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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면접 제대로 망했습니다..
직장은 길게 4년/7년 다녀서 11년차입니다. 더늦기전에 이직하려고 열심히 공고보고 지원하는 중입니다. 두 직장에서 몯 나름 인정받고 일도 잘한단 소리 많이들었는데, 면접 때 너무 답변을 못해 아쉽네요.. 해왔던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자신있었는데 전반적인 기술질문이 많이나오고 꼬리질문이 계속되다보니 질문 4개중 2개를 날렸습니다. 최근에 전공분야 책도읽냐? 이런 질문도 예상을 못했네요... 산업 도메인도 변경하는 경우인데, 이부분도 준비한만큼 대답을 못했구요. 마지막에는 제가 무슨소리하는지도 모르고 어버버대다 끝났습니다ㅋㅋ말을 잘못하는편은아닌데 저도 당황했네요 여러모로 좋은기회를 날린것같고, 제가 사실 많이 부족한 사람이란걸 느낀거같아 자기객관화가 제대로 되네요... 주말에 잘 리프레시 해서 다시 차근차근 준비해야겠습니다. 이직준비하시는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나라사랑카드
억대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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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추천으로 면접
일단 내부추천으로 이번주 월요일에 면접은 봤는데.. 결과적으론 내가 본 면접 중 최악이었습니다 (내스스로를 봤을때) 안떨던 면접을 처음 떨면서 대답하는..그정도였는데 인사팀에서 마중나오면서 추석 전에 결과알려준다고 했는데 솔직히 아직까지 없으면 탈락한거 아닌가라는 생각만 드네여.. 면접지원자 많았던거같은데 나만 먼저 본 느낌이었고 당일도 저혼자였는데 희망이있을까요? 면접관으로 친구 팀장님이 직접오셨는데 아직그친구한테 는 아무말없는것같습니다 (친구가 말안했을수도있지만)
이엔에프피세개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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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상황 세무사 도전 어떻게 보시나요
안녕하세요 30대 초반 대기업 다니는 직장인입니다. 과거 회계사 1차 시험 합격 경험이 있습니다. 그당시 취준 병행했고 대기업도 붙어서 지금은 회사 잘 다니고 있는데 다니면 다닐수록 제 영역(?)을 펼치고 싶고 진짜 커리어를 쌓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거지같은 사람들이랑 엮이는 것도 참 고민이 많습니다. 현재 연봉 8~9천 수준이라 만족하며 다니고 있는데 몇년동안 이걸 포기하고 30중반쯤 합격하는게 인생에 있어 메리트가 있을까요? 시험 경험도 있고 제 머리에 대한 자신은 있기에 2년 내로 승부볼 수 있을거 같은데 안정적인 대기업 그냥 만족하고 살아야하나 고민입니다. 업무하다보니 회계보다 세무 쪽에 관심이 더 가네요. 세무사합격->국세청->개업 루트 고민중 고견 한말씀씩 부탁드리겠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세무사 #회계사
시원하게웃는토끼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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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동안 3번 회사를 갈아치웠습니다. 이거 어떻게 못 고치나요?
"조직에 적응을 못했다. 직장생활, 사회생활이 안 맞는 것이다. 사회성이 떨어진다."라고 보기에는 제가 첫 직장을 무려 4년 동안 다녔습니다. 4년은 남들처럼 평범하게 다녔어요. 퇴사하고 지금은 이상하게 자리를 못 잡고 있네요. 제가 이직병이라도 걸린 걸까요. ㅜㅜ 다행인지 아직 4번째 회사는 퇴사 안 했고, 퇴사 직전입니다. 다니면서(편의상 A사라고 할게요) A사 2차 면접을 앞두고 있어요. 그리고 B사, C사 다른 회사들 커피챗과 면접도 준비 중입니다. 그래서 만약 A사를 떨어지더라도 4번째 회사도 퇴사할 것 같아요.. 일하기 싫은 건 아니에요. 새로운 회사 출근 전날은 가슴이 두근거리고 설레서 잠이 안 와요. 하지만 막상 첫 출근을 하면 회사 시스템, 인프라, 복지, 조직 문화... 하나둘씩 마음에 안 드는 점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해요. 입사 전에는 미처 몰랐던 것들이요. 직접 들어가서 까보고 알게 되는 단점들이 한번 눈에 밟히면 마음이 확 돌아서고요. 어느새 이직 준비를 하고 있는 저를 발견합니다.. ㅠㅠ 제 생각에는 어차피 안 맞을 회사를 스트레스받으면서 억지로 다니기보다, 초반에 아닌 것 같을 때 빠른 손절이 효율적인 것 같거든요.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성급한 결정을 내렸나? 이런 잦은 퇴사, 이직이 내 커리어에 안 좋으려나? 하는 생각도 들어요. 아니다 싶을 때 바로 런하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그래도 어느 정도는 존버가 맞을까요? 다른 이직하시는 분들은 보통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빠른 손절은 커리어에 안 좋나요?
아디도스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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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에서 금융권
top5 시공사 개발/기획 + 부동산 금융 석사 후 aum130조원 하는 대기업 금융사 상장대체 & reits 다루는 자리를 고민 중입니다 ! 결이 많이 다를텐데, 혹시 이동한다면 그 다음은 뭐 일까요 ? 감사합니다.
슈슈12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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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소기업 현타
단순하고 깔끔하게 정리 1. 대기업 하청 공장 내 상주 좆소기업 영끌 7500 2. 법적 자격 선임으로 입사, 하는 일은 잡무투성이 3. 출퇴근 고속도로 1+@시간 4. 윗분들 눈치에 하루에 30분 연장근로(포괄이라 돈 더 안줌) 5. 전문성을 가지고 입사해서 개잡무만 하니까 스스로 성취감도 없고 하루하루 그냥 청소 쓰레기치우기, 직무랑 관련없는 데이터 만들기, 단순 컴퓨터 노가다만 하니까 현타옴 그마저도 ai로 매크로 짜놔서 자동화 해놓음. 6. 내 직무랑 관련없는 일이 하나 둘 쌓이고 책임지라고 하니 스트레스 받는 중 연봉 깍고(5천중반) 집 근처로 가야할지, 그냥 이악물고 버티면서 현생에 안주해야할지 고민 중입니다
ssaayy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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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 영업점 pb 문의
안녕하세요 신영증권 이직에 관심이 있어 문의드립니다. 신영증권은 각 분야별 특화된 pb가 팀을 이루어 일한다고 들었는데 그럼 각 영업점별로 세무 분야 특화된 pb도 있을까요? 패밀리오피스 영업점이나 프라이빗클럽 영업점 말고 일반 영업점 기준으로 궁금합니다!
@신영증권(주)
pb되고싶다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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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조정대상
현재 전 구조조정대상에 있습니다. 내년도 예산에서 인원수에서 제외하라는 지시가 내려왔습니다. 이미 이전부터 예견되었지만, 또 현실이 되어버리니 두렵네요. 나이도있고 취업시장도 어려워 이리저리 이직서류를 내보지만, 자리도 없기도 하지만, 서류 지원하면 서류탈락 되고 있고요. 특히 여자나이 50이되어가니 더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평생 회사만 다닌사람이라 사업을 한다해도 겁이나요. 그렇다고 손 놓을 수도 없고요. 즐거워야할 금요일 혼자 끄적거립니다.
하늘에맑음
억대연봉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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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천만원차이면 리스크감수를하시나요?
5년이하의 경력자입니다. 예시로 연봉 4천을 받는데, 4800- 5천을 제안한 회사에 이직을 할수있다면 하실건가요? 현 직장에서 잘다니고있다는 가정하에 다른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지역은 지금도 타지, 이직해도 타지라서 다 비슷한 환경입니다.
깊은고민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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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에서 대기업 이직후 퇴사 고민
안녕하세요, 중견기업에서 대기업 이직 후 적응을 하지 못해 이렇기 고민을 올려 봅니디. 저는 중견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이직한 지 이제 6개월 정도 됐습니다. 첫 직장이 중견기업이었고 10년 정도 나름 열심히 일한 것 같습니다. 첫 회사에서 오래 다니기도 했고, 노력한 것도 인정받아서 중요한 업무도 많이 맡았고요. 그러다가 생각지도 못한 대기업에서 스카웃 제의가 왔습니다. 평소에 대기업은 꿈도 안 꾸고 있었고, 또 제가 대기업에서 일할 역량도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의가 들어온 대기업은 대기업 중에 나름 업무 강도가 높지 않아 좋은 회사라고 소문이 나 있는 곳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직 후 업무도 많이 바뀌고 해당 업무를 진행하기 위한 기본적인 업무 소양도 많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처음에는 연봉도 30%나 오르고, 이름만 들어도 다 아는 대기업 타이틀이 너무 갖고 싶어 무리하게 노력했습니다. 부족한 업무 지식과 역량을 키우기 위해 퇴근하고 밤늦게까지 그리고 주말에도 계속 스터디를 했습니다. 근데 그렇다고 부족한 제 역량이 조금씩 채워지기보다는 시간이 지날수록 막히는 업무가 늘어나더라고요. 솔직히 처음 이직할 때도 해당 업무 역량이 많이 부족한 것도 알고 있었고, 쉽게 채워질 수 없는 부분이라는 것도 알고 있었습니다. 아직 얼마 노력하진 않았지만 노력을 해도 좋아지지 않는 상황에 너무 지쳐 이제는 노력도 하지 않는 상황입니다. 매일 밤 잠들기 전 다시 작은 회사로 돌아가 원래 하던 직무로 이직하자 마음을 먹고 잠에 들어도 다시 일어나면 평소 생각지도 못한 대기업 타이틀을 제 스스로 포기하는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젠 출근하는 게 겁나고 업무가 너무 두려운데 그렇다고 어떤 대책도 없고 노력하지 않는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은지 조언을 듣고 싶어 어렵게 글을 올려봅니다.
괴로고민
쌍 따봉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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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고민
현회사 연봉 4200 성과급별도(올해 기준 700) 출퇴근 왕복 1시간10분? 8to5 워라밸 보장 이 회사에서 나의 미래가 안보임(고인물천국) 이직고민회사 연봉 5000 성과급별도(아마 100%?) 출퇴근 왕복 2시간30분 9to6 집오면 20시정도라 워라밸이.. 성장 가능성 있음 워라밸을 지향할지 나의 커리어를 지향할지 고민이 큽니다ㅠㅠ
워라홀릭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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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시 대기업의 영어 조건 관련
안녕하세요. 중고신입 수준의 경력직 이직을 하고자하는데 질문이 있습니다 대기업이 흔히 걸려있는 영어자격증 필수조건? 요건?이 없으면 직무요건들이 다 적합하더라도 그냥 서류를 보지도않고 탈락시키는걸까요? 기계적으로 걸러져버리는건지요? 궁금합니다!..
깊은고민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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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회사 선택이 맞을가요?
규모 50~100명의 지방기업 규모 10~20명의 수도권 기업 연봉은 비슷하고 거주등의 문제는 상관 없다고 가정하면 어떤게 더 나을가요?
카미엘
동 따봉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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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고민
현재 회사 중견 차장으로 근무 중이고 이번에 이직을 진행하게 되었어요. 회사는 다른 계열 이직이고 규모는 조금 더 작은 회사로 이직입니다. 이직 조건은 현재 연봉은 5백만 상향 수준인데 현 직장은 시간외 수당을 지급하고 가려는 회사는 포괄연봉이라서 일의 강도에 따라서 큰 차이가 없을 수도 있어요. 직급도 동일한데 다만 직책을 팀원에서 팀장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첫 팀장이라는 커리어를 보고 가는게 맞는지? 혹은 지금 직장에 오퍼를 날려서 현직장 연봉을 상향 협상을 해보는 게 맞을 지? 고민이 많습니다. 많은 분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킄킄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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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역이민 이직하신 분들 계신가요?
외국 살다가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깨달았습니다. 한국 구직, 생각보다 훨씬 어렵네요. 해외에서 일한 경험도 있는데 막상 한국 채용 시장에 들어오니 또 다른 게임을 하는 느낌입니다. “이 경력을 한국에서는 어떻게 설명해야 하지?” “해외 경험이 오히려 애매하게 보이는 건 아닐까?” “다들 이렇게 힘들게 구직하는 건가?” 그래도 조금은 익숙할 줄 알았는데, 정작 제일 낯선 건 한국의 구직 시장이네요. 해외 생활 후 한국으로 돌아와 취업하신 분들, 처음 어떻게 적응하셨나요? 그리고 어떤 이유로 들어오시게 되었나요?
송기은 | NBC유니버설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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