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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4년차로 해외 쪽 온라인 쪽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해외도 반년정도 다녀오고 난 뒤에 구직을 해서 회사를 들어갔는데 아무래도 공백기도 있고 해서 적응이 좀 힘들긴 합니다. 근데 입사 후 처음부터 야근하는 패턴이 일주일이넘었습니다.. 여러군데 면접을 봤었지만 괜찮은 회사는 거의다 최종면접에서 탈락해서 보험용 회사에 입사했는데 야근이 많아 우울하네요 복지도 거의 없구요.. 무엇보다 저는 영어를 쓸줄 알았는데 다른 언어를 써야하는 곳에 배정되어 더 혼란스럽습니다. 관련 번역 인력 구해지면 붙여준다는데 이건 사실 언제 올지 모르구여.. 퇴사한 사람 자리 메우려고 준 자리같습니다 하하 여러분들이라면 빠른 퇴사후에 다시 구직을 하실까요? 공백기 때문에 지체하면 경력에 안 좋을 것 같아서 좀 서두르고 있는 중이긴합니다. 공고도 보니 작은 회사들이 대부분이라 지원할 곳도 마땅치 않네요 참..
이직하고싶아요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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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연봉을 90% 올렸지만 이직 고민
*직업이 간호사 표신데 지금은 전혀 다른 사무업무합니다 처음 입사시 조각경력 등이 있었지만 해당 직무는 처음이었습니다. 그래서 직접 연봉으로 들어왔고 직장 연봉이 공공기관 계약직 월급이라 매우 매우 작았습니다. 그러다 어느덧 4 년이 지났고 그건 제 퍼포먼스도 있지만 회사에서 인정해 해 주셔서 입사대비 90% 연봉을 올렸습니다 다만 회사가 아주 작아서 올해 박사를 졸업 했고 박사 연구 분야와 동일한 직무가 아니며 박사를 살리기 위해서는 다시 저 임금 계약직 부터 시작해야 실적을 쌓을 수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회사에 남거나 중견 이상의 규모로 옮기거나 해야 할 것 같은 데 매출이 십억대 규모라도 잘올려주니 남아야 하는지 미래를 생각해서 안정적인 기반의 대형 회사로 옮겨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날사기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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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깎고 대기업 이직 어떤가요?
조언들 감사합니다. 제안받은 처우로 가기로 했습니다. 가서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 경력 10년차입니다. 대기업에서 시작해서 스타트업으로 옮겼었고 몇 번의 이직을 거쳐 지금 직장에서 연봉은 7초반입니다. 그러다 최근 대기업쪽에서 이직 제의가 왔는데, 처우 단계에서 연봉을 4백정도 깎아서 제안 하더라구요. 대기업이 식품 쪽이라 자기들 밴드가 낮고, 최대한 짜낸거라고 이야기 하더군요. 일단 기존 연봉 보장은 해달라고 다시 이야기 한 상태입니다. 현직장 - 스타트업, 10년 이상 업력. 해당 업계에서는 탑급이지만 성장 동력은 떨어진 상태. 승진 가능성도 낮아보임 이직후보 - 대기업. 안정성이나 복지, 향후 커리어 관점에서도 좋아보임 지금 결혼도 앞두고 있어, 안정성도 중요하나 연봉을 깎고 이직한다는게 좀 걸리는 상황입니다. 맞춰주면 가겠지만 최종오퍼가 연봉을 깎아서 온다면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가족이나 여자친구는 모두 이직을 권하는 상황입니다.
뱅뱅판다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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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초반 고민
안녕하세요 30대 초반 중소 연구개발직무 재직자 입니다. 먼저 제 스펙과 경력은 아래와 같습니다. 4년제 전자공 졸업(국립대 3.8/4.5) 3년전 전자공 석사졸업 (세부 전공 AI, 데이터) 2년전 중소기업 부설 기술연구소 연구직 재직중 결혼한지 얼마 안된 아직 커리어는 갓난 애기인 직장인입니다. 제 고민은 크게 세가지입니다. 1. 이직 고민 2. 직무 변경 고민 3. 자녀계획 고민 사실상 앞으로의 방향이 결정되면 자녀계획에 대한 고민도 같이 해결되긴 합니다만, 혼자 고민하는거보다 다른 경험자분들의 의견과 제 나이대의 다른분들의 의견도 듣고 싶어 글 남깁니다. 먼저, 저와 제 와이프는 맞벌이입니다. 와이프는 연차가 꽤 된(10년이상) 개발자이고, 저는 이제 갓 커리어가 시작된 개발자라고 볼 수 있겠네요. 1. 현재 회사에서 제가 받고있는 연봉 수준이 석사졸업임에도 너무 낮은것 같다고 얘기가 나와, 와이프가 이직을 권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결혼하며 신혼집과 회사의 거리가 30분이상 더 소요되는 상황입니다. - 이번 연봉인상률이 신입임을 감안해도 3퍼센트 밖에 안올랐다는 점에 와이프는 이직을 권하고 있으며, 저도 제가 하는 업무량에 비해 너무 적게 받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또한 요즘 회사 실정상 하고있는 업무가 개발20, QC업무 80정도인 것 같아 불만이 생기고 있고요.(해당내용은 저희 회사 QC가 인원이 너무 없어 발생하는 사항입니다.) - 이에 이직을 생각중인데 같은 직무로 이직을 하기에 현재 이직 시장에 리멤버나 다른 헤드헌팅으로 오는 제안은 제가 개발한 업무와 너무 다르다보니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특히나 제가 하고있는 계열의 연구.개발의 경우 제가 진행했던 프로젝트가 타회사에 적용되기에 너무 특정 회사에만 적용되는 경험이기도하고, 해당 회사에서는 저연차나 신입은 거의 안뽑기도 하여 어떤식으로 전략을 짜야할지 고민되는 요즘입니다. (경력을 인정받지 못하더라도 중고신입으로 준비하여 들어가야할지 등) - 이직시장이 얼어붙었으니 QC업무가 안정화 될때까지 죽었다 생각하고 QC를 도와주는게 맞는건지... 쓰다보니 두서없이 썼는데 고민이 많네요. 2. 평소 연구개발 말고 마케팅, 영업, QC, 인사쪽이 더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주변사람들도 어느정도 공감을 하는데 완전히 다른 직무로의 전환에대해 어떤 생각을 하시는지 고연차분들과 제 연령대 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3. 이런 불확실한 상황임에도 와이프와 저는 아이를 갖고싶어 합니다. 와이프의 커리어는 안정화가 됐다고 생각하는데, 제 상황은 아니다보니 와이프 임신과 맞물려 이직준비와 커리어전환 준비등이 겹쳐버리면 많이 힘들어질것 같다는 생각이 첫째로 들고, 그렇다고 이직 준비를 마치고 이직처가 정해질때까지 자녀계획을 중단 하기엔 주변분들은 일단 가지고 생각하라는 분도있고, 너무힘들어지니 어느정도 준비는 해두고 갖는걸 추천하는 분도 있네요.. 다양한 직군, 다양한 연령대, 다양한 상황에 놓여있는 분들이 있는 리멤버에 매일 자기전에 머릿속으로만 하던 고민을 끄적여봅니다. 답변주실 수 있는 사항에 대해 본인의 생각을 써주셔도 좋고 읽고 아 이런 고민을 하는 사람도 있구나~ 하고 지나가셔도 좋습니다. 오늘도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댓구알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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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초반 중소기업 커리어 확장 (해외영업 ->사업개발)
안녕하세요. 매출 100억 원 대의 중소 제조기업에서 해외영업 6년차 대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입사한 해 부터 직접 수출이 일어나기 시작하면서 현재는 매출의 1/5 정도는 해외에서 일어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수출을 시작하면서 기본적으로 필요한 해외인증 취득, 원산지 인증 수출자 지정 등의 일은 다 했고, 시장개척, 파트너사 셋팅, 수주 후 납기까지의 설계, 기술미팅 프로세스까지 적극 개입하며 PM도 수행하였습니다. 이 외에 기본 설계, 제안서 및 도면 작성은 당연히 하고.. 설비 매뉴얼도 작성하고.. 필요하면 A/S 하러 출장.. 하여간 뭐든 책임감 있게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번아웃의 위기가 몇 번이나 온 건 사실이고요. 이런 제가 막연하게 워홀을 간다고 퇴사 통보를 하였는데, 원격 근무 요청부터 워홀 국가 현지 체류 시장개척 등 저를 회사에 묶어둘 수 있는 제안은 다 받은 거 같습니다. 가장 파격적인 건 생산기지를 옮기는 동남아시아 국가로의 해외 투자 검토입니다. 솔직히 머리에 들어오지도 않습니다. 해외영업 틀 안에서 이런저런 일을 많이 해왔기 때문에, 상상을 해도 아직 이 안에서만 그려집니다. 사장님 당신이 옛 시절 다니시던 회사(대기업)에서 사장의 신임으로 법인카드 하나 받아 해외를 누비던 시절을 말씀하시면서, 그 때의 모습을 제게 약간 투영하십니다. 팀장은 좀더 현실적인 분이시고, 관리에 책임이 있으셔서 원격 근무까지 승인이시고 한 달이건 일 년이건 복귀 후 해외영업 일을 제가 착실히 해내길 원하시고요. 해외기업 오퍼나 더 큰 회사를 가는 것이라면 비로소 납득을 하시겠다고 합니다. 기회라면 기회인 이 상황에서 제가 따져볼게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딱히 제가 돈을 쫓는 거 같지도 않고요. 인생의 목표도 없고, 대단히 하고 싶은 일도 없습니다. 쉬는 게 불안하고 휴일을 온전히 휴일답게 보내지 못했던 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나름 건전한 취미 생활도 하고 있긴 해요. 워홀은 언어적인 부분에서 제 자신감을 더 채우고 싶었고, 이전에 다른 국가에 장기 체류할 동안 여행도 다니고 좋은 경험을 했던 기억때문에. 그리고 지금 아니면 또 기회가 없으니깐 지른 일입니다. 여기저기 조언을 참 많이 구했습니다. 답은 없고 제 마음에 귀를 더 기울이면 되는 일인데, 왜 그게 제일 어려울까요. 이 곳의 인생 선배들께도 진솔한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김치만두야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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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면접에서 연속탈락이면 이유가 뭘까요?
제목대로 최근 10년차 직장인 퇴사 후 구직중이고 서류합견도 좀 하고 1차 면접은 거의 다 붙어요 근데 임원면접은 3번째 탈락이네요... 왜 떨어진건지 이유를 모르겠는데 이유가 뭘까요? 회사규모는 알만한 소비재 중견기업 수준이었습니다
아니이게무슨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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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 이직시 연협 고민
전직장이 스타트업이라 업계 평균보다 낮은 연봉으로 입사했습니다. 업무량은 매우 많고 나름 성과도 냈는데 회사사정이 별로라 (수익 저조+무리한 합병) 연봉도 5%씩 인상됐어요ㅎ.. 그러다보니 3년차인데도 연봉이 대형급 초봉보다 1000만원정도 적습니다. 이번에 이직하게 되면서 희망연봉을 1000 올려 불렀는데 전직장 연봉과 20% 넘게 차이나요. 이게 채용시 발목잡힐까봐 걱정되네요ㅠㅠ 사실 이 연봉이 정상권인데도 전직장 연봉이 비정상이라 제 스스로도 제 가치를 의심하게 되네요🥹🥺
새복많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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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 고견부탁드립니다.(컨설팅, 헬스케어)
오래전 학부는 경영학을 전공했고, 우연한 기회에 의전원 진학하여 얼마전 내과 전문의 되었습니다. 한때 컨설팅에 관심이 있었고, 전공의 생활하면서 산업으로서 헬스케어가 유망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분야에 진출해보고 싶은데 어디서 부터 해야할지 감이 안와서 고견 여쭙습니다 링크드인을 시작해야한다고 하는 조언을 들었는데 링크드인 가입은 했는데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도 고견 여쭙습니다.
혼창통인간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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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조언을 구하고싶습니다
글을 읽으시기전에 먼저 어리석은 저의 고민에 조언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97년생이고 18학번으로 대진대학교 미국학(국제학소속) 복전 경영을 졸업한 사람입니다. 자격증같은 스펙은 하나도 쌓아두지 않은채로 알바만 하다가 , spa브랜드 대기업 의류회사에 매장직으로 스탭으로 3년 근무하며 2달전에 졸업했습니다. 지금에서야 진로방향이나 스펙을 쌓아서 나아가고싶은데 어떻게 방향을 잡아나가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만나이로 올해 29살이 되는데 편입을 도전해봐야할지 그렇다고 도전하기에 괜찮은 나이인지, 또한 제 스스로가 뭘 좋아하고 관심있는지를 잘 몰라 취업시장에 들자니 직무를 제대로 정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따끔하게 조언이라도 구하고싶습니다.
허어 | FRL코리아(주)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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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자산운용 경력직 채용
부동산쪽 발표 다 났을까요?
@삼성화재해상보험(주)
여의도햄스터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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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취업이 안되네요
참 힘듭니다 나이는 점점먹고
가전영업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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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교양 코딩 학원 또는 부트캠프 관련
안녕하세요. 컴퓨터에 관한 배경지식이 거의 없는 직장인입니다. 주변 동료들을 보니 오픈클로를 사용해서 바이브 코딩?같은걸 하시던데 엄청 효율적인것 같더라구요. 저도 코딩을 좀 배워볼까 하는데 관련 지식이 거의 없어서.. 혹시 내일배움카드로 다닐만한 학원이나, 저같은 비전공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강의가 있을까요? (오프라인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발주머신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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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투표 부탁두립니다!!
이직 고민중인 4년차입니다.. 직무랑 연봉이 우선순위라 뭐가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1 외국계 회사 내에 성장 가능성(모빌리티, 승진) 있으나 현재 직무 위주로 올라갈 것으로 예상 지금 직무가 적합한지 모르겠음 주도권 거의 없음 - 여기서 배울만한게 있을지 의문 더 있어도 승진만 하고 이직할거 같음 (하지만 1년은 걸릴수도 있을거 같음) 이직시 지원할 수 있는 직무가 제한적 2 중소기업 이직 연봉이 높진 않으나 현재 회사보다 연봉 인상이나 성과급이나 더 높을 것으로 예상 하는 만큼 인정 받는 구조 주도권은 있고 직무 확장 확실함 (기존에 해보고 싶었던 업무도 많이 포함되어 있음) 나중에 이직할때 지원할 분야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
고민이구망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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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경험 너무 불쾌하네요
경력직 이직 중인데 자기네 회사에서 보유한 기술들을 세부적으로 모두 숙달하고 있는 다른 플랫폼 경력자 찾는다는 말을 1시간 빙빙 돌려서 하네요. 경력직이라도 이직하고 해당 회사 제품이나 기술 숙달할 시간은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그 시간조차 허용되지 않는게 요즘 트렌드인지... 영업 라인 있냐고 몇십분을 빙빙 돌려 물어보길래 있다고 했더니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자기네 기술에 대해 아는게 중요하다고 하고ㅋㅋㅋㅋ 불쾌한 경험입니다. 다들 그런지 원...
크롱크롱크룽지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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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그만둘지 고민입니다.
현재 영업 회사에서 9년째 다니고 있습니다. 영업하면서 전국 1등도 했었고 그에 따라 회사 내에서 1%만 주어지는 타이틀도 달아 승승장구했었습니다. 현재는 과거 좋은 판매 성과로 관리직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저희 회사는 전국에 매장이 여러 개 있고 그 매장에 내방하는 고객들 대상으로 제품을 판매하는 직군입니다. 저희 회사는 실력이 좋으면 빠르게 올라갈 수 있는 구조입니다. 하지만 요즘 온라인으로 판매 환경이 넘어가는 추세로 내방객도 줄고, 회사 매출도 줄고, 매장도 점점 축소하는 추세입니다. 또한 현재는 인원 감축을 계속 진행 중에 있구요.. 그리고 신입사원부터 시작할 때는 성장하는 재미가 있었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더 올라가더라도 내가 즐거울까? 왜 내가 이 회사에서 더 성장하고 싶었지?라는 의문이 가득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시기에 좋은 기회가 왔습니다. 원래 아버지 공장을 동생이 물려받을 예정이었는데요 아버지께서 동생은 공장에서 생산만 하고 판매 및 영업은 너가 해보는 게 어떻겠냐고 제의를 한 상황입니다. 공장 매출은 연 30-40억 정도 되구요 이미 제품은 생산을 하고 있고 추후 아버지에게 거래처도 일부 넘겨받을 예정입니다 기존 거래처+추가 거래처 발굴 진행하면 되는 상황이구요 이 상황에서 고민은 첫 번째로 아버지에게 교육을 받고 인수인계를 받아야 하는데 아버지와 성향이 잘 맞지 않습니다. 두 번째로 제가 회사에서 그간 이룬 것들이 아무것도 아니게 될 거 같아 두렵습니다. 세번째로 회사라는 안정적인 곳에 남는 것이냐 아니면 사업을 통해 도전하는게 맞냐 갈림길에 서있습니다. 결국 결정은 제가 하겠지만 조언을 듣고 싶어서 글 남깁니다.
좋은사람이다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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