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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관리 업무특성
생산관리직은 원래 타 부서랑 협업보단 싸우고 지지고 볶고 하는 일이 더 많나요?? 관리직으로 커리어를 쌓아가는게 제 특성과 맞는지 고민중입니다.. 현장 인원들과는 큰 트러블 없이 잘 지내는데 항상 사무실이 피곤하네요;;
다사다난이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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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referral 경력채용
안녕하세요! 저는 공공 쪽에서 8년째 근무하고 있는 경력직입니다. 열흘 전 쯤인가 알음알음 이력서를 내달라는 연락을 받고, 서류제출을 했는데요. 수시채용 건이고 홈페이지에서 접수한 게 아니라서 진행상황 확인이 어렵네요 ㅠ.ㅠ 보통 공직은 수시채용이나 referral 이 없다보니, 이런 과정이 생소해서 여쭤봅니다. 회사마다, 부서마다 그리고 채용 건마다 다르겠지만 ㅠ 그냥 기다리면 되는건지… 프로세스가 궁금합니다! 많이 기다려야 될까요?
누누슴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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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이직 쉽지 않네요
만 3년 조금 모자른 경력의 주니어 마케터인데 이직 쉽지 않네요 비전공자로 시작했다가 주로 스타트업에서만 경력 쌓았는데 물경력인가 싶기도하고.. 크게 만족스러운 성과는 부족한거같고, 지금 자격증도 여러개 취득해놓고 디자인 관련 스킬도 다룰줄 알고 콘텐츠마케팅에 그나마 강점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기업 입장에서는 참 애매하다고 느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경쟁력을 갖추려면 어떤걸 하면 좋을까요..? 대기업 세 곳 최종에서 떨어지고 다른 곳들도 계속 떨어지고하니 자존감이 많이 떨어지네요 다른 마케터 선배님들 어케 경쟁력을 갖추고 계신지요ㅠㅠ!
마케터민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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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보장만 보고 다니자니 계륵같은 상황이네요
현재 30대 초~중반이고 공공기관에서 별정직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업무강도도 낮고 정년보장이 되는 곳이라 나름 스트레스 적게 다니며 만족은 하고 있는데 급여가 너무 작고 커리어를 쌓는다는 보람없이 도태되고 있다고 느껴져서 이직을 고민 중 입니다. AI 등 고용불확실성이 더더욱 커지는 상황 속에서 적지만 정년까지 안정적인 소득을 받을 수 있으니 투자나 블로그 등을 통해 부가적인 성취와 수익창출을 목표로 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는 있지만 우선은 이직을 위주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전직장포함하면 경력은 7년이 넘었는데 현재 세후 300미만으로 거의 신입급여와 비슷한 박봉이라 여러 채용플랫폼에 이력서도 올려봤지만 보유 자격증과 전직장 경력이 있다보니 채권추심 계약직 제안만 거의 오고 있습니다. 신입채용도 이력서를 넣고 있지만 업무특성 상 2주 전에는 미리 휴가를 신청해야하는데 면접전형 일자가 언제나올지 몰라서 면접에 참석하기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회사를 나가고 신규채용에 올인을 하기에는 리스크가 크고 여러모로 계륵같은 상황이라 어떤 선택을 해야할지 고민 중 입니다.
치즈피자라지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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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유리한 퇴사일?
퇴사 통보할때 퇴사일도 같이 얘기하려고 합니다. 올해 남은 연차 10개이고, 규칙상 1달 전 통보해야 하는데, 만약 1달 뒤가 6/20 인경우 퇴사일을 언제로 정하는게 저에게 유리할까요? 참고로 월급날은 매월 25일 입니다. 1. 연차10일 추가해서 6/30 로 통보 ※※ 이 경우 주휴수당, 퇴직금 더 받을 수 있나요? 그리고, 주휴수당은 평일 하루라도 일해야 받는다던데 반차내고 반나절만 일해도 받을수있나요? 예를들어 월요일 오전근무만 하고 퇴사하는 경우요. 2. 퇴사일은 6/20 로 하고 연차 10일 만큼 일찍 퇴사
liliiilli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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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이직했는데 직무가 너무 안맞는경우...
얼마전 지인 추천으로 입사를 했습니다. 팀장 얘기를 들었을땐 기존 경력과 요구하는 역량도, 업무도 다 비슷하다고 전해들어 막상 와보니 거의 8할의 업무가 경리직같네요 ㅋㅋ 인수인계를 받고 있어도 전혀 결이 다르고 제가 하고싶은 분야가 아니고 제가 쌓아왔던 경력이랑은 너무 다릅니다ㅠㅠ..... 입사 후 직무가 너무 안맞으면 이런 경우는 어떡해야할까요 ?
냄준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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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 전 직장, 이직 회사 근무일 중첩 돼도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이직하려는 회사 합격했는데 전 직장은 잔여휴가 사용해서 5월 20일 퇴사 이직 회사는 5월 7일 출근 이렇게도 해도 문제가 없을지 고수님들의 의견 여쭙겠습니다!!
neverbe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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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 상사
20대 후반이고 1년 반 넘게 일했습니다. 상사 밑에 팀원은 저 하나입니다. 개인 업무로 상사가 많이 바쁘고 예민한 편인데 매일 상사가 어디서 화/짜증을 낼지 몰라 저도 계속 눈치를 봅니다. 제가 잘못해서 화를 낸다기보다는 기본적으로 짜증이 나 있는 상태로 항상 계십니다. 하루에 15시간 이상 일하는 거 다 괜찮은데, 갑자기 저녁 다 지나서 일 주는 것도 화가 나지만 할 수 있는데. 그런 것보다 나를 배려하지 않고 한숨 푹푹 내쉬고 짜증 내며 말하는 상사가 너무 싫고 어렵습니다. 말을 가능한 섞지 않으려고 이메일로만 소통하려고 하게 됩니다. 그냥 제가 좀 덜 예민하면. 제가 듣고 훌훌 잊어버리면 좋겠는데 매일 밤 상사가 앉아있는 자세부터 표정, 목소리까지 다 저를 무섭게 합니다. 하루만 지나면 주말인데, 주말이 지나면 또 평일이 오고 또 회사를 와야 하는 게 무섭습니다. 이직을 하면 연봉을 포기해야하고. 계속 다니자니 막막합니다. 다른 곳에 가면 정말 좋은 상사가, 내가 닮고 싶은 어른이 있는 건지. 여기서 배울 일은 있지만 배울 사람은 없는 것 같습니다. 내가 웃으면서 대하는 것은 나 또한 그리 대해달라는 말인데. 아무리 화내고 짜증내도 찍소리 안하는 부하직원. 자처한 것 같기도 하고요. 사실 나를 인간으로도 보는 것 같지 않습니다. 부르면 언제든지 거기 있는 사람. NPC 처럼.
68927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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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부동산 상품솔류션부
부동산운용사에서 근무중인데 최근 중소형 운용사 상황 악화와 매일 반복되는 시간 보내는 하루가 걱정돼서 대신증권 부동산 상품솔류션부 자리에 이력서를 넣어보려고하는데 대신증권 상품솔루션부는 어떤가요? 부서분위기나 / 연봉정도 / 인센티브정도 / 업무의 만족도 아시는분들에게 도움 요청드립니다.
부동산꿈틀이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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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면접 결과 인사팀에 먼저 물러봐도 되려나요
3/25 : 1차 면접(실무진) 4/2 : 2차 면접(임원) 아직도 연락이 없으면 떨어진걸까요ㅜㅜ?? 4~5일 그 회사에 큰 행사가 있었다는 걸 들어서 이번주 화요일쯤엔 연락 올 줄 알았는데 아직도 안와서 초조하네요.. 면접자가 인사담당자한테 먼저 결과 물어보면 마이너스일까요?
정시퇴근시켜줘요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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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상품부서는 백오피스인가요?
펀드상품부, 대체상품부, 펀드상품부, 랩상품부 이런 곳이요
dcfdddd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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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설정을 어떻게할까요?
현재 38살이며 현재는 대기업군이나 유명하진 않은 그룹사입니다. 이직을 간절히 원하고 기왕 가는거 메이져대기업을 가고싶은데 현실적으로 어려울까요? 나이가 나이인지라 오히려 이름값을 낮춰서라도 가야할까요? 선배님들의 의견 공유해주세요!!
포기못해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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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지만..만 3년 경력, 무조건 채워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주변에 이직한 사람들이 많지 않아 여기까지 찾아왔네요.. 현재 너무 정신적으로 힘든 상황에서 당장 퇴사를 할지, 어떻게든 버텨서 만 3년은 채울지 선택의 기로에 서있습니다. 제 경력입니다. 1 - 타업종 타직무 경험 3년 4개월 2 - 현직장 경험 (업직종 전환해서 이직함) 2년 8개월차 1번 경력은 버릴 생각으로 2번으로 이직했고 추후 2번 경력을 활용해서 이직할 생각입니다. 경력직으로 이직을 하려면 적어도 만 3년 경력이 정석인 것을 알지만, 요즘 너무 힘들어서 퇴사도 심각하게 고민중에 있습니다.. 현 상황입니다.. 현 회사는 업무 강도도 높고 야근도 많고, 수시로 급하게 오는 업무요청이 많습니다. 1년 전체 인원 1/3 가까이 퇴사할 정도로 쉽지않은 회사구요. 요즘 특히 많이 지친탓인지 너무 무기력하고 아침에도 꾸역꾸역 겨우 출근하고 있습니다. 여기저기 자잘하게 아프기 시작 (소화불량, 호르몬변화, 알러지 질환)했고 화와 짜증도 늘었습니다. 최근에는 스트레스와 긴장, 홧병 탓인지 심장이 불규칙하게 두근거리고 숨이 턱 막히는 증상도 몸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슴이 쪼이는듯한 그런 느낌이요. 작년에 회사에서 법으로 따져봤을때 매우 부당한일을 당했고, 당장 퇴사하고 싶었지만 어렵게 직종전환을 해서 이직했고 경력을 어떻게든 쌓아야한다는 생각에 버티고 버텼습니다.. 주변 친한친구들, 애인 모두 자기 같았으면 당장 때려쳤을꺼라 할 정도로 말도 안되는 일이었구요. 그렇지만 참았죠. 지금 퇴사하면 제 스스로에게 진다는 생각이 들었고, 새로운 커리어를 이어나가고 싶었습니다. 회사에 정이 다 떨어져서 어떻게든 환승이직하고 싶어서 계속 시도했지만 부족한 경력년수 때문인지 이직은 실패했습니다. 심적으로 너무 지쳤고 향후 앞으로 3~4개월간 회사가 신사업 때문에 바빠질 예정입니다. 공휴일, 대체공휴일에도 나와서 정상출근을 할 예정이고 계속 다닌다면 몸이 갈릴 예정입니다. 특정기간에는 연차 내기도 어렵구요. 더 이상은 에너지도 없고 회사에 정은 떨어질대로 떨어질 상태라 그렇게 갈리고 싶지도 않고 퇴사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은데 어느정도 사회경력 있으신 분들은 그래도 어떻게든 3년은 버티라고 하네요.. 경력직으로 이직하려면 최소 조건이 만3년이라고 하면서요. 만일 제가 현 시점에서 퇴사를 한다면 1달전 퇴사통보기 때문에 만 2년 9개월 채우고 퇴사하게 되는것이구요.. 그냥 어떻게든 꾸역 꾸역 버텨서 3년을 딱 채우고 퇴사할지 크게 차이 없으니 2년 9개월만 하고 퇴사할지 고민입니다. 연봉 깎일것도, 추후 퇴사 후 재취업시 경력 인정은 2년만 될수도 있다는것 잘 알고 있습니다. 더 좋은 처우는 바라지도 않구요, 몸과 마음이 지금보다는 편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나마 희망이 있다면 작년까지는 서류가 정말 안되었는데 3년차인지 주니어 경력직으로 서류도 한두개씩 붙기 시작했고, 헤헌 제안도 오기는 해서..현재 경력으로도 재취업이 불가하지는 않을꺼라는 작은 희망은 있습니다. 하지만 퇴사 후 재취업은 공백기도 생길수있고 또 적은 나이가 아니라 현실적인 고민도 많이됩니다. 제가 너무 철없는것인가 하는 생각도 들구요.가까운 사람들은 커리어도 중요하고 한데 제 자신이 우선이라고 합니다. 직장생활은 앞으로 계속 할꺼 좀 쉬어가라구요. 결정은 제가 하겠지만 여기 계신 직장인분들의 의견도 듣고싶습니다.. 여기서 스탑해도 될까요 아니면 현실적인 이직조건을 생각해서 조금만 조금만 더 버텨야할까요.. (무조건 환승이직하는게 맞다는것은 알고있지만... 이제는 그럴수없을것 같습니다. 그럼 어디든 붙을때까지 여길 계속 다녀야한다는건데 기약이 없으니까요.)
프로이직러되고파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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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현재 두 가지 직장 사이에서 고민 중인데요. 초~대학교를 서울에서 나왔어서 타지 생활에 너무 고민이었습니다..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 걸까요.. 너무 고민됩니다.. 1. 식품 중견 - 서울 근무 / 직무 : 유통 영업 (온라인) - 개꿀 일 별로 없음 - 고인물 겁나 많음 (일이 편해서 이직 안 하다 보니) - 승진 과정에서 영업소 근무 필수(경남까지 갈 수도) - 연봉 : 4,400 - 군대문화(수직적, 복장 정장) - 출퇴근 왕복 1시간 2. 대한통운 - 경기 용인, 여주, 이천 / 직무 : 이커머스 (현장직) - 빡세기로 유명한 만큼 일 많음 - 센터 근무 하다 3~4년차에 본사 감 (대부분 간다고 합니다) - 3개월에 2주 간격 야간 근무 19~04시, 주말 근무 가끔 있음 - 자취하면 월세 40지원 - 연봉 4,800 / 영끌 6 까지도 감
smsldn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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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세 해외 영업 담당자 이직 관련 질문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졸업 후 해외 영업만 하고 있는 현재 49세 남자로 국내 테이프 제작회사에 근무 하고 있며, 전직장은 자동차 진단기 제작 업체에 다녔습니다. 이직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알아봐야 할지 잘 몰르겠고, 답답한 심정에 문의 드립니다. 유사한 경험이 있으신 분이나, 조언이 있으면 부탁 드립니다.
늘밝은내일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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