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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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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회사는 예스맨이 남는 걸까요
아는 분은 아시겠지만 이커머스는 원래 자유롭고 위계질서가 없는 곳입니다 가장 정상에 있는 사람들 나이대가 30-40대이기도 하죠.. 현재 회사가 참 좋았습니다만 지내다보니 윗사람에게 가장 입바른 소리를 잘하는? 예스맨들이 리더 자리에 앉더군요 ㅇㅋ 여기까지는 뭐 어느 회사나 정치질 필요하지 하고 이해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그 어린 팀장이 미묘하게 본인이 조금 더 친했던 사람에게는 관대하게 평가를 하고 저에게는 조금 더 엄격한 잣대로 평가를 하는 것 같아서 내심 불공평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네요 성과가 분명히 좋은데도, 저도 뻔히 다른 팀원들의 강약점을 알고 있는데 저에게만 유난히 박하다고 느낀달까요 겉으로는 애써 예스맨처럼 굴고는 있으나 이 부조리함이 너무 답답합니다 대기업이거나 업력이 많이 된 회사도 아닌데 왜..? 라는 생각 반 나는 역시 회사생활이 안맞나 생각 반이네요
dkfnsh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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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꼰대 일가요???
1년 전 경력직 직원 한 명이 들어왔습니다. 처음에는 인사성도 밝고 성격도 좋아 보여서 괜찮다 싶었는데… 딱 거기까지였습니다. 나이가 마흔이 넘은 경력직인데, 기본적인 사내 예의나 협업 태도는 전혀 없습니다. 1. 자료 지연은 기본: 매번 자료 제출 기한을 하루이틀 넘기는 건 기본 패시브입니다. 2. 무보고·무소통: 늦으면 늦는다고 미리 말을 하거나 공유라도 해야 하는데 그런 것도 전혀 없습니다. 3. 낮은 업무 퀄리티: 몇 번을 재촉하고 소리를 지르며 난리를 쳐야 겨우 들고 오는데, 완성도가 너무 처참해서 결국 처음부터 제가 다 뜯어고쳐야 합니다. 결과적으로 제 시간은 시간대로 다 버리고, 위로는 부문장님한테 제가 대신 깨지고 욕먹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나이 마흔 넘은 경력직을 대체 어디서부터 어떻게 손대야 할까요? 기한 지키고 보고하라는 게 꼰대 같은 요구인가요? 제가 언제까지 무한정 가슴을 열고 기다려줘야 하는 건지 정말 답답합니다.
뿌리깊은인생
은 따봉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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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과 복지
스타트업이 시리즈b 이상 단계로 올라가면서 각종 복지, 직원들에게는 혜택으로 여겨지는 것들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대부분의 복지는 어뷰징을 수반합니다. 어뷰징은 제약을 수반합니다. 그 제약은 다시 복지를 제한하게 되며 당장에 직원들은 혜택을 족쇄로 여기게 됩니다. 그 족쇄를 풀기위한 규칙은 또 다른 규칙을 양산하게됩니다. 수많은 규칙들은 결국 비용으로 귀결되구요. 훗날엔 이 모든 레거시를 아는 직원들이 떠나고 새로운 직원이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되는데 그 때 이 모든 규칙 제약들이 부조리로 남게 되구요. 해결책은 복지를 아예 신설하지 않거나 어뷰징이 원천적으로 낮게 일어날 복지를 선택하여 제약을 만들지 않거나 복지를 철저하게 관리하거나 관습법처럼 제약을 유도리있게 관리하거나 입니다. 복지를 철저하게 관리하는 것은 의지만큼 되지 않습니다. 임원이나 리더급은 당장 앞으로 나갈것에 다시 초점을 맞추며 그들이 싸질러놓은 것을 경시하게 됩니다. 복지를 신설하지 않는 것은 그에 따른 리스크가 또 있고 어뷰징이 발생하지 않고 직원이 만족하는 복지를 만들기도 쉽지 않습니다. 소규모의 인원이면 리더의 재량으로 각 부서마다 유도리있게 관리할 수 있지만 부서간 불화의 씨앗이 될 수 있고 부서내의 문제도 야기합니다.
냥냥이호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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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직무가 안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현재 다니는 회사가 전화를 계속 받고 전표도 써야하는데 인수인계가 제대로 안된 상황인데 지금 저에게 많은 부분들이 맡겨졌습니다. 저는 지금 설명은 들었지만 다 이론뿐이고 차근차근 해본게 아니라서 회사 시스템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일 시작한지 한달도 안 됐는데 고객 전화받을때마다 죽고싶어요. 전화소리 들릴때마다 심장 떨어질것 같아요. 참고로 콜센터 업무는 아닙니다. 전화가 너무 무섭습니다. 전화만 해야하는게 아니라 다른 메인 작업도 병행해야 합니다. 토가 나와서 점심도 못 먹겠어요. 회사 화장실에서 죽고싶습니다. 특정될까봐 자세히는 못쓰겠습니다. 지금 당장 죽고싶습니다.
나뭇가지인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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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주차 차량을 빼달라고 했다가 경찰 신고까지 당한 경우
지인에게 들은 이야기인데 너무 황당해서 올려봅니다. 주차장에서 지인분 차를 가로막는 불법 이중주차된 차량 때문에 차를 빼달라고 연락했고, 차주가 내려와 차량을 이동하는 과정에서 서로 언성이 높아졌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후 상대방이 본인이 법률쪽 일(직업을 이야기하였으나 생략)한다며 “너 잘 못 걸린줄 알아”라며 경찰에 본인이 폭행당했다며 신고하면서 단순한 주차 시비가 형사 문제로 번졌고, 현장에 있던 사람 중 한 명은 폭행은 없었고 서로 큰소리로 언쟁한 상황이었다고 경찰에게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지인분은 당시 상황이 담긴 차량 블랙박스 영상과 통화 녹음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더 황당한 건 상대방이 자신이 법률 관련 일을 한다고 이야기하면서 법을 잘 모르는 사람에게 겁을 주는 듯한 말을 했고 심지어 신고한 부분입니다. 결국 서로 조금만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차 빼드릴게요” 한마디 하고 끝났으면 될 일이 왜 이렇게까지 커졌는지 모르겠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주차장에서 흔히 있을 수 있는 작은 시비가 형사 문제까지 번지는 경우가 실제로 있나 싶어서 씁니다. 저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기에 더 알아보고 싶어졌습니다 저라면 무고죄로 맞고소하고싶을 정도입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계실까요?
만사형통살자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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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에 성과급이 포함 안될 수 있나요?
이번달을 마지막으로 퇴사하기로 했습니다. 3년간 정말 열심히 일 했네요,,집은 서울 구디 회사는 용인 기흥에 있었습니다. 셔틀버스를 타도 왕복 츌퇴근 대략 4시간 반? 고정 근무시간 빼고 달에 적게는 40시간 많게는 120시간 가까이 야근하며 평균 4시간 5시간 자고 퇴근도 포기하면서 회사 회의실 테이블에 이불 깔고 자고 화장실에서 대충 머리 감고 대충 고양이 세수 하고 다시 컴퓨터 앞에 앉았던 일도 허다했죠. 그러다보니 몸이 점점 망가지는게 느껴지더군요. 병원에서도 이대로는 워험 할 거 같다는 말에 나부터 살아야겠다 마음 먹었습니다. 이직이고 뭐고 일단은 멈춰서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퇴사하겠다 말씀 드리고 퇴직금 관련해서 정리를 하던중 이상한 부분이 있더라구요. 연봉은 매년 올라 3400으로 시작해서 3800까지 왔습니다. 그런데 적립되어있는 퇴직금이 대략 900이 조금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이상해서 수석님께 말씀 드렸더니 그동안 한 야근은 퇴직금에서 제외 되었다고 하십니다. 월급 명세서에도 야근비가 아닌 성과급으로 적혀있더군요. 본사에서 그렇게 하는 조건으로 야근 및 수당을 제공 하겠다 수석님 본인에게 말 했고 그걸 저희 팀원에게 전달 하라 했는데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본인이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냐 하더라구요. 대략 제외된 금액만 세금 빼고도 최소 300정도인거 같습니다. 안받고 넘어가기엔 꽤나 큰 금액인거 같습니다..하지만 첫 회사이다보니 이걸 노동청에 이야기 하면 추후에 불이익이 있을까 두렵기도 하고 무슨 서류를 어떻게 준비 해야할지 감이 잘 오지 않네요..선배님들의 조언이 듣고싶어 이렇게 글을 올려봤습니다. 법으로 해결하는게 맞는 방법이겠죠?
분리불안도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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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령직 채용 서류 넣고 답이 안와 메일 썼는데ㅠㅜㅜㅠ
빅4 회사중 한곳 담당 채용팀에서 리멤버로 저에게 권유가 와서 경령직 채용공고에 넣었는데 아직 서류 검토중이란 문구만 나오네요. 메일로 문의드리니 전형결과애대해서는 합불 무관하게 다 안내를 해준다는데, 아 괜히 메일썼나 싶어서요ㅠㅠ 괜찮겠죠..? 처음 이직이기도 해서 문의드립니다.
뮹뮹이하이팅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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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직무 오래 파기 vs 새로운 직무 경험해보기
안녕하세요 경력 3년차 마케터입니다 지금 회사는 마케팅이 엄청 중요하지는 않은 곳이라 몸은 편하지만 마케터로서 내 성과를 만들기는 어려운 곳이에요 아직은 실무를 치열하게 하고 싶어서 1년 딱 지난 시점부터 살짝씩 이직을 준비했는데 반차 반반차 내가며 면접본 곳들에서 합격을 해 처우 협의 중에 있습니다 (지금보다 환경이나 마케터로서의 역량을 키울수 있는 거나 다 좋아요) 마음이 어느정도 서서 퇴사 의사를 밝혔는데요 갑자기 전사의 핵심적인 팀의 임원이 직무를 바꿔 + 우리 팀에서 일해보면 어떻겠냐고 하셔서 고민이네요 저는 딱히 꼭 마케터를 하고싶던 건 아닌데 흘러흘러 살다보니 마케터가 되었어요 그래도 마케팅은 제게 잘 맞고 또 잘하는 편인 것 같아요 단순하게 마케터로서의 커리어 하이를 함 찍어보겠다만 생각했는데 다른 선택지가 앞에 놓이니 고민이 되네요 새로운 직무는 전사의 전략기획팀이에요 전략기획을 경험 해보면 더 넓은 시야를 가진 마케터가 될 수 있을거라고 설득하셨는데 그런 거 같기도 하고 또 완전 다른일이지 않나 싶기도 하고 ... 또 전략기획은 내가 하고 싶다고 해서 신입으로 막 들어갈 수 있는 직무가 아니기도 해서 괜찮은 기회인가? 싶기도 한데 직무 바꿔보신 분들이나 전략기획에 계신 분들 중 본인 경험 들려주실 분이 있을까요 ㅠㅠ ㅠ
히히덕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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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노예가 들어왔군!!!
처음 시험에 합격했을 땐 집안의 자랑이었다. 근데 첫 출근 날 깨달았다. 이곳은 정글이라는 걸. 사자, 호랑이 같은 상사들 사이에서 고기 냄새만 맡아도 체하는 '초식'인 내가 참 오래도 버텼다. "네! 제가 해보겠습니다!" 하고 눈빛내던 신규 시절. 선배들은 날 보며 아빠 미소를 지었다. '크으, 영롱한 노예가 들어왔군.' 조직에서 착하다는 소리는 '막 굴려도 불평 안 하는 호구'의 다른 표현이다. 초식의 첫 번째 덕목은 적당한 거절이었다.
팅커베르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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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년생 이직고민
안녕하세요 디자인 직무고, 장업계에 종사 중입니다. 첫 직장 10개월, 두번째는 1개월 후 바로 이직, 세번째는 6개월 정도 후 회사사정으로 인해 사직협의 했습니다. 실업급여 조건은 가능한데, 아직 한창 시작해야될 단계임에도 쉬면서 준비하는 게 맞을까 싶어서요.. 사직협의 하면서 급하게 넣었던 회사는 사내정치와 뒷담화로 리뷰가 안 좋지만 급여와 복지가 좋고, 회사환경은 그닥 안 좋아 보이긴 했습니다. 면접 당일 합격통지를 받았고, 입사하게 된다면 제가 속한 팀의 본부장님이 면접을 보셨는데 좀 쎄함을 느끼긴 했습니다. 사실 경력이 짧은 게 뒷담화와 정치로 인한 스트레스가 심해서라고 저는 생각하나, 반복되다보니 저에게 의심이 생깁니다. 면접 때에는 제 학력에 왜이렇게 작은 회사를 지원하냐고 묻는 질문도 자주 받았었는데, 사실 디자인 직무다 보니 크게 의미가 있나 싶었습니다. 근데 더 큰 회사를 가면 주변환경이 괜찮을까 싶기도 하고 고민이 됩니다. 실업급여를 받으면서 조금 더 스킬업해서 더 큰 회사를 지원하는 것이 좋을까요?(여태는 30명 이하의 중소기업만 재직했음) 아니면 뒷담화와 정치를 견디면서 1년 반을 더 채워서 3년정도의 경력을 만드는 게 좋을까요?
000000시작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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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취업조언 구합니다
제가 어느덧 나이가 40후반이고 아픈 아내와 어린아이 돌보느라 직장을 그만두고 한 1년넘게 가족을 돌보아왔고 최근 아내도 많이 회복해서 재취업을 하려고 하는데 쉽지 않습니다 경력공백도 있고...그러다 우연치 않게 정말중소기업에 자리를 얻었는데 연봉이 4천만원밖에 안되네요.. 가야할까요? 급여가 기존대비 60%나 삭감되어서.. ㅠㅠ 아니면 그대로 다른기회를 좀 더 알아봐야할까요? 안그래도 취업시장이 좋지 않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와이프는 급여가 경력을 많이 훼손하는 것 같으니 그냥 애 보면서 다른곳 알아보라고 하는데... 어떻게해야할지 난감합니다..심적으로 조급한 마음이 없지하나 있습니다
ㅎㅎㅎㅎ정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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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감을 어떻게 키울까요..?
마케팅 직군에서 1년 반정도 된 사람입니다. 마케팅 직군 경쟁력을 키워보고자 상품 기획, 제작, 물류, 바이럴, 퍼포먼스마케팅, 콘텐츠마케팅 전부 다 경험하면서 업계 연락은 자주 오는편입니다 다만 요즘 마케팅 직군에 포토샵이나 일러스트 같은 툴을 다루는걸 요하는 회사들이 많아 혼자 공부를 하는데 잘 안되네요ㅠ 브랜딩 측면에서 컬러 조합이나 무드를 만드려면 미감이 필요할거 같은데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요?
초코초코칩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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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을 뽑아야 하는데 미안하네요
저희 회사 와달라고 하는게 미안해요..하..
이직하게해주세요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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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 코딩: 다른 스케일
배우는 건 좋은 것인데, 상대가 너무 강하다 스케일이 다르고 머스크는 창업기업들 인수해 창업자들과 그 임직원들에게 보상을 주는데, 한국은 중소기업들 보상은 커녕 변호사들에게 돈 열심히 주는 구나 이젠 글로벌 기업인데 너무 소탐대실 아닌가? 기업이미지 손상에서 오는 손실이 더 클 것 같은데 어느 기업이 지구인들 지지를 받고 잘 될지는 각자 판단해라 Elon Musk's SpaceX Buys AI Startup Cursor for $60 Billion in a Major Vibe Coding Bet Jun 16, 2026 ___ 정의선 회장도 예외 없었다…직장인들 '벼락치기' 나선 이유 입력2026.08.19 06:00 수정2026.08.19 06:45 박수빈 …기업들도 최근 바이브코딩을 새로운 업무 역량으로 보기 시작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최근 주요 경영진과 함께 바이브코딩 교육을 받았다. 그룹 최고경영진부터 AI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전사적인 AI 전환(AX)을 이끌겠다는 취지다… ___ 현대차, '중소기업 기술탈취 논란' 특허소송 최종 패소 중앙일보 입력 2019.07.12 14:31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523346 중소기업의 악취 제거 기술을 탈취한 의혹을 받는 현대자동차가 관련 특허 소송에서 최종 패소했다. 대법원 2부(주심 김상환 대법관)는 현대자동차가 중소기업 BJC를 상대로 '특허심판원이 현대차의 특허등록을 무효라고 판단한 심판을 취소해달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BJC는 2004년부터 현대차 도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제거하는 작업을 맡아온 중소기업이다. 2006년엔 현대차와 함께 미생물을 이용해 악취를 제거하는 특허를 공동개발해 등록했다. 하지만 현대차는 2015년 1월 새로운 기술을 경북대와 공동 개발했다며 특허를 출원한 뒤 BJC와 계약을 중단한다. 이에 BJC는 이듬해 4월 현대차가 새로 발명했다는 특허등록을 무효로 해달라며 특허심판원에 심판을 청구했다. 특허심판원은 "신규성은 부정되지 않지만, 선행 발명들로 진보성이 부정된다"며 현대차의 특허 무효 결정을 내렸다. 현대차는 곧바로 항소했다. 하지만 특허법원은 "이 사건 (현대차의) 발명은 선행발명 일부 또는 전부에 의해 그 진보성이 부정된다"며 현대차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현대차가 상고했지만 대법원은 원심 판단을 인정해 심리불속행으로 상고를 기각했다. 심리불속행 기각은 형사사건을 제외한 상고심에서 원심판결에 위법 등 특정 사유가 없으면 본안 심리를 하지 않고 기각하는 제도다. 특허소송은 특허법원과 대법원의 '2심제'로 운영된다. 대법원의 판단으로 현대차가 출원한 악취 제거 관련 특허는 효력이 상실됐다. 다만 이번 결정은 현대차의 특허 무효 여부만 판단한 것이라 기술탈취 여부에 대해선 결론이 나지 않은 상태다. 기술탈취 여부에 대한 판단은 따로 진행 중인 민사소송과 공정거래위원회 재조사를 통해 나올 것으로 보인다.
@테슬라코리아(유)
Matrix
쌍 따봉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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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재원 경력변경 건
최근 타사로부터 스카웃 제의를 받았고, 현재까지 해왔던 업무와 관련된 사항으로 미국 3년+@ 근무조건 입니다. (PM역할) 연봉/처우는 비슷하나 해외 네트워크를 쌓긴 좋을듯합니다. 또다른 하나는, 현재 회사에서 비슷한조건으로 미국주재원 제시가 온 상태이나 (대략 3년제시) 제가 지금까지 해왔던 업무가 아닌 영업이나 관공서 대관업무관련 사항이라 많이 배워야하는 상황이라 부담스럽습니다. 영어가 안되다보니 사무실 보조 업무가 많을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제 영어 speech가 많이 부족해서 의사소통에 많은 노력이 필요한 상황에 기존 커리어와 관련된 이직이 나을지 현 직장에서의 파견을 통해 메인보다 서브입장으로 업무하는게 나을지 조언부탁드립니다. 하는 업무로서는 전자가 매력적이나 지금까지 한직장에서만 근무하면서 네트워크를 쌓고 인정을 받아왔던 상황이기에 후자역시 부담되지만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고견부탁드립니다.
쥬템므
억대연봉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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