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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조언 얻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이직 생각이 많으들어서 고민 글 올립니다. 저는 이제1년6개월 정도 일햇습니다. 1년반 동안 회사 내부 직원만 6명이 들어왓다 퇴사햇습니다. 사무실에 5명만 있어 인원이 적어요. 주변 환경 때문에 스트레스도 많고 이제 상사도 스트레스를 받으니 아래 직원에게 풉니다. 제가 첫 직장이고 이직도 처음 준비 해보는거라 잘 몰라서 조언좀 얻고 싶습니다.. 보통 회사에 퇴사일을 미리말하고 구직을 하나요? 퇴사할때 보통 솔직하게 말하고나가나요? 다들 일이 안맞다 하고나가는데 저도 그렇게 말하면 그럼한달 쉬고오라고할거같아서요. 저는 사람 스트레스랑 업무 부담이 너무 심해서 이직 생각중입니다. 상사가 할일들이 자꾸 저한테 넘어와서 업무량이 너무 많아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
이나리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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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커리어방향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10년차 연구개발쪽으로만 걸어온 사람입니다. 기혼자이며 오래다니던곳을 개인사정으로 그만두고나서 좀 쉬다가 다시 구직활동 시작하여 정착할 회사를 찾고있습니다. 해왔던 업계가 좁다보니 이직하기가 쉽지않았고 지역 범위를 넓혀 구하다보니 주말부부 하게되었습니다. 현재 다니는 회사는 와이프와 1시간 거리이지만 현장지원쪽 업무에 가까우며 몸을 쓰는일이 많고 야근도 잦습니다. 야근수당은 나옴. 이런 와중에 제가 해왔던 동종업계쪽 면접제안이 와서 면접을 보려하는데..와이프와의 거리가 3시간 걸리는곳이라 합격을 하더라도 고민이 됩니다. 워라벨좋음, 급여는 보통 수준 합격하고나서 생각해볼 문제이지만 미리 결정을 내려두고 싶습니다. 어떤 선택이 맞을까요..?
고민됨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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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 현장 경력에서 전산/MES 직무로 전환하는 게 현실적인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이직 준비하면서 고민이 많아 글 남겨봅니다. 지방 4년제 컴공 졸업 후 약 3년간 제조업 현장에서 근무했고, 현재 전산/MES 신입으로 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역은 서울 쪽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 직장에서는 제조·설비 관련 업무를 하면서 CAD, 제작 및 유지보수 등 현장 업무를 경험했고, 업무 중 불편한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개인적으로 개발 공부를 하며 간단한 업무 개선 프로그램을 만들어 실제 업무에 활용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다만 정식 개발 경력은 없고, 기업 IT 시스템의 보안·권한관리, 장애 대응, 서버 운영 등은 경험해보지 못했습니다. 학점은 3점대 중후반, 어학 자격은 없고 정보처리기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개발 쪽은 Java를 학부에서 경험했고, JavaScript/TypeScript·Python 등을 공부했으며 React 기반 프로젝트 경험이 있습니다. 현재는 C#/.NET 등을 추가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SQLD도 응시했습니다. 현재 퇴근 후에도 프로젝트와 자격증 공부를 병행하면서 채용공고를 찾아보고 있는데, 막상 지원하다 보니 제가 생각하는 것보다 경쟁력이 부족한 것은 아닌지 고민됩니다. 20대 후반에 제조현장 경험 3년 + 컴공 전공 + 개발 프로젝트 경험 정도로 제조업 전산/MES 신입, 특히 서울권 채용시장에 도전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느 정도 경쟁력이 있을까요?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지금 시점에서 무엇을 우선적으로 보완하는 것이 좋을지도 궁금합니다. 비슷한 배경에서 전산/MES 쪽으로 이직하신 분이나 채용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컴퓨터공돌이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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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에서는 정규직에 있다가 계약직으로 이직 흔한가요?
외국계 기업은 정규직에서 계약직으로 이직도 흔한가요? 이유는 직무를 전환하고 싶은데 정규직애서 정규직으로 최대한 이직하는 것으로 노력 중에 있지먼 너무 안되면 계약직 자리로서라도 제가 원하는 직무로서 시작을 하고싶어서요. 한시라도 어릴때요
viz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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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한지 1달됐는데 퇴사 고민됩니다.
저는 인테리어 설계쪽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연봉이나 복지는 괜찮은편이고, 면접봤을때 1년에 어쩌다 한번 주말에 근무할 수 있고, 9to6이지만 부득이하게 야근을 좀 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현장 진행상황파악이나 소통을 위해 현장에 가는 것을 좋아하고, 전 직장에서도 샵드로잉을 했어서 여쭤봤는데 현장에도 나간다고 해서 면접이 합격이 되고, 저도 입사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워낙 이쪽일이 야근이 잦은 편이라 왠만하게 늦게 끝나는 것은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거의 11시 12시에 퇴근하고, 최근에는 오전 5시에 끝났습니다. 다행이도 주말이였어서 괜찮았지만 평일이였다면 별다른거 없이 9시 정시출근입니다. 1년 넘게 다닌 사원에게 물어봤는데 퇴근시간 적어놓은 달력을 보면서 저녁에 퇴근한건 10번도 안되고 대부분 11시 12시쯤 퇴근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복지는 좋은 편이라 야근하게되면 저녁식대 영수증 처리가 되고, 차비도 지원이 됩니다. 퇴사를 달마다 줄줄이 하고 있는데, 그래도 좀 연차가 찬 상태에서 퇴사라 제가 들어온 타이밍이 그런가 싶어서 애매한 기분이였어요. 3번째 회사인데 회사에만 있고, 설계만 하면서 이렇게 오래 하는 곳은 처음이라 제 경험이 적어서 다른데가도 이런건지 좀 참아야하는지 고민이 됩니다. 사실 퇴사하고 4개월을 쉬고 겨우 취업했는데 다시 이직준비하기가 힘들기도 해서 퇴사를 하고 싶지만 고민이 크네요... 제 생각대로 너무 비정상적인건지, 전 회사들이 양호한편이고 이게 원래 업계가 이런건지 판단이 잘 안섭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텽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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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뭐 하나만 진지하게 물어볼께요
제약영업 또는 영업 하시는분들 솔직하게 말해주셔요 주말 쇼파에 누워있다가 정말 갑자기 궁금해서 올려보는건데 저는 중소 제약 영업 5년차고 매달 전국 10위 안착이고 제약영업 정년 정말 짧다고 생각합니까 종병은? 종병은 좀 다르려나요? 30초인데 지금이라도 옮길까 생각중이거든요 고민이 많아요 앞으로의 진로가.. 종병 vs 케미칼이나 반도체 소재 및 장비 쪽(화학과전공) 비전, 정년, 연봉 등등 생각해서 말해주세요 딸린 식구 와이프에 애 둘
큰귀토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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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원하는 직무 중견기업 VS 익숙한 직무 대기업
저는 회계법인에서 매니저 연차로 근무중인 회계사구요 이번에 이직 면접을 본곳중에 아래와 같은 조건이 갈등이 되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복지를 제외한 총 연봉은 동일할것같습니다.(대기업의 성과급이 유지된다면) 1. 중견기업 지주사 경영기획 직무(원하는 직무) 유연근무제 X , 수직적인 문화, 워라밸 글쎄...(경영진 수명업무 다수) 기본급이 높은 대신 기타 복지 X, 주요 회의체관리, 향후 자회사의 CFO 트랙 등 가능성 有 2. 대기업 재무회계 직무(익숙한 직무) 유연근무제 O , 수평적인 문화, 워라밸 GOOD 기본급은 많이 낮춰야함.. 대신 성과급 비중이 큼 회계법인에서 처음 일반기업으로의 이직을 고민중입니다. 주변에서 대기업으로 무조건 가라고 하셔서고민이네요. 원하는 직무여도 중견기업이라면 별로일까요 자유로운 의견 부탁드립니다.
운명을거슬러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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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의 갈림길에 서서 고민이 너무 많습니다 일생일대의 고민이네요.
직장생활 한지는 10년 되었고 현재 지방생활 중인 상태에서 감사하게도 두 회사에 최종합격이 된 상태인데 앞으로의 미래를 놓고 너무 고민이 많이 되어 리멤버에 계신 선배님들의 고견을 여쭙고 싶어 글 남겨봅니다…. 참고로 저는 현재 기혼이고 국평자가(빚0원)가 있는 상태에서 지방 공공기관에 재직중인 상태입니다. 고향은 서울이구요… 1. 서울 & 공기업 & 연봉 1,000쯤 깎임 & 정년보장 & 복지 매우 훌륭함 & 자가 사려면 빚을 어마어마하게 져야 함 & 회사 네임밸류 매우 좋음 & 강성노조 있음 vs 2. 현재 재직중인 직장과 동일한 지역 & 신생 공공기관 & 연봉은 1,000오름 & 역시 정년보장 & 복지 전무함(어떻게 만들어나가냐에 달림) & 출퇴근이 좀 멀어져도 지금 사는 자가에서 통근가능 & 신생이라 네임밸류따위 없음 & 당연히 노조도 없음 여러분들 같은 경우면 어쩌시겠나요?? 진짜 고민돼서 요새 1주 가량 잠도 못자고 뜬눈으로 밤을 지새웁니다. 주변 의견도 귀신같이 갈리는데 ‘서울 물가가 얼마인데 올려서 이직은 커녕 깎고 온다는거냐, 존버하든가 그냥 신생 기관 가서 개국공신해라’ vs ‘왜 말은 제주로 사람은 서울로 보내란 소리를 하겠냐?? 어떻게든 서울와서 지지고 볶고 하다보면 더 좋은 기회가 필연적으로 생기는 법이다. 자녀 양육까지 생각하면 닥치고 서울이다.‘ 뭐 이정도라 할까요… 정말 어지럽습니다.ㅠㅠㅠ 선배님들의 고견을 기다립니다… 하…
MBTI안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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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생산직이나 전기설비유지보수직렬로 이직하고 싶은데 나이가 걸릴까여
현재 한전 7년차입니다. 전에 발전소 공사감독 경력 1년과 변전소 유지보수 3년 그리고 변전소 설비유지보수 4년 정도 했구요 근데 공기업 연봉상승률 및 전망이 어두워 사기업으로 가고자 하는데요 크게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전기공사기사 전기기사 소방설비 기계,전기 및 산안기, 건안기 있고 토익은 취준할 때 950이였구요 간간히 시험 봤을 때 890 나오는거 봐서는 좀 공부하면 800후반대 나올거 같은데 문제는 나이입니다 한국나이 34인데 서류에서 나이 땨문에 떨어질지 모르겠네요 사기업 분들의 의견 요청드립니다
우렁찬도마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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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경단녀, 다시 시작할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만 35세 경단녀 구직자입니다. 10여년 전 인서울 회계전공으로 졸업했지만 같은 대학교 동기랑 일찍 결혼 하며 아이없는 전업주부로 살았습니다. 여러 시도는 했으나 아이는 안생기고 부부간 권태기로 인하여 이혼 하니 경력 한줄없는 36세 아줌마가 되어있네요. 부랴부랴 취업해보고자 전산세무 2급, 전산회계 1급 따고 이제 전산세무 1급 도전 및 취업 준비 하고있는데 문뜩 겁이 납니다. 이제라도 할수 있을까?싶고 요즘 취업도 어렵다는데 너무 두려워요. 저처럼 늦게라도 일을 시작한분있을까요? 희망을 얻고 싶어서 왔는데 너무 암울하네요.. 운좋게 취업이 되도 언제까지 일을 할수 있을지도 모르겠구요. 경험담 및 따끔한 조언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제육버섯구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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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공백 1년 3개월 정도 됐는데 위로되는 말씀 좀 해주실 수 있을까요?
다들 그러시겠지만 나름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직장에서 직장 내 괴롭힘으로 저를 보호하기 위해 퇴사 후 경력 공백 생긴지 1년이 넘었습니다. 지난 1년간 이것 저것 한다고 했는데 마땅한 성과는 없었던 것 같네요. 30대 후반이고 점점 더 불안해집니다. 이렇게 살다 아무것도 못하고 늙으면 어쩌지, 라는 공포와 그럼 차라리 나중엔 죽는 선택이 나을 수도 있겠다, 이런 생각도 듭니다. 왜 40대 사망률 1위가 자살인지 너무 이해가 됩니다. 하루에 수도 없이 나는 왜 이모양일까 외치는 날들이고 현실은 저도 잘 알기에 위로 되는 말씀만 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고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익명222222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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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한지 1년만에 승진했어요
1년 동안 열심히 했는데 진급하니 기분 좋네요 더 성과 잘 내서 임원까지 해볼랍니다!
MukBow
억대연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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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와 보조뿐인 커리어를 반전시킨 장수
1. 장합이 삼국지에서 의미있는 등장을 한 것은 원소군의 에이스 안량, 문추가 죽은 이후이다. 즉, 원래부터 에이스까진 아니었으나 그 다음 카드였던 것. 오소습격에 카운터로 이뤄진 관도 조조 본진 습격을 지휘했으나 조홍에게 막혔고, 곽도의 모함때문에 조조에게 투항하는, 그야말로 시작부터 모양빠지는 장면을 연출한다. 2. 이후에도 커리어가 다소 좋지만은 않았다. 장로 졍벌, 관중 평정 등 주장보다는 하후연, 조홍 등의 다른 장군들을 보조하는 역할을 주로 해왔다. 조조 사후 조비의 남방원정에서는 자신보다 경력이 낮은 하후상의 보조로 강릉 전투를 진행하기도 했다. (심지어 앞의 두 원정과는 달리 이 원정은 실패로 끝났다.) 3. 그 별볼일 없는 커리어가조차 와장창 박살날 정도로 실패를 경험한 것은 한중공방전이었다. 그가 주장으로 뛴 천탕산, 와구관에서 산에 진을 쳤다가 장비에게 대패를 당했고, 뒤이어 정군산에서 자신이 보좌하던 하후연을 잃고 군대를 수습해야했다. 4. 이러다보니 같은 항장 출신인 서황에게 무시당하고, 장료와 비교되기도 했다. 같은 항장 출신인 장료가 합비에서 오군을 두번이나 대패시키고, 서황이 관우를 패퇴시키고 조인을 구하는동안 그의 커리어는 다른 장수의 보조와 실패로 뒤덮이고 있었다. 5. 그렇게 인생의 후반부에 이르러 이번에슨 촉군의 제갈공명이 주도하는 북벌을 막아야 한다. 이번에도 주장은 조진이지만, 조진과 주력군들은 여러갈래로 오는 조운을 위시한 촉군의 공격을 막아야 했고, 다시 그에게 중책이 떨어지니 바로 마속을 위시한 제갈량의 선봉을 저지하는 것이었다. 6. 이 상황이라면 당신이 곽회나 비요 등 장합의 명령을 따라야 하는 입장이라면 당신은 그의 팀으로 함께 일하는 것이 어떤 상황으로 느껴질 것인가? 장합을 따를 수 있을까? 회사로 치면 보조업무 내지는 주요 업무에서 실패를 거듭하고 자리만 지킨 임원이 이끄는 프로젝트에 선뜻 자원할 회사원은 없다. 더군다나 상대는 그 무서운 제갈공명의 선봉대이다. 말려들면 실패뿐만 아니라 커리어 전체가 꼬일 수 있다. 더군다나 촉군은 산에 진을 친다. 이 임원이 그 지형의 전투에서 어떤 꼴을 당했는지 천탕산과 와구관의 전투경과에 대해 장교들은 모두 알고 있다. 과연 장합은 또 실패할 것인가? 7. 결과론적으로 장합은 그의 인생 후반부 최대의 위협을 그는 멋지게 돌파했다. 보통 비슷한 상황에서 실패를 경험한 이는 그 실패의 상황을 어떻게든 빠지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장합은 산악전에서 실패의 경험을 헛되이 하지 않았다. 산으로 무턱대고 올라가 정면승부하지 않았고, 주변 통로를 장악하는, 그러니까 그를 패배시킨 장비의 전술을 제대로 답습해서 제갈량의 선봉대를 궤멸시킬 수 있었다. 이 전투 한번이 촉군의 1차북벌 뿐만 아니라 이후 북벌도 꼬아버렸던 것이 읍참마속 이후 제갈량의 북벌은 이전의 모험적인 진군을 더이상 추진하지 못하게 된다. 8. 이후 그는 여러차례 제갈량의 북벌을 막아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냈다. 그가 죽자 조예는 이제 누가 제갈량을 막을 수 있겠냐며 깊게 탄식을 할 정도였으니 그의 커리어 자체가 이렇게 빛나게 끝난 것이다. 9. 최근 학교에서든 직장에서듯 학생들에게 실패하는 법을, 남의 뒤에서 보조하는 법을 가르치지 않으려는 부모들이 많다. 이 글을 예전부터 쓰려고 했는데 지금에서야 쓰게 된 것도 초등학교 운동회에서조차 실패를 가르치지 않는 상황에 경악하여 올리게 된 측면이 없지 않다. 10. 사실 실패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그 실패로 자칫하면 커리어나 인생 자체가 잘못 풀리는 경우가 한두번일까? 그게 낙인이 되서 장합의 경우 가정 전투 이전까지 본인 주도의 전투나 원정을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했다. 처음 관도전투때부터 조홍에게 막히고 곽도의 참소로 항복하게 된 이후부터 그려하였다. 11.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장합의 역전에서 배워야할 것은 실패를 원동력으로 삼는 능력과 힘이다. 1) 보조업무라도 장합은 최선을 다했다. 조홍, 하후연, 우금, 심지어 하후상을 보조한 전역에서 장합은 최선을 다했다. 하후상이 실패했던 강릉 전투에서조차 이릉을 비롯한 주변 지역을 평정한 것은 장합이었다. 2) 실패의 상황을 외면하지 않고 같은 상황에서 활용했다. 경험이 많이 쌓인 사람의 경우 실패로 돌아간 프로젝트나 상황에 빠지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그거 내가 해봐서 알아. 그거 잘못 건드리면 여러사람 곡소리 난다." 이 논리대로라면 한번 실패한 프로젝트는 시작조차 하기 힘들다. 그 논리대로라면 장합은 산에 진을 친 촉군을 공격하는 것이 아닌 후퇴를 해야 맞다. 그러나 그는 반대로 적극적으로 촉군을 맞았고, 그때 어디서 잘못되었는지의 경험을 역으로 촉군에게 돌려주었다. 가정전투에서 우리가 배워야할 것은 읍참마속도 중요하지만 꺾이지않는 마음과 실패에 대한 냉정한 분석을 통해 커리어를 반전시킨 장합의 자세도 더없이 중요한것이 아닐까 싶다.
DC10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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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커리어에 욕심이 얼마나 있으신가요
저는 어릴때 막연하게 커리어우먼이 꿈이었어요.. 근데 아직 사회초년생인데, 회사를 다녀보니 너무 힘들다는 생각을 했고, 지금은 먼 미래에 큰 기업에서 모든걸 책임져야되는 리더가 되어야한다는 생각을 하면..벌써 그러고 싶지가 않아요.. 제 그릇이..중소기업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제는 워라벨을 더 큰 가치로 추구하면서, 한편으로는 제가 진짜 한심하고 너무 나약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나중에 대기업에서 편안하게 일하면 당연히 제일 좋겠다~ 싶지만 현실은 절대 그렇지가 않잖아요. (그렇게 쉽고 편한 자리가 존재할리가) 아무튼..다들 커리어(위상/명예) 욕심이 많으신가요...?????? 아니면 그냥 돈만 많이벌면 끝인가요?????
휴휴휴우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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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물경력 남자 직종 변환가능할까요
반도체회사의 협력사로 자동화 유지보수 부서에서 PM을 하고 있으며, 연봉은 4300만원+고정인센1500입니다. 26살에 아웃소싱업체에 입사, 반도체 회사(원청)에서 일한지 어느덧 10년차네요 열심히 일하다보니 비교적 어린나이인 31살에 파트장 직책을 수행하게 되며, 실무보다는 인력 관리 및 고객 응대, 시스템 효율화 위주로 업무를 하다보니 어느 순간 팀원들보다 실무를 잘 못하는 상태가 되었으며, 최근에 올라온 부파트장이 실무를 많이 잘하다보니 종종 비교되고 팀 내에서도 은근한 따돌림을 느끼고 있습니다. 많이 현타가 와서 아예 업직종을 전환하고 싶은데 현재는 원청 내에서만 쓰는 시스템으로 운영 및 유지보수를 해왔다보니 경력을 살릴 길이 없네요 이 나이에 이 물경력으로 기술영업 도전 할 수 있을까요?
포도사과배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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