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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곧 망할 것 같습니다. 쌩퇴사를 해야할까요?
당장 급여도 일부만 나올 예정입니다. 이직을 준비하고 싶어도 회사다니면서 하기에는 여의치않은 상황입니다. 요즘 채용시장이 너무 안좋으니 주변에선 그래도 가급적 버티라고 하지만 이젠 너무 지치네요. 이전 회사도 망해서 퇴직금받고 실업급여 받고 나왔습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도 반 년 조금 넘었는데 이지경입니다. 이쯤이면 이제 이 직무를 그만둬야 하지 않나 생각도 들고 내가 문제인가 싶기도 합니다. 그냥 소소하게 계약직이나 프리랜서로 전향하거나 사무직알바같은걸 하면서 살고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요즘 정규직으로 들어가도 고용안정을 보장받을 수 없습니다. 계약직과 무슨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듭니다. 너무 현실성 없는 생각인걸까요? 출퇴근을 하면서 들어갈 돈과 높은 스트레스를 생각하면 그냥 바로 그만두는게 낫지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만으로는 아직 30대 끝물이지만 어쨌든 앞자리가 40입니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무언가를 새로 도전한다거나 하기엔 너무 늦었다는걸 압니다. 사실 그래서 더 막막해요. 별별 생각이 다 드는 밤이네요. 내일 출근하기 싫습니다...
일일삼삼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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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고민
안녕하세요 20대 여자인데 지금 직장이 대학 졸업하자마자 취업한 첫 직장입니다. 1년 반 정도 근무한 부서에서 부서이동을 한 뒤로 현재 새로운 부서에서 7개월 근무중이에요ㅠ 여기서 더 배울게 없는 거 같고 같이 일하는 윗사람이랑 도저히 일을 못하겠어요ㅠㅠ 전에 일하던 부서로 이직을 고민하고 있는데요..12월에 퇴사하지 말라, 퇴사하기 좋은 시기가 있다 등등 이런말이 오가니까 너무 무서워요.. 현재 직장에서 여러 사람들이랑 친하게 지내고 사적으로 만나기까지 할 정도로 너무 정이 들었어요..또 매일 반복되는 일에 편하게 돈 버는 정도인데 이렇게 살기도 싫어서 이직을 하려하거든요.. 홧김에 사직서는 안올렸지만 이력서는 지원했어요..이직을 해도 괜찮겠죠?? 이직에 대한 조언을 얻고자 처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바붕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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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머트리얼즈 면접 관련하여 도움 주실수 있는분...
안녕하세요. 생산기술 경력으로 면접 예정입니다.. 근데 관련 자료들이 너무 없기도 하고 난이도도 모르겠어서 도움을 수실수 있는지해서 문의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LS머트리얼즈(주)
인생사으릅다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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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고싶네요.
회사 돌아가는 사정도 정상적이란 생각이 안들고, 개인적인 커리어를 위해서라도 조금 이르지만 이직하고 싶어요. 사실 내년 중반쯤 부터 준비하려고 했는데 인력 공백으로 충원 요청했더니 본부장이 이참에 TO 줄이자는 얘기 하길래 팀장님께 면담요청 드리고 퇴사 의사 전달드렸습니다. 팀장님은 너까지 이러면 너무 힘들어진다 하시면서 내년 상반기까지만 참아보자고 하셨습니다. 어차피 계획했던 시기에 나갈거 적당한 명분도 생기고 잘 됐다 생각하고 남은 시간동안 개인적인 커리어 관리에 집중하자 싶은데, 넘치기 직전의 물잔 마냥 조금만 불만이 쌓이면 울컥해서 스스로 다잡는 일이 늘어갑니다. 개인적으로 꽤 충성했던 팀장님이고 팀원들 아끼는 편이라 물잔을 조금은 비우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네요. 비슷한 상황이신 분들의 심경이나 의견을 알고싶어 글 남겨봅니다..
우왁잇힝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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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 신뢰
경험 많으신 프로 이직러들의 고견을 구합니다..! 생퇴사하고 석달 정도 됐구요. 얼마 전 헤헌 통해 받은 공고가 있습니다. 3번 면접 끝에 최종합격 했다는 소식을 전달 받았습니다 (나름 큰 규모의 외국계 제약사) 최종 면접 전 레퍼 체크랑 처우 검토는 이미 진행했고 네고 후에 순수 기본급 A로 생각하시면 된다 라는 대략적인 금액이 있었습니다. 최합 후 오퍼레터도 이 금액으로 진행 중이라고 들었구요… 근데 갑자기 본사에서 승인이 안나서 기본급 A에서 20% 깎은 금액 B로 진행될 것 같다, 본인도 인사팀에서 갑자기 들었다며 연락이 옵니다. 헤헌 본인은 연봉 테이블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모른다는 식인데 1. 보통 고용주-헤헌 간에 연봉 상한선을 정해놓고 진행하지 않나요? 갑자기 이렇게 다운 될 수 있는 건지.. 2. 면접 직전 인사 담당자가 금액을 못 맞춰드려 죄송하다는 식으로 얘기해서 금액 A까지의 네고를 얘기하는 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니 20퍼 깎은거에 대한것 같다는 정황적 의심이 듭니다.. 최종까지 끌고 가려고 헤헌이 깎인거에 대해 함구했던게 아닌가 싶어요 이 모든 상황을 고려했을 때 오퍼레터 확인하고 직접 회사에 금액 변동애 대한 설명을 들어보는게 좋을지 (직접 컨택) 계속 헤헌 통해서 오퍼 네고를 이어가는건 미심쩍어서 어떻게야 할지 고견주시면 감사히 듣겠습니다.
사바사부바부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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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근로가 이직에 어떤 영향을 줄까요?
저는 14년차 경력자이고 두달째 이직 시도 중입니다. 최근 비슷한 시기에 A, B 두 회사에 이력서를 제출했고 A는 사실상 합격상태고 대우도 괜찮습니다. B는 마직막 커리어로 정착하고픈 회사이고 합격은 장담할 수 없습니다. A에 근무하다 B가 합격한 경우 3개월 남짓 근무가 예상 되는데 레퍼런스 확인에 좋을게 없고 자칫 B의 최종합격에 악영향이 있을 것 같은 생각이들어 고민입니다. 불확실한 B사를 목표로 A사를 포기하고 추가로 3개월 더 총 5개월간 비정규직으로 버티는게 맞는 걸까요?
선지켜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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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도 스펙도 다 노답..
동년배들은 다 안정적이게 자리잡는데 어디 한탄할데도 없고.. 여자 학사 30대 중반 계약직 한번 하고 쭉 공백.. 우울해서 오랜 세월을 날리고 지원하니 죄다 서탈.. 신입으로 지원하면 당연 나이컷. 경력은 당연히 경력이 없으니 탈.. 사무직 길이 없는것 같아 요즘 악몽만 꾸네요. 스스로가 노답이라 자꾸 움츠러들기만하고.. 커리어가 이러니 인간관계도 다 없어지고.. 제 인생에 맘편할 날이 오긴할런지..
고민이1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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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초반, 2년 이상의 공백기..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계속되는 서류 탈락에 답답한 마음에 현직자 선배님들께 현실적인 조언을 구합니다. [현재 스펙 및 상황] 나이/학력: 30대 초반 / 전문대졸 (소방 전공, 현재 사이버대 4년제 준비 중) 자격증: 관련 자격증 5개 이상 (필요한 스펙은 충분히 갖췄다고 생각합니다.) 경력: 이전 직장에서 전공 살려 관련 직무(PM 등)로 2년 조금 넘게 근무 후 퇴사 [현재 가장 큰 고민] 퇴사 후 지금까지 2년 정도 공백기가 생겼는데, 서류에서 계속 떨어지다 보니 이게 가장 큰 원인인 것 같습니다. 물론 마냥 놀기만 한 건 아닙니다. 3개월 정도 어학연수도 다녀왔고 부족했던 자격증도 더 땄습니다. 그리고 1년 넘게 전공과 아예 무관한 호프집 홀서빙 알바를 꾸준히 하며 현재까지도 생활비를 벌고 있습니다. 막상 이력서를 고치려니 여기서 딜레마가 오고 답답한 심정입니다. 1. 직무와 무관한 알바, 이력서에 적는 게 맞을까요? 안 적자니 2년 내내 아무것도 안 하고 쉰 백수 같고, 적자니 기존 직무랑 너무 무관해서 전문성이 떨어져 보일까 봐 고민입니다. 2. 공백기 동안의 활동, 어떻게 어필해야 할까요? 알바를 빼고 어학연수 3개월과 자격증 취득으로 소명하자니, 솔직히 다들 회사 다니면서도 자격증 따는데 이게 2년의 공백을 방어할 수 있을지 스스로도 의문입니다. 3. 이전 직장 경험도 '물경력' 같아서 자신이 없습니다. 2년 넘게 일하긴 했지만 솔직히 대단한 성과를 낸 것도 아니어서, 이력서에 화려하고 그럴싸하게 적어낼 자신도 없습니다. 빈약하게 느껴지는 경력에 긴 공백기까지 겹치니 더 막막하네요. 4. 솔직히 공백기를 왜 그렇게 안 좋게 보는지 답답합니다. 쉬면서 진로 고민도 깊게 해보고 재충전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인데, 기업들은 왜 무조건 안 좋게만 치부하는지 야속하기도 합니다. 제 공백기가 회사에 당장 무슨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ㅠㅠ 서류 합격률을 높이려면 이 애매한 경력과 2년의 시간을 이력서나 자소서에 어떻게 풀어내는 게 가장 현명할까요?
나도가고싶어
동 따봉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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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수습기간 이직
이제 근무한지 두 달차인 신입입니다. 현 회사는 제가 원래 관심 없던 분야에 영업직입니다. 원래는 전공을 살려서 희망하는 직군의 엠디를 하고 싶었는데 취업이 어렵고.. 연봉 등 현실을 고려해서 현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사실 첫날부터 이 선택에 좀 후회됐어요.. 우선 영업직이 성격상 잘 안 맞는 거 같습니다. 또 직군이 마음에 안 들어서.. 업무에 보다 적극적으로 임하기 힌든 거 같아요 그러던 중 리멤버 통해서 패션회사 엠디 포지션제안을 받아서 반차 쓰고 최근에 면접보고 1차는 합격했습니다. 문제는 2차인데.. 2주 연달아서 연차를 써도 될지 걱정입니다 ㅠㅠ 너무 눈치가 보여요.. 어떤 사유를 지어내야 할 거 같은데.. 그리고 수습기간에 이겋게 빨리 퇴사하는 게 맞나.. 싶습니다 제가 눈치를 많이 보는 편이긴 합니다.. 선베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야호랑나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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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떤 계기로 이직하세요?
안녕하세요 34살 남자입니다. 요새 고민이 많네요. 남들 다 아는 대기업에 다니는데 다닌지 7년차에 승진하고 마치 임금피크온것처럼 연봉상승이 낮네요… 같이 일하는 사람들은 다들 열심히 일하고 인성 좋아서 아쉽지만 일이 항상 많고(일을 위한 일도 많은 느낌..) 성과금이나 연봉생각하면 이직해야되나 싶어요 아무래도 대기업이다보니 글로벌 기회가 있을수도 있고 좀더 진취적이라면 다니는게 맞나 싶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중견기업급으로 눈길가는 포지션이 있더라구요 조금 다른 분야긴 해도 왠지 재미있을것 같고 성장할 수 있는 느낌이듭니다 기존 회사의 인적네트워크가 없고 신입이 아닌 경력이다 보니 부담은 되지만요 연봉이나 연봉상승률도 업계 생각하면 꽤 괜찮고 회사 분위기 차이인지 근속연수도 긴것 같더라구요 지금 회사가 최악이라 옮기다기보다는 좀더 최선의 선택이 있으면 옮기시는지 다른분들의 고견이 듣고 싶습니다. 보통 얼마정도나 몇살에 임금피크가 오는지도 궁금합니다 참고로 저는 식품바이오 업계고 이직하는 곳은 제약업계입니다. 여러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민많은원숭이
금 따봉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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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살 커리어 어떻게 해야할까요
만 30 기혼 여성입니다. 2026년도 얼마 남지 않았으니 좀 있으면 만 31 이네요. 나이도 나이지만 경력, 공백기, 커리어 등등 복합적인 고민이 있어 글 남겨봅니다. 1. 경력 - 국내 IT 중소기업 B2B 영업 3년차에 퇴사 인서울 중위권 4년제 대학 나와서 여러 업무를 경험해보고 싶단 어린 생각에 중소기업에 들어갔습니다. 회사 규모에 비해 제품이 유명해서 연차대비 여러 큰 사업을 리딩하는 경험을 했고, 힘들어서 도망치고 싶을 정도로 다양한 일을 했습니다. 그덕에 경력기술서가 다채로워서 다행이라 생각해야할지…그렇습니다. 잘 다녔으면 중견이나 대기업 이직을 해봤을텐데, 20대에 나름 크다면 큰 수술을 하게 되어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느새 공백기가 2년이 훌쩍 넘어버렸습니다. 2. 직무 - 엔지니어 전환 시도 공백기엔 무작정 쉰 건 아니고, 이전부터 관심있던 직무에 다시 도전했습니다. 첫 취준 전에도 부트캠프 등을 들으며 개발쪽 경험을 쌓았는데, 개발쪽 도전을 안한게 아쉽더라구요. 그래서 공백기에 다시 교육도 듣고, 대기업 관련 프로젝트도 하고 여러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직시, 세일즈 경력 + 기술 경험을 더해서 솔루션 엔지니어 또는 인프라 엔지니어쪽으로 전향해야겠다 하고 말이죠. 그런데 고민이 있습니다. 3. 고민 - 공백기…? 커리어…? 공백기가 길기도 하고 신입으로 들어가기엔 나이도 있고, IT채용이 얼어서인지…엔지니어 서류가 붙지 않아 고민이 많습니다. AI 시대에 비전공자 신입을 누가 뽑을까 싶기도 하고요. 점점 공백기도 길어져서 불안한 마음도 큽니다. 거기다…이제는 임신 준비 해야할 나이인데 커리어를 생각하면 아득해집니다. 과연 언제쯤 아기를 시도해볼 수 있을지 하면서요. 그래서 일단은 빠른 취업 & 공백기를 줄이기 위해 영업쪽 경력 이직을 해야할지 or 그래도 마지막 직무 전환 기회라 생각하고 엔지니어를 계속 도전해야하는건지 고민이 됩니다. 나중엔 정말 세일즈 & 테크니컬 경력으로 솔루션 아키텍트까지 도전해보고 싶은데, 너무 욕심인건지… 영업쪽은 계속 제안도 들어오고, 최근 2번 오퍼를 받기도 했습니다. 하고싶은 일과 할수있는 일 중에 하고싶은 일을 추진하기엔 너무 늦은 걸까요. 커리어 선배님들께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견 여쭤봅니다.
오잉붕어빵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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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
현재 이직 기회가 왔는데,, 너무너무 고민이되어서 의견 부탁드립니다. 현재) 경기도 중소 매출 1200억 이상, 성과급 O 이직처) 전라도 대기업 자회사, 현재와 연봉 동일 지역때문에 고민입니다... 현재 회사가 산업이 잘 돼서 성장하고 있는 것 같기는 한데, 연구개발에 큰 투자는 없이 이것저것 해보는 느낌이고 기술적 측면에서 많은 지식은 없습니다. 다 그런가요? 이직 기회가 왔을때 대기업임을 보고 커리어를 위해서 옮기는게 좋을까요 현재 회시를 다니면서 다른 기회를 더 노려보는 것이 좋을까요?
에에에에이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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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사직했던 회사 다시 들어가도 될까요?
몸이 아파서 일하기가 어려워서 회사에서 권고사직을 권했는데 나중에 좋아지면 다시 오라고하며 퇴사를 권유했는데 다시 들어가도 될까요? 좀 긴글이 될텐데요 읽어보시고 의견 나눠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나이가 50 초반이고 회사는 16명 규모의 중소기업입니다 이 회사에 대략 18년정도 일했고 설계업무라서 스트레스도 많고 사장 및 임원과도 의견 충돌이 많은 업무입니다 제 성격상 시키는대로 일을 안해서 생기는 다툼이 많았구요. 그래도 회사 주력 제품의 설계도 제가 다 설계를 했고 회사에 많은 공헌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작년에 자가면역질환에 걸려서 한달 반정도 재택근무를 했습니다. 그러다가 회사에서 호출을 했는데 병이 악화가 되고 언제 완치가 될지 모르니 회사입장에선 관리가 어렵고 부담이 된다. 본인도 힘들테니 퇴사를 하고 치료에 전념하는게 어떻겠냐하고 권유 하더라구요. 전 이기회에 자르는거 같아서 좀 그랬는데 어차피 회사에 피해 줄거 같아서 퇴사하기로 했습니다. 조건은 나중에 다시 재입사하는걸로 구두로 약속했습니다. 지금 1년이 넘은 시점인데 병은 완치가 되었고 생활비 걱정도 되고해서 빨리 재취업을 할려고하는데 나이가 50이 넘었다보니 왠만한 회사는 연락이 안오더라구요. 그나마 연락이 오는 곳도 이전 회사보다 연봉이 훨씬 적구요... 그래서 다시 이전 회사에 한번 연락하고 찾아가 볼까하는데, 사실 그동안 다시 안돌아갈 생각으로 연락을 한번도 안했었거든요. 연락도 오지 않았구요. 그래서 겁자기 찾아가서 다시 재입사를 요구하는게 눈치가 없는 짓인거 같기도하고...아니면 지금 내가 눈치볼 때인가? 그냥 무대뽀로 밀어붙여서 재입사를 해버리는게 나은지 모르겠습니다. 다른곳과 연봉이 1500만원 넘게 차이가 나서 어떻게든 비벼볼 생각인데 여기 계신 분들의 의견을 여쭙고싶습니다
아팠어
금 따봉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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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이직 쉽지않네요
자동차 부품쪽 4년차돼서 경력이직하려고 공고들 계속 보는데 현 회사가 애매한 대기업이라 이 밑으로는 내려가기싫으니까 지원할 곳이 많지않습니다 가고싶은 기업 경력공고가 떠도 같은 직무를 안뽑는 경우도 있고 뽑더라도 지원해도 떨어지네요.. ㅠㅠ하 그냥 될때까지 지원하는게 맞겠죠?
아이람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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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 커뮤니케이션 문제, 다들 그러실까요?
안녕하세요. 재직중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 직장인 입니다. 잡 사이트를 통해서 헤드헌터가 간략한 JD를 보내왔고 풀 JD와 상세 설명을 듣기 위해 문자를 나누는데 일단 이력서는 보내주라, 영어로 소통 안되면 어려울수 있다 이런 부정적이고 감정섞인 말을 하네요?….. 다른분들도 겪어보셨는지 싶어 글 올렸습니다.. 여태 헤드헌터와 소통하면서 이런적이 첨이라서..시장도 힘든데 소통도 힘들어지는걸까요??…..
qwerzxc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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