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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생활10개월째.... 고민이 됩니다.
결혼과 동시에 정규직으로 7년 근무하던 회사에서 인수합병으로인한 인원감축등을 핑계로 계약직 전환얘기가나와 3개월정도 더 다니며 조율을 해봤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퇴사했습니다. 뜻하지않게 바로 임신을 해서 겸사겸사 쉬어가자 생각했는데 아이는 초기유산되었고 이력서도 내고 다른일도 찾아보며 지내다보니 10개월이 지났네요.... 특수한 업종이라 밝히기는 어렵지만 중화권대상 영업업무를 해왔으나 해외영업이 아닌 구매, 소싱, 무역쪽으로 전환을 해보고싶어 고민하던중 아버지 친구분이 오래 무역업을 하셨는데 중국어를 할줄아는 직원이 급하게 필요하다고 연락을 주셨어요. 대략적인 저의 상황은 아시고 학력이나 커리어도 알고 계십니다. 저는 페이를 떠나서 무역쪽 경력이 없다보니 1~2년이라도 일을 배워보고싶은데 회사에서 집까지 편도 2시간 왕복 4시간 거리입니다.....ㅎ 가까운곳에도 이력서를 내봤지만 회신이 오는곳이 없더라구요..... 30중반에 지금이 아니면 전환하기 어려울것같아 배워보고싶다가도 다시 아이가 생기거나 하면 체력적으로 이슈가 생길까 걱정이 됩니다....ㅠㅠ 취업.... 요즘엔 그냥 이전 회사에서 계약직으로 버틸껄하는 하지말아야할 후회도합니다....ㅠㅠ
구로뽕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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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백오피스에서 증권사 프론트
최근 지인이 슬쩍 본인팀 사람 필요하다며 물어보는데 은행 백오피스에서 10년 근무하다가 중소형증권사 프론트 가서 성과 낼 가능성을 현실적인 조언구해봅니다 지인의 추천사유는 명문대 골프잘침 술좋아함 이정도인것같은데.. 주변에 보거나 경험자분들의 솔직한 의견 궁금합니다
라떼투샷
억대연봉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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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업에서 공기업 이직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사기업에서 공기업 이직을 해보려하는데 공기업 근무중이신분, 30대이직하신 선배님들 실적인 조언이나 문의좀드립니다.. 1. 스펙 - 경력8년, 중소4년 품질, 중견기업 생산관리 4년차 - 나이 36 - 자격증 산업안전기사 가스기능사, 오픽IH - 지방 4년재 재료공학전공 현실적으로 가능한 선택인지가 가장궁굼합니다. 공기업 취직을 생각해본적이 없었습니다. 어려울것이란것은 예상하고있습니다 가능성이 있는 일이라면 해보지않고 후회하고싶지않아 3년 정도 모든것을 쏟아볼 생각입니다 지금생각중인것은 컴활1급, 한국사 취득 토목기사 취득? NCS 및 전공 공부 일반행정 및 토목직렬 한전, 농어촌공사, 지방공기업등등?
아여아어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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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두달차..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현재 수입/무역 5년차입니다. 지금 식품업계다니고 있구요. 마이스터고 졸업 후 바로 취업했고, 재직 중 학점은행제를 병행했습니다. 작년 초 퇴사 후 학위 마무리하고, 바운더리를 넓히고 싶어 어학연수도 다녀왔습니다. 기존 수입 업무에서 구매 쪽으로 직무 전환을 희망했고, 작년 하반기부터 취업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취업난은 취업난인지..한동안 취업이 안되다가 올해 1월 두곳에서 합격연락을 받았습니다. A는 이름만 들으면 다 아는 그런 대기업인 대신 업무가 이전에 했던 업무와 완전히 동일했구요. B는 중소도 아닌 그냥 소기업인 대신 제가 원하는 업무가 가능했습니다. 충분히 고민할 시간이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B 입사 첫날에 A에서 합격연락을 받았구요. 제가 하고 싶었던 업무도 B였기 때문에 아쉬운 마음은 있었지만, 그냥 여기서 열심히 스펙트럼 넓히고 이직하자는 생각으로 그냥 다니기로 결정했습니다. 근데 다니고 보니 회사가..정말.. 구시대적입니다... 회사에 제대로 된 시스템이 없어 아직도 결재는 서면으로 진행하고 있고, 회사 지급하는 노트북은 11인치..키보드에 숫자판도 없는 작은 사이즈라 듀얼이지만 사실상 모니터 하나로 근무하는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업무는 대부분 카톡으로 해서 메일은 하루에 평균적으로 5개 미만인데 카톡방은 20개가 넘습니다. 야근수당도 없는데 야근을 생활화하는 분위기에 직급도 주임으로 듣고 왔는데 지금 같은 사무실에 계신 분 중에 삼십대 중후반? 정도이신 분이 아직 주임이라 그 마저도 입사하고 3개월 지나서 다시 얘기해보자고 하시더군요. 그래도 뭐 이정도는 중소니까... 구매쪽은 처음이니까.. 그럴 수 있지..하고 생각했습니다 아침마다 대표님께 커피를 타서 가져다드리는데, 입사한지 일주일쯤 되던 날 부장/과장님이 대표님 방에서 보고 중이셔서 커피만 두고 바로 나오려 했습니다. 그런데 대표님이 기다려보라며 “어차피 계속 탈 건데 본인 취향대로 맞추는게 좋지 않겠냐”며 시음회를 하자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냥 그 자리에 서 있었는데 제가 순간 표정이 안 좋았던 모양입니다. 그러자 부장님이 과장님에게 “쟤 표정 봤냐? ㅋㅋㅋㅋ” 라고 하시고 과장님은 “퇴사한다고 하겠어요~” 하면서 둘이서 대표님과 제 앞에서 그렇게 농담따먹기를 하더군요. 제가 왜 그 자리에서 웃음거리가 되어야 하는지 모르겠더라고요. 입사한지 일주일바께 안됐을 때..그 것도 대표님 앞에서 할 이야기가 아니란건 분명했습니다. 후에도 이런일들이 빈번하게 있었습니다. 부장님은 첫날에 말을 바로 놨는데 디폴트값이 목소리가 되게 크시고, 억세고, 심지어 기분파싶니다. 기분이 좋은지 나쁜지 티가 바로바로 납니다. 업무적으로도.. 업체가 안된다고 한걸 왜 안되냐고 태클거시는 분이고, 배운적도 하라고 업무지시를 들은적도 없는걸 왜 안했냐고 하시고 외근도 잦으신편인데 업무지시를 꼭 외근다녀오시고 본인 할일 하시다가 퇴근시간 지나서 하십니다. 과장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연봉을 깍고 들어왔지만, 식품업계쪽으로 봤을 때는 높은 편인가봅니다.. 제 직전연봉도 현재연봉도 이미 다 오픈이 되어있는지 초반부터 00씨 좋겠다~ 이쪽 업계는 그렇게 연봉 안쳐주는데~ 부장님이 진짜 00씨 마음에 드셨나봐~ 하시더니 한동안은 공주님 대접해줘야한다고 하면서 가끔씩 공주님이라고 부르셨습니다. 그 후에도 명절 떡값 받거나 필요없는 샘플 가져가라고 받았을 때나 심지어는 부장님이 연차쓴다고 하셨다가 출근하셨을 때까지 항상 00씨는 좋겠다~를 하시며 제 덕이다. 저때문이다. 라고 하시더군요. 제가 기본적으로 어쩌라고 마인드가 탑재되어있어.. 그냥 그 순간은 그렇게 넘어갔지만 갑자기 현타가 오더라구요. 업무만 놓고 봤을 때는 재밌습니다. 제가 연봉을 깎고 들어온 건 제 선택이고, 구매 직무로 전환하고 싶어서 감수한 부분인데 계속 가스라이팅처럼 농담처럼 들리면서도 묘하게 사람을 위축시키는 느낌이 있더라구요. 근데 그런 농담이 저뿐만이 아니라 퇴사한 제 사수한테도 그랬던거라 이 회사분위기가 그런거지 하고 제가 적응을 하려고 했는데 이게 적응의 문제가 아니라 회사 문화 자체의 문제 아닌가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예민한 건지, 아니면 이런 조직은 빨리 정리하는 게 맞는 건지 스스로 판단이 잘 안 서네요. 이제 겨우 두 달 차라 다시 취준을 시작하면 이력서 상에는 1년이 넘는 공백기가 생기게 되고, 업무 자체는 괜찮은 편이라 더 고민이 됩니다. 제가 사람들에게 적응을 못한 건지, 아니면 애초에 적응할 가치가 없는 문화인 건지 판단이 잘 안 섭니다. 한 회사에 1년 다니는 것도 짧다고 생각하는지라..적어도 2-3년은 채우고 싶은데, 저도 이 회사분위기에 물들까봐 걱정되는 부분도 있어 빨리 정리하고 다시 방향을 잡는게 맞는건지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랑가몰라1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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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드네요
작년 직장내 괴롭힘으로 2년가까이 고통받다 죽겠다싶어 회사 나와서 몇달 방황하다 지금 회사 들어왔는데, 지금 회사에선 제가 뭘하는지도 모르겠고, 제 경력하고 전혀 맞질않네요. 거기에 구조조정이 너무 심해서 회사 오래도 못다니겠고.. 그렇다고 이직도 잘 안되고.. 요즘 계속 머리아프고,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서 언제부터 내 인생이 이리 꼬였나 한숨만 나와요
오리매운탕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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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살 직종변경
안녕하세요. 이직 관련해서 현실적인 조언을 구하고 싶어 글 남깁니다. 현재 생산직으로 근무 중이며, 다음 달이면 입사 6개월이 됩니다. 이전에는 전일제 사무직으로 근무했었고, 지금은 주간 2교대 생산직입니다. 처음에는 “야간이 아니라 주간 2교대니까 괜찮겠지”라고 생각했는데, 근무 패턴이 계속 바뀌다 보니 생각보다 컨디션 관리가 어렵습니다. 특히 저는 정신과 약을 일정 시간에 꾸준히 복용해야 하는데, 근무 시간이 계속 변하다 보니 복용 시간 유지가 쉽지 않습니다. 체력적으로도 점점 힘들어지는 느낌이고요. 그래서 퇴사를 고민 중입니다. 현재는 물류/재고관리 쪽으로 이직을 생각하고 있고, 지게차(3톤 미만) 자격증을 따서 신입으로 지원해볼까 고민 중입니다. 궁금한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30대 중반 신입으로 물류 쪽 입사가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3톤 미만 지게차만으로도 취업이 가능할지, 아니면 기능사까지 따는 게 좋을지 궁금합니다. 물류/재고관리 쪽으로 가려면 추가로 준비하면 좋은 자격증이나 스펙이 있을까요? 수당이 빠지면 현재 연봉 대비 6~700만 원 이상 차이가 날 수 있어 이 부분도 고민입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이나 현직에 계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12313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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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이직) 결심과 회사 내부 사정에 대한 고민
안녕하세요. 이런저런 이유로 이직을 결심한 중소기업 대리입니다. 이직 사유까지 말하면 너무 길어지겠네요. 그런데 회사 내부 사정이 마음에 걸려 고민를 토로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저희 팀에서 얼마 전부터 육아휴직 중인 인원이 있습니다. 해당 인원이 맡고 있던 업무 중 일부는 인수인계를 받았고, 신규로 생성되는 관련 프로젝트도 제가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 상황에서 제가 이직을 하면 팀이 하던 업무에 차질이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대체자를 채용하기 쉬울 것 같지도 않습니다 (임금 대비 업무 난이도 등) *혹시 업무에 차질을 준다는 이유로 고발을 할 수 있나요? 하지만 이런저런 사정 다 봐주면 평생 그 회사에 있어야 하는것도 알고 있어서 결심은 했지만, 아름다운 이별을 어떻게 할지 고민이 됩니다. 1. 몇몇 군데 면접이 잡히면 퇴사 통보 (최대한 회사에 준비할 시간을 줌, 다만 면접을 위한 연차사용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2. 이직 오퍼까지 받고 퇴사통보 (최소 1개월 전 통보하겠으나 그동안 행태를 보면 현실부정-회유-협박- 뒤늦은 채용, 퇴사 1일전 채용공고 게시) 첫 이직이라 고민되는 것도 많고 상담할 데도 마땅치가 않네요. 선배님들의 고견을 기다립니다.
토로토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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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다니면서 이직준비를 하려고 하는데 막막하네요
표면상 영업직으로 포장되어 있지만. 현재 몸담고 있는 회사에서 업무 과중 (관리하는 거래처 20곳 이상), 생산 관리직의 퇴사 후 인력 충원이 이루어지지 않아 혼자 영업부터 영업관리, 생산관리를 맡아서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일 같이 회의에 참석하고 나면 오롯이 업무를 볼 시간이 부족해서, 한달에 2~3일을 제외하면 야근을 하고 있구요.. 인력 충원요청을 했더니 생짜 신입을 뽑아줘서 가뜩이나 바쁜 업무에 교육도 진행하라고 하여.. 3년을 못채웠지만 이직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3년을 채우고 이직을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고견을 여쭙습니다..
INDRA91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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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의 고수가 팀의 재앙이 되지 않으려면: 매니저와 프린시펄의 갈림길
지난 칼럼들에서 우리는 시니어의 영입과 안착, 그리고 리텐션까지 다뤘습니다. 이제 리더는 가장 어려운 인사적 결단 앞에 서게 됩니다. 바로 이 시니어에게 팀을 맡길 것인가, 아니면 전문성을 더 깊게 팔 수 있는 공간을 줄 것인가에 대한 선택입니다. 1. 좋은 시니어가 나쁜 팀장이 되는 비극에 대하여 우리가 흔히 범하는 착각이 있습니다. 실무를 잘하면 사람도 잘 쓸 것이라는 믿음입니다. 하지만 필드에서 직접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과, 타인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게 만드는 매니징 능력은 완전히 다른 근육을 요구합니다. 많은 스타트업이 연차와 기여도에 대한 보답으로 팀장 타이틀을 선물하듯 건넵니다. 하지만 준비되지 않은 시니어에게 씌워진 매니저라는 왕관은 본인에게는 실무 감각을 잃게 만드는 짐이 되고, 밑에 있는 주니어들에게는 실무형 리더의 지나친 간섭이라는 고통이 됩니다. 2. 리더의 선택지: 매니저 트랙과 프린시펄 트랙 시니어에게는 서열이 아닌 성격이 다른 두 개의 트랙이 필요합니다. - 매니저 트랙: 사람과 조직, 목표의 정렬을 관리하는 리더십 포지션입니다. 자신의 성과보다 팀원의 성장에 더 큰 에너지를 쓰는 역할입니다. - 프린시펄 트랙: 아주 복잡하고 난도가 높은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개인 기여자 포지션입니다. 특정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서 조직의 기술적 혹은 도메인적 수준을 상향 평준화하는 역할입니다. 리더는 시니어에게 묻고 관찰해야 합니다. 이 사람이 사람을 키우는 데서 기쁨을 느끼는지, 아니면 여전히 문제를 직접 푸는 데서 살아있음을 느끼는지 말입니다. 3. 시니어를 매니저로 올려도 되는 3가지 신호 다음과 같은 현상이 목격된다면, 그 시니어는 매니저 트랙에 올라탈 준비가 된 것입니다. - 후배들의 자발적인 문전성시: 굳이 지시하지 않아도 주니어들이 시니어를 찾아가 조언을 구하고, 그 면담 이후 주니어들의 퍼포먼스가 눈에 띄게 좋아지는 경험이 반복될 때입니다. - 팀의 승리가 곧 나의 승리: 본인이 직접 골을 넣는 것보다 팀 전체의 숫자가 올라가고 프로젝트가 완수되는 과정에 더 큰 만족감을 표현할 때입니다. - 심리적 안전 가드레일로서의 능력: 갈등 상황이나 껄끄러운 피드백을 피하지 않으면서도, 상대방의 자존감을 지키며 명확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성숙함을 이미 보여줬을 때입니다. 4. 전문가(Principal)로 남겨야 조직이 사는 경우 반대로 아무리 역량이 뛰어나도 매니저로 올리지 말아야 할 명확한 경고등도 있습니다. 특정 기술이나 영역에서 대체 불가능한 고수이지만 사람 관리나 소통에 대한 스트레스가 극심할 때입니다. 이미 멘토 역할을 맡겨보았으나 시니어 본인의 업무가 마비되고 주니어들은 오히려 눈치를 보느라 조직의 속도가 떨어진다면, 억지로 관리자의 옷을 입혀서는 안 됩니다. 이들에게는 사내 최고 전문가 혹은 프로젝트 책임자라는 타이틀을 부여하여, 전문성을 끝까지 발휘할 수 있는 프린시펄 트랙을 설계해주는 것이 조직 전체에 이롭습니다. 전략적 인사이트: 타이틀이 아니라 역할의 적합성이 조직의 내공을 결정합니다. 시니어의 성장은 수직적인 승진만이 정답이 아닙니다. 매니저로서 사람을 키우든, 프린시펄로서 문제를 해결하든 그들이 가장 잘하는 방식으로 기여하게 하는 것이 진정한 경험 자본의 활용입니다. 대표님의 팀에 있는 그 베테랑, 지금 어떤 옷을 입고 있을 때 가장 빛이 나고 있습니까? 결론: 성장이 아닌 적재적소를 고민하십시오 경험구독은 단순히 경력자를 매칭하는 것을 넘어, 그 인재가 조직 내에서 어떤 트랙으로 갈 때 가장 큰 ROI를 낼 수 있는지 리더와 함께 고민합니다. 시니어를 지위의 감옥에 가두지 마십시오. 적절한 트랙 위에서 달리는 고수는 그 자체로 조직의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스타트업꾼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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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인하 이직 관련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남자입니다. 대학생때 취업을 해서 현재 4년 조금 안된 상태입니다. 생산작업자로 시작해서 품질관리팀으로 이동 후 품질관리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인사 이동 시 품질관리 업무를 생각하고 있었으나, 투입되고 나서 보니 공정관리나 품질관리 업무보다는 개발 업무에 조금 더 치중되어 있더라고요,, 단순 개발만 하는거면 모르겠으나 제 직책 특성상 생산팀과 영업팀 사이에 껴서 애매한 위치에 있다보니 뭐만 하면 이거 어떻게 처리하냐 저거 어떻게 처리하냐 진행상황 어떻게 되고있냐 등등 뭔가 솔직히 제가 처리 해야 할 업무가 아님에도 저한테 던져놓는 형태도 많은 것 같고 거기에 더불어 개발 업무 시 실패하는 샘플들에서 오는 스트레스까지 겹치니 지쳐버린 것 같기도 합니다ㅠ 현재 회사가 중소~중견 정도인데 이쪽 업계 기준으로 제 연차에 비해 연봉은 많이 받는 편인 것 같습니다. 솔직히 버티라고 하면 어떻게든 버틸 수는 있겠으나,, 최근 들어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고 제 생각에는 저보다 상급자 위치에서 내려야 할 정도의 결정을 제가 하는게 맞나? 하는 업무가 반복되다보니 자꾸만 도망치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 정도입니다.. 최근 타 회사 품질관리 직무로 이직제안이 들어왔는데, 보통 이직 시 연봉을 최소 동결 혹은 인상하는 것이 보편적이라고 들었으나 아마 해당 회사로 이직하게 되면 연봉이 줄어들 수 있다고 합니다. 연봉 기준 최대 4~500정도까지 떨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돈만 보면 버티는 게 맞는데, 여러가지 생각하면 이직하고 싶기도 하고,, ㅜ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 현재 주임급이라서 대리급으로 이직은 어려운 상황인데, 지금 회사에서 대리급 연차까지 버티고 이직하는게 맞을까요?
멍망몽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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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조금 낮춰서라도 정규직으로 가는 게 맞을까요?
현재 중견기업에서 계약직으로 일하고 있고, 두 갈래 길에서 고민 중인 취준생입니다. 하나는 네임밸류가 더 좋고 페이도 매력적인 대기업이지만 기간이 정해진 계약직이고, 다른 하나는 지금 회사에서 정규직 전환을 받아들이는건데, 연봉은 앞선 회사보다 조금 낮지만 안정적인.. 하지만 유명하지는 않은 기업입니다. 마음은 자꾸 숫자가 높은 계약직으로 기울다가도, 계약 기간이 주는 압박감 때문에 선뜻 결정을 못 하겠네요. 계약직으로 가서 커리어 한줄 더 만들고 큰기업으로 이직할까 싶기도 하다가도 나이가 적지 않아서 고민돼요. 제가 생각하는 정규직의 장점은 이렇습니다. - 언제 잘릴지 모른다는 불안함 없음 - 이직할 때 '계약 만료로 인한 퇴사'보다 '정규직 경력'이 더 시장 가치를 인정받을수도 있음. 하지만 잘 모르기도 하고 고민이 되네요. 당장의 연봉 차이도 있고요.. 선배님들이라면, 연봉 10~15% 정도 차이가 나더라도 정규직을 선택하는 게 장기적으로 이득이라고 보시나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똑디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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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차 서류 지원..?
지금 회사에 만족하고 있는데, 하이닉스에 최근 경력직 직무를 뽑더라구요. 입사한지는 4개월 정도 됐고 (총 경력 3년 좀 넘음) 이러면 그냥 지원해도 나가리일까요?
재순이
은 따봉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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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기 얼마전부터 이력서 넣으면 될까요?
올해 5월 말에 계약 만료입니다. 연장하지 않고 이직하려고 합니다. 퇴사까지 3개월 남았는데 지금 이력서 넣고 면접보러 다녀도 괜찮을까요? 만약 합격했는데 '6월 초부터 출근 가능합니다' 라고 해도 회사에서 납득할까요?
콜라최고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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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쪽은 다들 어떤거 준비하시나요?
재무쪽만 하다가 팀장ㅇㅣ되었고 기획쪽 해보고픈데 이제그쪽은 다들 회계사시고...넘어가기힘드네요. 다들 커리어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kh84
억대연봉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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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타사 재 이직 관련하여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이직 관련하여 고민이 있어 이렇게 글 올립니다. 요약하면 현 재직중인 회사 3개월 반의 경력을 오픈하고 이직 지원을 할지 아니면 직전 회사 퇴직 후 10개월째 구직중인지 이력서에 남길지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저는 현재 12년이 넘는 경력이 있습니다. 직장은 5군데 다녔는데 3번째 직장부터 경력이 꼬여서 최근 5년동안 3군데의 직장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직전 회사는 그래도 2년 6개월 다니고 관뒀습니다. 이제는 6번째 새 직장을 얻었는데 다섯번째 직장에서 지금 직장까지는 6개월의 공백이 있는 상황입니다. 허나 지금 직장을 또 옮겨야 할 상황입니다. 상사의 괴롭힘이 나날이 심해져서입니다. 이제는 출근만 해도 심장이 뛰고 식은땀이 날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때마침 추천 채용이 하나 와서 거기로 이직을 할까 하는데 고민이 있습니다. 지금 다니는 직장의 경력은 만 3개월 반밖에 안되어 여기를 포함시켜야 할지 아니면 숨기고 10개월간 무직중이라고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둘 다 좋은 경우는 아니긴 합니다. 이상이며 조언 부탁드립니다.
신선추구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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