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미국주식 보면서 솔직히 좀 지치지 않나요. 계좌 열어보면 계속 마이너스고, 뉴스는 매일 불확실성 이야기뿐이고요. 저도 S&P나 나스닥 ETF 적립식으로 가는 쪽인데, 요즘 장에서는 ‘이걸 계속 들고 가는 게 맞나?’ 괜히 마음이 흔들리더라고요. 그래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알게 된 게 미국 투자자들 사이에서 오래 회자되는 ‘보글헤드’ 투자 방식이었어요. 존 보글 이름에서 나온 커뮤니티인데, 시장이 좋을 때보다 안 좋을 때 원칙을 더 지키자는 쪽이더라고요. 타이밍 재지 말고, 비용 낮추고, 넓게 분산해서 오래 가져가라는 이야기요. 말은 쉬운데 요즘 같은 장에서는 그게 제일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침 그 투자 철학을 정리한 『보글헤드 투자 가이드』가 국내에 번역돼 나왔다고 해서 찾아봤는데,
이 책이 미국 아마존에서 거의 20년 동안 꾸준히 베스트셀러였다는 점이 좀 인상적이었어요. 자극적인 방법보다 “이런 장에서 직장인은 뭘 하면 안 되는지”를 계속 짚어주는 느낌이라 오히려 마음이 차분해지더라고요. 요즘처럼 장이 안 좋을수록, 뭔가 새로 하기보다 기본부터 다시 점검하는 게 맞는 건지 생각하게 됩니다. 다들 요즘 투자 어떻게 버티고 계신가요?미국 주식 투자 제대로 하기
02월 08일 | 조회수 157
유
유니콘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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