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회사에 브랜딩 기획자로 들어온 지 6개월 정도 됐고, 저 포함 디자이너까지 2명이서 브랜드 2개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이 회사는 외주 디자이너 중심으로 작업이 진행되어왔고, 브랜드 통일성이나 자산 측면에서는 많이 아쉬운 상태였습니다 처음 들어올 때 대표가 지속적으로 강조한 건 “디자인이 날개다”, “브랜딩이 먼저 정리돼야 한다”였습니다 그래서 브랜드 정비 + 디자인 이 저희 팀의 핵심 업무라 생각하고, 브랜딩과 디자인 완성도에 집중해 일을 해왔습니다 실제로 전년도와 동일한 상품으로 패키지 기획을 새롭게 해낸 상품이 엄청 짧은 기간안에 매출이 전년도 대비 10배 이상 오른 사례도 있었고요 (성과보상은 고사하고 수고에 대한 언급도 없었습니다,,^.^) 그동안 저희가 한 일은 매장 6곳 네임택·안내물 전면 정비, 시 사업 상품 6종 신규 개발, 시즌/지역 이슈에 맞춘 프로모션 운영, 통합 브랜딩 구조 정립 작업, 기존 패키지 7종 리뉴얼, 브랜드별 인스타그램 콘텐츠 주 3회 각각 업로드 (총 6개 콘텐츠 기획, 촬영 및 제작), 크리스마스, 설, 발렌타인 등 시즌 상품 2개월 전 기획 1개월 전 출시 구조로 공백 없이 계속 돌려왔습니다 문제는 최근 대표가 원하는게 좀 바뀌었다는 겁니다 “이쁘게 만들어도 마케팅 안 되면 소용없다”, “이제는 마케팅이 제일 중요하다”면서 SEO, 키워드, 바이럴 같은 마케터 영역까지 요구가 들어옵니다 마케팅 전공자가 아니지만 강의도 봐가며 시즌이나 이슈에 맞게 네이버플레이스 키워드 이미지 소개글 변경하고, 한번도 진행한적 없다는 네이버 예약 서비스 활용해서 노출도도 높이고 멈춰있던 카카오 채널 다시 살리고, 인플루언서도 직접 찾아서 광고까지 진행해봤어요 그래도 내부에서 할 수 있는게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서 최근에 마케팅 업체 컨택해서 대행도 막 시작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매출이 좀 빠지면 “마케팅 빨리 해달라”는 말이 나오는데, 이미 대행은 시작 단계고 대행 작업 외 마케팅 작업도 꾸준히 하고 있고 인원 2명이서 맡고있는 일도 많은데 솔직히 뭘 더 하라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궁금한 건 인원 2명이 브랜드 2개의 브랜딩, 기획, 시즌 운영, 프로모션, 디자인, 마케팅까지 다 맡는 게 가능한 구조인지 마케팅 대행 중인데 “더 빨리 하라”는 말은 더이상 어떤 액션을 기대하는 건지 이런 상황에서 역할과 책임 선은 어떻게 정리하는 게 맞는지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이야기 듣고 싶습니다
뭘 더 어떻게 하란걸까요
02월 09일 | 조회수 1,415
개
개피피
댓글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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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이면 충분
7시간 전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패스~~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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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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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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