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이직/커리어
이직/커리어
참여자 3,300,393명
 · 
공지
리멤버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글쓰기
회원님, 일 관련 고민이나 업계 이슈에 대한 생각을 들려주세요!
최신글
디지털 미디어플래너 직무 전환,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현재 광고업계에서 5년 이상 영상 매체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주로 광고 제안서 작성 지원, 매체 상품 소개 및 기획, 광고 세팅 및 운영 등의 업무를 하고 있는데요. 최근 들어 한 직무에 너무 오래 머물러 있는 건 아닌지, 앞으로도 동일한 업무를 계속하는 것이 커리어 측면에서 좋을지 고민이 됩니다. 이직에 대한 생각도 있지만, 채용공고를 보면 매체관리 직무의 채용 수요가 상대적으로 적은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향후 네이버, 카카오, 구글 등 디지털 광고를 운영하는 미디어플래너 직무로 전환하는 것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광고를 일부 집행해 본 경험은 있지만, 깊이 있게 운영해 본 수준은 아닙니다. 다만, 미디어플래너는 업무 강도가 높고 워라밸이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고민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워라밸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라 더욱 신중해지네요. 현업에 계신 분들께 여쭙고 싶습니다. 매체관리보다 디지털 미디어플래너의 채용 기회와 이직 가능성이 더 높은 편인가요? 디지털 미디어플래너의 실제 업무 강도와 워라밸은 어떤가요? 기존 매체관리 경력을 이어가는 것과 디지털 미디어플래너로 직무를 전환하는 것 중 어떤 방향이 장기적으로 유리할까요? 관련 업계에 계신 분들의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o고민중독o
1시간 전
조회수
23
좋아요
0
댓글
0
향후 이직 관련해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재 중소기업 제조업 공무 업무를 보고 있고 13년+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는 과장 3년차입니다.(재직기간3년+/이직을 좀많이했습니다) 기존에는 전기안전관리자+설비관리를 하다가 지금 회사에 공장 준공 마무리 전 입사해 공무팀 체계가 없는 회사에서 소방, 전기선임을 시작으로 공장 준공마무리하고 여러가지 문제가 있는 상황에서 유해위험방지계획서, 환경인허가(대기,폐수,악취 5종),화학물질취급시설 설치검사를 마무리하고 공정이 순차적으로 들어오다 보니 공정 추가시 각종 hook-up공사부터 각종인허가(유해위험,화학물질,환경인허가) 등을 추가로 진행했습니다. 준공초기나 공정추가 관련 인하가 업무시 컨설팅 업체 끼고 부분작성,실사대응,공단대응 했습니다 그리고 각종보험(화재,가스,승강기), 대행업체계약(소방,승강기,폐기물)을 진행했고 법정검사 주기도 확립하여 전반적인 공무업무를 다 경험하고 혼자 하다시피 했습다. 자격증은 전기기사,산업안전기사,공조냉동기계산업기사,기계설비유지관리자중급, 그리고 가스,소방,위험물 수첩이 있습니다. 지금 현재 4800만원을 받고 있는데 이번 오퍼 들어온게 중견기업 상여+연봉+기타수당(자격증) 포함해서 5300만원입니다 (자격증은 몇개를 걸어야될지 모르겠네요.) 해야될 업무는 기존직장업무+@ 입니다 이 상황에서 이직을 하는게 맞는걸까요? 아님 때를 기다리는게 맞을까요? 때를 기다린다면 얼마정도 연봉을 인상해서 들어가야될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연봉인상해보자
1시간 전
조회수
50
좋아요
0
댓글
0
경략방향에 대한 고민
안녕하세요, 다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앞으로의 커리어 방향에 대해 고민이 있어 선배님들과 동문님들의 의견을 구하고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현재 유관 분야에서 약 4~5년간 경력을 쌓아왔고, 30대에 접어들면서 앞으로의 커리어 방향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두 가지 고민이 있습니다. 1. 직무 전문성 vs. 다양한 직무 경험 1) 한 직무에서 꾸준히 경력을 쌓으며 전문성을 높이는 것이 장기적으로 유리할지 2) 중간에 직무가 다소 바뀌더라도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며 커리어의 폭을 넓히는 것이 좋을지 2. 장기근속 vs. 이직을 통한 성장 1) 한 회사에서 오래 근무하며 조직 내 입지를 다지는 것이 좋을지 2) 기회가 된다면 이직을 통해 연봉과 경력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 좋을지 개인적으로는 향후 이직과 연봉 상승을 고려한다면 유관 직무에서 경력을 이어가는 것이 유리하고, 한 회사에서 장기적으로 성장하고자 한다면 다양한 직무를 경험하는 것도 의미가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실제 직장생활에서는 어떤 선택이 더 유리할지 확신이 서지 않네요. ㅎㅎ 혹시 비슷한 고민을 해보셨거나 실제로 직무 전환 또는 이직을 경험하신 선배님들이 계시다면 어떤 조언이든 감사히 듣고 싶습니다. 꼭 직장생활에 국한되지 않더라도, 창업이나 다른 진로를 선택하신 분들의 경험과 생각도 감사히 듣고 싶습니다. 바쁘신 와중에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돈케어
3시간 전
조회수
32
좋아요
1
댓글
1
저는 리멤버로 스카웃 제의 주는 기업 다 거릅니다.
지금까지 리멤버를 통해 많은 기업으로부터 스카웃 제의를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나를 필요로 하는 기업이 이렇게나 많구나' 싶어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여러 기업을 살펴보니 한 가지 공통점이 보이더군요. "퇴사율이 너무 높아서 당장 사람이 필요한 기업" 그렇다면 왜 퇴사율이 높을까요? 저는 그 회사가 사람을 받아들일 준비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1년 동안 50명이 입사했는데 60명이 퇴사하는 기업도 있고, 기업 리뷰를 살펴보면 가족경영, 사내 정치, 워라밸 붕괴, 낮은 연봉 등 정말 환장할 만한 이야기들이 가득합니다. 물론 모든 기업이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유독 이런 기업들에서 스카우트 제의가 많이 오는 느낌입니다. 퇴사율이 높고 근무 환경까지 좋지 않다면, 적어도 다른 기업보다 훨씬 높은 연봉을 제시하는 등 그만한 보상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오히려 눈만 높아서, 연봉은 적게 주면서 요구하는 경력과 기술은 터무니없이 많습니다. 솔직히 이런 채용 공고를 보면 조금 가소롭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이런 기업들을 하나둘 살펴보다 보면 오히려 지금 다니는 회사에 감사한 마음이 생기고, 이직하고 싶은 마음도 조금씩 줄어들더군요. 그래서 요즘은 스카웃 제의가 오면 일단 색안경부터 끼고 보게 됩니다. 20개중 19개는 맞더라구요 ㅋㅋ 물론 좋은 기업도 있겠지만, 적어도 제 경험은 그랬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다리지 말고 원하는 기업에 직접 이력서를 넣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리멤버를 통해 좋은 기업으로부터 스카우트 제의를 받아보신 경험이 있으신가요?
ㅈㄷㅎ
3시간 전
조회수
239
좋아요
2
댓글
1
제가 너무 세상 물정 모르고 사는걸까요?
첫 회사지만, 4년간 다니면서 쏟아지는 업무와 떠넘기는 책임에 질려 생퇴사 직전 단계에 와 있습니다. 중견급 엔지니어링 회사인데 실무진은 일상적으로 야근하고 회의에 부장대리로 참석하는게 일상인데 부장급 부터는 기술적으로 정말 아는것도 없고 정치질이랑 보고서 이쁘게 꾸며서 해외 임원진에게 칭찬받는 일만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승진하면서 연봉도 6000 중반으로 올랐는데, 정말로 하나도 기쁘지가 않았고 '이제 여기서 얼마나 일을 더 던지려고' 라는 생각이 먼저 들더라구요. 회사 다니면서도 부장급들 얼굴 볼때마다 '저 등신새끼도 1억 넘게 받는데' 이런 생각이 들어서 계속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성장세가 있는 회사면 모르겠지만, 매출 전망은 답보하다 못해 감소추세라고 하니 이런 시국에 회사 살릴 생각보다 딴 사람 밀어내고 그 사람 파이 뺏어가려는 부장급들 보면 정말 저 사람들 가고 내가 저 자리 가기전에 이 회사가 망할것 같다는 느낌부터 듭니다. 전문성과 체계가 있는 회사에 가고싶어 대기업, 외국계에 경력직 이력서를 넣고있고 심지어 신입으로도 넣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래도 안되면 그냥 퇴사하고 이직준비 하려 하는데, 사람들은 너 그정도 돈 주는 회사면 좋은거다~ 다른 회사도 똑같다~ 너 세상 물정 너무 모른다~ 이러더라고요. 제가 다른 회사를 다녀본 적은 없지만 이런 회사는 누가 봐도 빨리 탈출하는게 맞지 않나요? 솔직히 그렇게 많이주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Epoch
금 따봉
4시간 전
조회수
110
좋아요
4
댓글
2
이직 용기에 대한 감사인사
안녕하세요, 명함첩 관리로 리멤버를 설치하여 게시물보다 더 현명한 댓글들에 늘 감탄하며 나도 멋진 어른으로 살아야겠단 동기부여를 받는 리멤버 커뮤니티 애독자입니다! 취업 시장도 어렵고 다들 회사 생활하면서 수없이 아쉬운 이야기를 삼키시며 사는게 대단하시다 생각합니다. 저도 첫 회사에서 11년정도 근무를 하며 변화하지 않는 조직을 보며 지쳐 번아웃을 느낄 즈음이었어요! 리멤버에서 용기내 이직하시고 응원해주신 것을 보며 좋은 오퍼에 이직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친정과 같은 이 회사에 대한 멋진 이별을 준비하는 방법과 새로운 직장에 대한 이직 시 좋은 인상을 위한 뉴비의 생활팁이 있을까요? 아울러 퇴사할 회사에서 어떤 서류들을 미리 받아두면 좋을까요?! 모두들 매일매일이 행복한 나날 되세요!
반박시님이맞음
억대연봉
4시간 전
조회수
73
좋아요
2
댓글
0
투표 형님 누님들 사람 한명 살려주신다 생각하고 투표좀요.ㅠㅠ
현재 안전관리자 직무 4년차입니다. 전 회사 (중소) 토목, 건축 3년 4개월 + 현재회사 설비, 소방, 전기 (중소) 3개월째 재직중입니다. 패스프파이브(중견) 안전관리자 숏리스트 (건설 및 사업장 순회 점검,본사 안전관리)로 이직 제안이 왔는데 가는게 맞을까요..? 제가 고민되는건 단기적으로 보면 현 회사에 1-2년 다니면 안전직무를 토목, 건축, 설비, 소방, 전기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고, 장기적으로보면 패파에 다녀서 중견 기업 경력을 쌓을 수 있다. 라고 생각 중입니다…!
사람살려요
5시간 전
조회수
82
좋아요
1
댓글
0
신한자산 상품전략
과장급 연봉이나 부서 분위기 어떤가요? 공고가 자주 보이던데 최근에 많이들 나가는 편인가요? 경력직은 1년 후 전환이라 하던데 전환률은 어느정도 될까요?
@신한자산운용(주)
여의도9급공무원
5시간 전
조회수
74
좋아요
0
댓글
0
첫 이직, 경력을 더 쌓고 움직이는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비슷한 고민을 해보신 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 글을 작성합니다. 현재 자동차 밴더 중견기업에 재직 중이며, 경력은 1년 4개월 정도입니다. 계약연봉은 3,800만, 원징으로는 5천 중반 정도 (올해 역대 매출). 연봉 인상은 평균 연 300만원정도 됩니다. 계약 연봉을 제외한 직장에 대한 만족도는 높은 편입니다. 빠르게 능력을 인정받아, 팀장님과 단독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고, 윗분들 모두 제 업무를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십니다. 타 팀에서도 넘어오라는 제안을 받을 정도로 사내 평판도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사람이나 조직문화, 워라밸도 전반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문제는 현재 낮은 계약 연봉과 회사의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입니다. 회사가 프로젝트 수주에 영향을 많이 받는 사업 구조인데, 최근 매출이 고점을 찍고 하락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기존 시장은 거의 다 먹었고, 신규 아이템이나 새 수주가 나오기 전까지는 버티기 국면일 것 같습니다. 내년 성과금은 당연히 줄어들거고, 사업 구조상 올해 최고 매출을 넘을 수는 없어보입니다. 때문에 우선 지켜보면서 경력을 계속 쌓을지, 아니면 중고 신입으로 빠르게 상향 이직을 준비할지 고민이 됩니다.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징어무국
7시간 전
조회수
73
좋아요
0
댓글
2
5년차 회계직무 재취준
안녕하세요 회계직무에서 세무대리인3년+기업회계팀2년 근무, 총 5년차입니다. 세무사사무실 다닐때는 세무신고, 기장, 결산, 조정까지 했었고 기업다니면서는 연결결산까지 했습니다. 단, 외감대상이었으나 외감대응을 해보지는 못했고 일반기업회계기준이었습니다. 현재는 퇴사 3개월차고 다시 기업회계팀을 목표로 재취업 준비중에 있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아 자격증 준비하면서 트라이해보려 합니다 현재 있는 자격증이 전산세무2급, 재경관리사(2024취득)정도인데, 혹시 추가로 도움될만한 자격증이 있을까요? 재취준에 대한 조언이나 정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_ _)
파란색떡볶이
8시간 전
조회수
70
좋아요
0
댓글
1
리멤버 프로필 업데이트해도 조회0
적극적으로 이직준비중 체크해놨고 프로필도 꼼꼼하게 업데이트 해놨는데 2주동안 조회수가0이네요 선배들은 이직오퍼제안 한달에 4번은 받는다고 하는데 혹시 팁 있으신 분 안계실까요? 사원급입니다
통통토끼
9시간 전
조회수
77
좋아요
0
댓글
0
금융기관 심사부서는 프론트 출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최근 면접을 진행했는데, 심사부서에서는 심사경력을 더 원할지 혹은 오히려 프론트 해본사람을 원할지 궁금하여 여쭙습니다. 심사부서 재직중이신 분들께서 답변 주시면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3M
9시간 전
조회수
68
좋아요
1
댓글
2
자문구합니다.
안녕하세요 ? 국내 중견기업 20년차 부서장으로 근무중 이었던 때 제가 채용한 대리급 남 경력사원에 대한 언어폭력으로 자진 퇴사를 2022년10월말부 하였습니다. 그로부터 친정의 소개로 두번째 직장을 최근 퇴사를 하고 4년이 지난 지금 다시 친정으로 복귀 타진중에 있으나 해당 경력사원이 근무중에 있는 상황으로 대략 난처한 상황입니다. 유사 경험 있으시면 해결방안 따뜻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ecco1896
13시간 전
조회수
203
좋아요
1
댓글
3
팀장님때문에 이직 고민중입니다
일단 문제는 굉장히 많지만, 우선 첫째로 말을 잘 이해하지 못하세요. 점심시간에 3~4명이서 밥을 먹을 때, 다들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혼자 이해를 못 하셔서 다른 이야기를 하시기도 하고요. 대표님이나 본부장님이 업무를 지시하셨을 때도 내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서 저한테 업무 지시를 잘못 내리신다거나, 이런 일 때문에 한 번에 끝날 일도 여러번 하게되구요 그런데 뭔가 문제가 생기면 남 탓까지 하셔서 스트레스예요. 물론 이제는 다들 그분 말을 믿지 않지만요. 본인 잘못은 절대 인정하지 않으시고요. 보고하러 들어갔다가 한소리 듣고 나오는 일도 많은데, 본인이 잘못해서 업무적으로 혼난 건데도 억울하다며 저한테 굉장히 많은 불평불만을 쏟아내세요. 제가 공감을 하나도 안 해드리는데도 계속 그러시네요… 그리고 업무 지시를 내리실 때도 저는 좀 간단명료하게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는데, 항상 변명부터 하세요. 고집도 어마무시합니다. 어제 회의 때도 내용을 잘못 이해하신 것 같아서 제가 이해한 방향을 말씀드렸더니, 절대 아니라며 저를 무시하셨거든요. (진짜 ‘네가 잘못 이해한 거야’라는 느낌으로요.) 그런데 결국 제가 이해한 방향이 맞았어요. 원래 저희 팀은 마케터 2명, 디자이너 1명 이었는데, 마케터 한 분이 그만두시면서 그분의 업무를 제가 가져오게 됐거든요. (디자인 업무 + 마케팅 업무) 그런데 거기서 끝이 아니라 팀장님의 업무까지 계속 추가되고 있는 상황이에요. 물론 회사에서 네 일, 내 일 없다는거 알고있지만, 이 정도면 너무한 게 아닌가 싶어서 말씀드려 봤더니 본인은 바쁘시대요ㅋㅋㅋ 참내ㅠㅠ 생각도 느리고, 손도 느리고, 말도 느리셔서 할 수 있는 업무가 적다 보니 저한테 본인 일을 대부분 시키시는 건 알겠는데… 고마워하는 기색 하나 없이 챗GPT한테 명령하듯이 업무를 시키시니 기분이 좋지는 않네요. 그런데 이분은 일만 못하시는 게 아니에요. 다른 직원들과 대화할 때도 말을 끊고 본인 말만 하신다거나, 점심에 먹고 남은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려고 봉투를 가지러 간 사이에 탕비실 하수구에 그냥 버려놓고 사라지신다거나… (결국 남은 사람들이 치웠어요) 본인이 다른 사람 옷에 음식을 흘렸는데도 사과 한마디 안 하시고 이 외에도 정말 너무 많아요. 눈치를 줘도 눈치가 없으셔서 그런지 바뀌는 게 없고, 본인이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시는 것 같아요. 저는 최대한 티를 안 내려 하지만, 다른 직원들도 이분을 싫어하는 게 눈에 보일 정도고요. 이제는 다들 팀장님 업무인데도 저한테 물어볼 지경에 이르렀어요. 사실 저는 일을 좀 못하더라도 사람이 괜찮으면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이분은 제가 정말 싫어하는 인간상이라서 이직까지 고민 중입니다… 그냥 무시하면 될걸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걸까요? 아니면 이런 상황에서는 이직을 고민하는 게 맞는 걸까요? ㅠㅠ
2848
15시간 전
조회수
805
좋아요
11
댓글
8
투표 40대 이직 고민 됩니다.
오퍼를 받고 이직할지, 현 직장에 남을지 고민 중입니다. 40대이고, 현재 마케팅 팀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이번에 업계 리딩 기업이자 상장을 앞둔 회사로부터 이직 제안을 받았습니다. 현 직장은 성장세가 다소 꺾여 앞으로의 전망이 아주 밝지는 않지만, 워라벨은 좋은 편입니다. 나이가 있다 보니 이직을 통해 한 단계 높은 직급으로 올라가고 싶었는데, 결과적으로는 직급상 옆그레이드라 고민이 됩니다. 게다가 이직 제안을 받은 회사는 규모가 더 큰 만큼, 담당하는 업무 범위는 현재보다 좁아지는 대신 좀 더 전문적인 역할을 맡게 될 것 같습니다. 장기적인 커리어 관점에서 어떤 선택이 더 나을지 판단하기 어렵네요. 다음 커리어를 위해 지금이라도 업무 범위를 유지하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업계에서 인지도가 높은 기업으로 옮겨 브랜드 네임과 경력을 쌓는 것이 좋을지 고민입니다. 연봉도 고민을 더하는 요소입니다. 현재 베이스 연봉이 이미 억대이다 보니, 희망했던 수준보다는 낮은 약 10% 인상 제안을 받았습니다. 결국 지금의 업무 범위와 워라벨을 유지하는 것이 나을지, 아니면 더 큰 기업에서 새로운 경험과 레퍼런스를 쌓는 것이 장기적으로 유리할지 고민됩니다. 비슷한 고민을 해보셨거나 커리어 관점에서 조언해 주실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굿잡워너비
18시간 전
조회수
180
좋아요
1
댓글
1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