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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시기!!
안녕하세요? 매번 눈팅만 하다가 진짜 안되겠다 싶어서 조언이나 쓴소리라도 들어야겠다 싶어 글 올립니다. 우선 저는 5인미만 출판사에서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말이 디자이너지 사무실에서 해야하는 자잘한 일부터 서류까지 다 하네요..ㅎ 디자인 업무는 저랑 제 사수(편집장) 이렇게 두 명에서 다 하고 있습니다. 1년 내내 바쁜데 9월부터는 진짜 이게 두 명을 갈아서 일을 해내는구나 싶을 정도로 바쁩니다.. 9월부터 12월까지 매달 내는 월간지 빼고 40가지가 넘는 일을 쳐내야하니 진짜 슬슬 한계가 오더라구요. 물론 대표님께 제작년 연말부터 사람 구해야한다. 연말에라도 인턴을 뽑자. 등 수시로 아야기 해도 해야지해야지 하고 결국 비용 문제로 아무것도 안해주시구요. 올해도 한명 구해서 키워야겠다 하시더니 최저시급 보더니 부담된다며 그냥 두명에서 하던대로 하자 이러시네요 ㅎ 그러다보니 각종 특이한 사람(클라이언트)과 사수의 일 몰아주기(본인 대학원 일+사적인 일+외근 잦음 으로 갑자기 이거 마무리해줘 라던가 마감 얼마 안남은 일을 갑자기 하라고 시키는 일이 많아짐) 식으로 일을 몇 년 하다보니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미칠 지경입니다.. 하다하다 올헤 4월 휴직 신청을 했구요 휴직하면서 받은 건강검진에서 우울증 점수가 좀 나와서 당황했습니다. 그러고 나름 잘 쉬고 복귀 했는데 휴직 전에 체크 해주셔야할 일, 어느정도 진행 된 일에 대해 설명 드리고 자잘한거까지 다 설명 드리고 혹시 까먹을까봐 한글파일로 정리까지 해서 공유 했습니다. 그러나 휴직 끝내고 돌아온 5월, 본인이 자신있게 해줄게! 했던 일들 1도 안했습니다. 진짜 제가 휴직하기 전 그상태 그대로 냅뒀더라구요. 그래놓고 하는 말이 '아 지금 하는 일이 너무 손이 많이 가서 아무것도 못했어' 하다못해 우편라벨 및 송장 뽑는것도 한글로 정리한거 못 찾아서 안했더라구요. 그냥 아 됐다.. 기대도 안했어 하고 해야할 일 리스트 정리해서 하나하나 해나가는 와중에 본인 바쁘다고 들어오는 일 전부다 저한테 토스하더라구요 난 뭐 몸이 세개라 일을 다 하는 줄 아나... 점심약속 병원 다 미루고 하는데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직 생각을 하게 됐고 환승이직을 하려 보니 제가 사는 지역에는 비슷한 디자인 업계로 아직 공고가 안올라 왔습니다. 그리고 사실 퇴사 자체를 생각하는 이유 중 하나가 제가 입사는 22년 9월인데 지금 4년을 꽉 채웠습니다. 그 동안 급여 단 10만원도 안올랐고, 연말 보너스니 뭐니 그런거 한번도 없었습니다. 제가 하는 일 그리고 완성시킨 프로젝트를 근거로 급여를 올려달라고 연봉협상을 제안해도 올해는 사정이 어려워서.. 올해 더 잘해서 내년에 급여 올려보자 이소리를 23년 부터 들었네요 ㅋㅋ 그러다보니 회사에 당연히 정도 떨어지고 그러는 와중에 부모님도 우울증 증상이 더 심해진거 같다고 말할 정도로 사람이 망가졌습니다.. 뭐 우울증이라는게 무조건 방에 쳐박혀 아무것도 안하는것도 있겠지만 요즘은 저처럼 억지로 참아가며 일하다가 병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것 같습니다.. 여튼 저는 원래는 올해 그러니까 12월까지 딱 채우고 퇴사 할 예정이었으나 너무 힘들어서 10월까지만 일하고 퇴사할까 고민중입니다. 만약 저같은 상황이면 어떻게 하실지 궁금하기도 하고 조언도 부탁드립니다.. 요즘 심리상담 및 정신과 알아보는게 하루 마무리 일과 중 하나네요..ㅎ
니냐냐뇨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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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발해서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
회사는 너무 가기 싫고 돈을 안 벌수는 없고 아침 해가 떠유르면 증발하는 아침이슬처럼 공기속으로 증발하고 싶다
현타만렙직장인
억대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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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없는 회사 신입사원 고민
회사의 70%가 임원직인 회사에 이번에 이직하게됐습니다. (임원이 70%가 넘는것은 회사 들어오고나서 알았음) 이제 근무한지 2주 됐는데 속도+정확성을 요구하십니다. 1.업무에 대해 몰라도 이사님한테 바로 말해야하는 구조 2.메모지에 받아적으려하면 말 끝나고 적으라고 하며 두번은 말 안해줌 3.꼰대문화에 최적화된 분이셔서 옷지적에 피부지적 4.말 첫마디가 현장직했던 분이셔서 시발시발이 기본 외에 들어온지 얼마안됐을때 파일들 찾아보고있었는데 제 자리가 계속 사람이 바뀌는 자리인걸 알게됨 +이젠 물어보는것도 무섭고 제가 이회사에서 잘 적응할지도 모르겠어요..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숨쉬는게 힘들 지경입니다..
고민좌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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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살 경기도 이주..
부산 살고있는 영맨잡부입니다. 경기도 안양에 오퍼를받아서 이주할까 고민중인데 다들 만류하네요 부산이 제겐 당연히 살기좋지만 근무환경 (사람, 급여) 많이지치네요 다들 어찌생각하시나요?
새회사사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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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에서 스타트업 마케팅으로?
바이오쪽 영업하며 높은 자유도와 인센을 누리며 경력 쌓아오다가, 점점 젊어져가는 고객들, 내 경력과 매니저들을 지켜봤을때 결국 '을'보다도 못한 라뽀 영업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겠다는 점에서 마케팅으로 이직을 강행했습니다. 그나마 규모있는 곳들은 면접에서 최종 탈락하고, 이제는 서류 합격 조차 안되던 차에 면접봤던 스타트업에서 연봉 꽤 인상해서 최종 오퍼를 받은 상황인데 조언 좀 부탁드려요. - 규모 60명 정도 - 조만간 IPO 준비 중 - 해외 경험 많음 (영어 공부 필요) - 아직은 매출이 영업손실액보다 작음 - 최근 투자 받음 이번 기회에 중견, 최소 규모 있는 강소는 가고 싶었는데, 확실히 직무전환이라 어림도 없네요ㅠ 배팅할만 할까요? 지금 회사도 자금 사정이 안좋아서 언제 월급 밀릴까 걱정되는 상황이라 마음이 조급하네요ㅠ
차돌스럽게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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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세 해외유학 고민
저는 한회사15년다니고 창업3년차에요. 30중반 결혼 후 석사졸업하고 유학가고싶었지만 절대 안된다는 남편말에 주저앉아 애키우고 벌써 고1되었네요. 솔직히 가서 알바하며 버틸맘은 없어서 재정적으로나 육아로 무리라 생각했기 때문에 그당시 선택에는 후회하지 않아요. 다만 나이먹다보니 오히려 더늦으면 한이될것같아 몸움직일수 있을때 애데리고 둘이 가면 어떨까 고민중이에요. 미친걸까요? 건축계통 박사수료 후 다시 석사유학가서 뭘 어쩌자는 계획도 없는데.. 경제적인부분은 어쩔것이며 아시아인으로서 영어도 잘 못하는 주제에. 욕심같기도. 비슷한 경우로 유학갔다가 오신 경험담을 알고싶어 올려봅니다 특히 나이가 비슷하거나 많을때 떠난 유학에대해 공유글 선배님들의 고견을 기다려보아여.
fullan
쌍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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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에서 직무의 중요도
안녕하세요. 한 직무/분야로만 경력을 쌓기 위해 대기업을 포기하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아니면 부서가 바뀌더라도 계속 대기업에 있는 걸 추천하시나요? 참고로 저는 문과 직무이고 대기업 재직 중인데, 직무유지를 위해 중견으로 경력 이직할까 고민 중입니다..
룰루랄라입니다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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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초반, 석유화학 대기업 잔류 vs 중공업 대기업 이직 고민입니다
40대 초반 엔지니어입니다. 현재 석유화학 대기업에 재직 중이고, 중공업 대기업으로 최종 오퍼를 받은 상태입니다. 현재 회사는 급여·복지·근무시간·가족생활 측면에서 만족도가 높고 업무는 익숙하지만 성장에 기회가 적다는게 조금 불만입니다. 그리고 몇 년 전부터 석유화학 업황과 조직 재편 가능성에 대한 불안이 계속 있었고, 이런 이유로 2~3년간 이직을 고민해왔습니다. 새 회사는 보상 수준은 현재와 비슷하고, 생산설비/인프라 관련 공무·설비관리 업무를 맡게 됩니다. 기존 경험을 활용하면서 신규 설비 투자 등의 업무 범위를 넓힐 수 있어 개인 커리어 측면에서는 한 단계 확장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다만 중공업 역시 과거 긴 불황을 겪었던 사이클 산업이라, 지금의 좋은 업황이 얼마나 지속될지에 대한 불안도 있습니다. 이번이 사실상 마지막 이직이 될 가능성이 높아 더 신중해집니다. 비슷한 나이에 이직하신 분들이라면 현재의 안정성과 장기 커리어 중 무엇을 더 크게 보셨는지, 그리고 공무/설비관리 직무의 50대 이후 커리어는 어떤지 의견 듣고 싶습니다.
걱정또걱정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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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채용
헤드헌터한테 연락이 왔는데 비공개 채용이라서 이력서는 넣는데 회사 정보는 알려줄 수 없다고합니다. 혹시 비공개 채용을 하는 보편적인 이유나 뭐 사정같은게 있나요?? ______________ 많은 분들이 답변 주셨는데 하나 하나 답변 달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000013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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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4년차 연봉 2천 낮추고 경력이직
안녕하세요 4년차 접어드는 금융권 직장인입니다. 최근 경력이직 고민이 돼서 글 올려봅니다 1.현재직장: 연봉 영끌 1.2 워라벨 헬 성과급 계속 잘나올지 미지수 2.이직직장: 연봉 1 부근 워라벨 좋음 복지 좋음 현재 직장에 나름 만족하고 사람들도 괜찮습니다. 다만 일이 힘들어 계속 다닐 회사는 아니고 언젠가 이직을 해야하는데, 경력 5년정도 채우고 일도 좀더 배우고 이직할까 싶다가도 원하는 회사에 원하는 포지션이 또 공고가 뜰까 걱정이긴합니다. 그리고 현재회사에서 나름 인정 받고 있어서 성과나 평가도 좋은편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곳으로 옮겨서 다시 기반을 쌓는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꿀꿀오소리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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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커리어는 어디로 가는걸까요 ?
안녕하세요. 저는 8년차 직장인 입니다. 우선, 저의 직전 회사는 IT계열 중견기업이었습니다. 매출은 많지 않더라도 든든한 모회사 덕분에 월급 걱정은 없는 비교적 안정적?인 약 300명 규모 회사였습니다. 어느정도 규모를 가진 조직이 그렇듯 제가 속한 조직도 업무 범위가 정해져있었고, 이를 넘나드는 건 쉽지 않아 회의감을 느끼던 와중 스타트업인 현 직장의 오퍼로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이직을 결정한 이유는 아이 출산, 가까워진 출퇴근 거리도 물론 크지만 그것보단 스타트업에서의 업무 범위를 넘나드는 자유도 때문이었습니다. 현재까지 약 1년 근무하고 있는데 걱정은 업무 범위도 아니고(만족) 연봉(30% 상향 이직하였음)도 아닙니다. 이를수도 있겠지만 승진과 팀장 경력을 쌓고 싶습니다. 총 경력 8년차 대리지만, 스타트업인 만큼 빠른 승진과 팀장 경험인데 제가 너무 많은 걸 바라고 있는걸까요 ? 제 나름 안정성 보단 자유도를 택한 만큼 빠른 승진과 팀장 역할을 부여받고 싶네요... 현 직장에서는 좋은 평가와 너가 입사해서 기존 사업 영역보다 넓어졌고, 신사업에 도전하고 있어서 지금 처럼 잘 해주면 된다라는 말을 듣고 있습니다. 회사를 운영하시는 대표님들이나 인사권을 가진 분들에게 조언 받고 싶습니다 !
멀티플레이어99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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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중소기업 다니는 분들 연봉이 어떻게되나요?
전 4년차이고 이직을 준비하려고하는데요 현실적으로 대기업은 커녕 중견도 좀 어려울거같아서 중소로 알아보려고해요 그래서 바이오 중소기업 연구직군 석사졸업하신 저년차분들 연봉이 어떻게되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저희 회사에서 듣는 소리는 아무리 성과급이없어도 우리회사가 타회사대비 많이주는편이다라고 하는데 아닌거같기도 하고 애매하네요
수수로로2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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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증명서 관련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국제자격증 취득 때문에 직무 내역이 포함된 경력 증명서가 필요합니다. 회사마다 경력증명서 양식이 많이 다르다고 들었는데 삼성 계열사에서 경력증명서 받아보신 분이나 인사팀 계신가요? 1. 어떤 내용 기재되는지 (최종 부서/직무만 나오는지, 재직 기간 동안의 전체 부서 이동/직무 다 나오는지, 아니면 다른 방식인지) 2. 만약 상세하게 기술되어있지 않다면 별도로 구체적인 내용 작성해서 추가 요청할 수 있는지 문의드립니다. 특정 직무에 대한 경력을 인정받아야 하는데 부서명만 나오면 인정받기 어렵다는 자격증 후기가 있어서.. 경험 나눠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자격증사냥꾼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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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나 고객사에 입사지원 해보신 분 계실까요?
주기적으로 대화하는 거래처는 아닌데, 미팅 한두 번 정도 진행하고 가끔 전화로 정보 정도 주고받고 있습니다. 딱 그 팀인지는 모르겠지만 큰 회사도 아니어서요. 이직할 때 조금 민망한 것을 생각하지 않으려고 해도 지원 자체가 망설여지기는 하네요. 그리고 업계가 워낙 좁아서 소문이 혹시 날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해보신 분들은 어떠셨는지요?
disekdk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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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이 진짜 너무너무 힘드네요
회사가 거의 망하게 생겨서 몇 개월간 아직준바 하느라 포트폴리오부터 경력기술서 끊임없이 업데이트하고 지금 다니는 회사보다 상대적으로 작은 회사지만 업무를 전문화시킬 수 있는 회사 위주로 지원하는데 6개월간 40군대 정도 떨어졌네요.. 올해 40이라 그런가..5년전만 해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정말 힘드네요 요즘엔 휴직하고 알바+자격증공부+육아+구직(포폴완료 자소서, 경력기술서 등) 하는데 몸이 녹을꺼 같네요.. 외벌이라 간절하기도 한데… 30후반 40초면 한창 일 가장 잘할 나이라고 생각하는데 도대체 누굴 뽑는지 모르겠습니다 ㅠ 기회자체를 안주는 분위기네요..
히단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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