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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사무 n년차 이직 시 고민
안녕하세요 20대 후반여자로, 일찌감치 무역사무 직무로 취업해 7년차에 들어섰습니다. (학교는 재직 병행하며 인서울 4년 학위 땄습니다) 회사는 식품 제조업이고, 담당 업무는 선적 관리 및 부킹, 컨테이너 배차 지원, 수출 서류 작성, 운임 정산 등 수출 제반 업무를 해오고 있어요 연차는 쌓였지만, 그에 비해 정성 업무 및 단순 반복 사무 중심의 업무만 하는 것 같아 정량적 수치 내기도 어렵고, 물경력과 성장 정체에 대한 고민이 커졌습니다. 제 고민은, 이직 시 >> 직무 확장 or 직무 전환<< 두 가지 길로에서 고민 중입니다. (어학은 토익스피킹 IH정도인데 회화는 초보 수준이라 생각됩니다..) 확장한다면, 해외영업이나 글로벌scm, 해외영업지원, 물류기획 등으로 탐색 중이고, 전환 시 인사(HR)오퍼레이션 업무에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현직자분들께 커리어적 조언구하고자 글 남깁니다. -객관적으로 어떤 직무로의 발전 가능성이 있을지, - 직무 전환 OR 확장 시 어떤 걸 보완하면 좋을지 등 - 인사직무로 전환한다면, 중고신입 몇년차로 지원해야 할지 등.. 다양한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루파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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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회사는 싫은 공시생 5년차. 한심한가요?
첫 회사에서 매일 야근에 이리저리 치여서 못 버티고 2년만에 퇴사하고 워라밸 찾겠다고 시작한 공무원 준비가 벌써 5년차. 첫해에 테스트 삼아 쳐본 시험에서 점수가 꽤 잘 나왔던 게 제 인생 최대의 함정이었습니다. 점수가 잘 나오니까 조금만 더 하면 바로 붙겠다는 자신감이 생겼거든요. 근데 그게 초심자의 행운이었는지 그다음 해엔 한참 모자란 점수를 받고, 그다음 해에는 진짜 아깝게 떨어졌습니다. 이때부터 멘탈이 나가면서 슬슬 해이해졌습니다. 부모님도 안되겠다 싶으셨는지 집안일을 시키거나 이모부네 회사 나가서 알바라도 해보라고 눈치를 주셨고, 저도 그걸 방패 삼아 공부 안 할 핑계를 만들어가며 시간을 끌었습니다. 그렇게 정신 차려보니 5년이 지나가 있더군요. 아버지는 직원 다섯명인 작은 회사를 운영중이신데 제가 이러니까 아부지 회사라도 물려주실 눈치십니다. 근데 저는 거래처에 굽신굽신 영업하고 직원들 통솔할 그릇이 안 됩니다. 그래서 아버지 회사를 맡을 자신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아요. 제가 얼마나 한심하게 보일지 너무 잘 압니다. 제가 봐도 한심하니까요. 근데 공무원 공부를 완전히 놓지도 못하겠어요. 공시생이라는 방어막이 걷히면 남들에게 둘러댈 그럴싸할 핑계가 사라져 버리니까요. 5년 동안 허송세월한 무능한 백수일 뿐이니까요. 나이는 이제 30대 중반을 향해 달리고 이전 경력은 살릴 수도 없을 만큼 오래 됐는데 지금 공무원 준비마저 멈춰버리면 전 뭐가 되는 거죠?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인생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아룡이
금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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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고민
안녕하세요. 연구개발직 분야에 재직중인 사회초년생입니다. 앞으로 직장생활을 적어도 20년은 해야할 거 같은데 화장품 원료와 귀금속 리사이클링/2차전지 소재 어느 업계가 더 미래가 유망하다고 볼 수 있을까요? 현직자 분들의 혜안을 부탁드립니다…!
꼬라쥐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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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랑 잘 맞는 공고에서 서탈하는 경우에는ㄴ
이유가 뭘까요...? 나이일까요..연차일까요... 공고에 나와있는 내용이랑 그 동안 제가 해 온 일이랑 매칭률이 굉장히 높은데도 서류에서 탈락하는 경우는 어떤거 때문일까요?
오구자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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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증권사 S&T vs 보험사 자산운용
둘 중 한곳 선택해서 갈 수 있다면 형님들은 대형 증권사 운용 vs 대형 손보사 자산운옹 둘중에 어디 가실 건가요??? 입사한지 1년 조금 안된 대형증권사 s&t 현직인데 생각보다 낮은 계약연봉 + 주는 돈에 비해 높은 업무강도와 술자리 때문에 손보사 자산운용 공채 썻는데 면접 오라구 하네요...갈지말지 고민하다가 글써봅니다. 지금 있는 증권사는 미래 커리어적으로 더 높은 업사이드를 기대할 수도 있도, 일도 하고싶었던 트레이딩 쪽이라서 재밌긴 해요. 근데 업무강도랑 스트레스가 빡세고 그에 비해 받는 돈도 주변 친구들보다 적네요 (아무래도 증권사가 대겹보다는 계약이 짜고 주니어라 성과를 먾이 받는 것도 아니라서요) 만약 보험사를 가면 지금보다 계약이 거의 3천 가까이 올라 가더라고요. 대신 업사이드도 훨씬 적고 커리어가 사장되겠죠...운용도 훨씬 제약도 많구요. 그래도 맘편하게 정년까지 다니긴 괜찮다 싶기도 하구요 워낙 자본시장에서 갑이기도 하니까요. 그냥 스트레스 좀 더 받더라도 증권사에서 미래 보면서 해보고싶던걸 계속 할지, 보험사 넘어가서 편하게 적당히 사는 쪽으로 갈지 너무너무 고민됩니다 .. 현직자 분들의 고견을 구합니다 ㅠㅠ
멍탱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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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니스 재직자분들 계실까요?
이그니스 어떤가요..? 후기들 보고 있지만 종 잡을 수가 없어서..
@(주)이그니스
유바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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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대 졸. 증권사 경력직 입사 가능할까요?
전문대 나와서 직장다니면서 사이버대 졸업했습니다 현재 2금융에서 재직중이고 7년차 30대 초반이에요! 약간의 겹치는 직무 경력으로 증권사 백오피스 증권사 지점 pb 지원하고 싶은데 .. 현실적으로 갈 수 있을까요..? 자격증은 투운사 하나에요
뚱이뚱이22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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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상황이네요 ㅠ
공공조달관리사 실기시험(전주)과 대학원(서울) 면접일시가 겹쳤어요.. 대학원 면접일자가 사전에 공지 없어서 설마 했거든요.. ㅠㅠ 시간이라도 차이나면. 기차타고 이동할텐데 둘다 오전이라.. 무엇을 보는게 좋을까요? 1안. 공공조달 관리사 실기시험 보기 2안. 경희대 대학원면접보고 내년에 실기시험 보시 3안. 공공조달 관리사 실기시험 보고 한양대 대학원 면접보기 대학원은 관광이 전공이에요..
코리리이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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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포지션 여러업체 제안
같은 포지션에 대해 리멤버에서도 제안이오고 서치펌에서도 두군데 연락이 온상태인데 어디에 회신을 하는게 좋을까요..? 선택 기준이 있으신지들
흐우ㅏ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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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힘들군요.
시장 상황도 많이 안 좋고 나이를 먹어가면서 그런 것도 있을테고 AI 영향도 무시할 수 없고... 좀 더 큰 규모의 회사에서 일하고 싶은데 포지션 오픈 자체가 많이 없네요. 구직 하시는 모든 분들 화이팅입니다...!
RESCENE
억대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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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내 중소기업 지원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에서 자동차쪽 생산 1년9개월, 의료기기 해외기술지원 포지션으로 3년을 그만두고 현재 고향인 광주로 내려왔어요. 쉬면서 회사들을 쓰고있는데, 기술영업쪽으로 가서 커리어를 이제 쌓아보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광주 근방에서 회사들을 구하다보니까 대부분이 중소기업인데요. 가장힘든게 연봉을 얼마를 불러야될지를 모르겠네요.. 직전 연봉은 기본급 성과 포함 6천 초반이였는데, 광주 특성상 그렇게 맞추기는 쉽지않을 것 같고… 어디까지 낮춰야 되나 싶습니다. 나이는 95년생이고, 공대졸업했네요. 선배님들의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Zzim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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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제안받았는데요..
지금 다니고있는 회사와 거래하다 사업상 문제로 현재는 거래를 중단당한 큰 회사에서 면접제안이 왔습니다 안그래도 다니고있는회사가 2년째 적자라 언제문닫을지몰라 어찌해야하나 했는데 온라인에 올려놓은 이력서를 열람했는지 먼저 연락이 오더라구요 포지션은 지금회사랑 동일하고 취급제품도 당연히 거의 동종업계인데 이 회사에서 면접제의주신건 정말 감사하고 뽑아만주시면 이몸바칠준비는 되어있는데.. 걱정인건 제 이력서에 있던 재직중인 기업이름을 분명 봤을거같은데 .. 저희랑 품질문제로 안좋게 거래가끊겼을텐데 면접에서 혹시 이거로 흠잡을지 걱정되네용.. 이직성공하면좋겠네용..
치킨이좋아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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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30대 초반 희망퇴직 고민됩니다.
안녕하세요. 30대 초반이고 현재 대기업 계열사에 다니며 세후 400 중후반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전 직원 대상으로 희망퇴직 공고가 났는데, 계산해 보니 퇴직금까지 합치면 세전 1억 초중반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요즘 업무에 불만이 좀 생겨서 이직을 고민하던 참이었고, 이직 제안도 종종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희망퇴직으로 1억 정도를 더 받고 이직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희망퇴직을 하더라도 1년 안에는 재취업이 될 것 같은데, 너무 무모한 선택일까요? 2세 계획도 있다 보니, 지금은 참고 안정적으로 다니는 게 최선인지 고민됩니다. 희망퇴직이나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이야기 들어보고 싶어요. 댓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qhdiiidk
은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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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후반 여성의 재취업이란..
약 10년간 일본계 회사에서 일했습니다. (반도체, 화학물질 쪽에서 영업관리 무역사무 쪽) 한 회사에서는 아니고 가장 길게 다닌건 4년입니다. 최근 2년 다닌 곳 빼고는 자진 퇴사가 아닙니다. 계약기간 만료라던가 가장길게 다닌곳은 회사사정으로 인해 권고사직이였구요.. 최근 회사 퇴사 사유는 표면상은 건강상 사유고 실제로는 스트레스가 심했고 그로인해 병도 왔고 수술도 했습니다. 수술 후 평생 먹어야하는 호르몬제로인해 이전에는 견뎌냈던 스트레스를 견뎌내는게 힘들어졌습니다. 감정기복이 엄청 컸습니다. 변명을 하자면 수술 후 1년동안은 매달 병원에 가야 했고 결혼과 집문제가 생긴 시기였는데 본사출향 제안이 있었습니다. 커리어상 엄청 좋은 기회였겠지요 ! 잠시나마 가장 컸던 스트레스에서도 벗어날수있고.. 하지만 시기 상의 문제들로 인해 바로는 어려웠습니다. 망설이다 결국 기회는 놓치고 포지션은 강제로 변경 됐습니다. 이것 또한 잘 견뎌냈으면 좋았을텐데 무작정 감정적으로 퇴사 했습니다. 그래도 이전 몇번의 이직 시 그리 어려움은 겪지 않았기에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다시 도전하면 된다 ! 싶었는데 결국은 경력단절 30대 후반 여성이 되버렸습니다 ㅎㅎ 쉬는 동안 관련 자격증 취득도 하고 나름 여러군데 면접도 봤지만 포지션 제안 오는 것은 전부 육휴대체 계약직이거나 기존 연봉보다 천 이상 낮은 곳 뿐이네요.. 쉬는 기간이 너무 길어지다 보니 좀 많이 내려놓고 육휴대체 파견직을 최근에 잠깐 했습니다만 남은 건 현타와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더 커졌다는 것 입니다 .. 우선은 다시 다른 관련자격증 준비와 AI관련 자격증 공부를 하고 있는데 미래는 안보입니다 연봉을 조금 낮추더라도 전공은 살리면서 출퇴근 가능한 거리의 정규직 자리 ! 정녕 못들어가는 걸까요 !!!
잉푸제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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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희망이 있을까요
내년이면 40입니다 퇴사한지는 4개월째입니다 7월부터 면접 8번정도봤는데 다떨어졌어요 가장최근에 본 면접은 최종 레퍼첵에서 떨어졌습니다 이제 공고도 안올라와서 알바하고있는데 이대로 내커리어 끝인건가 자괴감이듭니다.. 나름 열심히살아왓다고 자부하는데 왜이렇게된건지 모르겠습니다
이수수
은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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