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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자산운용 어뗜가요?
블라인드도 없고 정보가 너무 없어서요 분위기 어떤지 궁금합니다
dcfdddd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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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이직 연봉협상
올해 4년차, 이직 준비중입니다 이력서 제출할때 직전연봉 기재에 고민이 되는데.. 1년차 계약 3000초반, 원천징수 5000초반 2년차 계약 3000중반, 원천징수 5000초반 3년차 계약 3000후반, 원천징수 6000초반 4년차 현재 계약 4000 회사 규모대비 매출이 굉장히 큰편이고, 입사 초반부터 업무강도가 굉장히 셌습니다. 업계에서 알아주는 업무 강도입니다..영업부라 매년 인센이 많이 지급됐습니다. 회사가 작아서 영업+다른사무업무 병행 직무였고, 차후 이직은 사무업무 경력으로 준비중입니다. 원천징수영수증의 소득항목에 모두 급여로 들어가있고 따로 상여로 구분되어있지는 않습니다. 1. 원천징수 그대로 6000 기재 2. 원천과 계약 중간쯤인 5000기재 3. 현재연봉 그대로 4000 기재 어떤게 면접 및 처우 협의에 유리할까요? 원천징수 기준으로 연차대비 연봉이 높아 서류에서 걸러질까 걱정입니다
iizii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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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간병으로 인한 공백기
이직할 회사가 있는 상태로 퇴사했는데 이직 전 가진 잠시간의 휴식기에 제목과 같은 이슈로 부득이하게 공백기가 1년 반이나 생겼어요. 무튼 이제는 다 회복하셔서 문제 없이 생활 가능한 상태구요. 갑자기 닥친 일에 정신 못차리고 살다가 이제는 다시 취업하려고 자격증 공부도 하면서 이력서 쓰고있는 중입니다 긴 공백기는 제가 원했던거 아닌데... 다시 취업을 하기에 괜찮을까요??? 이력서에도 간단히 작성해두긴 했는데 인사 담당자 분들께선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시는지 혹시나 이걸 핑계라고 생각하시거나 하진 않을지 모든게 다 걱정이 됩니다 ㅠㅠ
김사각사각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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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넘어 첫 이직을 앞두고 있습니다.
신입사원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던게 엊그제 같은데 돌아보니 벌써 15년이 훌쩍 지나갔네요. 10년차쯤에 결정적인 이직 기회가 있었음에도 회사의 회유(처우개선), 그간 쌓아온 무형자산(사내 평판, 인맥, 담당업무에 대한 숙련도 등), 새로운 곳에서의 적응(능력 입증)에 대한 부담감 등으로 기회를 날렸는데, 지나고나니 후회만 남더군요. 쌓인 연차만큼 회사 내부에서도 관리자급까지 올라왔습니다만, 최근들어 과중한 업무와 감당하기 버거운 책임이 주어지는 상황에서 이런저런 고민이 많았습니다. 퇴근하면 회사일은 딱 잊는 편인데, 쉬는 날에도 회사일로 스트레스를 받다보니 와이프와 아이에게도 이전보다 집중하지 못하게 되었구요. 그러던중 최근 동종업계 경쟁사(현 직장보다 상위랭크)에서 보다 좋은조건으로 이직 제의가 왔습니다. (현 직장 대비 근무강도는 낮을것으로 예상) 직장생활을 계속한다면 앞으로 10여년 정도 남았는데 계속 남아서 난관을 극복할지, 새로운 곳으로 떠날지 고민이네요. 머리로는 이미 이직했는데, 같이 일하던 친한 몇몇 동료들, 특히 저를 믿고 따르던 후배들과 신임해주던 오랜 선배들도 마음에 걸리고.. 대표부터 몇몇 임원급(오래 모셔온 상사들)의 회유도 어떻게 뿌리칠지도 고민이구요. 혹시 저와 비슷한 경험이 있으셨던 분들은 어떻게 난관을 헤쳐나가셨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직할때 어디로 가는지 다 오픈하나요? 거짓말은 하기싫고, 그렇다고 까놓고 얘기하자니 좁은 업계에서 경쟁사 간다고 문제삼을까 걱정도 되네요.
바람이분댜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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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할수있을까요?
최근 권고사직을 당한 후 재취업을 위해 이력서를 내고 있습니다 과거에 이직을 준비할 때는 마음의 여유도 있고 나이도 어렸기에 자신감이 넘쳤었는데 지금은 탈락해도 돌아갈 회사가 없기에 마음이 너무 조급합니다 면접을 볼때마다 제 스스로가 조급하다는 것이 느껴지고 면접 끝날무렵에는 꼭 결혼유무에 대해 물어봅니다 아마 결혼적령기 미혼 여성이라 그런거겠지요 그런 질문들을 받고나니 괜시리 나이 때문에 취업이 안되는 것 같고 마음은 더 조급해져만 갑니다 중소기업이라 면접 결과는 금방 나올줄 알았는데 일주일이 지난 지금까지 연락이 없어서 떨어진것같고 정말 우울하네요 따끔한 조언과 따스한 댓글 부탁드려요
제발취뽀오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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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
2월에 권고사직을 당하고 실업급여+위로금으로 살아가고 있는 30대입니다. 1월 통보후 지금까지 취업 준비를 꾸준히 하고 있는데 전 직장에서 새로운 직무 경력을 충분히 쌓지 못하고 새로운 회사를 찾으려니 너무 힘드네요 전 직장이 나름 중견이어서 비슷한 곳을 찾고 있는데 쉽지 않고 시간은 점점 흐르고.. 뭔가 해보려 하는데 너무 막연하고 서류는 넣는 족족 탈락하고 이곳엔 저랑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신 분들이 있는듯 하여 넋두리 겸 게시글을 남깁니다. 오늘도 다들 고생하셨고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윈드찡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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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퇴사후 이직 준비
올해 28살 선 퇴사 후 이직준비를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현재 2년 2개월동안 영업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현 회사에서 직무 연봉이 3100으로 낮은 편에 속하고 연봉 인상률이 낮습니다.. 또한 승진체계가 없어 영업지원 직무는 7년 이후에나 대리 진급 기회가 있다고 합니다.. 계속 해서 이직을 생각하고 있었고 이력서도 냈지만 결과는 좋지 않았습니다.. 또한 이번에 사옥 이전으로 직원들이 대거 퇴사하여 2년차임에도 불구하고 제 직무에서 최고 연차가 되었고 왕복으로 4시간 소요되는 통근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팀원 퇴사로 인해 일이 몰렸고 ㅠ 새로운 분을 뽑는다고 하나 회사 리뷰가 좋지 않아 채용이 되고 있지 않는 상황입니다. 실업급여를 받으면서 퇴사 후 이직준비를 할 수 있지만 퇴사후 이직은 좋지 않다라는 말을 들어 많은 고민이 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또랑도랑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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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고민입니다
외국계 IT 회사에서 근무중이고, 나이 30중반/총 경력 8년 가량 됩니다. 현재 연봉 기본급 8, 성과급4.5 정도이고 실수령은 원천징수기준 1.1 정도 됩니다. 3년정도 근무했고, 현재 근무중인 회사는 미국계 회사로 코로나때 매출이 급성장한 회사인데 코로나 종식 이후 비즈니스가 많이 정체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워라밸은 너무 좋은 회사입니다만 앞으로 이 회사에서 커리어를 개발할 수 있을지 미지수입니다 오퍼 받은 회사는 중국계 대기업인데 본봉 9.4 성과급 6 정도를 제시한 상태이고 도메인이 AI 와 머신러닝으로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보다는 좀 더 유망해보이긴 합니다만 회사평을 보니 조직문화가 많이 빡센것 같아보입니다. 미래를 보면 옮기는게 나을수도 있을것 같은데 벌써 이 회사가 3번째 직장이라 고민이 되네요 스테이해야 할까요 고 해야할까요..
개인화마케팅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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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해외법인 현지채용 이직
안녕하세요 방금 전 유럽 현지채용(현대 계열사) 합격 확정받고 출국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esg계열이라 사실 유럽쪽에서 일하면 큰 강점이 있을것 같고(esg자체가 유럽규제가 먼저 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처우는 국내 본사와 급여가 비슷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저를 뽑으신 이유가 화공안전전공쪽이라 ehs(안전) 쪽에서도 업무를 수행할 수 있을것 같다고 뽑으셨다고 합니다 하지만 몇몇 현지채용 글들을 찾아보니 계약직이다(저는 정규직으로 갑니다), 거기서 계속 살 생각이면 추천한다, 물경력된다, 주재원 노예다 라는 말들이 많아서요.. 또 다른 글들에서는 사원~대리급이면 추천한다고 하시고.. 저도 사실 3년정도 경력채우고 이직하고 싶은데 이게 커리어로 인정이 안될까요? 또 어느분은 이직은 잘된다는 소리도 있는데 어느 분은 아니하고 해서(사실 제 능력에 달렸겠지만 평균적으로 어떤지 알고싶습니다) 
porenoua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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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대기업 재직 중 외국계 면접 제안을 받아 고민 중입니다.
잘 알고있는 외국계 회사에서 조건에 딱 맞는 사람이 없는지, 급작스럽게 제안을 받았어요. 사실 지금 회사에 불만이 없진 않지만 당장은 심각하게 이직 고민하는 상황이 아니었어서 좀 급작스럽긴 한데... 한편으로는 기회인 것 같기도 해서 고민 중입니다. 화학업계이고 첫 회사는 중견기업 6년 다니다가 대기업으로 온지 3년 되었습니다. 1. 현회사 - 위치: 집에서 30~40분 거리 - 워라밸: 중하? 야근이 몰아칠때가 있음, 그래도 나름 유연출퇴근제 등이 있어 조절은 가능 - 급여: 동종업계 대비 아쉬움, 본인 팀이 신생팀이라 실적이 저조해 성과급도 적음 - 복지: 크게 와닿는 복지는 없지만 소소하게 있음(의료비 지원, 복지카드 등) - 장점: 이름만 들으면 아는 대기업이라 한국 내에선 간판값(?), 다양한 업무 스콥(영업, 마케팅, 사업기획 등)이라 커리어 개발 가능성 있음, 팀에서의 본인 입지는 좋음 - 단점: 현 부서의 미래가 불확실함(미래 먹거리 성격의 신생 사업팀), 투자를 한 돈이 있어 당장 접진 않겠지만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려면 시간이 많이 필요할 듯, 잘 안되면 미래에는 매각 가능성도 있음, 조직변화가 많은 편임 2. 제안회사(유럽계) - 위치: 집에서 1시간 반거리(아래 서술하겠지만 출근을 자주 하진 않음) - 워라밸: 자율출퇴근제로 재직자분 이야기로는 주1회 출근하는 수준, 나머지는 외근/재택이며 워라밸은 매우 훌륭하다고 함, 단 새벽에 본사 call이 제법 있는 편이라고 함 - 급여: 협의 해봐야 알지만 예산은 충분히 넉넉하다니 +1천만원 가능 예상 (재직자 분 이야기로는 비슷한 연차가 본인보다 1~2천 더 받는다고 함. 하지만 현 연봉 기준으로 협상할 가능성이 높아 미지수이긴 함) - 복지: 영업사원 차량 제공(개인적으로도 눈치껏 자유롭게 쓰는 분위기) - 장점: 영어를 매우 많이 써서 강제로 영어향상(반대로 스트레스도 있음), specialty 제품으로 시장 내 지위가 좋아 안정적 사업, 한국 지사 인원은 적지만 globally 매우 큰 회사, 안정적으로 오래다니시는 분들 많음 - 단점: 극도의 개인주의 조직이라 소속감이 떨어짐, 각자 맡은 업무만 하는 분위기(오히려 인간관계 스트레스가 적어 장점이 될 수도 있음), 지사이다 보니 할 수 있는 역할이 많이 없어서 연차가 쌓일 수록 커리어 개발이 어렵고 매너리즘에 많이 빠진다고 함, Senior level에서는 Job이 제한적 전반적으로 제안 직장이 장점이 많은 것 같은데 갑자기 고민하려니 선뜻 겁이 나네요. 현 직장으로 옮긴 지 3년되어 잘 안착하고, 인정(진급)도 받을 때쯤 또 옮기는 느낌이라 좀 피곤할 것 같기도 하고, 여기서 외국계로 빠지면 혹시 계속 외국계 뱅뱅 돌 것 같기도 하고... 동종 업계라 제안회사에 대해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었는데 대체적으로 전부 좋은 평이더라구요. 약간 세팅된 사업을 한국에서 관리만 하는 공무원스러운 느낌이 강해 보여요. 선배님들 보시기엔 어떤가요. 가치관에 따라 다를 것 같은데, 나이는 30대 중반이고 아직 아이는 없습니다. 지금은 뭔가 도전적이고 진취적인걸 추구하는 것 같은데, 저도 애기를 낳고 하다보면 되려 편한 직장을 다니며 가정에서 의미를 찾는 것이 맞을 것 같기도 하구 ㅠㅠ 조건을 협의한 건 아니지만 차량도 주고 전반적으로 좋은 조건 같아 보이네요. 아 참고로 그냥 면접이라도 볼까 싶긴 한데, 추천자가 있는 만큼 더 조심스러운 것 같습니다. 선배님들의 귀중한 조언 부탁 드립니다.
인생영업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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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퇴직금 포함 연봉 vs 퇴직금 별도 연봉
근로계약서 보다가 문득 궁금해져서!!
우투더영투더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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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에서 퇴사 이유 솔직히 말하는 게 낫나요?
면접에서 퇴사 이유 어떻게 말하는 게 맞을까요? 1년 반 다니던 회사를 퇴사하고 이직을 준비하는 30대 중반 재취준생입니다. (총 경력은 5년 정도입니다) 전회사를 퇴사한 사유에 대해서 면접 답변을 준비중인데요. 솔직히 퇴사한 이유는 4년 정도 쉬지않고 일을 하며 좀 지쳤고 (업무강도가 높은 직무입니다) 악재가 겹쳐서 쉬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연인이랑 헤어짐 + 환승이직 시도중 최종면접 탈 + 업무 현타) 그리고 장기여행을 가고싶었는데 지금 아니면 못갈 거 같기도했구요..ㅎㅎ 돌아보면 그냥 번아웃 + 멘탈 약해져서 인 것 같습니다. 그때는 그때고 이젠 재취업을 해야하는데 이걸 면접에서 어떻게 포장해야할 지 고민입니다. 보통 면접에서는 이렇게 대답했는데 별로 설득력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전회사에서는 ㅇㅇㅇ프로젝트 중심으로 경력을 쌓다보니, 다른 ㅇㅇㅇㅇ프로젝트도 경험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금 더 규모있는, 다양한 환경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경험하고 싶어 퇴사를 결심했습니다. 설득력이 없었는지 면접관들은 안 믿는 눈치더라구요. 그래서 차라리 장기여행을 꼭 한번 가고싶었고, 마지막으로 쉬자는 마음으로 퇴사를 했다는 답변을 추가하려고 하는데 이런 답변은 부적절할까요? 너무 자유로운 영혼으로 비춰질 것 같긴 한데 앞선 이유는 너무 뻔한 것 같아서 차라리 솔직하게 말하는 게 나을까 싶기도 해서요. 계속 면접에서 탈락하다보니, 제 답변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 선배님들에게 여쭤봅니다! 답변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피자한판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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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이 떨어지네요
작년에 이직 결심하고 5~6월에 이력서 대여섯군데 썼는데 이중 정반 서류합격해서 면접 준비하고 면접 보고 두군데는 영어 면접이라 영어 공부하느라 10월까지 더 지원 안하고 면접에 치중했는데 결국은 다 떨어졌습니다. 12월부터 다시 쓰기 시작하는데, 나이, 직급이 다 높다보니 써볼만한 공고도 많지 않고.. 12월부터 4월까지 5개월간 그래도 한 열군데쯤 썼는데 한곳 빼고 다 서탈아니요. 한곳은 먼저 제안와서 이력서 보내고 면접 보고 그 뒤로 감감무소식인거 보니 탈락인것 같고.. 작년에 열심히 썼어야 했는데 하는 후회도 들고.. 내가 눈이 너무 높은가 싶기도 합니다. 그런데 아직 연봉 낮추고 대우 낮춰서 가고 싶진 않네요. 외벌이다보니.. 오늘도 리멤버랑 링크드인, 잡코 서치해봤는데 쓸 곳이 없습니다. ㅠ.ㅠ 프로젝트 고생했다고 윗분들이 오늘 저녁 사준다는데 솔직히 가고 싶지도 않네요. 사람 갈아 넣고서 밥 한끼 사주고 퉁치려고..? 회장한테는 칭찬 받았다며..
오춘기
쌍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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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 회사 이직 적정연봉
안녕하세요. 제가 컨설팅펌은 처음이라 적정 연봉을 잘 몰라서 여쭤봅니다. 컨설팅펌의 경우 이직하는 분들이 많아서 연봉이 천차만별이라고 하던데 그래도 어느정도의 표준은 있을 것 같은데요. 경력 8년차 기준(만 경력 아님) 보통 어느정도가 적정 선이라고 보면 되나요?
월급좀더줘요
동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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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입사 나이의 중요성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사기업에서만 일하다 문화예술 공공기관 이직을 몇차례 시도하였으나 번번히 면접에서 낙방하였어요 서류 필기는 무탈한데 과거부터 공공쪽은 계약직도 인턴도 정규직도 최종에서 항상 안되더라구요 그런데 일단 제가 대학원도 다니고 하다보니 30대 초반부터 지원을 시작했고 현재는 37살이예요 면탈이 나이 때문이라는 생각을 지우기가 어려운데 제 착각일까요? 다대다면접을 보아도 뚜렷하게 두각이 드러나는 친구들은 사실 별로 못봤어서요 물론 서류상으로는 블라인드입니다만... 영향이 없지는 않을 것이라는 느낌에... 괜시리 블라인드 믿고 헛꿈꾸지 말고 포기할까 싶네요 1. 여자 37살 (미혼) 공공기관쪽으로 자격증 스펙 보완해서 올해내년 재도전한다 블라인드 채용이고 노력하면 분위기 잘 적응할 수 있다 2. 아니다 공공기관 뽑히기 어렵고 들어가서도 나이 때문에 힘들다 석사와 경력 등 버리고 9급 공시봐서 안정적으로 간다 (남친도 공무원이라 부부 공무원 생활하면 라이프스타일은 잘 맞을 거 같아요) 어떤 걸 추천하시나요? 30-40대 인생 혜안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heyday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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