장님을 모시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장님께서 표현이 굉장히 거치세요. 굉장히 고심해서 가져간 자료를 흔드시면서 생각 좀 하고 가져오라는 둥, 대충 하는 거 보기 싫다는둥.. 제가 다른 직장에 있다 왔는데 거기서 뭘 배운건지 모르겠는데 기본이 안 되어있다는 둥... 다른 사람들 다 있는데서 모멸감이 느껴질 정도로 이야기를 자주 하셔서 나중엔 공황장애로 정신과까지 다니게 되더라구요.. 2년마다 재계약인데 저희 팀장님께 저 재계약 안해줄거니까 다른데로 가게 치우라는 식으로 말씀하셨더라구요... 초반에 합격하고나서 이 부서 분위기를 몰라서 실수한 건 몇번 있지만.... 그 이후에는 이런 소리 들을만한 행동을 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주변에서는 증거를 모아서 감사과에 신고하라는 이야길 하는데.. 감사과가 또 과장님이랑 친해서 의미가 있을까 싶기도 하고 그렇습니다..^0ㅠ 2년만 버텨볼 생각인데...요새는 과장님 자리에서 ㅈㅅ하면 저 사람이 바뀌긴할까 하는 그런 생각도 하고 ... 생각이 너무 극단적으로 치닫는거같아서 진지하게 퇴사를 고민중입니다... 저같은 일이 있으셨던 분들 계신가요?
수달이즈히어
은 따봉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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