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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담당자가 공고보내는거 뭔지아시는분?
채용담당자가 리멤버추천으로 나에게 공고 보내는거, 이거 진짜 기업담당자가 내 이력보고 지원의사있음 지원해보라고 보내주는건가요? 그냥 랜덤광고인가 지원하면 거의 보지도않더라고요?
그래요알겠어요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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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을 앞두고 커리어를 잃어버린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내년이면 30살이 되는 직장인입니다. 공부를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에 가면 행복할 줄 알았던 10대를 지나, 30대가 되면 안정적인 일상을 꿈꿀 수 있을 거라 생각했던 20대의 끝에 서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앞으로 남은 30년을 어떤 일을 하며 살아가야 할지 고민이 큽니다. 하고 싶은 일이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처음에는 선생님이 되고 싶었고, 대학 진학을 앞두고는 더 많은 사람을 돕는 변호사를 꿈꾸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번아웃이 찾아오면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고, 부모님께 시험 준비를 하겠다고 말씀드린 뒤 3년이라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지금은 사회복지 분야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사회복지를 선택한 이유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마음도 많이 희미해졌습니다. 정말 열심히 일하고 있지만 월급은 200만 원 정도이고, ‘세상이 조금이라도 나아지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보람보다 ‘이렇게 일해서 이 정도를 버는 것이 맞는 걸까’라는 생각이 더 자주 듭니다. 주변 친구들은 저보다 훨씬 높은 연봉을 받으며 미래를 준비하는데, 아직 부모님의 도움을 받을 때도 있는 제 모습이 답답하게 느껴집니다. 저는 목표가 있을 때 가장 큰 에너지를 얻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 목표 자체를 잃어버린 것 같습니다. 마치 시동이 꺼진 캄캄한 자동차 안에 혼자 앉아 있는 기분입니다. 주변에서는 원래 다들 먹고살기 위해 일하는 것이고, 일에서 만족을 느끼는 사람은 많지 않다고 이야기합니다. 그 말도 맞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정말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조차 모르겠고,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혹시 저처럼 진로에 대한 고민을 다시 해보셨거나, 새로운 방향을 찾으셨던 분들이 계시다면 어떤 과정을 거치셨는지 듣고 싶습니다. 하고 싶은 일이 보이지 않을 때는 무엇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을까요? 답을 찾고 싶습니다. 해쳐나가고 싶은데 방법을 몰라 이렇게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바로지금당장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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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 정말 힘드네요
취준을 제대로 한지는 세달정도 되었는데, 여러군데 서류 넣어도 미열람도 많고, 면접도 몇 군데 봤는데 좋은 소식이 오지않으니 현타도 오고 힘드네요.. 막막하다는 말이 맞을것 같습니다. 꾸준히 열심히 하다보면... 딱 맞는 곳이 나타나겠죠..! ㅠㅠ 2년 반정도 지원분야에 맞는 중소기업 경력이 있는데, 31살이라는 나이에 경력이라고 하기도 애매하고, 중고신입으로 가기엔 애매한 나이고 이도저도 못하는게 답답합니다... 으아아 제가 정말 가고싶었던 곳 최종 면접에서 떨어져서 지금 자존감이 바닥을 치네요! 포기하지않고 더 많은 곳 문을 두드려 보겠습니다! 취준생 모두 화이팅 ㅠㅠ!!!
캐피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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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직고민
증권사에서 일하다가 지금은 시공사에있는데 부동산경기가 똥망해서 다른 산업 영업직 알아보는중에 40대인데 제약영업(쉽게보는건아님)으로 갈수있나 그런사례가있는지 아시는분
자본주의
억대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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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이직 조언 구해요...쓴소리도 좋습니다
첫 회사 8년, 두번째 2년 6개월, 현재 회사 구조조정 예정(권고사직 형식)이라 우선 육아휴직을 신청해서 이직 준비 중입니다. 이직을 다시 준비하며 그래도 나름 열심히 살았는데, 막상 시작하려하니 이전에 이직할때보다 서류 통과율부터 작살이 나고 있습니다. 중간에 애매한 직무로 한 번 이직해서 중간에 현재직무 공백이 있어 커리어도 일관적이지 못하고, 그렇다고 10년 이상 경력이지만 팀장급은 제가봐도 아닙니다. 그래서 육휴하는동안 사업, 기술 등 다양하게 알아보는데, 사업은 아내의 반대, 기술은 교육원등에서 나이가 걸림돌이라고 하네요... 가장인지라 연봉을 줄여서라도 이직을 해야할텐데 방향이 안보이네요. 이런 비슷한 상황을 겪어보신분들의 진심어린 혹은 따끔한 조언좀 구합니다. 어디 하소연할때가 없어서요. 4개월간 250개를 지원했는데 면접은 3번에 불과하네요.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하고. 어려운 시기에 모두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출싸표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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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우물을 9년간 팠더니, 우물 밖으로 나가기가 어렵게 됐습니다
전문서비스 쪽에서 만 9년, 이제 10년차 들어갑니다. 꽤 니치한 버티컬 하나만 팠어요. 덕분에 이 판에서는 그래도 인정받는 편인데, 요즘 웃픈 상황을 겪고 있습니다. 회사 자체는 좋습니다. 선배들과 관계도 좋고 배울 것도 많았어요. 그런데 AI 중심으로 조직이 바뀌면서 주니어, 시니어가 다 나갔습니다. 이제 프로젝트 하나를 사실상 혼자 다 합니다. 고객 미팅부터 산출물, 내부 업무까지 전부요. 이 일의 기반은 결국 공부인데, 공부할 시간이 0이 됐습니다. 그래서 이직을 알아봤더니 타이밍이 이미 지났더라고요. 3년차나 5년차에 나갔어야 했습니다. 지금 제 앞에 보이는 길은 세 갈래인데 셋 다 애매합니다. 첫째, 버티컬을 유지해서 그 업계 인하우스로 가면 급여가 크게 깎입니다. 둘째, 버티컬을 포기하면 9년 쌓은 전문성이 리셋되고, 같은 기능을 하는 다른 후보보다 몸값만 비싼 사람이 됩니다. 셋째, 급여를 접는 대신 워라밸을 사는 겁니다. 여유 있는 자리로 옮기고, 그 시간에 이 버티컬에서 언젠가 내 서비스를 해볼 준비를 하는 거죠. 다만 이건 보장 없는 미래에 현재 연봉을 베팅하는 거라 가장 겁이 납니다. 한마디로, 깊게 판 게 자산이 아니라 족쇄가 된 느낌입니다. 선배님들께 여쭙니다. 비슷하게 니치를 깊게 파신 분들은 이 구간을 어떻게 넘기셨나요? 특히 세 번째 길처럼 급여를 접고 시간을 산 분이 계시다면, 그 베팅이 몇 년 뒤 어떻게 됐는지 꼭 듣고 싶습니다.
한우물만판다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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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이직을 해야할지 아직도 모르겠네요ㅠㅠ
한국지방 4년제 졸업하고, 해외 어학연수(캐나다/중국) 2번다녀왔어요. 이후에 한국에서 일은 해본적없고 외국에서 7년 8개월정도 외식업 중소기업에서 꾸준히 구매/운영파트로 계속 일했습니다. 나이가 이제 서른 중반이 되니 한국에 귀국이직을 생각하고 준비중인데 이제보니 제 경력은 물경력이었던... 느낌이 너무드네요. 한국기업에 외식업 계열사에 구매 혹은 해외영업, 사업지원팀으로 몇군데 지원해봤는데 서류 광탈... 일부는 한국에서 경험이 없기에 경력직으로 뽑을 수없다는 답변도 있고 도대체 어디서부터 시작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새로운 도전으로 시작해봐야할까요? 어떤 의견도 달게 받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어리둥절쥬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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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이직 어학 성적 필요할까요?
경력는 4년 정도고 이직을 생각하고 있어요 현회사 2년 이상 재직중이다 보니 어학성적이 만료되어 고민입니다 실제 업무 시에 영어를 쓸일이 많지는 않아도 간혹 있어요. 이런 경우에 어학 스피킹이라도 새로 만드는게 나을까요? 중견 이상으로 이직하고싶어서 고민입니다..
비에이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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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직장 선택시 추구하는 가치
무엇에 가장 기준을 두시나요
코어42 | 신라에이치엠(주)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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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및 직무변환 고민상담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주방 실무 경력 7년을 가진 32살 청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메뮤개발 혹은 메뉴기획/상품기획 쪽으로 직무변환을 하고 싶어서 이직을 준비중입니다. 간략하게 이력 및 경력을 소개하자면 해외 유명 조리학교 비지니스과정 포함 졸업 및 호주에서 셰프로 4년 근무 한국으로 돌아와서 주방 실무 3년이 지나고 있습니다. 현재는 쿠킹클래스 / 메뉴개발 / 코스 및 델리 서비스등 전방위적인 업무를 처리중입니다. 실무도 매력적이지만 저는 다른 방향성의 커리어 향상을 꿈꾸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력서를 넣고 면접까지 가는 비중도 얼마 안되거니와 면접에서 한번도 성공을 하지 못했네요. 자소서 /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구성해야되는지 감이 안옵니다.또한, 제가 너무 부족하고 본사 경험이 없어서 원하는 길로는 못가는건지 걱정이 됩니다.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방황하는뒤집게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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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공고에 평판조회 절차없어도 보통 진행하나요?
경력직 이직 고려중인데 평판조회 하는 곳들이 많더라구요. 채용공고에 평판조회 절차없으면 보통 안하는지, 그럼에도 하는 곳들이 많으려나요
mmmnmm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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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일주일 만에 채용공고가 내려갔어요(합불 결과 안나옴…)
관심 있게 지켜보던 채용공고에 지원했는데, 공고 올라온 지 한 달 정도 지나서 ㅠㅠ 포폴 준비하느라 어쩔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지원서를 제출한 지 일주일 정도 지난 오늘 공고가 내려갔습니다. 공고가 올라온 지는 약 한 달 정도 된 상태였고, 별도의 마감일이 명시된 공고는 아니었고 ‘본 포지션은 수시 진행으로 우수 인재 채용 시 마감될 수 있습니다.’ 이런 문구가 있었어요. 리멤버의 다른 글들을 찾아보니 채용사이트의 게시 기간이 만료돼 자동으로 내려가거나, 지원자가 충분히 모여 공고만 먼저 종료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반면 이미 면접이나 채용이 상당 부분 진행되어 합격 예정자가 정해졌을 가능성도 있을 것 같아 궁금합니다. 인사, 채용 업무를 해보셨거나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께 여쭙고 싶습니다. 공고가 내려간 뒤에도 기존 지원자들의 서류를 검토하고 연락하는 경우가 흔한가요? 아니면 보통 이 정도 시점에 공고가 내려갔다면 이미 채용 대상자가 어느 정도 정해졌다고 보는 편일까요? 물론 정확한 내부 상황은 회사만 알겠지만, 실제로 경험하신 사례가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하 정말 가고 싶은 곳이었는데… 사회생활을 하며 회사는 인연이란 생각에 너무 잡으려고 아둥바둥할 필요도 없고 정말 운과 타이밍의 영역이란 걸 아는데… 이직할 때면 전전긍긍하게 되네요.
진진진진하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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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와 임신 사이
안녕하세요 커리어와 임신 사이에 고민이 많은 삼십대 중방 직장인 입니다 현재 회사를 다니고 있는데 정신적으로 너무 피폐해진 상태로 마음고생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직 준비를 하던 도중 합격 통보를 받았는데 막상 가려고보니 새로운 조직에서 또 적응해야할 에너지가 없고 이제 임신 준비를 우선순위로 둔다면 스테이가 맞지 않나라는 생각으로 새로운 곳으로 이동을 망설이고 있습니다. 그치만 기존 회사를 출근하려니 숨이 막히고 지옥같습니다 아직 연협중인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아자자0101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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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형 4년차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선배님들의 귀중한 의견이 궁금하여 글을 남깁니다. 저는 이제 연구 개발 4년차에 접어들어 일을하고 있네요. (식품 제약 바이오 제직 중 입니다) 제 성격이 아주 소심하고 소극적이여서 발표하거나 의견을 먼저 내지를 못하는 성격이에요. 이런 성격 때문에 회사에서도 다른 사람이 낸 의견이나 아이디어를 실현하는데 필요한 속히 말하는 잡무들을 주로 하게 되고 있어요. 물론 꼼꼼하고 성실한 성격이여서 또 이렇게 주어진 임무들은 깔끔하게 잘 쳐리하는 편이에요. 다만, 먼저 의견을 내고 적극적이질 못해서 계속 이런 반복적인 손발이 되는 일들만 하게 되면서 조금 자괴감이 드네요. 이런 생각이 들면 연구 조직을 떠나 더 맞는 곳으로 가는게 맞겠죠?
호호호1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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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라면 모두 이런 걸까요?
현재 3번째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바로 전직장은 집오면 날짜도 바뀌고.. 많이 자면 4-5시간 겨우 잘 수 있었어요 주말에도 어김없이 일 연락이 와서 노트북을 매일 안고 다녀야했죠 몸이 약한 편이라 이 빡센 스케쥴에 심하게 한달 앓고 퇴사 후 지금 회사로 이직했어요. 집과 가깝고 야근이 덜한 곳을 가고 싶다 생각했죠. 확실히 전직장보다는 나아졌다 생각했는데, 회사에서 요구하는 수준을 모두 수행하려면 또 야근과 주말 업무가 반복되더라고요 ㅜㅠ 마케터라면 이게 숙명일까요? 퇴근후 운동이나 하고 싶은 것들을 좀 해보고 싶었는데... 가는 회사마다 이러니 직무 자체에 대해 고민이 되어 한 번 넉두리를 써보았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코팝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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