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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공무에서 타직종 이직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31살 건설 플랜트 중견회사에서 공무으로 종사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처음에는 본사 사업 관리팀 신입사원으로 입사했는데 제 전공이 전기전자 공학 이다 보니까 제가 현장 경험을 쌓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 뒤로 한 달도 안 돼서 현장을 갔고, 현장에서 구르면서 공무보조일을 했습니다. 현재 세 번째 현장이고 여전히 현장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한 건설 사업관리랑 현장에서 공모랑 뛰는 것은 많이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회사에서 계속 저를 공무로 현장을 돌릴까 걱정입니다. 저도 본사에서 5일 근무 9 to 6 를 하고 싶은데 제 욕심일까 싶습니다 첫번째 질문은 제가 이 회사에서 계속 일하면은 나중에 본사에서도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일을 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이 있습니다. 두 번째는 계속 공무로 남아 있을 경우 다른 업종으로 이직을 하고 싶습니다. 혹시 건설현장 공무로 일을 하시다가 타 직종으로 이직 할 경우 어디로 많이들 가시나요??
딱이뚝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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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이직 어디로 가야할까요
현 연봉 4천 거의 3년경력 장비제어sw c# winform 합격1 같은 외국계 장비sw 4800만원 기본급 500만원 성과금 추가 >>연봉은 4800 c# wpf 복지 다 환산하면 거의 1000만원 경기도 합격 2 로봇산업 임베디드 3500만원 기본급 1000만원 고정성과금 >>연봉은 고정성과금이라 계약상 4500만원 c++ c# c mcu 복지는 기본적인것들이고 현금성은 적음 서울 미래를 보고 로봇 가고싶은데 대우가 진짜 남달라서... 현실을 보고 가야하나 저연차인데 좀더 다양한거 경험이 좋을라나 모르겟습니다
benben22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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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이직 연봉 질문드립니다
이번에 첫 이직준비하면서 최종합격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직전회사는 기본급2700 +직무수당+교통비 = 3400(상여금포함)입니다. 이번에 연락온 회사에서는 직전회사 기본급 기준으로 2800제안하는데 이렇게 가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어서 여쭤봅니다. 그리고 혹시나 다른 방안(?)이 있는지 그냥 수용하는게 최선인지 고견좀 여쭙고싶습니당,,
랜덤으로생성된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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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의 이직고민
저는 중소기업 해외영업직으로 입사해서 이제 막 3년차가 된 사회초년생입니다. 첫직장이고 어쩌다보니 혼자서 다음과 같은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원자재구매(수입) 생산라인관리 (아이템별로 6~7개정도 됨) 완성품수출(선적스케쥴부킹 및 배차까지) ERP관리 거래처수금관리 재고관리 연구개발 및 샘플발송 원산지인증& 각종 리사이클인증 업무 바이어응대 (미주 메이저 바이어) 해외전시회준비 및 참가 (3~4개월에 한번씩 해외출장) 처음엔 혼자서 다양한 업무를 경험해 볼 수 있어서 그만큼 빨리 실력이 늘 수 있을거라 기대했습니다. 자발적으로 야근도 많이 했고 안되는거 되게 만들었을때 많이 뿌듯하더라고요. 근데 제가 잘하는 모습을 보여주니까 회사에서 팀원 셋중에 둘을 빼버렸습니다. 다행히 매출은 오히려 더 늘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한가지에 몰입이 안되고 일 쳐내기 바빠서 이도저도 아닌것 같고 내가 뭘 하고 있는지 모르겠는 상태입니다. 좀 체계적인 곳을 경험해보고싶어서 중견이나 대기업 이직 준비를 하고 있는데, 두 군데에 서류 넣어서 모두 떨어졌거든요, (위에 적었던 업무경험들을 모두 나열해버렸답니다... ) 정성은 글로벌상위권대학졸업(밝히면 회사에 들킬거 같아서 죄송합니다), 중국어/영어 성적, 봉사활동/대외활동 다수 있습니다. 바깥세상이 너무 추워서 외부적 요인 때문인건지 아니면 이 모든 업무경험을 다 가져가자니 내가 이만큼 능력이 있다고 어필이 되는 것보다, 연차에 비해 오히려 문득 전문성이 떨어져 보이는 내부적 요인인건지, 후자라면 자소서에는 핵심 업무 한두가지만 가져가는 것이 이직에 유리할지 선배님들의 고견이 여쭙고 싶습니다. 긴 글 시간내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점수는요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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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사에서 건설사 개발부서 이직 조언
현직 시행사 직원입니다. 메이저는 아니지만 적당히 규모가 있고, 한참 실무를 뛸 연차라 부동산개발 관련 여러 업무를 두서없이 하고 있습니다. 현재 회사도 나름 적응을 해서 나름 사람들 괜찮고 업무 중 개인 의견도 나름 잘 수용해주고 불편함없이 다니고 있지만 경기가 안좋다보니 처우개선이 3년 가까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대로 된 사업이 추진되고 있지도 않구요. 때문에 커리어 공백이 생기진 않을까 걱정도 됩니다. 이 와중에 우연히 중견 건설사 개발부서로 이직할 기회가 생겼는데 장단점을 구분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장점] - 안정적인 회사의 재정상태 - 연봉 1500 가까이 상향 [단점] - 근무환경 다시 적응(업무시스템, 인간관계 등) - 단조로운 사업구조(주거 위주) 저는 앞으로 현업에 종사하면서 코리빙이나 시니어레지던스 같은 사업의 기회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인데 당장의 급여를 쫒아서 이직을 해야할지, 선후배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goaway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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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M&S
안녕하세요, 혹시 현대리바트M&S 인테리어 PM부서 재직자 분 계시나요??
@(주)현대리바트엠앤에스
순둥순댕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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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이상 이상 이런포지션에 15년차가...
3년 이상 5년 이상 이런 포지션들이 보이는데 주니어급을 뽑고싶어하는게 맞을까요? 실제로 3년만 넘으면 고연차도 상관없다는걸지... 저는 15년차인데 지원하며 여러생각이 들어 여쭙습니다
칙힌
쌍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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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합격 후 연봉협상
이전회사 연봉관련 자료 보내고 5일째 연락 안와서 4일째되는 날 인사담당자분께 문자드려봤더니 연봉 책정 진행중이고 확정되는대로 연락 주겠다는 답변을 받았는데 입사취소되거나 할 가능성은 없는것이 맞겠죠..?!!ㅜㅜ 이렇게 오래 걸리는 건 처음인데 보통 연봉협상이 오래걸릴 수도 있을까요..
말랑햄터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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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권고사직 받고 이직 준비 vs 연봉깎고 바로이직
안녕하세요 이번에 권고사직 처리 받기직전에 면접 본 곳에 덜컥 합격을 해버려서 나이는 30대초반이고 첫회사에서 정치 싸움 때문에 권고사직을 받게되었는데 철 없어 보일수도있으나 다른 언어 공부도 좀 해보고 싶고 길게 외국으로 놀러도 가보고싶고 지금 아니면 이렇게 길게 쉬어갈순 없을꺼같아서 권고사직 받고 몇 개월 쉬면서 이직 준비하려고했으나 퇴사전 면접 본곳에 합격을 하긴했는데 처우협의때 제가 조금 연봉을 많이 받는 편이라고 연봉 10프로 삭감하고 뽑겠다고 하는데 합격한곳은 회사 규모는 지금 회사보다는 커서 미래 비전은 있을꺼같은데 연봉은 짜다고 후기가 많긴 해서 삭감된 연봉 다시 메꾸려면 시간좀 많이 걸릴거같은데.. 연봉 삭감하더라도 공백기 없이 이직 바로 하는게 맞을지 연봉 삭감 하면서까지 옮길 필요는 없고 권사받고 할수있는거 해보고 이직하는게 좋을지 고민이네요 편하게 말씀해주세요!
코크보
동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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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낮춰서 이직?
안녕하세요. 너무 고민이 깊어져 처음 글 써봅니다.. 저는 4년 8개월차 마케팅 직무 경력직으로 현재 6개월정도 이직 도전중이며, 최근 가고 싶었던 회사에 최종합격 통지를 받았고, 또 다른 한 곳에선 스카웃 오퍼를 받았습니다. 이 두곳 중 한곳을 가야할지 아니면 둘다 포기해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1. 최종 합격한 회사 장점 : 회사의 좋은 비전(500억대 매출 중소), 가고 싶은 회사,같이 일하고 싶은 실무진 단점 : 직전 연봉 -300만원, 8개월 경력 하락 (대리가 아닌 주임) 이미 여러 근거를 대며 직전 연봉의 소폭 상승된 처우를 요청했으나 거절 당했고 내년도 성과에 따라 인센티브를 줄 수 있다는 식의 단호한 반응 2. 스카웃 오퍼 온 회사 장점 : 직전 연봉 +400만원 제시 (수습기간 80%지급) 단점 : 전직장과 경쟁사로 불편한 마음, 원치 않는 산업군, 스카웃에 대한 부담감 솔직히 이 회사가서 제 전직장에서 쓰던 방식을 쓰면서 일해야하는 마음이 너무 불편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주위에서 급여 깎고 가는게 아니라고 하여 고민입니다.. 첫 이직이라 이직 시장 선배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조금 참고하여 결정하고 싶어서 도움 요청드립니다. 자유로운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hhyyee
은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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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차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이직 고민이 있어 조언을 구하고자 글남겨봅니다. 현재 A라는 중소기업에 만7년 영업맨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나이는 30대 초반이구요. 현재직장은 업계에서 네임벨류는 있는편입니다. 처음 취직했을때는 몰랐는데 년차가 쌓일수록 회사가 보수적이고 타부서 직원들도 수동적입니다. 다닐수록 현타가 옵니다.. 저의 실적은 매년 회사 년매출의 10~20프로는 꾸준히합니다. 최근 불황으로 월급도 지연되구요 번아웃오기 직전입니다. 보람도없고요 이직을 해야될지 고민입니다. 친한 선배가 다니고있는 회사제의를 받았는데 고민이 됩니다. 현재연봉 4천초 매출 100억대 중소 복지없음 상여금 없음 보수적 이직제의 회사 연봉 4천 중 예상 매출 50~100억 중소 복지, 상여금 전회사랑 비슷할것으로 예상 실적에따라 상여금지급 계획 이직하는게 좋을까요?? 이직하면 연봉협상은 어느정도가 좋을까요?? 중소는 어딜가나 거기서 거기라는 말을 많이들었는데 인생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짧지않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히히훅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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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실때 이직하는 회사 오픈하시나요?
이직을 1번했는데 아직도 고민이네요. 이직고려중인데 가고자하는 회사 숨기는게맞겠죠?나중엔 알게되긴할텐데요
미래의사업가
금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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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으로 이직.. 후회가 됩니다
중견기업에서 인정받아 대기업으로 최근 이직을 했습니다 전 회사에서 불만이 없었지만, 태어난 김에 대기업 한 번 다녀보고 싶어 이직하게 됐어요 그런데 막상 와보니 허울만 대기업이지, 제대로 된 체계나 복지가 하나도 없네요... 매출이 왜 안 나오는 지도 알겠고요 다들 일이 많아 바빠보이는데 실속적인 일을 하는 느낌은 아닙니다. 사람들은 나쁘지 않지만 여러가지로 전 회사와 계속 비교되는 건 사실입니다 ㅠ 퇴사할때, 팀원들과 팀장님이 많이 서운해했어요 그래서 미안함도 있고 죄책감도 있는 상태로 퇴사를 했었습니다. 그럼에도 언제든 돌아오라고 최근까지도 연락을 주세요.. 다시 돌아가도 될까요..? 배신자 타이틀을 지우긴 어렵겠죠?ㅠ
오호너규리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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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취업 걱정
자영업 오래하다가 재취업했는데 급여가 밀리기 시작해서 퇴사했어요 - 경력이 1년이 안되서 애매하네요 경기도 안좋고 연말 쉬고 내년 봄 재취업하려는데 걱정이네요
muunuuii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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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에이치티코스메틱
절ㄷㅐ 피해야하는 1년 내내 공고 올라오는 회사. 상사 = 경력 없이 그냥 상사 타이틀 단 40대 이상 뿐 실무 아는 사람 아무도 없음. 1년 내내 잡일 뿐 특히 상품기획자, 영업팀 -> 사장 지인, 서비스직 출신 40-50대. 화장품 실무 경력 아무도 x. 그냥 나이 많은데 일 하기 싫고, 일못해서 다 떠미는 너의 미래 상사. 젊은 사람 없고 , 3개월 단위로 다 퇴사. 블라 검색 하고 가시길~
질려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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