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최신글
이번엔 정말 잘고르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 ㅠ
15년차..4초.. 퇴사스트레스가 정말 장난이 아니네요 그동안 흔히 이야기하는 사람을갈아넣는 회사들을 다닌것같습니다 돈은 많이 받았지만... 경쟁에 지치고 회사를 나왔습니다 이번엔 꼭 연봉이 적더라도 워라벨좋고 안정적인 직장을다니고싶고 열심히 알아보는데 찾기가어렵네요... 카카오 배민 안랩계열이 좀 워라벨이 좋은것같고.. 혹시 다른 알고 계시는 회사가 있다면 십시일반 알려주실수있으실까요? it pm ba경력이 있습니다
칙힌
쌍 따봉
19시간 전
조회수
1,198
좋아요
24
댓글
19
중소에서 대기업이직 힘든가요?
외국계 대기업 등 이직 다해보았고, 커리어성장을 위해 중소이직하려하는데, 나중에 임원급으로 중소에서 대기업이직 어려운가요?아님 케바케일까요?
미래의사업가
금 따봉
20시간 전
조회수
1,023
좋아요
46
댓글
44
투표 이직 고민 투표
커머스 5년차 중니어입니다. 서비스운영 4년, 서비스기획 1년 했는데 기획 경력이 너무 짧아서 괜찮은 기업은 잘 안붙습니다ㅜㅜ 그나마 붙은 곳은 교육회사인데 그동안 쿠팡 운영쪽도 붙은 상황이에요. 어딜 가는게 좋을까요? 둘다 나중에 직무를 확장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연봉 쿠팡이 조금 더 높은 상황입니다.
링링링링링
21시간 전
조회수
253
좋아요
12
댓글
10
멀지만 업무영역 확대 VS. 집가깝지만 매너리즘
안녕하세요, 15년 차 워킹맘 입니다. 너무 고민이 되어서 조언을 듣고자 상담을 남겨봅니다. 전 쭉 서울에서 근무하다 출산과 동시에 친정 근처인 수도권으로 이사를 와서 가까운 지사로 발령 받아 10년째 한 곳에서 근무 중입니다. 그런데 10년째 바뀌지 않은 일이 너무 지긋지긋합니다. 지역이다보니 부서이동도 할 수 없고 너무 답답해 서울로 이동 신청을 하고 싶습니다. 새로운 업무도 해보고 역량 확대해야할 15년차 이기도 하죠. 하지만 출퇴근 왕복해서 3시간40분~4시간은 잡아야합니다. 아이도 둘이다보니 아침과 저녁시간은 부모님께 부탁을 드려야 하고요. 가깝다보니 피로감도 덜하죠. 이런 고민하고 선택하셨던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dldldlep
21시간 전
조회수
196
좋아요
7
댓글
7
아너스자산운용 어떤가요?
선배님들 안녕하십니까. 중형 대체투자운용사 3년차 주니어입니다. 나이는 30대 초반이고, 주로 데이터센터, 물류 개발 위주로 봤었습니다. 최근에 아너스자산운용 대리급 채용공고가 떴던데, 내부 분위기나 맨파워, 처우 등 아시는 정보가 있으실까요? 최근 코리빙 위주로 사업 확장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처우와 별개로 커리어 개발 측면에서는 어떨지요? 코리빙이 요즘 뜨는 섹터인 것 같긴 한데, 오피스텔 컨버전 딜에서 배울게 많을지는 모르겠네요... 주변 지인들 통해 물어봐도 아는 사람이 없네요..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
신탁왕 김탁구
어제
조회수
409
좋아요
2
댓글
3
외국계 제조업 중견기업 9년차 이직 고민
글로벌 업계 1위, 국내업계 2~3위 외국계 제조 중견기업 9년차입니다. 현재 서울권에서 근무중인데 올해 나이 35입니다. (연봉 영끌 6~7천대, 학사 지거국 공대, 석사 서울권 MBA) 몇년전부터 계속 이직/창업 등 커리어나 미래 직업에 대한 고민만 하고 어떤 행동은 하지 않고 있던 와중에 25년도에는 이직 또는 내가 진짜 좋아하는일(잘하는 일)이 무엇인지 찾고 더 늦기전에 그 일을 해보자라는 마음이 강하게 생겼습니다. (그동안의 경력을 살려 바이오, 로봇, AI 관련 영업직을 1순위로 생각중입니다.) 그런데 무모하게 퇴직을 하고 무작정 탐색하고 싶지는 않고 회사를 다니면서 직무/회사 서칭을 하고, 직 간접적인 경험을 통해서 가지치기를 하고 싶은데 현재로써는 방법이 애매해 막연하기만 합니다. 이직하신 선배님이나, 관련하여 조언을 해주실 수 있는 분께 도움 요청드립니다. 1. 취업지원센터 등과 같은 지역시설을 이용해서 직무의 특징이나 회사를 알아본다 2. 리멤버와 같은 서비스를 이용해서 현재 채용중인 회사를 서칭해본다 3. 헤드헌팅을 이용해서 이직 준비한다 4. 지인들의 사업(자영업 포함), 회사 등 인터뷰 및 탐방을 통해 분위기나 흐름을 파악한다 위 방법으로 이직 또는 하고싶은일을 찾아보려고 하는데 현명한 방법 조언부탁드려요
고민보다행동하자
어제
조회수
338
좋아요
3
댓글
4
이직하는 새 회사에서 제 4대보험 이력 조회할수있나요?
안녕하세요 선후배님들. 제목이 좀 생뚱맞지만ㅋㅋ 우선 저는 A회사 6년근무(17년~23년). B회사 1년 2개월 근무(23년~24년 8월). C회사 현재 3개월째 근무중입니다. 그런데 C의 업무방향이 너무 안맞아 다시 이직 시도중이고 다음주에 면접 한군데 잡혀있습니다. 이번 이직 준비할때 C회사는 이력서에 적지않았고, 면접때도 C 이야기 안하려구요. 그냥 쉬고있다고 하려구요. 여기서 질문이 1) 어디든 최종 합격하면 새회사에서 저의 원천징수영수증을 달라고할수있잖아요? 이 경우 혹시 C말고 바로 직전에 다녔던 B의 원징영수증을 줘도되나요? 2) 주민등본을 달라고해서 줬는데 새회사에서 4대보험 가입시 저의 고용보험 취득상실 이력을 볼수있나요? 좀 걱정되는게 숨겼던 C회사 근무이력이 드러날까싶네요. 3) C회사처럼 3개월 남짓 다닌 회사의 퇴사사유를 말한다고하면 어떤 이유가 가장 적합할까요? 그냥 지극히 개인사유라고 자세한 내용은 회피해야할지... 선후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ㅜㅜ
맥대
어제
조회수
942
좋아요
26
댓글
22
연봉보다는 정신건강이 더 중요하겠죠?
10인이하 규모의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대표님 인성이 좋아 3년간 근무했지만, 운영을 못해서 재정난에 처했어요. 그 과정에서 감정적으로 흔들리며 직원들에게 불안을 전시하며 전체 분위기가 그의 감정에 따라 널뛰기되고 있습니다. 다른분이 퇴사한다니까 서운하고 배신감 느끼고 뭐그런 복합적인 감정들이 너무 투명해요. 저나 다른직원들이 함께 이 위기 상황 타파를위해 고민하고 무언가 제안해도 시야가 좁아진 상태라 화를 냅니다. (원래 좋은분인데 흑흑) 이전부터 저는 재정이나 커리어를 위해 1년동안 이직준비를 했지만 잘 안되서 안그래도 지친 상태였는데, 대표까지 그러니 생각이 많아져 3달째 술없이는 잘 수 없는 상태입니다. 출근하면 숨이 막힙니다. 그래서 퇴사를 선언했습니다. 일주일 뒤 연봉인상 최대한 맞춰주겠다고 붙잡으셨습니다. 늘 제가 제일 퍼포먼스가 좋다고 말씀하고 개선점 피드백 다른직원에겐 해도 저는 할말없고 끝까지 가고싶다는 말만하는 등 평소 좋게보시긴 했습니다.. 인상후 3개월 더 다니고 이직준비하면 구직시장에서 제 가치가 올라가겠지만.. 현재 연봉 3300인데 30퍼 부른다고 받아줄까싶고 ㅎㅎ 이직시 또 서운함을 느끼고 감정풀이를 하실 모습이 그려지네요 하 쓰면서 생각정리가됐네요. 답이정해진 글 죄송합니다 .. 많이 힘들어서 어디 한풀이라도 하고싶었어요.. 제가 이직이 안되는 이유도 다 관련이 있는 것 같아요. 지친 상황 속 자신감 저하로 인해, 면접에서 당당하지 못한 모습만 보인 것 같아요. 또 빨리 이 환경을 탈출하고싶어 면접때 잘보이고 붙고싶어서 긴장해서 망치구요. 그냥 환승이직이고 나발이고 휴식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편해졌는데, 연봉인상 제안오니 또 싱숭해졌네요. 빨리 안전이별하고싶어요
만찬
어제
조회수
1,293
좋아요
16
댓글
12
이력서 넣었는데 한달 뒤에야 연락 온 회사... 쎄한게 당연하죠?
입사지원 후 한달 뒤에야 면접 볼 수 있냐고 연락이 와서 면접 보고왔는데 먼저 입사한 사람이 조금 다니다가 런 한거 같은 느낌이.... 그리고 뭔가 꽤 급한 느낌인데 이런 회사는 입사하면 안되겠죠?
초록빛달
동 따봉
어제
조회수
11,329
좋아요
78
댓글
81
투표 중견에 남기 vs 중소로 이직
현재 10년차 중견기업에서 3년차 주임으로 재직 중에 있습니다.(사원 수 400명 이상) 빠르게 성장한 회사고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고 현재 연봉은 4000초반대 입니다( 다음달 연협 예정) 이직 제안 받은 회사는 3년차 중소기업이고 최근 성장 중입니다.(사원수 50~100명) 연봉은 5000후반대로 제안 받았습니다. 신생부서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포폴이 많이 달라질 수 있는 리스크가 있습니다 직무는 두개 모두 마케팅이고, 업계는 현직은 뷰티 이직처는 헬스뷰티 쪽 입니다 이 경우 선배님들 입장에서 어느쪽 추천 하시나요..?ㅠㅠ 남으면 중박 이상 가면 대박 아님 쪽박이라 너무 고민 되네요...
dywjd
어제
조회수
826
좋아요
14
댓글
16
직장인 특수대학원 다니시는 분들
혹시 이공계로 논문 졸업 트랙 밟으시는 분들께서는 논문을 어떻게 준비하시나요? 제가 다니고 있는 과정이 컴퓨터 쪽이 아니라서(기계쪽) 실험도 해야하고 그래야할텐데, 도무지 여건이... 종합시험, 영어까진 다 맞춰놨는데, 논문에서 걸리네요. 맘은 굳게 먹었는데요, 논문도 인생 처음으로 써보는거라서 너무너무 어렵네요. 생각해놓은 주제로 논문을 보면서도, 어렵구요. 교수님도 잘 도와주실줄 알았는데...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나가셨습니까...? 결국엔 비논문 트랙으로 틀어야하는건가용...
단깡
금 따봉
2일 전
조회수
500
좋아요
5
댓글
7
연말에 채용이 늦어지는 이유는
제가 인사팀에 지인이 없어서 정말 궁금해서 문의합니다 연말에 내부 행사와 이슈로 채용발표가 지연되고 있다는 안내를 받았는데요. 이건 혹시 불합격자에게 통보하는게 후순위로 밀려서 저렇게 안내를 하시는 걸까요? 저는 합격자라면 빨리 붙잡고 싶어서 합격발표를 빨리 하지 않나? 생각이 들어서요..
비비보바
2일 전
조회수
8,477
좋아요
44
댓글
32
신입 기준 세무사 사무실 vs 일반기업 회계직
안녕하세요 이번에 세무회계쪽으로 취업하려고 준비중인 25살입니다. 타직종 업무경력 2년 반 + 쉬는 동안 컴활 및 FAT 1급, TAT 2급을 획득한 상황입니다. 퇴사한지 6개월차가 되어 여기저기 이력서 지원하고 있는데 세무사 사무실과 일반기업 회계직 중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반기업에 가라는 글을 읽고 글을 남겨봅니다 이번에 입사지원한 곳 중 면접보러 오라는 세무사 사무실에서 신입기준 연봉을 알려주셨는데 주 37.5시간 근로하며(상여 100포함, 퇴직금+식비는 별도) 최저기준이라 고민이 됩니다. 하게 된다면 기존 연봉보다 한참 깍여서 일하게 되는데, 이게 현실인가 싶습니다. 요새 취업시장이 신입은 잘 안뽑는다는 사실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연봉이 최저더라도 2년정도 버티고 경력을 쌓아 저연차일때 일반 기업으로 이직하는게 나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선배님들 이럴땐 어떻게 하는게 제일 나은 방법일까요ㅠ 업계에 계시는 분들의 의견이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skwhdien
2일 전
조회수
364
좋아요
3
댓글
5
병원마케터 포트폴리오 어떻게 만들어요?
4년차 되어가는데 솔직히 너무 물경력같아요..ㅠ 병원마케터가 그런건지 저희 회사가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의견을 내고 더 좋은 방향으로 운영하게 한다거나 그런것보다 당장 눈앞에 있는거 해치우는게 급급한 느낌이랄까요? 이벤트 이미지 만들고 상세페이지 만들고 sns이미지 만들어서 일단 뿌리기용으로 올리기 급급하고 블로그 상위노출용 원고만 죽어라 작성하고 정작 올리는건 대행 쓰니 블로그 로직이나 그런것도 모르는 상태에요ㅠ 이정도면 그냥 병원쪽 직원인가싶고 매일 병원에서 쓰는 이미지들 수정해달라,만들어달라 이런거나 하고있는데 포폴이 될까 싶어요ㅠ 그리고 포폴할때 업체에 대한 내용이 어느정도 들어갈수있는지도 헷갈리네요.. 인스타나 홈페이지,유튜브채널 이런거 그냥 캡쳐해서 써도 되는지요ㅠ
momolo
2일 전
조회수
337
좋아요
11
댓글
3
회사규모는작은데 직위 연봉이 높다면?
이직하려는회사가 규모가 이백억대인데 직위는 임원급이고 연봉은 현재보다 3천많다면 가는게맞는건가요?나이40초중입니다.
미래의사업가
금 따봉
2일 전
조회수
529
좋아요
1
댓글
5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