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G 관련 회사에서 8년 정도 근무했습니다. 야근, 철야가 많았지만 정말 재미있게 일했고 성취감도 컸습니다. 다만 건강이 많이 안 좋아져 이직했고, 현재는 같은 전략기획 직무지만 다른 IT 도메인에서 근무 중입니다. 현재 회사는 복지도 좋고 업무도 어렵지 않습니다. 회사에서도 인정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재미와 성장에 대한 아쉬움이 큽니다. 현재 도메인은 제 커리어를 계속 쌓는다는 느낌이 크지 않고, 업무 성격도 저와는 조금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러던 중 예전에 일했던 비슷한 B2G 분야 회사에서 제안을 받았고, 현재는 임원면접만 남았습니다. A회사(현재) * 대기업에 가까운 규모 * 복지 좋음, 업무 강도 낮음 * 2년 연속 적자(올해도 적자 예상) * 내년 비상경영 가능성 * 앞으로 업무량은 늘어날 듯 B회사 * 같은 전략기획 * B2G 분야 * 상장(IPO) 준비 참여 가능 * 빠르게 성장 중 * 연봉 10% 인상 제 고민은 돈이 아닙니다. 건강 때문에 한 번 이직했던 사람인데, 다시 비슷한 환경으로 돌아가는 게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건 아닐까 하는 걱정이 있습니다.(30대 중반입니다.) 반면 지금 회사는 편하지만 재미와 성장에 대한 갈증이 계속 남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 것 같나요?
이직/커리어
이직 고민입니다. 객관적인 의견 부탁드립니다.
07월 13일 | 조회수 172
흠
흠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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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
태평장사꾼
07월 14일
8년 정도 근무를 하셨으면
무엇이 중요한 것인지는 본인이 가장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저라면 현 회사에 있을 것 같네요.
물론 작성하신 내용을 보면 A 회사의 미래는 엄청 안 좋아 보입니다만
B 회사의 경우 젊음의 패기로 도전 의식을 팍팍 올려 주는 듯 하나
결국 결과가 좋지 못하면 선택을 한 본인에게 후회가 밀려 오게 될 것입니다.
아직은 재미와 성장에 대한 갈증이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나
곧 건강과 안정이라는 단어가 마음 속에 파고 들 시기가 올 것입니다.
무엇이 되었든 좋은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8년 정도 근무를 하셨으면
무엇이 중요한 것인지는 본인이 가장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저라면 현 회사에 있을 것 같네요.
물론 작성하신 내용을 보면 A 회사의 미래는 엄청 안 좋아 보입니다만
B 회사의 경우 젊음의 패기로 도전 의식을 팍팍 올려 주는 듯 하나
결국 결과가 좋지 못하면 선택을 한 본인에게 후회가 밀려 오게 될 것입니다.
아직은 재미와 성장에 대한 갈증이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나
곧 건강과 안정이라는 단어가 마음 속에 파고 들 시기가 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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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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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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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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