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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보다 정신건강
40대 중반, 외국계 대기업에서 기본급으로만 1억을 넘게 받고있는데 처음 그 순간에는 우와! 하면서 인생의 큰 무언가를 이룬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어차피 미혼이고 집도 차도 있으니 큰 욕심없이 은퇴 전까지 지금 회사 다니면서 돈 모으고 투자하면서 노후대비 하려고 했습니다. 근데 최근 새로 온 상사가 영 미친또라이라 매일매일 화가 나고 우울했다가 욕이 나왔다가 무력감을 느꼈다가 분노에 휩싸였다가 갑자기 눈물이 쏟아지거나 하면서 정신건강이 완전 무너지고있습니다. 우울증 초기 증상인가? 싶네요. 도저히 안되겠어서 이직 알아보다가 상장 성공한 스타트업에 합격했는데 암만 생각해도 연봉을 올려갈 수 있는 수준의 재정상태일 것 같지는 않아서 최악의 경우 연봉 낮아지는 것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세금 떼고 실수령 생각하면 8천만원대 연봉이나 지금 연봉이나 별 차이 없을 것 같고요. 정신이 너무 힘드니 연봉 낮아지는 것 따위 안중에도 없게되네요. 그저 매일 맘편하게 잠들고 출근할때 즐겁게 출근하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어차피 지금 직장에서 임원 달지 않는한 연봉의 드라마틱한 인상은 어려워보여서 매년 고만고만한 %인상률 정도 기대 할 수 있을 것 같고 (이미 임원 제외한 회사 내 평직원 중 연봉 꼭대기에 속해서 연말평가 잘 받아도 인상률 쥐꼬리) 단 하루도 상사 꼴 더이상 보기가 싫은 상황이라 스타트업 가기로 맘을 굳혔습니다. 그럼에도 역시 사람인지라 마지막까지 끊임없는 내적갈등이 되긴 하네요. 지금까지 외국계 회사만 다녀본터라 스타트업에 잘 적응 할 수 있을지도 고민이고 구원투수인줄 알고 갔는데 알고보니 지옥문에 내발로 걸어들어간 것이라면 어떡하지? 하는 두려움도 있고요. 물론 지인 인맥 통해서 옮기려는 스타트업 내부사정, 분위기 등 파악을 마친 상태이긴 하지만 실제 다녀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실체가 있을테니까요. 하긴 이건 지금 제 직장에도 해당되겠네요. 한국최고의 직장, 아시아에서 일하기 좋은 직장, 여성이 다니기 좋은 직장 등등에 뽑히고 복지도 좋다고 업계에 소문이 파다하지만 정작 실제 직원들은 우리회사가? 설마? 하는 분위기니까요. 저처럼 어떻게든 퇴사하고 싶어서 안달난 직원도 여러명이고. 적지 않은 나이에 이런저런 고민이 많아서 주절주절 써보았습니다. 선배님이든 동년배분들이든, 후배분들이든 어느 누구라도 해주실 조언이 있다면 맘껏 말씀 부탁드립니다. 마음에 새기고 더욱 깊게 고민해보겠습니다.
qop
억대 연봉
금 따봉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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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 생산관리 직무로 면접을 보게되었습니다.
현재 몸을 담고 있는 곳과 산업군도 다르고, 직무도 기존 제품개발에서 생산관리로 서류 합격해서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시양산 진행을 담당해왔기에 공정 품질관리나 납기관리적인 측면은 비슷하기는 하나, 아무래도 직무 관련해서 공격적인 질문을 받게 될 것 같아 도움을 여쭙고자합니다. (과거에도 다른 직무 면접시 전공자도 아니고 동종업계가 아닌 곳이라 그런지 무섭게 질문을 받았었습니다) 1.현직에 계신분들이 면접관이시라면 어떤 질문을 하시겠나요? 최대한 많은 질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MES나 SAP를 다루긴 했지만, 생산팀이 주로 어떻게 사용해왔는지는 자세히 모르겠습니다,, 화학물질 등의 안전관리나 인력관리 등 실제 실무에서 상세한 하루 일과가 궁금합니다. **JD는 아래와 같습니다,, 기본운영계획 수립 및 운영 생산성 향상 및 원가절감을 위한 공정 개선 활동 제조설비, 치공구 및 취급장비 운영/관리 Risk 예상 및 대응방안 마련, 트러블 슈팅 ERP 실적 분석/관리 생산제품 관련 안전/품질 연간계획 수립 및 운영 양산이관품 품질개선 및 양산 안정화 안전점검 및 교육 수행 및 Follow-up 정말 가고 싶은 회사라 많은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ㅠㅠ
킴투킴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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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러들어야할 헤드헌터 멘트를 나눠볼까요
“대기업”<- 그냥 알려진 기업 “외국계기업” <- 해외 라이센스 장사 중인 중소 “워라밸 좋음” <- 진리의 부바부 “추후 좋은 포지션 나오면 제안” <- 퍽이나 “커리어가 포지션에 적합하셔서”<- ai매칭으로 키워드 하나 걸림. 내 프로필 안읽어봄 “연봉은 직전 연봉 기준으로” <- 안올려줄거임
회색의자
동 따봉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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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처리 안해주는 회사
온라인 판매업체에서 웹디자이너이면서 사이트 관리자를 겸하고 있었습니다. 시스템은 외주 제작이었지만 회사 내의 거의 대부분의 업무에 대해서는 거의 파악하고 있는 편입니다. 회사랑 사소한 트러블이 겹쳐지면서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퇴사를 결심했습니다. 몇달 전부터 사장이 회사에 아들부터 부인, 처남 등등 자기 가족들을 제 윗 직급으로 불러 앉히고 업무 전반을 가르치라고 하고, 그것까지는 꾹꾹 마음을 눌러가며 참았는데 그 사람들은 회사가 가족기업이라면서 자기들 말을 들으라며 제 업무 전반에 간섭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미련하게도 이직을 알아보기도 전에 먼저 사직서를 냈습니다. 그만큼 힘들었습니다. 월말에 맞춰서 사직서를 제출하고 수리가 되었다고 했는데 갑자기 사장의 가족들이 태도를 바꾸더니 인수인계를 다 할때까지는 퇴사 처리가 안된다고 합니다. 이미 회사 인트라넷이나 메일 계정은 다 접근이 차단되어서 접속도 안되는 상태라 업무에서는 배제된 상태입니다. 업무용 PC도 다 반납했고 출근도 안하는데, 인수인계 파일은 이미 다 제출했는데도 충분하지 않다며 자기들이 이해하고 납득할 때 까지 몇번이고 제출하라고 계속 압박이 들어옵니다. 세상에 이런 인수인계가 어디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동종업계에 3년간 재취업하지 않겠다는 서약서까지 쓰라는데 거절했습니다. 너무 지쳐서 빨리 그만두고 나오고 싶은데 괜히 이상한 각서에 도장 찍었다가 나중에 불리한 상황이 생길까봐 찜찜해서 무시하고 나오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4대보험 상실신고를 안해주면 다른 회사에 취업도 못하는거겠죠? 이럴때 저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혹시 저와 비슷한 일을 겪으신 분이 계실까요?
Shogun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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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앞둔 회사의 사외이사직
최근 사외이사직 제의를 받았습니다. 대기업 계열사로 상장 준비 중이고 한 1-2년 걸릴 것 같습니다. 회사 사업 영역의 전문가로서 역할을 비정기적으로 해주길 바라고 보수는 대단치 않고 약간의 지분이 주어집니다. 딱히 손해볼 것은 없어보이는데 제가 이쪽으론 영 모르겠어서 질문드립니다. 리스크가 있을까요?
간절히
억대 연봉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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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관리자/산업안전관리자(?) 어떻게준비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직을 하기위해 알아보고있는데 어떤 구인글에 안전보건관리자를 구하는데 신입을 뽑지만 딱히 자격증이나 무언가를 요구하진않더군요. 이 분야는 아무래도 계속 어떤 기업이든 필요로하는 자리인것같습니다.. 1.현직자분들... 전공도,교육도 받은적이 없다면 어떻게 길을 뚫어야하나요? 2.안전보건or산업안전(?) 다른 분야인가요? 3.전망은 어떤가요? 우선은 하던일로 취업을 하고, 다니면서 준비를 할 수있다면 그렇게 제2의 직업으로 트는것으로 생각하고있습니다.
푸숑푸숑푸숑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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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팅 통해서 지원 vs 직접 홈페이지 지원
안녕하세요. 이직 고민중인 사람입니다.. 괜찮은 헤드헌팅이 와서 헤드헌팅 통해서 지원하고 보니 떡하니 공개경력채용 홈페이지에서 진행하고있더라구요... 헤드헌팅 통해선 처음 지원해본거라 감이 잘없는데 듣기론 헤드헌팅 수수료때문에 기업 입장에선 일반 지원자를 더 선호한다라고 들었던것 같거든요... 그냥 홈페이지 지원하는게 나을지.. 이런 경우엔 다들 어떻게 하셨을지 궁금한데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와하콜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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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사항 삭제?
지금 하는 일이랑 전직장 일이랑 완전 딴판인데요.. 지금 이직은 현직장 연장선상으로 가고싶습니다. 전직장 규모도 엄청 작고 뭐 하는지도 불분명한 회사고.. 이럴땐 이력서에서 과감하게 전직장 빼버리는게 나은가요? 전직장 근무년수는 1년인데.. 빼버리면 학교 졸업하고 현직장까지 공백이 너무 길어서요..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룰루랄라랄라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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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업과 공적기관(공기업, 준정부기관, 공공기관) 경영지원 업무의 유의미한 차이가 있나요?
20대 후반의 나이로, 사기업(제조중견+금융권) 경영지원 직무(자금, 회계)에 총 두 번 합격한 경험이 있습니다. 취준 처음에는 금융공기업을 준비하다 조금 지치기도 하여 상대적으로 입사 난이도가 낮은 사기업으로 빨리 취업을 하게 된 케이스였습니다. 두 회사 모두 회계 관련 부서에서 일을 반년 정도 했는데, 개인적으로 숫자에 강하다고는 생각했지만 실제 금액과 숫자를 다루는 업무는 제가 생각한 것보다 더 타이트하고 숨막히는 일이었습니다. 회계 감사 대응, 주석 작성, 결산, 내부회계, 외국환송금 등 모든 것 하나 하나가 인내심과 집중력을 크게 요구하는 일임을 느꼈습니다..그에 따른 책임의 부담감과 더불어 제 개인적인 상황으로 인해 건강이 안좋아짐을 느끼고 쌩퇴사하여 현재는 다시 취준중에 있습니다. 조금 건강이 나아진 지금, 눈 한 번 딱 감고 공기업, 공공기관 쪽에 다시 지원을 해보려 하는데 혹시 그러한 기관의 경영지원(회계 등) 직무는 사기업의 그것과 비교했을 때 근본적으로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또 어떠한 점이 장단점일지 알 수 있을까하여 글을 써봅니다.
wtd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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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팅 질문 있습니다! (같은 공고에 여러 헤드헌팅)
특정 기업 특정 공고관련으로 4명이 제안를 주셨는데 두분이 가장 고민됩니다 A) 헤드헌팅업계에서 좀 오래되고, 규모가있고, 체계적이고, 그런 곳 같아요. 서류통과될시 별도로 뭘 어떻게 도와주겠다는 말은 없어요. B) 위보다 규모가 작고 신생이더라구요. 다만 제거 지원하는 직무 전문 분야를 갖춘, 그리고 해당분야 전문 헤드헌터라서 추후 면접, PT 등등 다 지원줄거고 연봉협상도 용이하게 해준다하네요. B가 맞는 것 같은데 왠지 A가 좀더 규모가 있고 오래되고 체계적인 헤드헌터다보니까 왠지 기업에서는 A 추천인재를 더 신뢰성있게? 보지않을까 싶고, 근데 왠지 전형밟는건 B가 더 잘해주실거같고... 고민이 많이되서 의견을 구하고싶습니다 A/B 어디 추천으로 들어가는게 맞는걸까요??
리얼ㄹ ㅣ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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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걱정과 불안이 앞서는 삶.. 어떻게 해쳐나가야할까요?
선배님들은 어떻게 커리어를 이어나가시고 계신가요? 미래에 어떤 삶이 있을 거라 생각하시나요? 전문직도 아니고, 공무원이나 공기업도 아니고.. 그렇다고 대기업도 아니고.. 현재 나이 34살에 결혼도 앞두고 있는 5년차 마케터입니다. 이제는 적지 않은 나이이다 보니 여러모로 걱정이 많습니다. 직장을 2번 정도 옮겼고.. 현 직장도 1년정도 다녔는데 사실 제 커리어를 발전하기에 적합하단 생각이 들지 않아 이직을 생각 중입니다. 다시 이직이라는걸 생각하면서, 여자친구가 한번은 커리어를 이어나가는 원동력이 뭐냐고 묻드라구요. 여친은 성취감과 도전정신이라고 합니다. 너무 멋있었고 부러웠습니다. 저는 성공보다 실패경험이 많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제 원동력은 "불안함"인 것 같거든요. 불안함때문에 취직했고, 공부했고, 이직준비를 했고, 과거에는 오래 일할수 있는 공기업도 1년이상 준비해봤지만 잘 안됬고..다시 마케팅 업계에 3년정도 몸담고 있는 지금 5년뒤에 저를 생각하니 다시 불안합니다. 그러다보니.. 저는 가늘고 길게..아주 오래 일하는게 소원이 되어버렸어요. 직군이 직군인지라 40세가 됬을때 제가 이 일을 할수 있을까에 대한 생각에 너무 불안한 요즘입니다.(60세까지라도 일하면 다행이라는 생각..) 물론 이런 불안함 때문에 저도 대충 살지 않고자 항상 무언가를 하고자는 합니다. 다만 이런 "불안함"이 원동력이라는게.. 제 스스로도 슬프고 뭔가 그러네요. 한 번은 이걸 이겨내고자 작은 성취경험이라도 다시 쌓아보자라고 했지만 어제 제가 가고팠던 곳에 지원해서 떨어지니 다시 이런 생각이 드네요..ㅎ 선배님들은 어떠신지 궁금하고 이런 저에게 필요한게 뭘까요?
날고싶어요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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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성장을 위한 잦은 이직
6년차 되가는데 2번 이직해서 지금 기업에 왔습니다. 이제 1년정도 되가고있습니다.. 벤처 - 중소 - 중견그룹사 전략기획/신규사업쪽으로 커리어를 쌓았는데.. 과장급으로 움직이는 것보다 하루빨리 대기업 계열사로 가고 싶은데 이직이 힘들까요? 여기서 몇년 더 쌓고 움직이고 싶은데 물경력이 될까 걱정됩니다.. 대기업 계열사 인사담당자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하루커피한잔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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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직중) 가까운 곳으로 연봉을 낮춰서 이직?
안녕하세요. 저는 영업관리에서 만 9년차, 1년차 과장이며 자녀둘을 맞벌이로 키우는 워킹맘입니다. 직장이 너무 멀어서 아무래도 이사 또는 이직을 고려중인데요. 이사를 하자니 자녀의 전학등, 맞벌이로 고려해야하는 사항이 많아 이직을 알아보고자 하는데 현 회사 규모: 연매출액 5천억이상 2023년 계약연봉 5,650만 / 원징(야근수당 등) 6,750만 한달에 업무량에따라 야근가능 / 업무지장없다면 연차반차 사용자유 하지만, 출퇴근 하루 왕복 4시간 소요. 현 직장이 이럴때 만약 계약연봉이 (약 4천~4500사이) 마이너스되는 상황의 직무가 있다면 집과 회사의 거리가 정말 가까워진다는 가정하에 (규모는 작아짐) 무조건 스테이일까요? ㅠㅠ 직장이 너무 멀다보니 아이들이 갑자기 아플때 케어가 어렵고 (양가 부모님 도움 불가) 현재 하원이모님 이용중입니다. 퇴근해서는 씻기거나, 저희부부가 저녁을 먹거나 해야해서, 아이들 공부를 봐줄수도, 아이들 숙제검토를 해주는 시간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ㅠㅠ 한글공부니 부쩍 요즘 관심을 가지는데 아플때도 그렇고 직장이 멀다보니 정말 하루에도 수백번 고민을 하게되네요. 신랑과 소득은 비슷한 수준이고 대출로인해 외벌이는 어려운 상황이라면 어찌하실까요? 현직장으로 이사를 하기엔 현재 이모님으로 정착하기가 어려웠기도 하고 이모님문제로(안전사고 이슈 등) 자주 바뀌어서 스트레스를 너무받았고 현 아파트의 이웃주민분들이 급할때는 가끔이라도 아이들을 케어해주는 도움을 주시기도 합니다. 이모님/ 아이들 원 문제 등 이슈가 많아 걱정이 가득하네요 ㅠㅠ 정답은 없는데 오늘도 이렇게 한번 의견을 여쭙습니다. 커리어를 포기하고 집근처 소규모 회사로 이직을 하는게 맞을까요? ㅠ
free라이더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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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관리 업무특성
생산관리직은 원래 타 부서랑 협업보단 싸우고 지지고 볶고 하는 일이 더 많나요?? 관리직으로 커리어를 쌓아가는게 제 특성과 맞는지 고민중입니다.. 현장 인원들과는 큰 트러블 없이 잘 지내는데 항상 사무실이 피곤하네요;;
다사다난이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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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referral 경력채용
안녕하세요! 저는 공공 쪽에서 8년째 근무하고 있는 경력직입니다. 열흘 전 쯤인가 알음알음 이력서를 내달라는 연락을 받고, 서류제출을 했는데요. 수시채용 건이고 홈페이지에서 접수한 게 아니라서 진행상황 확인이 어렵네요 ㅠ.ㅠ 보통 공직은 수시채용이나 referral 이 없다보니, 이런 과정이 생소해서 여쭤봅니다. 회사마다, 부서마다 그리고 채용 건마다 다르겠지만 ㅠ 그냥 기다리면 되는건지… 프로세스가 궁금합니다! 많이 기다려야 될까요?
누누슴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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