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고견을 여쭙고자 제가 처한 상황에 대해 한 말씀 올립니다. 24년 11월 이직해 현재 다니는 중견(이라쓰고 ㅈ소기업이라 읽음)기업에서 영업직군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직책은 대리지만, 25년 전체매출의 15%정도 담당하고 있고, 그 어떤 거래처와도 문제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직 후 25년 3월 소중한 아들이 태어났지만, 아들이 태어날때도 거래처와 소통하며 열심히 일해왔습니다. 26년 1월 저와 같이 입사한 본부장님이 퇴사하고, 그 본부장이 데려온 수석부장이 본부장으로 승진을 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발생했는데, 전 근로계약을 8:00-18:00로 했지만, 근무시간이 10시간이면 문제가 생긴다 하여 25년 2월에 근로계약서 수정 없이 본부장 지시하에 08:00-17:00로 현재까지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2월부로 새로 바뀐 본부장이 갑자기 부르더니 업무에 관해 면담을 한 후, 근무시간을 09:00-18:00로 바꾸라는 지시(협박,강압)이 있었습니다. 다른 대안이나 절충 없이 본인의 조직은 그렇게 해야한다, 전형적인 꼰대마인드로 윽박을 지르더군요. 밖에 있는 신입직원, 부장, 과장들이 다 들을정도로요. 전 퇴근 후 육아에 참여하고 있어 어렵다고 했습니다. 녹음을 못한게 한이 됩니다 그 이후 이메일로 바뀐 본부장에게 제 입장을 명확히 전달했습니다만, 돌아온 대답은 업무에 대한 얘기+조직관리차원의 질의였지 강요하거나 강압적으로 한건 아니였다 합니다. 메일자료 캡쳐 후 사내 인사팀에 직장 내 괴롭힘으로 신고했고, 노동부 진정까지 들어간 상황입니다. 현재는 인사씹기, 업무 지시를 안하는식으로 대응을 하네요. 앞으로 전 어떻게 대응을 해야할까요? 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업계 11년차 직장 내 괴롭힘 대응
02월 09일 | 조회수 970
조
조선백정
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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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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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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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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